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4, 2017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P "나에게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충동이 있다." P "아름다운 발을 보면, 내 몸으로 그 감촉을 느끼고 싶다는 충동이...!" P "구체적으로는 밟히고 싶다! 저 발에! 후미후미 당하고 싶어...!" >>에게! 다음 연재까지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높은 값 채용.pm 01:26:11P "나에게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충동이 있다." P "아름다운 발을 보면, 내 몸으로 그 감촉을 느끼고 싶다는 충동이...!" P "구체적으로는 밟히고 싶다! 저 발에! 후미후미 당하고 싶어...!" >>에게! 다음 연재까지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높은 값 채용.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9.*.*)23(1-100)밟는 건 역시 토키코 님이시지.pm 01:31:55밟는 건 역시 토키코 님이시지.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56(1-100)작가의 상태를 반영, 요시노 님으로.pm 01:36:2작가의 상태를 반영, 요시노 님으로.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58(1-100)후미후미 후미카?pm 01:37:56후미후미 후미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79(1-100)치카pm 01:41:3치카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9.*.*)@주사위 숫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pm 01:47:69@주사위 숫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54(1-100)이렇게 된이상 미나미로pm 01:51:70이렇게 된이상 미나미로 배달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8.*.*)90(1-100)쨔마pm 01:59:62쨔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로리들만 숫자가 높게 나오는 기이한 현상에 대해.pm 02:00:91@로리들만 숫자가 높게 나오는 기이한 현상에 대해.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68(1-100)아카네!! 봄바아아앗!!!pm 02:00:97아카네!! 봄바아아앗!!!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8.*.*)99(1-100)우즈키pm 02:23:35우즈키 YAKSH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7.*.*)87(1-100)미호pm 02:25:81미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아니, 단순히 큐트가 높은건가.pm 02:28:64@아니, 단순히 큐트가 높은건가.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71.*.*)99라니.... 이미 틀렸어....pm 02:33:1399라니.... 이미 틀렸어....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8.*.*)이것이 5차 신데걸의 위엄인가pm 02:37:81이것이 5차 신데걸의 위엄인가 어름밤꽃☆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68(1-100)미오pm 03:03:35미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P "우즈키는 자신을 칭찬하는 건 신발이 닳았을 때라고 한다." P "즉, 저 발은 노력의 상징. 땀의 결정..." P "저 발에 밟히면 우즈키의 노력을 알수있어!" P "하지만...어떻게 부탁해야 좋을까. 정면에서? 속여서? 돌려 말해서...?" P "좋아 >>로 가자." @주사위와 부탁 방법! 이번에는 낮은 값으로 갈께요!pm 03:39:59P "우즈키는 자신을 칭찬하는 건 신발이 닳았을 때라고 한다." P "즉, 저 발은 노력의 상징. 땀의 결정..." P "저 발에 밟히면 우즈키의 노력을 알수있어!" P "하지만...어떻게 부탁해야 좋을까. 정면에서? 속여서? 돌려 말해서...?" P "좋아 >>로 가자." @주사위와 부탁 방법! 이번에는 낮은 값으로 갈께요!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8(1-100)바닥과 한몸이 될 정도로 정중하게 저자세로 직언하며 부탁한다.pm 03:45:24바닥과 한몸이 될 정도로 정중하게 저자세로 직언하며 부탁한다.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4.*.*)5(1-100)우즈키같은 큐트는 사기를 잘 당한다는 풍조 허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마음껏 밟히자pm 03:49:13우즈키같은 큐트는 사기를 잘 당한다는 풍조 허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마음껏 밟히자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35(1-100)한 달치 월급을 주며 부탁한다.pm 03:49:71한 달치 월급을 주며 부탁한다.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4.*.*)@주사위 수치 치열한거봐pm 03:50:75@주사위 수치 치열한거봐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77(1-100)밞아주지 않으면 앞으로 일을 가져다주지 않겠다고 한다pm 03:52:31밞아주지 않으면 앞으로 일을 가져다주지 않겠다고 한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91(1-100)직구. 밟아주라고 한다. 밟기 쉽게 납작 엎드린 채로pm 03:58:30직구. 밟아주라고 한다. 밟기 쉽게 납작 엎드린 채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28(1-100)우즈키가 지나가는 길 목에 누워 있자.pm 03:58:25우즈키가 지나가는 길 목에 누워 있자.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우즈키 "레슨 다녀왔습니다~ 어? 아무도 없으시네요." 터벅터벅 P "(쓰러져있다)" 우즈키 "프로듀서 씨?! 괜찮으신가요?! 지금 당장 구급차를!" P "아냐 우즈키...요즘 허리가 너무 아파서 누워있는 것 뿐이야." 우즈키 "허리가? 그럼 소파까지 부축해드릴까요?" P "그것보다는 지금 통증이 심해서. 누군가 마사지 해줬으면 하는걸 (힐끔힐끔)"pm 05:18:25우즈키 "레슨 다녀왔습니다~ 어? 아무도 없으시네요." 터벅터벅 P "(쓰러져있다)" 우즈키 "프로듀서 씨?! 괜찮으신가요?! 지금 당장 구급차를!" P "아냐 우즈키...요즘 허리가 너무 아파서 누워있는 것 뿐이야." 우즈키 "허리가? 그럼 소파까지 부축해드릴까요?" P "그것보다는 지금 통증이 심해서. 