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4,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쿠로이 「765 올스타즈 라이브…? 신설 라이브 시어터라고~!?」 쿠로이 「헹! 웃기고들 앉아 있군, 그래…!! 타카기 노옴……!」 쿠로이 「이번에야말로 네녀석들을, 다신 기어올라오지 못할 지옥 밑바닥 구렁텅이로 차 넣어 주마!!」 쿠로이 「흐후하하, 와핫하하하~!!」 다음 상황: >>+3pm 06:20:60쿠로이 「765 올스타즈 라이브…? 신설 라이브 시어터라고~!?」 쿠로이 「헹! 웃기고들 앉아 있군, 그래…!! 타카기 노옴……!」 쿠로이 「이번에야말로 네녀석들을, 다신 기어올라오지 못할 지옥 밑바닥 구렁텅이로 차 넣어 주마!!」 쿠로이 「흐후하하, 와핫하하하~!!」 다음 상황: >>+3 The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내걸로 만들어버릴거다pm 06:21:67내걸로 만들어버릴거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빅클럽들간의 경기는 유망주가 중요하죠. 346이나 765의 연습생들중 포텐이 있어보이는 아이를 빼내옵시다.pm 06:21:60빅클럽들간의 경기는 유망주가 중요하죠. 346이나 765의 연습생들중 포텐이 있어보이는 아이를 빼내옵시다.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95.*.*)그런데 재밌어보이기는 한다. 관련 라이브에 관람하러가자pm 06:23:20그런데 재밌어보이기는 한다. 관련 라이브에 관람하러가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하지만 상대는 미나세재벌에 하코자키재벌 역으로 961에 큰 타격pm 06:23:29하지만 상대는 미나세재벌에 하코자키재벌 역으로 961에 큰 타격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94.*.*)칫. 나약한 쿠로이놈 같으니. 나에게 재밌으면서도 위가 뒤틀리는 전개를 달란 말이다.pm 06:24:3칫. 나약한 쿠로이놈 같으니. 나에게 재밌으면서도 위가 뒤틀리는 전개를 달란 말이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그런 전개로 괜찮겠어? 가장 세레브한 전개로 부탁해pm 06:26:26그런 전개로 괜찮겠어? 가장 세레브한 전개로 부탁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765 프로덕션 라이브 회장 ~ 쿠로이 「흐, 흥…! 어디까지나 놈들의 수준을 보러 왔을 뿐이다! 밟아줄 가치조차 없는 것들에게 기운을 빼고 싶지는 않으니 말이야…!!」 쿠로이 「그건 그렇고, 거 참 볼품없는 무대로군. 타카기 녀석이 그렇지 뭘!」 껄껄 투둥… 쿠로이 「음. 시작됐나」 쿠로이 「자, 765프로… 한심한 추태를 맘껏 보여봐라!」 거ㅡ만 ~ 45분 후 ~ 하루카 『가장 뒷쪽의 객석까지도, 전부 잘 보여요~!』 쿠로이 「HA · RU · KA !!」 우오 쿠로이 「……!!…」 쿠로이 「… 뭘 하는 거냐, 난!?」pm 06:28:0~ 765 프로덕션 라이브 회장 ~ 쿠로이 「흐, 흥…! 어디까지나 놈들의 수준을 보러 왔을 뿐이다! 밟아줄 가치조차 없는 것들에게 기운을 빼고 싶지는 않으니 말이야…!!」 쿠로이 「그건 그렇고, 거 참 볼품없는 무대로군. 타카기 녀석이 그렇지 뭘!」 껄껄 투둥… 쿠로이 「음. 시작됐나」 쿠로이 「자, 765프로… 한심한 추태를 맘껏 보여봐라!」 거ㅡ만 ~ 45분 후 ~ 하루카 『가장 뒷쪽의 객석까지도, 전부 잘 보여요~!』 쿠로이 「HA · RU · KA !!」 우오 쿠로이 「……!!…」 쿠로이 「… 뭘 하는 거냐, 난!?」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94.*.*)역시 쿠로이아재는 나약해요 나약해pm 06:29:73역시 쿠로이아재는 나약해요 나약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쿠로이 「그, 그저 라이브 현장 특유의 열기에 취했을 뿐이야…!! 이런 무대 따위!」 하루카 『오늘은 처음으로 시어터의 동료들을 소개하는 날이에요! 모두 주목해주세요!』 쿠로이 「핫! 주제에 13명으로도 모자라서 시어터인지 뭔지를 창설하다니. 분수도 모르는군, 타카기!!」 쿠로이 「보나마나 격 떨어지는 연습생들을 끌어모아 눈길을 끌어볼 요량일 테지만, 말이다~? 결국 관리 실패로 박살나는 꼴이 눈에 선하군! 앗~핫핫하!!」 다음 상황: >>+3pm 06:32:35쿠로이 「그, 그저 라이브 현장 특유의 열기에 취했을 뿐이야…!! 이런 무대 따위!」 하루카 『오늘은 처음으로 시어터의 동료들을 소개하는 날이에요! 모두 주목해주세요!』 쿠로이 「핫! 주제에 13명으로도 모자라서 시어터인지 뭔지를 창설하다니. 분수도 모르는군, 타카기!!」 쿠로이 「보나마나 격 떨어지는 연습생들을 끌어모아 눈길을 끌어볼 요량일 테지만, 말이다~? 결국 관리 실패로 박살나는 꼴이 눈에 선하군! 앗~핫핫하!!」 다음 상황: >>+3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94.*.*)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 벼, 별 거 아닙니다. 그냥 발판이에요. 절대로 961 소속의 마카베 양이 보고 싶다던가 하는 게 아니니까요.pm 06:34:17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마카베양... 벼, 별 거 아닙니다. 그냥 발판이에요. 절대로 961 소속의 마카베 양이 보고 싶다던가 하는 게 아니니까요. 유그드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부히 부히pm 06:36:54부히 부히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싹수있어보이는 아이돌을 눈여겨놓고 빼와보자.pm 06:36:73싹수있어보이는 아이돌을 눈여겨놓고 빼와보자.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94.*.*)관리 실패로 박살날 꼴이 눈에 선해서 미리 될성부른 아이돌들을 살려놓고자 하다니... 역시 쿠로이는 나약해요.pm 06:38:97관리 실패로 박살날 꼴이 눈에 선해서 미리 될성부른 아이돌들을 살려놓고자 하다니... 역시 쿠로이는 나약해요.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저는 컨셉을 정했습니다. 쿠로이 the 다크나이트 사장으로요.pm 06:38:54@저는 컨셉을 정했습니다. 쿠로이 the 다크나이트 사장으로요.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94.*.*)정말로 블랙이라면 신생이라 불안정한 점을 이용해서 박살낸 다음 와해된 극장 인원 중 일부를 스카우트를 미끼로 유인한 뒤 [괴랄한 망상 검열됨] 해서 타카기 사장과 13인에게 충격을...pm 06:40:6정말로 블랙이라면 신생이라 불안정한 점을 이용해서 박살낸 다음 와해된 극장 인원 중 일부를 스카우트를 미끼로 유인한 뒤 [괴랄한 망상 검열됨] 해서 타카기 사장과 13인에게 충격을...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미나세, 하코자키 집안 재력으로 밀어버리는 전개는 재미 없으니까 이 창댓에서의 961프로 자본력은 그에 전혀 뒤지지 않는 걸로! 쿠로이 「호오…」 쿠로이 「어중이떠중이 떨거지들이나 박박 긁어모았을 줄 알았건만, 제법 싹수 있어 보이는 녀석들도 있지 않나……?」 쿠로이 「……… 좋은데」 까딱 쿠로이 「후후후…! 수고해줬군, 타카기. '나를 위해서' 말이야! 왓핫하하!!」 *** ~~♪ 쿠로이 「나다. 쿠로이다」 삑 쿠로이 「말한대로 준비하도록. 무엇 하나 빠짐 없이, 철저히」 뚝 쿠로이 「…… 그럼」 쿠로이 「765 멍청이들이 내 손에 놀아나 분열하는 꼴을 감상해보실까? 훗훗후…」 다음 상황: >>+3pm 06:42:78※미나세, 하코자키 집안 재력으로 밀어버리는 전개는 재미 없으니까 이 창댓에서의 961프로 자본력은 그에 전혀 뒤지지 않는 걸로! 쿠로이 「호오…」 쿠로이 「어중이떠중이 떨거지들이나 박박 긁어모았을 줄 알았건만, 제법 싹수 있어 보이는 녀석들도 있지 않나……?」 쿠로이 「……… 좋은데」 까딱 쿠로이 「후후후…! 수고해줬군, 타카기. '나를 위해서' 말이야! 왓핫하하!!」 *** ~~♪ 쿠로이 「나다. 쿠로이다」 삑 쿠로이 「말한대로 준비하도록. 무엇 하나 빠짐 없이, 철저히」 뚝 쿠로이 「…… 그럼」 쿠로이 「765 멍청이들이 내 손에 놀아나 분열하는 꼴을 감상해보실까? 훗훗후…」 다음 상황: >>+3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94.*.*)아마도 두근두근한 발판pm 06:42:4아마도 두근두근한 발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압도적인 대우를 제시. 본격적인 뺴오기 시작.pm 06:46:72압도적인 대우를 제시. 본격적인 뺴오기 시작.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치즈루를 노린다. 금전을 미끼로....pm 06:49:45치즈루를 노린다. 금전을 미끼로....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세레브X세레브pm 06:51:32세레브X세레브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961 소속의 니카이도 씨라... ...음, 어디선가 본 것 같은ㄷpm 06:55:15961 소속의 니카이도 씨라... ...음, 어디선가 본 것 같은ㄷ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치즈루 「그래서. 961 프로덕션의 사장님께서 저를 보자고 한 용무가 무엇이신지요?」 쿠로이 「긴 말 않겠네. 니카이도 군」 삑 드르르륵… 치즈루 「…!?」 쿠로이 「765프로 같은 시시껄렁한 사무소 따윈 내차고, 961프로로 들어오도록」 치즈루 「무, 무슨 말을…!」 쿠로이 「세레브러티 다운 곳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말이야, 이봐…」 삑 위이이잉… 치즈루 「… 아까부터 대체 뭘」 치즈루 「금품으로 절 유혹해보시겠다는 건가요? 그런 수준으로──」 쿠로이 「자네의 수준은 어떻지? 