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 2017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그리고 라인할배가 750kg+@, 60km/h의 배빵을 하셨다고. (하압!! 으직! 그냥 뻗어 있어라!!)pm 07:21:56그리고 라인할배가 750kg+@, 60km/h의 배빵을 하셨다고. (하압!! 으직! 그냥 뻗어 있어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P "무,무슨 소리입니까?!. 담당 아이돌에게 배빵을 하라니요!!" 상무 "나도 그다지 원하는 일은 아니다. 그러나 다른 수가 없다. 너의 손으로 배빵을 하도록" "실.싫습니다!!" "이건 명령이다" "싫어요!" "거절하면 해고인데?" "....." "자. 명령대로 해라" "실.싫습니다. 적어도 이유라도...!" "...이 상황서 무엇이 그리 중요한가 잘리던지. 배빵을 하던지 해라.." "....." P의 선택 1. 배빵 2. 차라리 잘린다pm 07:23:75P "무,무슨 소리입니까?!. 담당 아이돌에게 배빵을 하라니요!!" 상무 "나도 그다지 원하는 일은 아니다. 그러나 다른 수가 없다. 너의 손으로 배빵을 하도록" "실.싫습니다!!" "이건 명령이다" "싫어요!" "거절하면 해고인데?" "....." "자. 명령대로 해라" "실.싫습니다. 적어도 이유라도...!" "...이 상황서 무엇이 그리 중요한가 잘리던지. 배빵을 하던지 해라.." "....." P의 선택 1. 배빵 2. 차라리 잘린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2pm 07:31:792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2pm 07:34:02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2 @근데 2로 가면, 사치코도 같이 잘린다! 라는 이야기로 가서 결국 하게될거같은 예감이 드는데요...pm 07:35:892 @근데 2로 가면, 사치코도 같이 잘린다! 라는 이야기로 가서 결국 하게될거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2.pm 07:39:2......2.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차라리 잘리겠어!!" "...그런가. 어쩔수 없군...나는 강요할수는 없다.." "엣?" 상무가 말을 마치고 포기한 모습으로 등을 돌리자 프로듀서와 상무가 서있는 건물이 엿가락처럼 흐늘거리기 시작한다 "엣엣!!?" 건물이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그러나 기우는데도 공간안의 물건은 움직이지 않고 공간만이 기운다 "대체 이게 뭐냐고!!" 공간이 젤리처럼 흐늘거린다 프로듀서의 발은 바닥에 빠져 벗어나오질 못한다 "뭐냐고!!!!" 상무와 상무가 앉아있는 책상마저 천장에 붙어있는 묘한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간다 상무의 몸이 엿가락처럼 흐늘거리더니 팔랑거린다 그리고... "으아아아아이악!!!" 프로듀서는 자신의 몸이 균형을 잃고 녹아내림을 발견한다 "살.살.살려...." 손이 툭 하고 떨어져 진흙으로 변하고 상체와 하체는 분리되어서 기어다니다가 증발되듯이 사라진다 그리고 목도. 눈도. 머리도 "까아아이아이악!!" 그것이 p의 마지막이였다pm 07:41:4"차라리 잘리겠어!!" "...그런가. 어쩔수 없군...나는 강요할수는 없다.." "엣?" 상무가 말을 마치고 포기한 모습으로 등을 돌리자 프로듀서와 상무가 서있는 건물이 엿가락처럼 흐늘거리기 시작한다 "엣엣!!?" 건물이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그러나 기우는데도 공간안의 물건은 움직이지 않고 공간만이 기운다 "대체 이게 뭐냐고!!" 공간이 젤리처럼 흐늘거린다 프로듀서의 발은 바닥에 빠져 벗어나오질 못한다 "뭐냐고!!!!" 상무와 상무가 앉아있는 책상마저 천장에 붙어있는 묘한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간다 상무의 몸이 엿가락처럼 흐늘거리더니 팔랑거린다 그리고... "으아아아아이악!!!" 프로듀서는 자신의 몸이 균형을 잃고 녹아내림을 발견한다 "살.살.살려...." 손이 툭 하고 떨어져 진흙으로 변하고 상체와 하체는 분리되어서 기어다니다가 증발되듯이 사라진다 그리고 목도. 눈도. 머리도 "까아아이아이악!!" 그것이 p의 마지막이였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해고당한 P가 화가나서 사치코에게 배빵을 친다면???? 시공의 폭풍으로 빨려들어갔군요 평범하게pm 07:42:21@해고당한 P가 화가나서 사치코에게 배빵을 친다면???? 