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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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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웃으으으으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윽윽윽의윽윽!!! 윽윽!! 웃으으으으카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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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8, 2017 22:3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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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야.아요이. 왜 그러니?
야요이: 콜록. 콜록!. 괜.괜찮아요!
잠깐 목에 사래가 들었을뿐이에요!
P: 다.다행이다!. 야요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부모님을 뵐 낯이 없어...
어떻게 해서든 책임을 지는 수 밖에...
야요이: 책.책임........?!
웃으으으으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윽윽윽의
윽윽!!! 윽윽!! 웃으으으으카햐햐!!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으웩!!
으왁아아아아아아아아이아이아!!!!
P: 야.야요이 짱?....
ㅡp의 선택과 다음 전개는
자유롭게 주사위야♡
"웃ㅡ으?!...우웃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우우우우우우우!!!
웃우응우우우우우우우응웅옹우으무응
웃우응우우우우우우우응웅옹우으무응
으으으으!!
카아아아아아아아이악!!"
"엣?!. 증세가 더 심해지잖아.. 이오리를 부르면 안되는 건가.."
"웃ㅡ으으으응!"
"그.그렇군.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할 일은 +3으로...."
웃ㅡ으?!...우웃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우우우우우우우!!!
웃우응우우우우우우우응웅옹우으무응
웃우응우우우우우우우응웅옹우으무응
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우우우우우우우!!!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우우우우우우우!!!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우우우우우우우!!!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우우우우우우우!!!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우우우우우우우!!!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우우우우우우우!!!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우우우우우우우!!! "
"안돼!. 무시하고 갈 수가 없어!. 야요이!. 일단 병원에 가자!"
"웃...으...?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우우우우우우우!!!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우우우우우우우!!!"
"어. 안 돼나. 그럼........+3에 가자"
"우우우?"
"야요이!!!!!!. 싫어도 들어가야헤!. 참아!!"
"우우우우웃 ㅡㅡㅡㅡㅡㅡ으!!!!!!!!!!!!!!!!!!!!!!
웃으!!!!!!!!!!!!!!!!!!!!!!!!!!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이제 야요이는 길바닥에 누워서 슬라이딩을 하면서 가래까지 퍼부으면서 뒹굴고 있디!
"웃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이런...............병원이 안 되면 집에서 치료를 하러 가봐야하는 건가.........."
"웃ㅡ으??. 웃으!"
"어라. 갑자기 얌전해졌다. 그럼"
야요이를 차에 태우고 병원을 벗어났다. 그리고 내가 향하는 곳은........
1. 야요이의 집
2. 집외에 다른 곳(그건 알아서 지정하시오. 주사위로 정합니다).
왜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하하
'어린 딸아이의 건강과 관련된 일인데 역시 먼저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으면 안되겠지.
이때까지의 일을 보면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것들 뿐이니,
혹시라고 집에 가면 뭔가 호전될지도 모르고.
그리고 의사가 있는 곳에 갈 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 의사를 부르는 거야.'
장소: 모리오쵸 (죠죠의 기묘한 모험 8부 기준)
이유: "알 수 없는 것에는 알 수 없는 것으로 대응할 수밖에."
원래 초자연적인 현상이 종종 일어나곤 하던 곳이지만
최근 지진으로 인해 '벽의 눈'이 생기며 이상한 일들이 더욱 늘어남.
특히 이를 통해 '병의 치유'가 이뤄지기도 한다는 소문을 들음.
참고: 프로듀서의 고향. (물론 이 점을 반드시 반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주사위로 결정되는거 같으니 하나 더!
그리고 혹시 이게 채용됐는데 죠죠에 대해 관심이 없으시다면 죄송합니다;;;;;
그럴 경우엔 그냥 딱 저만큼만 반영하고 나머지는 독자설정으로 하시거나 다른 분 의견을 채용하셔도 될거 같아요.
스토리 결정은 저의 주사위
"말썽 부리는 야요이에게는 벌이 필요하겠구나~!"
