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 2017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75(1-100)포화알콜에 잔류물로 침전시킨 알몸의 이상성애자pm 08:52:59포화알콜에 잔류물로 침전시킨 알몸의 이상성애자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101 이보세요, 한판 붙자는겁니까? (시키 차애 P)pm 09:05:85>>101 이보세요, 한판 붙자는겁니까? (시키 차애 P)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음… 확실히 좀 그런가요… 그럼 냄세 페티쉬.pm 09:11:5음… 확실히 좀 그런가요… 그럼 냄세 페티쉬.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3(1-100)무리쿠보양pm 10:03:30무리쿠보양 혼돈룡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8.*.*)50(1-100)우사밍pm 10:13:7우사밍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66(1-100)마에카와 미쿠pm 10:34:57마에카와 미쿠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7.*.*)27(1-100)시마무라 우즈키!pm 10:36:16시마무라 우즈키! 혼돈룡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8.*.*)다음은 시키인가!pm 11:37:34다음은 시키인가!05-26, 2017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시키라 생각하고 진행합니다. 시키는 윈흉 중 하나인가? >>+1 Y/N Y일 경우 >>+2~6까지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두 번째로 높은 값 채용. 높을 수록 "냐하하~ 시키 짱 모르겠어~" 낮을 수록 "누구...?"am 10:32:87@시키라 생각하고 진행합니다. 시키는 윈흉 중 하나인가? >>+1 Y/N Y일 경우 >>+2~6까지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두 번째로 높은 값 채용. 높을 수록 "냐하하~ 시키 짱 모르겠어~" 낮을 수록 "누구...?"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Yam 10:33:20Y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9.*.*)79(1-100)귀신악마시키냥...am 10:47:26귀신악마시키냥...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51(1-100)...pm 12:41:2...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이럴 줄 알고 2번째로 높은 걸했다만... 다이스 갓?pm 12:46:78@...이럴 줄 알고 2번째로 높은 걸했다만... 다이스 갓?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13(1-100)얍pm 12:59:89얍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80(1-100)높을수록 뻔뻔해지는 판정pm 01:02:77높을수록 뻔뻔해지는 판정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28.*.*)62(1-100)샤이닝 드로우pm 01:25:76샤이닝 드로우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79 - 약을 누가 가져갔는지, 그리고 쓴 것은 알지만 누구에게 썼는지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점심 끝나버려서...나중에 진행합니다pm 01:26:5@79 - 약을 누가 가져갔는지, 그리고 쓴 것은 알지만 누구에게 썼는지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점심 끝나버려서...나중에 진행합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니나 "오오 여기는! Lipps 언니들의 레슨 실이에요!" 니나 "그런데 다들 처 튀었네요. 아무도 없어요..." 시키 "냐핫♪ 누~구게?" 니나 "와왓! 눈 앞이 처 안보이는 거예요!"pm 05:38:18니나 "오오 여기는! Lipps 언니들의 레슨 실이에요!" 니나 "그런데 다들 처 튀었네요. 아무도 없어요..." 시키 "냐핫♪ 누~구게?" 니나 "와왓! 눈 앞이 처 안보이는 거예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시키 "킁킁~ 좋은 냄새~ 그리고 시키 짱의 약 냄새도 좋은 냄새~" 시키 "(이 프로듀서의 냄새, 시키 짱은 좋아하는데. 그동안 가드가 강해서 맡을 수 없었는데~)" 시키 "(냐하하~ 좋은 기회! 시키 짱 대승리! ...알맹이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이 프로덕션이면 위험한 사람도 없고~)"pm 05:42:87시키 "킁킁~ 좋은 냄새~ 그리고 시키 짱의 약 냄새도 좋은 냄새~" 시키 "(이 프로듀서의 냄새, 시키 짱은 좋아하는데. 그동안 가드가 강해서 맡을 수 없었는데~)" 시키 "(냐하하~ 좋은 기회! 시키 짱 대승리! ...알맹이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이 프로덕션이면 위험한 사람도 없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하스하스. 킁킁. 니나 "(열나게 위험한 거예요! 그래, 이럴 때 하라고 토키코 님이 머리통에 처 넣어준게 있었죠!)"pm 05:48:81하스하스. 킁킁. 니나 "(열나게 위험한 거예요! 그래, 이럴 때 하라고 토키코 님이 머리통에 처 넣어준게 있었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회상~ 토키코 "니나, 갑자기 누군가 눈을 가리고 냄새를 맡거나 하는 녀석은 '돼지 새끼'야. 저능한 놈들이지." 토키코 "뭐, 그럴리는 없지만 네가 커서 그런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말하며 행동해---"pm 05:59:79~회상~ 토키코 "니나, 갑자기 누군가 눈을 가리고 냄새를 맡거나 하는 녀석은 '돼지 새끼'야. 저능한 놈들이지." 토키코 "뭐, 그럴리는 없지만 네가 커서 그런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말하며 행동해---"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안돼. 니나야. 진정해. 그러지마. 