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그렇다면..............회사는 평화로운 거지?. 어째서 나는 이런 꿈을........
미유: 잊으신건가요,,,,,,,,?. 마유 씨가 한 말을.........
P: !!?. 맞다.......!. 마유가 불여우들을 처치하고 모두를 차지한다는 것은........
미유: 그렇습니다.............마유 씨가 환각제로 보여주는 환상............
미유 씨와 료씨는 프로듀서 씨가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 것을 마유 짱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치히로 씨의 협조가 없어서 346을 정복하는 것은 불가능했지만........프로듀서나 료나 마유를 감금하고 환각제로 거짓을 보여주는 것은 쉬운 일이죠...
P: 아..............
?? : 후후후........꿈이 깨쎳나요?. 프로듀서 씨........피곤해보여서 잠깐 환각제 착용을 중단했더니 상황 파악이 되시는가보네요
P: 마유..........어째서........
마유 : 어째서냐고요?.... 후후. 당연하잖아요. 프로듀서 씨를 훔쳐가려는 불여우가 너무 많아요...
그여자들은 마유를 숫자로 제압해서 무릎 꿇려놓고 저를 조롱했답니다........
하지만 방심이었어요.........마유는 약한 여자아이지만 힘을 내면 잠깐이나마 누구보다도 강한 힘을 낼수 있어요
그녀들은 저의 기습에 쓰러진거죠.........
마유 : 뭐. 당연한거지만요. 사랑하는 여자아이의 사랑이 보답을 못받을리가 없잖아요?
..................눈이 감겨온다
이번에는 또 무슨 행복한 꿈을 꾸게 해주실까요............아아아.........마유는.,............프로듀서씨가 저를 봐주시지도.......안아주시지도 못하지만 괜찮아요.....곁에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제가 안으면 되니까...........마유는 행복해요
후후후후............
마유의 웃음소리. 그리고 어두운 지하실에 수많은 약품이 유리병에 담겨있는 공간
프로듀서의 눈이 감겨온다
20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아.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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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미유 씨랑 옆사무소의 료씨네요. 안녕하세요~
무슨 일인가요
프로듀서 : (살았다!!)
미유/료 : 쳇...........
마유 : 아무튼 마유는 여기서 앉아있을게요.......
ㅡ마유의 등장으로 목숨을 모면한 프로듀서
하지만 료와 미유가 그를 감시하고 있는 가운데........그의 행동은,,,
+3
@발판인줄 알았는데 나였어!!!
"무슨 일인가요오오~"
"저와 데이트.. 읍읍!!!"
"미유씨. 프로듀서님이 게거품을 물고 있어요. 어떻게 된일일까요?"
"글.글세요!. 조금 속이 불편하신거같네요!"
"후훗.. 그럼 전 약국에 가서 약을 사올게요오오오"
"가.가지.읍읍읍..."
미유와 료의 어퍼컷으로 위장을 강타당한 프로듀서는 비틀거리고 있다...
"안.안돼. 여기서 정신을 잃어서는..."
1. 쓰러진다
2. 버터냈다!
사랑 무거운 건 둘째가라면 서러운 미유씨.
"꽤 버티시네요...."
P "내.내가 지금 해야할일은..+3"
미유 "에....엑?. 프로듀서님?!!!. 이.이러지마세요!!!
P "크르릉!. 못참겠다!. 미유 씨!
밍나 섹....."
ㅡ드르륵
마유 "저 다녀왔어요...여기 약사왔어요....
마유의 눈앞에 보인 것은 미유씨를 강제로 눕히고 그녀의 옷을 매만지는 프로듀서의 모습이였다
P "엑...."
마유 "......"
P "달.달라!!. 이.이건...!!!"
마유 "대체 무슨 일일까요...?."
P "마.마유님. 동공에 빛이 없는데요!!
마유 "마유. 아주 조금 화가 나려고 해요"
"^ㅡ^"
P "히.히이익...."
미유 "히.익...."
ㅡ그들의 운명은 주사위로 결정하는 것이다.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헤어날 수 없어~
II got you- Under my skin !
>>136 Good Job(엄지척)
P"마. 마유. 용서해줘어!!"
"걱정마세요...프로듀서님은 그저 나쁜 불여우들에게 홀렸을뿐이니까요... 그렇죠?"
P"힉...그.그렇습니다!!"
"그러면 마유가 나쁜 불여우들을 손을 좀 보고 모두를 차지해주어야겠어요...."
P "엣....??"
"후후. 여러분. 각오는 되셨나요?....
료".....부들부들"
미유 ".....부들부들"
P "...부들부들"
사나에 "....위가 시끄러워서 왔는데 대체 무슨 소동인거야?.... 어. 어떻게 하지?"
사나에 씨의 선택은....
1. 폭력반대!!. 마유를 제압한다
2. ....무리다. 가서 잠이나 자자
경찰은 강해!
민중의 지팡이의 힘을 보여주세요!
1
시끄러운거 말리려다 죽긴 싫을테니까. 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나에 "무리야.못본척하고 잠이나 자러가야겠어...."
마유 "후훗. 처리해드리겠어요. 모두들...
"히이이익!"
??: 잠깐만요!
그때 치히로 씨가 나타나는데
"내기 이 전쟁을 끝내러왔다"
"치히로 씨!!"
ㅡ치히로 씨의 행동은..
+3
P: 크헉!
미유: 아파!
료: 켁!
마유 : ............부들부들...........어째서 돈다발로 맞는 걸까요오오........
치히로 : 뭐..........그건 인사였어요
프로듀서 : 인사치고 너무 가혹적이야!
마유: .........혹시라도 방해한다면 용서하지 않을거에요오오오........................
(전투모드 들어가기 전)
치히로 : 잠깐. 잠깐.................마유 짱에게도 솔깃한 애기가 있어요.........
