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 p : 입사할때 그런 소리 한번도 듣지 못했어요!
치히로 : 당신의 월급 봉투는 어디에?
타케 p : 그...그런 협박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치히로 씨!
치히로 : 하아.........할 수 없네요. 에잇!
타케 p : 주.......주사?!.....................잠.........잠이 오고 있습니다!
치히로 : 지나치게 성실한 타케 p씨가 욕망에 충실하도로 하는 약이에요
후후후후.....................
타케 p : ..........................................핫!. 어떻게 된거죠................기억이
치히로 : 핥으세요. 아이돌들을..........
타케 p : ..............그..........그건.......
치히로 : 약간의 양심이 남아있는 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건 일이에요..............
타케 p : 일....................
치히로 : 그러니까 당신은 나쁘지 않아요.
타케 p : 그래.............저는 나쁘지않아요. 그저 "일"일뿐이니까요
치히로 : 그럼 다녀오세요. 신입 아이돌 룸은 저기에요
타케 p : 다녀오겠습니다.........
"........미유 씨.이신가요. 새로 들어오신 분이......
"예. 그렇습니다. 저희 담당 프로듀서시죠?. 이야기는 들었어요. 반가워요"
"그렇습니다만은.....입사전에 설명을 드리지 않은 것이 있군요"
"??"
"저희 회사에 들어온 신입 아이돌은 통과 절차로 모두 프로듀서에게 핥음을 당해야합니다
"엣!?"
"어느 부위가 좋습니까?........"
"에엣?...엣?"
"어느 부위를 핥는 게 좋은지 선택하시라 이말입니다"
"에에엣??. 저..저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17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히로 : 아니 진짜입니다.
타케 p : 입사할때 그런 소리 한번도 듣지 못했어요!
치히로 : 당신의 월급 봉투는 어디에?
타케 p : 그...그런 협박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치히로 씨!
치히로 : 하아.........할 수 없네요. 에잇!
타케 p : 주.......주사?!.....................잠.........잠이 오고 있습니다!
치히로 : 지나치게 성실한 타케 p씨가 욕망에 충실하도로 하는 약이에요
후후후후.....................
타케 p : ..........................................핫!. 어떻게 된거죠................기억이
치히로 : 핥으세요. 아이돌들을..........
타케 p : ..............그..........그건.......
치히로 : 약간의 양심이 남아있는 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건 일이에요..............
타케 p : 일....................
치히로 : 그러니까 당신은 나쁘지 않아요.
타케 p : 그래.............저는 나쁘지않아요. 그저 "일"일뿐이니까요
치히로 : 그럼 다녀오세요. 신입 아이돌 룸은 저기에요
타케 p : 다녀오겠습니다.........
+1~+6까지 적는 것이다!
그리고 히익! 소재 강탈당했어!
…안되면 호쿠토로
ㅡ투표
미리아 "엇?. 새로운 프로듀서 씨구나!. 안녕하세요!!"
활짝 웃음
".....저의 남은 마지막 양심이 이토록 밝은 미소를 짓는 유녀를 해쳐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 양심의 승리
2. 흑심의 승리
고로 2번!
"엣?!. 알았어!!"
"후.후우. 하아.하앍!"
ㅡ타케p는 숨을 몰아내쉬며 다가간다
미리아 ".....미리아는 말이야. 새로운 프로듀서 씨에게 뭔가 음흉한 시선을 느껴.
역시 이건 미리아가 어른인 거구나!♡
하지만....엄마가 저런 눈을 가진 어른하고 가까이 있지말라고 했는데...
어떡하지?
착한 아이로 있을까?
아니면....
1. 착한 아이 모드
(타케우치를 거부)
2. 나쁜 아이 모드
(유♡혹)
(끌려감)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제 위로 다 잡아가시면 됩니다 경찰아저씨
22!! 지르고 보는겁니다!
무려 치히로씨가 허락해준거라구요
"무.......무슨 일이신지요. 미리아 씨?"
미리아 "미리아..........몸이 조금 근질거려...............그런데 아무리 긁어도 가려움이 가시지 않아............"
"어떤 부위인가요?"
미리아 "그..........그게 부끄러운데.................아랫 배 부분이....."
"그............그건................!!"
미리아 "계속 근질거려...............상처가 난 거 같애.............상처는 핥아야한다고 했는데.....미리아의 혀가 닿지 않아..................
프로듀서 씨가 손봐주지 않겠어....?........////"
"..........미.........미리아 씨!!...........그....그러면...........사양 않고................"
미리아 아................앗!..........프......프로듀서 씨가............나의.........나의........치..마를..............!!"
들추고 있어..............부...........부끄러워...........안...안돼! 거기는......
?? : "잠깐!!"
치히로 : 전국의 수많은 로리콘 프로듀서 여러분들!. 오늘도 저희 회사 제품을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좀 더 보고 싶다고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체험판은 여기까지에요.
