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 2017 태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70.*.*)60(1-100)미호 정신차려 난 너와 이어질 수 없어 나에게는 사랑하는 미유가 있으니까 이제 현실 도피를 하지말고 나와 미유를 인정해 주었으면해 하면서 미호를 두고 미유랑 자리를 피하며 미호를 도와줄 아이돌을 부른다.am 01:31:91미호 정신차려 난 너와 이어질 수 없어 나에게는 사랑하는 미유가 있으니까 이제 현실 도피를 하지말고 나와 미유를 인정해 주었으면해 하면서 미호를 두고 미유랑 자리를 피하며 미호를 도와줄 아이돌을 부른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7(1-100)몽상은 여기까지. 이제 일어나도록 해am 01:51:24몽상은 여기까지. 이제 일어나도록 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미호 네가 찾는 사람은.. 원하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아." "아니야..P씨가.. P씨만이 나의..!" 섬뜩한 얼굴로 나에게 다가오는 미호. 나를 끌어안으려는것을 억지로 제어하며 말했다. "발버둥 칠 수록 너만 괴로워질거야." "아니야..아니야..!!"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외쳐내던 미호는 붉은 실핏줄을 눈으로 세워내며 나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왜..왜...나를 버려! 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미유를 잠시 바라보던 나는.. "너는 좋은 여자니까 분명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 그 순간. 실이 끊어진 인형처럼. 추욱. 늘어져버린 미호. 그리고 잠시후.. 이제. 이번이 마지막일것이다. 미호의.. 그리고.. 우리들의... -------------------------- +3까지 미호의 반응 및 대사.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pm 02:52:47"미호 네가 찾는 사람은.. 원하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아." "아니야..P씨가.. P씨만이 나의..!" 섬뜩한 얼굴로 나에게 다가오는 미호. 나를 끌어안으려는것을 억지로 제어하며 말했다. "발버둥 칠 수록 너만 괴로워질거야." "아니야..아니야..!!"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외쳐내던 미호는 붉은 실핏줄을 눈으로 세워내며 나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왜..왜...나를 버려! 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미유를 잠시 바라보던 나는.. "너는 좋은 여자니까 분명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 그 순간. 실이 끊어진 인형처럼. 추욱. 늘어져버린 미호. 그리고 잠시후.. 이제. 이번이 마지막일것이다. 미호의.. 그리고.. 우리들의... -------------------------- +3까지 미호의 반응 및 대사.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8.*.*)95(1-100)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 이렇게 끝났으니... 남은건 톱 아이돌이 되는 것 뿐이겠네요... 어차피 평생 연애도 하지 않을 생각이니... 이게 현실적으론 가장 좋은 선택이겠죠... < 앵커가 체념하는 아이돌의 모습을 보고싶다고 합니다. >pm 02:57:47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 이렇게 끝났으니... 남은건 톱 아이돌이 되는 것 뿐이겠네요... 어차피 평생 연애도 하지 않을 생각이니... 이게 현실적으론 가장 좋은 선택이겠죠... < 앵커가 체념하는 아이돌의 모습을 보고싶다고 합니다.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50(1-100)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안녕, 나의 첫사랑.. 푸욱!!pm 03:10:10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안녕, 나의 첫사랑.. 푸욱!!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9.*.*)39(1-100)답은 NTR이다!pm 03:13:78답은 NTR이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미호는 작게 흐느끼기 시작했다. "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 이렇게 끝났으니...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나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한것인지 씁쓸한 미소를 짓던 미호는 이내 결심했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모든것을 포기한듯한 분위기에 나는 물론, 미유까지 압도되어 버리고 말았다. "남은건 톱 아이돌이 되는 것 뿐이겠네요..." "저. 저기..미호쨩...분명히 좋은 인연은 만날수-" 그런 미유의 말을 끊어버리듯이. 미호의 말이 시작되었다. 그 내용은 나로서도 충격적이었지만.. "어차피 평생 연애도 하지 않을 생각이니... 이게 현실적으론 가장 좋은 선택이겠죠..." 털레털레 걸어나가는 미호의 뒷모습은.. 너무나도 위태로워 보였다. 그것을 감싸려 달려가려는 미유를 가까스로 붙잡았다. 비록. 가장이 뒤섞이고 정신적 충격까지도 왔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것이.. 그녀와 우리들의.. 선택이다. "행복해지자, 미유." "....네." 우리들은 본의아니게.. 미호에게 짐을 지운것이다. 앞으로.. 그리고, 영원토록. 미호가 이러한 엇갈린 길과 선택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엇갈린 사랑, 코히타나 미호 ending ---------------- 1. 수고 많았다. 다른 작품으로 봅시다. 2. 어디갑니까. 글쓰셔야죠. 투표의 여론을 살펴보겠습니다..pm 03:23:63미호는 작게 흐느끼기 시작했다. "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 이렇게 끝났으니...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나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한것인지 씁쓸한 미소를 짓던 미호는 이내 결심했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모든것을 포기한듯한 분위기에 나는 물론, 미유까지 압도되어 버리고 말았다. "남은건 톱 아이돌이 되는 것 뿐이겠네요..." "저. 저기..미호쨩...분명히 좋은 인연은 만날수-" 그런 미유의 말을 끊어버리듯이. 미호의 말이 시작되었다. 그 내용은 나로서도 충격적이었지만.. "어차피 평생 연애도 하지 않을 생각이니... 이게 현실적으론 가장 좋은 선택이겠죠..." 털레털레 걸어나가는 미호의 뒷모습은.. 너무나도 위태로워 보였다. 그것을 감싸려 달려가려는 미유를 가까스로 붙잡았다. 비록. 가장이 뒤섞이고 정신적 충격까지도 왔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것이.. 그녀와 우리들의.. 선택이다. "행복해지자, 미유." "....네." 우리들은 본의아니게.. 미호에게 짐을 지운것이다. 앞으로.. 그리고, 영원토록. 미호가 이러한 엇갈린 길과 선택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엇갈린 사랑, 코히타나 미호 ending ---------------- 1. 수고 많았다. 다른 작품으로 봅시다. 2. 어디갑니까. 글쓰셔야죠. 투표의 여론을 살펴보겠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03:26:572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78.*.*)2pm 03:33:592 머아림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2pm 03:36:302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2pm 03:37:642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1을 바라시나요? 유감 2랍니다. 이 주제 꽤 흥미롭네요!pm 03:43:871을 바라시나요? 유감 2랍니다. 