시장골목의 세레브 군」 치즈루 「!!」 쿠로이 「모를 거라고 생각했나? 자네가 걸치고 있는 그 옷은 뭐지?」 쿠로이 「같은 세레브로서 척 보면 어떤 메이커인지 알 수 있을텐데 말이야~ 나조차도 구경 못할 희귀품이기라도 한 건가~?」 치즈루 「윽……!」 쿠로이 「이봐, 니카이도」 쿠로이 「인간은 말이야. 몸에 걸친 것으로 가치가 정해지는 거야. 내면의 아름다움? 고귀한 정신? 핫!!」 쿠로이 「그 따위 건 아무도 알아보질 못 한단 말이다!!」 치즈루 「………」 쿠로이 「세레브로서 살아가고 싶다면, 자네가 있을 곳은 여기다」 쿠로이 「만약 그 똥통 프로덕션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면… 자네가 걸친 것에 어울리는 여생을 준비해주도록 하지」 큭큭큭 치즈루 「… 으……」 다음 상황: >>+3pm 07:03:66*** 치즈루 「그래서. 961 프로덕션의 사장님께서 저를 보자고 한 용무가 무엇이신지요?」 쿠로이 「긴 말 않겠네. 니카이도 군」 삑 드르르륵… 치즈루 「…!?」 쿠로이 「765프로 같은 시시껄렁한 사무소 따윈 내차고, 961프로로 들어오도록」 치즈루 「무, 무슨 말을…!」 쿠로이 「세레브러티 다운 곳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말이야, 이봐…」 삑 위이이잉… 치즈루 「… 아까부터 대체 뭘」 치즈루 「금품으로 절 유혹해보시겠다는 건가요? 그런 수준으로──」 쿠로이 「자네의 수준은 어떻지? 시장골목의 세레브 군」 치즈루 「!!」 쿠로이 「모를 거라고 생각했나? 자네가 걸치고 있는 그 옷은 뭐지?」 쿠로이 「같은 세레브로서 척 보면 어떤 메이커인지 알 수 있을텐데 말이야~ 나조차도 구경 못할 희귀품이기라도 한 건가~?」 치즈루 「윽……!」 쿠로이 「이봐, 니카이도」 쿠로이 「인간은 말이야. 몸에 걸친 것으로 가치가 정해지는 거야. 내면의 아름다움? 고귀한 정신? 핫!!」 쿠로이 「그 따위 건 아무도 알아보질 못 한단 말이다!!」 치즈루 「………」 쿠로이 「세레브로서 살아가고 싶다면, 자네가 있을 곳은 여기다」 쿠로이 「만약 그 똥통 프로덕션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면… 자네가 걸친 것에 어울리는 여생을 준비해주도록 하지」 큭큭큭 치즈루 「… 으……」 다음 상황: >>+3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765의 결속력이 매우 좋다지만, 이제 막 765의 일원이 되었다면 그런 결속력이 있을 리가... 후후...pm 07:05:5765의 결속력이 매우 좋다지만, 이제 막 765의 일원이 되었다면 그런 결속력이 있을 리가... 후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좋습니다. 그대신 저말고도 다른 아이돌도 영입해주세요. 추천하는 아이돌과 함께라면 도장찍겠습니다.pm 07:09:75좋습니다. 그대신 저말고도 다른 아이돌도 영입해주세요. 추천하는 아이돌과 함께라면 도장찍겠습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이런식으로 분열되는법이지요pm 07:09:96@이런식으로 분열되는법이지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앵커는 >>+1pm 07:27:27※앵커는 >>+1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만약 961프로로 이적했을 시, 어떤 세레브한 대우를 받으며 아이돌을 할 수 있는지 하루동안 체험하고 싶다고 요구하는 치즈루. 그리고 다음날 다시 765로 돌아갔다.pm 07:31:54만약 961프로로 이적했을 시, 어떤 세레브한 대우를 받으며 아이돌을 할 수 있는지 하루동안 체험하고 싶다고 요구하는 치즈루. 그리고 다음날 다시 765로 돌아갔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치즈루 「……」 쿠로이 「훗훗…」 까딱까딱 치즈루 「……… 제안이, 있습니다」 쿠로이 「제안?」 치즈루 「만약 제가 961프로로 이적할 시에 어떠한 대우를 받으며 세레브한 아이돌 활동이 가능한지 하루 정도, 체험해 볼 수 있을런지요? 아량 깊으신 쿠로이 사장님이라면…」 쿠로이 「핫! 체험이랄 것도 없지, 니카이도 군. 그 체험이 끝날 무렵엔 이미 계약서류 작성이 완료되어 있을테니까!」 치즈루 「그렇, 겠지요…」 쿠로이 「먼저 자네가 필요하다 요청하는 것은 그 무엇도 전부 생필품으로 간주한다. 옷? 화장품? 장신구? 말만 하게!」 삑 촤르륵 치즈루 「어쩜…」 쿠로이 「당장 이곳에 있는 것만도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쿠로이 「다음!」 삑 저벅, 저벅, 저벅! 쿠로이 「여기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네를 24시간 보조한다! 미용사, 심리상담가, 금융관계자, 인생설계사. 모두가!」 쿠로이 「자네의 완벽한 세레브 라이프를 책임지도록 하지. 어떤가?」 치즈루 「세상에…」 쿠로이 「난 내 프로덕션에 소속된 아이돌에게는 그에 맞는 품격을 갖춰줄 생각이다. 어느 누구라도!」 쿠로이 「자. 하룻동안 마음껏 체험해보게. 결정은 이미 내렸겠지만 말이야!! 와핫핫하!」 ~ 다음 날 ~ 『체험 잘 해봤습니다. 저는 765프로로 돌아갑니다. -니카이도 치즈루』 쿠로이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pm 07:40:79치즈루 「……」 쿠로이 「훗훗…」 까딱까딱 치즈루 「……… 제안이, 있습니다」 쿠로이 「제안?」 치즈루 「만약 제가 961프로로 이적할 시에 어떠한 대우를 받으며 세레브한 아이돌 활동이 가능한지 하루 정도, 체험해 볼 수 있을런지요? 아량 깊으신 쿠로이 사장님이라면…」 쿠로이 「핫! 체험이랄 것도 없지, 니카이도 군. 그 체험이 끝날 무렵엔 이미 계약서류 작성이 완료되어 있을테니까!」 치즈루 「그렇, 겠지요…」 쿠로이 「먼저 자네가 필요하다 요청하는 것은 그 무엇도 전부 생필품으로 간주한다. 옷? 화장품? 장신구? 말만 하게!」 삑 촤르륵 치즈루 「어쩜…」 쿠로이 「당장 이곳에 있는 것만도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쿠로이 「다음!」 삑 저벅, 저벅, 저벅! 쿠로이 「여기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네를 24시간 보조한다! 미용사, 심리상담가, 금융관계자, 인생설계사. 모두가!」 쿠로이 「자네의 완벽한 세레브 라이프를 책임지도록 하지. 어떤가?」 치즈루 「세상에…」 쿠로이 「난 내 프로덕션에 소속된 아이돌에게는 그에 맞는 품격을 갖춰줄 생각이다. 어느 누구라도!」 쿠로이 「자. 하룻동안 마음껏 체험해보게. 결정은 이미 내렸겠지만 말이야!! 와핫핫하!」 ~ 다음 날 ~ 『체험 잘 해봤습니다. 저는 765프로로 돌아갑니다. -니카이도 치즈루』 쿠로이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쿠로이 「어째서냐!? 대체 뭐가 부족했단 거야……!」 쿠로이 「…!! 아니, 부족했던 것 따윈 없었어! 그 녀석은 결국 자기 수준에 맞는 곳으로 돌아갔을 뿐이다!」 쿠로이 「내 준비가 모자랐을리가 없어, 암!!」 쿠로이 「………」 쿠로이 「……」 쿠로이 「전문 경호요원을 붙이고 귀가하며 세레브 기분을 느끼는 코스도 준비해둘 걸 그랬나…」 시무룩 치즈루 실패. 다음 상황: >>+3pm 07:44:39쿠로이 「어째서냐!? 대체 뭐가 부족했단 거야……!」 쿠로이 「…!! 아니, 부족했던 것 따윈 없었어! 그 녀석은 결국 자기 수준에 맞는 곳으로 돌아갔을 뿐이다!」 쿠로이 「내 준비가 모자랐을리가 없어, 암!!」 쿠로이 「………」 쿠로이 「……」 쿠로이 「전문 경호요원을 붙이고 귀가하며 세레브 기분을 느끼는 코스도 준비해둘 걸 그랬나…」 시무룩 치즈루 실패.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까만 사장님 귀여운pm 07:47:50까만 사장님 귀여운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사장님 그게 아녀유 ㅋㅋㅋㅋpm 07:47:86사장님 그게 아녀유 ㅋㅋㅋㅋ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분위기르보니까 765의 아이돌을 빼오는건 다른분들이 안되게할거같고.. 가능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도록하죵. 쥬피터를 키워서 765를 견제하면 되는겁니다. 톱아이돌을 만들자!pm 07:47:46분위기르보니까 765의 아이돌을 빼오는건 다른분들이 안되게할거같고.. 가능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도록하죵. 쥬피터를 키워서 765를 견제하면 되는겁니다. 톱아이돌을 만들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쿠로이 「그래! 싹수는 무슨!」 계획폐기 쿠로이 「애초에 타카기 놈이 모아놓은 것들인 시점에서 아웃이었던 거다! 그런 찌끄러기들을 굳이 내 프로덕션으로 끌고 올 필요도 없었던 거야!」 쿠로이 「흥…… 좋다. 왕자(王者)에겐 왕자의 방식이 있는 법」 똑, 똑 호쿠토 「챠오★ 부르셨어요, 사장님?」 쇼타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구나!」 토우마 「아저씨. 말한 대로…」 쿠로이 「그래! 악독한 블랙 기업인 765프로와 그 수하 아이돌 놈들에게 수준의 차이를 가르쳐 줘라!」 쿠로이 「톱의 자리를 차지하는 건, 너희다! 쥬피터!!」 다음 상황: >>+3pm 07:53:15쿠로이 「그래! 싹수는 무슨!」 계획폐기 쿠로이 「애초에 타카기 놈이 모아놓은 것들인 시점에서 아웃이었던 거다! 그런 찌끄러기들을 굳이 내 프로덕션으로 끌고 올 필요도 없었던 거야!」 쿠로이 「흥…… 좋다. 왕자(王者)에겐 왕자의 방식이 있는 법」 똑, 똑 호쿠토 「챠오★ 부르셨어요, 사장님?」 쇼타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구나!」 토우마 「아저씨. 말한 대로…」 쿠로이 「그래! 악독한 블랙 기업인 765프로와 그 수하 아이돌 놈들에게 수준의 차이를 가르쳐 줘라!」 쿠로이 「톱의 자리를 차지하는 건, 너희다! 쥬피터!!」 다음 상황: >>+3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7.*.