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진행중
린 "오버워치로 결판낼까?" 카나데 "원한다면."
댓글: 86 / 조회: 817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3-01, 2017 20:06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전, 한 분이 연재하시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기에...제가 해보겠습니다!
진행중
댓글: 86 / 조회: 817 / 추천: 0
총 3,103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8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린 "설마 내가 그 정도로 카나데에게 얕보였을 줄은 몰랐어. 이렇게 된 이상..신데렐라 프로젝트의 명예를 걸고...오늘이야말로 결판이 지어보자."
카나데 "얕본 거라고 생각한다면 미안해. 그저, 린의 실력의 의심이 가서 말이야."
우즈키 "저....저기 두 분 모두 우선은 진정하시는게...."
미오 "너무 과열되는 건 서로서로 안좋으니까....저기....아하하~"
아리스 "수고하셨....뭐죠? 이 싸늘한 분위기는?"
프레데리카 "하로하로~왔구나, 아리스 짱!"
슈코 "어서와, 결투는 처음이지?"
아리스 "이런 상황에도 장난칠 기운은 있으신가 보네요....어래? 후미카 언니, 갑자기 이게 무슨..."
후미카 "아무래도...두분은 이 게임을 통해서 승부를 보실 예정이라고 해서...준비했습니다만..?"
아리스 "오버....워치? PC게임...요컨데 지금 누가 이 가상의 공간에서 더 우월한지를 겨루기 위해 저런 분위기를 형성하며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그런 말이죠?"
미나미 "뭐.....뭐어...게임이지만...그것도 어느 의미로는 하나의 스포츠이자...경쟁이니까."
아나스타샤 "린도 카나데도 모두...열심히니까요."
란코 "후후, 가상의 이차원에서의 유희라...여흥거리는 되겠구나.(게임, 재미있을 거 같죠?)"
유이 "야호~다들 오늘도 수고! 어래? 그런데...무슨 일이야?"
린 "승부는 30분 후, 프로덕션의 제 1 전산실과 제 2 전살실에서 진행된다. 우리가 1을, 너희가 2를...보여주지 나의 저력을!"
카나데 "나야말로...어서 보여주고 싶어. 린이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야."
린 "그렇게 나와야지...그럼, 모두 가자."
카나데 "우리도 그러면 준비할까? 프로젝트 크로네의 명예를 걸었다고 생각해."
아리스 "네에? 저도 포함이에요?"
후미카 "규칙상으로는 6대 6의 팀 게임이니까요."
아리스 "그럴수가아아아!"
란코 "전자의 정령들이 총구를 겨누는 결투! 마음에 든다!(FPS 게임이군요!)"
아나스타샤 "이건 린과 카나데....나아가서 신데렐라 프로젝트와 크로네의 싸움...하지만 아냐...신데렐라 프로젝트도 크로네도 모두 소중합니다."
미나미 "뭐...팀 구성은 이렇지만...일단은 린과 카나데의 싸움이니까....하하."
우즈키 "이...이 게임...움직이는 건 어떻게 하죠?"
미오 "시부린...시마무는 조작법도 모르고 있어...가능하겠어?"
린 "설령 5대 6이라고 한들...카나데에게 이대로 얕보이지 않는다. 반드시 이기겠어!"
[제 2 전산실]
카나데 "후우...린도 정말 어린아이라니깐. 이런 걸로 흥분하다니 말이야."
아리스 "승부로 끌고 오신건....마찬가지면서...."
후미카 "아리스짱, 너무 그러지 마세요. 가끔은 이런 자극도 필요하니까요."
유이 "우와~유이 FPS는 처음이야! 이게 오버워치라는 거 맞지?"
슈코 "슈코짱은 제법 숙련자랄까? 몇번 해봤거든~"
프레데리카 "프레짱도 숙련자야! 항상 슈코짱이 하는 거 옆에서 보다가 자거든~"
아테나 [>>+1, >>+2로 떠납니다.]
