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카 : 오....라버님..............///
P: 모...모...........카
모모카 : 역시.............오라버님은 제가 없으면 안 되죠...?
저 없이는 소변을 볼수도 움직일 수도 밖을 볼수도 없어요..........그래요..........
오라버님은 저 없이는...................오라버님의 손끝부터 발끝까지..................모모카의 것이에요.......
린: 오히려 독점 욕구가 강해진 거 같다............정말 이 집안 괜찮은 걸까?
시키. 후미. 아키하 3인방과 의료진의 노력으로 다음달쯤에 프로듀서 주인님은 퇴원할 수 있을 거 같다
말도 제대로 하고 걸을 수도 있게 되었다.
P: ............걸을 수 있네
모모카: 오라버님. 제 손을 잡아주세요...!
..............독점 욕구가 강해진 모모카 아가씨는............. 최근 밤에 모모카 아가씨의 복도를 청소할때마다 "앗흠.............오라버님...........하아....하앍.........." 이라는 소리가 들리고 방에 오라버님의 사진이 늘어가니 참으로 걱정스러울 따름이다.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우즈키 : ..................프로듀서 주인님의 아기에요.
린: ?!
버섯에 오염되어서 저택의 메이드들을 강제로 겁탈할때...............상당수의 여성이 아기를 밴게 된 거 같다.
버섯포자의 묘한 호르몬이 엄청난 무언가의 효과를 가져오는듯하다
우즈키 : 우후후후훗..........
여성들은 프로듀서 주인님을 마음에 들어하던 차라서 만족하는 거 같다.......모모카 아가씨에게는 숨기고 있지만 이것이 밝혀지면 이 저택은 어떻게 되는 걸까...
린: ..............나도 슬슬 그만두는 게 좋으려나...
사직서를 쓰면서 생각한다. 이 저택의 미래는 과연 있는가라고...... 뭐.......나는 몰라도 되는 일이겠지......
ㅡ엔딩: 막장이 된 모모카 가문의 미래
.,...................똥결말인데..........가끔 이런 결말 한번 정도는 내고 싶었습니다
1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앵커면 +1
실망입니다. 여러분
린: 좋아. 마무리다.
린은 어디서 가져왔는지 푸른 빛의 검을 꺼내서 괴인의 목에 칼을 박으려고 한다
??: 잠깐만 기다려주시와요!!
??: 히.히.헤.헥.. 기.기다려..
"너희들은!?"
메이드복을 입은 쇼코와 모모카가 달려왔다
쇼코: 친구를.친구를 죽이지 말아줘...
모모카: 기다려주세요...
린: ?!
그리고 쇼코의 애기기 시작된다...
쇼코: 나의 친구. 버섯의 이야기야...
"...그거 알아?
버섯도 마음이 있다는 거 말이야. 후히히..
나는 버섯의 소리가 들려...."
저택에서 쇼코의 귀여움을 받으며 자라나던 버섯이 있었습니다. 특상품이었기에 쇼코의 사랑을 독차지했죠...땅속에서 자라날 날의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P: ...쇼코의 버섯 포자인가..
너무 종류가 많으니까 정리해줘야지.
음.. 이건. 여기다 넣고..
포자: ......
P: 이 포자는.. 불량품인 거 같은데?
버려
포자: ?!!!
그렇게 포자는 버려져서...하필이면 재수없게 공동 변소의 뒷간에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포자: ....
그때부터 포자의 고난의 날이 시직되었습니다
ㅡ쏴르르르. 우쾅쾅!
포자(버섯으로 자라나는 중): !?
나나미: ...친.친구들을 너무 많이 먹은 거에요!
ㅡ쏴아아아아
버섯: !!?
그렇게 사랑받지 못하고 퇴비도 아닌 오줌. 똥을 받으며 지라나던 버섯은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버섯: . ...누구도 나에게 상냥하게 굴지 않아
ㅡ그러던 어느날
시키: 큰.큰일인데 무슨 약인지도 모르고 넣었다가 이상한 위험물질이 되었어
화장실에 버려야지
ㅡ쏴아아아
버섯 : ?!
시키의 약으로 버섯은 온갖 중금속 및 오염물질의 듬뿍 머금은 약을 받고
버섯: 우아와아아이아이아!!
의사를 지난 괴물같은 생명체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혼자서는 움직일수 없는 상태였기에
P: 응...?. 여기 못보덧 버섯이 있네?
어디서 자란거지?. 왜 여기서 화장실까지 질질 끌린 자국이 있는거지?
음....
ㅡ덮썩
"까아아아아아아아이악!!"
쇼코 : 라는 이야기야
모모카: 오라버님은 버섯에 지배당해서 저런 짓을 저지른 것뿐이에요. 놓아주세요!
린: ...그래도 범죄잖아?
모모카: ?!
린: 조종당했다고 해도 결국 저택 메이드들을 납치하고 겁탈해서 우즈키의 순결을 잃게 만들었잖아?
