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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오늘의 소녀」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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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즌 6)2021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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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Q. 만약 프로듀서를 바꿀 수 있다면?
다람지가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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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무소에 토게틱이 나타났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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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사히 : 후유코 짱! 저 +1)을 할 검다!
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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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는 블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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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오리 : 친한 친구를 3명 이상 적으시오....라고요?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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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들 : P님이 사무실에 오지 않아...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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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언스타즈 "그런 노래 안 불러!" P "...어쩌지..."
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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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린제가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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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샤니 P: 앗! 아이돌과 몸이 바뀌어버렸어!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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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 하루카...대세는 힙합이래!
서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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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t's not rocket science!
Cygnus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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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우리 마누라는 우주 제일 스윙!
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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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쥬리 [...카호가 아직도 까칠하게 대해?]
닌자가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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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아이돌 연합 모터스포츠 동호회 2021 Season
5yNT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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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토모카 유니버스
서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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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슈코 : 내가 진짜 요호라고 하면 믿을 수 있겠어?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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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타카츠키 양이, 너무 귀여워"
카드값줘치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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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도카 : 우에에엑.... 메스꺼워... 여긴 어디?(배드엔딩)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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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제가 프로듀서를요?」
Symp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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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세리카 : 주인님의 말을 듣지 않는 개는 혼이 나야해요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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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쿠: 우웅... 카나 눈나.../시호: (뒷목)
La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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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 : 비트코인?! 이게 뭔가요?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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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하라 아카네 『P 쨩과 아카네 쨩의!』 P 『...학교생활.』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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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스바루 "잠깐!!!" 시즈카 "?!"
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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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너희 결혼했어요"
카드값줘치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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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3을 아무 사전설명 없이 쓰다듬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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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나미 "같이 살면 싸"
Best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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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여긴 나의 보금자리다.” 치유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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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나데: ....나도
...그와 나는 결혼을 약속한 상태...
우리는 사랑에 빠졌고 행복한 나날이 계속될거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곧 우리는 동거에 들어갔고 동거생활이 익숙해지면 혼인식을 올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카나데는 퉁퉁 부은 눈을 계란으로 문지른다
카나데 : 상냥하던 그가 폭력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술을 마시고 들어와서 나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나에게 폭력을 가하기 시작한다...
대체 왜 그이는 그렇게 된 것일까.....
분명 이 사실을 주위서 알아차리면 헤어지라고 하겠지......
이런 상황서는 헤어지는 게 나을지도 몰라
혼인신고도 안 했으니 복잡한 절차도 필요 없고...
하지만 나는.......
그이의 진심을 알고 싶어...
그래. 나는........+8할 계획이야
정상인게 대화밖에 없는 건에 대하여.
생각하는게 다들 똑같아
카나데: ....+3가 +4를 조교할거야
(+3나 +4에 카나데가 없을시만)ㅡ>나(카나데)는 +5할거고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안에 숨기고 살고 있지.... 그래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도 그 마음을 말해주지 않아...
모두 가식 덩어리...........하지만 한 가지 진실한 것이 있어.
그것은............서로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아파한다..........슬퍼한다..........라는 그런 마음들이야...
감정만큼은 거짓이 될수가 없어......그리고 그 감정을 통해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할 수가 있지...
수많은 천마디 말보다 감정 하나가 더 진심을 잘 전달할 수가 있는 법이야.......
그리고...........극한의 감정일수록 진심이 되는 법이겠지............
그래.........그것도.............아주 강한..............가령 가장 사랑하는 남자에게 머리를 조아리게 하고 꿀꿀대게하면서 채찍을 마구 휘날리면서 돼지의 등을 맞는 거라던가 말이야.........
그 여자는........꿀꿀대는 것에 뭐라할 수 없을만큼 심한 굴욕과 자신이 믿고 있는 사람에게 함부로 대해진다는 것에 대한 배신감.......그리고 육체의 고통에 엄청난 감정을 느끼게 될거야......
그 순간 우리는 가까워지는 거지.......
나........프로듀서에게 진심이 되고 싶어................그러니까..............
사. 육. 당. 하 .고. 싶. 어"
강조하겠어....................진심으로 사. 육 당. 하.고 .싶.어.................."
(빛을 잃은 눈+황홀해보이는 표정+입가에 보이는 무서운 미소+어두운 얼굴)
수많은 아이 중에서 하필 왜 미카 짱이냐고 하면은...........
