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6, 2017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경찰서 번호가 112라고?pm 05:14:59경찰서 번호가 112라고?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비밀스러운 레슨을 하는 P와 린의 이야기입니다.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딱히 누가 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pm 05:16:96※비밀스러운 레슨을 하는 P와 린의 이야기입니다.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딱히 누가 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한블록 아래가 아니었어?!pm 05:16:92한블록 아래가 아니었어?!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5.*.*)무협 액션 연습 박살나는건 P다!pm 05:17:75무협 액션 연습 박살나는건 P다! The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49.*.*)>>1pm 05:17:70>>1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6.*.*)(이마짚)pm 05:18:45(이마짚)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린 "무협 액션 연습?" P "그렇다. 무술 영화에 린이 출연할지도 모르니까 가볍게 액션 연습을 해 보고자 함이다." 린 "...그런 건 보통 액션 아카데미라던가 전문적인 데서 하는 거 아니야?" P "무슨 소리! 실전이 일어나는 곳은 이런 평범한 사무실! 그리고 나 P도 평범한 사람! 그런 것이 리얼리티에 걸맞는 거지!" 린 "...좋아. 그럼 무술 같은 거 나는 하나도 모르는데, 프로듀서는 아는 거 있어?" P "하지만 아쉽게도 나도 아는 것이 없지!" 린 "뭐야 그러면. 무술을 한다면서 가르쳐 줄 것도 없었단 거야?" P "가볍게 호신술이라도 한다면?" 린 "...변태." P "에에에에?" 린 "아니, 호신술이라면서 뒤에서 끌어안거나 손을 잡을 게 뻔하잖아? 기분 나빠." P "어떻게 알았지?!" 린 "하아... 프로듀서라면 그럴 줄 알았어." P "하지만 절대로 그런 마음은 없으니까 괜찮을 것이다!" 린 "...좋아. 호신술이라면 나도 조금은 배워 놨으니까, 상황극 정도는 할 수 있을지도." P "음... 좋아. 어떤 상황극이 좋을까?" >>+3: 호신술 상황극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딱히 누가 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pm 05:24:65린 "무협 액션 연습?" P "그렇다. 무술 영화에 린이 출연할지도 모르니까 가볍게 액션 연습을 해 보고자 함이다." 린 "...그런 건 보통 액션 아카데미라던가 전문적인 데서 하는 거 아니야?" P "무슨 소리! 실전이 일어나는 곳은 이런 평범한 사무실! 그리고 나 P도 평범한 사람! 그런 것이 리얼리티에 걸맞는 거지!" 린 "...좋아. 그럼 무술 같은 거 나는 하나도 모르는데, 프로듀서는 아는 거 있어?" P "하지만 아쉽게도 나도 아는 것이 없지!" 린 "뭐야 그러면. 무술을 한다면서 가르쳐 줄 것도 없었단 거야?" P "가볍게 호신술이라도 한다면?" 린 "...변태." P "에에에에?" 린 "아니, 호신술이라면서 뒤에서 끌어안거나 손을 잡을 게 뻔하잖아? 기분 나빠." P "어떻게 알았지?!" 린 "하아... 프로듀서라면 그럴 줄 알았어." P "하지만 절대로 그런 마음은 없으니까 괜찮을 것이다!" 린 "...좋아. 호신술이라면 나도 조금은 배워 놨으니까, 상황극 정도는 할 수 있을지도." P "음... 좋아. 어떤 상황극이 좋을까?" >>+3: 호신술 상황극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딱히 누가 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자는 동안 가슴을 노리는 괴한이pm 05:25:61자는 동안 가슴을 노리는 괴한이 The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49.*.*)뒤쪽에서 안아서 가슴을 만지는 치한이pm 05:28:61뒤쪽에서 안아서 가슴을 만지는 치한이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6.*.*)담당 아이돌로 백합 망상을 하는 프로듀서가...!pm 05:29:6담당 아이돌로 백합 망상을 하는 프로듀서가...!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설명은 안 했는데 앵커는 근삿값입니다. +-1댓글 안에서 괜찮은 걸 찾아쓰는 방식. 이유: 재앵커하기 귀찮아서... *** 상황극 *** 덜컹덜컹... 덜컹덜컹... 린 (회사까지는 앞으로 세 정거장...) 린 (음... 오늘 오전에는 댄스 레슨이었지... 일단 먼저 음원부터 들어 놓고 박자를...) 린 (.....!) P "으헤헤헤... 으헤헤헤......." *** 끝 *** 린 "컷컷! 컷!" P "왜?! 이제 막 좋으려던 참인데?" 린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기분나쁜 웃음을 피면서 그... 만지러 온단 말이야?" P "그거 저기야 그거 뭐냐, 극적 과장법이라구!" 린 "...하... 좋아. 다시 해 보자." *** 상황극 *** 린 (......!) P "후욱... 후..." 린 (겨드랑이 아래로 손이...!) P "구헤헤..." 말랑... 린 (싫어...!) 요요기~! 요요기~! 린 (좋아... 문이 열린 이 때에...) 탁 P "......!!!!" 