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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P「모두와 RPG게임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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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8, 2013 01:00에 작성됨.
제목 : P「모두와 RPG게임을 하자!」
분류 : P와 아이돌들이 평범하게 게임하는 이야기.
할말 : 가봅시다.
분류 : P와 아이돌들이 평범하게 게임하는 이야기.
할말 : 가봅시다.
1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할 아이돌 >>2-5
765 한정입니다
킁!
카!
킁!
카!
타카네「게에-무 란건 뭔가요?」
마코토「에헤헤, 저 이런건 제법 자신 있다구요?」
유키호「저.. 저도 해볼게요오」
P「좋아! 우리가 할게임의 이름은 >>8이야!」
실제 게임이름도 가능
가상의 이름도 가능
촉수 나라 원정대 8
~ 전설의 촉수를 찾아서 ~
앗 늦었다!
미끌 미끌!
촉수 나라 원정대 8
~ 전설의 촉수를 찾아서 ~ 야!」
유키호「...」
타카네「기이한..」
마코토「프로듀서? .. 제정신인가요?」
히비키「...」
P「제.. 제목만으로 판단하지마! 괜찮은 게임이니까」
마코토「그럼 상관 없지만요.. 우와.. 오프닝 기분나뻐..」
히비키「... 스킵하자구」
타카네「유키호?! 벌써 기절해버리면」
P「... 일단 직업을 고르자」
P의 직업 >>13
순서대로 마코토 유키호 히비키 타카네의 직업 >> 14 16 18 20
마법소녀
유키호는 무조건 그렌라간!
마코토「저는 마법소녀에요! 꺄삐삐삐삐!」
유키호「전 멋져보이는 이 '그렌라간'이란걸로 (저 그렌라간 안봤는데 .. 어떻게 해보겠습니다 큐ㅠ)」
히비키「자신은 동물 조련사라고! 동물은 역시 어디에나 있네!」
타카네「저는 미식가로 하겠습니다. 후훗」
-
시작의 마을
문어마을
P「음.. 일단 배울수있는 첫번째 스킬을 배우자, 나는 >>25를 배울수 있어」
마코토「헤에, 저는 격ㅌ.. 잠깐만! 마법소녀라면서!」
유키호「저는 삽질이에요오오」
히비키「응? 채찍질인걸」
타카네「어디.. '먹기' 군요」
-
헬파티 입성
노예는 레벨업함에 따라 점점 옷이 얇아집니다(당연한 설정)
아직은 P의 레벨이 낮아 노예에게만 버프를 걸 수 있음(차후 유저에게도 가능)
버프는 공격력 방어력 증가(대상 노예의 옷이 얇아집니다. 당연하게요.)
로봇타는 메카물 애니니 한마디로 드릴찬양! 애니입니다. 간단히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
일동「...네?」
P「오.. 오해하지마! 전투의 서포트같은 느낌일테니까 말이지」
P (절대 노예 뒤에 미소녀가 붙어있다는 말은 못하겠지)
P「일단 간단한 퀘스트라도 깨자. 저 NPC한테 가보자」
리본문어「안녕하세요! 처음보는 얼굴들이군요! 간단한 부탁을 드려도 될까요?」
수락 하시겠습니까?
전부「예」
리본문어「아우! 감사해요! 저쪽 앞 해변가에서 노노와를 사냥하고 리본 5개만 모아다 주세요!」
노노와씨의 리본 수집
리본 0/5
P「5개씩 5명이니까.. 25개를 모아야하나」
타카네「꽤나 많은양이 필요하군요」
-
필드
키모이 해변
のヮの「갓..카아아..」
P「저것들을 잡으면 되는구만! 에잇!」
마코토「하아.. 여기서도 주먹질인가..」퍽
유키호「좋았어.. 나도 한번 공격을」
노노와「갓 크아아아..」
유키호「히엑!! 구멍파고 뭍혀있을게요오!!」
타카네「유키호,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이 스-키일 이란것을 사용해보죠. 어디」
그리고 노노와씨는 타카네의 단백질이 되었다.