시공의 폭풍으로 빨려들어갔군요 평범하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P: 핫!!!? ㅡ땸을 뻘뻘 흘리며 정신을 차린 프로듀서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여기는 사무실?" "....." 방금전까지 상무와 이야기를 하던 곳이였다 다행히도 건물은 전혀 이상이 없다. 자신의 팔다리도 무사하다 "...꿈이었나?" "....다시 한번 말한다. 코시미즈 사치코에게 배빵을 해라" "엣!!?" 상무는 아까와 같은 근엄한 어투로 말한다 "에....." 1. 일단 승낙하고 보자 2. 거절하고 7을 반복한다pm 07:52:52P: 핫!!!? ㅡ땸을 뻘뻘 흘리며 정신을 차린 프로듀서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여기는 사무실?" "....." 방금전까지 상무와 이야기를 하던 곳이였다 다행히도 건물은 전혀 이상이 없다. 자신의 팔다리도 무사하다 "...꿈이었나?" "....다시 한번 말한다. 코시미즈 사치코에게 배빵을 해라" "엣!!?" 상무는 아까와 같은 근엄한 어투로 말한다 "에....." 1. 일단 승낙하고 보자 2. 거절하고 7을 반복한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답정너라니... 이러면... 1을 선택할 수 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pm 07:55:50답정너라니... 이러면... 1을 선택할 수 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10/ 2를 선택해서 여기서 끝내도 됩니다 답이 정해지지 않은게 창덧의 무시무시한 점이죠.pm 07:57:2010/ 2를 선택해서 여기서 끝내도 됩니다 답이 정해지지 않은게 창덧의 무시무시한 점이죠.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52.*.*)@기... 기묘한 이야기...?pm 07:59:27@기... 기묘한 이야기...?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뉘신지도 모를 프로듀서보단 사치코가 더 소중하다 2pm 08:00:99뉘신지도 모를 프로듀서보단 사치코가 더 소중하다 2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2pm 08:05:562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0.*.*)1일단 살고보자pm 08:15:241일단 살고보자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6.*.*)1 그리고 돌파구를 찾는다pm 08:17:211 그리고 돌파구를 찾는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2 사치코 괴로워하는건 볼수 없습니다 ㅠpm 08:17:62 사치코 괴로워하는건 볼수 없습니다 ㅠ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3.*.*)2 사치코는 배빵보다 귀엽다고 말해주면 괴롭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pm 08:21:102 사치코는 배빵보다 귀엽다고 말해주면 괴롭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5.*.*)2. 배빵 그건 혐성 중에도 혐성 아닌가요? 이건 안 쓰시는 게 나을 듯한데?pm 08:22:712. 배빵 그건 혐성 중에도 혐성 아닌가요? 이건 안 쓰시는 게 나을 듯한데?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2.... 배빵은 극혐입니다. 귀여운 사치코에게 그럿짓을 할생각은 1도들지안는군요pm 08:27:272.... 배빵은 극혐입니다. 귀여운 사치코에게 그럿짓을 할생각은 1도들지안는군요 초코데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7.*.*)그런데 배빵을 소재로 쓰는 건 회칙위반 아닙니까?pm 08:35:93그런데 배빵을 소재로 쓰는 건 회칙위반 아닙니까?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간만에 초진동 복근 사치코 스레가 생각난다pm 08:44:78간만에 초진동 복근 사치코 스레가 생각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배빵을...." "이것이 몇번째 죽음일까...." 수도 없이 셀수없을만큼 많은 죽음을 당했다 죽음으로부터 알아낸 트리거는 다음과 같다. 상무의 제안을 거절하는 것. 사치코를 배빵하던 아니던 행동과 괸계없이 죽는다 그리고 묘하게 세상이 뒤죽박죽이 되는 것 "이 세계는 어떻게 된거야..?" 모른다. 모르겠다. 