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P: 아빠!. 엄마가 해준 딸기 된장국은 도저히 못 먹겠어!!!. 딸기 파스타도 못 견디겠는데!!
P: ..........아들아...........(눈물 어린 눈)
아들 P: 에.....?. 아빠?
P: (강해져야 한다...........지금의 고통은........아주 작은 것에 지나지 않아.......이것들을 넘어서면 무한의 딸기지옥으로 매일매일 혀가 마비되고 위장이 비명을 지르는 고통을........그것도... 수십일. 수백일. 수천일 계속 견더야하니까.......)
아들 P: 아......아빠?. 왜 울고 있는 거야?
아리스 : 식사 나왔어요!. 이번에는 딸기 정어리 파이에요!
P: ..................(울고 있다)
ㅡ딸기마스터 아리스와의 결혼 엔딩.................해피 .........엔딩이려나?
판단은 알아서
프로듀서 : 하아.......피곤하다. 집에 왔으니 쉬.........
린 : 어서와. 여보. 집에 왔으니 식사 먼저?. 목욕 먼저?. 아니면 ..............
딸 : 와아!. 아빠! 왔구나! (프로듀서의 품에 안긴다)
린 : .......................(찌릿)
딸 : ...................(찌릿)
딸과 어머니는 서로 팔짱을 끼고 노려보고 있다.
린 : 당신......지쳤을테니까 방안에 가서 쉬세요
프로듀서 : 아......응......
린 : 잠깐. 당신 와이셔츠좀
프로듀서 : 응...........(오늘도구나)
린: ,,,,,,,,,,,,,,,,,,,,,,,,(킁카킁카하느라 정신이 없다)
딸: 엄마만 아빠의 속옷을 독차지하다니 불공평해!
린 : 호오라..........우리 딸이 나이를 먹어서 머리가 커졌다고 엄마의 몫을 강탈하려고 하는 구나.......
아빠와 엄마의 러브러브도 방해하고..........
딸 : 흥.............푸른 힘을 다루는 것이 엄마뿐이라고 생각했어?
(한 손에는 푸른 불. 다른 한손에는 남성용 팬티)
린 : 어느새 장롱에 고이 보관하던 걸 빼돌렸구나..................우리 딸. 많이 자랐는걸?
(코웃음을 치더나 다른 한 손에는 푸른 검을 꺼내든다)
린: 하지만 자신의 주제를 알게 하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라고 해야할까.................
(찌릿)
P "만.............해?"
레이코 "...............후후후...... 내 칼에는 마력이 깃들어 있나니...... 어둠의 힘으로 너를 정복해주마!"
P "레이코 씨가 중2병 버전이 되었다?"
레이코 "........아니야....아니야. 우후후후. 프로듀서. 나만을 바라보지 않겠어?............ 나의 것이 되어줘.
그러니까 눈이나 다리 같은 것은 필요 없지?. 다른 여자들을 만나러 다니거나 나말고 다른 여자들을 바라보게 할 신체 따위는........"
P "얀데레 버전!? 에다가 살짝 사이코 기질?!"
혼잡한 레이코의 캐릭터성에 어리둥절해하는 프로듀서
P "그런가.............Trevor Brown 같은 오염된 이미지의 책을 보고 진화했던 아리스는 이것저것 캐릭터성이 섞여버린 이상한 레이코 씨가 된 것이다!!!!!. 본래 캐릭터성인 누님 타입이나 치아킹 같은 속성이 증발되버렸어!!"
"이것이 모두............. 아리스가 그런 책을 읽도록 내버려둔 내 잘못이야.......우...
이렇게 된 이상 나는..... +2로 사죄할 수 밖에.."
1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팝콘)
아리스 : 예?. 무슨 일이신가요...........?
어라라라?. 아리스의 모습이?
ㅡ디리리리리리리리
ㅡ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아리스의 모습이 변하기 시작했다!
아리스의 손에 있는 것은........+3
@>>5 ?! 뭘로 진화하는 거지..?!!
ㅡ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아리스 : 어....어라?.. 이상한 기분이에요., 점점 작아지는 거 같은......
프로듀서 : 내가 누를 것은...........
1. A
2. BBBBBBBBBBB
2
"어럅쇼!?. 먹히지 않아?"
-디디디디디디디디디
다다단!
축하합니다!. 타치바나 아리스는 푸치 아리스로 진화했다!!
".....아리스?"
ㅡ쬐그만 푸치가 된 아리스를 본 p의 반응: +3
P: ...................
푸치아리스 : 타치..~~
P: ..................