누군가 마사지 해줬으면 하는걸 (힐끔힐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우즈키 "마사지 말인가요? 저, 아버지에게 자주해드리니까, 자신있어요!" P "아니 우즈키, 발로 해줬으면 하는데." 우즈키 "에, 엣?! 발로 말인가요?!" P "아아, 나는 여자의 손이 몸에 닿으면 두드러지가 생기는 알레르기가 있거든" 우즈키 "엣"pm 05:22:98우즈키 "마사지 말인가요? 저, 아버지에게 자주해드리니까, 자신있어요!" P "아니 우즈키, 발로 해줬으면 하는데." 우즈키 "에, 엣?! 발로 말인가요?!" P "아아, 나는 여자의 손이 몸에 닿으면 두드러지가 생기는 알레르기가 있거든" 우즈키 "엣"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P "게다가 말이야, 나는 엎드려 있는 자세잖아? 앉은 사람을 하는 것과 달라서 누위있는 사람에게 마사지 하려면, 올라타야 하잖아" P "어떻게 담당 아이돌에게 그런 짓을 시킬 수 있겠어" P "그러니까 발로 밟아서 마사지 해줬으면 좋겠어. 그러면 접촉 면적도 적잖아?" 우즈키 "그, 그렇네요!"pm 05:25:55P "게다가 말이야, 나는 엎드려 있는 자세잖아? 앉은 사람을 하는 것과 달라서 누위있는 사람에게 마사지 하려면, 올라타야 하잖아" P "어떻게 담당 아이돌에게 그런 짓을 시킬 수 있겠어" P "그러니까 발로 밟아서 마사지 해줬으면 좋겠어. 그러면 접촉 면적도 적잖아?" 우즈키 "그, 그렇네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P "자, 마사지를 해줘 우즈키." 우즈키 "저...프로듀서(머뭇머뭇)" P "왜 그래?" 우즈키 "...(소곤)" P "잘 안들렸어." 우즈키 "...레슨 후여서, 양말까지 젖어있어요..."pm 05:29:28P "자, 마사지를 해줘 우즈키." 우즈키 "저...프로듀서(머뭇머뭇)" P "왜 그래?" 우즈키 "...(소곤)" P "잘 안들렸어." 우즈키 "...레슨 후여서, 양말까지 젖어있어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P "아아, 그렇구나" P "즉, 우즈키는 이렇게 말하는 거지?" P "부끄러우니까, 할 수 없다고." P "응. 그러면 어쩔 수 없지. 나는 고통을 참으면서 벌래처럼 지면을 기어다닐 수밖에." P "아, 우즈키는 물론 아무런 잘못없으니까. 다친 내 잘못이지 뭐."pm 05:54:34P "아아, 그렇구나" P "즉, 우즈키는 이렇게 말하는 거지?" P "부끄러우니까, 할 수 없다고." P "응. 그러면 어쩔 수 없지. 나는 고통을 참으면서 벌래처럼 지면을 기어다닐 수밖에." P "아, 우즈키는 물론 아무런 잘못없으니까. 다친 내 잘못이지 뭐."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aㅏaㅏ..pm 07:15:23aㅏaㅏ..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우즈키 "아, 아니에요!" P "해주는 거야?!" 우즈키 "네...매, 맨발로 해도 괜찮나요...?" P "물론!" 우즈키 "...프로듀서 씨, 잠깐 다른 곳을 보고있어 주세요."pm 08:10:65우즈키 "아, 아니에요!" P "해주는 거야?!" 우즈키 "네...매, 맨발로 해도 괜찮나요...?" P "물론!" 우즈키 "...프로듀서 씨, 잠깐 다른 곳을 보고있어 주세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P "(계획대로...조금 떨어진 곳에서 우즈키가 양말을 벗는 소리가 들린다.)" 우즈키 "우우...(머뭇머뭇)" 우즈키 "그, 그럼 프로듀서 씨. 마사지 할테니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P "아아, 올려보지도 않을테니까 걱정말라고!" 우즈키 "그런게 아니에요! ...그럼 올라탈게요. 에잇!"pm 08:14:85P "(계획대로...조금 떨어진 곳에서 우즈키가 양말을 벗는 소리가 들린다.)" 우즈키 "우우...(머뭇머뭇)" 우즈키 "그, 그럼 프로듀서 씨. 마사지 할테니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P "아아, 올려보지도 않을테니까 걱정말라고!" 우즈키 "그런게 아니에요! ...그럼 올라탈게요. 에잇!"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P "!!" P "(등 뒤에서 느껴지는 맨발의 감촉! 머뭇거려서 그런지 우즈키의 떨림까지 느껴지는 느낌이다.)" 우즈키 "괜찮으신가요...?" P "(걱정해서 사뿐히 밟고있는게 발을 타고 느껴져! 아아 솟구쳐 올라오는 이 만족감...!)" P "괜찮아. 우즈키, 조금 더 위쪽도 밟아줄 수 있어?" 우즈키 "이쪽 말인가요?"(사뿐)pm 08:20:53P "!!" P "(등 뒤에서 느껴지는 맨발의 감촉! 머뭇거려서 그런지 우즈키의 떨림까지 느껴지는 느낌이다.)" 우즈키 "괜찮으신가요...?" P "(걱정해서 사뿐히 밟고있는게 발을 타고 느껴져! 아아 솟구쳐 올라오는 이 만족감...!)" P "괜찮아. 우즈키, 조금 더 위쪽도 밟아줄 수 있어?" 우즈키 "이쪽 말인가요?"(사뿐)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P "그 뒤에도 등 뒤에서 느껴지는 우즈키의 맨발 감촉을 만끽했다." P "다 끝난 후 우즈키는 얼굴을 붉히고 아프면 언제라도 마시지를 해주겠다고 했다. 역시 우즈키는 착해." P "뭐, 머뭇거리면서 얼굴 붉히고 나를 밟고있는 건 몰래 숨겨놓은 카메라로 찍어놨지만!" P "이것만 보면 그 때의 감촉을 다시 뇌내 재생이 가능하지! HA HA HA! 만☆족!"pm 08:34:95P "그 뒤에도 등 뒤에서 느껴지는 우즈키의 맨발 감촉을 만끽했다." P "다 끝난 후 우즈키는 얼굴을 붉히고 아프면 언제라도 마시지를 해주겠다고 했다. 역시 우즈키는 착해." P "뭐, 머뭇거리면서 얼굴 붉히고 나를 밟고있는 건 몰래 숨겨놓은 카메라로 찍어놨지만!" P "이것만 보면 그 때의 감촉을 다시 뇌내 재생이 가능하지! HA HA HA! 만☆족!"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이런 인간을 채용한 면접관의 얼굴을 보고싶군요. P "하지만 아직 부족해...!" P "다음은 >>다! >>에게 밟히는 거야!" >>는 누구일까요? 다음 연재까지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높은 값을 채용합니다!pm 08:36:25@이런 인간을 채용한 면접관의 얼굴을 보고싶군요. P "하지만 아직 부족해...!" P "다음은 >>다! >>에게 밟히는 거야!" >>는 누구일까요? 다음 연재까지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높은 값을 채용합니다!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54(1-100)이번에야 말로 카나코!!!pm 08:41:59이번에야 말로 카나코!!!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9(1-100)안심과 신뢰의 코즈에pm 08:45:21안심과 신뢰의 코즈에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91(1-100)안즈pm 08:55:34안즈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57(1-100)치에pm 08:58:33치에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31(1-100)카코!pm 08:58:21카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59(1-100)안즈pm 09:04:17안즈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60(1-100)요코야마 치카pm 09:06:92요코야마 치카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5.