+3
ㅂㅍ
.+3
그런대 너무 애라 암것도 모르고 속여 넘겼다.
이것이 완료되면...,미카 짱. 넌 내꺼야
후후후...
ㅡ음산하게 웃는 카나데
ㅡ몇일 후
공작을 모두 마친 카나데는 전화기를 든다
"이제 미카 짱을 부르기만 하면 돼...하지만"
자신의 행위에 의문을 느끼는 그녀
"확실히 미카 짱은 조교하기에는 손쉬운 아이야....하지만.. 나는 정작 그 아이를 어떻게 생각하지?"
"아무 감정도 사랑도 관심도 없는 상대를 조교시키거나 조교를 받는게 의미가 있을까?"
"나는.. 대체
그녀를..
미카는 나에게 어떤 존재지?....
+4인가
첫 만남은 립스에서
입으로는 카리스마 갸루를 자청하지만 실은 겁 많고 귀여운 아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았다
두번째 만남은 미카의 부끄러운 사진을 슈코와 같이 고르면서
슈코.프레등과 함께 놀려줄때의 당황하는 표정과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세번째 만남은 단 둘이서 피크닉
립스 멤버에게도 알리지 않은 비밀의 만남
즐거웠다. 그녀는 나에게 휘둘리기만 했지만
그리고 만남이 쌓여서 어느새
"아아. 그래. 미카에 대한 나의 이 마음은..
심장의 고동은..이 감정은 +2야"
너무 그녀는 놀뢰먹기 쉽지만 동시에 사랑스러워
내 몸을 달구게 해버려....
푹신 가버려...
그래.. 이것이 사랑이자 유열...
나는 그녀를 원한다...(광기)
ㅡ생각을 마친 카나데는 미카에게 전화를 건다
"어. 카나데 짱 무슨 일?"
"+3"
잠깐 만나지 않을래?
오늘은 힘들거 같애!!
오늘은 리카 짱 생일이라서 내가 도와주고 있거든!
카나데: ..+2
미카: ?
강제로 오게만들면 그만이다.
카나데: ...(앗차. 스피드웨건은 나오나 히나 씨같은 사람들한테나 통하는 소재였다..)
미카: ...미안. 나 바빠서 이만...
카나데: 잠깐. +2
리카 짱 생일에 내가 안 부를 리 없잖?
그럼 난 미리아 짱이랑 놀러갈게
후히히☆
카나데: 기...
ㅡ전화 끊어짐
"그녀는 나와의 전화를 피하는 거 같애
어떡하지?"
+3한다
로프와 약물 등 납치도구를 준비하던 카나데는 고개를 젓는다
카나데: ...이건 아냐... 미카 짱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상관없는 사람들을 휘말리게 하는 것은 거부감이 생겨
그리고 이것은 계획의 시작 단계. 천천히 미카 짱을 내것으로 만들고 최후에는 프로듀서를 공략해야돼
처음부터 납치 같은 소동으르 시끄러워지면 골치아프다...
다른 계획이 좋겠어...
ㅡ다을날. 립스 사무실
미카: 안녕. 카나데
카나데: 안녕. 미카 짱. 목덜미에 상처가 있는데 뭐지?.
미카: 아.. 그거.. 어제 요리하다가 기름이 튕겨버렸지 뭐야!. 하하
카나대: 그렇구나
미카: 어...? 카나데 짱?. 거리가 엄청 가까운데요
바짝 달라붙은 카나데는 +3을 시전
뭐, 문맥상 카나데 카에데 헷갈리신것 같긴 하지만요ㅋㅋ
ㅡ수정하고 재앵커+1
카나데 : 모르겠어..........?
미카 : 모..모르겠는데요!!
카나데 : 이렇게 하겠다는 거야
카나데는 +2라는 행동을 했다!
미카 : ?!!!. 무.... 무슨 짓이야!
미카 : 카...카나데 짜으으응!!?. 간...간지럽다고! 간지러...워!........................아훗!
카나데 : .................역시 미카 짱은 여기가 약점인가 보네. 목덜미랑 등인가........
미카 : 아...아파!. 목덜미 다쳤다고!
카나데 : 아픈 거구나..............그럼 내가 상처부위를 +2해줄게
미카 : ?!
