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3, 2017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헤에, 타케P의 얼굴로 니나쨩의 말투. .....살려주세요pm 05:49:21헤에, 타케P의 얼굴로 니나쨩의 말투. .....살려주세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타케P와 이치하라 니나의 몸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타케P는 현재 수면중 타케P(니나) "니나! 뭔가 열나게 처 커진 것 같아요! 오오!" 니나(이하 니나로 통일) "저기에 니나가 있는 거에요! 그럼... 이건 프로듀서의 몸덩이 인가요! 굉장하네요!" >>+3 "프로듀서 씨...?"pm 05:51:20타케P와 이치하라 니나의 몸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타케P는 현재 수면중 타케P(니나) "니나! 뭔가 열나게 처 커진 것 같아요! 오오!" 니나(이하 니나로 통일) "저기에 니나가 있는 거에요! 그럼... 이건 프로듀서의 몸덩이 인가요! 굉장하네요!" >>+3 "프로듀서 씨...?"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안즈pm 05:52:13안즈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아, お姉さん。은 '누나'로도 '언니'로도 표현 되지만 '언니'로 표기합니다.pm 05:55:92@아, お姉さん。은 '누나'로도 '언니'로도 표현 되지만 '언니'로 표기합니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안즈pm 05:55:93안즈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9.*.*)치히로pm 05:59:69치히로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이 무슨 무시무시한..... 그런데 꿀잼의 향이 나기도 한다.pm 06:16:77이 무슨 무시무시한..... 그런데 꿀잼의 향이 나기도 한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타케P 얼굴에 니나 어투도 그렇지만, 니나 얼굴에 타케P 말투라.......pm 06:26:72타케P 얼굴에 니나 어투도 그렇지만, 니나 얼굴에 타케P 말투라.......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52.*.*)정색한 니나 야쿠자 타케Ppm 06:39:71정색한 니나 야쿠자 타케P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치히로 "무슨 일인가요 프로듀서 씨...? 아, 니나 짱이 자고 있네요." 니나 "안녕하세요! 열나게 좋은 날씨니 니나(의 몸)도 숨이 넘어 간 것처럼 처 자빠져 있는 거예요." 치히로 "...프로듀서 씨? 지금 뭐라고...?"pm 07:31:61치히로 "무슨 일인가요 프로듀서 씨...? 아, 니나 짱이 자고 있네요." 니나 "안녕하세요! 열나게 좋은 날씨니 니나(의 몸)도 숨이 넘어 간 것처럼 처 자빠져 있는 거예요." 치히로 "...프로듀서 씨? 지금 뭐라고...?"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공포 업그레이드pm 07:33:8공포 업그레이드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니나 "? 처 자빠져 있다고...아하! 치히로 언니도 숨 넘어간 것처럼 '자고'싶은 거군요! 알았습니다! 마침 열나게 '좋은 날씨'이니까요!" 치히로 "(어...뭐지 오늘의 프로듀서 씨 엄청...무서워!)" 니나 "거기에 처 자빠진 뒤 눈을 감은면 금방 '편해'질 수 있는 거예요. 아뇨. 제가 열나게 '편해지게' 해드릴께요!"pm 07:35:71니나 "? 처 자빠져 있다고...아하! 치히로 언니도 숨 넘어간 것처럼 '자고'싶은 거군요! 알았습니다! 마침 열나게 '좋은 날씨'이니까요!" 치히로 "(어...뭐지 오늘의 프로듀서 씨 엄청...무서워!)" 니나 "거기에 처 자빠진 뒤 눈을 감은면 금방 '편해'질 수 있는 거예요. 아뇨. 제가 열나게 '편해지게' 해드릴께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무섭다. 살려주세요.pm 07:36:9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무섭다. 살려주세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치히로 "사, 사양할게요! 저는 할 일이 있어서 이만!" 쿵! 치히로 "힉!" 니나 "어딜로 처 가버릴려고 하는 거에요. 니나가 쓸쓸해하잖아요! 자, 어서 저기에 처 자빠..." 치히로 "(기절)" 니나 "어? 치히로 언니...?"pm 07:38:27치히로 "사, 사양할게요! 저는 할 일이 있어서 이만!" 쿵! 치히로 "힉!" 니나 "어딜로 처 가버릴려고 하는 거에요. 니나가 쓸쓸해하잖아요! 자, 어서 저기에 처 자빠..." 치히로 "(기절)" 니나 "어? 치히로 언니...?"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니나 "으음...치히로 언니도 처 자빠져버렸고..." 니나 "니나 처 쓸쓸한 거예요. 그래! 밖에 처 나가도록하죠!"pm 07:42:37니나 "으음...치히로 언니도 처 자빠져버렸고..." 니나 "니나 처 쓸쓸한 거예요. 그래! 밖에 처 나가도록하죠!"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전개 왜이랰ㅋㅋㅋㅋㅋpm 07:44:73전개 왜이랰ㅋㅋㅋㅋㅋ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공포스러운 순수함pm 07:46:32공포스러운 순수함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니나가 나간 후... 타게P(in 니나 몸)이 일어났다. 타케P "여기는...? 시아가 낮아진 것 같군요. 발도 닿지 않네요." 영차. (거울) 타케P "이건...? 이치하라 양? 아무래도 이치하라 양과 몸이 바뀐 모양이군요. 이치노세 씨인지 이케부쿠로 씨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실험을 하셨으면 (목 만짐)" 타케P "일단 피해가 커지기 전에 이치하라 양을 찾아야겠습니다. ...이미 늦은 것같지만요(치히로를 보며)"pm 08:11:7니나가 나간 후... 타게P(in 니나 몸)이 일어났다. 타케P "여기는...? 시아가 낮아진 것 같군요. 발도 닿지 않네요." 영차. (거울) 타케P "이건...? 이치하라 양? 아무래도 이치하라 양과 몸이 바뀐 모양이군요. 이치노세 씨인지 이케부쿠로 씨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실험을 하셨으면 (목 만짐)" 타케P "일단 피해가 커지기 전에 이치하라 양을 찾아야겠습니다. ...이미 늦은 것같지만요(치히로를 보며)"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타케P "(어린이의 몸은 움직이기 힘든 것이군요.)" 타케P "어서 이치하라 양을 찾지 않으면..." ?? "니나?" >>??의 정체를 투표해주세요. 1. 토키코 님. 2. 니노미야 군. 먼저 2표 획득으로ㄱㄱpm 08:14:31타케P "(어린이의 몸은 움직이기 힘든 것이군요.)" 타케P "어서 이치하라 양을 찾지 않으면..." ?? "니나?" >>??의 정체를 투표해주세요. 1. 토키코 님. 2. 니노미야 군. 먼저 2표 획득으로ㄱㄱ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pm 08:15:72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2pm 08:16:282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아스카 "역시 니나가 아닌가, 무슨 일이니?" 타케P "(이분은 분명 칸자키 양의 친구분인...)" 타케P "니노미야 씨" 니노미야 씨 "(경직)"pm 08:39:29아스카 "역시 니나가 아닌가, 무슨 일이니?" 타케P "(이분은 분명 칸자키 양의 친구분인...)" 타케P "니노미야 씨" 니노미야 씨 "(경직)"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니노미야 씨 "...니나? 왜 호칭을..." 니노미야 씨 "아니, 아니야. 호칭이라는 걸로 서로의 거리를 측정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지. 