히비키「... 그로테스크해?!」
P「이게 리본인가, 음? 그리고 이건 뭐지?」
주운 아이템 >>31
마코토「음? 뭔데요?」
P「한번 사용해볼게」
P가 아이템 사용하자 하늘에서 마법진이 생기더니 제복을 두껍게 차려입은 소녀가 내려왔다.
-
>>36번 레스 분 단위가 짝수일시 실체화 성공, 홀수일시 실패
하루각하「으아아앗!」돈가라갓샹
히비키「뭐야..」
하루각하「아야야야.. 가 아니지! 당신이 저.. 아니 나를 소환하셨.. 했나!」
P「에에, 일단 그렇다만」
마코토「묘하게 하루카랑 닮았는데.. 넘어지는것 까지」
타카네「이것도 먹으면 되는것입니까?」
P「아니 아니, 이건 소환수 비슷한거야!」
타카네「그런가요..」
어쩐지 입맛을 다시는 타카네였다.
P「어짜피 이것도 소환한겸에 스킬도 한번 써보자. 노예 (미소녀 작게) 소환!」
나온 노예의 외형 >>44
제한 없음
사실 남자도 문제 없..<
외형은 아즈사로!
P「아즈사씨?!」
노예「?」
P「생긴것만 이런건가..」
히비키「빨리 사냥하자구! 자신, 몸이 근질거려!」
P「처음부터 소환수가 둘이라니.. 상당히 사기인걸」
라고 생각했으나
둘은 합쳐서 공격해도 노노와씨 하나 못사냥하는 약골들이였다.
P「하아.., 저기 히비키. 저녀석들한테 채찍질좀 해줄수 있을까? 채찍질하면 소환수가 세지고 그러잖아?」
히비키「응? 그정도야, 에잇!」
히비키가 채찍을 휘둘렀다.
하루각하「앗, 아하악.. 흣..」
히비키「어이 오버하지마」
확실히 채찍질을 해주자 속도가 빨라졌고 빠르게 리본을 모을수 있었다.
-
리본문어「감사합니다!」
퀘스트 클리어
EXP 100 획득
모두 사냥도 꽤나 했기에 벌써 레벨이 4가 되었다.
P「빠른걸! 벌써 새 스킬이야!」
>>50 52 54 56 58
P 히비키 타카네 마코토 유키호
순서대로 배울 스킬입니다
신사전용 액티브 히든 스킬
아군에게도 적용이 된다.
어쨋든 전투엔 도움 x
'적에게 햄스터를 마구잡이로 던져 강한 물리공격을 가한다. 직접공격이 드문 조련사 특성상 주력기. 물론 던져진 햄스터의 운명은.......'
기본 스킬이지요~
천공의 라퓨타에 나오는 주문...
그렌라간은 드릴이지만 유키호는 삽이니
좀더 자세한 설명으로는 유키호의 삽이 거대해지면서 유키호가 삽과 같이 고속으로 회전하며 눈 앞의 적과 주변의 땅을 파헤쳐버리는 기술
P (나는 괴상한 스킬이지만, 근데 이거 진짜로 보이잖아.. 위험.. 크으 //)
-
디바인 버스터는 마법소녀가 써야할텐데..
임의로 마코토한테 붙이고 바루스는 타카네한테 붙일게요
아니라면 말씀해주세요
-
문어리본「혹시 다음 퀘스트를 받을 준비가 되셨는지?」
P「응」
던전 탐험
키모이 해변의 외곽부에는 초보자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한 던전이 있다고 한다.
던전 클리어 0/1
P「던전인가.. 확실히 보물도 얻을수 있겠고 좋겠는걸?」
타카네「귀하, 그런데 저희는 계속 맨손으로 싸우는겁니까?」
P「방금의 사냥으로 돈도 제법 얻었을테니 그럼 기본적인 장비만 사자고」
각자 초급 장비를 하나씩 골라서 구매했다.