그런고로 나는 용서할 수 없는데...
모모카: 린 씨?!
린: 그러므로 나는...
그녀의 결정은..+3
그러나 그 틈을 놓칠 버섯이 아니다.. 후히히....
@ 아이올라이트 블루에게 저런 게 불가능할 리가 없습니다!
모모카: 아니. 되와요!. 오라버님의 뇌와 버섯은 융합된 상태라서 그런 짓을 하다가는 오라버님의 뇌도 무사할리가!
죽거나 최소 식물인간이 될거라고요!
린: ....괜챦아. 왜냐면...
메이드복을 들어올리며 린은 씩하고 웃는다
"모모카 주인님을 위한 봉사의 마음을 가진 메이드는 무엇이든 할수 있으니까"
"린 씨!!"
그리고 린은 현란한 칼질을 선보이는데...
P의 뇌의 손상도:+3의 주사위
퍼센트
>> 112 ...?! 91%?!
모모카 : 린씨!!!!!!!!!!! 당신이란 사람은!!!!!!!!!, 그렇게 폼을 잡으시더니!!
린: 미...미안! 그것보다 빨리 병원에!!
ㅡ힘 조절에 실패해버린 나..........프로듀서 주인님은 지나치게 깊은 상처를 입고 회복하기 힘들 정로로 큰 뇌 손상을 입으셨다..
시키 : ,,,,,,,,주인님을 위해서...
아키하 : 어떻게든~!
후미카 :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우리 메이드들 중에서도 똑똑하기로 유명한 3인이 매달리는 중이니.......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무엇보다...........
모모카 : 오라버님..............눈을 뜨시와요...
프로듀서: .............
모모카 : 오라버님!!!!!!!!!
처음에는 눈물을 흘리면서 정말 헌신적으로 간호하던 모모카.
하지만 3인방의 노력 덕분으로 조금씩 가호가 있고 프로듀서 주인님의 의식이 조금씩 돌아오면서....
P: 모모.....카............
모모카 : 오라버님...............불쌍하신 분.........하지만 제가 돌보아드리겠어요..........
자........밥 드실 시간이에요... 젖병을 물려드릴까요?. 환자용 죽인데..
계속 오라버니를 돌보면서 무언가 모성애 같은.........보호욕구가 눈을 떠버린 거 같다
그리고..............
모모카 : 오라버님......오늘은 시트를 갈아드리겠어요.............
저...저런.......오줌을 지려버리셨네요........환자용 기저귀가 푹 젖어버렸군요.......
.///////
...........부.,...부끄럽지만..........오라버님을 위해서라면!!
.모모카 : .........오...오라버님의 것은 굉장하네요!
이것저것 평소에 할 수 없었던 짓을 할 수 잇게 되어서 금기의 욕구에 눈을 떠버리게 된거 같다
P: 모...모...........카
모모카 : 역시.............오라버님은 제가 없으면 안 되죠...?
저 없이는 소변을 볼수도 움직일 수도 밖을 볼수도 없어요..........그래요..........
오라버님은 저 없이는...................오라버님의 손끝부터 발끝까지..................모모카의 것이에요.......
린: 오히려 독점 욕구가 강해진 거 같다............정말 이 집안 괜찮은 걸까?
시키. 후미. 아키하 3인방과 의료진의 노력으로 다음달쯤에 프로듀서 주인님은 퇴원할 수 있을 거 같다
말도 제대로 하고 걸을 수도 있게 되었다.
P: ............걸을 수 있네
모모카: 오라버님. 제 손을 잡아주세요...!
..............독점 욕구가 강해진 모모카 아가씨는............. 최근 밤에 모모카 아가씨의 복도를 청소할때마다 "앗흠.............오라버님...........하아....하앍.........." 이라는 소리가 들리고 방에 오라버님의 사진이 늘어가니 참으로 걱정스러울 따름이다.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우즈키 : ..................프로듀서 주인님의 아기에요.
린: ?!
버섯에 오염되어서 저택의 메이드들을 강제로 겁탈할때...............상당수의 여성이 아기를 밴게 된 거 같다.
버섯포자의 묘한 호르몬이 엄청난 무언가의 효과를 가져오는듯하다
우즈키 : 우후후후훗..........
여성들은 프로듀서 주인님을 마음에 들어하던 차라서 만족하는 거 같다.......모모카 아가씨에게는 숨기고 있지만 이것이 밝혀지면 이 저택은 어떻게 되는 걸까...
린: ..............나도 슬슬 그만두는 게 좋으려나...
사직서를 쓰면서 생각한다. 이 저택의 미래는 과연 있는가라고...... 뭐.......나는 몰라도 되는 일이겠지......
ㅡ엔딩: 막장이 된 모모카 가문의 미래
.,...................똥결말인데..........가끔 이런 결말 한번 정도는 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