린 "그대로 문 밖으로 메친다!!!" 벌러덩 P "으아아아아악!!" 린 "휴우." 탁탁 문이 닫힙니다. 문이 닫힙니다. *** 끝 *** P "끄억... 끄으..." 린 "...괜찮아? 나도 모르게..." P "일단 여고생한테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어째서 메치기?!" 린 "뭐... 임기응변이라고 할까나?" P "아이구 삭신이야..." 린 "...근데 이런 걸로 레슨이 됐을까나? 메치기는 내가 생각해도 호신술과는..." P "아니야. 유도는 원래 몸집이나 몸무게와는 상관없다고 했으니까 괜찮을지도?" 린 "...그 부분에서 진지해지는 거야?" P "......." 린 "........어땠어?" P "..............부드러웠습니다..." 린 "역시 변태잖아!!!" P "아니 그, 어, 연기였다구! 평소엔 절대로 안 그러니까!" 린 "'평소엔'?" P "평소엔." 린 "좋아. 그렇다 쳐. 다음 레슨은 뭘 할 거야?" >>+3: 다음 레슨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딱히 누가 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pm 05:52:11※설명은 안 했는데 앵커는 근삿값입니다. +-1댓글 안에서 괜찮은 걸 찾아쓰는 방식. 이유: 재앵커하기 귀찮아서... *** 상황극 *** 덜컹덜컹... 덜컹덜컹... 린 (회사까지는 앞으로 세 정거장...) 린 (음... 오늘 오전에는 댄스 레슨이었지... 일단 먼저 음원부터 들어 놓고 박자를...) 린 (.....!) P "으헤헤헤... 으헤헤헤......." *** 끝 *** 린 "컷컷! 컷!" P "왜?! 이제 막 좋으려던 참인데?" 린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기분나쁜 웃음을 피면서 그... 만지러 온단 말이야?" P "그거 저기야 그거 뭐냐, 극적 과장법이라구!" 린 "...하... 좋아. 다시 해 보자." *** 상황극 *** 린 (......!) P "후욱... 후..." 린 (겨드랑이 아래로 손이...!) P "구헤헤..." 말랑... 린 (싫어...!) 요요기~! 요요기~! 린 (좋아... 문이 열린 이 때에...) 탁 P "......!!!!" 린 "그대로 문 밖으로 메친다!!!" 벌러덩 P "으아아아아악!!" 린 "휴우." 탁탁 문이 닫힙니다. 문이 닫힙니다. *** 끝 *** P "끄억... 끄으..." 린 "...괜찮아? 나도 모르게..." P "일단 여고생한테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어째서 메치기?!" 린 "뭐... 임기응변이라고 할까나?" P "아이구 삭신이야..." 린 "...근데 이런 걸로 레슨이 됐을까나? 메치기는 내가 생각해도 호신술과는..." P "아니야. 유도는 원래 몸집이나 몸무게와는 상관없다고 했으니까 괜찮을지도?" 린 "...그 부분에서 진지해지는 거야?" P "......." 린 "........어땠어?" P "..............부드러웠습니다..." 린 "역시 변태잖아!!!" P "아니 그, 어, 연기였다구! 평소엔 절대로 안 그러니까!" 린 "'평소엔'?" P "평소엔." 린 "좋아. 그렇다 쳐. 다음 레슨은 뭘 할 거야?" >>+3: 다음 레슨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딱히 누가 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98(1-100)장난을 가장하며 성희롱하는 시츄에이션pm 05:54:49장난을 가장하며 성희롱하는 시츄에이션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시부야 린이 보는 앞에서 시마무라 우즈키...피규어를 올려다 보려 한다.pm 05:59:97시부야 린이 보는 앞에서 시마무라 우즈키...피규어를 올려다 보려 한다. ニャン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린우즈 동인지를 제작하는 레슨~pm 06:08:1린우즈 동인지를 제작하는 레슨~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미소연습pm 06:09:52미소연습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P "다음은 미소 레슨이다!" 린 "프로듀서답지 않네." P "그럼 다른 앵커로 해 줘?" 팔락팔락 린 "아니아니, 됐어. 그보다 앵커는 뭐야?" P "그런 게 있어." 린 "그런데 미소라니... 뭔가..." P "뭔가?" 린 "...미소는 어느 정도 능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P "과연. 그런 문제인가." 린 "그리고 미소를 잘 짓는다고 해도, 지금 미소를 봐 줄 사람은 프로듀서밖에 없으니 객관적인 평가도 할 수 없고 말이야." P "...나 정도면 그래도 업계 전문가인데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린 "어떻게?" P "많은 미소들이 있지!" 쿵 린 "...이게 다 뭐야?" P "아이돌들의 미소 파일이다. 346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의 아이돌들도 미소짓는 사진을 찍어서 모아 두고 있지." 린 "헤에... 연구에 열심이네." P "이래봬도 열혈 프로듀서였으니까." 린 "좋아. 미소 연습. 어떻게 하면 될까?" P "우선 미소를 지어보는 것부터 시작이겠지?" 린 "이럴 때 좋은 교보재가 있으면 좋을 텐데." P "지금 없잖아?" 린 "...그렇지. 그럼 해 볼게." 싱긋 >>+3: 린의 미소는 100점 만점에 몇 점이었을까?(콤마)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딱히 누가 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pm 06:56:80P "다음은 미소 레슨이다!" 