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 2017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어… 설마 이런 자살행위?pm 06:12:83어… 설마 이런 자살행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6.*.*)린: 마유 녀석....건방져 새로 들어온 아이돌 마유에 대한 린의 평가였다 "제 멋대로 프로듀서에게 달라붙어서 "다른 아이보시나요"같은 이상한 애기나 하고.. 풍기 문란이야...". 카렌: 좀 눈에 거슬릴지도.. 린: 바보 나오는 그녀석이랑 어울리기나 하고... 카렌: 그러게. 린: 그래.. 나는 +6까지 주사위를 하겠어 -단 특정 앵커의 의견이 인기가 있으면 주사위수가 낮아도 채용할거야pm 06:16:76린: 마유 녀석....건방져 새로 들어온 아이돌 마유에 대한 린의 평가였다 "제 멋대로 프로듀서에게 달라붙어서 "다른 아이보시나요"같은 이상한 애기나 하고.. 풍기 문란이야...". 카렌: 좀 눈에 거슬릴지도.. 린: 바보 나오는 그녀석이랑 어울리기나 하고... 카렌: 그러게. 린: 그래.. 나는 +6까지 주사위를 하겠어 -단 특정 앵커의 의견이 인기가 있으면 주사위수가 낮아도 채용할거야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64(1-100)마유를 본인에게 반하게 만들어서 프로듀서에게 접근할 생각을 만들지않게한다pm 06:18:86마유를 본인에게 반하게 만들어서 프로듀서에게 접근할 생각을 만들지않게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6.*.*)@여기의 린은 기본적으로 일진. 혐성 린입니다 그릐나 린을 뵌화시키는 건 앵커의 손에 달렸죠!pm 06:18:94@여기의 린은 기본적으로 일진. 혐성 린입니다 그릐나 린을 뵌화시키는 건 앵커의 손에 달렸죠!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63(1-100)마유 앞에서 P와 딮 키스pm 06:19:43마유 앞에서 P와 딮 키스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23(1-100)마유를 사랑하겠어pm 06:20:53마유를 사랑하겠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21(1-100)마유 코스프레를 하겠어. 그러면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알수있겠지.pm 06:22:34마유 코스프레를 하겠어. 그러면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알수있겠지. 하늬바람처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39(1-100)우리가 직접 손봐주도록하자.pm 06:26:2우리가 직접 손봐주도록하자.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40(1-100)마유가 보는 앞에서 프로듀서를 빼앗는 배덕 플레이pm 06:33:57마유가 보는 앞에서 프로듀서를 빼앗는 배덕 플레이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호오...간만의 린마유...pm 07:05:55호오...간만의 린마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린: 그 녀석이 프로듀서에게 다가가지 못하게나에게 헤롱헤롬하게 만든다 카렌: ...제 정신이야? "나는 진심이야...." "잠깐. 다시 생각해봐. 그 애가 뭐가 좋다고" "아니야. 그저 나는 그 아이를 이용할뿐이야 나와 p의 행복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아 적당히 쓰다버릴 거야"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런 의미로 마유가 뭘 좋아하는지 조사 준비다!. 카렌. 따라와. "어째서?" "+2잖아" "엣?"pm 07:18:30린: 그 녀석이 프로듀서에게 다가가지 못하게나에게 헤롱헤롬하게 만든다 카렌: ...제 정신이야? "나는 진심이야...." "잠깐. 다시 생각해봐. 그 애가 뭐가 좋다고" "아니야. 그저 나는 그 아이를 이용할뿐이야 나와 p의 행복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아 적당히 쓰다버릴 거야"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런 의미로 마유가 뭘 좋아하는지 조사 준비다!. 