그 몸으로 토키코님이 가르친 대사를 날렸다가는...pm 06:01:65안돼. 니나야. 진정해. 그러지마. 그 몸으로 토키코님이 가르친 대사를 날렸다가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시키 "(이제 되겠지~?) 짜잔! 시키 짱이였습니다!" 니나 "(중얼)" 시키 "뭐야~?" 니나 "(토키코 님에게 배운 표정) 더러운 손으로 어딜 처 만지고 있는 거냐. 교육이 되어있지 않은 돼지네."pm 06:03:96시키 "(이제 되겠지~?) 짜잔! 시키 짱이였습니다!" 니나 "(중얼)" 시키 "뭐야~?" 니나 "(토키코 님에게 배운 표정) 더러운 손으로 어딜 처 만지고 있는 거냐. 교육이 되어있지 않은 돼지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안돼. 이젠 걱정보단 반응이 기대되기 시작했어.pm 06:04:87안돼. 이젠 걱정보단 반응이 기대되기 시작했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시키 "에...?" 니나 "(그리고 채찍! 그래 열나게 아픈 채찍이 필요한 거에요!)" 니나 "(그런데 어디에...아, 여기 처 붙어있는 거예요!)" (밸트를 풀며) (찰싹) 니나 "교육이 머리통에 처 박혀있지 않은 돼지에게는, 내가 직접 교육해줘야겠지?"pm 06:08:23시키 "에...?" 니나 "(그리고 채찍! 그래 열나게 아픈 채찍이 필요한 거에요!)" 니나 "(그런데 어디에...아, 여기 처 붙어있는 거예요!)" (밸트를 풀며) (찰싹) 니나 "교육이 머리통에 처 박혀있지 않은 돼지에게는, 내가 직접 교육해줘야겠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타케P는 몸에 맞는 바지를 입으나 외관상 단정해 보이도록 밸트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고로 바지는 내려가지 않습니다.pm 06:09:63*타케P는 몸에 맞는 바지를 입으나 외관상 단정해 보이도록 밸트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고로 바지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시키 "너, 누구야...? 시키 짱 지니어스니까 바뀐거 다 알고있다고~ 냐하♪ 그런 장난쳐도..." (바닥)(찰싹) 니나 "누가 처 말해도 된다고 했지? 아앙?" 시키 "히익...!"pm 06:12:60시키 "너, 누구야...? 시키 짱 지니어스니까 바뀐거 다 알고있다고~ 냐하♪ 그런 장난쳐도..." (바닥)(찰싹) 니나 "누가 처 말해도 된다고 했지? 아앙?" 시키 "히익...!"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미친 세상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6:16:21미친 세상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니나 "그리고 부를 때는 '주인님'으로 부르도록. 알아 처 먹었나?" 시키 "그, 그게 무슨.." (바닥 찰싹) 시키 "...말인가요. 주인님...?"pm 06:16:8니나 "그리고 부를 때는 '주인님'으로 부르도록. 알아 처 먹었나?" 시키 "그, 그게 무슨.." (바닥 찰싹) 시키 "...말인가요. 주인님...?"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역시 괴롭히는 맛이 있는 천재소녀.pm 06:17:15역시 괴롭히는 맛이 있는 천재소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니나 "무슨? 역시 저능은...이 내가, 너를, 열나게 처 '교육'시켜준다는 뜻이다. 처 받고싶지?" 시키 "사...살려...!" (찰싹) 니나 "대답은 '예'나, 'YES'. 둘 중 하나로 처 말해."pm 06:19:24니나 "무슨? 역시 저능은...이 내가, 너를, 열나게 처 '교육'시켜준다는 뜻이다. 처 받고싶지?" 시키 "사...살려...!" (찰싹) 니나 "대답은 '예'나, 'YES'. 둘 중 하나로 처 말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시키 "에, 네!" 니나 "좋아. 그럼 일단...꿇어. 고개가 처 높으니까." 시키 "(눈물)네..."pm 06:21:71시키 "에, 네!" 니나 "좋아. 그럼 일단...꿇어. 고개가 처 높으니까." 시키 "(눈물)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니나 "(으음 시키 언니 처 울고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 ~회상~ 토키코 "그러면 돼지 놈들은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리게 돼" 토키코 "그건 그 녀석들의 기쁨의 근원이거든." ~종료~ 니나 "(아! 시키 언니 열나게 기뻐하고 있는 거군요!)"pm 06:24:54니나 "(으음 시키 언니 처 울고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 ~회상~ 토키코 "그러면 돼지 놈들은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리게 돼" 토키코 "그건 그 녀석들의 기쁨의 근원이거든." ~종료~ 니나 "(아! 시키 언니 열나게 기뻐하고 있는 거군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정말 토키코의 교육법에는 감탄만이pm 06:25:72정말 토키코의 교육법에는 감탄만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니나 "그럼 네가 지금한 행동을 처 말해보자. 그 정도도 못하지는 않겠지?" 시키 "해...행동?" 니나 "질문에 질문을 하지마! 의문문에는 의문문을 돌려주라고 학교에서 처 가르치는 거냐?!" (찰싹) 시키 "힉...!"pm 06:29:12니나 "그럼 네가 지금한 행동을 처 말해보자. 그 정도도 못하지는 않겠지?" 시키 "해...행동?" 니나 "질문에 질문을 하지마! 의문문에는 의문문을 돌려주라고 학교에서 처 가르치는 거냐?!" (찰싹) 시키 "힉...!"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시키 "저, 저는...프, 프로듀서 씨의..." (찰싹) 니나 "내가, 부를 때는 뭐라하라고 했지?(미소)" 시키 "히끅...주인님의...냄새를...맡았...히끅...습니다."pm 06:31:57시키 "저, 저는...프, 프로듀서 씨의..." (찰싹) 니나 "내가, 부를 때는 뭐라하라고 했지?(미소)" 시키 "히끅...주인님의...냄새를...맡았...히끅...습니다."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벨트로 바닥을 후려치며 교육하는 타케p라...음... 멋진데?(착란)pm 06:33:35벨트로 바닥을 후려치며 교육하는 타케p라...음... 멋진데?