"웃ㅡ으?? 치............치과!!!!!?.......... 이빨이 뽑혀버려.............아파................! 무자게 아플 거에요!!
웃으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이거..............심각한 걸............"
P의 행동은.......+3
1. 치과로 집어넣어서 이빨을 빼주자
2. 불쌍하니 차에 태우자
3. 기타
야요이 "실........싫어!!!. 다...다가오지마!. 백의를 입은 채로 무시무시한 은빛 철도구를 들고 다가오지 말란말에요!
우우우우.......................
으아악!!!!!!!!!!!!!!!!!!!!!!!"
프로듀서 "................마침 야요이가 요새 충치가 생겼다고 해서 딱 좋은 타이밍이였어.......아마 뽑게 되겠지"
ㅡ치료 후
야요이 "우우우우.................웃으.........아파요..................우............"
프로듀서 "다 뽑았으면 가자?"
"우......................"
야요이는 두 눈에 눈물을 가득 머금더니
"웃으으으으으으으웃웃............아파..........으으으으으으으
웃웃으으으으으으으웃,,,,,,,,,,,,,,,,,,,,용서 못해............!!
웃으으으으으으으웃웃으으으으으으으웃
웃으으으으으으으웃웃으으으으으으으웃웃으으으으으으으웃!!!!!!""
발작을 일으키며 프로듀서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큰일 났어!. 야요이가 발작병에다가 불량아가 되버렸어!.,
부모님께 대체 뭐라고 변명을 드려야하는 거지!?"
ㅡ팍팍팍!
"웃으으으으으으으웃웃으으으으으으으웃!!"
"아파!!!!!!!!"
"웃으으으으으으으웃웃으으으으.........책임져요!!
웃으으으으으으으웃웃으으으으웃으으으으으으으웃웃으으으으.........용서못해!!"
"알...았어!. +3할게!:"
야요이 : ?!
야요이: 웃으..............
으으으으.....................
Zzzzzzzzzzzzzzz
오랜 잠에서 깨어난 야요이가 눈을 뜨고 가장 먼저 본 광경은,,,
+4까지 주사위다!
야요이의 부모님의 동의하에..
전개 결정은 이 주사위 수에 가까운 앵커로
눈을 뜨고 제가 가장 먼저 본 광경은 끝없는 우주가 펼쳐진..........................알 수 없는 공간.........
무.......무서워요!
답답.......해요!. 외로워요!. 아무도 없나요?!
프로듀서 씨!./ 하루카 씨!. 코토리 씨!. 리츠코 씨!. 치햐야 씨!!!
아........아무도 없어...........어떻게 된 거야!
ㅡ그때 공허의 공간에서 기다란 귀를 하고 표범무늬의 망토를 입은 누군가가 펄쩍 띄면서 들어온다
?? : 너는 새로운 프렌드구나!
야요이 : 웃으.............누.......누구세요?
??: 나는 +4야!
"에..........야요이 프렌드가 자고 있는 동안 +2와 +3이라는 일이 일어난 거에요!
그 결과 야요이 프렌드는 이 공허의 공간으로 추방되었고 저도 휘말려들어와서 여기서 장사중이랍니다 ☆"
"엣??!.? 저.저는 어떻게 되는거죠?. 뭘하고 살아야?!"
"+2"
그렇게 저는 이 공허하고 텅빈 공간에서 치히로 씨의 일을 도우면서 살게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이 공간이 무슨 쓸모가 있나 싶었지만
"증거물들을 모두 이런 곳에 파묻어버리면 되는 거에요"
어미어마한 숫자가 적힌 회계장부나 가차확률 수정서등을 버리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언제쯤 집에 돌아갈수 있을까요?
"웃ㅡ으..우우우우우우!!
웃으으으으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윽윽윽의윽윽!!! 윽윽!! 웃으으으으카햐햐!"
외로울때면 이렇게 울어보지만 아무도 소식이 없습니다
ㅡ치히로의 하인 결말
1. 다른 루트를 수색(기회 최대2번)
2. 종료
결정여부는 +2
굿바이 야요이
아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