*.*)81(1-100)합-삐-합-삐pm 09:07:43합-삐-합-삐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82(1-100)카에데!!!pm 09:19:92카에데!!!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4.*.*)48(1-100)요시노 님pm 09:53:6요시노 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34(1-100)히카루pm 10:14:65히카루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42(1-100)카미양~pm 11:14:82카미양~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7.*.*)79(1-100)키라리pm 11:46:11키라리06-15, 2017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21(1-100)후미카am 01:03:6후미카 라라리콧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46.*.*)28(1-100)헬렌am 02:07:15헬렌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11(1-100)토키코am 02:55:57토키코 레이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5(1-100)미후네 미유am 03:05:36미후네 미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압도적인 안즈 P "안즈에게 밟히고 싶어!" P "일을 안하려고 움직이지 않아서 조물조물한 그 발에!" P "자그마한 그 발에 밟히고 싶어...!" P "좋아, 이번에는 >>라는 방법으로 가자." >> P가 안즈에게 부탁할 방법을 적고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낮은 값 채용.am 08:20:78@압도적인 안즈 P "안즈에게 밟히고 싶어!" P "일을 안하려고 움직이지 않아서 조물조물한 그 발에!" P "자그마한 그 발에 밟히고 싶어...!" P "좋아, 이번에는 >>라는 방법으로 가자." >> P가 안즈에게 부탁할 방법을 적고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낮은 값 채용.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4(1-100)밟는 만큼 휴가 기한을 늘려주겠다. 고 하면 진짜 바로 밟으려 들 것 같으니까 안 밟을 시 사치코처럼 스카이다이빙을 시켜버리겠다고 하자.am 08:32:84밟는 만큼 휴가 기한을 늘려주겠다. 고 하면 진짜 바로 밟으려 들 것 같으니까 안 밟을 시 사치코처럼 스카이다이빙을 시켜버리겠다고 하자.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37(1-100)그냥 직구로 던진다. 어차피 안즈에게 둘러대는 건 통하지 않는다.am 11:52:43그냥 직구로 던진다. 어차피 안즈에게 둘러대는 건 통하지 않는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4.*.*)25(1-100)30번씩 밟을때마다 1일 특별휴가 지급.am 11:58:7230번씩 밟을때마다 1일 특별휴가 지급.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42(1-100)정성스럽게 밟지 않으면 휴가는 키라리하우스에서만 보내게 하겠다pm 12:17:0정성스럽게 밟지 않으면 휴가는 키라리하우스에서만 보내게 하겠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40(1-100)밟아줘!! 라면서 떼쓴다pm 12:25:46밟아줘!! 라면서 떼쓴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사무소~ 안즈 "오늘은 아무도 없네~ 영차." 안즈 "극락 극락. 역시 일하면 패배지." 덜컹. P "안즈! 일받아왔어!" 안즈 "켁" P "어? 키라리는?" 안즈 "로봇 조정하러갔어~" P "헤에~ 그렇구나." 철컥pm 01:25:38~사무소~ 안즈 "오늘은 아무도 없네~ 영차." 안즈 "극락 극락. 역시 일하면 패배지." 덜컹. P "안즈! 일받아왔어!" 안즈 "켁" P "어? 키라리는?" 안즈 "로봇 조정하러갔어~" P "헤에~ 그렇구나." 철컥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그렇구나'로 넘기는구나.pm 01:26:24'그렇구나'로 넘기는구나.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안즈 "...프로듀서? 왜 문을 잠그는거야?" P "즉, 지금 이곳에는 안즈와 나만 있다는 소리지." 안즈 "아, 뭔가 불길한 예감..." P "후후후!" 안즈 "안즈는 절대 아무것도 안할테니까! 이상한 짓하면 신고하니까!" P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올까?"pm 01:27:91안즈 "...프로듀서? 왜 문을 잠그는거야?" P "즉, 지금 이곳에는 안즈와 나만 있다는 소리지." 안즈 "아, 뭔가 불길한 예감..." P "후후후!" 안즈 "안즈는 절대 아무것도 안할테니까! 이상한 짓하면 신고하니까!" P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올까?"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안즈 "기획서?" P "그래, 이건 안즈 너의 스카이 다이빙~두근 두근, 정글 속으로☆~의 기획서다!" 안즈 "뭐야 그 정신나간 타이틀은. 사치코가 전에 했더 프로잖...아니, 그걸 안즈한테?! 무슨 소리야!" P "후후, 이미 초안은 완성했지. 하지만 안즈 안심해. 네가 안할 방법은 있어." 안즈 "당연히 안할꺼야! 노동법 위반!" P "아니, 그런게 아니야. 이 일을 안하기 위한 조건은..." P "나를 밟는거다! 안즈!"pm 03:38:57안즈 "기획서?" P "그래, 이건 안즈 너의 스카이 다이빙~두근 두근, 정글 속으로☆~의 기획서다!" 안즈 "뭐야 그 정신나간 타이틀은. 사치코가 전에 했더 프로잖...아니, 그걸 안즈한테?! 무슨 소리야!" P "후후, 이미 초안은 완성했지. 하지만 안즈 안심해. 네가 안할 방법은 있어." 안즈 "당연히 안할꺼야! 노동법 위반!" P "아니, 그런게 아니야. 이 일을 안하기 위한 조건은..." P "나를 밟는거다! 안즈!"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안즈 "밟고 지나가라가 아니고 밟으라고? 미안 프로듀서 안즈, 조금 귀가 안 좋은 모양이야." P "아니, 네 귀는 정상이야!" 안즈 "그럼 프로듀서는 비정상이네." P "당연하지!" 안즈 "...키라리 살려줘."pm 05:15:36안즈 "밟고 지나가라가 아니고 밟으라고? 미안 프로듀서 안즈, 조금 귀가 안 좋은 모양이야." P "아니, 네 귀는 정상이야!" 안즈 "그럼 프로듀서는 비정상이네." P "당연하지!" 