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시나리오 : 프로듀서는 치에리를 이용할대로 이용해먹고 쓸모 없다는 이유로 치에리를 매몰차게 회사에서 퇴출하고 추방시켜버린다
치에리는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을 버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하지만 프로듀서는 이것을 무시하고
"너는 이제 필요없다" 라는 말을 하고 이것을 들은 치에리는 멘탈 붕괴 사태가 되어버린다.
치에리가 눈을 뜨고 나니 그녀는 공원에서 자신의 짐과 함께 버러져있음을 깨닫고 프로듀서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괴로워하고 슬퍼하면서 공원에서 앉아있는 채로 며칠을 보낸다
그 상태를 발견한 나나 짱은 치에리 짱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서 묵게 한다.
치에리는 간만에 먹는 식사를 해치우며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을 느끼고 자신은 나쁜 아이라서 버림받았는데 이렇게 여기서 행복해도 되냐며 울음을 터트리지만 나나는 치에리를 위로하며 잠을 재운다
카에데 "응,,,? 전화가........?. 여보세요?"
치에리 "안.......녕하세요. 카에데 씨"
카에데 "어머. 치에리구나~. 건강해?. 전에 우리 사무실에서 너희쪽이랑 같이 일할때가 기억나네.. 후후훗......즐거웠지
무슨 일이니........?"
치에리 "그게................"
치에리는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카에데 "그렇구나..........항상 일하는 나나 짱을 위해서 수입을 보태려한다니.......기특하네....
치에리 "네........보잘것 없는 저로서는.........어떻게던...
카에데 "글세...........하지만 내 생각에는........그냥 있어주는 게 나나 짱을 위해서라도...
치에리 "아니에요! 전 무엇이든지 하고 싶어요.....!"
카에데 "본인의 의지가 그렇다면................이런 일은 어떠니?
18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에리는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을 버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하지만 프로듀서는 이것을 무시하고
"너는 이제 필요없다" 라는 말을 하고 이것을 들은 치에리는 멘탈 붕괴 사태가 되어버린다.
치에리가 눈을 뜨고 나니 그녀는 공원에서 자신의 짐과 함께 버러져있음을 깨닫고 프로듀서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괴로워하고 슬퍼하면서 공원에서 앉아있는 채로 며칠을 보낸다
그 상태를 발견한 나나 짱은 치에리 짱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서 묵게 한다.
치에리는 간만에 먹는 식사를 해치우며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을 느끼고 자신은 나쁜 아이라서 버림받았는데 이렇게 여기서 행복해도 되냐며 울음을 터트리지만 나나는 치에리를 위로하며 잠을 재운다
그나저나 내 창덧은 끝도 없이 운영되지................미칠 거 같애
나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 +3
치에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 +4
치에리의 멘탈 상태 : 주사위로 +5~+6의 평균
나나는 마루에서 무언가 커다란 물체에 발길질을 하고 있다
나나: 나쁜 프로듀서어어어!!
치에리 짱을 저렇게 만들다니 천벌을 받아야해요!
치에리: 저.저기 무슨 일인기요?. 소리가 나서...
나나: 아.아무 것도 아니에요!(화들짝)
나나: ....치에리 짱이 불쌍하고 그쪽의 프로듀서씨가 너무 얄미워서 인형을 대신 만들어서 분함을 풀었다는 것은 나나와 여러분의 비밀이랍니다?
한편 치에리는...
치에리: .....
시공의 폭풍에 몰입 중이다
치에리 : ....
멘탈수치: 63
현재 그녀가 하고 있는 게임서의 그녀와 그녀팀의 상황과 결과
ㅡ+4까지 주사위
그 모습에 감탄한 양 팀원들은 경의를 표하며 채팅으로 자기 팀 아바투르를 응원한다.
엉망이에요...........!
............이렇게 된 이상 저도 지지 않도록 열심히 할거에요!
..................그게 헤어진 프로듀서님에게 배운거니까!
ㅡ빡겜을 시작하는 치에리
게임의 결말은............+2
그 패널티 분량을 치에리가 캐리해서 이겼다.
ㅡ치에리의 스트레스가 풀려서 멘탈수치가 회복되었다
멘탈수치 68
치에리: .................나나 짱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때 나나 짱은 치에리를 위해서 +2를 하는 중
치에리 : 와아..........네잎클로버가 한 가득~!. 저.........이런 걸 받아도 되나요?