이 주제 꽤 흥미롭네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배드엔딩이 이걸로 2개째.. 다음은 어떤 엔딩일까나.pm 03:48:55@ 배드엔딩이 이걸로 2개째.. 다음은 어떤 엔딩일까나.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8.*.*)2 역시 체념한 아이돌은 무섭군요. 우리가 아이돌을 다른 아이돌에게 특훈시킬때 저런 느낌이려나 으음!!!pm 03:53:22 역시 체념한 아이돌은 무섭군요. 우리가 아이돌을 다른 아이돌에게 특훈시킬때 저런 느낌이려나 으음!!!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 @어 딜도 망가시려고 요작가님 그리고 왜 아무도 지적을 안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코히타나 미호'가 아니라 '코히나타 미호'입니다.pm 05:50:652 @어 딜도 망가시려고 요작가님 그리고 왜 아무도 지적을 안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코히타나 미호'가 아니라 '코히나타 미호'입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1.*.*)다음 연재에 사용할 아이돌을 한명 적어주세요. 가장 많은 투표를 기록한 아이돌로 가겠습니다.pm 07:23:15다음 연재에 사용할 아이돌을 한명 적어주세요. 가장 많은 투표를 기록한 아이돌로 가겠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이번에야말로 피냐 마스터.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호노카님pm 07:23:68[http://imas.gamedbs.jp/cg/image_sp/card/l_noframe/b5e8d9784a291c73d1d7dedf4596a79c.jpg] 이번에야말로 피냐 마스터.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호노카님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안 그래도 제 창댓에 호노카가 나왔기 때문에 호노카 한 표 더pm 07:24:98안 그래도 제 창댓에 호노카가 나왔기 때문에 호노카 한 표 더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8.*.*)그럼 호노카로.pm 07:35:99그럼 호노카로.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4.*.*)피나주인 차례인가...pm 08:05:94피나주인 차례인가...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피냐로드 호노카! 라지만 이런 내용에선 다른 모습이 더 부각됐으면 좋겠네요!pm 08:08:63피냐로드 호노카! 라지만 이런 내용에선 다른 모습이 더 부각됐으면 좋겠네요!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수고하셨습니다." 호노카의 인사와 함께 촬영은 막을 내렸다. 그건 그렇고 인형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어린아이들도 잘 따르는듯하고. 바라보는것으로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마법이 있다고 믿게될것 같았다. 한동안,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하던 호노카는 나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프로듀서 씨. 다음 스케쥴은요?" "이제 끝이야. 사무소 근처이기도하고. 걸어가도록하자." "후훗. 변장..제대로 해야겠네요." 가볍게 말하며 총총총 내 옆을 따라걷는 호노카였다. "오늘 촬영 어땟나요?" "응. 정말 잘하던걸. 호노카는 좋은 어머니가 될거야." "정말.. 갑자기 그렇게 비행기를 태워도 나오는건 없어요?" 싱긋 미소지으며 아이들을 떠올리는듯한 호노카. 그녀는 이내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렇네요..저도 언젠가는 어머니가 될테지만요. 프로듀서도 연애 경험이 없으시죠? 저도 아직-" "아니. 나는 연애 경험이 있는데..?" "...네?" 이윽고 이어진 호노카의 반응은- ------------------------ +3까지 호노카의 반응 및 대사. 가장 낮은값 채용. 주사위pm 08:36:73"수고하셨습니다." 호노카의 인사와 함께 촬영은 막을 내렸다. 그건 그렇고 인형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어린아이들도 잘 따르는듯하고. 바라보는것으로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마법이 있다고 믿게될것 같았다. 한동안,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하던 호노카는 나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프로듀서 씨. 다음 스케쥴은요?" "이제 끝이야. 사무소 근처이기도하고. 걸어가도록하자." "후훗. 변장..제대로 해야겠네요." 가볍게 말하며 총총총 내 옆을 따라걷는 호노카였다. "오늘 촬영 어땟나요?" "응. 정말 잘하던걸. 호노카는 좋은 어머니가 될거야." "정말.. 갑자기 그렇게 비행기를 태워도 나오는건 없어요?" 싱긋 미소지으며 아이들을 떠올리는듯한 호노카. 그녀는 이내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렇네요..저도 언젠가는 어머니가 될테지만요. 프로듀서도 연애 경험이 없으시죠? 저도 아직-" "아니. 나는 연애 경험이 있는데..?" "...네?" 이윽고 이어진 호노카의 반응은- ------------------------ +3까지 호노카의 반응 및 대사. 가장 낮은값 채용. 주사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92(1-100)눈이 초롱초롱 빛나면서 하는 말 "애인은 누구에요?? 남자분?? 아니, 인간은 맞죠? 망상 속의 존재라던가.."pm 08:44:62눈이 초롱초롱 빛나면서 하는 말 "애인은 누구에요?? 남자분?? 아니, 인간은 맞죠? 망상 속의 존재라던가.."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8.*.*)25(1-100)언제요...? 누구랑요...? (눈을 빛내며)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 꼭!!pm 08:45:28언제요...? 누구랑요...? (눈을 빛내며)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 꼭!!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33(1-100)설마… 지금까지 이어져 있거나 하진 않죠? 아트 나이프를 만지작 거린다pm 08:47:26설마… 지금까지 이어져 있거나 하진 않죠? 아트 나이프를 만지작 거린다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80(1-100)그렇군요. 그나저나 이 피냐코라타 귀엽지 않나요?pm 08:47:3그렇군요. 그나저나 이 피냐코라타 귀엽지 않나요?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잠시 복잡한 얼굴이 되었던, 호노카는 이내 커다란 눈동자를 반짝 빛내더니- "언제요...? 누구랑요..?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 꼭!!" "아하하..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지만 말이야." 결국, 그녀의 성화에 못이겨서 과거 연애사를 말하기 시작했다. ---------------------------- +1 연애기간 +2 신체적 특징 +3 정신(성격)적 특징 +4 누가 먼저 고백했는가. (P / 그녀)pm 08:50:66잠시 복잡한 얼굴이 되었던, 호노카는 이내 커다란 눈동자를 반짝 빛내더니- "언제요...? 누구랑요..?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 꼭!!" "아하하..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지만 말이야." 결국, 그녀의 성화에 못이겨서 과거 연애사를 말하기 시작했다. ---------------------------- +1 연애기간 +2 신체적 특징 +3 정신(성격)적 특징 +4 누가 먼저 고백했는가. (P / 그녀)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딱 1년pm 08:52:81딱 1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지금의 호노카에게서 나이랑 가슴크기항 키만 줄이면 됨.pm 08:55:6지금의 호노카에게서 나이랑 가슴크기항 키만 줄이면 됨.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8.