카렌. 따라와. "어째서?" "+2잖아" "엣?"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마유를 반하게 만들려면 보통 계획으론 안 된다고pm 07:23:88마유를 반하게 만들려면 보통 계획으론 안 된다고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6.*.*)너도 나한테 굴복(헤롱헤롱)했pm 07:25:13너도 나한테 굴복(헤롱헤롱)했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카렌: 어디 아픈 거야?" 린: ...시끄럽네. 따라와 "하아....귀찮아.." "....." ㅡ마유 미행중인 그녀들 린: 마유는 무엇을 하고 있지? 카렌: +3까지 주사위하는데?pm 07:27:73카렌: 어디 아픈 거야?" 린: ...시끄럽네. 따라와 "하아....귀찮아.." "....." ㅡ마유 미행중인 그녀들 린: 마유는 무엇을 하고 있지? 카렌: +3까지 주사위하는데?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66(1-100)잠을잔다pm 07:28:41잠을잔다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6.*.*)40(1-100)P의 집 앞에서 락픽을 시도한다pm 07:29:91P의 집 앞에서 락픽을 시도한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0.*.*)39(1-100)P를 겁탈pm 07:30:88P를 겁탈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자는데...?" "좋았어. 이틈에 집에 들어가자" "이.이봐!!. 린!?. 이거 불법..." "...여기가 마유의 집인가...묘한데?" (카렌의 말은 전혀 듣지않고 있다) 마유의 집은 +1과 +2로 가득차있다pm 07:34:7"자는데...?" "좋았어. 이틈에 집에 들어가자" "이.이봐!!. 린!?. 이거 불법..." "...여기가 마유의 집인가...묘한데?" (카렌의 말은 전혀 듣지않고 있다) 마유의 집은 +1과 +2로 가득차있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P의 사진pm 07:41:91P의 사진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아마 다 모으면 프로듀서 한둘쯤은 연성할 수 있을 것 같은 프로듀서 콜렉션pm 07:41:91아마 다 모으면 프로듀서 한둘쯤은 연성할 수 있을 것 같은 프로듀서 콜렉션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린: .... 카렌: 엄청나네...애 진심이구나... 린' ....뿌드득뿌드득 카렌: 린.. 너 이 갈어?. 뭐가 분했으면 그렇게까지 하는 거야? "아.아냐!? 나의 p에 이렇게 다른 여자가 눈독을 들인다는 것이 분해서..." "...차라리 그랬으몃 좋겠지맛...그래서. 린. 어쩔거야?~ "....응. 힌트는 얻았어" "???!" ㅡ다음날 카렌: 하아~덥네. 안녕 프로듀서 P: 안녕. 카렌. "안녕. P...마침 카렌도. 린도 없네.." "응." "그렇구나...." 카렌은 잠시 눈치를 보더니 슬짝 p의 옆으로 다가간다. 기지개를 피더니 더운지 단추 하나를 풀고 옷안에 바람을 넣는다 P; ..... 카렌: ..... 다음에 카렌은 +2를 하려고 하는데... P: 카렌. 뭐하려는 거야? 카렌: ?!? 아.아무 것도 아냐!...pm 07:48:68린: .... 카렌: 엄청나네...애 진심이구나... 린' ....뿌드득뿌드득 카렌: 린.. 너 이 갈어?. 뭐가 분했으면 그렇게까지 하는 거야? "아.아냐!? 나의 p에 이렇게 다른 여자가 눈독을 들인다는 것이 분해서..." "...차라리 그랬으몃 좋겠지맛...그래서. 린. 어쩔거야?~ "....응. 힌트는 얻았어" "???!" ㅡ다음날 카렌: 하아~덥네. 안녕 프로듀서 P: 안녕. 카렌. "안녕. P...마침 카렌도. 린도 없네.." "응." "그렇구나...." 카렌은 잠시 눈치를 보더니 슬짝 p의 옆으로 다가간다. 기지개를 피더니 더운지 단추 하나를 풀고 옷안에 바람을 넣는다 P; ..... 카렌: ..... 다음에 카렌은 +2를 하려고 하는데... P: 카렌. 뭐하려는 거야? 카렌: ?!? 아.아무 것도 아냐!...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ㅂㅍpm 07:51:36ㅂㅍ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몰래 셔츠에 키스마크를 남기려..pm 08:05:82몰래 셔츠에 키스마크를 남기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 .... 