안즈 "...키라리 살려줘."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안즈 "대체로 왜 안즈가 밟아야..." P "안 밟으면 이 방송에 출연시킬 생각이니까!" 안즈 "정말 획기적인 협박이네..." P "자! 밟는거야!" 안즈 "그렇게 드러누우면 옷 더러워지니까?" 안즈 "정말...어쩔 수 없네." 안즈 "키라리한테 연락할 수 밖에."pm 05:19:70안즈 "대체로 왜 안즈가 밟아야..." P "안 밟으면 이 방송에 출연시킬 생각이니까!" 안즈 "정말 획기적인 협박이네..." P "자! 밟는거야!" 안즈 "그렇게 드러누우면 옷 더러워지니까?" 안즈 "정말...어쩔 수 없네." 안즈 "키라리한테 연락할 수 밖에."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 "뭐...라고!? 진정해 안즈!" 삐리리리 안즈 "사실 아까 협박할 때부터 키라리한테 통화중이었어. 그러니까 지금 말한거 키라리가 다 들었으니까?" P "그...말은...?" 안즈 "잘됐네 프로듀서, 요망대로 햅피☆햅피☆하게 밟힐 수 있겠네." 안즈 "키라리 로봇! 밟아!" 키라리 "뇨와☆" 쿵! P "켁" 쿵! 쿵! 쿵! 쿵!pm 05:24:81P "뭐...라고!? 진정해 안즈!" 삐리리리 안즈 "사실 아까 협박할 때부터 키라리한테 통화중이었어. 그러니까 지금 말한거 키라리가 다 들었으니까?" P "그...말은...?" 안즈 "잘됐네 프로듀서, 요망대로 햅피☆햅피☆하게 밟힐 수 있겠네." 안즈 "키라리 로봇! 밟아!" 키라리 "뇨와☆" 쿵! P "켁" 쿵! 쿵! 쿵! 쿵!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 "그 뒤에 있던 일은 기억나지 않는다." P "다행히 몸은 튼튼해서 전치 4주만에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었다." P "후우...앞으로는 적당히 해야지. 이런 짓은 역시 잘못됐어!" P "그러니까 >>에게 밟아 달라고 부탁해보자." @다음 연재까지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높은 값 채용!pm 05:29:48P "그 뒤에 있던 일은 기억나지 않는다." P "다행히 몸은 튼튼해서 전치 4주만에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었다." P "후우...앞으로는 적당히 해야지. 이런 짓은 역시 잘못됐어!" P "그러니까 >>에게 밟아 달라고 부탁해보자." @다음 연재까지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높은 값 채용!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권력을 짓밟다니. 역시 인맥이 짱이구나 안즈pm 05:30:72@ 권력을 짓밟다니. 역시 인맥이 짱이구나 안즈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85(1-100)쨔마~!!pm 05:46:85쨔마~!!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3.*.*)96(1-100)@이런건 순수한 아이돌에게 부탁해야 제맛. 치에pm 05:48:83@이런건 순수한 아이돌에게 부탁해야 제맛. 치에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22(1-100)이렇게 된 이상 키라리에게..!pm 05:49:85이렇게 된 이상 키라리에게..!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7(1-100)요시농pm 05:50:27요시농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6.*.*)56(1-100)밟아주세요 사나에씨pm 06:37:59밟아주세요 사나에씨 레이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1-100)포기하지않아 미유씨!!pm 08:24:31포기하지않아 미유씨!!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이거 이미 정해진 듯하니 치에로 가겠습니다. 내일 연재를 위해 미리 쓰기! P "치에다! 어른을 동경한다면! 당연히 이런 것도 해봐야지!" *아닙니다. P "그런고로 치에한테는 >>라는 방법으로 부탁해야지." >>치에에게 부탁할 방법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낮은 값 채용. 내일 연재.pm 09:39:66@이거 이미 정해진 듯하니 치에로 가겠습니다. 내일 연재를 위해 미리 쓰기! P "치에다! 어른을 동경한다면! 당연히 이런 것도 해봐야지!" *아닙니다. P "그런고로 치에한테는 >>라는 방법으로 부탁해야지." >>치에에게 부탁할 방법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낮은 값 채용. 내일 연재.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그리고 왜 어린이's는 대체로 주사위가 높게 나오는 걸까요?pm 09:41:24@그리고 왜 어린이's는 대체로 주사위가 높게 나오는 걸까요?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59(1-100)치에에게 부탁이라면 역시 도게자지... (개인적은 편견입니다)pm 10:54:44치에에게 부탁이라면 역시 도게자지... (개인적은 편견입니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90(1-100)밟아주면 정식으로 사귀어주겠다고 말한다pm 11:13:73밟아주면 정식으로 사귀어주겠다고 말한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91(1-100)밟아주지 않으면 이제부터 아는척 안하겠다고. 미워하겠다고 협박.pm 11:24:83밟아주지 않으면 이제부터 아는척 안하겠다고. 미워하겠다고 협박.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55(1-100)10번 밟아줄 때마다 치에를 위해 준비한 데이트 시간을 30분씩 늘리겠다고 말하자.pm 11:26:5210번 밟아줄 때마다 치에를 위해 준비한 데이트 시간을 30분씩 늘리겠다고 말하자.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68(1-100)나를 밟는것은 곧 어른의 계단을 밟는것이란다(아님)pm 11:39:37나를 밟는것은 곧 어른의 계단을 밟는것이란다(아님)06-16, 2017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35(1-100)진정한 레이디라면 어른스러움을 보여주는 것!! P가 몸을 정방향으로 눕히고 밟아달라고 말한다.am 12:10:86진정한 레이디라면 어른스러움을 보여주는 것!! P가 몸을 정방향으로 눕히고 밟아달라고 말한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어..? 정확한 서술을 추가하자면 치에의 향상심과 오기에 도발을 걸어 수치심을 넘게해서 밟히는 것이 목적!am 12:12:74@어..? 정확한 서술을 추가하자면 치에의 향상심과 오기에 도발을 걸어 수치심을 넘게해서 밟히는 것이 목적!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65(1-100)그냥 직구를 던진다. 밟아달라고 부탁하기!am 12:18:75그냥 직구를 던진다. 밟아달라고 부탁하기!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3.