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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 너는 새로운 프렌드구나!. 아리스: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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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4, 2017 18:24에 작성됨.
눈을 뜨자 이상한 공간으로 떨어진 아리스.
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여기가 어디인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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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는 대체 무엇을................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 와우! 새로운 프렌드구나!. 반가워!
아리스 : 누...누구시죠?!
긴 귀를 하고 서벌 무늬의 옷을 입은 누군가가 다가오면서 반갑게 손을 내민다
??: 나는..........~~~야
+1~+5까지 후보를 제시한다
이후 +6부터 +1~+5까지 제시된 명단을 보고 투표를 한다
다수결로 선정한다
출렁임을 보고싶다
어린아이를 지켜줄 경찰!
아리후레는 정의.
아리후레는 진리.
1. 사나에
2. 타쿠미
3. 프레
4. 시키
5. 카나데
6. 후미카
ㅡ현재 프레 2표
"에..저.저는.. 저는"
"왜 그래. 너는 어떤 프렌즈니?"
"그.그 죄송해요.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렇구나.. 하지만 이름이 없으면 불편한데..."
그때 아리스가 소지한 물건 중 하나가 프레벌의 눈에 뜨이고
"+3이구나. +3짱이라고 부를게"
"엣?"
ㅡ3표 먼저 나오는 쪽
>>24 사쿠야는 패드장 아니거든요!
아리스는 미래에....패드...읍읍
"뭡니까! 그 기분 나쁜 이름!!. 싫어요!"
"와우~ 귀여운 프렌드야. 패드짱♡. 후후후훙훙~~"
"하아.....머리 아파...."
그렇게 저의 이름은 패드짱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환영해. 패드짱. 웰컴투 요소~ 자파리파크~"
"하아...그래요.. 자파리파크는 어떤 곳이죠?"
"음~~+2라던가. +3이 살아서 움직이고 +4가 있는 멋진 곳이야"
"엑..."
"하하. 그렇지.패드 짱"
"네?"
"그런 의미로 너를 가드하고 가이드해줄게!. 어때?"
"싫습니다"
"와우~ 한번에 거절이네"
"대가도 없이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이상해요"
"요즘 프렌드들은 쌀쌀맞구나~. 나라도 대가는 원한다고"
"엣?"
"+3말이아....흐흐흐호호호오옹~"
1. 패드 짱이 껴안고 있는 아이패드
2. 패드 짱의.......본인 그 자체
아리스는 두려움으로 몸을 떨면서 거리를 벌리고 있다
"에..도망가려는 거야?"
프레서벌은 침을 질질 흘리며 다가오고 있다
"까아아이악!!"
"이거 사냥놀이?. 즐겁겠구나~~!"
"오지마요!!!"
그렇게 시작된 아리스 패드짱과 프레 서벌짱의 사냥놀이 승부는..
1. 프레 서벌이 패드짱을 잡아서 포식?한다
2. 패드짱의 도주 성공
3. 기타
"잡..있다!!"
"까악!!"
"겁먹지마. 잡아먹지 않는다고"
"히잉~~~!"
"그저 잠깐 등짝을 볼뿐이야....독자들도 보고 싶어하더라구...."
"까아이악!!!!!"
ㅡ그렇게 메차쿠차 아리스는....
"우우. 시집 못가요..."
"맛있었습니다"
메차쿠차 핥기를 당했습니다
"하하. 울러버렸네. 미안~~"
"....+3"
"엣....?!!??"
가방을 뒤진다. 아리스
1. 있다
2. 없다
아무튼.. 이거라면 저자를 내쫓을 수 있겠지.
프레서벌 씨!"
"응?"
"받아랏!!!"
프레서벌을 향해 우에키짱을 던지는 패드짱.
서벌의 반응은..+3
그리고는 정색하며 아리스에게서 멀어져간다.
서벌2 "엣?"
아리스 "!!!!!.싫어!!! 프레데리카 씨가 두 명이라니!!"
후레벌1 "저기 귀여운 아이가 있네"
후레벌 2 "아리스라고 해. 핥는 피부의 맛이 천하일미야..."
후레벌 1.2 "귀여워해주고 싶어~~♡~
"도.도망가야해.....!"
그러나 도망가려해도 다리에 힘이 들어오지 않는다....
후레벌 1 "귀여워
후레벌 2 "해줄게..♡"
아리스 "우우우우..."
절체절명의 위기!
어떻게 할것인가. 패드 짱!
ㅡ> 자유제시
헤이, 후레쨩! 돈두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