린 "프로듀서답지 않네." P "그럼 다른 앵커로 해 줘?" 팔락팔락 린 "아니아니, 됐어. 그보다 앵커는 뭐야?" P "그런 게 있어." 린 "그런데 미소라니... 뭔가..." P "뭔가?" 린 "...미소는 어느 정도 능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P "과연. 그런 문제인가." 린 "그리고 미소를 잘 짓는다고 해도, 지금 미소를 봐 줄 사람은 프로듀서밖에 없으니 객관적인 평가도 할 수 없고 말이야." P "...나 정도면 그래도 업계 전문가인데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린 "어떻게?" P "많은 미소들이 있지!" 쿵 린 "...이게 다 뭐야?" P "아이돌들의 미소 파일이다. 346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의 아이돌들도 미소짓는 사진을 찍어서 모아 두고 있지." 린 "헤에... 연구에 열심이네." P "이래봬도 열혈 프로듀서였으니까." 린 "좋아. 미소 연습. 어떻게 하면 될까?" P "우선 미소를 지어보는 것부터 시작이겠지?" 린 "이럴 때 좋은 교보재가 있으면 좋을 텐데." P "지금 없잖아?" 린 "...그렇지. 그럼 해 볼게." 싱긋 >>+3: 린의 미소는 100점 만점에 몇 점이었을까?(콤마)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딱히 누가 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 ニャン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위험해 위험해 위험해...pm 06:58:21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카와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41.*.*)과연 린의 미소는...pm 07:04:65과연 린의 미소는...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7(1-100)판정pm 07:05:98판정 디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장렬히 실패pm 07:07:38장렬히 실패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콤마값이면 98인게? 저정도면 우즈키급...ㄷㄷpm 07:08:52@콤마값이면 98인게? 저정도면 우즈키급...ㄷㄷ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P "오... 오오..." 린 "...어때?" P "당장이라도 보존하고 싶은 미소야." 린 "보존할 수단은?" P "카메라... 카메라..." 린 "휴대폰 배터리도 없잖아." P "그렇지. 나한테는 엄청 잘 보이는데. 해가 아직 안 져서 그런가." 린 "어디 즉석 카메라 같은 게 없을까?" P "폴라로이드가 여기 어디쯤... 찾았다!" 린 "빨리 해. 얼굴 아프니까." P "네네~ 이 쪽 보세요~" 찰칵 린 "...어때?" P "음. 역시 사진으로 보는 거랑 직접 보는 거랑은 다르네." 린 "확실히 직접 보는 건 뭔가 느낌이 다르지." P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역시 페이스 투 페이스는 다른 걸까나." 린 "내 사진은 수백 장을 봤지만 아직도 실제 느낌이란 걸 모르겠어." P "그렇지?" >>+3: 다음 레슨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누군가 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pm 07:33:39P "오... 오오..." 린 "...어때?" P "당장이라도 보존하고 싶은 미소야." 린 "보존할 수단은?" P "카메라... 카메라..." 린 "휴대폰 배터리도 없잖아." P "그렇지. 나한테는 엄청 잘 보이는데. 해가 아직 안 져서 그런가." 린 "어디 즉석 카메라 같은 게 없을까?" P "폴라로이드가 여기 어디쯤... 찾았다!" 린 "빨리 해. 얼굴 아프니까." P "네네~ 이 쪽 보세요~" 찰칵 린 "...어때?" P "음. 역시 사진으로 보는 거랑 직접 보는 거랑은 다르네." 린 "확실히 직접 보는 건 뭔가 느낌이 다르지." P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역시 페이스 투 페이스는 다른 걸까나." 린 "내 사진은 수백 장을 봤지만 아직도 실제 느낌이란 걸 모르겠어." P "그렇지?" >>+3: 다음 레슨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누군가 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카와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41.*.*)아, 이젠 누가 오기도 하는 거군요pm 07:41:39아, 이젠 누가 오기도 하는 거군요 ニャン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갑자기, 덜렁거리는 아마미 선배가 왔으면 좋겠지만... 냐아아아...pm 07:49:15갑자기, 덜렁거리는 아마미 선배가 왔으면 좋겠지만... 냐아아아... 러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노래연습pm 07:58:17노래연습04-17, 2017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P "다음은 노래 연습이다!" 린 "...이거 비밀로 하는 의미가 있어?" P "일단 뭐라도 하자는 거지!" 린 "...동의해. 뭐라도 하자." P "좋아. 그럼 무슨 노래를 할까?" 린 "그거보다, 일단 노래를 틀 만한 게 아무 것도 없는데." P "그러네. 생각해 보니까 소리가 나오는 건 거의 다 전기를 쓰잖아." 