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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키(블랙?) "프로듀서가 엄-청 싫어요!"
댓글: 58 / 조회: 814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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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5, 2017 23:15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폭발러가 큰맘먹고 창댓을 진행하려 합니다.
그는 폭파시키지 않고 무사히 창댓을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창댓 폭파 휫수 (2번/3개)
이번은 끝까지 마무리하고 싶네요.
5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즈키(블랙?) "하는 행동마다 마음에 안들고, 어째서 저런 사람이 제 프로듀서인걸까요.."
우즈키(블랙?) "그런의미로... 그를 곤란하게 해주겠어요!"
우즈키(블랙?) "???를 하죠!"
+3 ???
우즈키(블랙?) "만약 그렇게 한다면..."
(상상)
p "응? 이게 뭐지?"
-p는 따끈따끈 팬티를 얻었다!-
p "이건..! 팬티잖아! 이런 귀한걸!"(킁카킁카)
치히로 "...저질"
p "앗! 치히로씨! 이건 그런게 아니라!"
치히로 "당신같은 사람이 프로듀서를 하게 둘 수 없어요!"
p "안돼에에에에에!!"
....
(현실)
우즈키(블랙?) "헤헤헤, 좋아요! 좋은 작전인 것 같아요!"
우즈키(블랙?) "그럼 내일 아침! 일찍 사무실에 와서 팬티를 올려놓도록 하죠!"
우즈키(블랙?) "좋아요.. 아침 일찍 도착했네요."
우즈키(블랙?) "일단 팬티를 준비할까요.."
-잠시후-
우즈키(블랙?) "좋아요! 팬티도 준비 됬어요!"
우즈키(블랙?) "아래가 조금 허전하지만 더이상 그사람을 안봐도 된다면 상관 없겠죠!"
우즈키(블랙?) "후후후후.. 이제 얼굴 볼 일 없어서 좋겠군..요!" 덜컹
p "오 우즈키, 일찍 왔 ㄴ..."
우즈키(허당) "앗" 손에 팬티 들고 있음
p "음.. 우즈키? 현역 아이돌이 들고 있을만한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만..."
우즈키(허당) "꺄아아악 어째서 있는 건가요 프로듀서씨는!"
p "어제는 잔업이 많이 남아서 회사에 남아있었다만."
우즈키(허당) "으그그그..!"
란코 "성가신 태양이군! (좋은 아침이에요!)" 문 활짝!
우즈키(허당) "꺗!" 스커트 활짝!
란코 "...! 우...우즈키 쨩.. 바..방금..?!"
우즈키(허당) "우으으..! 이번에는 넘어가도록 하겠어요오!" 덜컹!
p "엣? 우즈키? 어디가니! 우즈키!"
.....
우즈키(허당) "으으, 험한꼴을 당했어요!"
우즈키(허당) "역시 가만히 당하지는 않겠다는 건가요!"
우즈키(허당) "이번에는 기필코!"
우즈키(허당) "그러니까 ???를 하도록 해보죠!"
+3 ???
우즈키(허당) "그런 사람에게 제 입술을 주게되는건 정~말~로 비통한 일이지만, 이 한번으로 더이상 만날 일이 없다고 하면 큰 손해는 아니겠죠!"
우즈키(허당) "후후후... 각오하세요 프로듀서! 시마무라 우즈키 힘내곘습니다!"
-사무소 문 앞-
우즈키(허당) "후우.."
우즈키(허당) '긴장할 이유 하나없어요. 고작 입술 한번 부딪힌다고 문제는 없을꺼에요!'
우즈키(허당) '이야기가 잘 풀린다면....'
-상상-
우즈키(허당)+p 즈큐우우우웅!
치히로 "아이돌과 불순한 행위를 하다니! 프로듀서 실격이에요!"
-현실-
우즈키(허당) "완벽해요! 어떤 문제도 없는 계획이에요!"
린 "저기.. 우즈키? 문앞에서 뭐하는거야?"
우즈키(허당) "꺗! 린! 언제온거에요?"
린 "우즈키가 앞에서 계속 중얼거리고 있기에.. 뭐하는지 궁금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덜컹
p "오 우즈키, 아까 갑자기 뛰어나가고 무슨일이였던거야?"
우즈키(허당) '이 소리는...! 프로듀서씨! 그렇다면 지금 문앞에 있는건 프로듀서겠군요!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데 지금당장 키스를!'
우즈키(허당) "이야얍!" 휙!
우즈키(허당)+??? 즈큐우우우우우우우우웅
린 "우즈키?!"
우즈키(허당) '후후, 해버렸어요! 성공한거에요! 이제 더이상 볼일 없겠군요 프로듀ㅅ...'
란코 (///)
우즈키(허당)- 키스할 때 눈 감아버림
우즈키(허당) "어..어 어째서 란코가!"