>>+1 게임 유형(주사위)
1~25: 화물 운송
26~50: 거점 점령
51~75: 점령 후 운송
76~100: 거점 쟁탈
>>+2 1에 따른 맵 선택
-화물 운송: 감시 기지: 지브롤터/도라도/66번 국도
-거점 점령: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아누비스 신전/하나무라
-점령 후 운송: 눔바니/왕의 길/할리우드/아이헨발데
-거점 쟁탈: 네팔/리장 타워/일리오스/오아시스
아이헨발데로
떠납네다
아테나 [+1을 준비하십시오.]
(주사위)
짝수: 린 공격/카나데 수비
홀수: 카나데 공격/린 수비
린 "지브롤터에서의 수비......시작과 동시에 공격측과 수비측이 맞닥트리는 장소. 여기선 우선 우리가 더욱 높은 고지를 차지해야 해."
우즈키 "수비는.....어어....지키는 건가요?"
미오 "정확히 말하자면~화물을 운송하는 걸 막는 거지."
미나미 "뭐...우선은 즐긴다는 마인드로...조합부터 맞춰볼...."
란코 "후후후...나의 어둠을 날뛰게 하는군.(이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요!0"
-칸자키 란코, 리퍼 픽.
란코 "죽음이....너의 곁을 걷는다."
미나미 '문답무용 꼴픽?'
[제 2 전산실에선....]
카나데 "지브롤터는 상대가 먼저 고지를 점령하거나 앞선의 포탑을 깔아두어 격전이 빠르게 일어나는 장소. 하지만, 우선은 침착하게 해결하면..."
프레데리카 "흥흥~흐흥~트레데리카~"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트레이서 픽.
카나데 "프레데리카!!"
아리스 "프레데리카 씨가 픽한 트레이서는 기동성이 좋지만 상당히 조작 난이도가 있는 영웅이라고 써있는데...괜찮을까?"
슈코 "뭐 어때? 프리하게 가자고~프리하게. 어차피 져도 화내는 건 카나데 뿐이야~"
아리스 "그러면 왜 온 거에요...."
하야미 카나데: --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트레이서
시오미 슈코: +1
타치바나 아리스: +2
사기사와 후미카: +3
오오츠키 유이: +4
[수비 측: 린 진영]
시부야 린: --
시마무라 우즈키: +5
혼다 미오: +6
칸자키 란코: 리퍼
닛타 미나미: +7
아나스타샤: +8
각 팀의 리더는 조합을 보고 제가 임의로 넣겠습니다. 솔직히 +10까지 안 달릴 것 같아 무서워서 말이죠..
<<<13 힘세고 강한 문과(물리)돌 후밍쨔응...
<<<12 저는 아리스껄 한다고 했지만 어쩌다 밀려났네요
@그나저나 겐트한이라니.........
하야미 카나데: --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트레이서
시오미 슈코: 루시우
타치바나 아리스: 한조
사기사와 후미카: 라인하르트
오오츠키 유이: 겐지
[수비 측: 린 진영]
시부야 린: --
시마무라 우즈키: 메르시
혼다 미오: 솜브라
칸자키 란코: 리퍼
닛타 미나미: 디바
아나스타샤: 자리야
저기욬ㅋㅋㅋ잠시만...공격은 탱과 힐이 있지만 겐트위가 딜...수비 측은 뭐..2탱 1딜 1솜브라 1힐...수비하는 쪽은 괜찮아 보이네요. 공격이 문제지...
맞나?
유이 "캐릭터 많네~으음...아아, 유이는 이 캐릭터로! 이름 들어본 적 있어!"
슈코 "이랏샤이마세~!"
아리스 "잠시만요! 트레이서만큼 어렵다는 겐지까지! 초보가 하기엔...메르시나 솔저를 하시는게...."
카나데 "한조를 픽한 아리스짱이 말해도 설득력 없다는 거 알지?"
아리스 "저...저는 포물선 운동으로 날아가는 화살에 원리와 최대 250의 헤드샷으로 적 딜러들을 즉사시키기 위한 합리적인 선택을 한거라고요!"