(착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니나 "그래. 처 잘했어. 너는 열나게 좋은 돼지다. 그럼 이제는..." 니나 "마지막에, 변태 돼지입니다를 처 붙여야지?" 시키 "(울먹울먹)"pm 06:34:49니나 "그래. 처 잘했어. 너는 열나게 좋은 돼지다. 그럼 이제는..." 니나 "마지막에, 변태 돼지입니다를 처 붙여야지?" 시키 "(울먹울먹)"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시키가 이렇게 처절하게 당하는건 얼마만이냐...pm 06:37:41시키가 이렇게 처절하게 당하는건 얼마만이냐...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교육 시간이 그렇게 지나가고~ 시키 "저는, 주인님의 냄새를 맡으려고 달려든, 변태 돼지입니다, 구더기 이하의 존재입니다.(하이라이트 오프)" 니나 "교육은 처 성공한 거예요! 그런데 토키코 님은 이 뒤에 해야할 행동을 안 알려준건데요!" 시키 "저는, 주인님의..."pm 06:37:23~교육 시간이 그렇게 지나가고~ 시키 "저는, 주인님의 냄새를 맡으려고 달려든, 변태 돼지입니다, 구더기 이하의 존재입니다.(하이라이트 오프)" 니나 "교육은 처 성공한 거예요! 그런데 토키코 님은 이 뒤에 해야할 행동을 안 알려준건데요!" 시키 "저는, 주인님의..."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히이이익...pm 06:40:2히이이익...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니나가 취할 행동. 1. 시키 언니가 열나게 걱정되니, 같이 있어주는 건데요! 2. 시키 언니의 교육이 끝나니까, 배가 고파요! 선택. 투표.pm 06:40:49니나가 취할 행동. 1. 시키 언니가 열나게 걱정되니, 같이 있어주는 건데요! 2. 시키 언니의 교육이 끝나니까, 배가 고파요! 선택. 투표.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1. 조교 완료 기념으로 조금만 더 괴롭혀 봐야pm 06:42:481. 조교 완료 기념으로 조금만 더 괴롭혀 봐야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2. 그리고 떠난 그 자리에 니나가 등장pm 06:48:162. 그리고 떠난 그 자리에 니나가 등장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2 조교 끝났으니 볼일 없다!(잔인) 이제 저걸 니나(타케p)가 보면 후후후후후pm 07:16:952 조교 끝났으니 볼일 없다!(잔인) 이제 저걸 니나(타케p)가 보면 후후후후후 혼돈룡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2 데리고 다니자 시키도 교육 받는라 배고프지 않을까요 ?pm 08:40:652 데리고 다니자 시키도 교육 받는라 배고프지 않을까요 ?05-27, 2017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2 - 배가 고프니 밥 먹으러 처 가는 거에요! 니나 "으음~ 시키 언니?" 시키 "(움찔) 네, 네! 주인님!" 니나 "밥 처 먹고 올테니까 어디 아픈 곳있으면 처 말해주는 건에요? 열나 '편하게' 해드릴게요!" 시키 "...히끅...네! 저는, 어디도, 아프지..." 니나 "그럼 처 나가 볼까요!"am 11:42:8@2 - 배가 고프니 밥 먹으러 처 가는 거에요! 니나 "으음~ 시키 언니?" 시키 "(움찔) 네, 네! 주인님!" 니나 "밥 처 먹고 올테니까 어디 아픈 곳있으면 처 말해주는 건에요? 열나 '편하게' 해드릴게요!" 시키 "...히끅...네! 저는, 어디도, 아프지..." 니나 "그럼 처 나가 볼까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잠시후~ SP1 "여기에서 그 '사람'을 봤다는 목격 정보가 있었는데 사실일까...?" SP2 "쉿! 모모카 아가씨에게 연락을 하고있어!" SP5 "잠깐, 일단 확인을 한 뒤에 보내는게 좋을 것같군." SP4 "...혹시 있을 수도 있으니 일제히 돌입한다. OK?" SP3 "아아, 물론이지."am 11:44:30~잠시후~ SP1 "여기에서 그 '사람'을 봤다는 목격 정보가 있었는데 사실일까...?" SP2 "쉿! 모모카 아가씨에게 연락을 하고있어!" SP5 "잠깐, 일단 확인을 한 뒤에 보내는게 좋을 것같군." SP4 "...혹시 있을 수도 있으니 일제히 돌입한다. OK?" SP3 "아아, 물론이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쾅! SP1 "여기에 있나 '타케우치'!" 시키 "(움찔)저는, 주인님의, 냄새를 맡으려고, 달려든..." SP3 "이건...이치노세 시키! 녀석은 이미 여기에 없어!" SP4 "아가씨! 정신차려! 무슨 일이야...! 대체 여기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am 11:46:20쾅! SP1 "여기에 있나 '타케우치'!" 시키 "(움찔)저는, 주인님의, 냄새를 맡으려고, 달려든..." SP3 "이건...이치노세 시키! 녀석은 이미 여기에 없어!" SP4 "아가씨! 정신차려! 무슨 일이야...! 대체 여기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왁자지껄] SP5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걸. 경계를!" 프레데리카 "흥흐흐흥~ 콘이찌할로! 시키 짱 먼저 간다고 했으니까 따라..." 슈코 "아- 오늘은 슈코 짱 별로 연습하고 싶---" 카나데 "어라, 어라. 슈코, 왜 멈춰서 있는 거야. 빨리 들..." 미카 "잠깐! 너희들 나를 놓고 가지마아~ 어? 왜 다 굳어..." [하이라트 꺼진 상태로 몸을 떨고 있는 시키] [그걸 둘러싼 양복 입은 5명의 썬글라스]am 11:48:68[왁자지껄] SP5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걸. 경계를!" 프레데리카 "흥흐흐흥~ 콘이찌할로! 시키 짱 먼저 간다고 했으니까 따라..." 슈코 "아- 오늘은 슈코 짱 별로 연습하고 싶---" 카나데 "어라, 어라. 슈코, 왜 멈춰서 있는 거야. 빨리 들..." 미카 "잠깐! 너희들 나를 놓고 가지마아~ 어? 왜 다 굳어..." [하이라트 꺼진 상태로 몸을 떨고 있는 시키] [그걸 둘러싼 양복 입은 5명의 썬글라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프레 "이건, 무슨 일일까나? (정색)" 미카 "...당신들, 시키 짱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빨리 떨어져!" 카나데 "잠깐, 미카. 다가가면 위험해. 그래, 당신들? 거기에서 지금 당장 떨어지지 않으면 사람 부르니까. 아니, 슈코 전화로-" 슈코 "이미 하고있어~ 슈코 짱 조금~ 화났으니까. 