*.*)유즈 같은 성격 (키타미 유즈를 의미)pm 09:03:69유즈 같은 성격 (키타미 유즈를 의미)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P가 고백(하지만 워낙 친한 친구여서 장난스럽게 고백했다고 한다)pm 09:07:89P가 고백(하지만 워낙 친한 친구여서 장난스럽게 고백했다고 한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1년 정도 사귀었었어." "헤에. 짧지도, 길지도 않은듯한 느낌이네요." "그럴까. 1년 기념일도 챙기고 했었는데 얼마 못가고 이별했지." "그런가요..." 잠시 고민하던 호노카는 P에게 물어왔다. "그 기념일때 이벤트를 하셨나요?" "아, 그랬지. 작게 준비했었지만서도.." 머쓱한듯 머리를 긁적이던 그는 과거 여자친구에게 해주었던 이벤트를 말해주었다. -------------------------------- +3까지 P가 1년 사귄 기념으로 준비한 이벤트 적고 주사위. 중간값 채용.pm 09:15:83"1년 정도 사귀었었어." "헤에. 짧지도, 길지도 않은듯한 느낌이네요." "그럴까. 1년 기념일도 챙기고 했었는데 얼마 못가고 이별했지." "그런가요..." 잠시 고민하던 호노카는 P에게 물어왔다. "그 기념일때 이벤트를 하셨나요?" "아, 그랬지. 작게 준비했었지만서도.." 머쓱한듯 머리를 긁적이던 그는 과거 여자친구에게 해주었던 이벤트를 말해주었다. -------------------------------- +3까지 P가 1년 사귄 기념으로 준비한 이벤트 적고 주사위. 중간값 채용.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8.*.*)30(1-100)1년 동안 사귀면서 찍었던 사진들 중에 가장 잘 나온 연인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선물. 그리고 서로 1년동안 있던 일들에 대해 평소처럼 대화.pm 09:17:881년 동안 사귀면서 찍었던 사진들 중에 가장 잘 나온 연인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선물. 그리고 서로 1년동안 있던 일들에 대해 평소처럼 대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3(1-100)문을 열면 하트모양으로 세워든 촛불에 불이 붙으며 그 촛불 한 가운데에서 꽃다발을 들고 있었음pm 09:20:59문을 열면 하트모양으로 세워든 촛불에 불이 붙으며 그 촛불 한 가운데에서 꽃다발을 들고 있었음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15(1-100)악마소환쇼pm 09:21:59악마소환쇼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8.*.*)@ ???!!!???!!!pm 09:26:38@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악마소환쇼를 준비했지." "....왜 헤어졌는지 알것같네요." 실망한듯한 호노카에게 P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다. "어느부분이?" "아니. 악마같은게 있을리 없잖아요." "....." 이어진 P의 대답은- ------------------------------ 1. 악마는 실제로 있어. 2. 장난이 조금 심한 이벤트였지. 먼저 3표 얻는쪽으로 갑니다.pm 09:27:59"악마소환쇼를 준비했지." "....왜 헤어졌는지 알것같네요." 실망한듯한 호노카에게 P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다. "어느부분이?" "아니. 악마같은게 있을리 없잖아요." "....." 이어진 P의 대답은- ------------------------------ 1. 악마는 실제로 있어. 2. 장난이 조금 심한 이벤트였지. 먼저 3표 얻는쪽으로 갑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pm 09:27:621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8.*.*)2pm 09:28:852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2pm 09:30:932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pm 09:31:781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1 일단 소환은 성공했는대 말이지…pm 09:31:551 일단 소환은 성공했는대 말이지…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저기. 호노카. 내 여자친구도 그런 말을 했었어. 너를 닮긴했지만.." "저, 저를 닮았었나요.." 살짝 부끄러워하는 그녀에게 프로듀서가 말을 이어나갔다. "성격은 유즈 같았거든. 장난이 조금 많다고 해야하나. 실제로 1년이 다되어가는 날에도 그녀는 악마가 없다고 하지 뭐야. 그래서 악마 소환을 준비했어." "....프로듀서?" 서서히 변하는 분위기에 호노카는 한줄기 식은땀을 흘려내었다. "그리고.. 보여줬지." "악마...말인가요?" 스케쥴이 끝나고, 늦은 밤. 평소에는 듬직하던 프로듀서가 어째선지 무서워 보이기 시작한 호노카였다. "그날 소환한 악마는..." -------------------------------- +5까지 그날 소환한 악마. 혹은 어떤 생김새의 악마인지 써주세요. 중간값 채용. 주사위.pm 09:35:90"저기. 호노카. 내 여자친구도 그런 말을 했었어. 너를 닮긴했지만.." "저, 저를 닮았었나요.." 살짝 부끄러워하는 그녀에게 프로듀서가 말을 이어나갔다. "성격은 유즈 같았거든. 장난이 조금 많다고 해야하나. 실제로 1년이 다되어가는 날에도 그녀는 악마가 없다고 하지 뭐야. 그래서 악마 소환을 준비했어." "....프로듀서?" 서서히 변하는 분위기에 호노카는 한줄기 식은땀을 흘려내었다. "그리고.. 보여줬지." "악마...말인가요?" 스케쥴이 끝나고, 늦은 밤. 평소에는 듬직하던 프로듀서가 어째선지 무서워 보이기 시작한 호노카였다. "그날 소환한 악마는..." -------------------------------- +5까지 그날 소환한 악마. 혹은 어떤 생김새의 악마인지 써주세요. 중간값 채용. 주사위.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60(1-100)귀신! 악마! ㅊㅎㄹ!!pm 09:37:94귀신! 악마! ㅊㅎㄹ!!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57(1-100)치히로.pm 09:37:64치히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2(1-100)릴리스. 외견은 아즈키랑 동일pm 09:39:7릴리스. 외견은 아즈키랑 동일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49(1-100)생김세는 천사와 완전히 같아. 그것도 아주 아름다운 천사. [https://lh3.googleusercontent.com/HPMZ6l7anDs6oiLpelLEkEa4uNQ107kjGQnOXM9d3xaPS5tg_nn7JgM6me0LylIxluyfIw=s85] 정통 악마 벨리알이거든pm 09:39:80생김세는 천사와 완전히 같아. 그것도 아주 아름다운 천사. [https://lh3.googleusercontent.com/HPMZ6l7anDs6oiLpelLEkEa4uNQ107kjGQnOXM9d3xaPS5tg_nn7JgM6me0LylIxluyfIw=s85] 정통 악마 벨리알이거든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9(1-100)마스테마pm 09:44:73마스테마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잠시후에 연재하겠습니다. 친구가 롤 같이하자고해서..pm 09:44:47@ 잠시후에 연재하겠습니다. 친구가 롤 같이하자고해서..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8.*.*)51(1-100)집사 복장을 입고 있는 뿔이 솟아난 악마.pm 09:59:50집사 복장을 입고 있는 뿔이 솟아난 악마.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36(1-100)루시퍼pm 10:03:84루시퍼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정통악마 벨리알을 소환했었거든." "벨리알이요..?들어본적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럴거야. 유명한 악마니까." 잠시, 생각에 잠긴 호노카의 질문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그 악마는 어떻게 생겼나요?" "원래는 뭐랄까. 엄청크고 무섭게 생겼지만..평소에는 천사로 위장해서 인간을 타락시키지. 소돔과 고모라에 나오는 이야기도 벨리알에 의해서 타락된 마을이라는 말도 있으니까." 그 당시 소돔은 남색, 강간 등의 문란의 극치를 달렸던 마을이란것은 함구하는 그였다. 