*)하지만 주피터조차 315로 이적pm 07:59:57하지만 주피터조차 315로 이적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3인 유닛으로 40명의 아이돌과 경쟁하는 것은 혹독했다.pm 08:02:353인 유닛으로 40명의 아이돌과 경쟁하는 것은 혹독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쥬피터가 톱아이돌이 되어 쿠로이에게 은혜를 갚기위해 765 아이돌을 포섭한다.pm 08:02:21쥬피터가 톱아이돌이 되어 쿠로이에게 은혜를 갚기위해 765 아이돌을 포섭한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 (하지만 포섭이 되었다고는 하지않았다.)pm 08:03:6@ (하지만 포섭이 되었다고는 하지않았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타겟층이 달라서 양쪽 다 잘 나간다...pm 08:04:86타겟층이 달라서 양쪽 다 잘 나간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IAU 회장 ~ 사회자 「그럼 마지막으로 발표하겠습니다! 올해의 아이돌은──」 사회자 「961 프로덕션의, 쥬피터!!」 토우마 「좋았어…!」 쇼타 「당연한 말씀!」 호쿠토 「전국의 엔젤들에게, 감사를…」 쿠로이 「훌륭하다! 왠지 중간을 뭉텅이로 빼먹은 느낌이지만, 아무래도 좋다!!」 토우마 「전부 아저씨 덕분이야! 덕분에, 우린…! 우린 톱 아이돌이…!!」 쇼타 「왜 글썽이고 그래, 토우마~ 하지만… 사실이지. 다 쿠로아찌 덕이네!」 호쿠토 「사장님의 프로듀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팬들이 앤젤이라면, 사장님은 가디언… 이군요」 쿠로이 「녀, 녀석들……! 무대의 주인공은 너희다. 난 지켜봤을 뿐이야…!」 울먹pm 08:14:21~ IAU 회장 ~ 사회자 「그럼 마지막으로 발표하겠습니다! 올해의 아이돌은──」 사회자 「961 프로덕션의, 쥬피터!!」 토우마 「좋았어…!」 쇼타 「당연한 말씀!」 호쿠토 「전국의 엔젤들에게, 감사를…」 쿠로이 「훌륭하다! 왠지 중간을 뭉텅이로 빼먹은 느낌이지만, 아무래도 좋다!!」 토우마 「전부 아저씨 덕분이야! 덕분에, 우린…! 우린 톱 아이돌이…!!」 쇼타 「왜 글썽이고 그래, 토우마~ 하지만… 사실이지. 다 쿠로아찌 덕이네!」 호쿠토 「사장님의 프로듀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팬들이 앤젤이라면, 사장님은 가디언… 이군요」 쿠로이 「녀, 녀석들……! 무대의 주인공은 너희다. 난 지켜봤을 뿐이야…!」 울먹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토우마 「그렇지. 아저씨! 우리가 이겼으니 그 악독한 타카기 사장의 마수에서 765프로 녀석들을 구해줄 수 있겠어!」 호쿠토 「물론. 비열한 사장에게 속아 강제로 아이돌이 된 앤젤들을 구해내야겠지」 쇼타 「그럼 바로 실행에 옮겨볼까!」 쿠로이 「그, 그래!!」 쿠로이 (…? 그런 얘기였던가……?) 다음 상황: >>+3pm 08:17:80토우마 「그렇지. 아저씨! 우리가 이겼으니 그 악독한 타카기 사장의 마수에서 765프로 녀석들을 구해줄 수 있겠어!」 호쿠토 「물론. 비열한 사장에게 속아 강제로 아이돌이 된 앤젤들을 구해내야겠지」 쇼타 「그럼 바로 실행에 옮겨볼까!」 쿠로이 「그, 그래!!」 쿠로이 (…? 그런 얘기였던가……?) 다음 상황: >>+3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흔들리는 765 아이돌들. 프로듀서 1명이 모든 업무를 다하고 자신들이 아직도 대중교통을 통해 스케쥴을 소화해야 하는것에 대해 싫증이 나던 차였다.pm 08:26:9흔들리는 765 아이돌들. 프로듀서 1명이 모든 업무를 다하고 자신들이 아직도 대중교통을 통해 스케쥴을 소화해야 하는것에 대해 싫증이 나던 차였다.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음.....?pm 08:30:18음.....?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42 앤젤이라기에 P를 던져주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마침 적절한 댓글이pm 08:32:49>>42 앤젤이라기에 P를 던져주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마침 적절한 댓글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하루카 「갑자기 그게 무슨……」 토우마 「그러니까. 너희들은 765프로의 사장에게 속고 있는 거라고!」 쇼타 「이런 열악한 업무조건에서 혹사 당할 필요 없어!」 치하야 「그러고보니 항상 의문스러웠어요…!」 아즈사 「50명이나 되는 아이돌이 소속된 프로덕션에 프로듀서 씨는 한 분 뿐…」 마미 「그렇다GU→! 우리가 벌어온 돈은 DA 어디로 갔길래 이런 낡아빠진 사무소에서 계속 일하는 거YA→!!」 마코토 「사장님…… 정말로 우리를 속이고 있었던 건가!?」 쿠로이 (엣)pm 08:43:75*** 하루카 「갑자기 그게 무슨……」 토우마 「그러니까. 너희들은 765프로의 사장에게 속고 있는 거라고!」 쇼타 「이런 열악한 업무조건에서 혹사 당할 필요 없어!」 치하야 「그러고보니 항상 의문스러웠어요…!」 아즈사 「50명이나 되는 아이돌이 소속된 프로덕션에 프로듀서 씨는 한 분 뿐…」 마미 「그렇다GU→! 우리가 벌어온 돈은 DA 어디로 갔길래 이런 낡아빠진 사무소에서 계속 일하는 거YA→!!」 마코토 「사장님…… 정말로 우리를 속이고 있었던 건가!?」 쿠로이 (엣)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쿠로이 아재는 나약했지만 타카기 사장은 검디검었다!pm 08:45:65쿠로이 아재는 나약했지만 타카기 사장은 검디검었다!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ㄷpm 08:50:7ㄷ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치즈루 「쿠로이 사장님…… 저는, 미련하게도 그 때 사장님의 진심을 알아보지 못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꾸벅 쿠로이 「아, 아아…」 타카네 「이런 수모를 겪으면서까지 765푸로에 남아있을 이유는 없습니다」 히비키 「그래! 다 같이, 시어터 애들까지 961프로로 가자구!」 미키 「찬성! 왠지 익숙한 느낌인 거야!」 호쿠토 「그럼 결정 됐군요」 챠오☆ 쿠로이 (이, 일이 이렇게 풀리나…?) 다음 상황: >>+3pm 08:55:15치즈루 「쿠로이 사장님…… 저는, 미련하게도 그 때 사장님의 진심을 알아보지 못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꾸벅 쿠로이 「아, 아아…」 타카네 「이런 수모를 겪으면서까지 765푸로에 남아있을 이유는 없습니다」 히비키 「그래! 다 같이, 시어터 애들까지 961프로로 가자구!」 미키 「찬성! 왠지 익숙한 느낌인 거야!」 호쿠토 「그럼 결정 됐군요」 챠오☆ 쿠로이 (이, 일이 이렇게 풀리나…?) 다음 상황: >>+3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당신이 당황해서 어쩌자고 쿠로이 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8:56:60당신이 당황해서 어쩌자고 쿠로이 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좋아. 어서오게. 츄라이츄라이. 최고의 대접을 해주지.pm 08:57:24좋아. 어서오게. 츄라이츄라이. 최고의 대접을 해주지.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50pm 09:00:71>>50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타카기 「어딜 가는가, 아이돌 제군들? 계약을 휴지조각 취급하는건 아니겠지?」pm 09:00:67타카기 「어딜 가는가, 아이돌 제군들? 계약을 휴지조각 취급하는건 아니겠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쿠로이 (뭐, 뭐 어때! 이게 내가 바라던 일 아니던가!? 765프로의 몰락이다! 꼴 좋구나, 타카기!!) 쿠로이 「좋아! 어서들 오게. 961프로가 자네들을 기다리고 있네!!」 ~~~~~ ~~~~ ~~~ ~~ ~ 하루카 「쿠로이 사장님! 제가 과자를 구워왔는데 맛을, 앗, 꺄아악!?」 우당탕 치하야 「사장님. 아침부터 왜 기분나쁘게 인사를 하는 거죠? 집에 갑니다」 이오리 「뭐야, 이거! 99.9% 과즙이잖아!? 961프로 수준이 이것 밖에 안 돼!?」 유키호 「새 프로덕션에 정도 못 붙이는 저 같은 애는, 묻혀 있을게요~!!」 콰삭! 콰삭! 미키 「아후. 졸려… 응? 미키 일 있었어? 하루만 쉬지 뭐」 마코토 「캬삐삐삐~! 마코맛코링! 네? 이 의상은 안된다구요!?」 야요이 「웃우… 쿠로이 사장님도 돈을 빼돌릴지 몰라요…」 인간불신 아미마미 「「쿠로사쨩님→→ 사쨩님 차 멋→지게 꾸며뒀다GU!! 감사하시라→!」」 히비키 「저기. 워싱턴 조약 위반어쩌고 하는 편지가 왔는데 이거 뭐야?」 타카네 「쿠로이 사장. 17번째 주방장이 쓰러진 모양이더군요. 어서 다음 주방장을 준비해주세요」 리츠코 「여기 스케쥴에 구멍이 있잖아요!? 50명을 담당하고 계시니 정신 제대로 차려주세요!」 아즈사 목소리 『그런데, 여기는 어디인가요~?』 쿠로이 「갸아아아아아아악」 쿠로이 「구와아아아아아악」pm 09:14:39쿠로이 (뭐, 뭐 어때! 이게 내가 바라던 일 아니던가!? 765프로의 몰락이다! 꼴 좋구나, 타카기!!) 쿠로이 「좋아! 어서들 오게. 961프로가 자네들을 기다리고 있네!!」 ~~~~~ ~~~~ ~~~ ~~ ~ 하루카 「쿠로이 사장님! 제가 과자를 구워왔는데 맛을, 앗, 꺄아악!?」 우당탕 치하야 「사장님. 아침부터 왜 기분나쁘게 인사를 하는 거죠? 집에 갑니다」 이오리 「뭐야, 이거! 99.9% 과즙이잖아!? 961프로 수준이 이것 밖에 안 돼!?」 유키호 「새 프로덕션에 정도 못 붙이는 저 같은 애는, 묻혀 있을게요~!!」 콰삭! 콰삭! 미키 「아후. 졸려… 응? 미키 일 있었어? 하루만 쉬지 뭐」 마코토 「캬삐삐삐~! 마코맛코링! 네? 이 의상은 안된다구요!?」 