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도대체 누가 사무소를 이런꼴로 만든거? (상식인1)
-> 단 이건 '다들 도망치느라 아스카가 사무소를 박살내는 꼴을 못봤다'는 설정일 경우
시키: "이건 내가 한게 아니래두! 분명 내가 이것저것 저지르긴 하지만 그건 케미컬적인 장르에 한정한단 말씀! 물리적 파괴는 내 전공이 아냐!"
- 그리고 오늘 일은 어찌되는거? (상식인?)
- 뭣보다 이제 앞으로는 어찌되는거? (상식인2)
- 그나저나 프로듀서는? (상식인적인 걱정이지만 사실 사심 포함)
배경은 다들 질서있게 도망간 끝에 다다른 요시노야(규동집),
폭발로부터 안전하다 싶은 느낌이 들기 시작한 곳에서 본 첫 가게.
'단층 건물이고 튼튼해 보이니 여기가 좋겠지. 아, 국물은 많이 부탁드려요.'
우즈키 : 하하하........그럴리가............평범한 사람이 그런 힘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키라리 : 그........그래........키라리도 저런거 불가능하다나~! . 그냥 아스카 짱이 충격으로 혼돈하는 것뿐이야
아리스 : 저건 아마.......가스폭발사고로.......도미노처럼...........된걸거에요. 평범한 사람이 그런 힘을 낼리가 없습니다
1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힘을 쓰기 위해서는 가신들의 마력이 필요하군...
모두들. 나에게 힘을 빌려주지 않겠나?
ㅡ그녀에게 마력을 제공할 4인 이상의 아스카 p의 제물이 필요합니다.
제물이 충족되면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그거알아? 아스카P는 하나 자르면 둘이 더 솟아나
이것으로 아스카(프사)P가 4명 모였으니 엑시즈 소환이 가능!
우리들이 하나로!!
아무튼 아스카 P의 제물이 충분하니 사건은 진행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스카 "후후후....... 제물이 충분하니....흑염룡의 힘을 분출하겠어.............!
모여라.......................나의 힘이여..............!!:
P "..................................."
들어와보니 아스카가 괴상한 포즈를 취한 채 팔을 하늘로 뻗고 있다. 어떻게 반응해야할 지 모르겠어.......
"음..........'
그의 반응을 결정하라
+3까지 주사위로.
아스카 : 호오. 너는 무슨 일로 왔지?. 이 몸의 힘을 보러왔는가?
P: 뭐라고 대답하는 게 좋을까........... 아스카의 힘을 찬양하러 온 구경꾼의 모습도 좋을테고
라이벌로 오는 것도 좋을테고.......다른 방안도 있고.......
그의 대답과 설정을 +3이 결정
그래, 그 용기를 높게사서 지금 당장 고개를 조아려 그 몸을 내게 바치면 게헤나 너머로 날려 버리지는 않을 지어니, 이건 협박이나 거래가 아니다.
명령이다.
그래, 그 용기를 높게사서 지금 당장 고개를 조아려 그 몸을 내게 바치면 게헤나 너머로 날려 버리지는 않을 지어니, 이건 협박이나 거래가 아니다
아스카 : 후후.,...........너도 눈을 뜬 모양이군
P: 엣?
아스카 : 마침 나의 힘을 실험하려고 했는데 딱 좋은 상대가 왔어...........어울려주지.......받아보라고......나의 힘을.........
P: 어.,.........어이?!. 아............아스카.........?!
아스카는 감추고 있던 손을 나에게 내밀었다
아스카 : 사황염살흑룡파!!!!!!!!!!!!
P: 으아아아아아아악!!!!!!!!!!!!!!!!!!!!!!!!!!
우르르르!!!!!!!!! ㅡ서서히 내려앉는 중입니다
아스카: 엣..............?!................ 그.........그럴 수가?!!. 그럴리가 없는데!?
설마................
사치코 : 엣..........갑자기 빌딩이................!??
아리스 : 시키씨!. 또 무슨 장난 짓을!!!!???