란코 "후..후에에에엥!" 벌컥!
린 "란코? 잠깐만 란코!" 따라감
우즈키(허당) " "
P "그나저나 란코, 뭘 봤기에 그렇게 멍한거야?"
란코 "...벌거벗은 과실...(맨 엉덩이)"
P "응? 뭐라고?"
란코 "아..! 아무것도 아니다! 프로방스의 바람이여!"
P "흐으음.. 알았어. 말하기 싫을 수도 있지. 그나저나 우즈키는 왜 팬티를 들고 왔던걸까.."
우즈키 "좋아요!" (문밖)
P "오? 우즈키인가"
란코 "앗..!"
란코 '아까 노...팬티였지? 우즈키양. 물어봐야겠어..'
벌컥
어.. 잠깐 란코 그건 물어보면...
P "흠... 우즈키? 방금전 일은 실수였던걸까?"
우즈키(허당) "우...으으! 두고보세요! 프로듀서씨!" 벌컥!
P "우즈키?! 우즈키?!"
.....
우즈키(허당) "일이 잘 풀리지 않네요.."
우즈키(허당) "하지만 시마무라 우즈키! 포기하지 않아요!"
우즈키(허당) "힘내겠어요! 그러니까 ???를 해보도록 해보죠!"
"후에에에엥! 이제 시집 못가아~"
"괜찮아, 란코. 괜찮아"
우즈키(허당) "란코씨에겐 미안하네요..."
+3 ???
우즈키(허당) "밤에 프로듀서씨의 침대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볼까요..?"
우즈키(허당) "물증과 상황또한 완벽하고.. 방법이야 어떻든 한번 해볼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우즈키(허당) "그렇다면 시마무라 우즈키! 힘내볼게요!"
여기서 한번 더 이은 후 내일 좀 더 진행할게요~
우즈키(허당) "위치는 프로듀서 집 앞입니다!"
우즈키(허당) "그나저나 치히로씨는 어째서 프로듀서의 집 위치를 돈을 주고 팔고 있던 걸까요..."
치히로 "칫히! 매번 감사!"
우즈키(허당) "어쨌든 중요한건 그게 아니에요. 지금은 잠입해서 프로듀서씨의 침대에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우즈키(허당) "그런데 어째서 프로듀서의 집열쇠도 팔고 있었던 걸까요.."갸우뚱
치히로 "칫히히! 역시 프로듀서씨 관련 상품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요!"
우즈키(허당) "아니아니아니, 중요한건 그게 아닙니다! 자자! 이제 들어가보도록 해볼까요! 지금은 프로듀서가 일로 아직 회사에 있을테니 말이죠!"
-잠시 후-
우즈키(허당) "여기가.. 프로듀서의 집..."덜컹
우즈키(허당) "생각보다 깔끔하네요. 프로듀서답지 않네요.."
우즈키(허당) "자자, 빠르게 사진을 찍고 나가보도록 할까요!"
우즈키(허당) "여기가 프로듀서의 침대..."소근소근
우즈키(허당) "이제 이불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으면..."
우즈키(허당) "근데 뭔가가 튀어나와 있네요.. 뭘까요 이건..."
??? "p씨!"
우즈키(허당) "꺄아아아아아아"
마유 "우즈키씨?!" 알몸 에이프런+머리엔 빨간 리본 장식
우즈키(허당) "꺄아아아아아!"
우즈키(허당) " "
마유 "우즈키씨! 잠깐만요 우즈키씨!"
...
p "알겠니 마유? 항상 말했지만 내 집에 몰래 들어오는건 그만두렴. 이렇게 피해자도 나오지 않았니."
마유 "죄송합니다.. 면목이 없어요."
p "어째서 우즈키가 내 집에 들어온지도 의문이지만, 이걸로 잘 알았으면 좋곘어."
마유 "네..."시무룩
p "잘못을 이해했으면 됐어. 너무 혼내지 않을테니까." 싱긋, 머리 쓰담쓰담
마유 "핫!" 퐁!
우즈키(허당) '눈을 떴떠니 이게 뭔가요.. 천연 지골로!'
우즈키(허당) '또 저런 짓이나 하고있고! 부끄럽지도 않은건가요!'
부스럭 부스럭
p "어라? 우즈키 일어난거야?" 손 땜
마유 "아..."
우즈키(허당) "아, 그... 네 괜찮아ㅇ...!'
p "혹시 열은 없니? 어디 아픈덴 없고?" 이마를 이마에 가져다 댐
우즈키(허당) "아..아니 뭐하는건가요 지그음!"(///)
p "음? 얼굴이 빨개서 열이 있나없나 본것 뿐인데?"
우즈키(허당) '역시 자각 없는건가요!'