응?"am 11:50:70프레 "이건, 무슨 일일까나? (정색)" 미카 "...당신들, 시키 짱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빨리 떨어져!" 카나데 "잠깐, 미카. 다가가면 위험해. 그래, 당신들? 거기에서 지금 당장 떨어지지 않으면 사람 부르니까. 아니, 슈코 전화로-" 슈코 "이미 하고있어~ 슈코 짱 조금~ 화났으니까. 응?"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SP1 "잠깐 아가씨들 이건 우리가 한게...!" 카나데 "빨리. 떨어져." SP들 "네, 넷!" 미카 "시키 짱! 괜찮아!?" 시키 "(움찔) 죄송해요주인님시키가잘못했습니다돼지주제에주인을못알아보고냄새나맡으려고" SP1 "...아무래도 우리는 '그 놈'의 함정에 빠진 모양이야...! 이 '상황'에서는 무슨 말을 해도 무의미...!" SP2 "그것보다 이 사실을 모모카 아가씨에게 알리지 않으면! 전화를!" 슈코 "(퍽)네~ 이건 압수. 당신네, 누구한테 연락한 건 줄은 모르지만? 응? 이 상황에서 통화?" (삐옹 삐옹) 사나에 "여기야!? 변질자가 나타났다는게!"am 11:55:8SP1 "잠깐 아가씨들 이건 우리가 한게...!" 카나데 "빨리. 떨어져." SP들 "네, 넷!" 미카 "시키 짱! 괜찮아!?" 시키 "(움찔) 죄송해요주인님시키가잘못했습니다돼지주제에주인을못알아보고냄새나맡으려고" SP1 "...아무래도 우리는 '그 놈'의 함정에 빠진 모양이야...! 이 '상황'에서는 무슨 말을 해도 무의미...!" SP2 "그것보다 이 사실을 모모카 아가씨에게 알리지 않으면! 전화를!" 슈코 "(퍽)네~ 이건 압수. 당신네, 누구한테 연락한 건 줄은 모르지만? 응? 이 상황에서 통화?" (삐옹 삐옹) 사나에 "여기야!? 변질자가 나타났다는게!"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그 시각 타케P와 모모카~ 모모카 "어머, 문자에요. 어디어디 '당했ㅅㄴ' 무슨!" 따르르릉 모모카 "전화가...연결되지 않아...! 니나 짱! 아무래도 그 사람은...!" 타케P "찾은 것입니까!" 모모카 "아니에요. 완전히 당해버렸어요. 5명 다. 모두 연락되지 않아요!" 타케P "당...했? 무엇에 말입니까?"am 11:58:9~그 시각 타케P와 모모카~ 모모카 "어머, 문자에요. 어디어디 '당했ㅅㄴ' 무슨!" 따르르릉 모모카 "전화가...연결되지 않아...! 니나 짱! 아무래도 그 사람은...!" 타케P "찾은 것입니까!" 모모카 "아니에요. 완전히 당해버렸어요. 5명 다. 모두 연락되지 않아요!" 타케P "당...했? 무엇에 말입니까?"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모모카 "'녀석'에게! 왜냐하면 연락이 안되니까! 하지만 한 가지만 확실해 진게 있어요. 이 '신관' 안에 그 '사람'은 있어요. 왜냐하면 5명 다 '3층 이상'을 찾다가 연락이 끊겼으니까." 모모카 "그럼 그 사람은 3층 이상에 있다는 소리에요!" 타케P "(과연, 3층 이상에서는 수상한 사람은 들어갈 수 없으니까요. 거기에 잡혔다는 거군요.)" 타케P "(그렇다면 저희가 할 일은--)" 타케P "그럼, 3층으로 가도록하죠. 사쿠라이 양." 모모카 "네! ...전력면에서는 힘들겠지만, 일단 위치를 잡아놔야...!"pm 12:01:1모모카 "'녀석'에게! 왜냐하면 연락이 안되니까! 하지만 한 가지만 확실해 진게 있어요. 이 '신관' 안에 그 '사람'은 있어요. 왜냐하면 5명 다 '3층 이상'을 찾다가 연락이 끊겼으니까." 모모카 "그럼 그 사람은 3층 이상에 있다는 소리에요!" 타케P "(과연, 3층 이상에서는 수상한 사람은 들어갈 수 없으니까요. 거기에 잡혔다는 거군요.)" 타케P "(그렇다면 저희가 할 일은--)" 타케P "그럼, 3층으로 가도록하죠. 사쿠라이 양." 모모카 "네! ...전력면에서는 힘들겠지만, 일단 위치를 잡아놔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HAHAHA! 카오스다! 카오스야! 더 춤춰라! 더 혼란스러워지거라! HAHAHA! 다음 시점[안의 있는 사람]과 만나는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높은 값 채용.pm 12:02:0@HAHAHA! 카오스다! 카오스야! 더 춤춰라! 더 혼란스러워지거라! HAHAHA! 다음 시점[안의 있는 사람]과 만나는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높은 값 채용.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55(1-100)P 시점 / 타치바나 아리스pm 12:06:88P 시점 / 타치바나 아리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82(1-100)니나 시점 / 정신을 차린 치히로pm 02:01:55니나 시점 / 정신을 차린 치히로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83(1-100)니나 시점 / 에가오데스pm 02:57:70니나 시점 / 에가오데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딱 1 높네pm 03:00:71@딱 1 높네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9(1-100)타케p 시점 / 카코pm 03:01:71타케p 시점 / 카코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158 벌써 둘이 만나는건가요 아니지 아이돌이면...who?pm 03:02:52@>>158 벌써 둘이 만나는건가요 아니지 아이돌이면...who? 혼돈룡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8.*.*)14(1-100)니나시점/시부야 린pm 04:34:6니나시점/시부야 린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이게 대체 무슨 전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도 못하게 계속 꼬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4:43:56이게 대체 무슨 전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도 못하게 계속 꼬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21(1-100)니나 시점 / 칸자키 란코pm 06:05:59니나 시점 / 칸자키 란코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30(1-100)@에가오라면 우즈키...? 치히로 시점 / 사나에씨pm 06:09:73@에가오라면 우즈키...? 치히로 시점 / 사나에씨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우즈키지요~! 당혹해하는 모습이 보고싶어서pm 10:47:14우즈키지요~! 