그러나 아직 호노카의 모든 의문점을 지우진 못한 모양이다. "그런데 그 악마를 소환하셔서 무엇을 하신건가요?" "그건.." 1년 기념이벤트로 시행된 악마소환. 그들은 대악마를 소환하여 무엇을 하였나. --------------------- +3까지 벨리알에게 부탁한, 혹은 당시 일어난 일을 적어주세요.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pm 11:12:75"정통악마 벨리알을 소환했었거든." "벨리알이요..?들어본적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럴거야. 유명한 악마니까." 잠시, 생각에 잠긴 호노카의 질문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그 악마는 어떻게 생겼나요?" "원래는 뭐랄까. 엄청크고 무섭게 생겼지만..평소에는 천사로 위장해서 인간을 타락시키지. 소돔과 고모라에 나오는 이야기도 벨리알에 의해서 타락된 마을이라는 말도 있으니까." 그 당시 소돔은 남색, 강간 등의 문란의 극치를 달렸던 마을이란것은 함구하는 그였다. 그러나 아직 호노카의 모든 의문점을 지우진 못한 모양이다. "그런데 그 악마를 소환하셔서 무엇을 하신건가요?" "그건.." 1년 기념이벤트로 시행된 악마소환. 그들은 대악마를 소환하여 무엇을 하였나. --------------------- +3까지 벨리알에게 부탁한, 혹은 당시 일어난 일을 적어주세요.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31(1-100)정석대로 높은 지위를 달라 하면서 사기치려 했으나 걸림. 그래도 진 안에 있어서 멀쩡해서 매롱 서리거나 등등 꼴갑떨었더니 벨리알은 돌아가고 여친은…pm 11:18:77정석대로 높은 지위를 달라 하면서 사기치려 했으나 걸림. 그래도 진 안에 있어서 멀쩡해서 매롱 서리거나 등등 꼴갑떨었더니 벨리알은 돌아가고 여친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73(1-100)XXX(여친)랑 무드한 분위기의 그렇고 그런 짓을 하고 싶어pm 11:18:97XXX(여친)랑 무드한 분위기의 그렇고 그런 짓을 하고 싶어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97<<와아아… 그거 부탁할 대상이 잘못된게…pm 11:22:68@97<<와아아… 그거 부탁할 대상이 잘못된게…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51(1-100)악마 사역pm 11:49:85악마 사역06-04, 2017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대악마 벨리알을 소환하는것에 성공했다. 넘치는 위압감. 숨막히는 공포속에서 이미 반쯤 정신을 놓아버린 그는 환희인지 슬픔인지 알수없을 미소를 띄우며 벨리알을 맞이했다. [네가 나를 소환하였는가.] "거래를 하자." [호오.] 재미있다는듯 그의 눈매가 가늘어졌다. 그리고 여기까지 와서. P의 장난은 계속되었다. "내 여자친구와 최고의 상황에서 그렇고 그런짓을 하고싶어." [제물은 준비되었는가.] "제물..?" 그런것 준비했을리 없다. 왜냐하면, 성서에도 적혀있듯이 벨리알의 제물은- "잠깐만!!!" 이제야 상황파악이 된듯 그를 불러세우지만. 반쯤 잠겨가는 눈을 막아내지 못하였다. [나의 제물은 인신공양이다. 이 계집을 받아가마. 악마와의 계약이 쉽다고 생각하는가. 제물을 받은 값으로 너에게 그러한 현상을 체험시켜주지. 어리석은 필멸자여..] 꿈에서 그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일평생 경험하지 못할 황홀한 경험을 하였지만.. 눈을뜨자 보이는건.. "자기야. 어디있어?" 짓궃은 장난을 즐겨하던 그녀였기에. 남자화장실까지 빌딩 곳곳을 뒤져봤지만. 그녀는 없어졌다. 그녀 자체의 존재가. 아예 말소되어버렸다. ........ ... . 쉽게 말할수 없는 내용에 고민을 거듭하는 그.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를 모르는 호노카는- "끝까지 말안해줄거에요?" "하하하.. 어떻게할까." ----------------------------------------- 1. 사실대로 말해준다. 2. 대충 둘러댄다. 먼저 3표얻는쪽으로 갑니다.am 12:00:61대악마 벨리알을 소환하는것에 성공했다. 넘치는 위압감. 숨막히는 공포속에서 이미 반쯤 정신을 놓아버린 그는 환희인지 슬픔인지 알수없을 미소를 띄우며 벨리알을 맞이했다. [네가 나를 소환하였는가.] "거래를 하자." [호오.] 재미있다는듯 그의 눈매가 가늘어졌다. 그리고 여기까지 와서. P의 장난은 계속되었다. "내 여자친구와 최고의 상황에서 그렇고 그런짓을 하고싶어." [제물은 준비되었는가.] "제물..?" 그런것 준비했을리 없다. 왜냐하면, 성서에도 적혀있듯이 벨리알의 제물은- "잠깐만!!!" 이제야 상황파악이 된듯 그를 불러세우지만. 반쯤 잠겨가는 눈을 막아내지 못하였다. [나의 제물은 인신공양이다. 이 계집을 받아가마. 악마와의 계약이 쉽다고 생각하는가. 제물을 받은 값으로 너에게 그러한 현상을 체험시켜주지. 어리석은 필멸자여..] 꿈에서 그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일평생 경험하지 못할 황홀한 경험을 하였지만.. 눈을뜨자 보이는건.. "자기야. 어디있어?" 짓궃은 장난을 즐겨하던 그녀였기에. 남자화장실까지 빌딩 곳곳을 뒤져봤지만. 그녀는 없어졌다. 그녀 자체의 존재가. 아예 말소되어버렸다. ........ ... . 쉽게 말할수 없는 내용에 고민을 거듭하는 그.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를 모르는 호노카는- "끝까지 말안해줄거에요?" "하하하.. 어떻게할까." ----------------------------------------- 1. 사실대로 말해준다. 2. 대충 둘러댄다. 먼저 3표얻는쪽으로 갑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2am 12:02:172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78.*.*)2am 12:04:342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1 위로받죠. 참고로 솔로몬의72악마는 모두 소환시 그리는 마법진 위에 소횐자가 서고 그 진 안에 있는한 악마는 소환자에게 암것도 못하져. 덧붙여 진 자체는 그런 방벽 기능이고 소환은 본인 능력으로 하는것.am 12:10:711 위로받죠. 참고로 솔로몬의72악마는 모두 소환시 그리는 마법진 위에 소횐자가 서고 그 진 안에 있는한 악마는 소환자에게 암것도 못하져. 덧붙여 진 자체는 그런 방벽 기능이고 소환은 본인 능력으로 하는것.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2am 12:21:95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아니야. 사실 악마같은게 어디있겠어." "...그런가요." 더이상 흥미는 없는지, 호노카는 약하게 볼을 부풀렸다. "아참. 그래도 저는 악마가 있다면 소원을 빌고싶긴 할거 같네요." "어떤..?" 그녀는 잠시동안 빤히 프로듀서를 바라보더니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비밀이에요." "그런가." 먼 훗날. 호노카에게 이러한 남자라는 사실을. 악마에게 애인을 바친 머저리같은 남자라는 사실을 언제까지 숨길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만약에라도. 호노카를 곁에 두는 남자가 된다면. 두번다시 그러한 짓을 하지 않을것이다. 그것이. 그 악마에게서 얻은.. 유일한 것이었으니까. "와아! 프로듀서! 이 인형보세요! 엄청 귀엽죠?" "그 인형 좋아하는건 역시 이해가 안되네." 그렇지만, 지금은 이 거리감을 즐겨두자. 다가올 악몽을 걱정하기엔. 나도, 호노카도. 비열한 악마에 비하면 정말 찰나의 시간을 살아가지 않은가. 주머니를 털어 인형뽑기로 뽑아준 인형을 사랑스럽게 끌어안는 그녀를 바라보며. 나는 조용히 미소지었다. 부디. 이번만은 내가 사랑하는 그녀의 미소를 지켜줄수 있기를. -아야세 호노카, 부족한 한걸음 endingam 12:33:41"아니야. 사실 악마같은게 어디있겠어." "...그런가요." 더이상 흥미는 없는지, 호노카는 약하게 볼을 부풀렸다. "아참. 그래도 저는 악마가 있다면 소원을 빌고싶긴 할거 같네요." "어떤..?" 그녀는 잠시동안 빤히 프로듀서를 바라보더니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비밀이에요." "그런가." 먼 훗날. 호노카에게 이러한 남자라는 사실을. 악마에게 애인을 바친 머저리같은 남자라는 사실을 언제까지 숨길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만약에라도. 호노카를 곁에 두는 남자가 된다면. 두번다시 그러한 짓을 하지 않을것이다. 그것이. 그 악마에게서 얻은.. 유일한 것이었으니까. "와아! 프로듀서! 이 인형보세요! 엄청 귀엽죠?" "그 인형 좋아하는건 역시 이해가 안되네." 