시키 : 아니. 난 몰라............
슈코 : 나도.........
프레: 프.......프레 짱도 모를까나...........(땀 흘리는 중)
아스카: .............................뭐야. 대체................난....나는 그저......
(땀에 이마가 범벅이고 손을 부들부들 떨고 있다)
후미카 …대.....대체?!…....
린 : 뭐...........뭐야!?. 대체!!!!!!!!!!!!!!!!!!
우즈키 : 살려주세요!!
타케 프로듀서 : 모두들 비상구로 탈출하세요!!
전무 : 모두 탈출해라!!
아스카 : 이.........이럴 수가.............
미오 : 아스란!. 빨리 나가야되!
전원이 우르르 346 빌딩 밖으로 나와서 피난 준비를 마친 후에........
ㅡ꽝!!!!!!!!!!!!!
346 빌딩을 둘러싼 일대가 거대한 빛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사치코 : 눈.......눈부셔요!!!!!!!. 귀여운 저를 구해주세요!!
마유 : 프.......프로듀서님!. 마유 무서워요!
와카루아 씨 : .................난 몰라
사에 : 이게 대체 뭔데스?............도스에..
니나 : 멋진 불꽃놀이를 쳐하는 거에요!
유키 : 불빛이 멋져!. 야구하고 싶어!!
아스카 : ....................................
ㅡ그렇게 346 빌딩을 둘러싼 근방이 날라버렸다.,...................
미오 : 아우우우................머리야................아파..........대체 어떻게 된거지..............?!. 상황은............?
ㅡ상황설정은 +5까지 주사위로 부탁해~!
자세한 설정을 할 수 있어!. 단 적당히 상황에 맞게 컷할거야~
프로듀서는................
1. 살아남았다!
2. 그럴리가없잖아?. 퇴장
사왕염살흑룡파는 흡수해서 능력치를 강화시키는게 본래 목적이니 흠수했겠지.
이제 막 겨우 용을 떨쳐낸 상태인데............용은 어디있지?..........그것보다. 아스카!!!!!!!!"
영환을 싸서 제거해주겠어!
멀리서 아스카를 발견한 P. 서로 눈이 부딫친다
P가 본 아스카의 표정은.........
+3
"앗!?......그러고보니 용을 잊어먹었어?!"
"오......오지마! 으아아아악!!!!!!!!!!!!!!!!!!!!
그렇게 프로듀서는 저 상태로 멀리 사라졌다..
그리고 한편..............
미오 ",,,,,,,,,,,,,,,,,,,,,,,,"
우즈키 "......................"
린 "...................."
생존자들이 모인 346 인물들끼리 심각한 회의가 벌어지고 있는데......
내용과 회의를 연 배경은 주사위로 지정해!
유코가 숟가락을 들고 덜덜 떠는 모습을 목격했기 때문에...
- 그럼 도대체 누가 사무소를 이런꼴로 만든거? (상식인1)
-> 단 이건 '다들 도망치느라 아스카가 사무소를 박살내는 꼴을 못봤다'는 설정일 경우
시키: "이건 내가 한게 아니래두! 분명 내가 이것저것 저지르긴 하지만 그건 케미컬적인 장르에 한정한단 말씀! 물리적 파괴는 내 전공이 아냐!"
- 그리고 오늘 일은 어찌되는거? (상식인?)
- 뭣보다 이제 앞으로는 어찌되는거? (상식인2)
- 그나저나 프로듀서는? (상식인적인 걱정이지만 사실 사심 포함)
배경은 다들 질서있게 도망간 끝에 다다른 요시노야(규동집),
폭발로부터 안전하다 싶은 느낌이 들기 시작한 곳에서 본 첫 가게.
'단층 건물이고 튼튼해 보이니 여기가 좋겠지. 아, 국물은 많이 부탁드려요.'
라는 묘한 회의가 있지만..........
아스카 :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나는 그저 tv서 본것을 장난삼아서.................써본것뿐인데!!
아스카는 충격으로 그런거 따위는 관심도 없는듯하다.