그러나 확실히 아는 것은 나는 배빵요구에 한번도 승낙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요구를 받아들인다고 바로 배빵을 하는 것이 아닌데...받이들인 후에 좀더 상황을 지켜보고 배빵을 거절하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나는 코이즈미 사치코의 당당한 담당 프르ㅡ듀서다. 한치라도 양보는 하지 않아...!" 그리고 말한다 "거절하겠습니다. 상무님..." "그런가..." 이제는 눈을 감는다 다시 몰려올 죽음을 느끼며. 예감한다. 이제는 익숙해지는 죽임당하는 감각 아아. 어리석은 용자라는 것은 나를 가리키는 것인가.. 하지만... "어리석어도.. 지키고 싶다" 지금 남은 것은 그 순수한 마음뿐 ㅡ어리석은 용자 엔딩ㅡpm 08:57:6"....배빵을...." "이것이 몇번째 죽음일까...." 수도 없이 셀수없을만큼 많은 죽음을 당했다 죽음으로부터 알아낸 트리거는 다음과 같다. 상무의 제안을 거절하는 것. 사치코를 배빵하던 아니던 행동과 괸계없이 죽는다 그리고 묘하게 세상이 뒤죽박죽이 되는 것 "이 세계는 어떻게 된거야..?" 모른다. 모르겠다. 그러나 확실히 아는 것은 나는 배빵요구에 한번도 승낙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요구를 받아들인다고 바로 배빵을 하는 것이 아닌데...받이들인 후에 좀더 상황을 지켜보고 배빵을 거절하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나는 코이즈미 사치코의 당당한 담당 프르ㅡ듀서다. 한치라도 양보는 하지 않아...!" 그리고 말한다 "거절하겠습니다. 상무님..." "그런가..." 이제는 눈을 감는다 다시 몰려올 죽음을 느끼며. 예감한다. 이제는 익숙해지는 죽임당하는 감각 아아. 어리석은 용자라는 것은 나를 가리키는 것인가.. 하지만... "어리석어도.. 지키고 싶다" 지금 남은 것은 그 순수한 마음뿐 ㅡ어리석은 용자 엔딩ㅡ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ㅡ환영합니다. 루프물을 여행하는 앵커들이여 이 루프물의 목적은 세계의 비밀(이야기 설정)을 알아내고 사치코를 지켜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번의 엔딩으로 상무의 거절 제안이 세계의 일그러짐과 죽음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서 당신이 선택할수 있는것은 간단합니다 다시 한번 주어진 이야기 시작 기회를 버리고 이 창덧을 끝내서 작가에게 휴식 기회를 주던지 아니면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을 선택해서 세계를 다시 한번 탐험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야기 구조에서는 배빵을 한다는 것이 확정된 미래는 아닙니다 그렇다하더라도 그것을 거절하고 이야기를 끝내는 것도 여러분 선택이겠죠. 만약 이대로 끝낼시 작가는 초기 설정한 이야기 방향을 공개할 것입니다 그런고로 마지막 결정이 되겠습니다 1. 이대로 이야기를 끝낸다 2. 이야기를 탐험한다pm 09:06:13ㅡ환영합니다. 루프물을 여행하는 앵커들이여 이 루프물의 목적은 세계의 비밀(이야기 설정)을 알아내고 사치코를 지켜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번의 엔딩으로 상무의 거절 제안이 세계의 일그러짐과 죽음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서 당신이 선택할수 있는것은 간단합니다 다시 한번 주어진 이야기 시작 기회를 버리고 이 창덧을 끝내서 작가에게 휴식 기회를 주던지 아니면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을 선택해서 세계를 다시 한번 탐험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야기 구조에서는 배빵을 한다는 것이 확정된 미래는 아닙니다 그렇다하더라도 그것을 거절하고 이야기를 끝내는 것도 여러분 선택이겠죠. 만약 이대로 끝낼시 작가는 초기 설정한 이야기 방향을 공개할 것입니다 그런고로 마지막 결정이 되겠습니다 1. 이대로 이야기를 끝낸다 2. 이야기를 탐험한다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뭐, 굳이 이 주제 꺼내신거면 나름 생각이 있으신거려나...pm 09:11:98뭐, 굳이 이 주제 꺼내신거면 나름 생각이 있으신거려나...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2.*.