마유 : ?!
치히로 : 속닥속닥..............
마유 : ............!!. 그런 방법이............!. 그런 방법이라면 마유는 따르겠어요!
+3이라는 방법이군요!
치히로 : 료 짱도. 미유 씨도. 프로듀서 씨도. 마유도. 저도~~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3의 계획이랍니다. 저를 도와주세요ㅣ.
마유 : ...........멋진데요?
것 세계정복은 덤
프로듀서 "?!"
미유 "그.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어요!"
마유 "맞아요. 불가능하죠. 하지만..."
치히로 "^-^"
마유 "이 사무소의 인간관계와 금전. 일관계등등. 모든 것을 지배하는 치히로 씨가 협조하신다면 어려울것도 없어요!"
프로듀서 "?!"
마유 "거추장스러운 아이올라이트도 압도적인 정보력이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죠..."
"후훗.....후후..."
P "큰일이야. 이대로 가면 마유제국이 되버렷.. 실세는 치히로가 잡는...."
1. 마유를 설득한다
2. 치히로를 회유한다
3. 모두 힘을 합쳐 저 둘을 무찌른다
4표 나오는쪽의 승리로..
미유"에?
"료 짱!
료 "엣?"
"지금이야말로 단결의 힘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그것은!!"
"저 포악한 치히로와 발군의 행동력을 소유한 치히로가 뭉친다면 346은 끝장입니다
살기 위해서라도 싸워야합니다!
료 "나는 왜....
"너도 치히로에게 파묻히고 싶지 않으면 싸워!
ㅡ싸움으로 향한 그들. 승부의 방향은...
1. 정의는 승리해서 346은 평화의 날로 돌아간다
2. 메차쿠차 패배해서 미유와 료는 감금
P는 정신 개조당함
투표는 1로 합니다.
정의는 승리한다는것을 보여줍시다 여러분!
P를 제외한 나머지는 신성력으로 박살내고 P는 정신개조
...라는건 농담이고 1
마유 "윽.. 분해요..."
치히로 "이쪽이 질줄이야...."
"이제 우리는 자유에요...!. 하하! 346은 우리의 것이다!"
그렇게 마유와 치히로의 음모는 제압되고 346은 평화를 맞이했다
"안녕하세요. 미유 씨. 좋은 아침입니다"
"네♡"
"료짱은?"
"남자끼리 그러는 것도 좋지만 프로듀서는 안된다고 애기를 했는데...잘 알아듣지 못하더라구요"
"저런....."
"그래서 "대화"를 해서 료짱의 코가 부러지고 피를 철철 흘리며 머리를 쮜어뜯긴채로 엉엉 우는 상태가 되니 알아주었어요..."
"......"
"뭔가 문제라도?"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나저나 흐릿하다. 어쩐지 오늘...
시야가 흐릿하고 미유 씨가 두 개로....
"왜 이러죠. 모든 것이 흐릿하게 보이는데..."
"아. 그건요..."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는 미유 씨
"프로듀서 씨는...."
1. 지금 보시는 건 꿈이에요
2. 어제 무리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222222로 갑니다
111111
깨져라, 경화수월
미유 "프로듀서가 생각하시기에 가장 말도 안되는 부분부터에요"
"그렇군. 그건...."
1. 미유씨와 p가 마유ㅡ치히로를 쓰러트린 일
2. 승자가 되서 말릴 마유도 치히로도 없는데 미유씨가 p에게 아무 짓도 하지 내버려두는 것
3. 마유가 허황된 욕망을 품고 얀데레적 기질을 보인 일
4. 천사인 치히로 씨가 악마같은 생각을 하며 모두를 지배하려 한 일
미유: 정답.........이에요
P: 그렇다면..............회사는 평화로운 거지?. 어째서 나는 이런 꿈을........
미유: 잊으신건가요,,,,,,,,?. 마유 씨가 한 말을.........
P: !!?. 맞다.......!. 마유가 불여우들을 처치하고 모두를 차지한다는 것은........
미유: 그렇습니다.............마유 씨가 환각제로 보여주는 환상............
미유 씨와 료씨는 프로듀서 씨가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 것을 마유 짱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치히로 씨의 협조가 없어서 346을 정복하는 것은 불가능했지만........프로듀서나 료나 마유를 감금하고 환각제로 거짓을 보여주는 것은 쉬운 일이죠...
P: 아..............
?? : 후후후........꿈이 깨쎳나요?. 프로듀서 씨........피곤해보여서 잠깐 환각제 착용을 중단했더니 상황 파악이 되시는가보네요
P: 마유..........어째서........
마유 : 어째서냐고요?.... 후후. 당연하잖아요. 프로듀서 씨를 훔쳐가려는 불여우가 너무 많아요...
그여자들은 마유를 숫자로 제압해서 무릎 꿇려놓고 저를 조롱했답니다........
하지만 방심이었어요.........마유는 약한 여자아이지만 힘을 내면 잠깐이나마 누구보다도 강한 힘을 낼수 있어요
그녀들은 저의 기습에 쓰러진거죠.........
마유 : 뭐. 당연한거지만요. 사랑하는 여자아이의 사랑이 보답을 못받을리가 없잖아요?
..................눈이 감겨온다
이번에는 또 무슨 행복한 꿈을 꾸게 해주실까요............아아아.........마유는.,............프로듀서씨가 저를 봐주시지도.......안아주시지도 못하지만 괜찮아요.....곁에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제가 안으면 되니까...........마유는 행복해요
후후후후............
마유의 웃음소리. 그리고 어두운 지하실에 수많은 약품이 유리병에 담겨있는 공간
프로듀서의 눈이 감겨온다
-endㅡ 마유 감금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