그렇지만, 지금은 이 거리감을 즐겨두자. 다가올 악몽을 걱정하기엔. 나도, 호노카도. 비열한 악마에 비하면 정말 찰나의 시간을 살아가지 않은가. 주머니를 털어 인형뽑기로 뽑아준 인형을 사랑스럽게 끌어안는 그녀를 바라보며. 나는 조용히 미소지었다. 부디. 이번만은 내가 사랑하는 그녀의 미소를 지켜줄수 있기를. -아야세 호노카, 부족한 한걸음 ending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이번이 마지막 아이돌이 될것 같네요. 원하는 아이돌 한명 적어주세요. 다음 연재떄 많은 득표를 한 아이돌로 갑니다.am 12:50:53이번이 마지막 아이돌이 될것 같네요. 원하는 아이돌 한명 적어주세요. 다음 연재떄 많은 득표를 한 아이돌로 갑니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시부야 린am 12:53:35시부야 린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호타루am 12:57:82호타루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시라기쿠 호타루am 12:57:87[http://imas.gamedbs.jp/cg/image_sp/card/l_noframe/bdbf0b4f40b07b310430176c7c3fae8a.jpg] 시라기쿠 호타루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호타룽룽은 무적권 해피엔딩 해야...am 12:59:29호타룽룽은 무적권 해피엔딩 해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호타루의 나이가 조금 걸리긴 한데... 13살이라..am 01:03:38@ 호타루의 나이가 조금 걸리긴 한데... 13살이라..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13살이면 섹스 할 수 있는나이니 OK 나저나 호타루… 아무리봐도 여고생인대 13살 로리네요am 01:04:5813살이면 섹스 할 수 있는나이니 OK 나저나 호타루… 아무리봐도 여고생인대 13살 로리네요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이분들...20대 중반 남성이 13살 여자아이를 순수하게 이성으로 보는게 가능하긴 할까요...? 가능하다면 빼박 로리콘이잖..am 01:07:53@이분들...20대 중반 남성이 13살 여자아이를 순수하게 이성으로 보는게 가능하긴 할까요...? 가능하다면 빼박 로리콘이잖..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정말 분위기는 여고생 정도라... 이게 다 불행때문인가...am 01:10:53정말 분위기는 여고생 정도라... 이게 다 불행때문인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아키... 보고 싶었습니다...am 01:11:66아키... 보고 싶었습니다...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32.*.*)하지만 여기선 호타루를 세팅... 는 혼다가 제일 안심의 배드엔딩인데요.am 09:28:83하지만 여기선 호타루를 세팅... 는 혼다가 제일 안심의 배드엔딩인데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호타루는 유메하고 유우키하고 토모에하고 같은.... 어쨌든 위험해보이니............ 카에데 씨를 세팅하고 턴을 종료하겠습니다!am 10:15:20호타루는 유메하고 유우키하고 토모에하고 같은.... 어쨌든 위험해보이니............ 카에데 씨를 세팅하고 턴을 종료하겠습니다!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9.*.*)불행체질은 사랑입니다am 10:38:24불행체질은 사랑입니다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호타루는 해피엔딩!am 11:36:78호타루는 해피엔딩!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호타루로 가봅시다!pm 01:14:19호타루로 가봅시다! 혼돈룡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8.*.*)52(1-100)<<200pm 04:19:17<<200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호타루는 겁이 많은 아이다. "죄송해요..." 자신감도 없는 아이다. 그 아이를 저렇게까지 몰아간건. 그녀 특유의 불행 체질때문이다. 자신과 관련되면 불행해진다. 그리고 그것은 본인 스스로도 마찬가지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신에게 감사한다는건 어떠한 느낌일까. 그렇게 살아가던 호타루에게 나타난건 한명의 사내였다. 그저 예쁘장하니 아이돌하면 되겠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의 연속이었지만. 행운 그 자체라 불리는 타카후지 카코와 함께 있는 덕분인지. 다행히 주변 아이돌 동료들에게는 그 불행이 전염되진 않은것 같았다. 거꾸로 말하자면 크나큰 행운을 자신이 막는 모양새가 되어버렸지만. 상냥한것인지, 실감을 못했기 때문인지. 아이돌은 물론, 직원들까지도 큰 신경을 쓰지 않는 모양새다. 그러한 호타루에게 지금 커다란 위기가 닥쳐오기 시작했다. "호타루!" 드디어 찾았다는 듯 손을 흔드는 P에게 그녀는 동료인 모리쿠보를 연상케하듯 무리라는 말을 내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컨디션이 안좋은건가.." 그리고 그러한 추격전을 이어가던 그의 말. P는.. -------------- 1. 오늘은 호타루를 내버려두자. 2. 아니. 끌고와서 참교육이다. 먼저 3표 얻는쪽으로 갑니다.pm 10:53:73호타루는 겁이 많은 아이다. "죄송해요..." 자신감도 없는 아이다. 그 아이를 저렇게까지 몰아간건. 그녀 특유의 불행 체질때문이다. 자신과 관련되면 불행해진다. 그리고 그것은 본인 스스로도 마찬가지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신에게 감사한다는건 어떠한 느낌일까. 그렇게 살아가던 호타루에게 나타난건 한명의 사내였다. 그저 예쁘장하니 아이돌하면 되겠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의 연속이었지만. 행운 그 자체라 불리는 타카후지 카코와 함께 있는 덕분인지. 다행히 주변 아이돌 동료들에게는 그 불행이 전염되진 않은것 같았다. 거꾸로 말하자면 크나큰 행운을 자신이 막는 모양새가 되어버렸지만. 상냥한것인지, 실감을 못했기 때문인지. 아이돌은 물론, 직원들까지도 큰 신경을 쓰지 않는 모양새다. 그러한 호타루에게 지금 커다란 위기가 닥쳐오기 시작했다. "호타루!" 드디어 찾았다는 듯 손을 흔드는 P에게 그녀는 동료인 모리쿠보를 연상케하듯 무리라는 말을 내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컨디션이 안좋은건가.." 그리고 그러한 추격전을 이어가던 그의 말. P는.. -------------- 1. 오늘은 호타루를 내버려두자. 2. 아니. 끌고와서 참교육이다. 먼저 3표 얻는쪽으로 갑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1pm 11:15:591 알라라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2pm 11:15:392 타이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1!pm 11:30:681!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1 호타루는 진짜… 사랑으로,pm 11:32:101 호타루는 진짜… 사랑으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다행히 P가 따라오지 않는것을 느낀 호타루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 이유는.. 그녀만이 알것이다. 한편, 떠나가버린 호타루를 바라보던 P는 곧바로 발걸음을 돌려내었다. 저 나잇대의 여자아이는 민감하다고 귀에 딱지가 생길정도로 들었기 때문이다. '이럴때는 누구에게 상담을 해야하지.' 호타루와 함게 정상에 서고싶은만큼. 허투루 다가설 생각은 없었다. 지금까지 힘들었지만 이겨내서 여기까지 걸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니까. 잠시, 고민하던 P의 결정은- -------------------------------------- +3까지 P가 고민상담을 신청할 아이돌 한명을 적고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pm 11:36:96다행히 P가 따라오지 않는것을 느낀 호타루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 이유는.. 그녀만이 알것이다. 한편, 떠나가버린 호타루를 바라보던 P는 곧바로 발걸음을 돌려내었다. 