우즈키(허당) "우으으, 괜찮아요! 괜찮아! 시마무라 우즈키! 어디 아픈덴 없습니다!"
P "뭐 그렇다면 다행이네."싱긋, 머리 쓰담쓰담
우즈키(허당) "핫!" 퐁!
우즈키(허당) '이..이..이! 지골로! 변태! 바람둥이!'
우즈키(허당) "저..저는 빨리 집으로 가볼게요! 늦은 시각이니까!"
p "응? 이미 집에 연락 드렸는데? 우즈키가 몸이 안좋아서 아예 집에서 재우고 보내겠다고."
p "어머님이 흔쾌히 수락하시더라."
마마무라 "여차하면 홧김에! 라는 것도 상관없답니다? 프로듀서씨라면 ok, 에요?"
p "그런 농담은 받기 힘들지만 말이야."
우즈키(허당) " "
마유 "에.. 저기 프로듀서씨? 그럼 저는..?"
p "마유도 가기에는 늦은 시각이고, 우즈키도 있으니까 같이 자고 가도록 해."
마유 "네! 프로듀서씨!"
...
-다음날-
우즈키(허당) "지쳤어요... 어쩌다 보니 하룻밤 자게된걸로 모자라서.."
우즈키(허당) "그...그런 일을 당하다니! 최악이에요!"
(상상입니다)
p "케케케! 현역 여고생의 머리를 쓰다듬다니! 최고오오!"
(현실)
우즈키(허당) "두고보세요! 그 행동! 후회하게 해주겠어요!"
우즈키(허당) "그런의미로 ??? 할게요!"
+3 ???
<<<30 창댓은 혼파망이 진리죠 으헤헿
우즈키(허당) "프로듀서는 아이돌과의 신뢰가 필수불가결하죠.."
우즈키(허당) "하지만 아이돌 단 한명과 찍은 스티커 사진이라면 다른 아이돌들이 실망하겠죠!"
우즈키(허당) "이번 방법도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우즈키(허당) "시마무라 우즈키! 힘내볼게요!"
는 6시에 약속도 있고.. 언제올지 모르겠어요..
우즈키(허당) "같이 갈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우즈키(허당) "그렇죠! 데이트 신청을 하는거에요!"
우즈키(허당) "많은 사람 앞에서 대놓고 데이트 신청을 하면 그는 매우 곤란에 빠지겠죠."
우즈키(허당) "하지만 담당 아이돌의 부탁을 그리 쉽게 거절하지도 못할게 분명하죠. 아니! 그라면 데이트 신청을 좋아라 하며 받을거에요!"
우즈키(허당) "그럼 바로 가서 데이트 신청을 해볼까요!"
-잠시후-
우즈키(허당) "그런 의미로 프로듀서씨! 저랑 데이트 하시지 않으시겠어요?"
p "응? 왠 데이트?"
우즈키(허당) "잔말말고 빨리 따라 나오세요!" 손잡고 끌고 나감
p "어? 어? 우즈키? 잠깐만 우즈키? 치히로씨! 잠깐 나갔다 오겠습니다!"끌려나감
아이돌들 " "
99라고 쫓겨났네요.
ㅜ 잠시 뒤 찾아뵙겟습니다.
p "그렇게 갑작스럽게 말해도 말이지..."
우즈키(허당) '후후후! 커플 사진까지 찍는다면 물증은 확실해요! 프로듀서의 망가질 얼굴표정이 기대되는군요!'
우즈키(허당) "자자! 저를 따라오는거에요!"
p "어.. 응.." '뭐, 오늘 일정도 없는데 어울려줄까.'
-영화관-
우즈키(허당) "꺄아아아아! 귀신이! 귀신이!"
웅성웅성
p "아 죄송합니다."
-고ㄱ..까진 아닌 패밀리 레스토랑-
우즈키(허당) "음! 이 햄버그 맛있네요~"
p '귀여워'
??? "흐~응"
??? "으므므므! 마유도! 마유도! 하지못한 일인데!"
-그리고 대망의 게임센터-
p "꼭 찍고 싶다고 해서 왔는데 말이지.."
우즈키(허당) "빨리 가죠 프로듀서씨!" 손잡고 끌어당김
p "그리 급하게 안가도 될텐데 말이지.."
우즈키(허당) '이제 확실한 증거를 남길 게임센터에 왔어요!'
우즈키(허당) '데이트도 완벽하게 연기했고 말이죠!'
우즈키(허당) "자자! 프로듀서씨! 더 붙는거에요!"
p "오늘따라 텐션 높네 우즈키, 알았어 알았어."
1 2 3 찰칵
우즈키(허당) "됐다! 만세!"
p "그렇게 좋아?"
우즈키(허당) "헤헤헤! 라인에다 올려도 되나요?"
p "엣, 그건 조금 무리일지도."