카렌: .... "어쩐지 오늘따라 p가 감이 좋은데...수상하네. 그 둔감남이..." "카렌.." "엣!?" "+2" "무.무슨 소리야!!?" 그러면서 p는 +3을 시도 카렌: 에에에엣!!?pm 09:35:27P: .... 카렌: .... "어쩐지 오늘따라 p가 감이 좋은데...수상하네. 그 둔감남이..." "카렌.." "엣!?" "+2" "무.무슨 소리야!!?" 그러면서 p는 +3을 시도 카렌: 에에에엣!!?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내 목에 벌레 붙은거야!?!?!?pm 09:36:11내 목에 벌레 붙은거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는 p의 대사입니다pm 09:37:19@+2는 p의 대사입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너는 왜 그렇게 아름다운거니,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그 눈동자에 빠져버릴 것 같아. 네가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른 사람은 알지 못 하는 나만의 것으로 삼을 수 있다면...pm 09:45:73너는 왜 그렇게 아름다운거니,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그 눈동자에 빠져버릴 것 같아. 네가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른 사람은 알지 못 하는 나만의 것으로 삼을 수 있다면...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이 상황에서 그거 말고 또 뭐가 있슴까! 즈큥임다!pm 09:53:33이 상황에서 그거 말고 또 뭐가 있슴까! 즈큥임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카렌 : 에에에에엣?!.. P: ..... (딥키스) 카렌: 읍읍!!(프.프로듀서. 어쩌.어째서!!?) P: .....(하는 중) 카렌: (받아들인다)... P: ....(종료) 카렌: 푸. 푸하아!. 얼굴이 빨개지고 숨이 막혀 죽는 줄 알았어!... P: ....카렌 .사랑해 카렌: 엣?!! //// P: 내가 "누구인지" 상관없이 나를 받아들여줄수 있어? 카렌: ......////. 응♡ P: 사귀자 카렌 :엣!? (명백히 뵈도 이상해. 이건!! 다른 사람 같애!!.. 하.하지만 이런 찬스 놓치고 싶지 않아!!. 린도.. 노리고 있는데..!. 앞서가고 싶어!!) 카렌의 결정은.. 1. 받아들여! 2. 이건 아냐!pm 10:04:10카렌 : 에에에에엣?!.. P: ..... (딥키스) 카렌: 읍읍!!(프.프로듀서. 어쩌.어째서!!?) P: .....(하는 중) 카렌: (받아들인다)... P: ....(종료) 카렌: 푸. 푸하아!. 얼굴이 빨개지고 숨이 막혀 죽는 줄 알았어!... P: ....카렌 .사랑해 카렌: 엣?!! //// P: 내가 "누구인지" 상관없이 나를 받아들여줄수 있어? 카렌: ......////. 응♡ P: 사귀자 카렌 :엣!? (명백히 뵈도 이상해. 이건!! 다른 사람 같애!!.. 하.하지만 이런 찬스 놓치고 싶지 않아!!. 린도.. 노리고 있는데..!. 앞서가고 싶어!!) 카렌의 결정은.. 1. 받아들여! 2. 이건 아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pm 10:32:141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1pm 10:47:43106-13, 2017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2am 12:36:932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1am 12:40:231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1am 07:58:49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카렌: 응..응.... 린: 걸려들었구나. 카렌! 카렌: 엣...!? 그제서야 린은 목소리가 변싼 것을 알아챈다 그녀 앞에 서 있는 것은 정장을 입은 프로듀서의 얼굴을 한 남자였지만... "얼굴 가면 답답하네" "엥!?" 