저 나잇대의 여자아이는 민감하다고 귀에 딱지가 생길정도로 들었기 때문이다. '이럴때는 누구에게 상담을 해야하지.' 호타루와 함게 정상에 서고싶은만큼. 허투루 다가설 생각은 없었다. 지금까지 힘들었지만 이겨내서 여기까지 걸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니까. 잠시, 고민하던 P의 결정은- -------------------------------------- +3까지 P가 고민상담을 신청할 아이돌 한명을 적고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06-05,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95(1-100) 선배님am 12:11:94[http://imas.gamedbs.jp/cg/image_sp/card/l_noframe/4753beff820055994390f5d38cd6c31e.jpg] 선배님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75(1-100)카코..?am 12:25:66카코..?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22(1-100)히이라기 시노am 12:40:83히이라기 시노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호타루가 그렇게 도망쳤다고요? 레슨도 빼먹고요..? 흠.." 고민상담중인 야스하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 이유가 짐작안가는건 아니지만.. 단순히 땡땡이를 치고싶어서 도망친것이 아니라는 것 정도만 알려줄수 있는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그러한 말을 들은 P의 반응은 도욱더 영문을 모르겠다는 반응이고. "만나기 힘들겠지만, 직접 만나서 이유를 듣는편이 좋아요." "하지만, 나는 전혀 영문을 모르겠는걸. 쉽게 만나줄것 같지도 않고." "...." "보통 그나이대의 소년, 소녀들은 민감한 시기잖아. 괜히 오지랖넓게 하다가.." 야스하는 커다랗게 한숨을 내쉬고는- "아이돌 호타루를 대하는것과 한 여성으로서 호타루를 다가가는 방법은 다를거에요." "그건 무슨.." 스케쥴 갈 시간이 된듯이 자리를 떠나는 야스하의 뒤를 말없이 바라보는 P였다. 그에게 떠오른건.. -------------------------- 1. 일단 호타루를 찾자. 2. 마지막으로 다른 아이돌에게 상담을 받아보자. 먼저 3표 얻는쪽으로 갑니다.am 11:13:21"호타루가 그렇게 도망쳤다고요? 레슨도 빼먹고요..? 흠.." 고민상담중인 야스하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 이유가 짐작안가는건 아니지만.. 단순히 땡땡이를 치고싶어서 도망친것이 아니라는 것 정도만 알려줄수 있는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그러한 말을 들은 P의 반응은 도욱더 영문을 모르겠다는 반응이고. "만나기 힘들겠지만, 직접 만나서 이유를 듣는편이 좋아요." "하지만, 나는 전혀 영문을 모르겠는걸. 쉽게 만나줄것 같지도 않고." "...." "보통 그나이대의 소년, 소녀들은 민감한 시기잖아. 괜히 오지랖넓게 하다가.." 야스하는 커다랗게 한숨을 내쉬고는- "아이돌 호타루를 대하는것과 한 여성으로서 호타루를 다가가는 방법은 다를거에요." "그건 무슨.." 스케쥴 갈 시간이 된듯이 자리를 떠나는 야스하의 뒤를 말없이 바라보는 P였다. 그에게 떠오른건.. -------------------------- 1. 일단 호타루를 찾자. 2. 마지막으로 다른 아이돌에게 상담을 받아보자. 먼저 3표 얻는쪽으로 갑니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2확실히 마음을 정하고 가자 뭣도모르고 가는건 호타루에게 실례야.am 11:15:942확실히 마음을 정하고 가자 뭣도모르고 가는건 호타루에게 실례야.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3.*.*)2am 11:17:3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2am 11:30:19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시간도 많지않고. 저런상태가 계속지속되면 아이돌 일에도 악영향을 줄수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겠지." 그렇다면 누구에게 이러한 일을 상담해볼까. -------------- +3까지 상담 신청할 아이돌 적고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am 11:34:65"시간도 많지않고. 저런상태가 계속지속되면 아이돌 일에도 악영향을 줄수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겠지." 그렇다면 누구에게 이러한 일을 상담해볼까. -------------- +3까지 상담 신청할 아이돌 적고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75(1-100)마마유am 11:36:89마마유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8.*.*)40(1-100)세키 히로미 (혹은 마츠오 치즈루) @ 위의 셋은 걸즈 비 넥스트 스탭 유닛(모바마스)am 11:40:31세키 히로미 (혹은 마츠오 치즈루) @ 위의 셋은 걸즈 비 넥스트 스탭 유닛(모바마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21(1-100) 히로미짱am 11:52:79[http://imas.gamedbs.jp/cg/image_sp/card/l_noframe/7a16a01f4a544cba2168a69382f3de40.jpg] 히로미짱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그래. 마유에게 물어보자. 아까 야스하가 여자 호타루라고 한것도 뭔가 신경쓰이고. 이런쪽은 마유가 괜찮겠지." 그렇게 마유를 찾으려 일어선 순간- "P씨..당신의 마유에요오..." "아, 마유구나...가 아니라 어떻게!?" "저는 P씨의 모든것을 알고있으니까요오.." 나는 제대로된 질문을 하기전에 먼저, 마유를 살펴보기로 했다. ---------------------------- +1 마유의 사랑 정도. [높을수록 아아...P씨..♡ 낮을수록 부끄부끄.] +2 얀데레력 [높을수록 안에 아무도 없잖아요? 낮을수록 부끄부끄.] 둘다 주사위.pm 12:01:2"그래. 마유에게 물어보자. 아까 야스하가 여자 호타루라고 한것도 뭔가 신경쓰이고. 이런쪽은 마유가 괜찮겠지." 그렇게 마유를 찾으려 일어선 순간- "P씨..당신의 마유에요오..." "아, 마유구나...가 아니라 어떻게!?" "저는 P씨의 모든것을 알고있으니까요오.." 나는 제대로된 질문을 하기전에 먼저, 마유를 살펴보기로 했다. ---------------------------- +1 마유의 사랑 정도. [높을수록 아아...P씨..♡ 낮을수록 부끄부끄.] +2 얀데레력 [높을수록 안에 아무도 없잖아요? 낮을수록 부끄부끄.] 둘다 주사위.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8.*.*)17(1-100)!?pm 12:04:75!?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32(1-100)??????????pm 12:04:59??????????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8.*.*)@ 부끄부끄가 신경쓰인다고 한다. 아래로 내려가야 되는 정돈가.pm 12:05:37@ 부끄부끄가 신경쓰인다고 한다. 아래로 내려가야 되는 정돈가.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큐… 큐트 마마유?pm 12:05:47큐… 큐트 마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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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면서 미호를 두고 미유랑 자리를 피하며 미호를 도와줄 아이돌을 부른다.
이제 일어나도록 해
"아니야..P씨가.. P씨만이 나의..!"
섬뜩한 얼굴로 나에게 다가오는 미호.
나를 끌어안으려는것을 억지로 제어하며 말했다.
"발버둥 칠 수록 너만 괴로워질거야."
"아니야..아니야..!!"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외쳐내던 미호는 붉은 실핏줄을 눈으로 세워내며 나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왜..왜...나를 버려! 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미유를 잠시 바라보던 나는..
"너는 좋은 여자니까 분명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
그 순간.
실이 끊어진 인형처럼.