우즈키(허당) "아뇨아뇨, 저희 346프로 라인에다가 올릴꺼에요!"
p "뭐, 거기면 괜찮을려나~"
우즈키(허당) '무르군요! 프로듀서씨! 더이상 돌아올수 없는 길을 선택한거에요! 후후후후후'
???,??? " " 초췌
우즈키(허당) "라인에서의 반응은 뜨거웠죠.."
우즈키(허당) "이정도라면 이제 충분해요! 지금의 프로듀서랑은 작! 별! 인겁니다!"
우즈키(허당) "오늘이 기대가 되는군요."히죽히죽
우즈키(허당) "안녕하세요!" 벌컥
린 "흐~응 데이트한거구나. 그치? 그렇지? 우즈키도 했는데 나도 못하지는 않겠지?"
마유 "후후후? 이런 저라도 p님과 데이트할 수 있다니, 정말 기뻐요~ 마유는~"
리카&미리아 "에에~ 우즈키랑만 데이트하다니 치~사~해!" "미리아도! 미리아도 프로듀서랑 데이트할래!"
웅성웅성
p "하하하, 잠깐만 진정하지 않을래? 잠깐만? 으아아 치히로씨 도와주세요!"
치히로 "어제 사무작업은 제가 다 했답니다?"싱긋
p " "
우즈키(허당) "에에?! 생각했던 반응이 아니에요!"
(상상)
린 "그렇게 담당 아이돌과 쉽게 돌아다녀? 제정신이야?"
마유 "이런 p님은 실망이에요."
p "얘들아? 잠깐만 그게아니고 내말을..!"
웅성웅성
치히로 "위에서 부터 지시가 내려왔어요 프로듀서씨. 아니 더 이상 프로듀서가 아니겠죠."
치히로 "당신은 해곱니다, 여기서 나가주세요." 싸늘
(현실)
우즈키(허당) "뭔가 이상해요! 으므므므므!"
린 "아, 우즈키다. 잠깐만 여기로 와보지 않을래?"
우즈키(허당) "엣"
마유 "우즈키양?"
우즈키(허당) " "
-잠시 후-
우즈키(허당) "추궁... 무서웠어요..."
우즈키(허당) "이 모든건 다 프로듀서 때문이에요!"
우즈키(허당) "하지만 여태까지 다 소용이 없었던거 같아요,,,"
우즈키(허당) "뭔가 회심의 수단이 필요해요!"
우즈키(허당) "좋은 방법 없을까요..."
+3 좋은 방법 (하지만 반대로 좋은 방법이란건 안비밀)
앵커는 +2
뭐 일단 작성할게요. 우르프 좀 하고 온 다음에 말이죠! (도주)
아니면 쿨하게 우즈키 엔딩 후 다른(부서의)아이돌들이 그걸보고 자신의 프로듀서에게 2회차를 벌인다거나,
페러렐월드로 2회차를 하셔도
우즈키(허당) "무슨 키워드로 검색해야할까나..."
우즈키(허당) "프로듀서를 다시 보지 않을 방법... 후으으.."
우즈키(허당) "개인적으로는 무덤에라도 묻어버리고 싶지만 그건 무리겠죠.."
우즈키(허당) "맞아요! 전에 들었어요! 남자에게 있어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 것을!"
우즈키(허당) "검색 검색... 찾았다!"
우즈키(허당) "그렇군요! 결혼하면 되는거에요!"
우즈키(허당) "결혼은 남자에게 있어 인생의 무덤!"
우즈키(허당) "결혼정도로 그를 무덤으로 보낼 수 있다면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겠죠!"
우즈키(허당) "시마무라 우즈키! 이 시마무라가의 이름을 걸고 꼭 성공해 보도록 하겠어요!"
당연히 우리 귀여운 --가 여기 있는거지~
에헤헤!
엄마 엄마! 그래서 아빠는 인생의 무덤에 갇힌거야?
음.. 그렇지! 행복이라는 이름의 인생의 무덤에 갇혔단다.
그렇구나아. 나도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지낼래!
happy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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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엔딩, 저는 인정할 수 없어요!"
+3 ???
마마유지
UHASGNDHMVHCJHUWASNDMVHJAHJSVK,MVKASDOLKVJHKAWUOS9EY8GV3QJG12UI4GR98F78QYBO823WYEGVFASIUDF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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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난수를 입력하고... 좋아요!"
마유 "이번에는 반드시! 제 차례가 되도록!"
마유(허당) "p씨는 언제나 마유의 것이에요.." 에서 이어집니다.
그리고 저거 막친거라구요! 아무의미 없어욧!
마유(허당) 허당(마유) 마유(마유) 허당(허당) 모두 동의어 입니다(???)
허접한 창댓이였지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창댓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