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히로 : 요새 아이들을 노리는 각종 범죄가 일어나서 뒤숭숭하잖아요. 우리 사무소에서도 책임지고 아이들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프로듀서 : 그렇긴 하지만..........뭔가 꺼림칙한,,,,,,,,,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거 같은 예감이 드는 군요
치히로 : 에잇!.
프로듀서 씨도 그애들을 따라다니면서 보호하기에는 일이 많잖아요!. 일일이 전부 챙겨주실 수 있어요?
프로듀서 : 무리....입니다
치히로 : 그렇죠?., 오늘 아이들이 오는 대로 줄 생각이랍니다
아리스 : 프로듀서 로리콘화 계획...................
P: 엣?...............
뭐.,..뭐라고?....내가 잘못 들은 거지...?. 그.....그래
쿨하고 지적인 것으로 유명한 우리의 타치바나 아리스가 로리 같은 그런말을 할리가 없어.......
P: 아.....그...그래?. 그거 말고 할 말이 뭐니?
아리스 : ..............못 들은 걸로 무시하시네요.......뭐. 상관 없어요
프로듀서님의 의사와 상관 없이 계획은 진행할 생각이니까요
P "이...이런 게 대체 어디서.....!!?"
치에 "치히로 씨에게 샀어요............"
"그...그 여자!. 쓸데 없는 짓을!!. 그나저나 대체 왜 이런 곳에서 나를 불러낸 거니. 치에?. 길까지 막아버리고...
뭔가 부끄러운 애기를 숨기고 있었나보구나.. 단 둘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상담실에서 해도.........."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프로듀서 씨.... 그거 아세요?. 여기는 어떤 일이 벌어져도 몰라요........누구도 보지 못해요
이 방범 버저 같이 커다란 사이렌 소리가 울려펴지는 것이 아니면 그 누구도 달려오지 않아요..........."
ㅡ쓰윽
치에는 품안에서 방범 버저를 꺼낸다
"!!?"
"이게 무엇인 지 아시죠..........?"
"그....그것은!!!!"
"저기… 그게, 만약… 인데요… 지, 지금 이것을 치에가 사용하면, ――P 씨는, 꽤나 곤란한 상황에 처해 버리는거죠? "
"아......실....싫어.............어제와 같은 전개...............싫어!., 치에! 너...너는 착한 아이잖니!. 착한 아이는 이런 짓을 하면 안돼!!"
"우우......!. 이럴때만 비겁하게 그런 소리를 하시다니!"
"그...그래!......... 착한 아이는 어른의 말을 잘 들어야지?. 아무도 없는 으쑥한 골목에서 어른을 덮치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두려움에 벌벌 떠는 목소리
치에: ...........그건 안돼요....
P : 에엣...?
치에: 그것보다............ 프로듀서, 아리스 짱이랑 참 재밌게 노시던데..........
P : 그...그것을 보았나!?
치에: 아아...~ 치에도 프로듀서 씨랑 놀고 싶어......
P : 안...안돼!. 그건 너무 치에에게 일러.....
치에: 아리스 짱에게만 해주고 저에게 해주시지 않다니 불공평해요!!
(부부~ 볼 부풀리기)
P : 그..그건...!
치에: 그렇게 불공평하게 해주신다면 치에. 화날 수 밖에 없어요!
(버저 만지작)
P : 히.........히..........히...히익...
치에: 게...게다가 오늘 치에...........아주 조금.....나쁜 아이라구요?. 아주~ 엄한 짓을 해버릴 지도......후후후.....
P : 엑.........치...치에.... 눈이 왜 하트 모양이니!!?
프로듀서 "이.........이것은...........?. 조...조작이야!. 나는 이런 짓을 한 적이 없어!!"
모모카 "하지만 증거는 명백하답니다.......이게 알려지면 프로듀서 짜마는..................."
프로듀서 "감옥에 가고 싶지 않아!!!. 죄수들 무서워!!. 감옥 무서워!! 외톨이가 되는 거 무서워!. 집단생활 무서워!!