이름으로 불리든 성으로 불리든 거기에 있는 인연은 변하지 않으니까..." 타케P "(니노미야 씨는 칸자키 씨와 다른 의미로 뭐라 말하시고 있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군요...)"pm 08:44:90니노미야 씨 "...니나? 왜 호칭을..." 니노미야 씨 "아니, 아니야. 호칭이라는 걸로 서로의 거리를 측정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지. 이름으로 불리든 성으로 불리든 거기에 있는 인연은 변하지 않으니까..." 타케P "(니노미야 씨는 칸자키 씨와 다른 의미로 뭐라 말하시고 있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군요...)"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꽤나 충격이 큰 아스카구나 ㅋㅋpm 08:48:7꽤나 충격이 큰 아스카구나 ㅋㅋ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니노미야 씨 "...그러니까 호칭과 거리는 관계가..." 타케P "니노미야 씨, 죄송합니다. 제가 뭔가 잘못 말했습니까?" 니노미야 씨 "아니야 니나, 이건 네가 어른이 되기 시작했다는 거겠지. 하핫. 성장통이란 주위까지 아프게 하는 거였군." 타케P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혹시 CP의 프로듀서를 보지 못하셨나요?"pm 08:49:15니노미야 씨 "...그러니까 호칭과 거리는 관계가..." 타케P "니노미야 씨, 죄송합니다. 제가 뭔가 잘못 말했습니까?" 니노미야 씨 "아니야 니나, 이건 네가 어른이 되기 시작했다는 거겠지. 하핫. 성장통이란 주위까지 아프게 하는 거였군." 타케P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혹시 CP의 프로듀서를 보지 못하셨나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니노미야 씨 "P? 아 란코 쪽의 그 사람인가. 그 사람이라면 저쪽으로 갔어 니나." 타케P "감사합니다. 답례는 나중에 찾아가서 드리겠습니다." 아스카 "...그래." 뚜벅 뚜벅 띠리리리리리리 아스카 "...아아, 란코? 지금부터 같이 차를 마시러 가지 않겠어?" 아스카 "응, 조금. 나비가 되어가는 것을 보며, 기쁘지만 조금 쓸쓸한 기분이여서 말이지..." 아스카 "...고마워, 란코"pm 08:54:21니노미야 씨 "P? 아 란코 쪽의 그 사람인가. 그 사람이라면 저쪽으로 갔어 니나." 타케P "감사합니다. 답례는 나중에 찾아가서 드리겠습니다." 아스카 "...그래." 뚜벅 뚜벅 띠리리리리리리 아스카 "...아아, 란코? 지금부터 같이 차를 마시러 가지 않겠어?" 아스카 "응, 조금. 나비가 되어가는 것을 보며, 기쁘지만 조금 쓸쓸한 기분이여서 말이지..." 아스카 "...고마워, 란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갑작스럽게 부모의 마음을 느끼게 된 아스카 14세pm 08:57:79갑작스럽게 부모의 마음을 느끼게 된 아스카 14세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연재까지 주사위와 함께 의견을 써주세요. 타케P or 니나 시점/만나는 사람 73에 가까운 숫자 채용pm 08:58:0@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연재까지 주사위와 함께 의견을 써주세요. 타케P or 니나 시점/만나는 사람 73에 가까운 숫자 채용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58(1-100)타케P 시점 / 미후네 미유pm 08:59:87타케P 시점 / 미후네 미유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개인적으로 어른스러운 니나를 보고 나는 아직 어리구나를 느낀 아리스가 빼애애애애액을 외치는 도중에 후미데리카가 납치하는 장면을 보고 싶다.pm 08:59:9개인적으로 어른스러운 니나를 보고 나는 아직 어리구나를 느낀 아리스가 빼애애애애액을 외치는 도중에 후미데리카가 납치하는 장면을 보고 싶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20(1-100)P 시점 / 타치바나 아리스pm 09:00:2P 시점 / 타치바나 아리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76(1-100)타케 P/치에리 소심하던 성격대로 피할지 아니면 굳세게 맞대응할지, 그것이 알고싶다.pm 09:03:46타케 P/치에리 소심하던 성격대로 피할지 아니면 굳세게 맞대응할지, 그것이 알고싶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32 타케P(in 니나)인가요 아니면 니나(in 타케P)인가요? >>34 전자면 타케P가 아니라 니나 시점을 해야...아마 들어있는 사람의 시점을 말한것 같은데pm 09:04:96>>32 타케P(in 니나)인가요 아니면 니나(in 타케P)인가요? >>34 전자면 타케P가 아니라 니나 시점을 해야...아마 들어있는 사람의 시점을 말한것 같은데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당근 전자지요! 니나 몸 속의 P라면 의아해 할지언정 무서워하지는 않을테니pm 09:06:79당근 전자지요! 니나 몸 속의 P라면 의아해 할지언정 무서워하지는 않을테니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56(1-100)니나 시점/ 후미카pm 09:42:30니나 시점/ 후미카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28.*.*)10(1-100)타케P시점 죠가사키 리카pm 09:45:27타케P시점 죠가사키 리카05-24, 2017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56(1-100)타케P(in 니나) / 시부야 린am 08:04:67타케P(in 니나) / 시부야 린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타케P에 들어간 니나 시점, 치에리. 니나 "정원에 처 나왔는데 다들 어디로 가버린 거예요..." 니나 "응? 저건...?" 치에리 "클로버, 어디일까~" 니나 "치에리 언니가 땅바닥에 구르고 있는거예요!"pm 12:57:66@타케P에 들어간 니나 시점, 치에리. 니나 "정원에 처 나왔는데 다들 어디로 가버린 거예요..." 니나 "응? 저건...?" 치에리 "클로버, 어디일까~" 니나 "치에리 언니가 땅바닥에 구르고 있는거예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치에리 "어? 프로듀서 씨, 안녕하세요" (영차) 니나 "열나게 좋는 날씨인 거예요! 치에리 언니는 뭘 처 해대면서 땅바닥을 구르고 있던 건가요!" 치에리 "(프로듀서 씨...오늘은 조금 이상하시네요...)" 치에리 "네잎 클로버를 찾고 있었어요. 벌써 1개 찾았지만..." 쓰윽pm 01:01:86치에리 "어? 프로듀서 씨, 안녕하세요" (영차) 니나 "열나게 좋는 날씨인 거예요! 치에리 언니는 뭘 처 해대면서 땅바닥을 구르고 있던 건가요!" 치에리 "(프로듀서 씨...오늘은 조금 이상하시네요...)" 치에리 "네잎 클로버를 찾고 있었어요. 벌써 1개 찾았지만..." 쓰윽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니나 "(손을 잡음)엄청 예쁘네요!" 치에리 "(프로듀서 씨가 제 손을?!)" 치에리 "(제 손이)예쁘다고요?!" 니나 "네! (네잎 클로버가) 열나게 예쁜 거예요!"pm 01:07:69니나 "(손을 잡음)엄청 예쁘네요!" 치에리 "(프로듀서 씨가 제 손을?!)" 치에리 "(제 손이)예쁘다고요?!" 니나 "네! (네잎 클로버가) 열나게 예쁜 거예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치에리 "...?!(화악)" 니나 "(두 손으로 잡으며)열나게 (네잎 클로버)가지고 싶네요..." 치에리 "(저를)가지고 싶다고...?!" 니나 "네...하지만 안돼는 거예요! 옛날에 열나게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 생각이었지만, 처 부셔버렸으니까요...(네잎 클로버를)" 치에리 "아우아우...." 치에리 "(어쩌지 프로듀서 씨에게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지금도 울 것같아....)"pm 01:12:25치에리 "...?!