린 "분명 34층에 있는 레슨실에 피아노가 있었던 거 같은데." P "사무실을 나가려고?" 린 "...아." P "좋아. 일단 이 사무실 안에서 할 수 있는 거로 레슨을 해 보자." 린 "노래를 하면, 누군가 올지도 모르는데?" P "일단 해 보자. 누군가 오더라도 괜찮을지도 모르잖아." >>+3: 린이 노래를 합니다.(콤마에 따라 상황 변동)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누군가 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pm 09:38:60P "다음은 노래 연습이다!" 린 "...이거 비밀로 하는 의미가 있어?" P "일단 뭐라도 하자는 거지!" 린 "...동의해. 뭐라도 하자." P "좋아. 그럼 무슨 노래를 할까?" 린 "그거보다, 일단 노래를 틀 만한 게 아무 것도 없는데." P "그러네. 생각해 보니까 소리가 나오는 건 거의 다 전기를 쓰잖아." 린 "분명 34층에 있는 레슨실에 피아노가 있었던 거 같은데." P "사무실을 나가려고?" 린 "...아." P "좋아. 일단 이 사무실 안에서 할 수 있는 거로 레슨을 해 보자." 린 "노래를 하면, 누군가 올지도 모르는데?" P "일단 해 보자. 누군가 오더라도 괜찮을지도 모르잖아." >>+3: 린이 노래를 합니다.(콤마에 따라 상황 변동)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누군가 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즛또 쯔요꾸pm 09:39:57즛또 쯔요꾸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NSN!pm 09:40:98NSN!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AnemoneStarpm 09:43:94AnemoneStar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콤마 94. P "좋아. 내가 박자를 맞출 테니까 AnemoneStar를 불러 보자." 린 "응. 알았어." 잠시 후 린 "어디까지고~ 어디까지고~ 너를 쫓아서 갈 테니까~" P "거기서 힘 빡 주고!" 린 "마음에 닿는 그 순간을~" P "하나 둘 셋 넷!" 린 "아네모네 스ㅌ..." 쾅 P "......" 린 "..........." 쾅쾅 쾅쾅쾅 린 "...누군가 왔어." P "사람인 거 같지? 들여보낼까?" "어~이! 거기 아무도 없어요~?" 린 "응." 철컥 철컥 착 P ".....!" 린 "!!!!" "...찾았다구. 엄청." 하아 하아 P "미오." 미오 "그래서, 나만 빼놓고 시부린이랑 단 둘이서 무슨 레슨을 그렇게 하신 걸까나?" 린 "별로 이상한 거 안 했어. 처음 빼고는." 미오 "그 처음이 아주아주아주아주 궁금합니다만~?" P "...여긴 어떻게 온 거야 미오?" 미오 "말하자면 긴데 들을래?" P "......아니. 됐어. 와 줘서 기뻐. 앉아서 쉬어." 미오 "고마워... 하~ 지쳤어..." P "문 닫아. 자물쇠도 다 잠그고." 미오 "응. 알았어." 철컥 철컥 P "노래를 불렀던 게 통했네." 린 "...아무리 생각해도 운이 좋았던 것 같지만." 미오 "그래서, 여기서 뭘 하고 있었던 거야?" P "보시다시피. 심심해서." 린 "사진도 찍고, 노래도 불렀어. ...호신술도 하고." 미오 ".....엄청나게 충실한 시간이구나. 사진 보여줘." P "자." 미오 "...........좋은 미소구먼." P "이 정도면 미소 앨범에 넣어도 되겠지?" 미오 "응. 근데 용케도 배터리가 남아 있는 카메라를 찾았네?" P "폴라로이드는 건전지를 쓰니까. 플래시도 안 터뜨렸고." 린 "근데 미오는, 어떻게 온 거야?" P "아까 말하자면 길다고 했어." 린 "....아. 그래. 사무실에 온 걸 환영해. 변변치 않지만 물이랑 차도 있어." 미오 "차는 됐어. 물은 충분히 마셨으니까." P "좋아. 그럼 해가 질 때까지 또 뭔가를 해야 할 거 같은데." 린 "그래." 미오 "아니아니아니, 의미를 모르겠는데?!" >>+3: 다음 레슨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딱히 누가 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pm 10:18:48※콤마 94. P "좋아. 내가 박자를 맞출 테니까 AnemoneStar를 불러 보자." 린 "응. 알았어." 잠시 후 린 "어디까지고~ 어디까지고~ 너를 쫓아서 갈 테니까~" P "거기서 힘 빡 주고!" 린 "마음에 닿는 그 순간을~" P "하나 둘 셋 넷!" 린 "아네모네 스ㅌ..." 쾅 P "......" 린 "..........." 쾅쾅 쾅쾅쾅 린 "...누군가 왔어." P "사람인 거 같지? 들여보낼까?" "어~이! 거기 아무도 없어요~?" 린 "응." 철컥 철컥 착 P ".....!" 린 "!!!!" "...찾았다구. 엄청." 하아 하아 P "미오." 미오 "그래서, 나만 빼놓고 시부린이랑 단 둘이서 무슨 레슨을 그렇게 하신 걸까나?" 린 "별로 이상한 거 안 했어. 처음 빼고는." 미오 "그 처음이 아주아주아주아주 궁금합니다만~?" P "...여긴 어떻게 온 거야 미오?" 미오 "말하자면 긴데 들을래?" P "......아니. 됐어. 와 줘서 기뻐. 앉아서 쉬어." 미오 "고마워... 하~ 지쳤어..." P "문 닫아. 자물쇠도 다 잠그고." 미오 "응. 알았어." 철컥 철컥 P "노래를 불렀던 게 통했네." 린 "...아무리 생각해도 운이 좋았던 것 같지만." 미오 "그래서, 여기서 뭘 하고 있었던 거야?" P "보시다시피. 심심해서." 린 "사진도 찍고, 노래도 불렀어. ...호신술도 하고." 미오 ".....엄청나게 충실한 시간이구나. 사진 보여줘." P "자." 미오 "...........좋은 미소구먼." P "이 정도면 미소 앨범에 넣어도 되겠지?" 미오 "응. 근데 용케도 배터리가 남아 있는 카메라를 찾았네?" P "폴라로이드는 건전지를 쓰니까. 플래시도 안 터뜨렸고." 린 "근데 미오는, 어떻게 온 거야?" P "아까 말하자면 길다고 했어." 