*.*)59(1-100)과한 레슨으로 발이 망가지지 않았을까 걱정한 p는 밟힐 때 느껴지는 발의 감촉으로 상태를 확인한다am 12:33:35과한 레슨으로 발이 망가지지 않았을까 걱정한 p는 밟힐 때 느껴지는 발의 감촉으로 상태를 확인한다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45(1-100)매도 하는 토키코씨를 보면서 그렇게 하면 남자는 기쁨을 느낄거라는 이상한 논리로 설득am 11:10:72매도 하는 토키코씨를 보면서 그렇게 하면 남자는 기쁨을 느낄거라는 이상한 논리로 설득06-17, 2017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끼이익... 치에 "프로듀서 씨...?" 치에 "(두리번)안계시는 걸까요." P "아아, 나는 이쪽이야 치에." 치에 "히익!" P "너무 놀라지 말아줘." 치에 "프, 프로듀서 씨! 왜 팔 다리가 밧줄로 묶여있는 건가요! 지금 당장 풀어드릴께요." P "훗, 아직 모르는 구나 치에는." P "그런건 어른스러운 대응이 아니야."am 11:40:52끼이익... 치에 "프로듀서 씨...?" 치에 "(두리번)안계시는 걸까요." P "아아, 나는 이쪽이야 치에." 치에 "히익!" P "너무 놀라지 말아줘." 치에 "프, 프로듀서 씨! 왜 팔 다리가 밧줄로 묶여있는 건가요! 지금 당장 풀어드릴께요." P "훗, 아직 모르는 구나 치에는." P "그런건 어른스러운 대응이 아니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치에 "무슨 소리인가요! 그런 눈가리개까지 하고 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한건가요!" P "나다." 치에 "에?" P "나라고." 치에 "그러면, 프로듀서 씨는 스스로 손 발을 묶고, 눈가리개도 자신에게 붙여서는 사무소 바닥에서 엎드려 있다고..." 치에 "그런 변태라고 말하시는 건가요!?" P "아니, 한 군대는 틀린걸" P "나는 변태가 아니야"am 11:46:64치에 "무슨 소리인가요! 그런 눈가리개까지 하고 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한건가요!" P "나다." 치에 "에?" P "나라고." 치에 "그러면, 프로듀서 씨는 스스로 손 발을 묶고, 눈가리개도 자신에게 붙여서는 사무소 바닥에서 엎드려 있다고..." 치에 "그런 변태라고 말하시는 건가요!?" P "아니, 한 군대는 틀린걸" P "나는 변태가 아니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치에 "무슨...!" P "치에, 진정한 어른은 말이야. 자석에 SN극이 있는 것처럼 자신의 속성을 알아야해." P "그래, S인지 M인지를." 치에 "그럴리가..." P "그리고 다른 속성인 사람과 가끔 놀지 않으면...삶의 의욕이 사라져버려..." P "나는 M이지만, 요번달은 S인 사람을 찾을 수 없었어..." 치에 "프로듀서 씨...그렇게 울 것같은 소리로 말하지 말아주세요."am 11:50:37치에 "무슨...!" P "치에, 진정한 어른은 말이야. 자석에 SN극이 있는 것처럼 자신의 속성을 알아야해." P "그래, S인지 M인지를." 치에 "그럴리가..." P "그리고 다른 속성인 사람과 가끔 놀지 않으면...삶의 의욕이 사라져버려..." P "나는 M이지만, 요번달은 S인 사람을 찾을 수 없었어..." 치에 "프로듀서 씨...그렇게 울 것같은 소리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P "고마위 치에. 그래서 나는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거야 나를 채워줄 '어른의 S'를" 치에 "그런가요..." P "그래, 맨 발로 나를 밟아줄 운명을!" P "하지만 반나절 째 아무도 안오고 있어서 쓸쓸했어." 치에 "반나절?!" P "이제 편해지고 싶은데..."am 11:52:18P "고마위 치에. 그래서 나는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거야 나를 채워줄 '어른의 S'를" 치에 "그런가요..." P "그래, 맨 발로 나를 밟아줄 운명을!" P "하지만 반나절 째 아무도 안오고 있어서 쓸쓸했어." 치에 "반나절?!" P "이제 편해지고 싶은데..."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치에 "그, 그럼..." P "응?" 치에 "치, 치에가 밟아드릴게요!" P "아아, 그건 안 돼." P "색기도 없는 어린애(웃음)에게 밟혀도 의미는 없으니까."am 11:55:62치에 "그, 그럼..." P "응?" 치에 "치, 치에가 밟아드릴게요!" P "아아, 그건 안 돼." P "색기도 없는 어린애(웃음)에게 밟혀도 의미는 없으니까."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치에 "에...?" P "아무리 치에여도, 이건 어른스러운 여성이 해야 의미가 있다고" P "테크닉이지! 그러니까 풋내나는 어린이가 해도 만족할 수 없어." P "그래, 자칭 어른(풉)에게는." 치에 "(빠직)"am 11:57:6치에 "에...?" P "아무리 치에여도, 이건 어른스러운 여성이 해야 의미가 있다고" P "테크닉이지! 그러니까 풋내나는 어린이가 해도 만족할 수 없어." P "그래, 자칭 어른(풉)에게는." 치에 "(빠직)"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치에 "그, 그렇지 않아요!" P "헤에~ 시험해볼래?" 치에 "...바라던 바에요, 프로듀서 씨." (영차) 치에 "절대, 치에로 만족 시킬테니까요!"am 11:58:15치에 "그, 그렇지 않아요!" P "헤에~ 시험해볼래?" 치에 "...바라던 바에요, 프로듀서 씨." (영차) 치에 "절대, 치에로 만족 시킬테니까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P "하하, 이 정도로는 안된다고." 치에 "(꾸욱)" P "(움찔)" 치에 "이쪽이...좋으신가요...?" P "하, 하! 그럴리가" 치에 "(꾸욱꾸욱)" P "히이익(부르르)" 치에 "말은 그렇게 해도, 몸은 솔직하시네요"pm 12:01:86P "하하, 이 정도로는 안된다고." 치에 "(꾸욱)" P "(움찔)" 치에 "이쪽이...좋으신가요...?" P "하, 하! 그럴리가" 치에 "(꾸욱꾸욱)" P "히이익(부르르)" 치에 "말은 그렇게 해도, 몸은 솔직하시네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잠시후~ 치에 "이걸로 저도 어른인 여성이지요? (꾸욱)" P "네, 네! 치에 님은 어른이십니다!" 치에 "후훗, 착한 사람이네요 프로듀서 씨. (꾸우욱)" P "히이이!" 철컥. 치히로 "아,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ㅆ..." 치에 "(꾸욱꾸욱)" P "(하아하아)" 치히로 "경찰...! 경찰을 불러야...!"pm 12:04:41~잠시후~ 치에 "이걸로 저도 어른인 여성이지요? (꾸욱)" P "네, 네! 치에 님은 어른이십니다!" 치에 "후훗, 착한 사람이네요 프로듀서 씨. (꾸우욱)" P "히이이!" 철컥. 치히로 "아,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ㅆ..." 치에 "(꾸욱꾸욱)" P "(하아하아)" 치히로 "경찰...! 경찰을 불러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이렇게 P는 잡혀가게 되었다. 