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치에리니?"
"아....네! 제...제가 오가타 치에리입니다!"
"긴장하지 말고........어째서 아이돌이 되려고 생각했니?"
"네, 그... 저, 어렸을 때부터 적극적이지 못한 성격에...
자신감도 없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도 못하고... 안 될 아이에요...
이런 저를 보면, 주변 사람도 화내기도 하고...
그렇지만 언젠가 달라진 자신에게... 나약한 저에서 달라졌구나라고 말하고 싶어서........
제 자신을 바꾸고 싶었어요....."
".............어려운 고민이네. 아이돌이 된다고 그런 것이 바꾸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네...........? (울먹울먹)
"..............바꾸어질 기회 정도는 될지도 모르지.............사람은 변하는 법이니까...... 나도 너랑 같이 일하고 싶어...
같이 잘해보자. 너를 아이돌로 만들어줄게"
ㅡ처음 만났을때의 따듯한 기억
"생각만큼 몸이 움직이지 않아서... 몇 번이나 다리가 엉켜서...
트레이너 씨께 한숨을 쉬셔서...
역시... 할 수 없는 일은 하는 건... 안되겠지요.."
".............그렇군요. 프로듀서님의 말이 맞아요... 아이돌은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직업이니까...
"무리"같은 말은... 절대, 해서는 안될 말... 이겠죠...?
ㅡ어려운 나날 속에서의 격려들
"프로듀서 씨에게 생일을 축하받다니... 저, 기뻐서... 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 그래도 울지 않아요... 기쁠 때는 웃기로... 정했어요... 프로듀서씨도 있고...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어요... 에헤헤"
"첫 스케줄에서도, 프로듀서 씨가 있으면… 안심이에요…"
ㅡ따듯하고 아련해서 달콤하기까지한 추억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은......... 치에리의 손에서 벗어나버린 것들이였고...........
치에리는 가슴 아픈 현실을 슬퍼하며 가슴을 매만지면서 상념 속에서 눈물을 흘릴뿐이였다.
16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째서인지.......프로듀서 씨가 저를 상대해주지도 않고.......냉대하고 있어요.........
어째서인가요!. 프로듀서님!. 어째서 저를.........!
프로듀서 : +3이기 때문이다
프로듀서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정말 노력했어요!.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프로듀서: 하아?. 니가 저지른 +3과 +4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
이건 우즈키가 잘못했네요.
우즈키: 네...
프로듀서: 그런 너를 믿고 돈을 주고 부탁하니 후르츠 치킨을 사오다니!. 너는 바보냐!?
우즈키: 죄.죄송해요!!. 제가 바보였습니다!
프로듀서: 게다가 머리까지 나빠!. 내가 개인시간을 쪼개서 너희 집으로 가서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사죄까지 하면서 밤 11시까지 개인공부를 봐주고 차시간이 끊겨서 너희집에 자면서까지 공부를 봐주니. 결과는?
우즈키: 우....40...40점. 재시험이였어요...
프로듀서: 그래! 그래서 너는 멍청하다는 거다!
우즈키: 죄송해요. 시마무라 우즈키는 멍청한 아이였어요!
프로듀서: 나는 그런 너의 멍청한 모습에 대해 +3이라고 생각한다!!
우즈키: !!?.....그.그럴 수가!
우즈키 "그럴 수가...!
"나는 그런 너와의 관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마침 너의 계약기간도 끝나가고...!"
"설마...!?. 안돼요!. 프로듀서 씨!. 제발 그러지 말아주세요!"
"이제부터 나와 너는 +3의 관계가 되는 것이다!"
"!?"
우즈키 "그럴수가...."
프로듀서 "그러니까 아이돌 같은건 집어치우고 나의 아내가 되어서 나의 시중을 받는 것이
멍청한 너가 그나마 이 사회에 할 수 있는 공헌일테다!. "
우즈키 "네에에엣??!!!!!"
프로듀서 "그러니까 잔말 말고 나의 것이 되어라!!!!"
(우즈키의 왼손에 반지를 끼우고 있다)
우즈키 "엣!?"
ㅡ우즈키의 친가
프로듀서 "따님은 제가 기필코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우즈키의 부모 "잘 부탁하네...."
프로듀서 "네!"
우즈키 "엣?"
ㅡ결혼식장
주례인 "신랑 신부는 검은 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우즈키 "엣?". 어느새 웨딩드래스를 입고 있어!!?"
주례인 "맹세의 키스를...."
프로듀서 "쪼오오오오오오옥!!!"
