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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커졌어....?! (앵커제한 100)
댓글: 35 / 조회: 103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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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1, 2017 22:35에 작성됨.
과연 무엇이 커졌을까
현재 진행하는 창덧이 너무 많은 관계로 이 창덧은 100개 제한수를 겁니다. 그이상을 넘어갈시 그 시점서 자동엔딩이 됩니댜
단. @를 친 분들은 앵커가 아니므로 100개를 초과해도 @친 걸 빼고 계산합니다. 즉 본문과 앵커만 100개 제한 계산.
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치하야 짱?!!.
코토리: 피요피요!!!!?
치하야: 그래. 커진 건 분멍....그거일거야!. 그거!!!.
코토리: ....확실히 커졌네. 눈에 보이는 정도로...
하루카: .....+3이 말이죠
아, 혹시라도 앵커가 걸린다면 엉덩이
코토리: 확실히 커졌네...옆집 사무소의 응딩무라씨와 대항할 정도로...
치하야: 그.그럴리가 없어?!.: 분명 그것이 커져야할텐데
하루카 : 나닛?!
(무슨?!? 이라는 뜻으로 72숫자와 동일 발음)
72한 소리를 하는 거야. 치하야 짱
치히야: 그.그럴리가 없어!!
하루카: .....치하야 짱은 계속 자신의 가슴을 더듬습니다. 대체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치히야: 그럴수가...
타카네: 치하야 씨...
타카네가 +3이라는 말을 한다
"분명 명백하게 동요하고 있으시다만은..."
"누가 빨래판이라는 거야!!!!!!"
"?!"
"나.나는 빨래판도 아니고 가.가슴 따위에는 관심도 없으니까!!. 왜 너희들은 그런 애기들뿐이지?!. 난 관심 없다고 상부에 달린 지방 따위는!!"
"치하야 씨..."
"치하야 짱......"
"모두들 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마!. 나를 내버려두란 말이야!!!"
치하야의 상태가 이상하다
뭐가 일어나려는 걸까?
+3
하루카 "도마라고 말을 하지 못하는 치하야짱. 가여워.............."
코토리 "남은 한 끝의 자존심 때문에 말을 할 수 없는 거지........"
타카네 "잠깐 내버려둘까요,,,,,,,,,,,,,?"
하루카 "그러자..."
ㅡ밖을 나간 후...........3시간 뒤
돌아온 그녀들은 치하야는 사라져있고 그녀가 남긴 편지를 발견하는데......
편지는 무슨 내용?
+4까지 주사위
코토리 : 엣?!
타카네: 큰일입니다!. 코토리가.........
하루카 : 하지만 어떻게 치하야의 가슴을 키운담...?
ㅡ그렇게 765회의가 열렸다
프로듀서 : 그래서 어떻게 키우지?
아미 : ..................
마미 : .................
히비키 : ..........햄조도 몰라.........
유키호 : ...................차를 내올게요
마코토 : ...................
아즈사 : ........................
야요이 : .................웃으!
미키 : ................나노
타카네 : .........................
하루카 : .....................
모두가 침묵에 빠져있을때 누군가가 의견을 내는데!
+2의 발언: +3하는 거에요!
아즈사 : +2로 하죠
치하야: 훗. 그래. 방안을 가져온거지?
마코토: 응.. 잠시만 눈을 감아줄래?
치하야: ?!....알았어
마코토: 미안하군. 치하야. 에잇!!
ㅡ마코토의 강펀치가 치하야의 머리를 향해서!
+2: 성공 여부
+3: +2에 따른 칫짱의 변화나 행동
하루카 "?!"
야요이 "?!"
마코토 "?!"
치하야 "보라고. 모두들. 나는 더 이상 도마가 아냐!!!"
야요이 "줄어드는데요..."
치하야 "엣?!!
타카네 "기이한...."
치하야 "안돼!!. 가지마! 날 두고 가지마!!!"
줄어드는 가슴을 껴안고 울부짖는 여인의 얼굴은 참으로 괴이했습니다...
치하야 짱은 일주일 정도 사무실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치하야 짱은 그날부터 +3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