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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오바 씨...?" 미사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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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단편] P "이것은 아니다 잼이"
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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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데레P 「린과 마유가 사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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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쿠 "...비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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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GAM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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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친애하는 765 프로덕션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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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터스포츠 동호회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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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늦게나마 사랑하고 싶은 마무리 투수와 조금 일찍 찾아온 첫사랑.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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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최면 어플을 구입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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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은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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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식당」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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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벚꽃 피는 날. 만남의 시작 ~녹칠 이야기~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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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내일은 이쪽을 받을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해보죠.
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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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창댓판은 망했다! 망했다고!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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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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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창댓이라는건 혼란스러운게 ‘상식’이잖아?
서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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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쩌다가 동거하게 된 사람이 아이돌이랍니다.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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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Red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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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Bad』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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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 Idol in re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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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안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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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부키 츠바사 "...여긴 대체 뭐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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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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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Jump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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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시이카는 좋겠네, 널 위해 목숨조차도 몇 번이고 던질 추리닝 소년이 있으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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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데레 아이돌로 창댓쓰구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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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지금부터 [신분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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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가난뱅이 P와 마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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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그만 두고 린제의 기둥서방이 된다....(집착 린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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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에게 프로듀서가 찍힌 DVD가 배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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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과 듀오.
천재 듀오라는 그녀들의 호기심과 도전정신은 결국-
----을 만들어내고 만것이다.
---------------------------------
+5까지 그녀들이 만든것을 적고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
대상에게 거짓기억을 입력할 수 있는 장치
이 두 개를 잘 쓰면...오호호 ' v'
예)아리스 딸기 파스타 + 미치루 빵
= 딸기 파스타 빵.
하나 고르라고? 그러면 당연히 거짓기억을 씌울 수 있는 장치 아니겠나!
그걸로 호문쿨루스와 투표해서 많이 득표한쪽으로 연재하겠습니다.
2. 호문쿨루스
먼저 3표 얻는쪽으로 갑니다.
1번
1번, 근데 돌이킬 수 없을텐데?? 그런짓하면
1번은 위험하다고
어... 그럼 푸치인가..?
"생명창조라니."
골치아픈듯 머리를 쥐어잡는 아키하였지만, 시키는 그저 재미있다면서 웃음을 터트릴 뿐이었다.
잠시후.
눈을 뜬 호문쿨루스는 마치..
-------------------
+3까지 호문쿨루스의 외견 및 특징을 '한가지' 씩 써주세요.
변신수같은 느낌~
실제로 3M가깝기 때문에 연구실 천장에 닿을듯한 높이이기도 했고.
"시키. 저거.."
이제 어떻게 할거냐는 아키하의 물음에, 시키는 겁이 없는것인지 척척척 걸어간 후-
"움직이는걸보면 살아있긴 한건데. 우리들이 만들었으니까 급속진화라던가, 뭔가 특수한 능력이 있을것 같기도 한데."
우햐~
그럼에도 큰 실험을 마친 후 피로가 몰려온것인지 기지개를 펴는 시키.
그 순간-
번쩍-!
호문쿨루스가 변했다.
--------------------------------
+3까지 무엇으로 변했을까요.
주사위 굴려주세요.
이 글의 주사위랑 가장 가까운값을 채택.
머리를 긁적이며 아키하가 가르키자, 시키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뒤를 돌아봤다.
"오오. 역시나. 평범한 거인 같은건 아닐거 같았다니까~"
흥미가 생긴듯 무덤덤히 메스를 꺼내드는 모습에 아키하는 질린다는듯 고개를 저었다.
정작, 그녀도 종이와 펜을 들어서 제대로 기록을 할 생각이었지만서도.
하지만, 메스가 몸에 닿으려는 그순간..
울트라 맨은 거리를 벌렸다.
말은 하지 못하지만, 생각할수는 있다는걸까.
그리고 그 생물체가 한 행동은..
까딱까딱.
창조주를 향한 도발이었다.
--------------------------
+1, +3 주사위의 합 = 울트라맨의 전투력
+2, +4 주사위의 합 = 이과 듀오의 전투력
높은쪽 승리.
@앗 이거 번갈아가는구나... 울트라맨 갱장해...
'액션빔' 같은 기술을 쓴것 같았다.
시키 특제의 약화시키는 약물도.
근력강화 슈츠를 입은 아키하도 상대가 되지 못했다.
창조주에게 대들만한 실력이었다.
철푸덕.
자신의 피조물에게 참교육을 당한 시키와 아키하는 믿을수 없다는듯 울트라맨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쩌면 자신들은..괴물을 만든건 아닐까.
그 순간.
울트라맨에게 빛이 일어났다.
그에 대비해 닥쳐올 고통에 눈을 감은 그녀들에게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다시금 커다랗고 둔한 호문쿨루스로 돌아와버렸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이 생물체는 상황에 맞춰서 변화하는 능력을 가진 모양이다.
해부 당하기 싫었기에 전투력이 강한 울트라맨으로 변신하였다.
그리고 위기였던 그녀들을 제압하자 힘을 쓸 필요는 없다는듯 원래대로 되돌아온 것이다.
3M였던 그것은 이내 천장의 높이가 걸리적 거리는것을 파악하고서는 2M정도로 크기만을 줄여버렸다.
그리도 얼굴없는 호문쿨루스가 돌아다니는것은 충분히 호러였지만..