(화악)" 니나 "(두 손으로 잡으며)열나게 (네잎 클로버)가지고 싶네요..." 치에리 "(저를)가지고 싶다고...?!" 니나 "네...하지만 안돼는 거예요! 옛날에 열나게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 생각이었지만, 처 부셔버렸으니까요...(네잎 클로버를)" 치에리 "아우아우...." 치에리 "(어쩌지 프로듀서 씨에게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지금도 울 것같아....)"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니나 "...그러니까 이제는 그냥 처 잊는 거예요! 이 가슴과 등 뒤에 그 아이(네잎 클로버)는 처 살아 있으니까요." 치에리 "(...응, 치에리 용기를 내보는 거야!)" 치에리 "프, 프로듀서 씨! 저는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프로듀서 씨가 잘못하더라도 이해할테니까...!" 치에리 "(저를)바, 받아주세요...!"pm 01:16:11니나 "...그러니까 이제는 그냥 처 잊는 거예요! 이 가슴과 등 뒤에 그 아이(네잎 클로버)는 처 살아 있으니까요." 치에리 "(...응, 치에리 용기를 내보는 거야!)" 치에리 "프, 프로듀서 씨! 저는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프로듀서 씨가 잘못하더라도 이해할테니까...!" 치에리 "(저를)바, 받아주세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니나 "정말 (클로버를) 처 주는 건가요?!" 치에리 "예, 옛!" 니나 "(그런데 치에리 언니 얼굴이 열나게 빨간 거예요...설마 감기가?! 감기는 빨리 처 낫게 해야돼요!)"pm 01:23:78니나 "정말 (클로버를) 처 주는 건가요?!" 치에리 "예, 옛!" 니나 "(그런데 치에리 언니 얼굴이 열나게 빨간 거예요...설마 감기가?! 감기는 빨리 처 낫게 해야돼요!)"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아닠ㅋㅋ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1:23:96아닠ㅋㅋ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니나 "치에리 언니!" 어깨 꽉 치에리 "(에? 에? 프로듀서 씨 여기에서?! 아직 치에리 마음의 준비가...!)" 니나 "잠깐 처 만질게요." 치에리 "(얼굴이...! 가까워...!)" 치에리 "뀨우..." 니나 "열나게 뜨거운 거예요! 괜찮은가요 치에리 언니?! 어? 치에리 언니도 처 자빠진 건데요?!"pm 01:28:98니나 "치에리 언니!" 어깨 꽉 치에리 "(에? 에? 프로듀서 씨 여기에서?! 아직 치에리 마음의 준비가...!)" 니나 "잠깐 처 만질게요." 치에리 "(얼굴이...! 가까워...!)" 치에리 "뀨우..." 니나 "열나게 뜨거운 거예요! 괜찮은가요 치에리 언니?! 어? 치에리 언니도 처 자빠진 건데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다이스 높은 값 채용. 그 모습을 본 아이돌은 있습니까? Y. N. Y라면 이름도 적어주세요.pm 02:32:72@다이스 높은 값 채용. 그 모습을 본 아이돌은 있습니까? Y. N. Y라면 이름도 적어주세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39(1-100)Npm 02:37:86N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네녀석, 보고 있구나. 미쿠!!!pm 02:38:84네녀석, 보고 있구나. 미쿠!!!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52.*.*)21(1-100)Y 죠가사키 미카pm 02:44:3Y 죠가사키 미카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31(1-100)Y 히나코는 보고 말았다pm 03:06:78Y 히나코는 보고 말았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79(1-100)N 이거 수습하다 창댓 끝날거같다pm 03:36:68N 이거 수습하다 창댓 끝날거같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17(1-100)Y 시부야 린pm 05:20:23Y 시부야 린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5(1-100)YES!YES!YES! 미무라 카나코씨pm 05:24:87YES!YES!YES! 미무라 카나코씨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다행히 본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니나 "어떡하면 좋은 건가요?! 니나 열나게 처 무거운 건 못드는데요?!" 니나 "아, 뭔가 머리에 좋은 생각이 처 지나간 거에요!" 영차! 니나 "안즈 언니의 기분이 처 되는 거예요!"pm 05:24:56@다행히 본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니나 "어떡하면 좋은 건가요?! 니나 열나게 처 무거운 건 못드는데요?!" 니나 "아, 뭔가 머리에 좋은 생각이 처 지나간 거에요!" 영차! 니나 "안즈 언니의 기분이 처 되는 거예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안즈=니나. 이불=치에리.pm 05:26:19@안즈=니나. 이불=치에리.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질질질... 니나 "어...사람이 다들 어디로 처 튀었는지 안보이는 거예요..." 니나 "앗! 저 뒷 대가리는 >>짱인 거예요!" 니나 ">>짱!" @투표 1. 아카기 미리아. 2. 사쿠라이 모모카. 3. 타치바나 아리스. 2표 먼저 얻은 쪽으로 갑니다.pm 05:30:6질질질... 니나 "어...사람이 다들 어디로 처 튀었는지 안보이는 거예요..." 니나 "앗! 저 뒷 대가리는 >>짱인 거예요!" 니나 ">>짱!" @투표 1. 아카기 미리아. 2. 사쿠라이 모모카. 3. 타치바나 아리스. 2표 먼저 얻은 쪽으로 갑니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모모카는 제 엄마가 쳐 되줬을 사람 임돠!pm 05:32:69모모카는 제 엄마가 쳐 되줬을 사람 임돠!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미리아는 상황설명이 곤란하고 역시 모모카나 아리스인데 의연하게 상황을 봐줄 사람은 역시나 모모카!pm 05:33:90미리아는 상황설명이 곤란하고 역시 모모카나 아리스인데 의연하게 상황을 봐줄 사람은 역시나 모모카!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28.*.*)모모카!pm 05:33:70모모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모모카로 하겠습니다. 짜마! 그런데 회식이여서 늦을지도...pm 05:48:92@모모카로 하겠습니다. 짜마! 그런데 회식이여서 늦을지도...05-25, 2017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니나 "모모카 짱!" 모모카 "어머, 어느 분..." 니나 "(미소)(질질 끌려 오는 치에리)" 모모카 "(경직)"am 10:33:85니나 "모모카 짱!" 모모카 "어머, 어느 분..." 니나 "(미소)(질질 끌려 오는 치에리)" 모모카 "(경직)"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니나 "모모카 짱! 조금 처 들어줬으면 하는 '부탁'이 있는 건데요!" 모모카 "(움찔) (괜찮아요저는사쿠라이가문의숙녀니까이정도일로겁먹거나하지는...)" 니나 "여기 처 자빠진 치에리 언니의 '처리'를 처 부탁해도 될까요!"am 10:39:30니나 "모모카 짱! 조금 처 들어줬으면 하는 '부탁'이 있는 건데요!" 모모카 "(움찔) (괜찮아요저는사쿠라이가문의숙녀니까이정도일로겁먹거나하지는...)" 니나 "여기 처 자빠진 치에리 언니의 '처리'를 처 부탁해도 될까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ㅋㅋㅋㅋㅋㅋ'처리'라니 무슨 처리를 말하는거냐ㅋㅋㅋam 11:41:21ㅋㅋㅋㅋㅋㅋ'처리'라니 무슨 처리를 말하는거냐ㅋㅋㅋ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아 너무 무섭다...pm 12:29:31아 너무 무섭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모모카 "처...