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토르 황제시여, 모국의 차가운 바람ㅇ르 받아들이십시오. 과학과 문ㅘ에 대한 당신의 관심은 재능입니다. 타국에 보낸 대사절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것입니다. 당신의 지도로 러시아는 분명히 번창하고 자랄 것입니다. 주변의 모든 것을 흡수하여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육상제국을 형성할 수 있을겁니다.
이즈미 "이제 게임 시작이네. 처음에는 개척자랑 전사 유닛이 1개씩 밖에 없구나. 주변에 자원이 있는 타일이, 밀2개랑 감귤, 소, 비단이 1개씩이네. 어떻게 움직일까."
>>+1 개척자는 어느 자원 근처에서 도시를 건설할까? (감귤, 밀, 우유, 비단 중 1택. 감귤과 밀은 이번턴에 도시건설 가능. 비단과 우유는 다음 턴에야 도시 건설 가능할 듯)
>>+2 전사 유닛을 어떻게 움직일까? (가만히 나둔다. or 이동시킨다. - 이동시킨다면 어느 방향으로?)
사나 "여어, 대제. 목축업 연구가 완료되었네. 이제 새로운 연구를 할 수 있어. 거기다가 사회 제도 법전도 완성되었어. 근데, 사회제도는 뭐하는 거야?"
이즈미 "조사결과, 정부의 정책을 결정할 수 있다고 해. 현재 군사정책과 경제정책에서 1개씩 선택할 수 있네."
군사정책 1. 조사 : 정찰 유닛의 경험치가 2배로 증가
군사정책 2. 규율 : 야만인과 전투시 유닛 전투력+5
경제정책1 도시계획 : 모든 도시에 생산력+1
경제정책2 신앙 : 수도의 신앙, 금 각각 +1
사나 "그리고 새로운 사회제도를 연구할 수 있구나. 현재 연구 가능한 사회제도는 외국무역이랑 장인정신이네."
장인정신 - 1. 소작료(경제정책) : 건설자 유닛 생성에 대한 생산력 +30%
2. 아고게(군사정책) : 고대 및 고전시대 근접과 원거리 유닛에 대한 생산력 +50%
외국무역 - 1. 상인(유닛) : 한개의 교역로를 생성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대상숙소(경제정책 : 모든 교역로에서 금+2
3 해양산업(군사정책) : 고대 및 고전시대 해상유닛 생성에 대한 생산력 +100%
4. 합동전쟁 :대상 문명에 대해 합동전쟁을 진행합니다.
이즈미 "고민할게 많네. 우선 군사정책과 경제정책을 어떤걸로 할지 결정해야겠네."
사나 "거기다가 기술연구를 뭘로 할지도 정해야 하네."
이즈미 "지금 연구할 수 있는 기술이, 이거구나."
궁술(18턴) - 궁수유닛 생성가능
도예(9턴) - 곡창 건물 건설가능
점성술(18턴) - 성소 건물 건설가능, 스톤헨지 불가사의 건설가능, 대수도원 특수지구 건설가능
채광(9턴) - 광산 건설능력 해금 , 채석장 건설능력 해금
항해(18턴) - 갤리유닛 생성가능, 어선 시설 생성가능
>>+1 조사, 규율 중 어느 쪽을 군사정책으로 채택할 것인가? 도시계획, 신앙 중 어느 쪽을 경제정책으로 채택할 것인가?
6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모바P "하지만 사다리타기 결과 네가 뽑혔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
이즈미 "잠깐, 내가 이 일에 딱 맞아서 뽑은 게 아니라, 적당히 고른 거였어?"
모바P "이 편이 재밌을 것 같았으니까."
이즈미 "상관없나. 그래서 어떻게 플레이하면 되는 거야?? 아, 싱글 플레이. 이건가? 여기서 게임생성으로 들어간 후에. 문명 선택인가?? 선택하고 싶은 문명이 맞네... 어떤 문명을 선택할까."
>>+1 https://namu.wiki/w/%EB%AC%B8%EB%AA%85%206/%EB%93%B1%EC%9E%A5%20%EB%AC%B8%EB%AA%85?from=%EB%AC%B8%EB%AA%856%20%EB%93%B1%EC%9E%A5%20%EB%AC%B8%EB%AA%85 를 보고 이즈미가 플레이할 문명을 선택해주세요. - 아즈텍까지 총 20개의 문명이 있습니다.)