P「나는 신사니까 지팡이라는 느낌이겠지, 그리고 소환수도 있으니까 아까처럼 채찍도 있어야겠다.」
P : 보급 지팡이, 얇은 채찍
히비키「자신은 채찍은 쓸수 있으니 지휘력을 위해 이 나팔을 사야겠는걸」
히비키 : 장난감 나팔
타카네 「미식가에게 거추장한것은 필요없는법, 그저 먹을수만 있다면 그것이 미식가가 가야할 길」
타카네 : 나무 젓가락
마코토「역시 마법소녀니까!」
마코토 : 시작형 마법봉
유키호「저는 일단.. 메카니까..」
유키호 : 금이 가있는 드릴, 모종삽
-
P「자 그럼 이제 가도 좋을거같..」
하루각하「저는 안사주시는건가요?!」
P「뭐 어때, 곧 역소환이야」
하루각하「에? 역소환이라니 그게 ㅁ」
소녀는 다시 마법진을 타고 올라갔다.
P「별로 쓸모도 없긴 하다만..」
마코토「뭐해요 프로듀서, 두고 갑니다?」
P「금방 갈게!」
-
던전
키모이 던전
P「1층이라 그런가, 아직 아까잡던 노노와들밖에 안보이네」
히비키「스킬이나 써보자구, 에잇! 햄스터 던지기!」
햄조「귯!」
히비키「에엣?! 햄조?!」
햄조는 머리방향으로 날아가 노노와씨의 이마를 가격하고 사라졌다.
のヮの「◎ヮ◎」
마코토「상당히 강력한데! 나도!
어디, 디바인 버스터?」
Divine-
마코토「음? 안나가나?」
마코토는 마법봉을 보려는듯 위쪽으로 겨누었다.
Buster
푸슈우우웅
마코토「」기절
유키호「마.. 마코토!!」
P「... 레벨 4 맞아?」
-
여차저차 하면서 던전 최하층에 입성했다.
내려가는 동안 모두 레벨업해서 레벨은 6
-
P「우린 무적이라고! 보스고 뭐고 나와라!」
>>61 보스의 외형
>>63 사용 기술
>>64번 레스가 짝수분일시 보스 선공 홀수분일시 프로듀서 일행 선공
『The IO』
P「이오? 어디있지?」
유키호「프.. 프로듀서! 위에요오!」
위에서는 한 5살짜리 꼬마아이의 외형에 이마가 까지고 머리에 리본으로 밴드를 한 귀여운 아이가 내려왔다.
P「... 보스?」
이오「키익!」
P「일단은 보스인거같으니.. 한번」휘릭
P가 지팡이로 이오를 살짝 치자 이오는 양손으로 머리를 붙잡고 울기 시작했다.
마코토「아... 프로듀서.. 최저..」
타카네「귀하..」
P「오.. 오해야!! 그냥 보스니까 한번 쳐본것뿐이니까.. 그래도 친건 잘못했나.. 한번 이마좀 봐야겠네」
이오「키이이..」
P「응? 이마가 반짝거리는데?」
이오「키이이이이이이이이익!!!」
이오의 이마가 반짝거리더니 굵고 아름다운 빔이 나와 P를 관통했다.
P「」
>>67 빔의 세기
1-3 간지럽다 3-6 중상 7-9 기절
... 아니 이건 그냥 신사가 아니라 마조인가.
마코토「생각보다 센걸.. 하지만 빔이라면 나도 지지 않지!
디바인 버스터!」(주 : http://blog.naver.com/dhwjdtn99?Redirect=Log&logNo=142092489&jumpingVid=928E9901B648129F3FA529717E6F14F6A6FA , 아까 달았어야되는데 아까는 모바일 ><)
마코토도 빔을 쏘긴 했다만, 파괴력은 강했지만 장전속도와 탄속이 이오의 작은 몸에서 나오는 민첩성을 따라잡지 못했다.