야요이 「웃우… 쿠로이 사장님도 돈을 빼돌릴지 몰라요…」 인간불신 아미마미 「「쿠로사쨩님→→ 사쨩님 차 멋→지게 꾸며뒀다GU!! 감사하시라→!」」 히비키 「저기. 워싱턴 조약 위반어쩌고 하는 편지가 왔는데 이거 뭐야?」 타카네 「쿠로이 사장. 17번째 주방장이 쓰러진 모양이더군요. 어서 다음 주방장을 준비해주세요」 리츠코 「여기 스케쥴에 구멍이 있잖아요!? 50명을 담당하고 계시니 정신 제대로 차려주세요!」 아즈사 목소리 『그런데, 여기는 어디인가요~?』 쿠로이 「갸아아아아아아악」 쿠로이 「구와아아아아아악」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9:16:7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벌어온 돈이 어디로 간건지 이제 알겠군.pm 09:17:74벌어온 돈이 어디로 간건지 이제 알겠군.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그는 타카키를 위해 나타난거란다...다크나이트..pm 09:18:34그는 타카키를 위해 나타난거란다...다크나이트..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ㅋㅋㅋㅋㅋㅋㅋpm 09:22:30ㅋㅋㅋㅋㅋㅋㅋ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시어터 37명까지 다 쓰려다 쿠로이 싸쵸의 멘탈을 염려해 줄입니다. 쿠로이 「허억, 허억……!!」 쿠로이 「대, 대체가… 765프로의 프로듀서는 저런 것들을 데리고 혼자서… 단 한 명이서 50명을 담당했단 말인가!? 뭐냐 그 놈은, 초인인가!?」 쿠로이 「이대로는 안 돼…… 타카기를 이어서, 내가 파멸하겠어…!」 쿠로이 「살려줘……」 다음 상황: >>+3pm 09:28:1※시어터 37명까지 다 쓰려다 쿠로이 싸쵸의 멘탈을 염려해 줄입니다. 쿠로이 「허억, 허억……!!」 쿠로이 「대, 대체가… 765프로의 프로듀서는 저런 것들을 데리고 혼자서… 단 한 명이서 50명을 담당했단 말인가!? 뭐냐 그 놈은, 초인인가!?」 쿠로이 「이대로는 안 돼…… 타카기를 이어서, 내가 파멸하겠어…!」 쿠로이 「살려줘……」 다음 상황: >>+3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그렇지. 765의 P를 영입하면 되는일이로다.pm 09:30:40그렇지. 765의 P를 영입하면 되는일이로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그렇다면 프로듀서를 고용하면 될 일 아닌가.pm 09:31:82그렇다면 프로듀서를 고용하면 될 일 아닌가.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타카기의 개 녀석을 보쌈한다. 덤으로 사무원까지pm 09:31:11타카기의 개 녀석을 보쌈한다. 덤으로 사무원까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쿠로이 「제길, 프로듀서다…! 전 765프로 프로듀서를 잡아와!!」 쿠로이 「이대로는 제명에 못 버텨……!!」 *** 덜컹, 털퍼덕! 코토리 「삐욧!?」 코토리 「여, 여긴…… 쿠, 쿠로이 사장님!?」 쿠로이 「어서 오게… 오토나시 군…」 초췌 쿠로이 「인사는 나중에, 하지… 그보다……」 이전P 「……」 쿠로이 「이봐, 자네! 제발 부탁이니 우리 961프로에서 프로듀서로써 다시 일을──」 이전P 「거절한다!!」 쿠로이 「뭣…!?」 이전P 「난 이제야 자유의 몸이 됐어…! 더 이상은 끓는 차를 뒤집어쓰지 않아도 되고, 레슬링 기술 마루타 안 해도 되고, 인성질 당할 일도 없고, 정신 나간 애들한테 시달릴 일도 없어…!!」 쿠로이 「그, 그건 동감한다만…!」 이전P 「집어쳐! 프로듀서 따윈 안 해!!」 다음 상황: >>+3pm 09:37:81쿠로이 「제길, 프로듀서다…! 전 765프로 프로듀서를 잡아와!!」 쿠로이 「이대로는 제명에 못 버텨……!!」 *** 덜컹, 털퍼덕! 코토리 「삐욧!?」 코토리 「여, 여긴…… 쿠, 쿠로이 사장님!?」 쿠로이 「어서 오게… 오토나시 군…」 초췌 쿠로이 「인사는 나중에, 하지… 그보다……」 이전P 「……」 쿠로이 「이봐, 자네! 제발 부탁이니 우리 961프로에서 프로듀서로써 다시 일을──」 이전P 「거절한다!!」 쿠로이 「뭣…!?」 이전P 「난 이제야 자유의 몸이 됐어…! 더 이상은 끓는 차를 뒤집어쓰지 않아도 되고, 레슬링 기술 마루타 안 해도 되고, 인성질 당할 일도 없고, 정신 나간 애들한테 시달릴 일도 없어…!!」 쿠로이 「그, 그건 동감한다만…!」 이전P 「집어쳐! 프로듀서 따윈 안 해!!」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타카기가 블랙인 줄 알았더니 아이돌들이 블랙이었군.pm 09:39:60타카기가 블랙인 줄 알았더니 아이돌들이 블랙이었군.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한명이 감당할 수 없다면 50명으로 일대일로 관리한다 대기업이니까!pm 09:40:52한명이 감당할 수 없다면 50명으로 일대일로 관리한다 대기업이니까!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P뿐만이 아니라 현재 다른 유능한 인재들을 대거 기용중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많은 수의 프로듀서들때문에 업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가는중. 황금배에 탈 기회는 이번뿐이라고 유혹해보자.pm 09:44:28P뿐만이 아니라 현재 다른 유능한 인재들을 대거 기용중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많은 수의 프로듀서들때문에 업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가는중. 황금배에 탈 기회는 이번뿐이라고 유혹해보자.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달콤하군!pm 09:54:59달콤하군!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쿠로이 「… 나도 아무 생각 없는 것은 아니야…」 쿠로이 「자네뿐만이 아니라, 현재 다른 유능한 인재들을 대거 기용 중에 있다. 완벽한 프로듀스를 위해… 말이지」 이전P 「………」 쿠로이 「실제로 세분화된 직책의 프로듀서들을 들여와 개인당 업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었어」 이전P 「그럼 왜 구태여 날?」 쿠로이 「그래도 자네가 그녀들과 가장 오래 알고 지낸 프로듀서가 아니겠나?」 쿠로이 「자네가 총괄 프로듀서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 봉급은 부르는대로 주겠어!」 이전P 「………」 쿠로이 「어떤가? 제안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이제 정하기만 하면 돼!」 이전P 「……」 이전P 「……………」 다음 상황: >>+3pm 10:01:64쿠로이 「… 나도 아무 생각 없는 것은 아니야…」 쿠로이 「자네뿐만이 아니라, 현재 다른 유능한 인재들을 대거 기용 중에 있다. 완벽한 프로듀스를 위해… 말이지」 이전P 「………」 쿠로이 「실제로 세분화된 직책의 프로듀서들을 들여와 개인당 업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었어」 이전P 「그럼 왜 구태여 날?」 쿠로이 「그래도 자네가 그녀들과 가장 오래 알고 지낸 프로듀서가 아니겠나?」 쿠로이 「자네가 총괄 프로듀서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 봉급은 부르는대로 주겠어!」 이전P 「………」 쿠로이 「어떤가? 제안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이제 정하기만 하면 돼!」 이전P 「……」 이전P 「……………」 다음 상황: >>+3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구두라도 햝겠습니다. 쿠로이 사장님. 햝햝pm 10:04:13구두라도 햝겠습니다. 쿠로이 사장님. 햝햝 칼국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허나 거절한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자기가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다pm 10:08:0허나 거절한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자기가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배달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69pm 10:08:2>>69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어지간히도 질렸구만 프로듀서ㅋㅋㅋㅋㅋㅋpm 10:14:89어지간히도 질렸구만 프로듀서ㅋㅋㅋㅋㅋㅋ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그러고보니 >>58에 타카츠키 양이 땅을 파고들어가고 있... 아니아니 >>53pm 10:32:4그러고보니 >>58에 타카츠키 양이 땅을 파고들어가고 있... 아니아니 >>53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이전P 「허나 거절한다」 쿠로이 「뭣이…!?」 이전P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자기가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이전P 「이제와서 좋은 대우를 해준다고 그 동안 쌓인 트라우마가 사라질 것 같으냐……! 가장 오래 지낸 게 나니까 와달라고!? 장난치냐!」 뚜둑, 툭 쿠로이 「끄으으…!!」 이전P 「난 이제 두 번 다시 그것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아」 이전P 「코토리 씨도, 죄송하지만… 안녕히 계십쇼」 코토리 「프, 프로듀서 씨…」 쿠로이 「………」 다음 상황: >>+3pm 10:47:24이전P 「허나 거절한다」 쿠로이 「뭣이…!?」 이전P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자기가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이전P 「이제와서 좋은 대우를 해준다고 그 동안 쌓인 트라우마가 사라질 것 같으냐……! 