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일찍이 두 분다 모두 돌아가시고 이곳저곳을 헤매던 저는 어느 집에서 양자로 입양되었습니다.
친부모님은 아니였지만.....양부모님은 저를 모두 사랑으로 보살펴주셨습니다.
그러나.......양부모님조차도 병환으로 오래 사시지 못했습니다
부모님: P야......
P : 예!.....
부모님 : 남은 동생들. 아리스...모모카...치에를 잘 부탁한다..... 비록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그래도 천사 같은 아이들이다...... 너에게 부탁한다
P : .....예!.... 그러니 눈을 뜨세요!
부모님: ........너...너만을 믿겠다!........좋,.....좋은 남자가 나타날때까지 지켜다오
P : 아버님!. 어머님!!
3명다 인기폭발 탑 아이돌이라 스케줄이 살인적인 상태가 지속, p가 3명 모두 다 감당 할 수 있는 스케줄이 아니라서 본의아니게 한명씩 편애하게 되어버려서 3자매가 서로 사이가 안 좋은 상황 해결할 방법을 찾는 중이지만 아직 해결할 기미가 안 보인다
@p가 프로듀서고 3명다 아이돌이라면 이런 문제도...
8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친부모님은 아니였지만.....양부모님은 저를 모두 사랑으로 보살펴주셨습니다.
그러나.......양부모님조차도 병환으로 오래 사시지 못했습니다
부모님: P야......
P : 예!.....
부모님 : 남은 동생들. 아리스...모모카...치에를 잘 부탁한다..... 비록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그래도 천사 같은 아이들이다...... 너에게 부탁한다
P : .....예!.... 그러니 눈을 뜨세요!
부모님: ........너...너만을 믿겠다!........좋,.....좋은 남자가 나타날때까지 지켜다오
P : 아버님!. 어머님!!
그렇게 장례식을 치르고........저의 생일이 지나면서 저는 23살이 되었습니다
아리스 : ..............흑흑....엄마...
치에 : 어...어떡해요............흑흑..
모모카 : 오라버니.......짜마...
두눈에 넣어도 안 아플 귀여운 동생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그녀들을 지키겠다고 맹세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시작
P : .......................
P에게 지금 닥친 가장 어려운 문제는 무엇인가.
+6까지 주사위 혹은 투표
돈은 넘치지만 이나라의 심리학자는 쓰레기다. 그리고 외국 사람은 말이 안통한다
+1을 믿고 종료
세명은 각자의 이유를 들며 그 자리는 자기가 적격이라고 토론한다.
@p가 프로듀서고 3명다 아이돌이라면 이런 문제도...
치에: 치에도 갖고 싶어요!
아리스: 다들 아이처럼 왜 베게를 가지고 싸우는 지 알 수 없네요(코에 오빠의 셔츠를 걸어놓은 상태)
유독 오빠의 물건을 가지고 경쟁이 심하고 오빠에 대한 독점욕이 강하다는 것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들은..
P: 오빠 왔어~!
3인: ?!(후다닥.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주변을 정리한다)
치에: 치에. 오늘 착한 아이로 있었어요
모모카: 오라버니 짜마. 고생하셨사와요
아리스: 전 숙제를 하러갈게요
오빠 앞에서만큼은 착한 아이 모드이기에 가정의 평화가 지켜지고 있다
P: ....오늘의 일은..
여동생들 3인은 ...
1. 아이돌이 아니다. P가 고생을 시키고 싶지 않아서 결사 반대했기때문
(동생들의 아이돌 입문 이벤트 예정)
2. 아이돌이다.
(이벤트 삭제)
치에도 뭔가 도움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오빠 몰래 사무소에서 스카웃되서 일하고 있어요. 최대한 얼굴을 보이지 않는쪽으로 일하고 있고 아직 무명이라서 들키짖 않고 있지만...
아으...들킬까봐 두려워요..
죄송해요. 오빠. 치에 오빠 말을 듣지 않는
나쁜 아이라서...