>>+2 게임 난이도를 선택해주세요 (개척자, 족장, 대장군, 왕자, 왕, 황제, 불멸자, 신) 중 1택
>>+3 지도 종류를 선택해주세요 (대륙, 프랙탈, 내해, 섬 판, 판게아, 무작위, 네잎 클로버, 육각 눈송이, 지구, 실제 지구와 동일한 시작 위치) 중 1택
>>+4 지도 크기 설정 (2인용, 초소형, 소형, 중형, 대형, 초대형) 중 1택
음… 오히려 상대가 영토 없어 허덕대게 만드는 건가?
이즈미 "이제 게임 시작이네. 처음에는 개척자랑 전사 유닛이 1개씩 밖에 없구나. 주변에 자원이 있는 타일이, 밀2개랑 감귤, 소, 비단이 1개씩이네. 어떻게 움직일까."
>>+1 개척자는 어느 자원 근처에서 도시를 건설할까? (감귤, 밀, 우유, 비단 중 1택. 감귤과 밀은 이번턴에 도시건설 가능. 비단과 우유는 다음 턴에야 도시 건설 가능할 듯)
>>+2 전사 유닛을 어떻게 움직일까? (가만히 나둔다. or 이동시킨다. - 이동시킨다면 어느 방향으로?)
이즈미 "전사 유닛은 남쪽으로 이동시켜놓자. 주변에 어떤 게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할테니까."
1턴 경과 뒤,
이즈미 "좋아. 이 위치면 우유자원을 획득할 수 있을거야. 도시를 건설해볼까."
-상트페테르부크 도시가 건설되었습니다.-
이즈미 "전사유닛은 한번 더 남쪽으로 이동시켜놓고... 그나저나 남쪽으로 이동했는데, 왜 눈밭이 나오는 걸까. 여기 구조가 대체 어떻게 되어 있는거야."
??? "어라, 뭐하고 있어??"
>>+1 난입한 인물은 누구인가?? (346소속 아이돌 아무나)
>>+2 생산할 품목 선택 (기념비-12턴- , 건설자-10턴- , 정찰병-6턴- , 전사-8턴, 투석병사-7턴)
@쓰다가 깨달은 것. 이즈미 혼자서 있어봤자 재미가 없다. 그런고로 새로운 아이를 투입시킨다.
>>22 뭐, 플레이는 제가 웬만해서 알아서 할 거에요. 그나저나 어째서 남쪽으로 이동했는데 눈밭이 나오는걸까요. 미스테리..
이즈미 "아, 사나. 프로듀서가 플레이하는거 실황중계한다고 해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중이었어."
사나 "문명6구나. 나도 같이 플레이해도 될까? 뭐, 정확히 말하면 구경하는 거겠지만."
이즈미 "상관없어. 그러고보니 사나는 게임을 잘했지."
사나 "잘한다고 해도, 특기분야는 RPG 쪽이라.. 턴제 시뮬게임은 조금.."
이즈미 "그렇구나. 그나저나 어떤 걸 생성하면 좋을까??"
사나 "이럴때는 역시 전사지!!"
이즈미 "엑, 잠..."
전사 생성중..
이즈미 "저기, 사나. 전사는 이미 있는데 생성하면 어떻게 해."
사나 "헤헷, 미안. 미안."
이즈미 "뭐, 이미 늦은거 어쩔 수 없지. 연구는 어떤거 하는 게 좋을까?"
>>+1 연구를 뭘로 할까? [도예, 목축업, 채광 (9턴 소모) , 점성술, 항해 (18턴 소모)] 중 1택
이즈미 "갑자기 무슨 소리야. 알렉.... 아, 표토르 대제의 성이지. 이 게임에서 내가 표토르 대제니까 나를 그렇게 부르는 거구나."
사나 "어쨌든 간에 나는 목축업이 좋다고 생각해. 우리가 보유한 자원 타일이 비단이랑 우유잖아."
이즈미 "그렇네. 우유를 획득하려면 목축업 기술이 필요하긴 해. 그럼 그 기술을 배우는 걸로 하자. 그리고 전사 유닛을 아래로 내리면...."
사나 "이즈미 대제여. 이 땅을 좀먹는 야만인 침입자의 근원지를 발견했네. 여기를 파괴하지 않으면 나중에 우리가 공격받을 수도 있어. 어떻게 할 거야?"
이즈미 "게임 화면에 나오는 대사를 굳이 어레인지 해서 읽을 필요가 있어?"
사나 "비중을 위해서지!!"