우즈키 "우우우우우우우읍!!!(에? 엣!?. 에에에에엣!!!?)
ㅡ신방
프로듀서 "오늘밤은 재우지 않을 거야"
우즈키 "에에에에에엣!!!!?"
ㅡ다음 에피소드는 앵커들의 덧글 게이지를 3개 이상 받으면 제작됩니다
1~30은 노노
31~60은 안즈
61~90은 호타루
91~100은 초기에 계획한 치에리
ㅡ꽝!
치에리 : ㅈ...저...저의 짐이!!
ㅡ사무실에서 밖으로 토끼 무늬가 그려진 가방과 칫솔. 수건등이 집어던져집니다
치에리 : 우우우우..............짐...짐을 던져주지말아주세요
P : 그럼 니손으로 정리해서 당장 사라져!!
치에리 : 우우...........실.싫어요............프로듀서씨..........저...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저를 내쫓지 말아주세요!. 사무실에서 나가고 싶지 않아요!. 아이돌 생활 더 하고 싶어요!
P : 하아..........끈질긴 녀석이군......
불쾌하다듯이 짜증스러운 얼굴을 한 프로듀서가 걸어나온다
P : 이 사무소에서 니 년이 있을 자리는 없다고 했지..........너는 더 이상 필요 없어......
다시 한번 말하지................너는
해. 고. 야
치에리 : ...............엣...?...어...어째서..........어째서...............
ㅡ프로듀서의 말을 듣자마자 치에리는 충격에 앉아버린 채 뚝뚝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치에리 :어...어째서에요........ 저.......저...... 소심하고.... 겁많은 아이지만........그래도 프로듀서님을 만나서......노력해보자고...
네잎클로버를 주우면서 점점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고 싶었는데......
제...제가..........왜.........무엇을 잘못한 걸까요...우우............고칠게요.......그러니까 버리지말아주세요
ㅡ치에리는 서럽게 엉엉 울기 시작한다
저...저를 미워하지 말아주세요............왜...왜 저를 미워하시는 거에요........?
P: +3이기 때문이다
더 큰곳으로 가라! 그곳이 네가 있을 장소다!
"베.베개 영업 같은 건 저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무.무서워요!. 그. 그래도 프로듀서님을 위해서 억지로 용기를 내고 쳐.처음으로 러브호텔이란 알지도 못하는 곳을 찾아간건데..."
"아니!. 그래서! 손님이 기다리고 있지 않는 다른 호텔로 가면 어떡하냐?.
분명 312호실에 가야하는데 아무도 없는
1012호실로 가서 혼자 울먹거린다고!?
덕분에 손님은 기다리다지쳐서 화가 난 상태로 돌아가버렸잖냐!"
"죄.죄송해요!. 제가 호실을 잘못 봐서!!"
"덕분에 자금린에 위태로운 이 회사를 구할 기회를 너 때문에 놓쳤어!"
"우우우우우우에에엥"
"시끄러!. 울줄 밖에 모르다니 쓸모 없긴!"
ㅡ꽝!
ㅡ프로듀서가 홧김에 차버린 양동이가 아슬아슬하게 치에리의 머리를 지나갔습니다.
맞았으면 치에리는 분명 크게 다쳤겠죠
치에리 짱은 프로듀서 씨의 난폭한 면에 무서워서 울면서 몸을 벌벌 떨며 어쩔 줄을 몰라했을뿐입니다.
"너같이 쓸모 없는 녀석은 필요 없어!"
치에리는 너무 울어서 새빨개진 눈을 깜박이며 분노한 프로듀서 씨를 바라볼뿐이였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것은...
"버리지 말아주세요!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프로듀서 씨의 검은 양복의 다리를 잡고 서럽게 울면서 매달리는 것뿐이였습니다
프로듀서 씨는 정말 짜증나서 어쩔수 없다는 얼굴을 하고 그가 마지막에. 도저히 어찌할 수 없을때 쓰기로 한 비장의 말을 토해냅니다
"너....솔직히 짜증나"
"엣?"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울던 치에리의 움직임이 멈추었습니다
"처음에는 쓸만한 재목이라고 생각해서 일을 시켜왔지만 넌 충분히 역할을 다 했다. 이제 쓸모가 없어졌으니 자유롭게 해줄게
더 이상 나에게 달라붙어서 귀찮게 하지 말고 사라져"
치에리는 충격에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망부석처럼 주저 앉아있을뿐이였습니다
치에리는 자신이 전혀 알지 못하는 공원에 앉아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에리 : 어떻게 된거지.......?. 프로듀서 씨는?. 사무실은.....?