린 "....아. 그래. 사무실에 온 걸 환영해. 변변치 않지만 물이랑 차도 있어." 미오 "차는 됐어. 물은 충분히 마셨으니까." P "좋아. 그럼 해가 질 때까지 또 뭔가를 해야 할 거 같은데." 린 "그래." 미오 "아니아니아니, 의미를 모르겠는데?!" >>+3: 다음 레슨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딱히 누가 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미래에 남자친구가 생겼을떄를 대비한 연애연습pm 10:20:17미래에 남자친구가 생겼을떄를 대비한 연애연습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 pm 11:51:74 ニャン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진실게임이에요~ 진실게임~ 정확히는 갑작스런 인터뷰를 대비한 민감한 질문을 스므스하게 넘기는 레슨~pm 11:59:42진실게임이에요~ 진실게임~ 정확히는 갑작스런 인터뷰를 대비한 민감한 질문을 스므스하게 넘기는 레슨~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9.*.*)푸른 능력의 개화(笑)pm 11:59:32푸른 능력의 개화(笑)04-18, 2017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혹시 이거 포스트 아포칼립스.....? 못해도 대정전은 일어난것 같은데요am 12:58:5@혹시 이거 포스트 아포칼립스.....? 못해도 대정전은 일어난것 같은데요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어? 갑자기 엄청 무거운 분위기가 되어버린 것 같아?am 01:35:91어? 갑자기 엄청 무거운 분위기가 되어버린 것 같아?04-30, 2017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5.*.*)인양 -아이커뮤 인양조합-pm 04:06:58인양 -아이커뮤 인양조합-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5.*.*)인양 -아이커뮤 인양조합-pm 04:06:66인양 -아이커뮤 인양조합-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5.*.*)@실수로 더블인양 해버렸습니다.pm 04:06:67@실수로 더블인양 해버렸습니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응...? 정말? 무거운 분위기는 아닌거겠지?? 설마 린만 모르는 이야기라던가pm 04:49:92@응...? 정말? 무거운 분위기는 아닌거겠지?? 설마 린만 모르는 이야기라던가05-02, 2017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Yin-yang pm 12:00:96Yin-yang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1/17/Yin_yang.svg/400px-Yin_yang.svg.png]05-09, 2017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어이쿠 이런곳에 창댓이am 12:12:57어이쿠 이런곳에 창댓이09-30, 2017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9.*.*)P "좋아. 그럼 진실게임이라도 해 볼까?" 미오 "우와, 엄청 아저씨 취향이야..." 린 "여고생들의 비밀 같은 거 캐내서 좋을 게 없을 텐데. 프로듀서." 미오 "에에? 좋을 게 없을 만큼 그런 비밀이 있는 겁니까 시부린?" 린 "아니, 그런 것까진 없어." P "애초에 내 이미지가 왜 그렇게 안 좋은 거야..." 린 "뭐 좋아. 그럼 해 보자." >>+2: 주사위로 질문을 받을 사람을 결정 0~34: P 35~67: 린 68~100: 미오 >>+4: 할 질문pm 08:57:73P "좋아. 그럼 진실게임이라도 해 볼까?" 미오 "우와, 엄청 아저씨 취향이야..." 린 "여고생들의 비밀 같은 거 캐내서 좋을 게 없을 텐데. 프로듀서." 미오 "에에? 좋을 게 없을 만큼 그런 비밀이 있는 겁니까 시부린?" 린 "아니, 그런 것까진 없어." P "애초에 내 이미지가 왜 그렇게 안 좋은 거야..." 린 "뭐 좋아. 그럼 해 보자." >>+2: 주사위로 질문을 받을 사람을 결정 0~34: P 35~67: 린 68~100: 미오 >>+4: 할 질문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5(1-100)누가 질문을 받게 될 것인가! 그나저나 뭔가 상황이 묘하게 어둠이 깔리는 느낌이-pm 09:16:79누가 질문을 받게 될 것인가! 그나저나 뭔가 상황이 묘하게 어둠이 깔리는 느낌이-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61(1-100)결정pm 10:20:99결정 카와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41.*.*)발판pm 10:25:26발판10-02, 2017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중복은 안될 것 같은데 질문이 안나와..pm 02:27:3@중복은 안될 것 같은데 질문이 안나와..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에 대한 마음 @경우에 따라 호감도 하락..! 두근두근!pm 02:47:80P에 대한 마음 @경우에 따라 호감도 하락..! 두근두근!