이즈미 "시작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비중 걱정을 하는 거야?!!"
사나 "그래서 어떻게 할 거야?? 무시?? 아니면 야만인을 공격??"
>>+1 이즈미의 선택 1. 야만인을 지금은 무시 2. 야만인을 공격
사나 "미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
이즈미 "그러니까 이번에는 봐주겠다라는 소리야. 그나저나 남쪽은 이제 더 이상 이동이 불가능 하고, 서쪽에는 야만인.. 동쪽으로 방향을 전환해야겠네."
수턴 뒤
사나 "할 일 없네.."
이즈미 "그러게.. 그냥 전사 유닛을 동쪽으로 이동시키고만 있을 뿐이니까."
사나 "아, 대제여. 우리 국경 근처에 이민족 정찰병이... 지나가는 길이었네."
이즈미 "안 쳐들어와서 다행이야. 그나저나 언제까지 이런 플레이를....."
사나 "대제여 도시국가를 발견했네. 그들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면 우리 제국에 이로울거라고 생각해. 그들에게 사절을 보내면 어떨까? 아, 도시국가 쪽에서 요청이 있네."
사나 "교역로 설립이네. 교역로라...""
이즈미 "교역로는 어떻게 만드는 거지? 인터넷을 한번 살펴봐야겠어. 찾았다. 상인을 생성해서......."
사나 "목표 도시로 상인을 이동시키면 교역로가 완성된다라네."
이즈미&사나 "하하하하하하....... 지금은 무리잖아!!!"
사나 "이 퀘스트는 나중에 깨자.."
이즈미 "그렇네. 아, 전사 유닛의 생성이 완료되었어. 이제 무엇을 생성할까?"
현재 도시 : 1개
현재 유닛 : 2개(전사 2)
>>+1 이즈미는 무엇을 생성할까? (기념비-12턴- , 건설자-10턴- , 정찰병-6턴- , 전사-8턴, 투석병사-7턴)
영토를 넓혀라 더 넓혀라 그냥 넓혀라.
11턴 째
사나 "여어, 대제. 목축업 연구가 완료되었네. 이제 새로운 연구를 할 수 있어. 거기다가 사회 제도 법전도 완성되었어. 근데, 사회제도는 뭐하는 거야?"
이즈미 "조사결과, 정부의 정책을 결정할 수 있다고 해. 현재 군사정책과 경제정책에서 1개씩 선택할 수 있네."
군사정책 1. 조사 : 정찰 유닛의 경험치가 2배로 증가
군사정책 2. 규율 : 야만인과 전투시 유닛 전투력+5
경제정책1 도시계획 : 모든 도시에 생산력+1
경제정책2 신앙 : 수도의 신앙, 금 각각 +1
사나 "그리고 새로운 사회제도를 연구할 수 있구나. 현재 연구 가능한 사회제도는 외국무역이랑 장인정신이네."
장인정신 - 1. 소작료(경제정책) : 건설자 유닛 생성에 대한 생산력 +30%
2. 아고게(군사정책) : 고대 및 고전시대 근접과 원거리 유닛에 대한 생산력 +50%
외국무역 - 1. 상인(유닛) : 한개의 교역로를 생성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대상숙소(경제정책 : 모든 교역로에서 금+2
3 해양산업(군사정책) : 고대 및 고전시대 해상유닛 생성에 대한 생산력 +100%
4. 합동전쟁 :대상 문명에 대해 합동전쟁을 진행합니다.
이즈미 "고민할게 많네. 우선 군사정책과 경제정책을 어떤걸로 할지 결정해야겠네."
사나 "거기다가 기술연구를 뭘로 할지도 정해야 하네."
이즈미 "지금 연구할 수 있는 기술이, 이거구나."
궁술(18턴) - 궁수유닛 생성가능
도예(9턴) - 곡창 건물 건설가능
점성술(18턴) - 성소 건물 건설가능, 스톤헨지 불가사의 건설가능, 대수도원 특수지구 건설가능
채광(9턴) - 광산 건설능력 해금 , 채석장 건설능력 해금
항해(18턴) - 갤리유닛 생성가능, 어선 시설 생성가능
>>+1 조사, 규율 중 어느 쪽을 군사정책으로 채택할 것인가? 도시계획, 신앙 중 어느 쪽을 경제정책으로 채택할 것인가?