기억이 흐릿합니다. 무언가 엄청난 일이 있던 거 같은데 중간의 기억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치에리 : 그...그래........오...오늘은 화요일......... 레...레슨 가야만 해.............치...치히로 씨. 어디 계시죠?
프로듀....프로듀서님...... 어디 계세요......
얼마나 오래 앉아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치에리는 자신의 입술이 말라있고 눈이 너무 울어서 퉁퉁 부어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치에리 : 선배님들...............어...어디...?. 프로듀서님!!
애타게 불러보지만 목소리는 닿지 않습니다
치에리 : 그....그래요.... 로..로케이션을 가다가 제가 바보 같이 길을 잃은 것이 분명해요.... 하하하......역시 저는 바보 같다니까요... 기.....기다리면 곧 연락이 올거야...
치에리는 앉은 채로 기다려보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에리 : 우............그럴리가 없어................
하지만 본인은 지금의 잔혹한 현실을 점점 깨닫게 됩니다. 프로듀서 씨나 치히로 씨가 로케를 가다가 길을 잃은 치에리에게 연락을 5분안에 안 할리 만무합니다. 게다가 로케를 가는 사람이 사무실의 칫솔이나 가방을 마구잡이로 뭉개놓아서 옆에 두지는 않습니다.
치에리 : ................그렇구나.........나...........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치에리가 쫓겨나지는 않는 이상은 말이죠
치에리 : 버림 받았구나..............
참아왔던 눈물이 왈칵 터지기 시작합니다. 이미 수도 없이 울어서 눈물샘이 말라버렸을텐데도 눈물은 신비하게도 끝도 없이 나옵니다. 하지만 눈물보다 괴로운 것은 가슴의 통증입니다.
치에리 : 아파.....................아파..................너무 아파......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보다 가슴이 너무나도 쓰라려서. 치에리는 가슴을 손바닥으로 부여잡고 계속 쓸어.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슴이 바로 쪼개져버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치에리 : 아파...................
가슴의 쓰라림과 함께 향긋한 추억이 머리 안을 오고 갑니다
"아....네! 제...제가 오가타 치에리입니다!"
"긴장하지 말고........어째서 아이돌이 되려고 생각했니?"
"네, 그... 저, 어렸을 때부터 적극적이지 못한 성격에...
자신감도 없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도 못하고... 안 될 아이에요...
이런 저를 보면, 주변 사람도 화내기도 하고...
그렇지만 언젠가 달라진 자신에게... 나약한 저에서 달라졌구나라고 말하고 싶어서........
제 자신을 바꾸고 싶었어요....."
".............어려운 고민이네. 아이돌이 된다고 그런 것이 바꾸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네...........? (울먹울먹)
"..............바꾸어질 기회 정도는 될지도 모르지.............사람은 변하는 법이니까...... 나도 너랑 같이 일하고 싶어...
같이 잘해보자. 너를 아이돌로 만들어줄게"
ㅡ처음 만났을때의 따듯한 기억
"생각만큼 몸이 움직이지 않아서... 몇 번이나 다리가 엉켜서...
트레이너 씨께 한숨을 쉬셔서...
역시... 할 수 없는 일은 하는 건... 안되겠지요.."
".............그렇군요. 프로듀서님의 말이 맞아요... 아이돌은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직업이니까...
"무리"같은 말은... 절대, 해서는 안될 말... 이겠죠...?
ㅡ어려운 나날 속에서의 격려들
"프로듀서 씨에게 생일을 축하받다니... 저, 기뻐서... 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 그래도 울지 않아요... 기쁠 때는 웃기로... 정했어요... 프로듀서씨도 있고...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어요... 에헤헤"
"첫 스케줄에서도, 프로듀서 씨가 있으면… 안심이에요…"
ㅡ따듯하고 아련해서 달콤하기까지한 추억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은......... 치에리의 손에서 벗어나버린 것들이였고...........
치에리는 가슴 아픈 현실을 슬퍼하며 가슴을 매만지면서 상념 속에서 눈물을 흘릴뿐이였다.
1. 이대로 엔딩 하고 다음 아이로
2. 프로듀서의 파멸! 파멸!
더 끌어봤자 좋은꼴도 못볼거같으니..
원래 이것저것 플러스 뒷이야기가 있긴한데 원하는 분이 없으니 치에리는 구원받지 못하는 결말이 되겠습니다
으갸아아아----------(이미 시공의 폭풍으로 빨려간 회원입니다.)