"대단한 녀석을 만들어 버렸네."
시키와 아키하는 당분간 이대로 연구실에 쓰러져있을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한편.
발걸음을 옮긴 호문쿨루스가 다다른곳은..
-------------------
+3까지 어디로 갔을까요.
주사위!
3개중 '중간'값을 채택.
@그나저나 '중간'값...이라고?!
운좋게도 아직 아무도 마주치지 않은 모양이지만..
우뚝.
호문쿨루스의 발걸음이 멈췄다.
기척을 느낀 탓이리라.
그리고 그 호문쿨루스의 예상은 들어맞았다.
반대편에서 ------가 오고있었기 때문이다.
----------------------------------------------------
+3까지 반대편에서 오고있는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 높은값 채용.
만족한듯 영상실에서 나오는 코우메.
다음은 어던 영화를 볼지 행복한 고민을 하는 와중이었다.
번쩍-
생각에 잠겨서 느끼진 못했지만, 일순간 빛이 일어난것 같았다.
그리고 빛이 났던 방향을 향해 고개를 들자 코우메에게 보인것은-
------------------------------
+5까지 호문쿨루스가 변한것을 쓰시오. '4번째로 높은값'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
코우메는 말없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
그 분을 바라보고 있었다.
"..."
"..."
양쪽의 어색한 침묵이 흘러내렸다.
-----------------------------------------------------
+3까지 다음 전개를 적어주세요. 가장 '낮은값' 채용.
그 아이가 성불했다....
자신의 곁을 쫄래쫄래 따라다니던 '그 아이'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눈앞의 사람이 한것이라는 느낌이 불현듯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바라보는것이 전부.
코우메로서는 할수있는게 많지 않다.
눈 앞의 남자는 자신을 바라보며 미동조차 않고있다.
결국, 그 아이가 성불했음을 인식한 코우메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잘가라는 인사도..하지 못했는데..
잠시간의 인사가 끝난후.
코우메가 행한 행동은-
--------------------------------------
+3까지 다음 전개를 적어주세요. '중간값' 채용
자석의 S극과 N극이 서로를 이끌듯 코우메의 음기는 부처의 양기와의 조화를 원했다.
코우메가 손을뻗어 부처의 양기를 받아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낸다
그러나..그것은 13살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큰 업
코우메는 그자리에서 죽은듯이 백화했다.(리타이어)
결국, 얼마간의 침묵 끝에 코우메가 취한 행동은 울음 터트리기였다.
정확히는 오래된 친구가 갑작스럽게 사라져버린것에 대한 반동일테지만..
"훌쩍훌쩍.."
코우메도 좀비 영화를 좋아하고 고어를 좋아한다지만, 엄연히 어린아이다.
기약없던 이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을 것이다.
한편..
"...."
말없이 부처의 모습으로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호문쿨루스였다.
-------------------
+3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 가장 낮은값 채용.
"꽃이 아름답다 하며 아름다움을 느끼는 건 사랑이나, 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애착이며 오만이로다"
외관에 따라 육체도 변하는것일까.
무겁게 부처의 모습을 한 호문쿨루스의 입이 열렸다.
한줄기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는 코우메 역시, 행동을 멈추며 그를 바라볼 뿐이다.
"애착에서 슬픔이 생긴다. 애착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애착에서 벗어난 사람에게는 슬픔이 없는데 어찌 두려움이 생기겠느냐."
"....하지만, 그 아이는 나만 볼수 있었어...친한...친구였는데..."
그러한 코우메에게 들으라는듯 호문쿨루스의 가르침이 내려왔다.
"꽃이 아름답다 하며 아름다움을 느끼는 건 사랑이나, 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애착이며 오만이로다."
"아..."
깨달음의 탄식을 낸 코우메는 본능처럼 두손을 그에게 모아내며 합장했다.
호문쿨루스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코우메를 지나쳐 걸어나가기 시작했다.
코우메는 이제부터 그 아이를 잃은 아픔에 시달리지 않을것이다.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
이치에 맞게 흘러간 일에 구태여 얽메이지 않게된 코우메는 한꺼풀 성장한듯 보였다.
"........"
코우메와 멀어지자 다시금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호문쿨루스.
그는...
-------------
1. 원래 목적지인 아이돌 숙소로 계속해서 간 덕분에 도착했다.
2. 가는 도중 또 다른 아이돌을 만났다.
먼저 3표 얻는쪽으로 갑니다.
천천히 걸어가는 호문쿨루스는 다시한번 멈춰서고 말았다.
왜냐하면, 기숙사로 가는 도중에 코우메가 아닌-
-----------------
+5까지 만난 아이돌 적고 주사위. 3번째로 높은 주사위 채용.
피로함이 남아있는 몸을 이끌고 문을 열기위해 다가가자, 바깥에서 번쩍-하는 빛이 일었다.
"무슨일일까."
약하게 고개를 갸웃하며 문을 열자, 그곳에 보인것은..
----------------
+3까지 호문쿨루스가 변한것을 적고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
문을 열자 보이는 것은 분명..
그분이었기 때문이다.
놀랐기 때문인지, 긴장했기 때문인지.
굳어버린 클라리스와 말없이 서있는 호문쿨루스였다.
--------------------
+5까지 일어날 일을 적고 주사위. 3번째 값 채용
리타이어!!!
가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