리...?" 니나 "네! 으음...아! 흰 수건을 얼굴 위에 올리는 거에요!" 모모카 "?!" 니나 "그리고 그래! 열나게 햇볕이 잘드는 곳에 눕히는 거죠!" 니나 "그런 다음 몸이 따듯할 수 있도록 덮어주면 돼요!" 모모카 "(덜덜덜)"pm 12:37:79모모카 "처...리...?" 니나 "네! 으음...아! 흰 수건을 얼굴 위에 올리는 거에요!" 모모카 "?!" 니나 "그리고 그래! 열나게 햇볕이 잘드는 곳에 눕히는 거죠!" 니나 "그런 다음 몸이 따듯할 수 있도록 덮어주면 돼요!" 모모카 "(덜덜덜)"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흰수건 : 사망확인 덮어준다 : 흙으로(무덤) 레알 공포....pm 12:52:66흰수건 : 사망확인 덮어준다 : 흙으로(무덤) 레알 공포....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이건 무섭짘ㅋㅋㅋpm 01:01:58이건 무섭짘ㅋㅋㅋ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왜 하필 [흰수건]+[양지바른곳]을 골라서...pm 01:07:80왜 하필 [흰수건]+[양지바른곳]을 골라서...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모모카 "왜 그걸 저에게 부탁하는 건가요...?" 니나 "모모카 짱은 저하고 친구니까요! 저번에 집에 처 놀러간 적도 있고요!" 모모카 "(충격)아버님이 집에 들인 건가요?!" 니나 "틀려 처 먹은 거에요. 모모카 짱의 어머니께서 열나게 대접해줬으니까요!" 모모카 "그런...어머님이(어질)"pm 01:13:80모모카 "왜 그걸 저에게 부탁하는 건가요...?" 니나 "모모카 짱은 저하고 친구니까요! 저번에 집에 처 놀러간 적도 있고요!" 모모카 "(충격)아버님이 집에 들인 건가요?!" 니나 "틀려 처 먹은 거에요. 모모카 짱의 어머니께서 열나게 대접해줬으니까요!" 모모카 "그런...어머님이(어질)"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니나 "그러니까, 열나게 친한 친구로서 부탁 처 해대는 거예요! 맡아 주겠죠? (미소)" 모모카 "에...예. 알았어요. 저도 사쿠라이 가문의 숙녀로서 해야할 일을 해내야.., 하지만 그런 짓을..." 니나 "오늘 일진이 처 돌아갔는지 2명이나 가버려서..." 니나 "하지만 모모카 짱은 안그래서 다행이네요!"pm 01:16:61니나 "그러니까, 열나게 친한 친구로서 부탁 처 해대는 거예요! 맡아 주겠죠? (미소)" 모모카 "에...예. 알았어요. 저도 사쿠라이 가문의 숙녀로서 해야할 일을 해내야.., 하지만 그런 짓을..." 니나 "오늘 일진이 처 돌아갔는지 2명이나 가버려서..." 니나 "하지만 모모카 짱은 안그래서 다행이네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모모카 "알겠어요책임을가지고맡을테니까목숨만은살려주세요오...." 니나 "처 맡아주는 건가요! 다행이다. 아, 그리고 이전에 모모카 짱이 입은 옷 '붉은 색'이 열나게 어울렸던 거예요!" 모모카 "(창백)칭, 칭찬 감사드려요." 니나 "그리고 맡아준 답례로 이걸 처 주는 거예요."pm 01:19:98모모카 "알겠어요책임을가지고맡을테니까목숨만은살려주세요오...." 니나 "처 맡아주는 건가요! 다행이다. 아, 그리고 이전에 모모카 짱이 입은 옷 '붉은 색'이 열나게 어울렸던 거예요!" 모모카 "(창백)칭, 칭찬 감사드려요." 니나 "그리고 맡아준 답례로 이걸 처 주는 거예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쓰윽 모모카 "히익!" *치에리가 손을 꽉 쥐는 바람에 뭉개진 네잎 클로버. 니나 "원래는 치에리 언니가 처 건내준 거지만, 저희는 '친구'니까요!" 니나 "치에리 언니를 열나게 잘 부탁하는 거예요." 모모카"(끄덕끄덕끄덕)"pm 01:22:70쓰윽 모모카 "히익!" *치에리가 손을 꽉 쥐는 바람에 뭉개진 네잎 클로버. 니나 "원래는 치에리 언니가 처 건내준 거지만, 저희는 '친구'니까요!" 니나 "치에리 언니를 열나게 잘 부탁하는 거예요." 모모카"(끄덕끄덕끄덕)"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6.*.*)공포 그 자체...pm 04:44:55공포 그 자체...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니나가 말한 의미 : 치에리가 아픈것 같으니까 간병 좀 부탁드려요 모모카가 받아들인 의미 : 치에리의 시체를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주세요 ....우와아pm 04:54:96니나가 말한 의미 : 치에리가 아픈것 같으니까 간병 좀 부탁드려요 모모카가 받아들인 의미 : 치에리의 시체를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주세요 ....우와아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오우야....이걸 이렇게 풀어쓰시다니 ㅋㅋㅋpm 05:12:88오우야....이걸 이렇게 풀어쓰시다니 ㅋㅋㅋ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토키코 만나면 어떠려나...pm 05:27:39토키코 만나면 어떠려나...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잠시후… 모모카 "예, 예. 할아범 잘 부탁 드려요. 예." 터벅터벅 타케P "(저기 있는 것은…?)" 타케P "사쿠라이 양." 모모카 "(깜짝) 휴우……니나 짱이였군요. 니나 짱 왜 저를 사쿠라이라고 부르시는 거죠?" 타케P "(목만짐)이것은 조금 사정이 있어서…그것보다 사쿠라이 양, 안색이 좋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만, 어딘가 아픈 곳이라도 있으신가요?"pm 05:32:71잠시후… 모모카 "예, 예. 할아범 잘 부탁 드려요. 예." 터벅터벅 타케P "(저기 있는 것은…?)" 타케P "사쿠라이 양." 모모카 "(깜짝) 휴우……니나 짱이였군요. 니나 짱 왜 저를 사쿠라이라고 부르시는 거죠?" 타케P "(목만짐)이것은 조금 사정이 있어서…그것보다 사쿠라이 양, 안색이 좋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만, 어딘가 아픈 곳이라도 있으신가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모모카 "(뜨끔) 아뇨, 저는 지극히 정상적이랍니다." 타케P "(그런 것 치고는 땀을 많이 흘리시는 것 같습니다만…어쩔 수 없죠)" 타케P "사쿠라이 양. 그럼 혹시 CP의 P를 보셨나요? 큰 덩치에…." 모모카 "못봤어요!저는아무것도보지못했어요!(큰소리)" 타케P "(목만짐)(이건 분명 무슨 일이 있던 거겠군요.)"pm 05:37:26모모카 "(뜨끔) 아뇨, 저는 지극히 정상적이랍니다." 타케P "(그런 것 치고는 땀을 많이 흘리시는 것 같습니다만…어쩔 수 없죠)" 타케P "사쿠라이 양. 그럼 혹시 CP의 P를 보셨나요? 큰 덩치에…." 모모카 "못봤어요!저는아무것도보지못했어요!(큰소리)" 타케P "(목만짐)(이건 분명 무슨 일이 있던 거겠군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타케P "사쿠라이 양." 모모카 "정말로 못봤어요! 정말로! (덜덜)(눈물 맺힘)" 모모카 "…왜 제가 이런 일을 당하는 거죠. 뭐 때문인가요. 정말…(웅크림)" 타케P "(이, 이건 어쩌면 좋지요. 사쿠라이 양은 무언가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만.)" 모모카 "어차피 저같은 건…붉은 옷을 입는게 싫어서 숨어 있는 겁쟁이 인걸요… 어차피…"pm 05:45:91타케P "사쿠라이 양." 모모카 "정말로 못봤어요! 정말로! (덜덜)(눈물 맺힘)" 모모카 "…왜 제가 이런 일을 당하는 거죠. 뭐 때문인가요. 정말…(웅크림)" 타케P "(이, 이건 어쩌면 좋지요. 사쿠라이 양은 무언가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만.)" 모모카 "어차피 저같은 건…붉은 옷을 입는게 싫어서 숨어 있는 겁쟁이 인걸요… 어차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타케P "(붉은 옷…? 아, 그러고보니 사쿠라이 양은 저번 촬영 중에 붉은 드레스를 입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댄스 때 실수해서 발목을 삐어 촬영이 중지 되었다고.)" 타케P "(과연. 