추욱. 늘어져버린 미호.
그리고 잠시후..
이제.
이번이 마지막일것이다.
미호의..
그리고..
우리들의...
--------------------------
+3까지 미호의 반응 및 대사.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
어차피 평생 연애도 하지 않을 생각이니... 이게 현실적으론 가장 좋은 선택이겠죠...
< 앵커가 체념하는 아이돌의 모습을 보고싶다고 합니다. >
안녕, 나의 첫사랑..
푸욱!!
"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 이렇게 끝났으니...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나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한것인지 씁쓸한 미소를 짓던 미호는 이내 결심했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모든것을 포기한듯한 분위기에 나는 물론, 미유까지 압도되어 버리고 말았다.
"남은건 톱 아이돌이 되는 것 뿐이겠네요..."
"저. 저기..미호쨩...분명히 좋은 인연은 만날수-"
그런 미유의 말을 끊어버리듯이.
미호의 말이 시작되었다.
그 내용은 나로서도 충격적이었지만..
"어차피 평생 연애도 하지 않을 생각이니... 이게 현실적으론 가장 좋은 선택이겠죠..."
털레털레 걸어나가는 미호의 뒷모습은..
너무나도 위태로워 보였다.
그것을 감싸려 달려가려는 미유를 가까스로 붙잡았다.
비록.
가장이 뒤섞이고 정신적 충격까지도 왔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것이..
그녀와 우리들의..
선택이다.
"행복해지자, 미유."
"....네."
우리들은 본의아니게..
미호에게 짐을 지운것이다.
앞으로..
그리고, 영원토록.
미호가 이러한 엇갈린 길과 선택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엇갈린 사랑, 코히타나 미호 ending
----------------
1. 수고 많았다. 다른 작품으로 봅시다.
2. 어디갑니까. 글쓰셔야죠.
투표의 여론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주제 꽤 흥미롭네요!
역시 체념한 아이돌은 무섭군요.
우리가 아이돌을 다른 아이돌에게 특훈시킬때 저런 느낌이려나 으음!!!
@어 딜도 망가시려고 요작가님
그리고 왜 아무도 지적을 안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코히타나 미호'가 아니라 '코히나타 미호'입니다.
이번에야말로 피냐 마스터.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호노카님
라지만 이런 내용에선 다른 모습이 더 부각됐으면 좋겠네요!
호노카의 인사와 함께 촬영은 막을 내렸다.
그건 그렇고 인형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어린아이들도 잘 따르는듯하고.
바라보는것으로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마법이 있다고 믿게될것 같았다.
한동안,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하던 호노카는 나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프로듀서 씨. 다음 스케쥴은요?"
"이제 끝이야. 사무소 근처이기도하고. 걸어가도록하자."
"후훗. 변장..제대로 해야겠네요."
가볍게 말하며 총총총 내 옆을 따라걷는 호노카였다.
"오늘 촬영 어땟나요?"
"응. 정말 잘하던걸. 호노카는 좋은 어머니가 될거야."
"정말.. 갑자기 그렇게 비행기를 태워도 나오는건 없어요?"
싱긋 미소지으며 아이들을 떠올리는듯한 호노카.
그녀는 이내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렇네요..저도 언젠가는 어머니가 될테지만요. 프로듀서도 연애 경험이 없으시죠? 저도 아직-"
"아니. 나는 연애 경험이 있는데..?"
"...네?"
이윽고 이어진 호노카의 반응은-
------------------------
+3까지 호노카의 반응 및 대사. 가장 낮은값 채용. 주사위
"애인은 누구에요?? 남자분?? 아니, 인간은 맞죠? 망상 속의 존재라던가.."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 꼭!!
아트 나이프를 만지작 거린다
"언제요...? 누구랑요..?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 꼭!!"
"아하하..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지만 말이야."
결국, 그녀의 성화에 못이겨서 과거 연애사를 말하기 시작했다.
----------------------------
+1 연애기간
+2 신체적 특징
+3 정신(성격)적 특징
+4 누가 먼저 고백했는가. (P / 그녀)
"헤에. 짧지도, 길지도 않은듯한 느낌이네요."
"그럴까. 1년 기념일도 챙기고 했었는데 얼마 못가고 이별했지."
"그런가요..."
잠시 고민하던 호노카는 P에게 물어왔다.
"그 기념일때 이벤트를 하셨나요?"
"아, 그랬지. 작게 준비했었지만서도.."
머쓱한듯 머리를 긁적이던 그는 과거 여자친구에게 해주었던 이벤트를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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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P가 1년 사귄 기념으로 준비한 이벤트 적고 주사위.
중간값 채용.
그리고 서로 1년동안 있던 일들에 대해 평소처럼 대화.
"....왜 헤어졌는지 알것같네요."
실망한듯한 호노카에게 P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다.
"어느부분이?"
"아니. 악마같은게 있을리 없잖아요."
"....."
이어진 P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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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마는 실제로 있어.
2. 장난이 조금 심한 이벤트였지.
먼저 3표 얻는쪽으로 갑니다.
"저, 저를 닮았었나요.."
살짝 부끄러워하는 그녀에게 프로듀서가 말을 이어나갔다.
"성격은 유즈 같았거든. 장난이 조금 많다고 해야하나. 실제로 1년이 다되어가는 날에도 그녀는 악마가 없다고 하지 뭐야. 그래서 악마 소환을 준비했어."
"....프로듀서?"
서서히 변하는 분위기에 호노카는 한줄기 식은땀을 흘려내었다.
"그리고.. 보여줬지."
"악마...말인가요?"
스케쥴이 끝나고, 늦은 밤.
평소에는 듬직하던 프로듀서가 어째선지 무서워 보이기 시작한 호노카였다.
"그날 소환한 악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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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까지 그날 소환한 악마. 혹은 어떤 생김새의 악마인지 써주세요. 중간값 채용. 주사위.
그것도 아주 아름다운 천사.
[https://lh3.googleusercontent.com/HPMZ6l7anDs6oiLpelLEkEa4uNQ107kjGQnOXM9d3xaPS5tg_nn7JgM6me0LylIxluyfIw=s85]
정통 악마 벨리알이거든
"벨리알이요..?들어본적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럴거야. 유명한 악마니까."
잠시, 생각에 잠긴 호노카의 질문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그 악마는 어떻게 생겼나요?"
"원래는 뭐랄까. 엄청크고 무섭게 생겼지만..평소에는 천사로 위장해서 인간을 타락시키지. 소돔과 고모라에 나오는 이야기도 벨리알에 의해서 타락된 마을이라는 말도 있으니까."
그 당시 소돔은 남색, 강간 등의 문란의 극치를 달렸던 마을이란것은 함구하는 그였다.
그러나 아직 호노카의 모든 의문점을 지우진 못한 모양이다.
"그런데 그 악마를 소환하셔서 무엇을 하신건가요?"
"그건.."
1년 기념이벤트로 시행된 악마소환.
그들은 대악마를 소환하여 무엇을 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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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벨리알에게 부탁한, 혹은 당시 일어난 일을 적어주세요.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
그래도 진 안에 있어서 멀쩡해서 매롱 서리거나 등등 꼴갑떨었더니 벨리알은 돌아가고 여친은…
넘치는 위압감.
숨막히는 공포속에서 이미 반쯤 정신을 놓아버린 그는 환희인지 슬픔인지 알수없을 미소를 띄우며 벨리알을 맞이했다.