>>+2 다음으로 연구할 사회제도는? (장인정신, 외국무역 중 1택)
>>+3 다음으로 연구할 기술은? (궁술, 도예, 점성술, 채광, 항해 중 1택)
규율
마더로씨아의 폭력을 강화하자!
사나 "수고했어, 이즈미."
이즈미 "사나도 도와줘서 고마워."
모바P "오늘은 여기서 끝이냐. 그나저나 이런 식이면 뭔가 재미가 없는데..."
이즈미 "무슨 소리인가요??"
모바P "아냐, 신경쓸 것 없어. 역시 아키하에게 부탁해볼까나.."
다음날
이즈미 "잠깐 여기 어디야??"
사나 "일어나셨습니까, 이즈미 엘렉세예베치 대제여. 여기는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수많은 문명들이 다퉈나가는 당신의 본래세계와는 다른 세계. 시드마이어계입니다."
이즈미 "사나, 그 차림으로 뭐하고 있어? 게다가 왜 존댓말을 하는거야?"
사나 "대제여, 저는 당신이 당신의 조국 러시아를 훌륭하게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서포트할 사나 미요시라고 합니다."
이즈미 "네가 사나인 것은 이미 알고 있어. 내 말은 이게 무슨 상황이냐는 거야."
사나 "간단하게 말하면 네가 어제 게임하던 문명6 세이브파일 세계 안으로 들어왔다고 보면 돼."
이즈미 "뭐라고?? 그게 가능한거야?"
사나 "나도 몰라, 그리고 여기는 우리 말고도 다른 애들도 있어. 문명 지도자들이 아이돌들로 대체 되었거든."
이즈미 "다른 애들도라니....일단 뭐, 게임한는 식으로 진행하면 되려나."
수턴 후
전사 "폐하. 타국의 지도자께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이즈미 "타국의 지도자?? 알겠어. 만날게."
>>+1 브라질의 페드로2세 역을 맡을 아이돌(346 중 아무나 -사나, 이즈미 제외-)
>>+2 환영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이즈미 "미안, 나탈리아. 나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대화하자."
나탈리아 "!!!!!"
사나 "그럼 마중나가볼게."
이즈미 "부탁할게. 자, 그럼 나는 계속 문명을 발전 시켜..."
전령 '페하. 전사들이 야만인들과 접촉했다는 전갈이 왔사옵니다."
이즈미 "뭐??"
전령 "야만인 투석병사들이 우리들 전사들을 향해 공격을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1 이즈미는 어떻게 지시를 내릴까?
@PS. 러시아는 서류상이나 전통적이나 성-이름-부칭 순의 풀네임 입니다. 요즘 젊은 애들은 이름-부칭-성 위주로 하고 어른들도 타국 상대론 그냥 그리 하지만, 오스트리아나 러시아 같은 나란 성이 먼저와요.
전령 "네!!
이즈미 "좋아, 그럼 나는 이제 그만 쉬어야겠네."
전령2 "폐하. 손님이 오셨습니다."
이즈미 "쉴려고 했는데. 그래서 그 손님이 누구.."
나탈리아 "이즈미, 너무해. 나 외교 대표단 보냈으니까 맞이해줬으면 좋겠어."
>>+1 어떻게 할까? 1. 외교단을 환영한다. 2. 거절한다. 3.무시한다.
표트르가 이름인거 아녔나요?
알렉세예비치는 아버지 이름이 알렉세이 이니 정상적으로 부칭이고,
표트르 알렉세예비치는 결국 이름-부칭 인대…
그럼 이분 성은 뭔가요?
아, 그리고 오늘 플레이는 여기서 종료할게요...
즉 내 이름이 구스타프고 아빠 이름이 알렉세이 이고 성이 카민스키면,
카민스키 구스타프 알렉세예비치
구스타프 알렉세예비치 카민스키
둘 중 하날 쓰지 구스타프와 알렉세예비치 사이에 성을 넣거나 해서 둘을 가르는 일은 안하고, 성을 생략하고 자기 이름과 부칭만 말하기도 한다네요.
위키 보니 표트르 대제의 풀네임은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로마노프" 라고 나오네요.
그러니까 로마노프가 성인듯…
코빌린은 또 다른 분인듯…
사나 "에?? 아무 일 없.. 읍읍"
이즈미 "......."
나탈리아 "이즈미, 고마워. 그럼 난 이만 가볼게."
이즈미 "다음에 또 보자. 자,, 그럼 나는 슬슬 일이나 해볼까."
사나 "솔직히 일이라고 할 것도 없지 않아?"