푸치아리스: 바나~~~♪
쓰러져버린 프로듀서의 시체 위를 푸치아리스는 즐겁다듯이 올라타면서 까까~ 거리고 있다
다음날. 프로듀서는 심장이 정지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마지막으로 힘겹게 손을 움직이며 피로 남긴 글씨는
"아리스.......귀여워.........."
라는 흔적만이 남았을뿐. 그 누구도 프로듀서의 죽음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
"RIP. 프로듀서. 씹덕사로 잠들다"
라는 묘비만이 남을뿐. 사건은 어둠에 묻힐뿐이었다.......
ㅡ모에사 엔딩 ㅡ
프로듀서 : 어라.....? 아리스의 모습이.....?
어라라라?. 아리스의 모습이?
ㅡ디리리리리리리리
ㅡ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아리스의 모습이 변하기 시작했다!
아리스의 손에 있는 것은........+3
두고 볼까....
ㅡ디디디디디디디
다다다다다
축하합니다!. 아리스는 +3으로 진화했다!
(아리스가 지금들고 있는 물건과 연관이 있어야한다)
는 농담이고 +1로
(이미 당한 유저입니다)
ㅡ펑 소리와 함께 변한 아리스는 주방장 모자를 쓴 것 외에는 변한 것이 없어보였다.
"프로듀서 씨"
"응?"
"저....드디어 딸기요리의 새로운 경지를 발견했어요!. 드셔주세요!"
그리고 딸기파스타
"맙소사...!"
프로듀서는 절망한다
"그래도 아리스 앞이니 안 먹을 수도 없고 먹어볼까..."
그가 먹어본 딸기 파스타!
과연 딸기요리의 진수에 도달한 아리스가 요리한 파스타의 맛은?
1. 이럴수가!. 맛있다!
2. 더럽게 맛없네!. 뭘 배웠는지는 몰라도 더 형편없어!
딸기의 저주
(라고 하고 싶지만 몸은 당장이라도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오버히트를 하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아리스 : 그런가요.. 기뻐요!
P: 아리스의 미소를 보면..............
아리스 : 에헤헤헤헤헷 ♡
P: 그럴 수가 없다.......
결국 그 날 무리하게 소화해낸 프로듀서는 배탈에 시달렸답니다
그리고
ㅡ20년 후ㅡ
아들 P: 아빠!. 엄마가 해준 딸기 된장국은 도저히 못 먹겠어!!!. 딸기 파스타도 못 견디겠는데!!
P: ..........아들아...........(눈물 어린 눈)
아들 P: 에.....?. 아빠?
P: (강해져야 한다...........지금의 고통은........아주 작은 것에 지나지 않아.......이것들을 넘어서면 무한의 딸기지옥으로 매일매일 혀가 마비되고 위장이 비명을 지르는 고통을........그것도... 수십일. 수백일. 수천일 계속 견더야하니까.......)
아들 P: 아......아빠?. 왜 울고 있는 거야?
아리스 : 식사 나왔어요!. 이번에는 딸기 정어리 파이에요!
P: ..................(울고 있다)
ㅡ딸기마스터 아리스와의 결혼 엔딩.................해피 .........엔딩이려나?
판단은 알아서
아리스 : 예?. 무슨 일이신가요...........?
어라라라?. 아리스의 모습이?
ㅡ디리리리리리리리
ㅡ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아리스의 모습이 변하기 시작했다!
아리스는 +3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1
다음앵커 +1
흐~으응...?. 당신이 나의 타치바나...?
뭐. 좋을지도,,,,,,,,,,
나는 블루가 좋아..........
ㅡ아리스의 손에 들린 것은........P의 와이셔츠!
아리스는 점점 키가 커지며 변하고 있다!
P: 잠깐 이건 위험해!!!!!!
P의 행동 : +2
(행동에 따라 진화 캔슬 가능)
나저나 히이라기 시노씨를 모르시다니…
(진격의 아리스)
"흐응?. 프로듀서. 어린 아이에게 욕정을 품고 덮치는 거야?. 꼴불견이네"
"...어. 그게 아니라...!"
"완전 짐승 같네. 기분 나빠"
"스스로 옷을 풀어헤치면서 말해도 설득력이 없어요!"
ㅡ디리리리
ㅡ다다!
ㅡ진화가 가속되었다!
"뭐라고!?"
ㅡ축하합니다!. 아리스는 중중의 킁카린으로 진화했다!
"맙소사!....난 이제 끝장이야!...."
"그렇게 어두운 얼굴을 하고 여성을 바라보면 미움 받는다고?"
"일단 제 옷을 벗기는 손을 내려주세요!;
ㅡ10년후ㅡ
p는.....+4의 신세
>>53 이해했습니다.