아리스나 모모카 짱도 서로 비밀로 하고 있지만 오빠 몰래 무언가를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ㅡ한편 그때 p는 부모님 사후의 집안상황을 체크 중이다
P의 집의 재산은 +1한 편이다
P의 직업은 ...+2~+4까지 주사위
(무직. 니트도 가능)
절정의 인기캐 타케 p를 당해낼 정도는 아니지만 아무튼 잘 나가고 있다
그는 현재 타카가키 카에데. 이가라시 쿄코. 시부야 린을 집중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그럼 그의 아침부터 그의 일과를 살펴보자
??: 오라버님~
??; 오빠~
??: 오빠도 참 칠칠 맞으시네요
P: 윽...
3명이 그를 깨운다
P: 윽...
3명은 각각 +1. +2. +3을 졸려 있는 p에게 아침 인사로 해준다
ㅡ이 p가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좋은걸 써줄까보냐 이 부러운 로리콘..!
P: 그.그걸 어떻게!!!
모모카: 아무리 오라버님이라도 용서가 안되네요
아리스: 최악이에요. 실망했어요. 오빠
치에: 치.치에. 화났어요. 저.지.지금은 나쁜 아이에요. 벌을 내릴거에요
ㅡ배빵
P: 살짝 따갑지만 오히려 아프지 않나고 눈물을 머금는 치에를 보니 아프지 않구나
모모카: 벌.벌이에요!. 오라버님. 더 이상 글러먹으시면 안되니까 제가 손을 쓰겠어요!
ㅡ배위에 올라탄 모모카
아리스: 형제자매끼리 싸우는건 꼴불견이군요
ㅡ말리면서 은근슬쩍 안기는 아리스
P: 아아. 오늘 아침도..+3하구나
ㅡ솔직히 이런 놈은 죽어야할거 같군요!
분에 넘치는 행복을 누리고 있어요
모모카: ...나가셨죠?
아리스: 예. 제가 장착한 gps는 분명 집밖을 떠났어요
치에: 치에도 모두와 같이 오프인 날을 오늘로 잡았어요
모모카: 커흠.. 제가 여러분을 뵙자고 한건 오라버님께 수상한 기운이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치에: 수상한 기운?
아리스: 저도 느꼈어요...어제 오빠의 상의를 킁카킁카습하할때 묘한..
모모카: 묘한?
아리스: ...낯선 여자의 냄새를 느꼈어요
치에: 그.그럴 수가..!
모모카: ...저도 요새 오라버님이 집에 오면 목덜미부터 씻는게 신경 쓰여요. 무잇인지는 모르겠지만...
치에: (그거 혹시...하지만 그.그럴리가...)
아리스: 확실히...뭔가 처음보는 화장냄새가 옷에서 나요
모모키: 그거야 오라버님이 여성을 만나는 직업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리스: 그래도 신경 쓰이네요..
치에: ..이러고 우리.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어요!. 뭔가를 해야!
모모카: +2가 어떨까요?
아리스: +3
치에: +4
예를 들면.. 초소형 감시카메라라던가?
치에: 여.여러분. 의견은 좋지만..치.치에는 직접 가서 살펴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우.우리의 소중한 오빠가 여우에게 속는 것을 방관할 수 없어요!
아리스: 치에 씨...
모모카: 치에..씨...
치에: 그.그러니까 제가 대표로!
(가.가서 오빠에게 안길거에요!)
아리스: 그건
모모카: 안되겠사와요
치에: (시무룩)
ㅡ회사 입구밖
치에:...여기서 흩어져요
모모카: 저는 +1쪽을
아리스: 저는 +2를
치에: 저는 +3쪽을 담당해서 들어갈게요!
정문. 후문하면 장소의 특이성이 없어서 사건 만들기가 힘드니까 장소의 특이성이 드러나게 처음부터 재앵커요
(Ex/회사 뒤 후문의 뜰. 나무가 있다
회사의 옥상으로 잠입 등등)
+1에서 +3까지
24일 오후 1시까지 나머지 2명의 앵커가 전부 채워지지 않으면 폭발해요☆
아리스: 회사의 정문서 안내원과 만나는 중
치에: 산책로
ㅡ먼저 누구를 볼까?
수풀 속에 숨어서 가슴이 두.두근거려요!...
누.누가 지나가지 말기를..
카에데: 어머나.. 뭔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치에: ?!