1. 평범하게 핥짝
2. 농후하게 핥짝
3. 핥짝 핥짝핥짝 핥짝핥짝핥짝핥짝
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
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
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
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
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핥짝
4. 핥짝보다 변태적인 게 있다면 제보해줘
근데 이거 시점이 몇 년 뒤일까
미카: 까.까아아악!!!. 카.카나데 짱?..
"조금만 기다려. 기분 좋게 해줄게.."
"아아.. 간. 간지러워.. 아.아프면서도.. 그. 그만해.. 따.따가워"
손을 절레젓는 미카를 무시한채로 혀를 움직이는 카나데 짱
"아우우.. 아픈데.. 묘하게 자극하는 부위가 좋아. 좀 더 해줬으면..."
"이젠 끝이야"
"엑?"
"이제 나았잖아?"
"아. 으으응. 그.그렇지"
"그럼 핥는 건 됐고 마무리로.."
"마무리로...?"
카나데는 그후 미키예게 농후한 +3을 한다
(이. 이게 뭐아!?. 말로만 듣던 딥키스?!!!
카나데 짱의 혀가 입술을 타고 넘어와서 내 구강 안에서 춤을 추고 있어...)
카나데: ...;;
미카: ....(얼굴 붉음)
(....간.간지러워!!.....그.그것보다 내 혀를 카나데 짱의 혀가 농락하는데...나 어쩌지?)
1. 일단 가만히 있자
2. 그녀의 혀와 내 혀를 얽힌다
(3표 이상 먼저 붙는 쪽으로)
그런 건 이제 아무래도 좋아
(카나데 짱이랑 나의 혀가 얽히고 있어...
혀란 건 이렇게 부드러운 거구나...)
(묘하게 기분 좋아...부끄러움으로 얼굴이 화끈거리고 몸이 뜨거워지는.. 이상한 감정..)
ㅡ오랫동안 딥키스를 계속한 그녀들은 카나데가 떼면서 키스를 끝낸다
미카: 하....하아.....하앍....하아..
카나데: ......오늘은 이 정도로 하자..안녕
미카: 하....하아..하아..
(몸이 뜨거워서 움직일 수 없어....)
하아....
ㅡ그날밤
카나데: 후훗. 미카 짱. 역시 처음이었네..
처음 보는 감정에 눈을 뜬 미카 짱은 매우 번민하겠지
ㅡ침대 안. 미카의 집
미카: 뭐야?!. 뭐냐고!?. 카나데 짱. 대체 무슨 생각이야. 왜 그런 짓을....!.
하지만 카나데보다 이상한 건 니야
미카는 거울을 꺼내들고 자신을 바라본다. 미카의 얼굴은 땀과 흥분으로 범벅이 되어있다
미카: 이상해....여자끼리 그러는 건 이상한데..,나 흥분하고 있어...
카나데 짱이 혀를 걸쳐오는 것도 피하지 않았고..나. 어떻게 된거지?
미카: 앗흥.....앗흥....이.이래서는 안돼!. 카나데 짱은 친구이자 립스의 멤버!
내가 그 아이에게 그러는 건 용서 받지 못해!
...더군다나 여자끼리라니!!
하.하지만.. 갑갑해.. 으. 으윽.
손. 손이.아래로.. 치마 안으로...
앗흥....하아. 하아...♡
카나데: 뭐어.. 일단 너무 가까이 가면 오히려 거부할거야. 당분간은 내버려두는 게 좋겠어
하지만 억누르면 억누를 수록 애틋한 감정. 금지된 감정에 대한 욕구는 커지는 법이지?
어떡게 할꺼니. 미카 짱?♡... 후후
미카: 앗흥♡....앗...앗!!!
하아...하아...♡
ㅡ밤은 깊어간다
ㅡ그리고 몇일후
ㅡ딩동
카나데: 누구세요?. 이런 야심한 밤에....아마 +3이려나
리카?
오는 적이 종종 있었지
카나데: 들어오세요....
들어온 사람은...
카나데: ....!?
프로듀서였다. 그의 옷은 형편없고 술을 먹었는지 입에서는 술냄새가 났다
카나데: ....한달만이네.
걱정되서 직장에 알아보니 매일 출근은 하고 있고 집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반복..
어떻게 된거야?. 이 늦은 밤에
일단 들어와
그를 향해 손을 뻗는 카나데
P는 그 손을...+3한다
카나데: ?!
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