조사 도중, P의 방에서 시마무라 우즈키에게 시켰던 동영상이 발견되었으며, 후타바 안즈에게도 협박했던 사실이 발각. P는 그대로 사회에서 말소되었다. 그러나 이송 도중 P는 사라져 버리는데...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치에 "후훗..." -끝-pm 12:08:7이렇게 P는 잡혀가게 되었다. 조사 도중, P의 방에서 시마무라 우즈키에게 시켰던 동영상이 발견되었으며, 후타바 안즈에게도 협박했던 사실이 발각. P는 그대로 사회에서 말소되었다. 그러나 이송 도중 P는 사라져 버리는데...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치에 "후훗..." -끝-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사실 후미후미로도 써보고 싶었...pm 12:11:89@사실 후미후미로도 써보고 싶었...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최후의 최후, 치에의 승리!!pm 02:04:87최후의 최후, 치에의 승리!!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63 [종료]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새댁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116 조회1536 추천: 4 2862 [진행중] 하코자키 세리카 『Edge of Night』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1652 조회6532 추천: 8 2861 [종료] 후미카 “안녕 나는 눈무...독서의 요정”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27 조회985 추천: 0 2860 [종료] 리아무 "촉새떼"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44 조회1302 추천: 1 2859 [종료] 난 그저 밀리 일상물을 쓰고 싶었을 뿐인데 2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494 조회7531 추천: 10 2858 [종료] 카렌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가서...”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40 조회967 추천: 0 2857 [종료] P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것인가요?』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42 조회1238 추천: 1 2856 [종료] 노노 "모리쿠보의 생츄어리... 빼앗겼는데요..."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댓글110 조회1259 추천: 0 2855 [종료] "야무....어쩐지 연극에 출연하게 된 리아무인데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111 조회1611 추천: 0 2854 [진행중] P "눈을 떠보니 모두 거꾸로 된 세상이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56 조회1146 추천: 0 2853 [종료] P "이 사람들은 왜 내 집에 와 있는 거야"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댓글62 조회929 추천: 1 2852 [종료] P “내가 뭘 어떻게 해 드릴 수 있을까?”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44 조회945 추천: 0 2851 [종료] 사무소 앞에 새끼 고양이가 버려져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30 조회869 추천: 0 2850 [종료] ???:에? 하아...? 탈주?? 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52 조회1110 추천: 1 2849 [종료] P “모두 조용히 하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56 조회1009 추천: 0 2848 [종료] P “아이돌들의 2차창작 네타들이 능력이 되었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21 조회909 추천: 0 2847 [진행중] 피요피요 [P씨가.. 사무실에서.. +1>> 을 하고 계세요!]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댓글7 조회1033 추천: 0 2846 [진행중] 창댓 재능이 부족한 게 서러워서 쓰는 창댓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16 조회920 추천: 0 2845 [종료] 치히로 “달빛어린 고개에서...” 미즈키 “마지막 나누어 먹던...”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27 조회774 추천: 0 2844 [종료] P “말씀하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32 조회742 추천: 1 2843 [종료] 『@인시대 모음집』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97 조회1213 추천: 1 2842 [진행중] (백합주의)30살까지 동정이었더니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127 조회1840 추천: 1 2841 [진행중] <3차 창작>모바 p [하룻밤 만에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져내렸다]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35 조회1143 추천: 2 2840 [종료] 치히로 “어쩌다 보니...”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22 조회703 추천: 0 2839 [종료] P "더 이상은 안되겠어요..." 미유 "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75 조회822 추천: 0 2838 [진행중] 타케p는 아이돌을 닮은 포켓몬세계에 갔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18 조회866 추천: 0 2837 [종료] 카나데 “제 1차 아이돌 의회를 개회합니다.” 미나미 “안건을 상정해 주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70 조회692 추천: 0 2836 [종료] 모바P “자, 누가 이 상황을 좀 설명해 보시죠.”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47 조회734 추천: 1 2835 [진행중] 악몽의 대저택. 탈출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댓글42 조회1125 추천: 1 2834 [종료] 하루카 in mathland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56 조회1021 추천: 0
9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아름다운 발을 보면, 내 몸으로 그 감촉을 느끼고 싶다는 충동이...!"