빨간줄 긋히면 사회에 살아갈 수 없게 되어버려!!"
모모카 "뭐..........불쌍하니 조금은 봐드리겠..............."
프로듀서 "기회다.......!!"
2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프로듀서 : 아니... 왜 그런 짓을...
치히로 : 요새 아이들을 노리는 각종 범죄가 일어나서 뒤숭숭하잖아요. 우리 사무소에서도 책임지고 아이들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프로듀서 : 그렇긴 하지만..........뭔가 꺼림칙한,,,,,,,,,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거 같은 예감이 드는 군요
치히로 : 에잇!.
프로듀서 씨도 그애들을 따라다니면서 보호하기에는 일이 많잖아요!. 일일이 전부 챙겨주실 수 있어요?
프로듀서 : 무리....입니다
치히로 : 그렇죠?., 오늘 아이들이 오는 대로 줄 생각이랍니다
ㅡ사무실의 초등학생 아이돌들 5명
아리스 : .................
치에 : .......................
유키미 : .....................
코즈에 : ....................
미리아 : ......................
프로듀서 : 아이들이 모두 방범 부저를 받았군.............앞으로 어떻게 흘러가려나...
일단 시간도 늦었으니 가볼까.
ㅡ똑똑
"이 시간에 누구지?. 들어오세요"
?? : 프로듀서 씨....................(5인 중에서 주사위가 가장 큰 앵커가 지정하는 아이돌에요)
"이 시간에 무슨 일이니?!!"
P: 어. 그래. 이런 시각에 무슨 일이니?
아리스 : 그렇네요.....아무도 없죠?. 프로듀서 씨 말고?
P: 응.... 치히로 씨도 나가셨고. 사장님도.... 나뿐이야. 왜 그러니?. 할말이라도 있어?
상담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아리스 : 제가 온 목적은 +4에요
P: 엣?...............
뭐.,..뭐라고?....내가 잘못 들은 거지...?. 그.....그래
쿨하고 지적인 것으로 유명한 우리의 타치바나 아리스가 로리 같은 그런말을 할리가 없어.......
P: 아.....그...그래?. 그거 말고 할 말이 뭐니?
아리스 : ..............못 들은 걸로 무시하시네요.......뭐. 상관 없어요
프로듀서님의 의사와 상관 없이 계획은 진행할 생각이니까요
P: 에......?
아리스 : 이걸 봐주세요
아리스는 프로듀서의 앞에 둥그런 무언가를 놓고 보여주고 가리킨다
P: 그............그것은....?!!!!!. +2잖아!?
음........
아리스가 츄릅츄릅한 사탕.
아리스 "자, 이 양말로 +3을 하세요!"
P "뭐라고?!!
게다가 아이돌과 프로듀서는 그런 관계가 되어서는 안된다!.......... 부적절한 관계는 용납 못해!"
"저의 말에 복종하세요"
"싫어!. 그럴 순 없다!"
"할 수 없군요.......그러면..."
그녀는 다른 손에 다른 물건을 들어올린다.
"이게 뭔 줄 알죠?"
"그.........그건!!!!!!!! 치히로 씨가 나누어 준 방범 버저!!!!!!!!!!!!!!"
"이걸 누르면 어떻게 되죠?"
"나.......나는 .............잡혀가게되버려!. 경찰복을 입은 아저씨들이 와서 나를 쇠창살 안에 가두고 전자팔찌를 채워버려!!"
"이걸 누르면 아주 곤란하게 되시겠죠?"
"아...아주 곤란하게 되어버려!!!!!!!!!!!!!!"
"그렇네요.............아주~~~곤란하게 되버리죠" 씨익
"히이이이이이이익!!!!!!!!!!!!!!"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아시겠죠..............?"
"나...........나는..............!!"
그의 행동
1. 복종한다
2. 저항한다
투표
우리는 테러(?)와 협상하지 않는다!
".......꾸욱"
(누르는 시늉)
"까아아아아악!!!. 잡혀가! 잡혀가버려!!!. 부디 아리스님!. 자비를 베푸소서!!!!"
