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3
[진행중] 안나가 갑자기 날 부르는 호칭을 바꿨다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05
댓글
43
조회
896
추천:
0
2982
[진행중] P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12
댓글
12
조회
748
추천:
0
2981
[진행중] ??? "당신은 죽었습니다" P "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17
댓글
8
조회
661
추천:
1
2980
[진행중] 망상은 나쁜 게 아냐! 망상할 권리는 자유인걸! 나는 망상을 멈추지 않아!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02
댓글
145
조회
1872
추천:
0
2979
[진행중] 방과후 아이돌 활동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03
댓글
22
조회
758
추천:
0
2978
[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3
댓글
42
조회
1361
추천:
2
2977
[진행중] 『이 노래가』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07
댓글
324
조회
2500
추천:
1
2976
[진행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5
댓글
115
조회
1231
추천:
2
2975
[종료] 연습창댓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08
댓글
4
조회
837
추천:
0
2974
[진행중] "한 아이돌의 별 것 없는 일상"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25
댓글
4215
조회
15259
추천:
10
2973
[종료] 하루카: 헤에. 치하야 짱. 가슴 같은 건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7
댓글
86
조회
1676
추천:
1
2972
[진행중] 고마움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29
댓글
10
조회
874
추천:
0
2971
[진행중] P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연쇄쓰담마! 누구든 쓰다듬어주지!"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29
댓글
4
조회
794
추천:
0
2970
[진행중] 레이카 "아카네쨩 푸딩이 사라졌어~!"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27
댓글
4
조회
708
추천:
0
2969
[종료] (시즌 5)2020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30
댓글
176
조회
2955
추천:
0
2968
[진행중] 빈유가 >+가 된 세계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01
댓글
62
조회
900
추천:
1
2967
[종료] 『Matrix;invisible』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13
댓글
71
조회
1261
추천:
0
2966
[진행중] 『Favorite Regret』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3
댓글
29
조회
908
추천:
0
2965
[진행중] 딮 다키스트 던전
흥흥흐흥흐흐흐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04
댓글
27
조회
578
추천:
0
2964
[종료]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지 않으면 출근하지 못하는 사무소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05
댓글
145
조회
1467
추천:
1
2963
[종료] P : ....?????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27
댓글
67
조회
1177
추천:
0
2962
[진행중]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찾아왔다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23
댓글
310
조회
1663
추천:
3
2961
[진행중] 머리 위에 연수입 액수가 보이는 이야기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16
댓글
92
조회
1234
추천:
1
2960
[종료] 마츠다 아리사 "...스카우터...라뇨?"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20
댓글
58
조회
1092
추천:
1
2959
[종료] P "토쿠가와 마츠리의 특급 정보를 입수했다...!" 미야 "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05
댓글
165
조회
1526
추천:
1
2958
[종료] P "지금부터 2020년 종무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31
댓글
20
조회
725
추천:
0
2957
[종료] ??? "거짓말...그럴리가 없어...!"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29
댓글
268
조회
2543
추천:
1
2956
[종료] 시키 : 765를...... 프레 : 박살낼거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30
댓글
64
조회
1259
추천:
1
2955
[종료] 사에 : 어쩐지 배신하고 싶다......네코미미가 하고 싶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13
댓글
89
조회
1478
추천:
1
2954
[진행중] >+1사과를 깎아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2
댓글
46
조회
947
추천:
1
9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뒤에 일어나는 일은
+9까지 적는다
단. 적을시 위의 앵커와 이어지게 구성하라
+1이 마유고 마유가 그것을 마유의 집으로 가져가면
+2가 쿄코라면 마유의 집에서 훔친다식으로 이어지게 하라
망상 폭주한다
P의 팬Ty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모른체 아냐의 옷과 함께 세탁기를 돌리고, 건조가 끝난 후 다시 꺼내면서 아냐의 옷들 사이에 남성 속옷이 딸려 나오는 것에 크게 당황
미나미는 더 당황해서 아냐의 옷가지를 들고 도망가는데 하필 그 남성속옷이 바닥에 떨어지고 만다....
미오는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단 눈빛으로 팬티를 집어 쿨하게 다시 세탁기에 넣고 레슨하러 간다.
린: +3
큰 일입니다. 가지러 가야겠어요!
ㅡ그가 회사로 향하는 동안.