그녀의 이 혼란한 모습은 그것이 원인입니까.)"pm 05:45:96타케P "(붉은 옷…? 아, 그러고보니 사쿠라이 양은 저번 촬영 중에 붉은 드레스를 입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댄스 때 실수해서 발목을 삐어 촬영이 중지 되었다고.)" 타케P "(과연. 그녀의 이 혼란한 모습은 그것이 원인입니까.)"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아니… 그거 아니얔ㅋㅋpm 05:47:16아니… 그거 아니얔ㅋㅋ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타케P "사쿠라이 양, 고개를 들어주세요." 모모카 "에...?" (손을 잡는다) 타케P "(떨고 있으시군요. 역시 실수로 인해 촬영을 중지 시킨 것에 책임을 느끼고 있는 것이겠죠.)" 타케P "사쿠라이 양, 당신은 잘못하지 않았습니다."pm 05:51:93타케P "사쿠라이 양, 고개를 들어주세요." 모모카 "에...?" (손을 잡는다) 타케P "(떨고 있으시군요. 역시 실수로 인해 촬영을 중지 시킨 것에 책임을 느끼고 있는 것이겠죠.)" 타케P "사쿠라이 양, 당신은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모모카 "무, 무슨 소리인가요! 저는 큰 잘못을 범해 버린 거에요! 두려워서...공포에 져서...!" 타케P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타케P "사쿠라이 양. 저는 지금까지 당신에 대한 소문, 당신의 활동을 본 적이 있습니다." 모모카 "그게 무슨 연관이 있다는 건가요! 설령 그렇다고 해도 저는. 저는!"pm 05:56:11모모카 "무, 무슨 소리인가요! 저는 큰 잘못을 범해 버린 거에요! 두려워서...공포에 져서...!" 타케P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타케P "사쿠라이 양. 저는 지금까지 당신에 대한 소문, 당신의 활동을 본 적이 있습니다." 모모카 "그게 무슨 연관이 있다는 건가요! 설령 그렇다고 해도 저는. 저는!"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0.*.*)저런 말을 니나 몸으로 하고 있는 거죠 ...우와...pm 05:58:79저런 말을 니나 몸으로 하고 있는 거죠 ...우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타케P "당신은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지 않으신지요?" 타케P "사쿠라시 양. 당신은 열심히, 그것도 자신에게 엄격하게 하며 일과 마주보고 왔습니다." 타케P "그것은 매우 훌룡하고, 본받아야할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모모카 "..."pm 05:59:65타케P "당신은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지 않으신지요?" 타케P "사쿠라시 양. 당신은 열심히, 그것도 자신에게 엄격하게 하며 일과 마주보고 왔습니다." 타케P "그것은 매우 훌룡하고, 본받아야할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모모카 "..."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타케P "하지만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셨으면 합니다. 한 두 번의 실수를 가지고, 그것도 자신을 탓하는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 말할 사람은 당신의 곁에 없으니까요." 모모카 "...용, 서 받을 수 있을까요?" 타케P "네." 모모카 "제가 한 잘못을...다시 고칠 수 있을까요?" 타케P "네. ...하지만, 울고 싶을 때는 우셔도 좋습니다."pm 07:36:73타케P "하지만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셨으면 합니다. 한 두 번의 실수를 가지고, 그것도 자신을 탓하는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 말할 사람은 당신의 곁에 없으니까요." 모모카 "...용, 서 받을 수 있을까요?" 타케P "네." 모모카 "제가 한 잘못을...다시 고칠 수 있을까요?" 타케P "네. ...하지만, 울고 싶을 때는 우셔도 좋습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모모카 "니나 짱...! 고마워요! 저, 저(울먹울먹)" 타케P "(어쩔 수 없군요.)" 쓰담쓰담 모모카 "히끅. 히끅."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다.pm 07:38:18모모카 "니나 짱...! 고마워요! 저, 저(울먹울먹)" 타케P "(어쩔 수 없군요.)" 쓰담쓰담 모모카 "히끅. 히끅."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다.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그보다 얘들아. 아키하와 시키가 있는 세계일텐데(?) 사람 말투가 바뀌면 의심해봐야지 않겠니.pm 07:41:76그보다 얘들아. 아키하와 시키가 있는 세계일텐데(?) 사람 말투가 바뀌면 의심해봐야지 않겠니.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타케P "조금, 진정 되셨나요?" 모모카 "에, 예.(부끄럽다)" 모모카 "그런데 니나 짱 아까, CP의 P를 찾지 않았나요? 그런 무서운 분을 왜..." 타케P "(목만짐)네, 빨리 찾아내서 (제 몸을)돌려놓기 위해서 입니다."pm 08:10:66타케P "조금, 진정 되셨나요?" 모모카 "에, 예.(부끄럽다)" 모모카 "그런데 니나 짱 아까, CP의 P를 찾지 않았나요? 그런 무서운 분을 왜..." 타케P "(목만짐)네, 빨리 찾아내서 (제 몸을)돌려놓기 위해서 입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모모카 "(돌려놓아...? 설마 니나 짱!)" 모모카 "니나 짱, 설마 그 사람의 '정체'를 알고 있는 건가요?" 니나 "네. 그렇다는 건 사쿠라이 씨도 알아 차리신 것이군요." 모모카 "(역시! 니나 짱은 그 사람을 잡아서 '프로덕션'을 원래대로 돌려 놓으려 하는 거군요!)"pm 08:13:43모모카 "(돌려놓아...? 설마 니나 짱!)" 모모카 "니나 짱, 설마 그 사람의 '정체'를 알고 있는 건가요?" 니나 "네. 그렇다는 건 사쿠라이 씨도 알아 차리신 것이군요." 모모카 "(역시! 니나 짱은 그 사람을 잡아서 '프로덕션'을 원래대로 돌려 놓으려 하는 거군요!)"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5.*.*)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기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명확한 주어와 목적어를 넣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아.pm 08:14:92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기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명확한 주어와 목적어를 넣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아.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모모카 "(그렇다면 니나 짱의 언동도 납득이 가요. 그런 위험한 인물과 대치해서 만약 자신이 사라질 경우!)" 모모카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해서 거리를 취하는 거에요...!)" 모모카 "(이 얼마나 속 깊은 생각인가요. 숙녀의 귀감이에요.)"pm 08:23:66모모카 "(그렇다면 니나 짱의 언동도 납득이 가요. 그런 위험한 인물과 대치해서 만약 자신이 사라질 경우!)" 모모카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해서 거리를 취하는 거에요...!)" 모모카 "(이 얼마나 속 깊은 생각인가요. 숙녀의 귀감이에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타케P "...혹시 보셨다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꼬오오오옥! 타케P "사쿠라이 양?!" 