*)1pm 09:13:181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탐험해보도록 하죠pm 09:17:14탐험해보도록 하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3표 먼저 나오는 쪽으로 할게요 어느쪽이던 빨리 결정되는 게 좋습니다 25는 의견이 2로 정하신건지 아닌지 확실치 않은 거 같아서 보류고 1vs1입니다pm 09:33:833표 먼저 나오는 쪽으로 할게요 어느쪽이던 빨리 결정되는 게 좋습니다 25는 의견이 2로 정하신건지 아닌지 확실치 않은 거 같아서 보류고 1vs1입니다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5.*.*)1.pm 09:35:831.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52.*.*)1pm 10:05:541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긍지높은 사치코P여..널 기억할 것이다...pm 10:06:99긍지높은 사치코P여..널 기억할 것이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그럼 유저분들의 의견을 받아 종료합니다 일단 이 아이디어는 번게쪽에서 사치코 관련글을 읽다가 제가 구상하는 내용과 비슷한 쪽이 있어서 영감을 받았고 그곳의 내용과 리제로나 슈타인즈게이트등의 루프물 스토리의 요소를 뽑아서 만들어본겁니다pm 10:07:49그럼 유저분들의 의견을 받아 종료합니다 일단 이 아이디어는 번게쪽에서 사치코 관련글을 읽다가 제가 구상하는 내용과 비슷한 쪽이 있어서 영감을 받았고 그곳의 내용과 리제로나 슈타인즈게이트등의 루프물 스토리의 요소를 뽑아서 만들어본겁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구상한 시나리오에서 사치코는 슈타인즈게이트의 마유리처럼 고통 받는 역입니다. 사치코를 배빵하지 않을 시 세계선에 의해서 어떤 식으로던 죽임을 당하고 세계멸망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 부분은 슈타인즈게이트에서 마유리의 죽음과 쓰르라미 울적의 마을 주민들의 사망과 마을의 멸망이라는 요소를 착안) P라는 주인공은 세계멸망을 하니 당연히 그도 죽을 것이고 루프를 하면어 셰계의 비밀을 풀어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사치코의 죽음과 세계의 멸망에는 특정인의 의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아키하와 시키의 도움을 받고 세계선을 넘나들면서 비밀을 찾습니다 ㅡ그는 세계의 중심부에 도달해서 그 특정인을 찾아냅니다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 중심부에 잠입하는 내용은 매트릭스라는 영화서 소재 가져옴)pm 10:13:43구상한 시나리오에서 사치코는 슈타인즈게이트의 마유리처럼 고통 받는 역입니다. 사치코를 배빵하지 않을 시 세계선에 의해서 어떤 식으로던 죽임을 당하고 세계멸망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 부분은 슈타인즈게이트에서 마유리의 죽음과 쓰르라미 울적의 마을 주민들의 사망과 마을의 멸망이라는 요소를 착안) P라는 주인공은 세계멸망을 하니 당연히 그도 죽을 것이고 루프를 하면어 셰계의 비밀을 풀어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사치코의 죽음과 세계의 멸망에는 특정인의 의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아키하와 시키의 도움을 받고 세계선을 넘나들면서 비밀을 찾습니다 ㅡ그는 세계의 중심부에 도달해서 그 특정인을 찾아냅니다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 중심부에 잠입하는 내용은 매트릭스라는 영화서 소재 가져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특정인은 놀랍게도 그 세계의 주인이었으며 (매트릭스 영화서의 아키텍트 역할) 실은 이 세계가 창덧이라는 세계로 구성되어 있고 창덧을 운영하는 자신은 창덧의 시작을 "배빵"이라는 구조로 만들어서 구성했기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핵심인 사치코가 소멸당하고 세계가 멸망하는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ㅡ여기서 이른바 제4의 벽이라는 요소가 나오죠(모르시면 위키!) 