가장 오래 지낸 게 나니까 와달라고!? 장난치냐!」 뚜둑, 툭 쿠로이 「끄으으…!!」 이전P 「난 이제 두 번 다시 그것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아」 이전P 「코토리 씨도, 죄송하지만… 안녕히 계십쇼」 코토리 「프, 프로듀서 씨…」 쿠로이 「………」 다음 상황: >>+3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그렇다면 P를 납☆치★감☆금 계약서에 사인하면 나갈 수 있다!pm 10:49:21그렇다면 P를 납☆치★감☆금 계약서에 사인하면 나갈 수 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765의 아이돌들이 그를 제압하고서 강제로 지장을 찍게 만든다.pm 10:50:93765의 아이돌들이 그를 제압하고서 강제로 지장을 찍게 만든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마침 지나가던 야요이의 P를 향한 기대섞인 눈빛 공격pm 10:51:27마침 지나가던 야요이의 P를 향한 기대섞인 눈빛 공격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쿠로이 : .........(전 765 아이돌) 애들 풀어pm 10:51:60쿠로이 : .........(전 765 아이돌) 애들 풀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멈칫 이전P 「……!!」 야요이 「아… 프, 프로듀서님…」 이전P 「…………」 이전P 「이젠, 프로듀서가 아니잖아…?」 야요이 「그, 그랬었, 죠……」 야요이 「……」 이전P 「… 갈게」 덥석 이전P 「…… 뭐냐?」 야요이 「…!!…… 하, 한 번만 더…!」 야요이 「한 번만 더 저희에게 기회를 주세요…! 한 번만 더 저희의 프로듀서가 되어 주세요…!!」 이전P 「………」 쿠로이 「! 봐, 봐라! 타카츠키 군도 저리 빌지 않느냐!?」 이전P 「……」 다음 상황: >>+3pm 10:55:40멈칫 이전P 「……!!」 야요이 「아… 프, 프로듀서님…」 이전P 「…………」 이전P 「이젠, 프로듀서가 아니잖아…?」 야요이 「그, 그랬었, 죠……」 야요이 「……」 이전P 「… 갈게」 덥석 이전P 「…… 뭐냐?」 야요이 「…!!…… 하, 한 번만 더…!」 야요이 「한 번만 더 저희에게 기회를 주세요…! 한 번만 더 저희의 프로듀서가 되어 주세요…!!」 이전P 「………」 쿠로이 「! 봐, 봐라! 타카츠키 군도 저리 빌지 않느냐!?」 이전P 「……」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사장님 너무 필사적이야.pm 10:56:93사장님 너무 필사적이야.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역시 갓엠페러쿠로이사장님....pm 10:58:48역시 갓엠페러쿠로이사장님....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너희들 모두변한거야? P의 흔들림을 감지하자 모두 귀신같은 연기록으로 P의 마음을 돌린다. 계약하자마자 바로 원래대로..pm 10:58:42너희들 모두변한거야? P의 흔들림을 감지하자 모두 귀신같은 연기록으로 P의 마음을 돌린다. 계약하자마자 바로 원래대로..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복귀한다...참고로 코토리랑 같이pm 11:05:50복귀한다...참고로 코토리랑 같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이전P 「너희는…… 어차피…」 「그렇지 않아요!!」 이전P 「!!」 하루카 「프로듀서 씨… 프로듀서 씨가 없어지고 나서야, 프로듀서 씨가 저희에게 있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었는지 깨달았어요…!」 치하야 「프로듀서님이 얻어 온 일감 하나하나가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를…!」 유키호 「저, 알게 됐어요… 다른 프로덕션이어서가 아니라, 있어야 할 사람이 없어서 익숙해지지 못한다는 걸…」 타카네 「부디…… 푸로듀사가 존재치 않는 것이 저희에게 주어진 최대의 엄벌이라면 달게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히비키 「제발, 돌아와줘! 프로듀서…! 가족은 다 같이 있어야하는걸…?」 미키 「프로듀서. 미키, 이제 게으름 피우지 않을게!」 마코토 「투정도 부리지 않을게요!!」 이오리 「여자애를 울면서 부탁하게 하다니, 너무하잖아…! 그러니까 제발……」 리츠코 「우리에겐,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만이 우리의 프로듀서라구요…!!」 아즈사 「프로듀서 씨가 없으면, 두 번 다시 길을 찾을 수가 없어요……」 아미 「오빠……!」 마미 「으아아앙…!」 야요이 「……… 프로듀서님」 이전P 「………」 쿠로이 「이봐, 저 애들도…!」 「계약서, 어디 있습니까?」 쿠로이 「!!」 P 「제가 이 아이돌들의,」 P 「프로듀서입니다…!!」 ~~~~~ ~~~~ ~~~ ~~ ~pm 11:11:80이전P 「너희는…… 어차피…」 「그렇지 않아요!!」 이전P 「!!」 하루카 「프로듀서 씨… 프로듀서 씨가 없어지고 나서야, 프로듀서 씨가 저희에게 있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었는지 깨달았어요…!」 치하야 「프로듀서님이 얻어 온 일감 하나하나가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를…!」 유키호 「저, 알게 됐어요… 다른 프로덕션이어서가 아니라, 있어야 할 사람이 없어서 익숙해지지 못한다는 걸…」 타카네 「부디…… 푸로듀사가 존재치 않는 것이 저희에게 주어진 최대의 엄벌이라면 달게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히비키 「제발, 돌아와줘! 프로듀서…! 가족은 다 같이 있어야하는걸…?」 미키 「프로듀서. 미키, 이제 게으름 피우지 않을게!」 마코토 「투정도 부리지 않을게요!!」 이오리 「여자애를 울면서 부탁하게 하다니, 너무하잖아…! 그러니까 제발……」 리츠코 「우리에겐,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만이 우리의 프로듀서라구요…!!」 아즈사 「프로듀서 씨가 없으면, 두 번 다시 길을 찾을 수가 없어요……」 아미 「오빠……!」 마미 「으아아앙…!」 야요이 「……… 프로듀서님」 이전P 「………」 쿠로이 「이봐, 저 애들도…!」 「계약서, 어디 있습니까?」 쿠로이 「!!」 P 「제가 이 아이돌들의,」 P 「프로듀서입니다…!!」 ~~~~~ ~~~~ ~~~ ~~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하루카 「사장님, 프로듀서 씨! 케이크를 가져 왔으니까 드셔보세요! 앗, 설탕이랑 소금 헷갈렸다」 데헷♡ 치하야 「아침부터 기분 잡치게 농담이나 하시다니. 집에 갑니다」 미키 「방송국에서 항의서? 미키는 몰라. 디렉터 대머리가 웃겨서 문어라고 했을 뿐인 거야」 마코토 「기획서가 바꿔치기 돼서 난리법석? 공주님 프로젝트? 저 는 모 르 는 일 입 니 다」 이오리 「뭐야! 너희 프로듀스가 엉터리니까 오디션에서 떨어졌잖아!!」 리츠코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사장님이랑 프로듀서는 하루 3시간 이상 취침 금지입니다. 스케쥴은, 완벽해야 해…!!」 유키호 「프로듀서님이 또 떠나면 안 돼, 프로듀서님이 또 떠나면 안 돼…… 후후후, 차에다 자꾸 자꾸 마시고 싶어지는 마법의 가루를 뿌리자…」 히비키 「멸종위기동물? 그러니까 자신이 건강하게 키우려고 데려온 거잖아! 이름은 뭘로 할까나~」 타카네 「로켓이 완성되었다는군요. 저는 달로 돌아갑니다」 『~요네렸버어잃 을길 또』 사즈아 아미 「솔직히 나같아도 프로듀서 때려친다」 마미 「사쨩님, 오빠야. 멘탈 괜찮→?」 쿠로이 「갸아아아악」 P 「구와아아아아아악」pm 11:20:12하루카 「사장님, 프로듀서 씨! 케이크를 가져 왔으니까 드셔보세요! 앗, 설탕이랑 소금 헷갈렸다」 데헷♡ 치하야 「아침부터 기분 잡치게 농담이나 하시다니. 집에 갑니다」 미키 「방송국에서 항의서? 미키는 몰라. 디렉터 대머리가 웃겨서 문어라고 했을 뿐인 거야」 마코토 「기획서가 바꿔치기 돼서 난리법석? 공주님 프로젝트? 저 는 모 르 는 일 입 니 다」 이오리 「뭐야! 너희 프로듀스가 엉터리니까 오디션에서 떨어졌잖아!!」 리츠코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사장님이랑 프로듀서는 하루 3시간 이상 취침 금지입니다. 스케쥴은, 완벽해야 해…!!」 유키호 「프로듀서님이 또 떠나면 안 돼, 프로듀서님이 또 떠나면 안 돼…… 후후후, 차에다 자꾸 자꾸 마시고 싶어지는 마법의 가루를 뿌리자…」 히비키 「멸종위기동물? 그러니까 자신이 건강하게 키우려고 데려온 거잖아! 이름은 뭘로 할까나~」 타카네 「로켓이 완성되었다는군요. 저는 달로 돌아갑니다」 『~요네렸버어잃 을길 또』 사즈아 아미 「솔직히 나같아도 프로듀서 때려친다」 마미 「사쨩님, 오빠야. 멘탈 괜찮→?」 쿠로이 「갸아아아악」 P 「구와아아아아아악」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 아즈사 씨는 문법도 잃어버렸는뎁쇼pm 11:22:27@ 아즈사 씨는 문법도 잃어버렸는뎁쇼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잠깐 하기와라 양 아미마미가 정상? 으아아아아아아아pm 11:33:54잠깐 하기와라 양 아미마미가 정상? 으아아아아아아아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쿠로이 「……」 퀭 P 「………」 초췌 다음 상황: >>+3pm 11:44:95*** 쿠로이 「……」 퀭 P 「………」 초췌 다음 상황: >>+3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혼자 죽을수 없던 P 아는 후배인 타케우치와 아카바네를 유혹한다.pm 11:46:14혼자 죽을수 없던 P 아는 후배인 타케우치와 아카바네를 유혹한다. 