모모카 "니나 짱! 나도 협력할게 그런 사람이 친구들이 지내고 있는 프로덕션에 있어서는 안되니까!" 타케P "그건...확실히. (몸이 바뀐 채로 돌아다니는) 그런 사람이 돌아다녀서는 안되겠죠."pm 08:33:79타케P "...혹시 보셨다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꼬오오오옥! 타케P "사쿠라이 양?!" 모모카 "니나 짱! 나도 협력할게 그런 사람이 친구들이 지내고 있는 프로덕션에 있어서는 안되니까!" 타케P "그건...확실히. (몸이 바뀐 채로 돌아다니는) 그런 사람이 돌아다녀서는 안되겠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모모카 "잠깐 기다려줘." 띠리리리리릭, 탁! 모모카 "아, 할아범? 네. 아까 '부탁'은 취소하겠어요. 반대로 잘 '보호'해주세요. 네." 모모카 "그리고 SP를...4명, 아니 5명 빌려줄 수 있나요? 잠깐 사람을 잡아야하는 일이 생겼어요." 모모카 "...마지막으로 이건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 모모카 "네. 감사해요."pm 08:38:92모모카 "잠깐 기다려줘." 띠리리리리릭, 탁! 모모카 "아, 할아범? 네. 아까 '부탁'은 취소하겠어요. 반대로 잘 '보호'해주세요. 네." 모모카 "그리고 SP를...4명, 아니 5명 빌려줄 수 있나요? 잠깐 사람을 잡아야하는 일이 생겼어요." 모모카 "...마지막으로 이건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 모모카 "네. 감사해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타케P "사쿠라이 양...?" 모모카 "니나 짱, 모모카라고 불러도 괜찮아요! 아니 이게 니나 짱의 각오라면...이 일이 끝나면 '모모카'라고 불러줄 수 있나요?" 타케P "그...건..." 모모카 "괜찮지요?" 타케P "(목만짐) 알겠, 습니다. 단, 두 명이서 있을 때라면."pm 08:42:49타케P "사쿠라이 양...?" 모모카 "니나 짱, 모모카라고 불러도 괜찮아요! 아니 이게 니나 짱의 각오라면...이 일이 끝나면 '모모카'라고 불러줄 수 있나요?" 타케P "그...건..." 모모카 "괜찮지요?" 타케P "(목만짐) 알겠, 습니다. 단, 두 명이서 있을 때라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모모카 "(미소)그럼 좋아요! 저희 사쿠라이 가家의 SP도 불렀으니 금방 잡을 수 있을 꺼에요!" 타케P "네." 모모카 "고마워 니나 짱. 덕분에 눈이 깬 기분이에요. 지금의 저는, 아까와는 다르다고요." 타케P "네. 좋은 미소입니다."pm 08:45:33모모카 "(미소)그럼 좋아요! 저희 사쿠라이 가家의 SP도 불렀으니 금방 잡을 수 있을 꺼에요!" 타케P "네." 모모카 "고마워 니나 짱. 덕분에 눈이 깬 기분이에요. 지금의 저는, 아까와는 다르다고요." 타케P "네. 좋은 미소입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타케P의 파티에 파티원이 추가 되었습니다. (수상한 사람을 잡아라) -사쿠라이 모모카. -SP1 ~ 5.pm 08:46:55@타케P의 파티에 파티원이 추가 되었습니다. (수상한 사람을 잡아라) -사쿠라이 모모카. -SP1 ~ 5.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다음 연재까지 니나 짱이 다음에 만날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73 가까이를 채용.pm 08:47:75다음 연재까지 니나 짱이 다음에 만날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73 가까이를 채용.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83(1-100)카나데pm 08:50:87카나데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26(1-100)요시노님pm 08:51:0요시노님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5 조회10197 추천: 2 3102 [진행중]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26 조회348 추천: 0 3101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8256 조회49960 추천: 10 3100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8 조회292 추천: 0 3099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9833 조회27867 추천: 10 3098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626 조회9215 추천: 7 3097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05 조회1366 추천: 0 3096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16 조회267 추천: 0 3095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2824 추천: 2 3094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230 조회2099 추천: 0 3093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 조회476 추천: 0 3092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985 추천: 2 3091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28 조회3400 추천: 1 3090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42 조회893 추천: 0 3089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90 조회2287 추천: 0 3088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4 조회531 추천: 0 3087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203 조회1725 추천: 1 3086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08 조회3632 추천: 1 3085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6 조회814 추천: 1 3084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584 조회2961 추천: 7 3083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35 조회889 추천: 0 3082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32 조회1125 추천: 0 3081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171 조회13932 추천: 7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6 조회457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9 조회507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1 조회475 추천: 0 3077 [진행중] 「プロデューサーですが?」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댓글92 조회1274 추천: 0 3076 [진행중] 윳꼬쨩은 바보이고 싶어 ~컨셉러들의 두?뇌 대전~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52 조회902 추천: 0 3075 [진행중] 「空の境界」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댓글153 조회1386 추천: 0 3074 [진행중] 짧댓) P 「나는 섹x가 된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댓글66 조회986 추천: 0
28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타케P는 현재 수면중
타케P(니나) "니나! 뭔가 열나게 처 커진 것 같아요! 오오!"