당혹해하는 모습이 보고싶어서05-28, 2017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전개가 두 가지 생각났는데... 이건 투표로! 투표! 1. 우즈키는 토토키라 학원의 게스트로서 피냐 짱 인형옷을 입고 있는 중이었다. 2. 시마무라 우즈키, 간바리마스! 레슨 실로 향하는 도중이었다. 선택해주세요!pm 08:02:12@전개가 두 가지 생각났는데... 이건 투표로! 투표! 1. 우즈키는 토토키라 학원의 게스트로서 피냐 짱 인형옷을 입고 있는 중이었다. 2. 시마무라 우즈키, 간바리마스! 레슨 실로 향하는 도중이었다. 선택해주세요!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2 !pm 08:04:402 !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2pm 08:26:512 혼돈룡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8.*.*)2pm 08:30:472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우즈키 간바리마스! 우즈키 "레슨 룸...! 린 짱이랑 미오 짱 와있을까나~" 우즈키 "어? 저 뒷모습은! 프로듀서 씨!" 니나 "(밸트를 잡은 채) 아, 우즈키 언니! 열나게 반갑네요!" 우즈키 "...? 프로듀서 씨, 오늘 조금 이상하시네요. 그리고 그 밸트는?" 니나 "잠깐 시키 언니를 '교육'시키고 온 참이에요!"pm 10:47:32@우즈키 간바리마스! 우즈키 "레슨 룸...! 린 짱이랑 미오 짱 와있을까나~" 우즈키 "어? 저 뒷모습은! 프로듀서 씨!" 니나 "(밸트를 잡은 채) 아, 우즈키 언니! 열나게 반갑네요!" 우즈키 "...? 프로듀서 씨, 오늘 조금 이상하시네요. 그리고 그 밸트는?" 니나 "잠깐 시키 언니를 '교육'시키고 온 참이에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우즈키 "교...육...?" 니나 "이렇게요!" (찰싹) 우즈키 "(깜짝)" 우즈키 "(자세히 보니까...... 저 밸트 닳아있어요...! 프로듀서 씨 대체 무슨 짓을...!)"pm 10:52:21우즈키 "교...육...?" 니나 "이렇게요!" (찰싹) 우즈키 "(깜짝)" 우즈키 "(자세히 보니까...... 저 밸트 닳아있어요...! 프로듀서 씨 대체 무슨 짓을...!)"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니나 "그건 그렇고 열나게 배가 고프네요! 아, 우즈키 언니 같이 처 먹으실래요?" 우즈키 "(긴장)아, 아뇨. 저는 레슨을 하러..." 니나 "그런가요. 열나게 아쉽네요. 같이 처 먹으면 기쁠 것 같았는데." 니나 "어쩔 수 없지요. 그럼 이걸 밥을 처 사서-" 니나 "시키 언니랑 열나게 처 먹도록하죠!"pm 10:57:24니나 "그건 그렇고 열나게 배가 고프네요! 아, 우즈키 언니 같이 처 먹으실래요?" 우즈키 "(긴장)아, 아뇨. 저는 레슨을 하러..." 니나 "그런가요. 열나게 아쉽네요. 같이 처 먹으면 기쁠 것 같았는데." 니나 "어쩔 수 없지요. 그럼 이걸 밥을 처 사서-" 니나 "시키 언니랑 열나게 처 먹도록하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우즈키 "시키 짱?" 니나 "네! 먹이를 처 줘야하니까요!" 우즈키 "먹이라고요!?" 니나 "네, 같이 먹으면 분명 맛있을 거에요!"pm 11:04:78우즈키 "시키 짱?" 니나 "네! 먹이를 처 줘야하니까요!" 우즈키 "먹이라고요!?" 니나 "네, 같이 먹으면 분명 맛있을 거에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우즈키 "(어, 어쩌죠 프로듀서 씨가 이상해져 버렸어요...!)" 니나 "그러니까 먼저 처 지나갈게요 우즈키 언니" 우즈키 "아, 안돼요! 그럴거면 저도 데려가 주세요!" 우즈키 "(이상하지만...그래도 프로듀서 씨니까... 분명 원래대로 돌아오실 터...!)"pm 11:06:82우즈키 "(어, 어쩌죠 프로듀서 씨가 이상해져 버렸어요...!)" 니나 "그러니까 먼저 처 지나갈게요 우즈키 언니" 우즈키 "아, 안돼요! 그럴거면 저도 데려가 주세요!" 우즈키 "(이상하지만...그래도 프로듀서 씨니까... 분명 원래대로 돌아오실 터...!)"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오해 살 가능성 90..95...100..10(펑!)pm 11:07:19오해 살 가능성 90..95...100..10(펑!)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니나 "같이 처 따라와 주시는 건가요! 열나게 기쁘네요!" 우즈키 "네, 네. 그 전에 프로듀서 씨 그 밸트..." 니나 "이 채찍말이죠!" (찰싹) 우즈키 "(움찔)넣어두시는 편이...좋을 지도..."pm 11:08:10니나 "같이 처 따라와 주시는 건가요! 열나게 기쁘네요!" 우즈키 "네, 네. 그 전에 프로듀서 씨 그 밸트..." 니나 "이 채찍말이죠!" (찰싹) 우즈키 "(움찔)넣어두시는 편이...좋을 지도..."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니나 "음...그렇네요..." ~회상~ 토키코 "그리고 채찍은 검문 당할 수 있으니 잘 숨겨둬야해. 알았지?" ~종료~ 니나 "그렇죠!(밸트를 넣으며)"pm 11:12:92니나 "음...그렇네요..." ~회상~ 토키코 "그리고 채찍은 검문 당할 수 있으니 잘 숨겨둬야해. 알았지?" ~종료~ 니나 "그렇죠!(밸트를 넣으며)"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잠깐만, '언니'라고 불린 시점에서 뭔가 이상하다는 점 못 느끼는거냐 우즈키!pm 11:46:29잠깐만, '언니'라고 불린 시점에서 뭔가 이상하다는 점 못 느끼는거냐 우즈키!05-29, 2017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터벅터벅 우즈키 "...프로듀서 씨 오늘 무슨 일이 있었나요?" 니나 "오늘...일어나니 열나게 상쾌해져서...치히로 언니랑 치에리 언니를 처보내고..." 우즈키 "(굳은 미소)아뇨. 죄송해요 프로듀서 씨. 듣지 않아도 될 것같아요" 니나 "그런가요!"am 08:10:53터벅터벅 우즈키 "...프로듀서 씨 오늘 무슨 일이 있었나요?" 니나 "오늘...일어나니 열나게 상쾌해져서...치히로 언니랑 치에리 언니를 처보내고..." 우즈키 "(굳은 미소)아뇨. 죄송해요 프로듀서 씨. 듣지 않아도 될 것같아요" 니나 "그런가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니나 "(열나게 조용하네요. 무슨 얘기를 처 해대면 될까요?)" 니나 "(그래! 칭찬! 칭찬이에요! 미유 언니한테 배운 칭찬법을 처 말하는 거죠!) 니나 "(--사실만을 말하는 거에요!)"am 08:13:36니나 "(열나게 조용하네요. 무슨 얘기를 처 해대면 될까요?)" 