유이 "오오, 표창도 나간다~점프도 두 번이나?! 이거 완전 멋지다! 그런데 할 수 있는게 표창이랑 점프가 끝? 카나데짱, 카나데짱! 겐지 표창말고 다른 기술 없어?"
카나데 "오오...신이시여."
후미카 "아...아직 시작 전이니까요. 기운을 내세요."
카나데 "적어도 후미카가 화물 운송 맵에선 라인하르트가 좋다는 걸 숙지하고 있어서 다행이야. 만약 위도우였다면 난 린에게 뭐라 할 말이 없거든."
슈코 "걱정하지마~슈코짱이 모두에게 치유의 비트를 들려줄게~"
프레데리카 "흥흥~흐흥~트레데리카!! 뿅뿅!!"
카나데 "점멸 낭비 좀 하지마.....하아, 탱커로 라인하르트, 힐러로 루시우....딜러...하아...좋아. 그러면 여기선...+1로 가겠어."
+1 카나데가 선택할 영웅
https://www.youtube.com/watch?v=4ZvrNf7Ear8 (0:20 부터) 아냐짱이 이런 장난 치는거 보고싶다.
[제 1 전산실]
우즈키 "뭐...뭘 선택하는 게...좋을까요...역시 쉬운 게 좋겠죠?"
린 "우즈키는 메르시가 어떨까? 뒤에서 회복만 해주면 되니까 간단할거야."
우즈키 "그렇군요! 그러면 회복, 힘낼게요!"
-시마무라 우즈키, 메르시 픽
미나미 "힐러가 있으니...나는 역시 앞에서 싸울 수 있는 탱커가 좋겠지?"
-닛타 미나미, 디바 픽
아냐"이 캐릭터...러시아어..합니다. 아냐는 이 캐릭터로 하겠습니다."
-아나스타샤, 자리야 픽
린 '우선 힐러 중에도 제법 간단한 메르시와 디바하고 자리야의 투탱조합. 나쁘지 않아. 자리야의 궁과 리퍼 궁이 합쳐지면 분명...하지만 미오의 선택도...'
미오 "솜브라는 항상 1번으로 가지~!"
린 "미오오오오오오오오!"
린 "하아...이럴 수가. 이 강력한 조합에 솜브라가 끼다니. 게임의 행방은 알 수 없겠군."
미오 "너무 솜브라를 무시하는 거 아니야? 조금 상처라고, 시부린."
린 "무시당할 이유가 있으니까...힘싸움에 도움도 안되는 스킬 세팅, 은신에 미쳐서 솜브라 꼴픽하는 사람들, 그나마 해킹도 교란도 못하는 솜브라충, 미오. 문제점이 많지."
미오 "어이, 내 이름 언급하지마."
린 "2탱, 1딜, 1힐, 그리고 솜브라...그러면 내 선택은...+1이 되겠군."
+1 린이 선택할 영웅
어디로 다니는지도 통 모르겟고 예상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는 은신캐들… 상대하기 짜증나죠.
미오 "오오~나쁘지 않은데?"
아냐 " привет. 마음에 드는 캐릭터네요."
미나미 "자리야는 설정상 국적이 러시아니...그렇겠지?"
란코 "죽일 시간이다....크크크...어둠의 삼켜져라...."
미나미 "란코 짱도 엄청 즐거워보여...."
린 "미오....하아...솜브라라도 픽했으니...우선은 상대 팀 힐팩이라도 해킹해봐."
미오 "말 안해도 준비중이야...정말...이렇게 된 이상, 이 미오짱이 솜브라의 결정체를 보여주지!"
+1 미오가 해킹할 힐팩
1~30: 공격팀 입구 앞 소형 힐팩
31~60: 화물 옆 컨테이너 속 대형 힐팩
61~90: 공격팀 뒷길 소형 힐팩
91~100: 하품하다가 못함.