니나(이하 니나로 통일) "저기에 니나가 있는 거에요! 그럼... 이건 프로듀서의 몸덩이 인가요! 굉장하네요!"
>>+3 "프로듀서 씨...?"
그런데 꿀잼의 향이 나기도 한다.
야쿠자 타케P
니나 "안녕하세요! 열나게 좋은 날씨니 니나(의 몸)도 숨이 넘어 간 것처럼 처 자빠져 있는 거예요."
치히로 "...프로듀서 씨? 지금 뭐라고...?"
치히로 "(어...뭐지 오늘의 프로듀서 씨 엄청...무서워!)"
니나 "거기에 처 자빠진 뒤 눈을 감은면 금방 '편해'질 수 있는 거예요. 아뇨. 제가 열나게 '편해지게' 해드릴께요!"
...
진짜 무섭다. 살려주세요.
쿵!
치히로 "힉!"
니나 "어딜로 처 가버릴려고 하는 거에요. 니나가 쓸쓸해하잖아요! 자, 어서 저기에 처 자빠..."
치히로 "(기절)"
니나 "어? 치히로 언니...?"
니나 "니나 처 쓸쓸한 거예요. 그래! 밖에 처 나가도록하죠!"
타게P(in 니나 몸)이 일어났다.
타케P "여기는...? 시아가 낮아진 것 같군요. 발도 닿지 않네요."
영차. (거울)
타케P "이건...? 이치하라 양? 아무래도 이치하라 양과 몸이 바뀐 모양이군요. 이치노세 씨인지 이케부쿠로 씨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실험을 하셨으면 (목 만짐)"
타케P "일단 피해가 커지기 전에 이치하라 양을 찾아야겠습니다. ...이미 늦은 것같지만요(치히로를 보며)"
타케P "어서 이치하라 양을 찾지 않으면..."
?? "니나?"
>>??의 정체를 투표해주세요.
1. 토키코 님.
2. 니노미야 군.
먼저 2표 획득으로ㄱㄱ
타케P "(이분은 분명 칸자키 양의 친구분인...)"
타케P "니노미야 씨"
니노미야 씨 "(경직)"
니노미야 씨 "아니, 아니야. 호칭이라는 걸로 서로의 거리를 측정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지. 이름으로 불리든 성으로 불리든 거기에 있는 인연은 변하지 않으니까..."
타케P "(니노미야 씨는 칸자키 씨와 다른 의미로 뭐라 말하시고 있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군요...)"
타케P "니노미야 씨, 죄송합니다. 제가 뭔가 잘못 말했습니까?"
니노미야 씨 "아니야 니나, 이건 네가 어른이 되기 시작했다는 거겠지. 하핫. 성장통이란 주위까지 아프게 하는 거였군."
타케P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혹시 CP의 프로듀서를 보지 못하셨나요?"
타케P "감사합니다. 답례는 나중에 찾아가서 드리겠습니다."
아스카 "...그래."
뚜벅 뚜벅
띠리리리리리리
아스카 "...아아, 란코? 지금부터 같이 차를 마시러 가지 않겠어?"
아스카 "응, 조금. 나비가 되어가는 것을 보며, 기쁘지만 조금 쓸쓸한 기분이여서 말이지..."
아스카 "...고마워, 란코"
다음 연재까지 주사위와 함께 의견을 써주세요.
타케P or 니나 시점/만나는 사람
73에 가까운 숫자 채용
소심하던 성격대로 피할지
아니면 굳세게 맞대응할지, 그것이 알고싶다.
>>34 전자면 타케P가 아니라 니나 시점을 해야...아마 들어있는 사람의 시점을 말한것 같은데
니나 몸 속의 P라면 의아해 할지언정 무서워하지는 않을테니
니나 "정원에 처 나왔는데 다들 어디로 가버린 거예요..."
니나 "응? 저건...?"
치에리 "클로버, 어디일까~"
니나 "치에리 언니가 땅바닥에 구르고 있는거예요!"
(영차)
니나 "열나게 좋는 날씨인 거예요! 치에리 언니는 뭘 처 해대면서 땅바닥을 구르고 있던 건가요!"
치에리 "(프로듀서 씨...오늘은 조금 이상하시네요...)"
치에리 "네잎 클로버를 찾고 있었어요. 벌써 1개 찾았지만..." 쓰윽
치에리 "(프로듀서 씨가 제 손을?!)"
치에리 "(제 손이)예쁘다고요?!"
니나 "네! (네잎 클로버가) 열나게 예쁜 거예요!"
니나 "(두 손으로 잡으며)열나게 (네잎 클로버)가지고 싶네요..."
치에리 "(저를)가지고 싶다고...?!"
니나 "네...하지만 안돼는 거예요! 옛날에 열나게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 생각이었지만, 처 부셔버렸으니까요...(네잎 클로버를)"
치에리 "아우아우...."
치에리 "(어쩌지 프로듀서 씨에게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지금도 울 것같아....)"
치에리 "(...응, 치에리 용기를 내보는 거야!)"
치에리 "프, 프로듀서 씨! 저는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프로듀서 씨가 잘못하더라도 이해할테니까...!"
치에리 "(저를)바, 받아주세요...!"
치에리 "예, 옛!"
니나 "(그런데 치에리 언니 얼굴이 열나게 빨간 거예요...설마 감기가?! 감기는 빨리 처 낫게 해야돼요!)"
치에리 "(에? 에? 프로듀서 씨 여기에서?! 아직 치에리 마음의 준비가...!)"
니나 "잠깐 처 만질게요."
치에리 "(얼굴이...! 가까워...!)"
치에리 "뀨우..."
니나 "열나게 뜨거운 거예요! 괜찮은가요 치에리 언니?! 어? 치에리 언니도 처 자빠진 건데요?!"
그 모습을 본 아이돌은 있습니까?
Y. N.
Y라면 이름도 적어주세요.
이거 수습하다 창댓 끝날거같다
미무라 카나코씨
니나 "어떡하면 좋은 건가요?! 니나 열나게 처 무거운 건 못드는데요?!"
니나 "아, 뭔가 머리에 좋은 생각이 처 지나간 거에요!"
영차!
니나 "안즈 언니의 기분이 처 되는 거예요!"
니나 "어...사람이 다들 어디로 처 튀었는지 안보이는 거예요..."
니나 "앗! 저 뒷 대가리는 >>짱인 거예요!"
니나 ">>짱!"
@투표
1. 아카기 미리아.
2. 사쿠라이 모모카.
3. 타치바나 아리스.
2표 먼저 얻은 쪽으로 갑니다.
역시 모모카나 아리스인데
의연하게 상황을 봐줄 사람은 역시나 모모카!