니나 "(그래! 칭찬! 칭찬이에요! 미유 언니한테 배운 칭찬법을 처 말하는 거죠!) 니나 "(--사실만을 말하는 거에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니나 "우즈키 언니는..." 우즈키 "네?" 니나 "열나게 미소가 예쁜 거예요!(미소)"am 08:21:36니나 "우즈키 언니는..." 우즈키 "네?" 니나 "열나게 미소가 예쁜 거예요!(미소)"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우즈키"(부끄)감, 감사합니다" 니나 "그리고..." 니나 "냅다 처 튀어먹은 뒤에 다시 돌아오는 근성이 열나게 좋은 거예요!"am 10:32:22우즈키"(부끄)감, 감사합니다" 니나 "그리고..." 니나 "냅다 처 튀어먹은 뒤에 다시 돌아오는 근성이 열나게 좋은 거예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야.. 칭호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아라.am 10:35:84야.. 칭호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아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우즈키 "(푹)" 니나 "마치 열나게 귀여운 강아지같네요!(칭찬)" 우즈키 "(푹푹)"am 10:37:70우즈키 "(푹)" 니나 "마치 열나게 귀여운 강아지같네요!(칭찬)" 우즈키 "(푹푹)"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그만둬! 우즈키의 라이프는 이미...pm 12:24:79그만둬! 우즈키의 라이프는 이미...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니나 "처 닮고 싶어요! 그...그..." 니나"(뭐라고 처 말하죠...? 아!)" 니나 "열나게 뻔뻔한 점을!" 우즈키 "(푸우욱!)"pm 12:39:82니나 "처 닮고 싶어요! 그...그..." 니나"(뭐라고 처 말하죠...? 아!)" 니나 "열나게 뻔뻔한 점을!" 우즈키 "(푸우욱!)"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우즈키 "(휘청)죄, 죄송해요. 프로듀서 씨 저, 몸 상태가 나빠져서 같이 못갈 것 같아요." 니나 "괜찮은가요?!" 우즈키 "네."pm 01:02:82우즈키 "(휘청)죄, 죄송해요. 프로듀서 씨 저, 몸 상태가 나빠져서 같이 못갈 것 같아요." 니나 "괜찮은가요?!" 우즈키 "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우즈키 "(역시 프로듀서 씨 이상해요! 프로듀서 씨가 저런 말을 할리가 없어요!)" 우즈키 "(무언가에 씌인게 분명해요. 그렇다면-)" 우즈키 "코우메 짱한테 받은 '대퇴마 피냐 짱 인형옷'으로 물리치는 거죠!"pm 01:08:57우즈키 "(역시 프로듀서 씨 이상해요! 프로듀서 씨가 저런 말을 할리가 없어요!)" 우즈키 "(무언가에 씌인게 분명해요. 그렇다면-)" 우즈키 "코우메 짱한테 받은 '대퇴마 피냐 짱 인형옷'으로 물리치는 거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우즈키 "시마무라 우즈키 간바리마스!" 영차.pm 01:15:97우즈키 "시마무라 우즈키 간바리마스!" 영차.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그런것도 있구나... 역시 346프로덕션pm 01:15:37그런것도 있구나... 역시 346프로덕션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니나 "우즈키 언니도 어디로 처 가버리고 쓸쓸한 거에요." 니나 "앗! 저건!" 우즈키 "피냐냐!" 니나 "열나게 큰 인형이에요! 와아아!(눈 반짝 반짝)"pm 01:17:7니나 "우즈키 언니도 어디로 처 가버리고 쓸쓸한 거에요." 니나 "앗! 저건!" 우즈키 "피냐냐!" 니나 "열나게 큰 인형이에요! 와아아!(눈 반짝 반짝)"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우즈키 "(이 인형으로 잡기만하면...)" 우즈키 "(어 프로듀서 씨가 달려 오시는데요?!)" 니나 "분명 열나게 푹신푹신 할거에요!" 다다닷 우즈키 "(안멈추셔?!)"pm 01:18:44우즈키 "(이 인형으로 잡기만하면...)" 우즈키 "(어 프로듀서 씨가 달려 오시는데요?!)" 니나 "분명 열나게 푹신푹신 할거에요!" 다다닷 우즈키 "(안멈추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공포 그 자체pm 01:19:83공포 그 자체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음..타케p가 달려든다라...(패시브 : 공포)pm 01:19:1음..타케p가 달려든다라...(패시브 : 공포)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니나 "이이이인혀어어어엉~ 다이브!" 우즈키 "컥 (뿌득 뿌직)"pm 01:20:57니나 "이이이인혀어어어엉~ 다이브!" 우즈키 "컥 (뿌득 뿌직)"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니나 "열나게 부드러운 거예요!(꽈아악)" 우즈키 "사, 살..려.." 니나 "좋은 생각이 났어요! 점프해서 뛰면..." 니나 "분명 기분이 열나게 좋을 거에요!"pm 01:26:34니나 "열나게 부드러운 거예요!(꽈아악)" 우즈키 "사, 살..려.." 니나 "좋은 생각이 났어요! 점프해서 뛰면..." 니나 "분명 기분이 열나게 좋을 거에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하나, 둘... 우즈키 "(아픔으로 움직일 수 없다)" 우즈키 "프, 프로듀서 씨! 저에..." 니나 "셋! (점프)" (우드득)pm 01:27:74하나, 둘... 우즈키 "(아픔으로 움직일 수 없다)" 우즈키 "프, 프로듀서 씨! 저에..." 니나 "셋! (점프)" (우드득) water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1.*.*)우즈키의 기척이... 사라졌어...?pm 01:29:89우즈키의 기척이... 사라졌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잠시후~ 니나 "앗! 이럴 때가 아니죠! 밥 처 먹지 않으면!" 니나 "열나게 재미있었어요! 바이바이!" 우즈키 "..."pm 02:01:46~잠시후~ 니나 "앗! 이럴 때가 아니죠! 밥 처 먹지 않으면!" 니나 "열나게 재미있었어요! 바이바이!" 우즈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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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럼 냄세 페티쉬.