칼국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발판pm 11:47:82발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갑의 횡포를 보여주자. 너희들 모두 해고야.pm 11:47:62갑의 횡포를 보여주자. 너희들 모두 해고야.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도주를 계획한다.pm 11:48:99도주를 계획한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쿠로이 「이, 이제 아무래도 좋아!! 당초 계획이었던 765 붕괴는 이뤘으니!!」 삑 쿠로이 「이봐, 쿠로이다! 아이돌 사업은 폐기다, 폐기! 모조리 해고해버려!!」 쿠로이 「치잇……!」 P 「저, 저도 해고해주십쇼…」 쿠로이 「서두르지 마라… 같이 위로여행이라도, 가지…!」 쿠로이 「모두 잊고 맘 편히 지내고 오는 거다……」 P 「아, 아아……」 다음 상황: >>+3pm 11:52:33쿠로이 「이, 이제 아무래도 좋아!! 당초 계획이었던 765 붕괴는 이뤘으니!!」 삑 쿠로이 「이봐, 쿠로이다! 아이돌 사업은 폐기다, 폐기! 모조리 해고해버려!!」 쿠로이 「치잇……!」 P 「저, 저도 해고해주십쇼…」 쿠로이 「서두르지 마라… 같이 위로여행이라도, 가지…!」 쿠로이 「모두 잊고 맘 편히 지내고 오는 거다……」 P 「아, 아아……」 다음 상황: >>+3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석양이 아름답지 않나, P. 네. 정말로 멋진 석양이네요. March......pm 11:53:1석양이 아름답지 않나, P. 네. 정말로 멋진 석양이네요. March......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정말이지 친절한 사장님이야.pm 11:53:94정말이지 친절한 사장님이야.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쿠로이 "나는 살고싶네. 자네와 함께!"pm 11:54:16쿠로이 "나는 살고싶네. 자네와 함께!"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P 「여행, 입니까…」 P 「쓸모 없어요, 그딴 건… 난 이미, 지칠대로…」 콱! P 「!?… 사장님?」 쿠로이 「나는,」 쿠로이 「나는 여행을 가고 싶네. 자네와 함께!!」 P 「………」 P 「… 후우」 ~~~~~ ~~~~ ~~~ ~~ ~ 쿠로이 「저길 봐라, P. 석양이 아름답지 않나?」 P 「예에. 정말로 멋진 석양이네요」 「마치──」 ~ 끝 ~pm 11:58:95P 「여행, 입니까…」 P 「쓸모 없어요, 그딴 건… 난 이미, 지칠대로…」 콱! P 「!?… 사장님?」 쿠로이 「나는,」 쿠로이 「나는 여행을 가고 싶네. 자네와 함께!!」 P 「………」 P 「… 후우」 ~~~~~ ~~~~ ~~~ ~~ ~ 쿠로이 「저길 봐라, P. 석양이 아름답지 않나?」 P 「예에. 정말로 멋진 석양이네요」 [http://i.imgur.com/I7F7i1e.png] 「마치──」 ~ 끝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창댓판에서 march 엔딩만 한 세번은 낸 것 같다....pm 11:59:29※창댓판에서 march 엔딩만 한 세번은 낸 것 같다....04-15, 2017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하지만 명작에 어울리는 엔딩입니다.am 12:01:97하지만 명작에 어울리는 엔딩입니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범용성이 높다는 건 그만큼 명작이라는 뜻.am 12:02:69범용성이 높다는 건 그만큼 명작이라는 뜻.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어찌 됐든 참여해주신 분들, 읽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am 12:03:88※어찌 됐든 참여해주신 분들, 읽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983 [진행중] 안나가 갑자기 날 부르는 호칭을 바꿨다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43 조회911 추천: 0 2982 [진행중] P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12 조회761 추천: 0 2981 [진행중] ??? "당신은 죽었습니다" P "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댓글8 조회673 추천: 1 2980 [진행중] 망상은 나쁜 게 아냐! 망상할 권리는 자유인걸! 나는 망상을 멈추지 않아!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145 조회1895 추천: 0 2979 [진행중] 방과후 아이돌 활동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22 조회767 추천: 0 2978 [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42 조회1375 추천: 2 2977 [진행중] 『이 노래가』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댓글324 조회2539 추천: 1 2976 [진행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115 조회1253 추천: 2 2975 [종료] 연습창댓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4 조회857 추천: 0 2974 [진행중] "한 아이돌의 별 것 없는 일상"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댓글4215 조회15345 추천: 10 2973 [종료] 하루카: 헤에. 치하야 짱. 가슴 같은 건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86 조회1689 추천: 1 2972 [진행중] 고마움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댓글10 조회883 추천: 0 2971 [진행중] P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연쇄쓰담마! 누구든 쓰다듬어주지!"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댓글4 조회811 추천: 0 2970 [진행중] 레이카 "아카네쨩 푸딩이 사라졌어~!"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4 조회721 추천: 0 2969 [종료] (시즌 5)2020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댓글176 조회2991 추천: 0 2968 [진행중] 빈유가 >+가 된 세계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62 조회911 추천: 1 2967 [종료] 『Matrix;invisible』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71 조회1281 추천: 0 2966 [진행중] 『Favorite Regret』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29 조회921 추천: 0 2965 [진행중] 딮 다키스트 던전 흥흥흐흥흐흐흐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27 조회591 추천: 0 2964 [종료]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지 않으면 출근하지 못하는 사무소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145 조회1488 추천: 1 2963 [종료] P : ....?????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댓글67 조회1194 추천: 0 2962 [진행중]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찾아왔다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310 조회1688 추천: 3 2961 [진행중] 머리 위에 연수입 액수가 보이는 이야기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92 조회1246 추천: 1 2960 [종료] 마츠다 아리사 "...스카우터...라뇨?"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58 조회1111 추천: 1 2959 [종료] P "토쿠가와 마츠리의 특급 정보를 입수했다...!" 미야 "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댓글165 조회1553 추천: 1 2958 [종료] P "지금부터 2020년 종무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20 조회736 추천: 0 2957 [종료] ??? "거짓말...그럴리가 없어...!"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268 조회2586 추천: 1 2956 [종료] 시키 : 765를...... 프레 : 박살낼거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64 조회1277 추천: 1 2955 [종료] 사에 : 어쩐지 배신하고 싶다......네코미미가 하고 싶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89 조회1489 추천: 1 2954 [진행중] >+1사과를 깎아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46 조회959 추천: 1
10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쿠로이 「헹! 웃기고들 앉아 있군, 그래…!! 타카기 노옴……!」
쿠로이 「이번에야말로 네녀석들을, 다신 기어올라오지 못할 지옥 밑바닥 구렁텅이로 차 넣어 주마!!」
쿠로이 「흐후하하, 와핫하하하~!!」
다음 상황: >>+3
346이나 765의 연습생들중 포텐이 있어보이는 아이를 빼내옵시다.