사무실은 격한 싸움이 진행 중이다
팬티를 둘러싼 두 명의 격전으로 모두가 이 소동을 알아버렸기 때문
두 명의 격전은 이제
+1~+7까지의 인원이 참가하는 거대 싸움이 되버렸다...
미시로 전무 & 센카와 치히로
전무님의 것인데...
1. 받는다
2. 무시하고 회사로 가서 팬티를 찾은후에 받는다
@이쯤되면 작가님이 감당이 가능할지가 의심된다....
가능하시죠?
궁금해.... 내가 쓴 앵커지만....
타케: 갑작스럽군요... 그전에 회사에 가서 이동준비를...
전무: 신경쓰지 말게. 자네의 이동부서 정리 작업은 이미 끝냈고 현장이 바로 급하네.
인사는 필요 없으니 바로 현장에 가게나
타케: 하. 하지만!!
전무: ㅡ뚜뚜
타케: ...팬티건은... 다녀온 후에 해야겠군요.. 못해도 일주일은 걸릴텐데...
ㅡ회사 안
??: 타케p님은 잘 돌아가셨죠?
전무: .....그래. 뒤따르는 사람에게 확인해보니 그는 이미 지방의 버스로 가고 있어...
그러면 됬나?. 자네들의 요구사항은
전무는 한숨을 내쉬며 주변을 둘러본다
그녀의 주변은 살기가 쟁쟁한
+1~+4의 멤버들로 점령되어있다
@ 우와 전무님 역시 천사....
@사쿠마씨가 있는데 시부야씨가 없어서 되겠습니까ㅋㅋ
@ 뭔가 운율을 맞춰야 할 것 같아서(...)
아. 마유도 멤버 안보이네....
p.s 위에서부터 R G B K 인건가. (앞 3명은 색깔 마지막은 성 이니셜)
절대 평화롭게 안끝난다 하하
사치코: 무. 무서워요!. 지금이라도 저희를 추격하는 쿄코씨가 뒤에서!!.;
치히로: 저도 이 이상 진행되면 뒤처리가 곤란한지라
린: 우리의 요구는..그리고 목적은
일동들: +3
(앵커 아니어야 될텐데.)
상무: 나힌테는 그런 것이 없다...
린: 뒤져보면 알지
(그녀의 사무실과 회사 금고를 마음대로 뒤진다)
상무: 그.그만둬어!!!
ㅡ꽝꽝!!
린: 쿄코!?
쿄코: 거기 있는 거 다 알아요 여러분
프로듀서님의 팬티를 몰래 빼돌리다니. 간덩이가 부었네요. 호호
청소로봇으로 만들어주겠어요
시키: 쿄코.약으로 철강문을 열겠어!!!
ㅡ안ㅡ
사치코: 어떻하죠?. 여러분!?
ㅡ주사위
그리고 못들은 척 탐색은 계속한다.
죽을지라도...팬티위에서 죽으리!"
상무 : 우리 회사 아이돌이 그런말을 하니 정말 깨는군....
ㅡ쿵꽝쿵쾅!
ㅡ찌이익
문에 금이 가며 린. 마유 등의 죽음을 각오하고 있을때. 살기 위해서 사치코. 상무. 치히로는 회사안을 뒤진다!
사치코: 죽.죽고 싶지 않아!
나는 그저. 아주 잠깐 나쁜 마음이 들어서 팬티계획에 협조했을뿐인데...!
치히로: 앗!; 이것은?
치히로가 상무의 비밀금고에서 발견한 것은...
+3!
>>53 지금도 젊을텐데요??
>>52 어렸을 때의 사진이라 하면 초~중 때의 사진이라 생각해서.
고등학생 ~ 대학생 때 혹은 신입사원 때의 사진이요!!
......라고 생각하며 협상을 진행하려는 순간에...
1. 악마같은 생각이났디
(생각 내용을 기술)
2. 딴 생각은 하지 말자
경매시작가 3000만원
경매같은 거 하다간 진짜 잘릴지도 모른다. 창의 검이 현실화 되는 세상이니...
갑자기 엄청나게 사악한 계획이 떠올랐지만 생존을 앞두고 간신히 욕망을 억누른 치히로였다
치히로: 여.여러분. 팬티도 소중하지만 p님의 비밀스러운 일상이 남아있는 사진이 갖고 싶지는 않아요?