이오「키이익!」푸슈웅
마코토「우와앗!」
오히려 당해버려서 마코토도 리타이어.
유키호「어.. 어쩌죠 시죠씨?」
타카네「침착하세요 유키호, 이럴땐 아까 습득한 스키-일 이라는걸 써보는겁니다.
바루스!」(주 : http://mirror.enha.kr/wiki/%EB%B0%94%EB%A3%A8%EC%8A%A4#s-2)
>>71-73까지의 기술의 강도합 나누기 3
1-3 그러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3-6 지반이 약간 흔들려서 이오가 피해를 입음
7-9 붕★괴
찢어진 교복을 입은 이오링♡으로 해줘요 앵커님드라.
88888
이오「키이?!」
유키호「우.. 우와아앗!!」
지반이 완전히 무너져내려 움직이지도 못하는 P와 마코토는 데미지를 다 입으면서 떨어졌고, 유키호와 타카네도 제법 피해를 입었다.
제일 중요한건 보스의 에너지, 하지만 또 몸이 가볍기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이오「으으.. 으키이이이이이익!!」
이오는 화가났는지 기술을 사용한 타카네에게 빔을 명중시켰고 이제 유키호밖에 남지 않았다.
유키호「히.. 히익!! 구멍파고 들어가야만..」
P「안돼 유키호! 파티원이 다 포기하면 지금까지 해온게 물거품이 되버려!」
몸은 움직일수 없었지만 말을 할수 있었기에 모두가 유키호를 응원해줬다.
유키호「그래.. 모두는 쓰러졌어..」
이오「키이이이..」
유키호「저.. 저를 누구라고 생각하세요오오!!」
이오「키익?!」
유키호의 등에서 작은 삽 2개가 형상화되더니 양손에 쥐어졌다.
유키호는 그것을 이오한테 던지고 이오를 도망치지 못하게 했다.
유키호「에에에이이이!! 기가 쇼벨(삽) 브레이크!!」
>>75-77 숫자 세개의 평균이 0-4면 히트 5-9면 미스
그리고 프로듀서 미안하다고 프로듀서 화면을 봤는데 투시 되어있는 자기 캐릭을 보는 거죠,
이힣히이히ㅣㅎ히이이히히ㅎㅋ
P「그래! 뚫어버려!」
이오「키익..!!」
유키호「구멍을 파주겠어요오오오오!!」
유키호의 삽은 완벽하게 목표를 뚫었다.
그 목표가 P로 바뀌었다는것만 빼고.
P「우아아아악!!」
안그래도 중상을 입어 HP가 없었던 P는 일격으로 완전히 소멸했다.
P (하지만.. 나는.. 보았다.. 아래쪽의.. 흰색..)
-
히비키「이제 어쩌지.. 난 아직 소환기술도 못배웠는데..」
마코토「아야야.. 이제 제법 일어날수 있을것같아」
유키호「우우.. 아까전에 기술 실패해버려서 자신감이..」
모두 별로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이오도 지속적으로 피해가 누적되었기때문에 HP의 30퍼센트 정도가 남아있었다.
이오「키익.. 키익..」
히비키「타카네는 아직 일어날 기미가 안보이고, 우리 셋이서 해야만 한다고!」
마코토「어짜피 저녀석도 많이 지친거같은데, 셋이서 한번에 달려들어서 잡아버리는게 좋을거같아!」
유키호「괜찮을까..」
마코토「하는수밖에 없어! 하나에 간다! 셋!」
히비키「둘..」
유키호「하ㄴ..」
이오는 기다리다 지쳐서 먼저 그냥 빔을 쏴버렸다.
-
P「결국 실패했네..」
유키호「죄송해요오오.. 저때문에..」
P「아니야, 그럴수도 있지」
P (난 눈호강을 했기때문에 매우 괜찮다.)