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923 [종료] 아이돌전대 765렌쟈! 4LU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27 조회933 추천: 0 2922 [종료] 본가)765를 이상하게 4LU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댓글34 조회1061 추천: 1 2921 [종료] 『Operation Overlord』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94 조회1212 추천: 0 2920 [종료] The @ Remains Standing...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10 조회714 추천: 0 2919 [진행중] 주워왔어요 황야의 숲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854 조회5014 추천: 6 2918 [종료] 『Englishman in New York』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댓글78 조회1203 추천: 0 2917 [종료] P 『내 이름은 P근육.』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51 조회1074 추천: 0 2916 [종료] P"내가 무슨죄를 지었다고!" PT76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135 조회1986 추천: 4 2915 [종료] Magic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79 조회1205 추천: 0 2914 [종료] 시호 [프로듀서님의 집이 어디인지 알 수 없어] 시즈카 [뭐?]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13 조회1022 추천: 1 2913 [종료] The Producer Has Spoken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2 조회836 추천: 0 2912 [종료] Viaggi regolari da Genova e Napoli Reprisal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37 조회763 추천: 0 2911 [종료] 타카기 “좋아, 극장을 짓는 것이다!” P “에..?”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73 조회1144 추천: 0 2910 [진행중] P "락을 비롯한" 리이나 "여러 음악 이야기"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12 조회1036 추천: 1 2909 [진행중] P "우연히 아이돌 번역기를 얻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73 조회1261 추천: 2 2908 [종료] 코토리 “아니... 이 사람들은 누구죠?”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댓글123 조회1276 추천: 0 2907 [종료] ??? “찍먹이야!” ??? “부먹이야!” P “밥 좀 먹자...”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104 조회1232 추천: 2 2906 [진행중] 안나: ...여기가......어디......?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102 조회1967 추천: 3 2905 [진행중] 데레@스 왕게임, 시작합니다!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24 조회1106 추천: 0 2904 [종료] 하즈키 “이 물건은 조심해서 사용해 주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24 조회1018 추천: 0 2903 [종료] 프로듀서가 죽었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46 조회923 추천: 0 2902 [진행중] 유진 "존나 야무..."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80 조회1307 추천: 1 2901 [종료] ??? “오늘 프로듀서는 우리꺼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댓글65 조회1184 추천: 0 2900 [진행중] 아카네 "P쨩과 아카네쨩의!" P "…학교생활."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2171 조회10271 추천: 10 2899 [종료] 코노미의 드라이브 타임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55 조회1038 추천: 1 2898 [종료] 만우절 쇼트 창댓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27 조회871 추천: 0 2897 [종료]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77 조회1569 추천: 4 2896 [종료] neu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23 조회867 추천: 0 2895 [종료] 자고 일어나니 내 몸이 달라졌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77 조회1086 추천: 0 2894 [종료] 765프로덕션에게 자녀 계획이란?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댓글21 조회898 추천: 1
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박살나는건 P다!
P "그렇다. 무술 영화에 린이 출연할지도 모르니까 가볍게 액션 연습을 해 보고자 함이다."
린 "...그런 건 보통 액션 아카데미라던가 전문적인 데서 하는 거 아니야?"
P "무슨 소리! 실전이 일어나는 곳은 이런 평범한 사무실! 그리고 나 P도 평범한 사람! 그런 것이 리얼리티에 걸맞는 거지!"