그런데 회식이여서 늦을지도...
모모카 "어머, 어느 분..."
니나 "(미소)(질질 끌려 오는 치에리)"
모모카 "(경직)"
모모카 "(움찔) (괜찮아요저는사쿠라이가문의숙녀니까이정도일로겁먹거나하지는...)"
니나 "여기 처 자빠진 치에리 언니의 '처리'를 처 부탁해도 될까요!"
니나 "네! 으음...아! 흰 수건을 얼굴 위에 올리는 거에요!"
모모카 "?!"
니나 "그리고 그래! 열나게 햇볕이 잘드는 곳에 눕히는 거죠!"
니나 "그런 다음 몸이 따듯할 수 있도록 덮어주면 돼요!"
모모카 "(덜덜덜)"
덮어준다 : 흙으로(무덤)
레알 공포....
니나 "모모카 짱은 저하고 친구니까요! 저번에 집에 처 놀러간 적도 있고요!"
모모카 "(충격)아버님이 집에 들인 건가요?!"
니나 "틀려 처 먹은 거에요. 모모카 짱의 어머니께서 열나게 대접해줬으니까요!"
모모카 "그런...어머님이(어질)"
모모카 "에...예. 알았어요. 저도 사쿠라이 가문의 숙녀로서 해야할 일을 해내야.., 하지만 그런 짓을..."
니나 "오늘 일진이 처 돌아갔는지 2명이나 가버려서..."
니나 "하지만 모모카 짱은 안그래서 다행이네요!"
니나 "처 맡아주는 건가요! 다행이다. 아, 그리고 이전에 모모카 짱이 입은 옷 '붉은 색'이 열나게 어울렸던 거예요!"
모모카 "(창백)칭, 칭찬 감사드려요."
니나 "그리고 맡아준 답례로 이걸 처 주는 거예요."
모모카 "히익!"
*치에리가 손을 꽉 쥐는 바람에 뭉개진 네잎 클로버.
니나 "원래는 치에리 언니가 처 건내준 거지만, 저희는 '친구'니까요!"
니나 "치에리 언니를 열나게 잘 부탁하는 거예요."
모모카"(끄덕끄덕끄덕)"
모모카가 받아들인 의미 : 치에리의 시체를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주세요
....우와아
모모카 "예, 예. 할아범 잘 부탁 드려요. 예."
터벅터벅
타케P "(저기 있는 것은…?)"
타케P "사쿠라이 양."
모모카 "(깜짝) 휴우……니나 짱이였군요. 니나 짱 왜 저를 사쿠라이라고 부르시는 거죠?"
타케P "(목만짐)이것은 조금 사정이 있어서…그것보다 사쿠라이 양, 안색이 좋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만, 어딘가 아픈 곳이라도 있으신가요?"
타케P "(그런 것 치고는 땀을 많이 흘리시는 것 같습니다만…어쩔 수 없죠)"
타케P "사쿠라이 양. 그럼 혹시 CP의 P를 보셨나요? 큰 덩치에…."
모모카 "못봤어요!저는아무것도보지못했어요!(큰소리)"
타케P "(목만짐)(이건 분명 무슨 일이 있던 거겠군요.)"
모모카 "정말로 못봤어요! 정말로! (덜덜)(눈물 맺힘)"
모모카 "…왜 제가 이런 일을 당하는 거죠. 뭐 때문인가요. 정말…(웅크림)"
타케P "(이, 이건 어쩌면 좋지요. 사쿠라이 양은 무언가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만.)"
모모카 "어차피 저같은 건…붉은 옷을 입는게 싫어서 숨어 있는 겁쟁이 인걸요… 어차피…"
타케P "(과연. 그녀의 이 혼란한 모습은 그것이 원인입니까.)"
모모카 "에...?"
(손을 잡는다)
타케P "(떨고 있으시군요. 역시 실수로 인해 촬영을 중지 시킨 것에 책임을 느끼고 있는 것이겠죠.)"
타케P "사쿠라이 양, 당신은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타케P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타케P "사쿠라이 양. 저는 지금까지 당신에 대한 소문, 당신의 활동을 본 적이 있습니다."
모모카 "그게 무슨 연관이 있다는 건가요! 설령 그렇다고 해도 저는. 저는!"
...우와...
타케P "사쿠라시 양. 당신은 열심히, 그것도 자신에게 엄격하게 하며 일과 마주보고 왔습니다."
타케P "그것은 매우 훌룡하고, 본받아야할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모모카 "..."
모모카 "...용, 서 받을 수 있을까요?"
타케P "네."
모모카 "제가 한 잘못을...다시 고칠 수 있을까요?"
타케P "네. ...하지만, 울고 싶을 때는 우셔도 좋습니다."
타케P "(어쩔 수 없군요.)"
쓰담쓰담
모모카 "히끅. 히끅."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다.
모모카 "에, 예.(부끄럽다)"
모모카 "그런데 니나 짱 아까, CP의 P를 찾지 않았나요? 그런 무서운 분을 왜..."
타케P "(목만짐)네, 빨리 찾아내서 (제 몸을)돌려놓기 위해서 입니다."
모모카 "니나 짱, 설마 그 사람의 '정체'를 알고 있는 건가요?"
니나 "네. 그렇다는 건 사쿠라이 씨도 알아 차리신 것이군요."
모모카 "(역시! 니나 짱은 그 사람을 잡아서 '프로덕션'을 원래대로 돌려 놓으려 하는 거군요!)"
모모카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해서 거리를 취하는 거에요...!)"
모모카 "(이 얼마나 속 깊은 생각인가요. 숙녀의 귀감이에요.)"
꼬오오오옥!
타케P "사쿠라이 양?!"
모모카 "니나 짱! 나도 협력할게 그런 사람이 친구들이 지내고 있는 프로덕션에 있어서는 안되니까!"
타케P "그건...확실히. (몸이 바뀐 채로 돌아다니는) 그런 사람이 돌아다녀서는 안되겠죠."
띠리리리리릭, 탁!
모모카 "아, 할아범? 네. 아까 '부탁'은 취소하겠어요. 반대로 잘 '보호'해주세요. 네."
모모카 "그리고 SP를...4명, 아니 5명 빌려줄 수 있나요? 잠깐 사람을 잡아야하는 일이 생겼어요."
모모카 "...마지막으로 이건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
모모카 "네. 감사해요."
모모카 "니나 짱, 모모카라고 불러도 괜찮아요! 아니 이게 니나 짱의 각오라면...이 일이 끝나면 '모모카'라고 불러줄 수 있나요?"
타케P "그...건..."
모모카 "괜찮지요?"
타케P "(목만짐) 알겠, 습니다. 단, 두 명이서 있을 때라면."
타케P "네."
모모카 "고마워 니나 짱. 덕분에 눈이 깬 기분이에요. 지금의 저는, 아까와는 다르다고요."
타케P "네. 좋은 미소입니다."
(수상한 사람을 잡아라)
-사쿠라이 모모카.
-SP1 ~ 5.
니나 짱이 다음에 만날 아이돌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73 가까이를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