타카네「실패한것은 실패한것, 빨리 다음으로 넘어가죠」
P「응, 그렇지 그래도 레벨도 2단계나 올렸으니까」
히비키「자신은 드디어 동물을 한마리 데리고다닐수 있게 되었다구!」
히비키의 뒤쪽에 낮익은 개가 한마리 돌아다니고 있었다.
유키호「히이익!! 개는 안되요오오!!」
히비키「...아 맞다」
유키호「남자는.. 어떻게 하겠지만.. 개는.. 개만은..」
P「그나저나 이누미를 많이 닮았네, 어떻게 된거야?」
히비키「커스터마이징? 이라는게 가능했다고!」
이누미「멍!」
히비키「앗! 이누미!」
>>83 이누미가 '유키호'한테 할일
괴롭힙시다 이히히
ㅎ
그리고 다리도 할쨕할쨕
아오 늦었네
유키호「으와아아아아!! 저리가아아아!!」
이누미는 폴짝 뛰어올랐고, 유키호의 복부를 오른 앞발로 밀었다.
유키호「으에? 으에에!!」
유키호는 뒤로 넘어졌고 이누미도 넘어진 그대로 유키호의 위에 올라탄 자세가 되었다.
그 자세는..
P「...」
마코토「...」
타카네「기이한..」
히비키「... 이누미」
유키호「」
이누미는 한창 '그 때'의 개였고
눈 앞엔 '불장난'이 가능한 상대가 있었다.
마코토「이거.. 게임?」
P「... 미안하다」
그와중에도 속옷을 몰래 훔쳐보는것에 대한 사과도 포함했다.
-
30분 후
유키호「」
마코토「일단 유키호는 제가 돌보고 있을게요, 무언가 하고 오시는게 나을것같아요」
-
P「라고 말해도.. 뭘하지?」
>>90 까지 나온 일중에 적당한것
망할 중궈들은 다 죽어야함
히비키「뭔가 본격적인데.. 가보자 이누미!」
타카네「모험이 있다면 그곳에도 음식이 있는법, 어서 가죠」
-
필드
나무코 숲
P「필드가 넓고, 몬스터가 바글바글하다.
광역공격이 가능한 마코토가 없는건 아쉽지만 그럭저럭 괜찮겠지」
과거 니트생활로 단련된 RPG 게임 실력을 바탕으로 P는 최적의 설계를 하고있었다.
P「일단 소환수로 어그로를 끌어서..」어쩌고 저쩌고
히비키「뭐라는거야.. 일본어 맞아?」
P「좋아 일단, 계약서 사용! 노예 소환!」
P는 장비를 채찍으로 바꿔들었다.
하루각하「그.. 그건 설마」
P「맞아.」 찰싹
하루각하「아흐응♥」
P「오버하지」찰싹 「말고」찰싹 「저 몬스터들」찰싹 「한대씩만 치고 이리로와」찰싹
하루각하「아야야.. 그렇게까지 할건 없잖아요.. 흑.. M에 눈뜰거같..」
P「빨리 안가?」
하루각하「네..넵!」
이름이 각하인 이유가 없게 채찍앞에서는 그저 말 잘듣는 소환수가 되어버렸다.
노예는 주인의 명령이라 그런지 별 말없이 임무를 수행하러 갔다.
P (그나저사 이 투시.. 진짜로 위험하잖아.. 추.. 출렁거렸어)
P「일단 저녀석들이 몬스터들을 몰아오면 다 잡으면 되는거야」
타카네「그렇군요, 그럼 바루스의 준비를」
P「그 기술은 아껴두자구..」
히비키「앗, 온다!」
>>93 몰아온 몬스터의 숫자
하루각하「도망쳐어어어어어!!!!」
P「응? 뭐길래.. 그냥 금발모충 여러마리가 붙었을 ㅃ..」
소환수의 뒤쪽에 따라오는 약 200마리의 노란 파도를 보고 생각하는것을 그만두었다.
P「...타카네」
타카네「예?」
P「써」
타카네「후훗.. 그렇다면야
바루스!」
>>100 이번 기술로 처리할 몬스터의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