역으로 961에 큰 타격
가장 세레브한 전개로 부탁해
쿠로이 「흐, 흥…! 어디까지나 놈들의 수준을 보러 왔을 뿐이다! 밟아줄 가치조차 없는 것들에게 기운을 빼고 싶지는 않으니 말이야…!!」
쿠로이 「그건 그렇고, 거 참 볼품없는 무대로군. 타카기 녀석이 그렇지 뭘!」 껄껄
투둥…
쿠로이 「음. 시작됐나」
쿠로이 「자, 765프로… 한심한 추태를 맘껏 보여봐라!」 거ㅡ만
~ 45분 후 ~
하루카 『가장 뒷쪽의 객석까지도, 전부 잘 보여요~!』
쿠로이 「HA · RU · KA !!」 우오
쿠로이 「……!!…」
쿠로이 「… 뭘 하는 거냐, 난!?」
하루카 『오늘은 처음으로 시어터의 동료들을 소개하는 날이에요! 모두 주목해주세요!』
쿠로이 「핫! 주제에 13명으로도 모자라서 시어터인지 뭔지를 창설하다니. 분수도 모르는군, 타카기!!」
쿠로이 「보나마나 격 떨어지는 연습생들을 끌어모아 눈길을 끌어볼 요량일 테지만, 말이다~? 결국 관리 실패로 박살나는 꼴이 눈에 선하군! 앗~핫핫하!!」
다음 상황: >>+3
절대로 961 소속의 마카베 양이 보고 싶다던가 하는 게 아니니까요.
쿠로이 「호오…」
쿠로이 「어중이떠중이 떨거지들이나 박박 긁어모았을 줄 알았건만, 제법 싹수 있어 보이는 녀석들도 있지 않나……?」
쿠로이 「……… 좋은데」 까딱
쿠로이 「후후후…! 수고해줬군, 타카기. '나를 위해서' 말이야! 왓핫하하!!」
***
~~♪
쿠로이 「나다. 쿠로이다」 삑
쿠로이 「말한대로 준비하도록. 무엇 하나 빠짐 없이, 철저히」
뚝
쿠로이 「…… 그럼」
쿠로이 「765 멍청이들이 내 손에 놀아나 분열하는 꼴을 감상해보실까? 훗훗후…」
다음 상황: >>+3
본격적인 뺴오기 시작.
금전을 미끼로....
...음, 어디선가 본 것 같은ㄷ
치즈루 「그래서. 961 프로덕션의 사장님께서 저를 보자고 한 용무가 무엇이신지요?」
쿠로이 「긴 말 않겠네. 니카이도 군」 삑
드르르륵…
치즈루 「…!?」
쿠로이 「765프로 같은 시시껄렁한 사무소 따윈 내차고, 961프로로 들어오도록」
치즈루 「무, 무슨 말을…!」
쿠로이 「세레브러티 다운 곳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말이야, 이봐…」 삑
위이이잉…
치즈루 「… 아까부터 대체 뭘」
치즈루 「금품으로 절 유혹해보시겠다는 건가요? 그런 수준으로──」
쿠로이 「자네의 수준은 어떻지? 시장골목의 세레브 군」
치즈루 「!!」
쿠로이 「모를 거라고 생각했나? 자네가 걸치고 있는 그 옷은 뭐지?」
쿠로이 「같은 세레브로서 척 보면 어떤 메이커인지 알 수 있을텐데 말이야~ 나조차도 구경 못할 희귀품이기라도 한 건가~?」
치즈루 「윽……!」
쿠로이 「이봐, 니카이도」
쿠로이 「인간은 말이야. 몸에 걸친 것으로 가치가 정해지는 거야. 내면의 아름다움? 고귀한 정신? 핫!!」
쿠로이 「그 따위 건 아무도 알아보질 못 한단 말이다!!」
치즈루 「………」
쿠로이 「세레브로서 살아가고 싶다면, 자네가 있을 곳은 여기다」
쿠로이 「만약 그 똥통 프로덕션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면… 자네가 걸친 것에 어울리는 여생을 준비해주도록 하지」 큭큭큭
치즈루 「… 으……」
다음 상황: >>+3
그리고 다음날 다시 765로 돌아갔다.
쿠로이 「훗훗…」 까딱까딱
치즈루 「……… 제안이, 있습니다」
쿠로이 「제안?」
치즈루 「만약 제가 961프로로 이적할 시에 어떠한 대우를 받으며 세레브한 아이돌 활동이 가능한지 하루 정도, 체험해 볼 수 있을런지요? 아량 깊으신 쿠로이 사장님이라면…」
쿠로이 「핫! 체험이랄 것도 없지, 니카이도 군. 그 체험이 끝날 무렵엔 이미 계약서류 작성이 완료되어 있을테니까!」
치즈루 「그렇, 겠지요…」
쿠로이 「먼저 자네가 필요하다 요청하는 것은 그 무엇도 전부 생필품으로 간주한다. 옷? 화장품? 장신구? 말만 하게!」 삑
촤르륵
치즈루 「어쩜…」
쿠로이 「당장 이곳에 있는 것만도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쿠로이 「다음!」 삑
저벅, 저벅, 저벅!
쿠로이 「여기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네를 24시간 보조한다! 미용사, 심리상담가, 금융관계자, 인생설계사. 모두가!」
쿠로이 「자네의 완벽한 세레브 라이프를 책임지도록 하지. 어떤가?」
치즈루 「세상에…」
쿠로이 「난 내 프로덕션에 소속된 아이돌에게는 그에 맞는 품격을 갖춰줄 생각이다. 어느 누구라도!」
쿠로이 「자. 하룻동안 마음껏 체험해보게. 결정은 이미 내렸겠지만 말이야!! 와핫핫하!」
~ 다음 날 ~
『체험 잘 해봤습니다. 저는 765프로로 돌아갑니다. -니카이도 치즈루』
쿠로이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쿠로이 「…!! 아니, 부족했던 것 따윈 없었어! 그 녀석은 결국 자기 수준에 맞는 곳으로 돌아갔을 뿐이다!」
쿠로이 「내 준비가 모자랐을리가 없어, 암!!」
쿠로이 「………」
쿠로이 「……」
쿠로이 「전문 경호요원을 붙이고 귀가하며 세레브 기분을 느끼는 코스도 준비해둘 걸 그랬나…」 시무룩
치즈루 실패. 다음 상황: >>+3
가능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도록하죵.
쥬피터를 키워서 765를 견제하면 되는겁니다.
톱아이돌을 만들자!
쿠로이 「애초에 타카기 놈이 모아놓은 것들인 시점에서 아웃이었던 거다! 그런 찌끄러기들을 굳이 내 프로덕션으로 끌고 올 필요도 없었던 거야!」
쿠로이 「흥…… 좋다. 왕자(王者)에겐 왕자의 방식이 있는 법」
똑, 똑
호쿠토 「챠오★ 부르셨어요, 사장님?」
쇼타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구나!」
토우마 「아저씨. 말한 대로…」
쿠로이 「그래! 악독한 블랙 기업인 765프로와 그 수하 아이돌 놈들에게 수준의 차이를 가르쳐 줘라!」
쿠로이 「톱의 자리를 차지하는 건, 너희다! 쥬피터!!」
다음 상황: >>+3
사회자 「그럼 마지막으로 발표하겠습니다! 올해의 아이돌은──」
사회자 「961 프로덕션의, 쥬피터!!」
토우마 「좋았어…!」
쇼타 「당연한 말씀!」
호쿠토 「전국의 엔젤들에게, 감사를…」
쿠로이 「훌륭하다! 왠지 중간을 뭉텅이로 빼먹은 느낌이지만, 아무래도 좋다!!」
토우마 「전부 아저씨 덕분이야! 덕분에, 우린…! 우린 톱 아이돌이…!!」
쇼타 「왜 글썽이고 그래, 토우마~ 하지만… 사실이지. 다 쿠로아찌 덕이네!」
호쿠토 「사장님의 프로듀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팬들이 앤젤이라면, 사장님은 가디언… 이군요」
쿠로이 「녀, 녀석들……! 무대의 주인공은 너희다. 난 지켜봤을 뿐이야…!」 울먹
호쿠토 「물론. 비열한 사장에게 속아 강제로 아이돌이 된 앤젤들을 구해내야겠지」
쇼타 「그럼 바로 실행에 옮겨볼까!」
쿠로이 「그, 그래!!」
쿠로이 (…? 그런 얘기였던가……?)
다음 상황: >>+3
프로듀서 1명이 모든 업무를 다하고 자신들이 아직도 대중교통을 통해 스케쥴을 소화해야 하는것에 대해 싫증이 나던 차였다.
앤젤이라기에 P를 던져주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마침 적절한 댓글이
하루카 「갑자기 그게 무슨……」
토우마 「그러니까. 너희들은 765프로의 사장에게 속고 있는 거라고!」
쇼타 「이런 열악한 업무조건에서 혹사 당할 필요 없어!」
치하야 「그러고보니 항상 의문스러웠어요…!」
아즈사 「50명이나 되는 아이돌이 소속된 프로덕션에 프로듀서 씨는 한 분 뿐…」
마미 「그렇다GU→! 우리가 벌어온 돈은 DA 어디로 갔길래 이런 낡아빠진 사무소에서 계속 일하는 거YA→!!」
마코토 「사장님…… 정말로 우리를 속이고 있었던 건가!?」
쿠로이 (엣)
쿠로이 「아, 아아…」
타카네 「이런 수모를 겪으면서까지 765푸로에 남아있을 이유는 없습니다」
히비키 「그래! 다 같이, 시어터 애들까지 961프로로 가자구!」
미키 「찬성! 왠지 익숙한 느낌인 거야!」
호쿠토 「그럼 결정 됐군요」 챠오☆
쿠로이 (이, 일이 이렇게 풀리나…?)