이 제4의 벽을 사치코 괴롭힘이라는 소재와 연결시긴게 과거에 제가 본 번게인지 창게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알수없지만 그쪽서 쓴 내용이라서 저도 써본겁니다 전지전능한 창덧제작자의 손앞서 p는 죄절하지만 창덧제작자의 발언서 힌트를 얻은 그는 창덧제작자가 전지전능해보여도 앵커라는 외부인의 유입에 영향을 받는 것을 알고 앵커들에게 도움을 호소해서 창덧 세계의 규칙(앵커 참가)에 따라서 창덧세계의 배빵과 세계 멸망이하는 룰을 수정하고 행복한 미래를 안든다라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pm 10:19:53특정인은 놀랍게도 그 세계의 주인이었으며 (매트릭스 영화서의 아키텍트 역할) 실은 이 세계가 창덧이라는 세계로 구성되어 있고 창덧을 운영하는 자신은 창덧의 시작을 "배빵"이라는 구조로 만들어서 구성했기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핵심인 사치코가 소멸당하고 세계가 멸망하는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ㅡ여기서 이른바 제4의 벽이라는 요소가 나오죠(모르시면 위키!) 이 제4의 벽을 사치코 괴롭힘이라는 소재와 연결시긴게 과거에 제가 본 번게인지 창게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알수없지만 그쪽서 쓴 내용이라서 저도 써본겁니다 전지전능한 창덧제작자의 손앞서 p는 죄절하지만 창덧제작자의 발언서 힌트를 얻은 그는 창덧제작자가 전지전능해보여도 앵커라는 외부인의 유입에 영향을 받는 것을 알고 앵커들에게 도움을 호소해서 창덧 세계의 규칙(앵커 참가)에 따라서 창덧세계의 배빵과 세계 멸망이하는 룰을 수정하고 행복한 미래를 안든다라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그리고 그냥 초기 아이디어 얻은 쪽선 괴롭힘(장난이 아닌 진짜)이었지만 굳이 배빵이라는 이름을 쓴 것은 일단 배빵이나 괴롭힘은 다른 바가 없다는게 있고 사실 배빵보다 험악한 육체적 전투. 살인이나 칼로 찌르기등의 요소가 창덧게. 창게. 번게서도 무궁무진하게 쓰이는데 굳이 못 써야하냐라는 생각이 들었고 배빵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이야기를 잘 끌고 가면 좋은 내용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전체 시나라오서 목적은 "배빵을 강요하는 운명에 맞서 싸워서 배빵과 세계멸망이 없는 행복한 미래"찾기였으니까요 뭐. 이 정도가 초기 구상이였습니다pm 10:23:28그리고 그냥 초기 아이디어 얻은 쪽선 괴롭힘(장난이 아닌 진짜)이었지만 굳이 배빵이라는 이름을 쓴 것은 일단 배빵이나 괴롭힘은 다른 바가 없다는게 있고 사실 배빵보다 험악한 육체적 전투. 살인이나 칼로 찌르기등의 요소가 창덧게. 창게. 번게서도 무궁무진하게 쓰이는데 굳이 못 써야하냐라는 생각이 들었고 배빵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이야기를 잘 끌고 가면 좋은 내용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전체 시나라오서 목적은 "배빵을 강요하는 운명에 맞서 싸워서 배빵과 세계멸망이 없는 행복한 미래"찾기였으니까요 뭐. 이 정도가 초기 구상이였습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짧은 내용이었지만 난 함께 해주어서 다들 땡큐!pm 10:25:85짧은 내용이었지만 난 함께 해주어서 다들 땡큐!06-13, 2017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넘나 심오한것. 수고하셨습니다^^am 12:43:1넘나 심오한것. 수고하셨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63 [종료]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새댁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116 조회1552 추천: 4 2862 [진행중] 하코자키 세리카 『Edge of Night』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1652 조회6577 추천: 8 2861 [종료] 후미카 “안녕 나는 눈무...독서의 요정”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27 조회995 추천: 0 2860 [종료] 리아무 "촉새떼"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44 조회1310 추천: 1 2859 [종료] 난 그저 밀리 일상물을 쓰고 싶었을 뿐인데 2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494 조회7583 추천: 10 2858 [종료] 카렌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가서...”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40 조회976 추천: 0 2857 [종료] P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것인가요?』