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부야 린. 15살. 키는 165에 생일은 8월 10일. 취미는 개 산책시키기로 부모님이 꽃집을 하고 있는 평범한 소녀야,. 지금은 ..........말하기 쑥스럽지만 아이돌을 하고 있어.
원래 아이돌 같은 거는 할 생각이 없었지만...........
타케 P 「당신을 볼때부터 한눈에 반했습니다. 부디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
라는 느끼한 고백을 시부야 거리 한복판에서 정장을 입은 무서운 얼굴의 남자가 권해서 말이야..
타케 P 「그런 고백을 한 기억이 없습니다.....그저 평범한 프로듀싱.... 」
어머?. 프로듀서도 참. 부끄럽게 모르는 척하기는....
뭐 아무튼 대낮에 갑자기 그런 고백을 받아도 말이야...응해주기도 힘들어서 말이지.
계속 끈질기게 따라붙길래 경찰을 부를까도 생각했지만.... 너무 간절하게 초롱초롱한 눈으로 도게자를 한 상태로 말하면 어쩔 수 없잖아.
타케 P「 그건 기억의 왜곡..... 」
하지만 나도 여자라고?. 그것도 아직 어린 나이의 여성이지. 불쌍하다고 해도 모든 것을 받아줄 수는 없잖아. 그러면 너무 싸구려 티가 나고
일단 흥미는 생겼기 때문에 사귀어줄 수는 없지만 연애를 구실로 부탁하는 프로듀싱을 응해주기로 했어. 그렇게 나의 아이돌의 하루는 시작된 거야
타케 P「제....말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흘러넘기지 마시고....」
이런 저런 아이돌 활동을 하다보니 재밌는 제의가 들어왔어. 「 시부야 린의 일상 고백! 」 이라는 프로젝트라고
수년에 걸쳐서 인기 아이돌의 일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성 프로젝트인데 뭐어. 나도 지루하던 차에 나의 모든 아이돌 생활을 방출하기로 했어
그리고 346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들과 일상들. 모든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그럼 시작해볼까?. 우리의 일상에 발자국을....
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는 시부야 린. 15살. 키는 165에 생일은 8월 10일. 취미는 개 산책시키기로 부모님이 꽃집을 하고 있는 평범한 소녀야,. 지금은 ..........말하기 쑥스럽지만 아이돌을 하고 있어.
원래 아이돌 같은 거는 할 생각이 없었지만...........
타케 P 「당신을 볼때부터 한눈에 반했습니다. 부디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
라는 느끼한 고백을 시부야 거리 한복판에서 정장을 입은 무서운 얼굴의 남자가 권해서 말이야..
타케 P 「그런 고백을 한 기억이 없습니다.....그저 평범한 프로듀싱.... 」
어머?. 프로듀서도 참. 부끄럽게 모르는 척하기는....
뭐 아무튼 대낮에 갑자기 그런 고백을 받아도 말이야...응해주기도 힘들어서 말이지.
계속 끈질기게 따라붙길래 경찰을 부를까도 생각했지만.... 너무 간절하게 초롱초롱한 눈으로 도게자를 한 상태로 말하면 어쩔 수 없잖아.
타케 P「 그건 기억의 왜곡..... 」
하지만 나도 여자라고?. 그것도 아직 어린 나이의 여성이지. 불쌍하다고 해도 모든 것을 받아줄 수는 없잖아. 그러면 너무 싸구려 티가 나고
일단 흥미는 생겼기 때문에 사귀어줄 수는 없지만 연애를 구실로 부탁하는 프로듀싱을 응해주기로 했어. 그렇게 나의 아이돌의 하루는 시작된 거야
타케 P「제....말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흘러넘기지 마시고....」
이런 저런 아이돌 활동을 하다보니 재밌는 제의가 들어왔어. 「 시부야 린의 일상 고백! 」 이라는 프로젝트라고
수년에 걸쳐서 인기 아이돌의 일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성 프로젝트인데 뭐어. 나도 지루하던 차에 나의 모든 아이돌 생활을 방출하기로 했어
그리고 346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들과 일상들. 모든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그럼 시작해볼까?. 우리의 일상에 발자국을....
타케 P 「......」
하지마루요~
+5: 안녕하세요. 린
+6: 더운 날씨구나~ 린
+7: 나도 방금왔다고~
린: 그런데 다들 모여서 뭐하고 있지...?. +8을 가지고.....
참고로 저에게 앵커가 넘어오면 다시 +1에게 토스.
이 경우 11도 하지 않있으니 12가 진행권을 갖습니다
13/작성자가 참가해서 설명하는 건 비앵커로 쳐야.. 이러니까 @로 비앵커여부를 넣으라고 할걸 그랬나
프로듀서의 컴퓨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리이나: 컴. 컴퓨터?!. 그.그거 록한 걸?.
카렌: 우.우린 그런 거 손댄적 없다고오오오?
치에리: 마.맞아요...프로듀서님의 중요한 컴퓨터에 저는 손 같은거 대.대지 않았는걸!!
린: (수상해...)
린의 행동은..
+3까지 주사위
나는 취흔 검사를 상세히 했다.
그 결과..
1. 손댔구나. 네년들!
2. 흔적이 없다
2표 먼저 나오는 안으로 채택
51~100 안댔다
이년드으으을!
ㅡ텅비어있다...
"이런. 취흔 검사 중에 가버렸나...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는지 조사해볼까..
그녀들이 저지른짓
+1~+3까지 제시
(가능하면 누가 저질렀는지 티가 나멱 더 좋음)
그리고 그걸 여는 순간 린이 들어와서 닫지도 못하고 작업표시줄에 그대로 살려놓음. (즉, 최소화만 시킴)
그녀들이 해놓은 흔적을 지우면서..
"나도 좀 해둘까나~"
+2를 컴퓨터에 해두었다
+1이랑 +2도 해볼까.."
ㅡ회사 내부의 어디론가로 간다
(2표 먼저 나온쪽 우선)
1. 식당
2. 휴게실
3. 사무실
4. 레슨룸
5. 회사 밖
범위를 늘려보죠
아카네: 붐버!!!!!!!!!!!. 모두 달리죠!
후미카 : 그...그 아카네 씨............조금만 천천히 가주세요.........!
미나미 : 너...너무 빨라!
평상시의 3인조가 마라톤 중인가봅니다
린: ................어디로 갈까?... +2로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