P "구체적으로는 밟히고 싶다! 저 발에! 후미후미 당하고 싶어...!"
>>에게!
다음 연재까지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높은 값 채용.
요시노 님으로.
P "즉, 저 발은 노력의 상징. 땀의 결정..."
P "저 발에 밟히면 우즈키의 노력을 알수있어!"
P "하지만...어떻게 부탁해야 좋을까. 정면에서? 속여서? 돌려 말해서...?"
P "좋아 >>로 가자."
@주사위와 부탁 방법!
이번에는 낮은 값으로 갈께요!
허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마음껏 밟히자
터벅터벅
P "(쓰러져있다)"
우즈키 "프로듀서 씨?! 괜찮으신가요?! 지금 당장 구급차를!"
P "아냐 우즈키...요즘 허리가 너무 아파서 누워있는 것 뿐이야."
우즈키 "허리가? 그럼 소파까지 부축해드릴까요?"
P "그것보다는 지금 통증이 심해서. 누군가 마사지 해줬으면 하는걸 (힐끔힐끔)"
P "아니 우즈키, 발로 해줬으면 하는데."
우즈키 "에, 엣?! 발로 말인가요?!"
P "아아, 나는 여자의 손이 몸에 닿으면 두드러지가 생기는 알레르기가 있거든"
우즈키 "엣"
P "어떻게 담당 아이돌에게 그런 짓을 시킬 수 있겠어"
P "그러니까 발로 밟아서 마사지 해줬으면 좋겠어. 그러면 접촉 면적도 적잖아?"
우즈키 "그, 그렇네요!"
우즈키 "저...프로듀서(머뭇머뭇)"
P "왜 그래?"
우즈키 "...(소곤)"
P "잘 안들렸어."
우즈키 "...레슨 후여서, 양말까지 젖어있어요..."
P "즉, 우즈키는 이렇게 말하는 거지?"
P "부끄러우니까, 할 수 없다고."
P "응. 그러면 어쩔 수 없지. 나는 고통을 참으면서 벌래처럼 지면을 기어다닐 수밖에."
P "아, 우즈키는 물론 아무런 잘못없으니까. 다친 내 잘못이지 뭐."
P "해주는 거야?!"
우즈키 "네...매, 맨발로 해도 괜찮나요...?"
P "물론!"
우즈키 "...프로듀서 씨, 잠깐 다른 곳을 보고있어 주세요."
우즈키 "우우...(머뭇머뭇)"
우즈키 "그, 그럼 프로듀서 씨. 마사지 할테니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P "아아, 올려보지도 않을테니까 걱정말라고!"
우즈키 "그런게 아니에요! ...그럼 올라탈게요. 에잇!"
P "(등 뒤에서 느껴지는 맨발의 감촉! 머뭇거려서 그런지 우즈키의 떨림까지 느껴지는 느낌이다.)"
우즈키 "괜찮으신가요...?"
P "(걱정해서 사뿐히 밟고있는게 발을 타고 느껴져! 아아 솟구쳐 올라오는 이 만족감...!)"
P "괜찮아. 우즈키, 조금 더 위쪽도 밟아줄 수 있어?"
우즈키 "이쪽 말인가요?"(사뿐)
P "다 끝난 후 우즈키는 얼굴을 붉히고 아프면 언제라도 마시지를 해주겠다고 했다. 역시 우즈키는 착해."
P "뭐, 머뭇거리면서 얼굴 붉히고 나를 밟고있는 건 몰래 숨겨놓은 카메라로 찍어놨지만!"
P "이것만 보면 그 때의 감촉을 다시 뇌내 재생이 가능하지! HA HA HA! 만☆족!"
P "하지만 아직 부족해...!"
P "다음은 >>다! >>에게 밟히는 거야!"
>>는 누구일까요?
다음 연재까지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높은 값을 채용합니다!
P "안즈에게 밟히고 싶어!"
P "일을 안하려고 움직이지 않아서 조물조물한 그 발에!"
P "자그마한 그 발에 밟히고 싶어...!"
P "좋아, 이번에는 >>라는 방법으로 가자."
>> P가 안즈에게 부탁할 방법을 적고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낮은 값 채용.
고 하면 진짜 바로 밟으려 들 것 같으니까 안 밟을 시 사치코처럼 스카이다이빙을 시켜버리겠다고 하자.
안즈 "오늘은 아무도 없네~ 영차."
안즈 "극락 극락. 역시 일하면 패배지."
덜컹.
P "안즈! 일받아왔어!"
안즈 "켁"
P "어? 키라리는?"
안즈 "로봇 조정하러갔어~"
P "헤에~ 그렇구나."