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42 조회1249 추천: 1 2856 [종료] 노노 "모리쿠보의 생츄어리... 빼앗겼는데요..."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댓글110 조회1277 추천: 0 2855 [종료] "야무....어쩐지 연극에 출연하게 된 리아무인데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111 조회1629 추천: 0 2854 [진행중] P "눈을 떠보니 모두 거꾸로 된 세상이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56 조회1155 추천: 0 2853 [종료] P "이 사람들은 왜 내 집에 와 있는 거야"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댓글62 조회942 추천: 1 2852 [종료] P “내가 뭘 어떻게 해 드릴 수 있을까?”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44 조회958 추천: 0 2851 [종료] 사무소 앞에 새끼 고양이가 버려져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30 조회880 추천: 0 2850 [종료] ???:에? 하아...? 탈주?? 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52 조회1122 추천: 1 2849 [종료] P “모두 조용히 하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56 조회1017 추천: 0 2848 [종료] P “아이돌들의 2차창작 네타들이 능력이 되었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21 조회918 추천: 0 2847 [진행중] 피요피요 [P씨가.. 사무실에서.. +1>> 을 하고 계세요!]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댓글7 조회1040 추천: 0 2846 [진행중] 창댓 재능이 부족한 게 서러워서 쓰는 창댓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16 조회930 추천: 0 2845 [종료] 치히로 “달빛어린 고개에서...” 미즈키 “마지막 나누어 먹던...”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27 조회779 추천: 0 2844 [종료] P “말씀하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32 조회745 추천: 1 2843 [종료] 『@인시대 모음집』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97 조회1227 추천: 1 2842 [진행중] (백합주의)30살까지 동정이었더니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127 조회1848 추천: 1 2841 [진행중] <3차 창작>모바 p [하룻밤 만에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져내렸다]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35 조회1148 추천: 2 2840 [종료] 치히로 “어쩌다 보니...”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22 조회711 추천: 0 2839 [종료] P "더 이상은 안되겠어요..." 미유 "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75 조회830 추천: 0 2838 [진행중] 타케p는 아이돌을 닮은 포켓몬세계에 갔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18 조회875 추천: 0 2837 [종료] 카나데 “제 1차 아이돌 의회를 개회합니다.” 미나미 “안건을 상정해 주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70 조회702 추천: 0 2836 [종료] 모바P “자, 누가 이 상황을 좀 설명해 보시죠.”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47 조회744 추천: 1 2835 [진행중] 악몽의 대저택. 탈출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댓글42 조회1131 추천: 1 2834 [종료] 하루카 in mathland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56 조회1030 추천: 0
3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압!! 으직! 그냥 뻗어 있어라!!)
