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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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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0, 2017 01:00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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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 흐르기 시작한다.

우리는 흐르는 무언가를 막지 못하여.

이런 간단한 몇 줄로 흘려보낸다.

새벽 1시에 시작되는 이 마법은

신데렐라인 그녀들을 시인으로 만들어준다.

그런 찬란한 극채색의 잿빛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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