"후후. 역시 말을 잘 듣잖아요. 허세 부리기는....또 허세 부리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예!!. 알겠습니다. 아리스님!"
(입안에 가득 양말을 문 상태)
"그리고...."
"?"
"타치바나입니다"
(무서운 얼굴. 버저에 손이 가있다)
"죄.죄송합니다!!!"
"......."
이때 숨어서 이것을 지켜본 +5
그것도 X적인 의미로......!!!............. 나 이거 들켜버리면 절대로 잘리는데요!!
잘리는 것에 멈추지 않고 쇠창살 신세를 지게 되는데요!!
우우우...........
하지만...........온갖짓을 시키면서도 묘하게 흥분한듯한 아리스 짱의 얼굴은,,,,,,,,귀여웠지.........하아......
ㅡ혼자 사무실에 앉아서 망상을 하는 P
P: 아니.아니 이래서는 안 되겠지... 나는 "건전" 하고 평범한 취향의 성인이야........ 아무튼 빨리 집에 가야겠어
치에 : .............................
ㅡ사람이 거의 지나가지 않는 어두운 골목
P: 난 이 근처를 지나갈때마다 오싹오싹해......."무슨 일" 이 벌어져도 절대로 아무도 알 수 없을만큼 으쑥한 곳이니까
??: 프로듀서님.........
P: 엣.......누군가가 나를 부르고 있는데.......!
??: +3이에요....
"무슨 일이야?. 아니 그전에 그 길목은 위험하다고. 어서 나오렴!
"우....(울쌍)
"왜 그러니?.
"다.다리를 다쳤어요..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어...
"기.기다려!. 내가 곧 가마!
ㅡ골목에 들어온 순간
ㅡ와르르르!!
큰 소리가 나는데..
"맙소사!. +2로 인해서 출구가 막혔어!"
+1로 변경
치에 "치히로 씨에게 샀어요............"
"그...그 여자!. 쓸데 없는 짓을!!. 그나저나 대체 왜 이런 곳에서 나를 불러낸 거니. 치에?. 길까지 막아버리고...
뭔가 부끄러운 애기를 숨기고 있었나보구나.. 단 둘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상담실에서 해도.........."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프로듀서 씨.... 그거 아세요?. 여기는 어떤 일이 벌어져도 몰라요........누구도 보지 못해요
이 방범 버저 같이 커다란 사이렌 소리가 울려펴지는 것이 아니면 그 누구도 달려오지 않아요..........."
ㅡ쓰윽
치에는 품안에서 방범 버저를 꺼낸다
"!!?"
"이게 무엇인 지 아시죠..........?"
"그....그것은!!!!"
"저기… 그게, 만약… 인데요… 지, 지금 이것을 치에가 사용하면, ――P 씨는, 꽤나 곤란한 상황에 처해 버리는거죠? "
"아......실....싫어.............어제와 같은 전개...............싫어!., 치에! 너...너는 착한 아이잖니!. 착한 아이는 이런 짓을 하면 안돼!!"
"우우......!. 이럴때만 비겁하게 그런 소리를 하시다니!"
"그...그래!......... 착한 아이는 어른의 말을 잘 들어야지?. 아무도 없는 으쑥한 골목에서 어른을 덮치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두려움에 벌벌 떠는 목소리
".............라, 라거나…♪
에헤헤… 농담이에요? ……깜짝, 놀랐어요? 치에, 연기의 공부도 노력하고 있다고요?
치에는 착한 아이니까 그런짓을 하지는 않아요!"
"휴.....!.. 농담이였구나!. 간 떨어지는 줄 알았다고..........그..그럼 치에야.........그....그 손에 쥐고 있는 위험한 물건은 나에게 넘기지 않겠어.........?
치에 : ...................+4
P : 에엣...?
치에: 그것보다............ 프로듀서, 아리스 짱이랑 참 재밌게 노시던데..........
P : 그...그것을 보았나!?