일동들: !?
치히로: 싸우지 않는 착한 아이에게는 남겨드릴게요...
그렇게 수많은 아이돌간의 분쟁을 해결했지만 사진을 포기하더라도 팬티만은 손에 얻고 싶어하는 여성 3인이 남았다...
그 여성 3인은....
(주사위 숫자크기우선ㅡ3명을 모두 적을 것)
대☆격☆전
마유 : 마유에게 넘기세요!!!
치히로 : ......팬티는 비싸게 팔릴거에요.....
세 명의 여성이 경쟁하는 가운데..........승부를 내지못한 그녀들은
+3로 승부를 내려고 한다
>>69 스칼렛 리본 & 파워 오브 쥬얼
하하 멸망한다 하하
말을 마친 후 시부린은 푸른 기운을 내뿜는 전사로 변신하여 검을 손에 쥐었다
"프린....세스 블루!"
"앗차. 마유도 그만 맞아버릴뻔했네요"
마유 앞으로 날아오는 검기를 마유는 이단점프를 통해서 회피했다
"쳇....."
검기가 지나간 곳은 꽁꽁 얼어붙어있다!
"마유도 본실력을...."
"윽!!"
시부린은 자신의 등뒤로 향해오는 살기를 느끼고 긴발의 차로 피하는데 성공했다. 무시무시한 리본들이 그 자리를 난도질하고 있었다
"마유. 너...."
"우후훗"
붉은 열풍이 마유에게 뿜어져나오면서 얼음을 녹이고 있다
ㅡ한편 치히로는..,
"돈의 망자들이여!. 일어나라!"
"가챠!"
"가챠!!"
가챠소리와 함께 p헤드를 뒤집어쓴 언데드군단이 땅에서 출현한다
"이번 싸움을 이기면 10연속 가챠무료에요.돌진하세요!"
"가챠!!"
ㅡ치히로의 p군단. 아이올라이트의 린. 붉은 리본의 마유가 격돌하는 싸움의 행방은..
+4
다투는 사이 팬티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이능각성)
"대체 이게 무슨 짓이십니까!!!!"
라는 샤우트와 함께 세 명이 벽에 박히게 된다.
마유: 프.프로듀서님..
치히로: 그.그게 아니라!
P: 여러분에게 실망했습니다....
린.마유: !!?
치히로: 이.이렇게 된다면 +2해버리죠.
여러분
사과해야되!
린: 나.나도!!
치히로: 잠깐 여러분.
마유.린: ??
치히로: 그럼 이 팬티를 두고 갈거에요?. 그럼 제것이 되는데..
린.마유: !!
ㅡ그녀들의 선택은..
1. 치히로에게 양보하고 p에게 간다
2. 팬티는 버릴수 없다
팬티가 중요하냐! 타케P와 못만날지도 모르는데?!
이기는 순간 팬티 경쟁자는 2명으로 줄어듬
1
린.마유: 짜증나....하지만 저쪽이 우선이다!...
ㅡ그날밤. 사무실 비밀장소
노노: 에...노노에게는 이런 곳은 무리이~!
안즈: 참아. 오늘 신상품이 나온다고 했어
아리스: 최근 쓰던 칫솔이 신선하지가 않아서 고민이에요....오늘 경매서 꼭...
치히로: 여러분. 오래 기다렸어요!. 오늘은 초특급 상품!!. 프로듀서님의 팬티!!
아이돌들: !!?
치히로: 최고의 상품이죠!!. 그러면 경매를 시작합니다!!
마유: 10만!
린: 12만!
(둘다 타케p에게 도게좌를 하고 용서받았다)
츠카사: 40만!
린. 마유: !!?
코토카 : 50만!
모모카: 70만!
치야키: 90만!
안즈: 켁. 부자들은 더러워...
ㅡ그렇게 뜨거운 밤의 비밀 경매는..
+4이 지명하는 아이돌이 승자가 되었다
(자유롭게 지명)
고로 안즈
(치히로씨의 금고를 턴것이 주력했어요. 신께서도 부정한 자의 돈을 쓰는 것 정도는 용서히실거에요...)
클라리스: 프로듀서님의 팬티..........냄새가 좋아.,..
하앍하아락하아앍.......
린: .................
마유: .....................
(부러운 눈초리)
----팬티의 주인이 결정되면서
그렇게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팬티전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