시키는 윈흉 중 하나인가?
>>+1 Y/N
Y일 경우 >>+2~6까지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두 번째로 높은 값 채용.
높을 수록 "냐하하~ 시키 짱 모르겠어~"
낮을 수록 "누구...?"
다이스 갓?
점심 끝나버려서...나중에 진행합니다
니나 "그런데 다들 처 튀었네요. 아무도 없어요..."
시키 "냐핫♪ 누~구게?"
니나 "와왓! 눈 앞이 처 안보이는 거예요!"
시키 "(이 프로듀서의 냄새, 시키 짱은 좋아하는데. 그동안 가드가 강해서 맡을 수 없었는데~)"
시키 "(냐하하~ 좋은 기회! 시키 짱 대승리! ...알맹이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이 프로덕션이면 위험한 사람도 없고~)"
니나 "(열나게 위험한 거예요! 그래, 이럴 때 하라고 토키코 님이 머리통에 처 넣어준게 있었죠!)"
토키코 "니나, 갑자기 누군가 눈을 가리고 냄새를 맡거나 하는 녀석은 '돼지 새끼'야. 저능한 놈들이지."
토키코 "뭐, 그럴리는 없지만 네가 커서 그런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말하며 행동해---"
그 몸으로 토키코님이 가르친 대사를 날렸다가는...
니나 "(중얼)"
시키 "뭐야~?"
니나 "(토키코 님에게 배운 표정) 더러운 손으로 어딜 처 만지고 있는 거냐. 교육이 되어있지 않은 돼지네."
니나 "(그리고 채찍! 그래 열나게 아픈 채찍이 필요한 거에요!)"
니나 "(그런데 어디에...아, 여기 처 붙어있는 거예요!)"
(밸트를 풀며) (찰싹)
니나 "교육이 머리통에 처 박혀있지 않은 돼지에게는, 내가 직접 교육해줘야겠지?"
그런고로 바지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바닥)(찰싹)
니나 "누가 처 말해도 된다고 했지? 아앙?"
시키 "히익...!"
시키 "그, 그게 무슨.."
(바닥 찰싹)
시키 "...말인가요. 주인님...?"
시키 "사...살려...!"
(찰싹)
니나 "대답은 '예'나, 'YES'. 둘 중 하나로 처 말해."
니나 "좋아. 그럼 일단...꿇어. 고개가 처 높으니까."
시키 "(눈물)네..."
~회상~
토키코 "그러면 돼지 놈들은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리게 돼"
토키코 "그건 그 녀석들의 기쁨의 근원이거든."
~종료~
니나 "(아! 시키 언니 열나게 기뻐하고 있는 거군요!)"
시키 "해...행동?"
니나 "질문에 질문을 하지마! 의문문에는 의문문을 돌려주라고 학교에서 처 가르치는 거냐?!"
(찰싹)
시키 "힉...!"
(찰싹)
니나 "내가, 부를 때는 뭐라하라고 했지?(미소)"
시키 "히끅...주인님의...냄새를...맡았...히끅...습니다."
멋진데?(착란)
니나 "마지막에, 변태 돼지입니다를 처 붙여야지?"
시키 "(울먹울먹)"
시키 "저는, 주인님의 냄새를 맡으려고 달려든, 변태 돼지입니다, 구더기 이하의 존재입니다.(하이라이트 오프)"
니나 "교육은 처 성공한 거예요! 그런데 토키코 님은 이 뒤에 해야할 행동을 안 알려준건데요!"
시키 "저는, 주인님의..."
1. 시키 언니가 열나게 걱정되니, 같이 있어주는 건데요!
2. 시키 언니의 교육이 끝나니까, 배가 고파요!
선택. 투표.
이제 저걸 니나(타케p)가 보면 후후후후후
데리고 다니자 시키도 교육 받는라 배고프지
않을까요 ?
니나 "으음~ 시키 언니?"
시키 "(움찔) 네, 네! 주인님!"
니나 "밥 처 먹고 올테니까 어디 아픈 곳있으면 처 말해주는 건에요? 열나 '편하게' 해드릴게요!"
시키 "...히끅...네! 저는, 어디도, 아프지..."
니나 "그럼 처 나가 볼까요!"
SP1 "여기에서 그 '사람'을 봤다는 목격 정보가 있었는데 사실일까...?"
SP2 "쉿! 모모카 아가씨에게 연락을 하고있어!"
SP5 "잠깐, 일단 확인을 한 뒤에 보내는게 좋을 것같군."
SP4 "...혹시 있을 수도 있으니 일제히 돌입한다. OK?"
SP3 "아아, 물론이지."
SP1 "여기에 있나 '타케우치'!"
시키 "(움찔)저는, 주인님의, 냄새를 맡으려고, 달려든..."
SP3 "이건...이치노세 시키! 녀석은 이미 여기에 없어!"
SP4 "아가씨! 정신차려! 무슨 일이야...! 대체 여기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SP5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걸. 경계를!"
프레데리카 "흥흐흐흥~ 콘이찌할로! 시키 짱 먼저 간다고 했으니까 따라..."
슈코 "아- 오늘은 슈코 짱 별로 연습하고 싶---"
카나데 "어라, 어라. 슈코, 왜 멈춰서 있는 거야. 빨리 들..."
미카 "잠깐! 너희들 나를 놓고 가지마아~ 어? 왜 다 굳어..."
[하이라트 꺼진 상태로 몸을 떨고 있는 시키]
[그걸 둘러싼 양복 입은 5명의 썬글라스]
미카 "...당신들, 시키 짱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빨리 떨어져!"
카나데 "잠깐, 미카. 다가가면 위험해. 그래, 당신들? 거기에서 지금 당장 떨어지지 않으면 사람 부르니까. 아니, 슈코 전화로-"
슈코 "이미 하고있어~ 슈코 짱 조금~ 화났으니까. 응?"