얼굴을 손으로 짓이겨서 가죽 같은것을 던져버리자.. "린!!?" 머리를 짧게 깍은 린의 모습이 되었! "어. 어떻게 된거야?...!" "어제 마유의 집을 가서 알았지. 마유는 프로듀서에게 깜박 죽으니까 내가 프로듀서가 되서 유혹하면 되는 거라고" "너..!!!!!?" "하지만 오해하지만. '지금'의 목표는 마유가 아냐. 그녀는 '미끼'였을뿐이야. 내가 원하는 건 카렌. 너..." "엑!?" "마유 화제를 두고 너를 끌어내려한 것뿐이였어...너는 마유 이상으로 프로듀서의 옷이나 사진에 관심이 많다는 걸 집으로 데려가서 알았지..." "어째서 이런 짓을...?" "그거야 사랑하니까" "!!?"am 08:25:86카렌: 응..응.... 린: 걸려들었구나. 카렌! 카렌: 엣...!? 그제서야 린은 목소리가 변싼 것을 알아챈다 그녀 앞에 서 있는 것은 정장을 입은 프로듀서의 얼굴을 한 남자였지만... "얼굴 가면 답답하네" "엥!?" 얼굴을 손으로 짓이겨서 가죽 같은것을 던져버리자.. "린!!?" 머리를 짧게 깍은 린의 모습이 되었! "어. 어떻게 된거야?...!" "어제 마유의 집을 가서 알았지. 마유는 프로듀서에게 깜박 죽으니까 내가 프로듀서가 되서 유혹하면 되는 거라고" "너..!!!!!?" "하지만 오해하지만. '지금'의 목표는 마유가 아냐. 그녀는 '미끼'였을뿐이야. 내가 원하는 건 카렌. 너..." "엑!?" "마유 화제를 두고 너를 끌어내려한 것뿐이였어...너는 마유 이상으로 프로듀서의 옷이나 사진에 관심이 많다는 걸 집으로 데려가서 알았지..." "어째서 이런 짓을...?" "그거야 사랑하니까"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우.우리 여자인데...이러면..." "사랑이 있으면 괜찮아...그것보다 분명 카렌은 내가 어떤 모습이 되어도 누구라도 받아들여준다고 했는데 거짓말이욌어?" "...윽!!" (P.p의 목소리로 그런 말을 하다니 비겁해! 당.당징이라도 유혹에 넘어갈거같애..) '괜챻아. 귀여운 우리 아기...지금 당장은 p의 얼굴이 먼저 떠오르겠지만 조금씩. ᆞ조금씩 조교를 하면 그 얼굴이 나의 얼굴이 될거야..." 그리고 키스 카렌: "!!?" '아.. 이 감정은 대체...나.. 모르겠어. 뭔가에 눈을 뜬걸지도.. ㅡ다시 한번 시작되는 딥키스. 하지만 이번에는 린인 것을 아는데도 카렌은 받아들인다 린 "....사랑해...♡" 카렌 "////"am 08:30:23"우.우리 여자인데...이러면..." "사랑이 있으면 괜찮아...그것보다 분명 카렌은 내가 어떤 모습이 되어도 누구라도 받아들여준다고 했는데 거짓말이욌어?" "...윽!!" (P.p의 목소리로 그런 말을 하다니 비겁해! 당.당징이라도 유혹에 넘어갈거같애..) '괜챻아. 귀여운 우리 아기...지금 당장은 p의 얼굴이 먼저 떠오르겠지만 조금씩. ᆞ조금씩 조교를 하면 그 얼굴이 나의 얼굴이 될거야..." 그리고 키스 카렌: "!!?" '아.. 이 감정은 대체...나.. 모르겠어. 뭔가에 눈을 뜬걸지도.. ㅡ다시 한번 시작되는 딥키스. 하지만 이번에는 린인 것을 아는데도 카렌은 받아들인다 린 "....사랑해...♡" 카렌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치히로 "라는 이야기가 어느새 되어버렸군요" 린 "응. 거기에 덤으로 치히로 씨는 p가 우리들 사이를 눈치 채지 못하게 우리에게 돈을 받고 p의 일정ㅈ을 조율한다... 치히로: 그나저나 마유는? 린: 나오가 포섭중이야 "그러고 보니 나오는 이미 린짱에게 헤롱헤롱이죠...하지만 그 마유가 넘어갈까요?" "저길 보면 알지" "..?" ㅡ건너편 나오: 나.나는 딱히 네가 좋아서 이런 메이드옷을 한게 아냐! 마유: 네.네. 나오 짱. 옷도 귀엽고 푹신푹신한 머리랑 눈썹도 귀여워요. 나오: ....///// 마유: ♡ 치히로: ....충실히 공략중이네요 린: 마유는 험악해보여도 실은 여리고 여린 아이라서 한번 들이대면 무너져버려 게다가 나오는 허당소리를 듣지만 츤데레기질에다갸 큐트함 때문에 파괴력이 엄청나지 과히 나오의 큐트함은 핵폭탄 수준 마유가 그 공격력을 감당할수 있을리 없잖아? 치히로: 그렇군요.... 이렇게 차근차근 사무실의 아이들은 당신에게 헤롱헤롱하게 만들 계획이 있는거였군요 나오를 지배하고 나오를 통해서 마유를 지배한다.. p를 이용해서 카렌을 지배한다 프로듀서님은 어쩔거죠? 린: 상관없어. 어찌 되든 치히로: 엑..am 08:37:39치히로 "라는 이야기가 어느새 되어버렸군요" 린 "응. 거기에 덤으로 치히로 씨는 p가 우리들 사이를 눈치 채지 못하게 우리에게 돈을 받고 p의 일정ㅈ을 조율한다... 치히로: 그나저나 마유는? 린: 나오가 포섭중이야 "그러고 보니 나오는 이미 린짱에게 헤롱헤롱이죠...