린 "...좋아. 그럼 무술 같은 거 나는 하나도 모르는데, 프로듀서는 아는 거 있어?"
P "하지만 아쉽게도 나도 아는 것이 없지!"
린 "뭐야 그러면. 무술을 한다면서 가르쳐 줄 것도 없었단 거야?"
P "가볍게 호신술이라도 한다면?"
린 "...변태."
P "에에에에?"
린 "아니, 호신술이라면서 뒤에서 끌어안거나 손을 잡을 게 뻔하잖아? 기분 나빠."
P "어떻게 알았지?!"
린 "하아... 프로듀서라면 그럴 줄 알았어."
P "하지만 절대로 그런 마음은 없으니까 괜찮을 것이다!"
린 "...좋아. 호신술이라면 나도 조금은 배워 놨으니까, 상황극 정도는 할 수 있을지도."
P "음... 좋아. 어떤 상황극이 좋을까?"
>>+3: 호신술 상황극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딱히 누가 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
*** 상황극 ***
덜컹덜컹... 덜컹덜컹...
린 (회사까지는 앞으로 세 정거장...)
린 (음... 오늘 오전에는 댄스 레슨이었지... 일단 먼저 음원부터 들어 놓고 박자를...)
린 (.....!)
P "으헤헤헤... 으헤헤헤......."
*** 끝 ***
린 "컷컷! 컷!"
P "왜?! 이제 막 좋으려던 참인데?"
린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기분나쁜 웃음을 피면서 그... 만지러 온단 말이야?"
P "그거 저기야 그거 뭐냐, 극적 과장법이라구!"
린 "...하... 좋아. 다시 해 보자."
*** 상황극 ***
린 (......!)
P "후욱... 후..."
린 (겨드랑이 아래로 손이...!)
P "구헤헤..."
말랑...
린 (싫어...!)
요요기~! 요요기~!
린 (좋아... 문이 열린 이 때에...) 탁
P "......!!!!"
린 "그대로 문 밖으로 메친다!!!" 벌러덩
P "으아아아아악!!"
린 "휴우." 탁탁
문이 닫힙니다. 문이 닫힙니다.
*** 끝 ***
P "끄억... 끄으..."
린 "...괜찮아? 나도 모르게..."
P "일단 여고생한테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어째서 메치기?!"
린 "뭐... 임기응변이라고 할까나?"
P "아이구 삭신이야..."
린 "...근데 이런 걸로 레슨이 됐을까나? 메치기는 내가 생각해도 호신술과는..."
P "아니야. 유도는 원래 몸집이나 몸무게와는 상관없다고 했으니까 괜찮을지도?"
린 "...그 부분에서 진지해지는 거야?"
P "......."
린 "........어땠어?"
P "..............부드러웠습니다..."
린 "역시 변태잖아!!!"
P "아니 그, 어, 연기였다구! 평소엔 절대로 안 그러니까!"
린 "'평소엔'?"
P "평소엔."
린 "좋아. 그렇다 쳐. 다음 레슨은 뭘 할 거야?"
>>+3: 다음 레슨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딱히 누가 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
린 "프로듀서답지 않네."
P "그럼 다른 앵커로 해 줘?" 팔락팔락
린 "아니아니, 됐어. 그보다 앵커는 뭐야?"
P "그런 게 있어."
린 "그런데 미소라니... 뭔가..."
P "뭔가?"
린 "...미소는 어느 정도 능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P "과연. 그런 문제인가."
린 "그리고 미소를 잘 짓는다고 해도, 지금 미소를 봐 줄 사람은 프로듀서밖에 없으니 객관적인 평가도 할 수 없고 말이야."
P "...나 정도면 그래도 업계 전문가인데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린 "어떻게?"
P "많은 미소들이 있지!" 쿵
린 "...이게 다 뭐야?"
P "아이돌들의 미소 파일이다. 346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의 아이돌들도 미소짓는 사진을 찍어서 모아 두고 있지."
린 "헤에... 연구에 열심이네."
P "이래봬도 열혈 프로듀서였으니까."
린 "좋아. 미소 연습. 어떻게 하면 될까?"
P "우선 미소를 지어보는 것부터 시작이겠지?"
린 "이럴 때 좋은 교보재가 있으면 좋을 텐데."
P "지금 없잖아?"
린 "...그렇지. 그럼 해 볼게."
싱긋
>>+3: 린의 미소는 100점 만점에 몇 점이었을까?(콤마)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딱히 누가 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
린 "...어때?"
P "당장이라도 보존하고 싶은 미소야."
린 "보존할 수단은?"
P "카메라... 카메라..."
린 "휴대폰 배터리도 없잖아."
P "그렇지. 나한테는 엄청 잘 보이는데. 해가 아직 안 져서 그런가."
린 "어디 즉석 카메라 같은 게 없을까?"
P "폴라로이드가 여기 어디쯤... 찾았다!"
린 "빨리 해. 얼굴 아프니까."