카나데 "빨리. 떨어져."
SP들 "네, 넷!"
미카 "시키 짱! 괜찮아!?"
시키 "(움찔) 죄송해요주인님시키가잘못했습니다돼지주제에주인을못알아보고냄새나맡으려고"
SP1 "...아무래도 우리는 '그 놈'의 함정에 빠진 모양이야...! 이 '상황'에서는 무슨 말을 해도 무의미...!"
SP2 "그것보다 이 사실을 모모카 아가씨에게 알리지 않으면! 전화를!"
슈코 "(퍽)네~ 이건 압수. 당신네, 누구한테 연락한 건 줄은 모르지만? 응? 이 상황에서 통화?"
(삐옹 삐옹)
사나에 "여기야!? 변질자가 나타났다는게!"
모모카 "어머, 문자에요. 어디어디 '당했ㅅㄴ' 무슨!"
따르르릉
모모카 "전화가...연결되지 않아...! 니나 짱! 아무래도 그 사람은...!"
타케P "찾은 것입니까!"
모모카 "아니에요. 완전히 당해버렸어요. 5명 다. 모두 연락되지 않아요!"
타케P "당...했? 무엇에 말입니까?"
모모카 "그럼 그 사람은 3층 이상에 있다는 소리에요!"
타케P "(과연, 3층 이상에서는 수상한 사람은 들어갈 수 없으니까요. 거기에 잡혔다는 거군요.)"
타케P "(그렇다면 저희가 할 일은--)"
타케P "그럼, 3층으로 가도록하죠. 사쿠라이 양."
모모카 "네! ...전력면에서는 힘들겠지만, 일단 위치를 잡아놔야...!"
다음 시점[안의 있는 사람]과 만나는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높은 값 채용.
치히로 시점 / 사나에씨
당혹해하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투표!
1. 우즈키는 토토키라 학원의 게스트로서 피냐 짱 인형옷을 입고 있는 중이었다.
2. 시마무라 우즈키, 간바리마스! 레슨 실로 향하는 도중이었다.
선택해주세요!
우즈키 "레슨 룸...! 린 짱이랑 미오 짱 와있을까나~"
우즈키 "어? 저 뒷모습은! 프로듀서 씨!"
니나 "(밸트를 잡은 채) 아, 우즈키 언니! 열나게 반갑네요!"
우즈키 "...? 프로듀서 씨, 오늘 조금 이상하시네요. 그리고 그 밸트는?"
니나 "잠깐 시키 언니를 '교육'시키고 온 참이에요!"
니나 "이렇게요!"
(찰싹)
우즈키 "(깜짝)"
우즈키 "(자세히 보니까...... 저 밸트 닳아있어요...! 프로듀서 씨 대체 무슨 짓을...!)"
우즈키 "(긴장)아, 아뇨. 저는 레슨을 하러..."
니나 "그런가요. 열나게 아쉽네요. 같이 처 먹으면 기쁠 것 같았는데."
니나 "어쩔 수 없지요. 그럼 이걸 밥을 처 사서-"
니나 "시키 언니랑 열나게 처 먹도록하죠!"
니나 "네! 먹이를 처 줘야하니까요!"
우즈키 "먹이라고요!?"
니나 "네, 같이 먹으면 분명 맛있을 거에요!"
니나 "그러니까 먼저 처 지나갈게요 우즈키 언니"
우즈키 "아, 안돼요! 그럴거면 저도 데려가 주세요!"
우즈키 "(이상하지만...그래도 프로듀서 씨니까... 분명 원래대로 돌아오실 터...!)"
우즈키 "네, 네. 그 전에 프로듀서 씨 그 밸트..."
니나 "이 채찍말이죠!"
(찰싹)
우즈키 "(움찔)넣어두시는 편이...좋을 지도..."
~회상~
토키코 "그리고 채찍은 검문 당할 수 있으니 잘 숨겨둬야해. 알았지?"
~종료~
니나 "그렇죠!(밸트를 넣으며)"
우즈키 "...프로듀서 씨 오늘 무슨 일이 있었나요?"
니나 "오늘...일어나니 열나게 상쾌해져서...치히로 언니랑 치에리 언니를 처보내고..."
우즈키 "(굳은 미소)아뇨. 죄송해요 프로듀서 씨. 듣지 않아도 될 것같아요"
니나 "그런가요!"
니나 "(그래! 칭찬! 칭찬이에요! 미유 언니한테 배운 칭찬법을 처 말하는 거죠!)
니나 "(--사실만을 말하는 거에요!)"
우즈키 "네?"
니나 "열나게 미소가 예쁜 거예요!(미소)"
니나 "그리고..."
니나 "냅다 처 튀어먹은 뒤에 다시 돌아오는 근성이 열나게 좋은 거예요!"
니나 "마치 열나게 귀여운 강아지같네요!(칭찬)"
우즈키 "(푹푹)"
니나"(뭐라고 처 말하죠...? 아!)"
니나 "열나게 뻔뻔한 점을!"
우즈키 "(푸우욱!)"
니나 "괜찮은가요?!"
우즈키 "네."
우즈키 "(무언가에 씌인게 분명해요. 그렇다면-)"
우즈키 "코우메 짱한테 받은 '대퇴마 피냐 짱 인형옷'으로 물리치는 거죠!"
영차.
니나 "앗! 저건!"
우즈키 "피냐냐!"
니나 "열나게 큰 인형이에요! 와아아!(눈 반짝 반짝)"
우즈키 "(어 프로듀서 씨가 달려 오시는데요?!)"
니나 "분명 열나게 푹신푹신 할거에요!"
다다닷
우즈키 "(안멈추셔?!)"
우즈키 "컥 (뿌득 뿌직)"
우즈키 "사, 살..려.."
니나 "좋은 생각이 났어요! 점프해서 뛰면..."
니나 "분명 기분이 열나게 좋을 거에요!"
우즈키 "(아픔으로 움직일 수 없다)"
우즈키 "프, 프로듀서 씨! 저에..."
니나 "셋! (점프)"
(우드득)
니나 "앗! 이럴 때가 아니죠! 밥 처 먹지 않으면!"
니나 "열나게 재미있었어요! 바이바이!"
우즈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