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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닛??!! 한데마스가 데레스테에 출현한다고?!!"
댓글: 83 / 조회: 696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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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9, 2017 20:5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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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댓망하고 새로운창댓을 파보지만 한데마스를 모른다는게 함정.
앵커여러분들 한데마스좀 가르쳐주십쇼.ㅠㅠ 유진짱 넘좋아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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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늘보는 치히로씨의 얼굴과 과금으로 얻은 ssr들
그리고 P는 이벤트공지를 끄려던순간.
흥미로운것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바로 한데마스 한정ssr 가챠 출현이였던것이다.
P 아...아니이것은?!!! 하... 한데마스!!!
사실 P는 한데마스의 열혈팬이였던것이다.
운영진의 운영실수로 망해버린 한데마스를 보고 P는 운영진을 욕하며 사라진한데마스를 그리워하고있었던 것이다.
P 후욱후욱...... 간다 100연차... 꼭 뽑고말것이다.... !!!!
P 는 자신의 월급 을 가챠에투자하기로 마음먹고 데레스테에 돌을질럿다.
드디어 대망의 가챠시간
질러라!! 돌려라!!
P가 가차를 돌리는시간이 다가왔다.
주사위
1~20 단 1장도 뽑지 못한다.
21~50 유진이를 뽑는다
51~70 해냐를 뽑는다
71~90 주니를 뽑는다.
91~100 3장다뽑는다.
@일단 이것도 주사위
다이스갓께서 이 땅을 버리셨다!
P의 앞에는 수백장의 흰봉투와 이있는 통상 ssr 몇장만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P 이건.... 이건 꿈이야!! 하하 !! 꿈이라고!!!! 어디선가 치히로씨의 비웃음이 들려오지만 기분탓일꺼야!!! 크흐흐..... 흑흑흑 괜찮아... 유진아 해나야 주리야....
절망에 빠진 P는 주말을 이용해 하루 24시간 풀로 알바를 돌린결과 가챠의 마지막날을 앞두고 다시 100연차의 기회를 가졌다
(다크서클과 헬쓱해진 얼굴 제대로먹지못하여 P는 앵커들의 자비만을 절실히 바라고있었다.)
P "후우후우... 유진아 해나야... 주니야!! 내가꼭 뽑아주마!!!! 개량 한복 드레스 유진!! 모델버전 해나!! 비키니 주니!!!! 뽑고야말것이다!!!!"
P는 다시한번 가챠에 도전한다. 확률은 위의글과 동일하며 +7까지 받겠습니다!
좋아 중첩이니 마지막 +1의주사위로 정한다
홀수 시 못뽑음 짝수시 모두다뽑음.
홀수걸리면 접을꺼임 ㅋ
P "우오오옷? 뭐.... 뭐지 이건?? 내안에 힘이 흘러넘쳐.!!! 지금당장이라도 치히로씨를 골탕먹일수있을것같아!!! 간다!!! 흐어어어어어어어어ㅇ·ㅇ·어어어·아어!!!!!!!"
꾹!!!
그리고 P 의앞에 나타난 봉투는......
푸른색과 의박으로장식된 봉투!!!!
P "오.... 오옷?! ssr이군... 하지만 과연?......."
뜨든....!!!!!
( 각각 1장씩 종류별로 쿨 패션 큐트의 테두리가 씌워진 한데마스가 P를향해 웃고 있었다.)
P "아.... 아아!!! 치히로씨는 역시 천사였단 말인가!!!! 우어어어어·이 한데마스다 으하하하하핫!!!! 내메인덱은 이제 이거다!!!!!!!"
그후 P는 1분만에 ssr3장을 풀업시키는
기행을실현했고 출근조차 잊고 한데마스에 빠져있었다.
그때 +2에서 전화가 왔다."
갑자기 울려퍼지는 전화벨에 P는 신경질을 내며 전화를 받았다.
P "에이씨 분위기깨는데 뭐있사람이네. 여보세요?"
??? "안녕하십니까? oo시 xx리 사시는 P씨 맞으십니까?
P "아.... 예 제가P입니다만.....무슨일이십니까...?."
병☆무☆청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의 친구 병무청입니다~ 신검받으로 오세요? 그럼이만~" 뚝
P "........내가지금 뭘들은 거지?....."
뭐긴뭐야 신검이지
P "아니. . 나 25살이라고....?"
내알바아님 앵커는절대적이거든.
P "으아아아이어· C18~~~~~~!!!!! 안돼 신데마스를 이렇게 뽑았는데!!! 신검을 갈순없다고오오오오!!!!!!!"
P "으으 이렇게 된이상 + 5한다!!!!"
P "크흑..... 해나야 유진아 주리야.... 이오빠는 군대갔다오마!!!! 1년 8개월후!!! 반드시 너흘찾으러오마아이어아...!!!!"
그렇게 P는 군대에 바로 입사했고.
그렇게 험악한훈련을 받으며 활동을 하던중
교관 "xxxxxx번 면회다!"
P '???? 뭐지 나에게 면회올 사람은 아무도없는데.....?'
자 면회타임 이다.
갓 다이스께서 누굴골라주실지 궁금하군요
1~30 해나
31~60 유진
61~90 주니
91~100 치히로
설마 치히로씨가 ......?
P "대체 누가 날찾아온걸까?.....동창?하아 모르겠다....."
그때 P를 향해 누군가가 다가오며 말했다.
주니 "아...... 프로듀서 여깃었네."
P "............. 주니?....."
주니 "응. 프로듀서 많이 여위었네 밥은 잘먹고있는거야?"
P "아니아니 잠시만? 어...어떻게 너희가 여기있는거야?..... 너넨 게임속의 인물들아니였어?..."
주니 "음.... 그건 맞아. 근데 어느순간 눈을떠보니 낮선 방안이였고 난 프로듀서의 방이란걸 눈치챘었어. 그리고 영징을보고 이곳으로오게 된거고."
P "하하.... 이게꿈은 아니겠지?...."
그런P를 향해 주니는 입술이 닿을거리까지 가까이 다가가서 +4했다
주니 "+5"
주니의 대사만+1로 다시받습니다.
주니 "후후후... 프로듀서 이리와. 나와 깊은 사랑을 나누는거야...."
P "주.. 주니야??! 여기 공공장소라고
?!!그리고 나 군인이야?! 걸리면영창행이라고!!"
주니 "무슨소리야 프로듀서? 프로듀서는 이제 군인이 아니야."
P "? 너야말로 무슨소리야!! 난지금 영장받아서 군대에 온건대!!"
주니 "프로듀서. 내가 프로듀서를 샀어. 오늘을 마지막으로 프로듀서의 군생활은 끝나고 우리의 스위트홈으로 가서 살게될거야.
(하이라이트 오프)
P "하.... 하아?...... 그런게 가능해?...."
P '주니의 상태가 이상해보인다.'
주니 "후후훗... 비밀이야....."
P "그...그럼 주니야.. 혹시나해서 그런데.... 유진이랑 해나는 어떻게 됬어?....."
주니 "갑자기 그아이들은 왜?"
P "아....아니.. 그게...."
주니 "프로듀서씨는 내가 싫어? 나보다 해나랑 유진이가 더좋은거야? 그런거야?"
P "아... 아니야.. 난 주니도 좋아한다고...."
주니 "헤에 주니도 구나? 그럼 역시 그아이들도 좋아한다는거네?"
P "으.... 응....."
주니 "음~ 유진이라면 +3을 했고 해나라면 +4를 했어~! +5!!!"
+3은 유진이에게 한짓
+4는 해나에게 한짓
+5는 주니가 P 에게 할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