다음 상황: >>+3
쿠로이 「좋아! 어서들 오게. 961프로가 자네들을 기다리고 있네!!」
~~~~~
~~~~
~~~
~~
~
하루카 「쿠로이 사장님! 제가 과자를 구워왔는데 맛을, 앗, 꺄아악!?」 우당탕
치하야 「사장님. 아침부터 왜 기분나쁘게 인사를 하는 거죠? 집에 갑니다」
이오리 「뭐야, 이거! 99.9% 과즙이잖아!? 961프로 수준이 이것 밖에 안 돼!?」
유키호 「새 프로덕션에 정도 못 붙이는 저 같은 애는, 묻혀 있을게요~!!」 콰삭! 콰삭!
미키 「아후. 졸려… 응? 미키 일 있었어? 하루만 쉬지 뭐」
마코토 「캬삐삐삐~! 마코맛코링! 네? 이 의상은 안된다구요!?」
야요이 「웃우… 쿠로이 사장님도 돈을 빼돌릴지 몰라요…」 인간불신
아미마미 「「쿠로사쨩님→→ 사쨩님 차 멋→지게 꾸며뒀다GU!! 감사하시라→!」」
히비키 「저기. 워싱턴 조약 위반어쩌고 하는 편지가 왔는데 이거 뭐야?」
타카네 「쿠로이 사장. 17번째 주방장이 쓰러진 모양이더군요. 어서 다음 주방장을 준비해주세요」
리츠코 「여기 스케쥴에 구멍이 있잖아요!? 50명을 담당하고 계시니 정신 제대로 차려주세요!」
아즈사 목소리 『그런데, 여기는 어디인가요~?』
쿠로이 「갸아아아아아아악」
쿠로이 「구와아아아아아악」
쿠로이 「허억, 허억……!!」
쿠로이 「대, 대체가… 765프로의 프로듀서는 저런 것들을 데리고 혼자서… 단 한 명이서 50명을 담당했단 말인가!? 뭐냐 그 놈은, 초인인가!?」
쿠로이 「이대로는 안 돼…… 타카기를 이어서, 내가 파멸하겠어…!」
쿠로이 「살려줘……」
다음 상황: >>+3
덤으로 사무원까지
쿠로이 「이대로는 제명에 못 버텨……!!」
***
덜컹,
털퍼덕!
코토리 「삐욧!?」
코토리 「여, 여긴…… 쿠, 쿠로이 사장님!?」
쿠로이 「어서 오게… 오토나시 군…」 초췌
쿠로이 「인사는 나중에, 하지… 그보다……」
이전P 「……」
쿠로이 「이봐, 자네! 제발 부탁이니 우리 961프로에서 프로듀서로써 다시 일을──」
이전P 「거절한다!!」
쿠로이 「뭣…!?」
이전P 「난 이제야 자유의 몸이 됐어…! 더 이상은 끓는 차를 뒤집어쓰지 않아도 되고, 레슬링 기술 마루타 안 해도 되고, 인성질 당할 일도 없고, 정신 나간 애들한테 시달릴 일도 없어…!!」
쿠로이 「그, 그건 동감한다만…!」
이전P 「집어쳐! 프로듀서 따윈 안 해!!」
다음 상황: >>+3
대기업이니까!
실제로도 많은 수의 프로듀서들때문에 업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가는중.
황금배에 탈 기회는 이번뿐이라고 유혹해보자.
쿠로이 「자네뿐만이 아니라, 현재 다른 유능한 인재들을 대거 기용 중에 있다. 완벽한 프로듀스를 위해… 말이지」
이전P 「………」
쿠로이 「실제로 세분화된 직책의 프로듀서들을 들여와 개인당 업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었어」
이전P 「그럼 왜 구태여 날?」
쿠로이 「그래도 자네가 그녀들과 가장 오래 알고 지낸 프로듀서가 아니겠나?」
쿠로이 「자네가 총괄 프로듀서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 봉급은 부르는대로 주겠어!」
이전P 「………」
쿠로이 「어떤가? 제안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이제 정하기만 하면 돼!」
이전P 「……」
이전P 「……………」
다음 상황: >>+3
아니아니 >>53
쿠로이 「뭣이…!?」
이전P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자기가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이전P 「이제와서 좋은 대우를 해준다고 그 동안 쌓인 트라우마가 사라질 것 같으냐……! 가장 오래 지낸 게 나니까 와달라고!? 장난치냐!」
뚜둑, 툭
쿠로이 「끄으으…!!」
이전P 「난 이제 두 번 다시 그것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아」
이전P 「코토리 씨도, 죄송하지만… 안녕히 계십쇼」
코토리 「프, 프로듀서 씨…」
쿠로이 「………」
다음 상황: >>+3
계약서에 사인하면 나갈 수 있다!
이전P 「……!!」
야요이 「아… 프, 프로듀서님…」
이전P 「…………」
이전P 「이젠, 프로듀서가 아니잖아…?」
야요이 「그, 그랬었, 죠……」
야요이 「……」
이전P 「… 갈게」
덥석
이전P 「…… 뭐냐?」
야요이 「…!!…… 하, 한 번만 더…!」
야요이 「한 번만 더 저희에게 기회를 주세요…! 한 번만 더 저희의 프로듀서가 되어 주세요…!!」
이전P 「………」
쿠로이 「! 봐, 봐라! 타카츠키 군도 저리 빌지 않느냐!?」
이전P 「……」
다음 상황: >>+3
P의 흔들림을 감지하자 모두 귀신같은 연기록으로 P의 마음을 돌린다.
계약하자마자 바로 원래대로..
「그렇지 않아요!!」
이전P 「!!」
하루카 「프로듀서 씨… 프로듀서 씨가 없어지고 나서야, 프로듀서 씨가 저희에게 있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었는지 깨달았어요…!」
치하야 「프로듀서님이 얻어 온 일감 하나하나가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를…!」
유키호 「저, 알게 됐어요… 다른 프로덕션이어서가 아니라, 있어야 할 사람이 없어서 익숙해지지 못한다는 걸…」
타카네 「부디…… 푸로듀사가 존재치 않는 것이 저희에게 주어진 최대의 엄벌이라면 달게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히비키 「제발, 돌아와줘! 프로듀서…! 가족은 다 같이 있어야하는걸…?」
미키 「프로듀서. 미키, 이제 게으름 피우지 않을게!」
마코토 「투정도 부리지 않을게요!!」
이오리 「여자애를 울면서 부탁하게 하다니, 너무하잖아…! 그러니까 제발……」
리츠코 「우리에겐,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만이 우리의 프로듀서라구요…!!」
아즈사 「프로듀서 씨가 없으면, 두 번 다시 길을 찾을 수가 없어요……」
아미 「오빠……!」
마미 「으아아앙…!」
야요이 「……… 프로듀서님」
이전P 「………」
쿠로이 「이봐, 저 애들도…!」
「계약서, 어디 있습니까?」
쿠로이 「!!」
P 「제가 이 아이돌들의,」
P 「프로듀서입니다…!!」
~~~~~
~~~~
~~~
~~
~
치하야 「아침부터 기분 잡치게 농담이나 하시다니. 집에 갑니다」
미키 「방송국에서 항의서? 미키는 몰라. 디렉터 대머리가 웃겨서 문어라고 했을 뿐인 거야」
마코토 「기획서가 바꿔치기 돼서 난리법석? 공주님 프로젝트? 저 는 모 르 는 일 입 니 다」
이오리 「뭐야! 너희 프로듀스가 엉터리니까 오디션에서 떨어졌잖아!!」
리츠코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사장님이랑 프로듀서는 하루 3시간 이상 취침 금지입니다. 스케쥴은, 완벽해야 해…!!」
유키호 「프로듀서님이 또 떠나면 안 돼, 프로듀서님이 또 떠나면 안 돼…… 후후후, 차에다 자꾸 자꾸 마시고 싶어지는 마법의 가루를 뿌리자…」
히비키 「멸종위기동물? 그러니까 자신이 건강하게 키우려고 데려온 거잖아! 이름은 뭘로 할까나~」
타카네 「로켓이 완성되었다는군요. 저는 달로 돌아갑니다」
『~요네렸버어잃 을길 또』 사즈아
아미 「솔직히 나같아도 프로듀서 때려친다」
마미 「사쨩님, 오빠야. 멘탈 괜찮→?」
쿠로이 「갸아아아악」
P 「구와아아아아아악」
아미마미가 정상?
으아아아아아아아
쿠로이 「……」 퀭
P 「………」 초췌
다음 상황: >>+3
아는 후배인 타케우치와 아카바네를 유혹한다.
너희들 모두 해고야.
쿠로이 「이봐, 쿠로이다! 아이돌 사업은 폐기다, 폐기! 모조리 해고해버려!!」
쿠로이 「치잇……!」
P 「저, 저도 해고해주십쇼…」
쿠로이 「서두르지 마라… 같이 위로여행이라도, 가지…!」
쿠로이 「모두 잊고 맘 편히 지내고 오는 거다……」
P 「아, 아아……」
다음 상황: >>+3
네. 정말로 멋진 석양이네요. March......
P 「쓸모 없어요, 그딴 건… 난 이미, 지칠대로…」
콱!
P 「!?… 사장님?」
쿠로이 「나는,」
쿠로이 「나는 여행을 가고 싶네. 자네와 함께!!」
P 「………」
P 「… 후우」
~~~~~
~~~~
~~~
~~
~
쿠로이 「저길 봐라, P. 석양이 아름답지 않나?」
P 「예에. 정말로 멋진 석양이네요」
「마치──」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