나나 : 물론이죠..........
치에리 : 감사합..............
그때 +2가 일어난다
나나: 에...?!
치에리: 화..화관이 망가져버렸어요...
나나: 어째서
치에리: 우우우...
치에리는 매우 상심한듯하다
멘탈 수치 ㅡ8
60
나나: 아아아.. 치에리 짱이 저녁식사 이후에도 우울해해요. 어떡하죠?
ㅡ+3의 행동
@ 프로비타민이라...
>> 29 분명 프로비타민을 나나가 부르는 메르헨 데뷔에서 들리는 발음으로선 호로비타민으로 들리지요...
1~30: 쓰레기 같은 맛이다
31~60:평범
61~100: 극상의 맛
치에리: 괜.괜찮은 맛이에요!. 나나 짱이 저를 생각해주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나나: 치에리 짱....
ㅡ요리는 마음을 담아서
치에리의 멘탈이 5정도 회복되었다
65
ㅡ치에리는 무엇을 할까?
+3
멘탈수치와 선택지에 따라서 엔딩이 결정됩니다
창덧의 수가 120을 돌파시 자동으로 엔딩가는 이벤트가 뜰 예정입니다
이것도 그렇고요
물론 태고 하러.
ㅡ집중
??: ...안녕. 치에리. 같이 해보지 않을래?
치에리: 당.당신은?!
치에리와 낯이 익은 이 사람은..
+3
ㅡ아이돌이나 다른 p들로 고르세요
P들은 xx 담당 p로 적거나 마지마 p. 타케 p 등으로 하면 됩니다
무난한 건 카에데라던가. 뭐 등등 아이돌이고
ㅡ+3
...자, 게임을 시작하자!
타케p: ....치에리 씨도 상당한 실력이시군요...
ㅡ다다다다다다다!
치에리: ?!
타케p: 하지만 저도 질수 없습니다!
ㅡ타케 p 오니 난이도 풀콤보!..
치에리: +2!
..확인해보니 있긴 했지만, 난이도가...?
타케p: 훌륭하군요오...이번엔 제가 졌습니다
치에리: 에헤헤...아니에요. 좋은 대결이었어요. 프로듀서님도 대단했어요!
승리해서 울적해진 기분이 날아간거같다
멘탈수치 증가/ 70
타케p: 여기서 만난 것도 인연이고 하니 조금만 이야기를 하다갈까요
치에리: .....
커피를 얻어먹고 있다
타케p: ......
이 기회에 그에게 회사 사정이라던가 아이돌 사정 등을 질문할수 있을 것이다
치에리 p의 근황도...
치에리: 저.저.저기!!
그녀의 질문은 +3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죠?
치에리: 그. 그게!!
(실수를 만회할 찬스는 한번뿐이야!)
+2...
저인가요?. 아니면....
치에리: +1
그는 말을 꺼내기를 주저한다
"그분과 저는 회사 자체가 달라서 무어라고 하기가 힘들군요. 종종 사업상 만나거나 술을 기울이곤 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하지만 질문에만 답한다면 치에리씨가 나간 이후 그쪽 회사서는 새로 들어온 아이돌이 현재 없습니다"
치에리: ...그런가요..
낙담하는 치에리. 안도인지 불안인지 알 수 얷는 한숨을 내쉰다
타케: 더 질문하실거는?
치에리: +3
으으… 저랑 조… 좋은 시간 보내고 요… 용돈을…
으으… 저랑 조… 좋은 시간 보내고 요… 용돔을…
타케p: .....넷?
당황하는 그. 자리를 떠나려고 한다
타케 p: 저.저는 볼일이 있어서 이만...
치에리: 잠깐만요!. 이건 마지막으로 애기하고 싶어요!
+2
@ 용돈의 오타겠죠.
회사도 사장도 당신의 프로듀서도 있고요
그러나 충고하지요. 프로듀서 씨에게 어설픈 그리움이나 동경의 마음으로 근접하지마세요
그는 당신을 버렸고 당신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없습니다. 그런 남자를 왜 다시 만나려고 하는 겁니까?