상무 "나도 그다지 원하는 일은 아니다. 그러나 다른 수가 없다. 너의 손으로 배빵을 하도록"
"실.싫습니다!!"
"이건 명령이다"
"싫어요!"
"거절하면 해고인데?"
"....."
"자. 명령대로 해라"
"실.싫습니다. 적어도 이유라도...!"
"...이 상황서 무엇이 그리 중요한가
잘리던지. 배빵을 하던지 해라.."
"....."
P의 선택
1. 배빵
2. 차라리 잘린다
@근데 2로 가면, 사치코도 같이 잘린다! 라는 이야기로 가서 결국 하게될거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그런가. 어쩔수 없군...나는 강요할수는 없다.."
"엣?"
상무가 말을 마치고 포기한 모습으로 등을 돌리자 프로듀서와 상무가 서있는 건물이 엿가락처럼 흐늘거리기 시작한다
"엣엣!!?"
건물이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그러나 기우는데도 공간안의 물건은 움직이지 않고 공간만이 기운다
"대체 이게 뭐냐고!!"
공간이 젤리처럼 흐늘거린다
프로듀서의 발은 바닥에 빠져 벗어나오질 못한다
"뭐냐고!!!!"
상무와 상무가 앉아있는 책상마저 천장에 붙어있는 묘한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간다
상무의 몸이 엿가락처럼 흐늘거리더니 팔랑거린다
그리고...
"으아아아아이악!!!"
프로듀서는 자신의 몸이 균형을 잃고 녹아내림을 발견한다
"살.살.살려...."
손이 툭 하고 떨어져 진흙으로 변하고 상체와 하체는 분리되어서 기어다니다가 증발되듯이 사라진다
그리고 목도. 눈도. 머리도
"까아아이아이악!!"
그것이 p의 마지막이였다
시공의 폭풍으로 빨려들어갔군요 평범하게
ㅡ땸을 뻘뻘 흘리며 정신을 차린 프로듀서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여기는 사무실?"
"....."
방금전까지 상무와 이야기를 하던 곳이였다
다행히도 건물은 전혀 이상이 없다. 자신의 팔다리도 무사하다
"...꿈이었나?"
"....다시 한번 말한다. 코시미즈 사치코에게 배빵을 해라"
"엣!!?"
상무는 아까와 같은 근엄한 어투로 말한다
"에....."
1. 일단 승낙하고 보자
2. 거절하고 7을 반복한다
이러면... 1을 선택할 수 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
답이 정해지지 않은게 창덧의 무시무시한 점이죠.
2
그리고 돌파구를 찾는다
이건 안 쓰시는 게 나을 듯한데?
"이것이 몇번째 죽음일까...."
수도 없이 셀수없을만큼 많은 죽음을 당했다
죽음으로부터 알아낸 트리거는 다음과 같다.
상무의 제안을 거절하는 것.
사치코를 배빵하던 아니던 행동과 괸계없이 죽는다
그리고 묘하게 세상이 뒤죽박죽이 되는 것
"이 세계는 어떻게 된거야..?"
모른다. 모르겠다.
그러나 확실히 아는 것은 나는 배빵요구에 한번도 승낙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요구를 받아들인다고 바로 배빵을 하는 것이 아닌데...받이들인 후에 좀더 상황을 지켜보고 배빵을 거절하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나는 코이즈미 사치코의 당당한 담당 프르ㅡ듀서다. 한치라도 양보는 하지 않아...!"
그리고 말한다
"거절하겠습니다. 상무님..."
"그런가..."
이제는 눈을 감는다
다시 몰려올 죽음을 느끼며.
예감한다. 이제는 익숙해지는 죽임당하는 감각
아아. 어리석은 용자라는 것은 나를 가리키는 것인가..
하지만...