치에: 아아...~ 치에도 프로듀서 씨랑 놀고 싶어......
P : 안...안돼!. 그건 너무 치에에게 일러.....
치에: 아리스 짱에게만 해주고 저에게 해주시지 않다니 불공평해요!!
(부부~ 볼 부풀리기)
P : 그..그건...!
치에: 그렇게 불공평하게 해주신다면 치에. 화날 수 밖에 없어요!
(버저 만지작)
P : 히.........히..........히...히익...
치에: 게...게다가 오늘 치에...........아주 조금.....나쁜 아이라구요?. 아주~ 엄한 짓을 해버릴 지도......후후후.....
P : 엑.........치...치에.... 눈이 왜 하트 모양이니!!?
치에: 가...가만히 있어주셔야되요?.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눌러버릴 거에요...........
P : ..............................
치에: 후후후.................
치에가 다가온다.
치에가 할짓은 +3
역시 나쁜 아이래두 순진하구나
1. 평범하게 볼에 츄츄
2. 입술에............................!
3. 핥짝핥짝
4. 기타
@대담하게, 하지만 이 이상의 지식은 없겠지.......아마?
@마성의 치에라면 이정도까진 이미 지식범위 내에 있을지도?
"헤헤헤.......해버렸다~~~
".............그것도 입술에............"
키스를 해버렸다는 달성감과 부끄러움으로 치에의 볼은 붉게 물들여져 있다
"다...다음은.........?"
"헤헤헤..............조금 더 심하게 하려고 했지만........오늘은 이걸로 용서해드릴게요~
치에는 너무 기분이 좋으니까요~~!"
하고 치에는 골목길 밖으로 달려나가버렸다.
"...................아직까지는 심하지는 않지만.......내일부터는 어찌 되려나"
ㅡ다음날
??: 프로듀서님. 볼일이 있는데요
P: +3. 무슨 일이니?
??" +4의 건이 있으니 +5로 오세요
"시치미를 떼지마세요. 저는 아주 조금~ 화가 나있답니다"
"너야말로 억지로 사람 잡지마!. 증거라도 있어?"
"..............+3이랍니다"
모모카 "하지만 증거는 명백하답니다.......이게 알려지면 프로듀서 짜마는..................."
프로듀서 "감옥에 가고 싶지 않아!!!. 죄수들 무서워!!. 감옥 무서워!! 외톨이가 되는 거 무서워!. 집단생활 무서워!!
빨간줄 긋히면 사회에 살아갈 수 없게 되어버려!!"
모모카 "뭐..........불쌍하니 조금은 봐드리겠..............."
프로듀서 "기회다.......!!"
ㅡ차앗!!
기회를 엿보던 프로듀서가 모모카에게 달려든다!. 사진을 뺏으려고 한다!
다음 상황은 프로듀서가 +3하고 모모카가 +4하게 되는 상황
1. 어린 아이의 육체공격이야 성인에게 무다무다!
2. 모모카의 색기에 굴복한다
3. 프로듀서는 허약해서 어린아이도 이길 수 없다
모모카 : 어머나...?. 조금 힘을 준 것뿐인데.....아무튼......잘되었사와요.
호호호. 다음은........
모모카가 손짓을 하자 검은 양복을 입은 사내들이 나타나서 프로듀서를 데려간다
P: 으으윽............이곳은............+2.....?
(깊히 잠들어 있다)
프로듀서 : 까아아아아아아아악!!!!!!!!
대...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어째서!. 모모카가 내 옆에!!?,,,
침착해라.......소수를 세는 거야...........소수는 자신과 1외에는 나누어지지 않는 수.....나에게 용기를 준다.......
그.......그래.......지금 상황은.......모모카가 +2의 옷을 입고 내 옆에 있는 상황......
깨우기라고 하면 복잡한 일이 벌어질거야.............들키기라도 하면 큰 일이라고.........
조심조심........나가자...................
프로듀서는 살며시 일어나려고 하지만.,,,,,,,,,,,
프로듀서 : 젠장!!. +3의 상황으로 빠져나갈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