철컥
P "즉, 지금 이곳에는 안즈와 나만 있다는 소리지."
안즈 "아, 뭔가 불길한 예감..."
P "후후후!"
안즈 "안즈는 절대 아무것도 안할테니까! 이상한 짓하면 신고하니까!"
P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올까?"
P "그래, 이건 안즈 너의 스카이 다이빙~두근 두근, 정글 속으로☆~의 기획서다!"
안즈 "뭐야 그 정신나간 타이틀은. 사치코가 전에 했더 프로잖...아니, 그걸 안즈한테?! 무슨 소리야!"
P "후후, 이미 초안은 완성했지. 하지만 안즈 안심해. 네가 안할 방법은 있어."
안즈 "당연히 안할꺼야! 노동법 위반!"
P "아니, 그런게 아니야. 이 일을 안하기 위한 조건은..."
P "나를 밟는거다! 안즈!"
P "아니, 네 귀는 정상이야!"
안즈 "그럼 프로듀서는 비정상이네."
P "당연하지!"
안즈 "...키라리 살려줘."
P "안 밟으면 이 방송에 출연시킬 생각이니까!"
안즈 "정말 획기적인 협박이네..."
P "자! 밟는거야!"
안즈 "그렇게 드러누우면 옷 더러워지니까?"
안즈 "정말...어쩔 수 없네."
안즈 "키라리한테 연락할 수 밖에."
삐리리리
안즈 "사실 아까 협박할 때부터 키라리한테 통화중이었어. 그러니까 지금 말한거 키라리가 다 들었으니까?"
P "그...말은...?"
안즈 "잘됐네 프로듀서, 요망대로 햅피☆햅피☆하게 밟힐 수 있겠네."
안즈 "키라리 로봇! 밟아!"
키라리 "뇨와☆"
쿵!
P "켁"
쿵! 쿵! 쿵! 쿵!
P "다행히 몸은 튼튼해서 전치 4주만에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었다."
P "후우...앞으로는 적당히 해야지. 이런 짓은 역시 잘못됐어!"
P "그러니까 >>에게 밟아 달라고 부탁해보자."
@다음 연재까지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높은 값 채용!
역시 인맥이 짱이구나 안즈
치에
P "치에다! 어른을 동경한다면! 당연히 이런 것도 해봐야지!"
*아닙니다.
P "그런고로 치에한테는 >>라는 방법으로 부탁해야지."
>>치에에게 부탁할 방법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낮은 값 채용. 내일 연재.
P가 몸을 정방향으로 눕히고 밟아달라고 말한다.
정확한 서술을 추가하자면 치에의 향상심과 오기에 도발을 걸어
수치심을 넘게해서 밟히는 것이 목적!
치에 "프로듀서 씨...?"
치에 "(두리번)안계시는 걸까요."
P "아아, 나는 이쪽이야 치에."
치에 "히익!"
P "너무 놀라지 말아줘."
치에 "프, 프로듀서 씨! 왜 팔 다리가 밧줄로 묶여있는 건가요! 지금 당장 풀어드릴께요."
P "훗, 아직 모르는 구나 치에는."
P "그런건 어른스러운 대응이 아니야."
P "나다."
치에 "에?"
P "나라고."
치에 "그러면, 프로듀서 씨는 스스로 손 발을 묶고, 눈가리개도 자신에게 붙여서는 사무소 바닥에서 엎드려 있다고..."
치에 "그런 변태라고 말하시는 건가요!?"
P "아니, 한 군대는 틀린걸"
P "나는 변태가 아니야"
P "치에, 진정한 어른은 말이야. 자석에 SN극이 있는 것처럼 자신의 속성을 알아야해."
P "그래, S인지 M인지를."
치에 "그럴리가..."
P "그리고 다른 속성인 사람과 가끔 놀지 않으면...삶의 의욕이 사라져버려..."
P "나는 M이지만, 요번달은 S인 사람을 찾을 수 없었어..."
치에 "프로듀서 씨...그렇게 울 것같은 소리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치에 "그런가요..."
P "그래, 맨 발로 나를 밟아줄 운명을!"
P "하지만 반나절 째 아무도 안오고 있어서 쓸쓸했어."
치에 "반나절?!"
P "이제 편해지고 싶은데..."
P "응?"
치에 "치, 치에가 밟아드릴게요!"
P "아아, 그건 안 돼."
P "색기도 없는 어린애(웃음)에게 밟혀도 의미는 없으니까."
P "아무리 치에여도, 이건 어른스러운 여성이 해야 의미가 있다고"
P "테크닉이지! 그러니까 풋내나는 어린이가 해도 만족할 수 없어."
P "그래, 자칭 어른(풉)에게는."
치에 "(빠직)"
P "헤에~ 시험해볼래?"
치에 "...바라던 바에요, 프로듀서 씨."
(영차)
치에 "절대, 치에로 만족 시킬테니까요!"
치에 "(꾸욱)"
P "(움찔)"
치에 "이쪽이...좋으신가요...?"
P "하, 하! 그럴리가"
치에 "(꾸욱꾸욱)"
P "히이익(부르르)"
치에 "말은 그렇게 해도, 몸은 솔직하시네요"
치에 "이걸로 저도 어른인 여성이지요? (꾸욱)"
P "네, 네! 치에 님은 어른이십니다!"
치에 "후훗, 착한 사람이네요 프로듀서 씨. (꾸우욱)"
P "히이이!"
철컥.
치히로 "아,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ㅆ..."
치에 "(꾸욱꾸욱)"
P "(하아하아)"
치히로 "경찰...! 경찰을 불러야...!"
조사 도중, P의 방에서 시마무라 우즈키에게 시켰던 동영상이 발견되었으며, 후타바 안즈에게도 협박했던 사실이 발각.
P는 그대로 사회에서 말소되었다.
그러나 이송 도중 P는 사라져 버리는데...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치에 "후훗..."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