ㅡ카에데가 산책로에 있다!
치에의 행동은...+3까지 주사위 큰사람
하지만, 신장차이때문에 애꿏은 카에데씨의 치마만 들춰진다.
당황하는 카에데 씨를 뒤로하며 치에는 도망친다.
카에데 "!?"
치에 "이.이때에요!"
ㅡ머리를 가격하는 치에!
결과는...
1. 성공. 카에데가 쓰러졌다
2. 어른의 여유로 카에데는 받아낸다
약.해.
상식적으로 어린아이가 때려봤자 얼마나 쌔다고...도구도 없고..
치에: (통하지 않았다?!)
카에데: 으응.. 그러고 보니까 p님이 전에동생들이라고 지랑하며 보여준 사진속의 아이랑 닮았네요. 치..에던가?
치에: ?!
치에는 어떻게든 반항해보려고 했지만
카에데 씨가 순식간에 치에의 몸을 안은채로 걸어가고 있었어요
어떻게든 몸부림치고 싶어도 팔과 다리가 완벽하게 집혀있어서 꼼짝도 할수 없었답니다
치에: ...
카에데: 반가워요. 치에 짱~
이거 마셔볼래요?
치에를 껴안은 채로 인적이 드문 휴게실로 치에를 데려간 카에데 씨는 치에에게 음료를 권하며 친근하게 구세요
치에는..
+3
정보) '올케'는 여동생이 친오빠의 부인에게 부르는 호칭이다. 올케, 혹은 올케 언니라고 한다.
치.치에. 물러서지 않아요오!. 이런 것에 유혹당하지 않아요오오
카에데: 어머나. 안 먹니..?
카에데 씨는 방긋 웃으시더니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2"
누구도 예상할수 없는
초 거대한 다쟈레를..!
카에데: 후후훗..
"그.그럴리가 없쟎아요!. 치에는 속지 않아요!"
"어머어머. 보기보다 어른이구나.. 조크였어"
"우우...오.오빠랑 아는 사이인가요?"
카에데 "그럼. 그렇고 말고. 네 오빠는 내 담당 프로듀서.."
치에 "!?"
카에데 "그리고 그와 나는 +1~+3까지 지시한 사이야.
치에: 그.그럴리가!
카에데: 이걸 보렴
카에데는 +4를 보여준다
치에는 사진을 보고 충격을 크게 받은 채로 머리를 붙잡고 있다
카에데: (후후. 이건 가짜 사진이지만...전문가가 아닌. 그것도 애가 알이볼리가 없지.
프로듀서 씨에게 여동생이 3명 있다고하는데
그중서도 치에짱이라는 이 아이가 가장 강해보였어. 자 어떤 반응을 보여줄까나.
치에짱?. 후후 생각만 해도 기대되네..)
절망하는 치에와 웃음 짓는 카에데 씨는.
여기서 끊고 다른 아이들 상황을 알아보자
1. 아리스
2. 모모카
아름다운 곳이네요...여유가 있다면 여기서 차라도 마시고 싶습니다만은.
그럴 여유가 없네요...오라버님을 찾아야..
앗. 저기 지나가사는 분은..+2
(앞치마에 빗지루 든 상태)
모모카: ...나이가 많이 드신 분은 아니지만 뭐라고 해야할지 성숙티가 나시는 분이네요. 어머님 같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빠져나가겠습니다!
ㅡ포복 걸음으로 지나가는 중
쿄코: 앗. 거기 누구세요?
모모카: ?!
쿄코: 이상하네. 뭔가 움직인 거 같은데...
모모카: +2이옵니다. 신경쓰지마세요
쿄코: 응. 그렇구나...?
모모카: 까아이악!
쿄코: 미아니?...(모모카를 한손으로 번쩍든 상태)
모모카: ///아.아니옵니다!!
저는 프로듀서님의 자랑스러운 여동생 사쿠라이 모모카에요!
쿄코' ..그렇구나. 여동생 씨였구나..
쿄코가 모모카에게 한 대응은?
+2
갑작스러운 종료 미안하게 생각해요. 그래도 저는.......안 쓰고 오랫동안 방치는 안 합니다..
뭐가 되었던 통고는 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