[네가 나를 소환하였는가.]
"거래를 하자."
[호오.]
재미있다는듯 그의 눈매가 가늘어졌다.
그리고 여기까지 와서.
P의 장난은 계속되었다.
"내 여자친구와 최고의 상황에서 그렇고 그런짓을 하고싶어."
[제물은 준비되었는가.]
"제물..?"
그런것 준비했을리 없다.
왜냐하면, 성서에도 적혀있듯이 벨리알의 제물은-
"잠깐만!!!"
이제야 상황파악이 된듯 그를 불러세우지만.
반쯤 잠겨가는 눈을 막아내지 못하였다.
[나의 제물은 인신공양이다. 이 계집을 받아가마. 악마와의 계약이 쉽다고 생각하는가. 제물을 받은 값으로 너에게 그러한 현상을 체험시켜주지. 어리석은 필멸자여..]
꿈에서 그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일평생 경험하지 못할 황홀한 경험을 하였지만..
눈을뜨자 보이는건..
"자기야. 어디있어?"
짓궃은 장난을 즐겨하던 그녀였기에.
남자화장실까지 빌딩 곳곳을 뒤져봤지만.
그녀는 없어졌다.
그녀 자체의 존재가.
아예 말소되어버렸다.
........
...
.
쉽게 말할수 없는 내용에 고민을 거듭하는 그.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를 모르는 호노카는-
"끝까지 말안해줄거에요?"
"하하하.. 어떻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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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대로 말해준다.
2. 대충 둘러댄다.
먼저 3표얻는쪽으로 갑니다.
참고로 솔로몬의72악마는 모두 소환시 그리는 마법진 위에 소횐자가 서고 그 진 안에 있는한 악마는 소환자에게 암것도 못하져.
덧붙여 진 자체는 그런 방벽 기능이고 소환은 본인 능력으로 하는것.
"...그런가요."
더이상 흥미는 없는지, 호노카는 약하게 볼을 부풀렸다.
"아참. 그래도 저는 악마가 있다면 소원을 빌고싶긴 할거 같네요."
"어떤..?"
그녀는 잠시동안 빤히 프로듀서를 바라보더니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비밀이에요."
"그런가."
먼 훗날.
호노카에게 이러한 남자라는 사실을.
악마에게 애인을 바친 머저리같은 남자라는 사실을 언제까지 숨길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만약에라도.
호노카를 곁에 두는 남자가 된다면.
두번다시 그러한 짓을 하지 않을것이다.
그것이.
그 악마에게서 얻은..
유일한 것이었으니까.
"와아! 프로듀서! 이 인형보세요! 엄청 귀엽죠?"
"그 인형 좋아하는건 역시 이해가 안되네."
그렇지만, 지금은 이 거리감을 즐겨두자.
다가올 악몽을 걱정하기엔.
나도, 호노카도.
비열한 악마에 비하면 정말 찰나의 시간을 살아가지 않은가.
주머니를 털어 인형뽑기로 뽑아준 인형을 사랑스럽게 끌어안는 그녀를 바라보며.
나는 조용히 미소지었다.
부디.
이번만은 내가 사랑하는 그녀의 미소를 지켜줄수 있기를.
-아야세 호노카, 부족한 한걸음 ending
원하는 아이돌 한명 적어주세요.
다음 연재떄 많은 득표를 한 아이돌로 갑니다.
시라기쿠 호타루
나저나 호타루… 아무리봐도 여고생인대 13살 로리네요
이게 다 불행때문인가...
어쨌든 위험해보이니............
카에데 씨를 세팅하고 턴을 종료하겠습니다!
"죄송해요..."
자신감도 없는 아이다.
그 아이를 저렇게까지 몰아간건.
그녀 특유의 불행 체질때문이다.
자신과 관련되면 불행해진다.
그리고 그것은 본인 스스로도 마찬가지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신에게 감사한다는건 어떠한 느낌일까.
그렇게 살아가던 호타루에게 나타난건 한명의 사내였다.
그저 예쁘장하니 아이돌하면 되겠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의 연속이었지만.
행운 그 자체라 불리는 타카후지 카코와 함께 있는 덕분인지.
다행히 주변 아이돌 동료들에게는 그 불행이 전염되진 않은것 같았다.
거꾸로 말하자면 크나큰 행운을 자신이 막는 모양새가 되어버렸지만.
상냥한것인지, 실감을 못했기 때문인지.
아이돌은 물론, 직원들까지도 큰 신경을 쓰지 않는 모양새다.
그러한 호타루에게 지금 커다란 위기가 닥쳐오기 시작했다.
"호타루!"
드디어 찾았다는 듯 손을 흔드는 P에게 그녀는 동료인 모리쿠보를 연상케하듯 무리라는 말을 내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컨디션이 안좋은건가.."
그리고 그러한 추격전을 이어가던 그의 말.
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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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호타루를 내버려두자.
2. 아니. 끌고와서 참교육이다.
먼저 3표 얻는쪽으로 갑니다.
그 이유는.. 그녀만이 알것이다.
한편, 떠나가버린 호타루를 바라보던 P는 곧바로 발걸음을 돌려내었다.
저 나잇대의 여자아이는 민감하다고 귀에 딱지가 생길정도로 들었기 때문이다.
'이럴때는 누구에게 상담을 해야하지.'
호타루와 함게 정상에 서고싶은만큼.
허투루 다가설 생각은 없었다.
지금까지 힘들었지만 이겨내서 여기까지 걸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니까.
잠시, 고민하던 P의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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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P가 고민상담을 신청할 아이돌 한명을 적고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
선배님
고민상담중인 야스하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 이유가 짐작안가는건 아니지만..
단순히 땡땡이를 치고싶어서 도망친것이 아니라는 것 정도만 알려줄수 있는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그러한 말을 들은 P의 반응은 도욱더 영문을 모르겠다는 반응이고.
"만나기 힘들겠지만, 직접 만나서 이유를 듣는편이 좋아요."
"하지만, 나는 전혀 영문을 모르겠는걸. 쉽게 만나줄것 같지도 않고."
"...."
"보통 그나이대의 소년, 소녀들은 민감한 시기잖아. 괜히 오지랖넓게 하다가.."
야스하는 커다랗게 한숨을 내쉬고는-
"아이돌 호타루를 대하는것과 한 여성으로서 호타루를 다가가는 방법은 다를거에요."
"그건 무슨.."
스케쥴 갈 시간이 된듯이 자리를 떠나는 야스하의 뒤를 말없이 바라보는 P였다.
그에게 떠오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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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호타루를 찾자.
2. 마지막으로 다른 아이돌에게 상담을 받아보자.
먼저 3표 얻는쪽으로 갑니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이러한 일을 상담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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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상담 신청할 아이돌 적고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
@ 위의 셋은 걸즈 비 넥스트 스탭 유닛(모바마스)
히로미짱
그렇게 마유를 찾으려 일어선 순간-
"P씨..당신의 마유에요오..."
"아, 마유구나...가 아니라 어떻게!?"
"저는 P씨의 모든것을 알고있으니까요오.."
나는 제대로된 질문을 하기전에 먼저, 마유를 살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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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유의 사랑 정도.
[높을수록 아아...P씨..♡ 낮을수록 부끄부끄.]
+2 얀데레력
[높을수록 안에 아무도 없잖아요? 낮을수록 부끄부끄.]
둘다 주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