하지만 그 마유가 넘어갈까요?" "저길 보면 알지" "..?" ㅡ건너편 나오: 나.나는 딱히 네가 좋아서 이런 메이드옷을 한게 아냐! 마유: 네.네. 나오 짱. 옷도 귀엽고 푹신푹신한 머리랑 눈썹도 귀여워요. 나오: ....///// 마유: ♡ 치히로: ....충실히 공략중이네요 린: 마유는 험악해보여도 실은 여리고 여린 아이라서 한번 들이대면 무너져버려 게다가 나오는 허당소리를 듣지만 츤데레기질에다갸 큐트함 때문에 파괴력이 엄청나지 과히 나오의 큐트함은 핵폭탄 수준 마유가 그 공격력을 감당할수 있을리 없잖아? 치히로: 그렇군요.... 이렇게 차근차근 사무실의 아이들은 당신에게 헤롱헤롱하게 만들 계획이 있는거였군요 나오를 지배하고 나오를 통해서 마유를 지배한다.. p를 이용해서 카렌을 지배한다 프로듀서님은 어쩔거죠? 린: 상관없어. 어찌 되든 치히로: 엑..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린: 왜냐면.... 린은 어느때보다 상쾌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린: 나는 여자 말고는 관심이 1g도 없어 예나 지금이나 치히로: ..! ㅡ백합의 정점. 린 엔딩am 08:39:33린: 왜냐면.... 린은 어느때보다 상쾌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린: 나는 여자 말고는 관심이 1g도 없어 예나 지금이나 치히로: ..! ㅡ백합의 정점. 린 엔딩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wow. 백합 정점 린이라니, 신선하다!am 10:58:42wow. 백합 정점 린이라니,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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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새로 들어온 아이돌 마유에 대한 린의 평가였다
"제 멋대로 프로듀서에게 달라붙어서 "다른 아이보시나요"같은 이상한 애기나 하고.. 풍기 문란이야...".
카렌: 좀 눈에 거슬릴지도..
린: 바보 나오는 그녀석이랑 어울리기나 하고...
카렌: 그러게.
린: 그래.. 나는 +6까지 주사위를 하겠어
-단 특정 앵커의 의견이 인기가 있으면 주사위수가 낮아도 채용할거야
프로듀서에게 접근할 생각을 만들지않게한다
그릐나 린을 뵌화시키는 건 앵커의 손에 달렸죠!
카렌: ...제 정신이야?
"나는 진심이야...."
"잠깐. 다시 생각해봐. 그 애가 뭐가 좋다고"
"아니야. 그저 나는 그 아이를 이용할뿐이야
나와 p의 행복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아
적당히 쓰다버릴 거야"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런 의미로 마유가 뭘 좋아하는지 조사 준비다!. 카렌. 따라와.
"어째서?"
"+2잖아"
"엣?"
린: ...시끄럽네. 따라와
"하아....귀찮아.."
"....."
ㅡ마유 미행중인 그녀들
린: 마유는 무엇을 하고 있지?
카렌: +3까지 주사위하는데?
"좋았어. 이틈에 집에 들어가자"
"이.이봐!!. 린!?. 이거 불법..."
"...여기가 마유의 집인가...묘한데?"
(카렌의 말은 전혀 듣지않고 있다)
마유의 집은 +1과 +2로 가득차있다
카렌: 엄청나네...애 진심이구나...
린' ....뿌드득뿌드득
카렌: 린.. 너 이 갈어?. 뭐가 분했으면 그렇게까지 하는 거야?
"아.아냐!? 나의 p에 이렇게 다른 여자가 눈독을 들인다는 것이 분해서..."
"...차라리 그랬으몃 좋겠지맛...그래서. 린. 어쩔거야?~
"....응. 힌트는 얻았어"
"???!"
ㅡ다음날
카렌: 하아~덥네. 안녕 프로듀서
P: 안녕. 카렌.
"안녕. P...마침 카렌도. 린도 없네.."
"응."
"그렇구나...."
카렌은 잠시 눈치를 보더니 슬짝 p의 옆으로 다가간다. 기지개를 피더니 더운지 단추 하나를 풀고 옷안에 바람을 넣는다
P; .....
카렌: .....
다음에 카렌은 +2를 하려고 하는데...
P: 카렌. 뭐하려는 거야?
카렌: ?!? 아.아무 것도 아냐!...
카렌: ....
"어쩐지 오늘따라 p가 감이 좋은데...수상하네. 그 둔감남이..."
"카렌.."
"엣!?"
"+2"
"무.무슨 소리야!!?"
그러면서 p는 +3을 시도
카렌: 에에에엣!!?
즈큥임다!
P: ..... (딥키스)
카렌: 읍읍!!(프.프로듀서. 어쩌.어째서!!?)
P: .....(하는 중)
카렌: (받아들인다)...