아스카 : 애들아!!!!!!!!
일동들: :??!!
아스카 : 미......미안해...............저렇게 일대를 날려버린 것은 나야....
일동들: ?!!!
아스카 : 흑흑..........우우우............어떡해................
우즈키 : 하하하........그럴리가............평범한 사람이 그런 힘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키라리 : 그........그래........키라리도 저런거 불가능하다나~! . 그냥 아스카 짱이 충격으로 혼돈하는 것뿐이야
아리스 : 저건 아마.......가스폭발사고로.......도미노처럼...........된걸거에요. 평범한 사람이 그런 힘을 낼리가 없습니다
아스카 : +3!!
허나 나오지 않았다.
미리아: 아스카 씨는 거짓말쟁이였어?!
타케우치: 아스카 씨. 장난은 그쯤으로
전무: 이거원. 이래서 중2병에 빠져 현실을 구별못하는 아이는 곤란하군...
미즈키: 그 나이때는 다 그런거야 알아
카에데: 후후. 어른을 꿈꾼다면 그런짓보다 술을 배우라고요?...
ㅡ아스카 주변을 둘러싸고 모두들 그녀를 놀리고 비웃기 시작한다
아스카: 아냐....
일동들: ?!
아스카: 내.내 잘못이야. 분명...
「나는……그저……」
「약간 장난을 칠 생각이었어」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미키「하지만……, 프로듀서가!, 마을이!――
도시가!!!
왜 믿어주지 않는거야?!!!
그녀에 대한 주변의 반응: +2
사안을 이식하면 되찾을거에요
+2로 재앵커
미쿠 「 하하. 아스카 짱, 화났구냥. 하지만 전시와 같은 이런때에 중2병을 애기하는 것은 잘못... 」
아스카 「 보여주면 되잖아 」
미쿠 「 엣? 」
아스카 「 보여주고 말고!. 누가 죽던지 말던지!. 내 잘못은 아니니까!.! 」
카나데 「 아스카의 힘에 검은 기운이 솟아나고 있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 거야?! 」
아스카 「 간다................ 내 안에 모인 검은 마력이여!., 그 족쇄를 벗어나고 하늘로 용솟음칠때가 되었다! 」
나나 「 설마!? 」
아스카 「 사왕염살흑룡파!!!!!!!!!!!!! 」
아스카의 압도적인 포스에 모두 겁을 먹어서 찔금 눈을 감아버렸다.
그리고 아스카가 우렁찬 목소리로 함께 손을 내민지 5초.........
+3이라는 상황이 벌어지는군!
그리고 그 창덧은 전개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
아니. 근데 70이나 72나 외부적인 모습만 다르지 똑같은 내용이네.......어쩌지?
섞어서 한다!
미오 "히....히익!!"
사치코 "힉!"
아이코 "저...저 아스카 짱?.."
미쿠 "우리가 잘못했으니 그만하라냥!"
린 "큰 일이야!. 그녀의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아스카 "........................."
?? "아스카 짱. 당장 폭주를 멈추세요!. 제가 당신을 막겠습니다!
아스카의 마력을 웃도는 마력을 휘감고 등장한 그녀는.........
ㅡ자유투표
(아스카를 멈출 수 있는 건 란코 뿐이겠지요!!)
토키코님 도와주세요
란코vs토키코
아스카: 비켜.. 지금의 나는..누구라도 부셔버릴수 있는 느낌이거든...
토키코: +3
(밀삘 스킬로 눌러봅시다)
+2
95앵커의 발언이 얼마나 매도가 강했는지 정도를 평가해서 반영하라
P : 재밌어보이네. 어디 한번 해봐.
아스카 "...모두 사라져버려..."
아스카가 다시 한번 손바닥을 내밀면서 거대한 마력 덩어리가 나가는데...!
"탕!"
"?!"
누군가에 의해서 막혀졌다!
"누구지...?"
아스카 못지 않은 마력을 휘두르고 하늘서 내려오는 자는...
"+3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