"어리석어도.. 지키고 싶다"
지금 남은 것은 그 순수한 마음뿐
ㅡ어리석은 용자 엔딩ㅡ
이 루프물의 목적은 세계의 비밀(이야기 설정)을 알아내고 사치코를 지켜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번의 엔딩으로 상무의 거절 제안이 세계의 일그러짐과 죽음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서 당신이 선택할수 있는것은 간단합니다
다시 한번 주어진 이야기 시작 기회를 버리고 이 창덧을 끝내서 작가에게 휴식 기회를 주던지
아니면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을 선택해서 세계를 다시 한번 탐험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야기 구조에서는 배빵을 한다는 것이 확정된 미래는 아닙니다
그렇다하더라도 그것을 거절하고 이야기를 끝내는 것도 여러분 선택이겠죠. 만약 이대로 끝낼시 작가는 초기 설정한 이야기 방향을 공개할 것입니다
그런고로 마지막 결정이 되겠습니다
1. 이대로 이야기를 끝낸다
2. 이야기를 탐험한다
어느쪽이던 빨리 결정되는 게 좋습니다
25는 의견이 2로 정하신건지 아닌지 확실치 않은 거 같아서 보류고
1vs1입니다
일단 이 아이디어는 번게쪽에서 사치코 관련글을 읽다가 제가 구상하는 내용과 비슷한 쪽이 있어서 영감을 받았고
그곳의 내용과 리제로나 슈타인즈게이트등의 루프물 스토리의 요소를 뽑아서 만들어본겁니다
사치코를 배빵하지 않을 시 세계선에 의해서 어떤 식으로던 죽임을 당하고 세계멸망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 부분은 슈타인즈게이트에서 마유리의 죽음과 쓰르라미 울적의 마을 주민들의 사망과 마을의 멸망이라는 요소를 착안)
P라는 주인공은 세계멸망을 하니 당연히 그도
죽을 것이고 루프를 하면어 셰계의 비밀을 풀어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사치코의 죽음과 세계의 멸망에는 특정인의 의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아키하와 시키의 도움을 받고 세계선을 넘나들면서 비밀을 찾습니다
ㅡ그는 세계의 중심부에 도달해서 그 특정인을 찾아냅니다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 중심부에 잠입하는 내용은 매트릭스라는 영화서 소재 가져옴)
(매트릭스 영화서의 아키텍트 역할)
실은 이 세계가 창덧이라는 세계로 구성되어 있고 창덧을 운영하는 자신은 창덧의 시작을
"배빵"이라는 구조로 만들어서 구성했기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핵심인 사치코가 소멸당하고 세계가 멸망하는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ㅡ여기서 이른바 제4의 벽이라는 요소가 나오죠(모르시면 위키!)
이 제4의 벽을 사치코 괴롭힘이라는 소재와 연결시긴게 과거에 제가 본 번게인지 창게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알수없지만 그쪽서 쓴 내용이라서 저도 써본겁니다
전지전능한 창덧제작자의 손앞서 p는 죄절하지만 창덧제작자의 발언서 힌트를 얻은 그는
창덧제작자가 전지전능해보여도 앵커라는 외부인의 유입에 영향을 받는 것을 알고
앵커들에게 도움을 호소해서
창덧 세계의 규칙(앵커 참가)에 따라서 창덧세계의 배빵과 세계 멸망이하는 룰을 수정하고
행복한 미래를 안든다라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괴롭힘(장난이 아닌 진짜)이었지만 굳이 배빵이라는 이름을 쓴 것은 일단 배빵이나 괴롭힘은 다른 바가 없다는게 있고
사실 배빵보다 험악한 육체적 전투. 살인이나 칼로 찌르기등의 요소가 창덧게. 창게. 번게서도 무궁무진하게 쓰이는데 굳이 못 써야하냐라는 생각이 들었고
배빵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이야기를 잘 끌고 가면 좋은 내용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전체 시나라오서 목적은
"배빵을 강요하는 운명에 맞서 싸워서 배빵과 세계멸망이 없는 행복한 미래"찾기였으니까요
뭐. 이 정도가 초기 구상이였습니다
함께 해주어서 다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