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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유키호는 뭔가를 발굴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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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6, 2014 22:13에 작성됨.
제목 : 유키호는 뭔가를 발굴할 모양입니다
분류 : 765+ 그외 뭐든지
할말 : 스나이핑이 안되면,
쓰면 그만이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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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03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4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늘은 유키호의 발굴 댓글판을 쓸꺼야, BOYS↗
룰은 간단해~
내가 +3을 외치면!
상황이나 물건을 적어주면 되는 거야, BOYS↗
그럼 유키호는 온천을 판다!
글쓴이가 앵커되는겁니까!?
기쁨 20/100
슬픔 0/100
SAN 0/100
유키호 "또 뭐가 나왔어요!"
하루카 "+3 이 나왔는데요!"
타카네 "...실로 기이한 물건이로군요."
히비키 "본인, 이런 거 자신있다고!"
아미 "음..."
마미 "어떨까나→"
그것이 나의 [프라이드]
그렇다!
디오의 기화 냉동법과 파문 호흡법의 파장이 얽히게 되어
새롭게 태어난,
Neo다이아가 거기에 있었다!
(뻥)
(폰으로 쑤니깐 어렵네요)
텔레파시가 통했다?
야요이 "웃우-! 이걸로 아버지 빛을 갚을 수 있어요!"
히비키 "와니코가 좋아할거 같다고!"
타카네 " 히비키, 와니코는 다이아모온드를 먹지 못한답니다?"
기쁨 40/100
슬픔 0/100
SAN 0/100
치하야 " 하기와라 씨, 방금 삽에 뭔가 부딫쳤어."
이오리 " 이, 이건....+3이야, 유키호!"
난 앵커로써 [저격]을 한다.
오늘도 앵커를 장전한다.
타이밍을 잰다... 지금이다
클릭
나의 [저격]은 성공한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어떻게든지...
... 추천합니다
치하야 "큿....."
이오리 "히끅...."
유키호 일행이 발견한 한 사람의 사체는, 바로....
AKB47를 올바르게 이끌지 못한 프로듀서였다.
...기분 나쁜 3명이였지만, 아무에게도 이를 알리지 않고 다시 그 프로듀서를 묻고 자그만한 나뭇가지로 십자가를 만들어 묘비로 세워줬다.
기쁨 30/100
슬픔 25/100
SAN 30/100
P "오, 유키호! 오늘도 사무실에 있구나!"
유키호 "네! 아이돌로써 힘내서 땅을 더 파야하니깐요!"
코토리 "역시 유키호네."
P "그런 유키호에게 선물이야."
유키호 "이건...+3 이네요! 고맙습니다 프로듀서!"
나의 저격은 또다시 [성공]했다!
레슨5는 이걸위해...
유키호 "어라?"
펑
유키호 "까아아앗"
검은 봉투는 폭파 됐다!
The shing " oh...차원을 넘나드는 스나이핑은 큰 문제가 생기기 전에 세계에 의해 개찬 되지...세계가 개찬한 건...+3!"
다행히 하기와라 가에는 av산업에도 손을 대고 있는 모양입니다.
기쁨 35/100
슬픔10/100
SAN 10/100
유키호 "후, 후와앗....좋았다...."
내가? 내가 느낌표를 달 앵커를 쏠수 있을까?!
유키호 " 그렇네, 아직 타루키정에 줄 뭔가도 못 찾았고...."
야요이 "아! 유키호 씨! 뭔가 보여요!"
마코토 " 저,저건 +3! 모두 도망쳐! 내가 막고 있는 동안에!"
(솔직히 나쁜 스레도 나쁘게 받아들일 게요 이제.)
다른 사람이 먼저 맞지도 않는다!
나의! 내가 쏜! 내 앵커만이 맞는다!
유키호는 마코토를 보고 있다!
어떡하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