>>49
프로듀서 : 하아.......피곤하다. 집에 왔으니 쉬.........
린 : 어서와. 여보. 집에 왔으니 식사 먼저?. 목욕 먼저?. 아니면 ..............
딸 : 와아!. 아빠! 왔구나! (프로듀서의 품에 안긴다)
린 : .......................(찌릿)
딸 : ...................(찌릿)
딸과 어머니는 서로 팔짱을 끼고 노려보고 있다.
린 : 당신......지쳤을테니까 방안에 가서 쉬세요
프로듀서 : 아......응......
린 : 잠깐. 당신 와이셔츠좀
프로듀서 : 응...........(오늘도구나)
린: ,,,,,,,,,,,,,,,,,,,,,,,,(킁카킁카하느라 정신이 없다)
딸: 엄마만 아빠의 속옷을 독차지하다니 불공평해!
린 : 호오라..........우리 딸이 나이를 먹어서 머리가 커졌다고 엄마의 몫을 강탈하려고 하는 구나.......
아빠와 엄마의 러브러브도 방해하고..........
딸 : 흥.............푸른 힘을 다루는 것이 엄마뿐이라고 생각했어?
(한 손에는 푸른 불. 다른 한손에는 남성용 팬티)
린 : 어느새 장롱에 고이 보관하던 걸 빼돌렸구나..................우리 딸. 많이 자랐는걸?
(코웃음을 치더나 다른 한 손에는 푸른 검을 꺼내든다)
린: 하지만 자신의 주제를 알게 하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라고 해야할까.................
(찌릿)
프로듀서 : ..............아무 것도 들리지 않습니다........아무것도요
ㅡ딸과 아내에게 둘러싸여서 매일이 우와와와
해피엔딩...............?
마지막 이야기가 아리스의 여러가능성 중 최종 루트가 됩니다
아리스 : 예?. 무슨 일이신가요...........?
어라라라?. 아리스의 모습이?
ㅡ디리리리리리리리
ㅡ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아리스의 모습이 변하기 시작했다!
아리스는 +3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아리스는 손에 책을 쥐고 있다
"프.프로듀서님!. 이 책을 손에 쥐니 묘한 느낌..."
"응. 뭐. 다 그런거야.....아니!. 잠깐! 이건 +3의 책이잖아?!"
@후회 안힐 자신 있으면 구글 이미지 검색에 쳐보세요
참고로 제 반응은...
허겁저걱 책을 뺏어보지만...!
아리스는 이미 +3으로 진화를 마치었다!
+2
레이코: .....(획!)
p: 어라?......까아아아아이악!!
프로듀서의 목덜미에 레이코 씨가 칼을 들이밀고 하는 말
"+3"
레이코 "...............후후후...... 내 칼에는 마력이 깃들어 있나니...... 어둠의 힘으로 너를 정복해주마!"
P "레이코 씨가 중2병 버전이 되었다?"
레이코 "........아니야....아니야. 우후후후. 프로듀서. 나만을 바라보지 않겠어?............ 나의 것이 되어줘.
그러니까 눈이나 다리 같은 것은 필요 없지?. 다른 여자들을 만나러 다니거나 나말고 다른 여자들을 바라보게 할 신체 따위는........"
P "얀데레 버전!? 에다가 살짝 사이코 기질?!"
혼잡한 레이코의 캐릭터성에 어리둥절해하는 프로듀서
P "그런가.............Trevor Brown 같은 오염된 이미지의 책을 보고 진화했던 아리스는 이것저것 캐릭터성이 섞여버린 이상한 레이코 씨가 된 것이다!!!!!. 본래 캐릭터성인 누님 타입이나 치아킹 같은 속성이 증발되버렸어!!"
"이것이 모두............. 아리스가 그런 책을 읽도록 내버려둔 내 잘못이야.......우...
이렇게 된 이상 나는..... +2로 사죄할 수 밖에.."
즉, 세계는 일순한다
아, 앵커는 +1
p: 그런게 있을리가.
치히로: 여기 6000엔이에요♥
p: 진짜냐!
ㅡ석가면을...
1. 레이코에게 장착
2. p가 장착
레이코에게 씌워서 캐릭터성을 더 늘릴순 없죠!
사실은 '너나 써라!'면서 치히로씨에게 억지로 씌우고 싶지만 그분은 애초에 인간이 아니시니까! 이미 인간 포기하신 분이니까!
후후
P: 난 인간을 그만두겠다! 아리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p: .....
석가면 장착후 p의 변화는?
+2
최고로 HIGH한 기분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