P: ....(종료)
카렌: 푸. 푸하아!. 얼굴이 빨개지고 숨이 막혀 죽는 줄 알았어!...
P: ....카렌 .사랑해
카렌: 엣?!! ////
P: 내가 "누구인지" 상관없이 나를 받아들여줄수 있어?
카렌: ......////. 응♡
P: 사귀자
카렌 :엣!?
(명백히 뵈도 이상해. 이건!!
다른 사람 같애!!.. 하.하지만 이런 찬스 놓치고 싶지 않아!!.
린도.. 노리고 있는데..!.
앞서가고 싶어!!)
카렌의 결정은..
1. 받아들여!
2. 이건 아냐!
린: 걸려들었구나. 카렌!
카렌: 엣...!?
그제서야 린은 목소리가 변싼 것을 알아챈다
그녀 앞에 서 있는 것은 정장을 입은 프로듀서의 얼굴을 한 남자였지만...
"얼굴 가면 답답하네"
"엥!?"
얼굴을 손으로 짓이겨서 가죽 같은것을 던져버리자..
"린!!?"
머리를 짧게 깍은 린의 모습이 되었!
"어. 어떻게 된거야?...!"
"어제 마유의 집을 가서 알았지. 마유는 프로듀서에게 깜박 죽으니까 내가 프로듀서가 되서 유혹하면 되는 거라고"
"너..!!!!!?"
"하지만 오해하지만. '지금'의 목표는 마유가 아냐. 그녀는 '미끼'였을뿐이야.
내가 원하는 건 카렌. 너..."
"엑!?"
"마유 화제를 두고 너를 끌어내려한 것뿐이였어...너는 마유 이상으로 프로듀서의 옷이나 사진에 관심이 많다는 걸 집으로 데려가서 알았지..."
"어째서 이런 짓을...?"
"그거야 사랑하니까"
"!!?"
"사랑이 있으면 괜찮아...그것보다 분명 카렌은 내가 어떤 모습이 되어도 누구라도 받아들여준다고 했는데 거짓말이욌어?"
"...윽!!"
(P.p의 목소리로 그런 말을 하다니 비겁해!
당.당징이라도 유혹에 넘어갈거같애..)
'괜챻아. 귀여운 우리 아기...지금 당장은 p의 얼굴이 먼저 떠오르겠지만 조금씩. ᆞ조금씩 조교를 하면 그 얼굴이 나의 얼굴이 될거야..."
그리고 키스
카렌: "!!?"
'아.. 이 감정은 대체...나.. 모르겠어. 뭔가에 눈을 뜬걸지도..
ㅡ다시 한번 시작되는 딥키스. 하지만 이번에는 린인 것을 아는데도 카렌은 받아들인다
린 "....사랑해...♡"
카렌 "////"
린 "응. 거기에 덤으로 치히로 씨는 p가 우리들 사이를 눈치 채지 못하게 우리에게 돈을 받고 p의 일정ㅈ을 조율한다...
치히로: 그나저나 마유는?
린: 나오가 포섭중이야
"그러고 보니 나오는 이미 린짱에게 헤롱헤롱이죠...하지만 그 마유가 넘어갈까요?"
"저길 보면 알지"
"..?"
ㅡ건너편
나오: 나.나는 딱히 네가 좋아서 이런 메이드옷을 한게 아냐!
마유: 네.네. 나오 짱. 옷도 귀엽고 푹신푹신한 머리랑 눈썹도 귀여워요.
나오: ..../////
마유: ♡
치히로: ....충실히 공략중이네요
린: 마유는 험악해보여도 실은 여리고 여린 아이라서 한번 들이대면 무너져버려
게다가 나오는 허당소리를 듣지만 츤데레기질에다갸 큐트함 때문에 파괴력이 엄청나지
과히 나오의 큐트함은 핵폭탄 수준
마유가 그 공격력을 감당할수 있을리 없잖아?
치히로: 그렇군요....
이렇게 차근차근 사무실의 아이들은 당신에게 헤롱헤롱하게 만들 계획이 있는거였군요
나오를 지배하고 나오를 통해서 마유를 지배한다.. p를 이용해서 카렌을 지배한다
프로듀서님은 어쩔거죠?
린: 상관없어. 어찌 되든
치히로: 엑..
린은 어느때보다 상쾌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린: 나는 여자 말고는 관심이 1g도 없어
예나 지금이나
치히로: ..!
ㅡ백합의 정점. 린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