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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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새댁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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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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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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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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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코자키 세리카 『Edge of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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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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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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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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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 “안녕 나는 눈무...독서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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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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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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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리아무 "촉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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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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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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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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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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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난 그저 밀리 일상물을 쓰고 싶었을 뿐인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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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멍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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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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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94 |
조회 7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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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렌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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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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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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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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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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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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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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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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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노노 "모리쿠보의 생츄어리... 빼앗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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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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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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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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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무....어쩐지 연극에 출연하게 된 리아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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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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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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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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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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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눈을 떠보니 모두 거꾸로 된 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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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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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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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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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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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이 사람들은 왜 내 집에 와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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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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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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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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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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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내가 뭘 어떻게 해 드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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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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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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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조회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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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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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무소 앞에 새끼 고양이가 버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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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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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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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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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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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에? 하아...? 탈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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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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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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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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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모두 조용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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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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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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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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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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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이돌들의 2차창작 네타들이 능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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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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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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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조회 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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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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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피요피요 [P씨가.. 사무실에서.. +1>> 을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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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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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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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조회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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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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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창댓 재능이 부족한 게 서러워서 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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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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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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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조회 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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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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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달빛어린 고개에서...” 미즈키 “마지막 나누어 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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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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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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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조회 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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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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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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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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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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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조회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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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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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인시대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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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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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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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 |
조회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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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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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백합주의)30살까지 동정이었더니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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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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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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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7 |
조회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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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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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차 창작>모바 p [하룻밤 만에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져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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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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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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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조회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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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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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어쩌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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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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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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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조회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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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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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더 이상은 안되겠어요..." 미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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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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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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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 |
조회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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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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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는 아이돌을 닮은 포켓몬세계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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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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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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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조회 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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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나데 “제 1차 아이돌 의회를 개회합니다.” 미나미 “안건을 상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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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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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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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
조회 702 |
추천: 0 |
2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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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자, 누가 이 상황을 좀 설명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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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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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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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
조회 744 |
추천: 1 |
2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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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악몽의 대저택.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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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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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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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조회 1131 |
추천: 1 |
2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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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in math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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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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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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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조회 1030 |
추천: 0 |
2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직도 스무명 넘게 남았다... 멈추면 안 돼..
카렌 「……」 쭈뼛쭈뼛
밀리P 「저기, 혼내려고 부른 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긴장 안 해도…」
카렌 「아, 녜! 헤!」 어버버
밀리P 「그냥 시노미야 양이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들어주거나, 사소한 잡담을 하고 싶을 뿐이야」
카렌 「네…… 네」 안절부절
밀리P (너무 긴장해하니까 나까지 어째야 될지 모르겠을 지경인걸)
밀리P (우선은 긴장을 좀 풀어줄까)
어떻게 할까: >>+2
카렌 「죄, 죄송해요… 똑부러지질… 못해서……」
밀리P 「괜찮아. 잠시만──」
터억
밀리P 「어왓!?」
카렌 「!!?」
와락
밀리P 「앗──」
카렌 「""──」
밀리P 「!! 미, 미안!」 샥
카렌 「──」
밀리P 「나, 난 그냥 손을 잡아주려다……! 미안! 저, 정말 미안해!」
카렌 「──」
카렌의 반응: >>+3
그러고보니 MIX 산거 아직도 안 깼네. 어디 뒀었지?
카렌 「──아, 아뇨…… 괜찮아요…」
밀리P 「그, 그러니…」
카렌 「………」
카렌 (… 이게, 프로듀서 씨의…… 체취)
카렌 (영업을 다니며 흘린 땀, 남성용 화장품의 저자극 성분이 내는 향…)
카렌 (……… 후우)
밀리P 「…? 카, 카렌?」
카렌 「아, 네에…!」
카렌 「프로듀서 씨……」
다음 상황: >>+3
카렌 「좋은 냄새, 가… 나네요……」
밀리P 「그, 그래…? 화장품 같은 건 안 쓰는데, 비누 냄새려나?」
카렌 「아뇨. 프로듀서 씨… 본연의」
밀리P 「??」
카렌 「… 저기, 괘, 괜찮으시다면…… 그… 아로마를 추천, 해 드릴까요…? 향이 짙은 것 말고… 으, 은은하게 감싸주는…… 그, 그런 느낌이면」
카렌 「잘…… 맞으실 것 같은데」
밀리P 「그, 그러니? 그럼 모처럼이니까」
카렌 「네…!」
밀리P 「자기가 좋아하는 화제가 나오니 의외로 말문이 트이는걸. 덕분에 좀 친해진 것 같아」
밀리P 「그러면, 이번에는?」
다음 아이돌: >>+1
어떤 얘기를 나눌까?: >>+3
미야 「… 안녕하세요」 쌀쌀
밀리P 「아, 안녕. 미야. 오늘은」
미야 「………」 슥
밀리P 「레슨, 이……」
밀리P 「… 으음」
~~~
밀리P 「지금까지 졸고 있는 애들을 깨울 때, 농담삼아 키스한다고 협박 해서 이걸로 깨어난 애는 이제 껏 없었거든」
미야 「…… 헤에~」
밀리P 「그래서 미야오 양은 깨어 있는게 아닐까 싶었엇…… 어라?」
미야 「아무한테나 하는구나…… 헤에~」 쌔앵
밀리P 「미, 미야오 양? 저기, 잠깐」
미야 「어서 일하러 가죠~…」
밀리P 「…? 으, 응」
~~~
밀리P 「그 날 이후로 미야가 날 쌀쌀맞게 대하는 느낌이…」
밀리P 「어째서지……?」
행동지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