P "네네~ 이 쪽 보세요~"
찰칵
린 "...어때?"
P "음. 역시 사진으로 보는 거랑 직접 보는 거랑은 다르네."
린 "확실히 직접 보는 건 뭔가 느낌이 다르지."
P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역시 페이스 투 페이스는 다른 걸까나."
린 "내 사진은 수백 장을 봤지만 아직도 실제 느낌이란 걸 모르겠어."
P "그렇지?"
>>+3: 다음 레슨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누군가 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린 "...이거 비밀로 하는 의미가 있어?"
P "일단 뭐라도 하자는 거지!"
린 "...동의해. 뭐라도 하자."
P "좋아. 그럼 무슨 노래를 할까?"
린 "그거보다, 일단 노래를 틀 만한 게 아무 것도 없는데."
P "그러네. 생각해 보니까 소리가 나오는 건 거의 다 전기를 쓰잖아."
린 "분명 34층에 있는 레슨실에 피아노가 있었던 거 같은데."
P "사무실을 나가려고?"
린 "...아."
P "좋아. 일단 이 사무실 안에서 할 수 있는 거로 레슨을 해 보자."
린 "노래를 하면, 누군가 올지도 모르는데?"
P "일단 해 보자. 누군가 오더라도 괜찮을지도 모르잖아."
>>+3: 린이 노래를 합니다.(콤마에 따라 상황 변동)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누군가 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P "좋아. 내가 박자를 맞출 테니까 AnemoneStar를 불러 보자."
린 "응. 알았어."
잠시 후
린 "어디까지고~ 어디까지고~ 너를 쫓아서 갈 테니까~"
P "거기서 힘 빡 주고!"
린 "마음에 닿는 그 순간을~"
P "하나 둘 셋 넷!"
린 "아네모네 스ㅌ..." 쾅
P "......"
린 "..........."
쾅쾅 쾅쾅쾅
린 "...누군가 왔어."
P "사람인 거 같지? 들여보낼까?"
"어~이! 거기 아무도 없어요~?"
린 "응."
철컥 철컥 착
P ".....!"
린 "!!!!"
"...찾았다구. 엄청." 하아 하아
P "미오."
미오 "그래서, 나만 빼놓고 시부린이랑 단 둘이서 무슨 레슨을 그렇게 하신 걸까나?"
린 "별로 이상한 거 안 했어. 처음 빼고는."
미오 "그 처음이 아주아주아주아주 궁금합니다만~?"
P "...여긴 어떻게 온 거야 미오?"
미오 "말하자면 긴데 들을래?"
P "......아니. 됐어. 와 줘서 기뻐. 앉아서 쉬어."
미오 "고마워... 하~ 지쳤어..."
P "문 닫아. 자물쇠도 다 잠그고."
미오 "응. 알았어."
철컥 철컥
P "노래를 불렀던 게 통했네."
린 "...아무리 생각해도 운이 좋았던 것 같지만."
미오 "그래서, 여기서 뭘 하고 있었던 거야?"
P "보시다시피. 심심해서."
린 "사진도 찍고, 노래도 불렀어. ...호신술도 하고."
미오 ".....엄청나게 충실한 시간이구나. 사진 보여줘."
P "자."
미오 "...........좋은 미소구먼."
P "이 정도면 미소 앨범에 넣어도 되겠지?"
미오 "응. 근데 용케도 배터리가 남아 있는 카메라를 찾았네?"
P "폴라로이드는 건전지를 쓰니까. 플래시도 안 터뜨렸고."
린 "근데 미오는, 어떻게 온 거야?"
P "아까 말하자면 길다고 했어."
린 "....아. 그래. 사무실에 온 걸 환영해. 변변치 않지만 물이랑 차도 있어."
미오 "차는 됐어. 물은 충분히 마셨으니까."
P "좋아. 그럼 해가 질 때까지 또 뭔가를 해야 할 거 같은데."
린 "그래."
미오 "아니아니아니, 의미를 모르겠는데?!"
>>+3: 다음 레슨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으며, 딱히 누가 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
못해도 대정전은 일어난것 같은데요
-아이커뮤 인양조합-
-아이커뮤 인양조합-
설마 린만 모르는 이야기라던가
미오 "우와, 엄청 아저씨 취향이야..."
린 "여고생들의 비밀 같은 거 캐내서 좋을 게 없을 텐데. 프로듀서."
미오 "에에? 좋을 게 없을 만큼 그런 비밀이 있는 겁니까 시부린?"
린 "아니, 그런 것까진 없어."
P "애초에 내 이미지가 왜 그렇게 안 좋은 거야..."
린 "뭐 좋아. 그럼 해 보자."
>>+2: 주사위로 질문을 받을 사람을 결정
0~34: P
35~67: 린
68~100: 미오
>>+4: 할 질문
그나저나 뭔가 상황이 묘하게 어둠이 깔리는 느낌이-
@경우에 따라 호감도 하락..!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