치에리: ...프로.프로듀서님을 나쁘게 말하지 마세요!
타케: ...실례했군요. 하지만 부디 제 충고를 잊지 말기를...
커피값을 치르고 그는 떠나버렸다
치에리: .....
ㅡ저녁
나나: 허. 허리야...오.오늘 메이드 카페서 너무 힘내버렸어요...무.무리이...
치에리: ......
나나: .....치에리 짱?
치에리: 예...?
나나: 안색이 안 좋아보이는데...
+2라도 할까요?
ㅡ왜 이리 게임에 집착하는 거입니까! ㅋㅋ
이번엔 다른 걸로
+1
다음에는 다른 앵커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치에리: ......
말없이 보고 있지만 다른 생각에 몰두한듯 관심이 없다
나나: 치에리 짱..?
치에리: ...?
나나: 나나는 대충이나마 알 거 같아요...전 프로듀서 씨의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는 걸..
치에리: ....
나나: 하지만...나나는 알고 있어요.. 때로는 새로운 만남을 해야한다는 것도...
이미 지나간 추억에 얽매이는 것은 자신을 힘들게만 하고 앞으로 나아가질 못 해요...
치에리: ....
나나: 치에리 짱은 말로는 아니라고 하고 있지만 알고 있잖아요?
이미. 그분은 당신을 찾지않을 거라는 걸...
마음속으로는 이해하고 있을거에요
새로운 멋진 사람들이 치에리에게 지금까지 슬픔 이상의 기쁨을 가져다줄거에요
치에리: ...누..누가...
저.저는 아무도 없어요. 버림 받은 이상.. 아무도...
나나: 그..그. 그게.. 그렇지 않아요!
치에리 짱곁에는 +3이 있어요!
ㅡ앵커를 대체할 인물을 앵커가 지정해!
+1
안되면 +1
다음부터는 이런 짓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나: ...그.그. 제가 있잖아요!
치에리: 나나 짱...
나나: 나,나나는 부족한 아이지만 치에리 짱을 위해서 힘내고 싶어요!!
그..그.. 제가 프로듀서님 대신이 안될까요?
그분은 잊어버리고 저랑....////
치에리의 대답: +3
자, 잘 부탁드려요오오....
자, 잘 부탁드려요오오..
나나: 됐다아아아아이아이아!!
(코피 뿜)
치에리: ...?
(순수하게 대답한 거라서 의미를 모름)
ㅡ치에리가 생각하는 나나에 대한 호감도
ㅡ 앵커들의 주사위 평균
ㅡ약속대로 앵커 120~760선에서 강제 이벤트 터지는데 그때까지 쌓은 호감도에 따라 나나 엔딩으로 갈수도 있다는 것!
ㅡ누적 호감도 100이면 나나 엔딩 선택지 열죠
그렇게 다시 나나와 치에리의 나날이 시작되는데...정성 어린 나나의 보조로 치에리는 조금씩 웃음을 찾아가고 있었다
나나: 다녀오겠습니다. 나나!
까핫!
치에리: 다녀오세요.....
매번 나나 짱에게 신세를 지기만해. 뭐든지 되돌려주고 싶은데, 그건...
ㅡ다음 전개
1. 안즈가 놀러와서 니트의 길을 알려준다
2. 쿄코와 함께 집안일을 수행
3. 카에데 씨에게 전화해서 직장에 대한 상담
1번만큼은 안된다, 치에리...!
카에데 "응,,,? 전화가........?. 여보세요?"
치에리 "안.......녕하세요. 카에데 씨"
카에데 "어머. 치에리구나~. 건강해?. 전에 우리 사무실에서 너희쪽이랑 같이 일할때가 기억나네.. 후후훗......즐거웠지
무슨 일이니........?"
치에리 "그게................"
치에리는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카에데 "그렇구나..........항상 일하는 나나 짱을 위해서 수입을 보태려한다니.......기특하네....
치에리 "네........보잘것 없는 저로서는.........어떻게던...
카에데 "글세...........하지만 내 생각에는........그냥 있어주는 게 나나 짱을 위해서라도...
치에리 "아니에요! 전 무엇이든지 하고 싶어요.....!"
카에데 "본인의 의지가 그렇다면................이런 일은 어떠니?
+4까지 주사위 (카에데가 소개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