프로듀서님이 저를 상대해주지 않아요...
냉담해요...역시 제가 불행을 가져오는 아이라서 그런걸까요
프로듀서님...
프로듀서: ....
(호타루를 없는 사람 취급하며 말을 무시한다)
호타루: ....추욱
치히로: .....호타루 짱. 내가 도와줄까?
호타루: 네?...
치히로: 프로듀서 씨는 너랑 말을 섞지 않는거니까 나에게라면 그 원인을 말해줄거야
호타루: 부.부탁드려요!
치히로: 그 대가로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것을 줄수 있니?
호타루: 에...그..그게...
1. 거래를 한다
2. 거절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치히로 : 쳇....그럼 잘해봐...!
호타루: 프로듀서님!?...
프로듀서: ......(무시)
호타루: ......(전전긍긍)
누.누구에게 상담하는 게 좋을려나?
ㅡ> +2
호타루의 고민을 들은 사나에 씨의 대답
1. 내가 대신 애기해볼게
2. 미안. 나도 무리야..
호타루: 그럴 수가!
호타루는 이곳저곳 도움을 요청했지만 다들 설레설레 손을 내저을뿐이였다
치히로: (......) 씨익
호타루: 하아....
치히로: 계약하겠어요?
호타루: ......
1. 계약
2. 거절
오니 악마 치히로와 계약을 맺고...
(사악)
호타로: .....어떻하죠?
ㅡ그후 저는 계속 아이돌 활동을 했지만 프로듀서씨와의 서먹서먹한 사이는 알지도 못하고 해결도 못한 상태로 흘러갈뿐이였습니다...저는 따라오지 못하는 부진한 판매량과 피로에 지쳐만 갔고.....
쫓기듯이 아이돌 활동을 마치고 퇴직한 상태입니다. 퇴직할때는 정말 슬펐습니다. 많이 울었어요. 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프로듀서님조차 봐주지 않는 나날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저는 생각해봅니다. 프로듀서 씨는 저에게 무엇을 숨기고 있었는지...
치히로 씨는 저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었는지...
제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미래는 어떻게 변했을지도 상상해봅니다...
하지만 모두 지나간 일입니다...
저에게 남은 것은 쓰라린 추억과 다친 마음뿐입니다
ㅡ만남 없음 엔딩ㅡ
다음 아이는 +3
후미카는 갑자기 날라온 무언가에 맞고 땅바닥으로 주저 앉아버렸습니다
후미카: 아파.....
얼얼한 빰을 붙잡고 아픔과 충격에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후미카: ...어째서......
그의 앞에는 정장차림을 한 남자가 손바닥을 치켜들고 냉혹한 얼굴을 한 채로 서있습니다. 그는 그녀의 빰을 때린 사실에 조금도 동요하고 있지 않습니다
후미카: ...어째서....우린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요... 그렇게나 좋아했는데...
어째서 저를 미워하시죠?..
서러움에 후미카의 눈에는 점점 더 많은 물방울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흐느끼기 시작하는 후미카 앞에서 프로듀서는 진실을 토해냅니다
p: +4이기 때문이지
(파파라치에게 찍힌 후미카가 어떤 남성과 다투고있는 사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프로듀서의....
1.. 속마음을 공개한다
2. 싫어하게해야하니까 더 거친 말로 응답하자
(원하는 말이 있으면 적어보자)
네 몸에 이제 질렸고 그건 높으신 고객들도 마찬가지리서 말이야
책에 파묻혀있을 때는 호명해도 듣지도 못하고
하다못해 대외적으로도 적극적이지 못해서 매번 이끌어줘야 한다는 것에 질렸어
넌 아이돌이야
네가 어긋나지 않게 조정해주는게 프로듀서로써의 일이지,
이 이상은 권한 밖이야
(없는 단점 찾으려다보니 과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104941&page=0&sca=%EA%B8%80&sfl=&stx=&sst=&sod=&spt=-10688&page=0
미안해...하지만 이거밖에 없어...
후미카 : 프...프로듀서님......대..대체 무슨 일이?
프로듀서 :.........더 이상 말할수 없다. 더 이상 나를 만나지 말아다오...
후미카 : 프로듀서님!!!!
그 후로 프로듀서님은........저에게 더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연락도 끊어버리고.... 저의 담당도 그만두어버리고 어딘가로 사라져버리셨습니다...
어떻게 된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후미카 : 어떻게 하죠............
ㅡㅡ> 행동은 자유롭게 +3 이 결정
이 흐름에서 그렇게가면 재미없어지거든
@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