이즈미 "이 자리도 힘들어. 신하들에게 어떤 지시를 내릴지 고민이 많아."
전령 "폐하!! 야만인과 전투를 부리던 전사들이 그들을 쓰러트리고, 야만인들의 본거지도 발견했다고 합니다."
전령2 "폐하. 건설자들의 생성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즈미 "건설자들은 목장을 만들도록 하고, 전사들은.. 지금 움직이는 것은 무리네. 거기다가 공격하면 패배인가.."
사나 "그나저나 건설자 생성이 완료되어서 새로운 유닛이나 건물을 생성할 수 있는데."
이즈미 "알고있으니까 일일이 말 안해도 돼."
사나 "잠깐, 설마 나 필요없는 역할인건가??"
이즈미 "하아... 사나, 넌 어떤 것을 만드는 게 좋다고 생각해?"
사나 "응... 역시 >>+1 이지 않을까??"
>>+1 이즈미는 무엇을 생성할까? (기념비-8턴- , 개척자-11턴- 건설자-7턴- , 정찰병-4턴- , 전사-5턴, 투석병사-5턴)
네것이 되지 않은 것은 우선 네것으로 만들라고.
개척자
이즈미 "나랑 같은 생각이네. 좋아, 그럼 개척자를 생성하자."
사나 "아, 그리고 이제 곧 있으면 채광 연구가 끝날 것 같은데?"
이즈미 "곧 있으면이 아니라 다음 턴이면 끝나네. 새로 어떤 기술을 연구할지도 생각해야 겠구나."
사나 "아, 그리고 이제 우리 러시아의 종교관을 정할때가 온 것 같아."
이즈미 "종..교..관... 그것도 설정해야 하는건가. 어떤 종류가 있는데."
사나 "목록은 여기에."
목록 : https://namu.wiki/w/%EB%AC%B8%EB%AA%85%206/%EC%A2%85%EA%B5%90#s-2.1
이즈미 "이 중에서 1개를 골라야 하는거네."
>>+1 위 목록에서 어떤 종교관을 선택할지 골라주세요. 1개만 됩니다.
>>+2 어떤 기술을 새로 연구할까요? [궁술-14턴, 도예-7턴-, 바퀴-23턴-, 석조기술-23턴-, 점성술-14턴-, 청동기술-23턴-, 항해-14턴)
1. 대장간의 신 (God of the Forge) : 고대, 고전시대 전투유닛 생산 속도 +25%
2. 신자 이주 정책 (Religious Settlements) : 국경 확장속도 15% 증가
이주정책은 영토를 빠르게 넓혀 얻을것들 선점… 인거군요?
우선 저택을 튼튼히 하라고.
석조.
사나 "사실 우리 둘다 러시아랑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이즈미 "그러고보니 그렇네. 러시아하면 아냐쪽이 더 어울렸을 것 같은데."
사나 "게스트로 부를까??"
이즈미 "엑, 게스트란거 그렇게 막 불러도 괜찮은 거였어, 이 게임?"
사나 "사실 나도 원래 게스트였잖아. 그나저나 기술연구는 어떤 걸로 할거야?"
이즈미 "석조기술로."
사나 "목축업, 채광, 석조기술... 내정 쪽이랄까 그쪽 기술만 연구하네."
이즈미 "우선 내실이 튼튼해야 하니까."
22턴 째
사나 "좋았어., 장인정신 사회제도 완성!! 이걸로 새로운 정책이 2개추가!!"
이즈미 "음... 정책을 바꿀까나.."
군사정책 1. 조사 : 정찰 유닛의 경험치가 2배로 증가
군사정책 2. 규율 : 야만인과 전투시 유닛 전투력+5
군사정책 3 아고게 : 고대 및 고전시대 근접과 원거리 유닛에 대한 생산력 +50%
>>+1 조사, 규율, 아고계 중 어느 쪽을 군사정책으로 채택할 것인가?
경제정책1 도시계획 : 모든 도시에 생산력+1
경제정책2 신앙 : 수도의 신앙, 금 각각 +1
경제정책3 소작료 : 건설자 유닛 생성에 대한 생산력 +30%
>>+2 도시계획, 신앙, 소작료 중 어느 쪽을 경제정책으로 채택할 것인가?
>>+3 연구할 사회제도 선택(외국무역-15턴- , 군사전통-19턴-, 국가노동력-26턴-)
병사를 만들기 시작해서 일단 많이 만들라고.
아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