본판을 구입하고 싶다면................과금을 해주세요!. 본판 구입의 연락은..............."
로리콘 P들: 엣.......................
우리의 선택은.................?
ㅡ주사위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치히로: 열화와 같은 여러분의 과금이라는 이름의 성원으로 진행할게요~
다음 장면
P ".....핥짝"
미리아 "아웃!!"
프로듀서는 앉아서 미리아의 +3을 핥고 있다
"미리아 씨.....허벅지 맛있습니다...."
"후르르륵......
ㅡ낼름 낼름
"아웃...프.프로듀서 씨. 혀놀림이 야해..."
ㅡ미리아씨의 얼굴은 수치심과 흥분으로 새빨개져서 폭발 직전
"앗. 목뒤는 안돼에엣..."
"목 뒤가 약점이시군요....."
"////"
"핥겠습니다"
-핥짝핥짝
미리아 "아... 간지러워...!... 그런데 간지러우면서도 묘한 느낌..
미리아. 처음 느끼는 기분이야..."
"......"
ㅡ낼름
미리아 "아아아...아웃!!"
프로듀서 "그럼 이쯤에서....."
1. 여가시 끊고 다른 아이를 낼름낼름
2. 오늘밤은 불타는 밤. 미리아를 끝까지 낼름낼름!!
이 창덧은 미리아만을 핥기 위해 존재한다!
@근데 이러다 사나에씨를 만나면...
아..저는 1번입니다.
미리아를 핥는 것을 본 신입 아이돌들은 공포에 질려 도망가버렸다.
"하나하나 찾아야겠군요...어디로 갈까요?"
ㅡ장소 선택 +3
@...보여졌다면 이미 프로듀서는 인생끄..읕....
몸을 엎드려서 포복전진하는 프로듀서
그의 눈에는..........산책로를 걷고 있는 +2.+3.+4가 보인다
@이왕 이렇게 된거 빠져나갈 구멍없이 ㄹㄹㅋ가자
ㅡ3표 선착순
"예. 그렇습니다. 저희 담당 프로듀서시죠?. 이야기는 들었어요. 반가워요"
"그렇습니다만은.....입사전에 설명을 드리지 않은 것이 있군요"
"??"
"저희 회사에 들어온 신입 아이돌은 통과 절차로 모두 프로듀서에게 핥음을 당해야합니다
"엣!?"
"어느 부위가 좋습니까?........"
"에엣?...엣?"
"어느 부위를 핥는 게 좋은지 선택하시라 이말입니다"
"에에엣??. 저..저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미유 씨의 대처
:+3
@안될걸아니 막 던져보자
그럼, 부디...
"잠깐.잠깐만요!!!!!!"
"왜 그러시나요. 부드럽게인가요. 거칠게인가요"
"이.이봐요!!!. 그.그게 아니라!!!"
ㅡ그녀의 대답: +3
미유의 상태는......
1. 부끄러우면서도 억지로 무리하는 귀여움 모드
2. 육식성으로 타케를 잡아먹는 사냥녀 모드
(속마음: 좋....좋아! 기회인 거야!)
P "정진정명!. 갑니다!"
핥핥핥핥
미유 : "아웃...............부...부끄러워요!. 그만둬주세요!
(부끄러움을 연기하지만........나쁘지 않아!. 이...이대로 유혹해서.....)
P "키스입니다"
미유 : "읍!?"
미유 : "읍읍읍읍읍읍!!!!!!!!!!!!?"
(오고 있어...........!. ,,,,,,으으으........좋...좋아!. 이 기회에....)
P "응!?...........미유 씨가 혀를 걸쳐오고 있어!!?
츕츕츕츕츕!
P "으으으윽?!!!!!!!!!!!.........미...미유 씨!. 그만!!!
페로페로페로페로 츕츕츕츕!!
P "악!!!!!!!!!!!!!!!!!!!........내...내가 당해서 가버리겠어!"
니나 "와아아!. 미유 씨랑 프로듀서 씨가 전나게 야한 키스를 쳐해대는 거에요!!!"
카오루 "야.......야해............... 미유 씨. 테크닉이........굉장해 .....그것보다 .선생님..................정신을 잃는 거 같애!
P "윽..............."
털썩
"후후후.............좋은 식사였답니다 ♡"
"......................."
미유 씨의 딥키스로 정신을 잃은 타케 프로듀서....................
그는 상대를 가려서 덤벼야겠다는 생각을 의식을 잃기전에 깨달았다
"....................................핫!. 기절해있었군요..........여긴 어디??"
그가 기절해있는 방앞에는 +3이라고 적힌 문패가 있다
10분당 500엔.
치히로에게 정액권을 끊어오세요.
당하는 입장이 되고 싶지 않아!!!"
타케는 버둥거리면서 문을 열어보려하지만..........
"문이 열리지 않아.!!!"
ㅡ삐걱
그때 문이 열리면서 +3이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