+2 짱미오의 무사귀환
1~20: 위치변환기로 다행히 디바와 자리야가 있는 화물 앞 2층으로 복귀
21~50: 아리스에게 걸렸지만 절망적인 명중률에 감사하며 은신으로 복귀(홀수면 겸사겸사 아리스 킬)
51~70: 은신도, 위치변환도 온갖 것을 다 써서 실피로 탈출
71~100: 희망은 없었다. 데스
현재 수비 팀 상황
-화물 앞 2층: 디바(미나미), 자리야(아냐), 메르시(우즈키)
-공격팀 뒷길: 솜브라(미오)
-화물 옆 컨테이너 안: 리퍼(란코)
-화물 옆 컨테이너 위: 윈스턴(린)
는 초고속 사망이군?...
맵을 모르겠지만 입구 근처껄 해킹하고 죽었단건…
극초반 어그로가 되긴 된건가?
프레데리카(트레이서) "가자,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아리스(한조) "대체 거기가 어디.....어어?"
미오(솜브라) "일단은 간단하게 입구 앞 힐팩부터 해킹을.....어어?"
아리스(한조) "이...이럴 수가!! 어디서 해킹을!!"
카나데(아나) "아리스짱, 솜브라를 따려는 건 좋지만 갈래 화살도 음파 화살도 다 낭비하면 어쩌자고...그리고 차징해서 쏠 수 없는 거야?"
미오(솜브라) "후우...다행히 아리스짱의 에임이 안좋아서 산다! 역시 명불허전 한좇..."
미오 처치 [+100]
후미카(라인하르트) "도...돌진으로 빠른 합류 중입니다만....무슨 일이 벌어진 거죠? 제가 솜브라를...킬했네요."
카나데(아나) "아무래도 위치변환기를 설치하지 못했거나, 시간이 다 된 모양이네. 뭐, 우리로서는 럭키...."
프레데리카(트레이서) "나아가라~! 트레데리카~!"(아직도 기지에서 점멸쇼)
슈코(루시우) "수평선 너머로~!"(속도 버프 키고 벽타고 있다.)
카나데(아나) "인걸까....."
[제 1 전산실]
린 "미오...? 내가 잘못 들었나? 솜브라의....결정체...?"
미오 "그...그게 말이지. 내가 저기...갑자기 그럴 줄은..그래도 한조 화살은 다 빼서..."
란코 "쉄브라아아아~"
미오 "부탁해, 란란. 리퍼 목소리 따라하며 까지 말아줘. 슬퍼지잖아..."
린(윈스턴) "하아...어차피 기대도 안 했어. 어어, 저건....겐지?"
유이(겐지) "어래? 유이 혼자 2층으로 나왔는데 유이 앞으로 엄청 큰 고릴라가 날라와, 카나데짱."
카나데(아나) "엄청 큰 고릴....그거 윈스턴이야! 질풍참으로 빼!"
유이(겐지) "그게 뭐야? E 누르면 돼?"
죠토다.
카나데 "흐음....."
+1 주사위 판정
1~70: 아나가 견제하려고 할 때, 디바와 자리야가 앞에서 오는 나머지 결국 겐지를 봐주지 못해 사망.
71~90: 다행이야! 아나가 수면총으로 재워서 윈스턴이 대령됐지만 겐지는 이미 죽었어...
91~100: 유이가 겨우 질풍참이 뭔지 알게되어 겐지 생존, 윈스턴은 수면총에 맞고 사망.
+2 화물 옆 컨테이너에 대기중인 란코(리퍼)의 행동 제시
+3 다시 복귀하는 짱미오(솜브라)의 행동 제시
(오는 적들 이리저리 피하며 난사.)
카나데(아나) "윈스턴의 공격은 유도성 공격이야. 겐지한테 껄끄러운 상대지. 아무튼 내가 수면총으로.....어어?"
날아간다--
카나데(아나) "후미카, 방벽 부탁해. 안에서 노는 사람들도 모두 나와! 상대는 메르시랑 자리야까지...유이, 우선은 질풍으로....
유이 처치 [+100]
유이(겐지) "미안, 죽었어~"
카나데(아나) "....."
미오(솜브라) '나의 정치력은 방금 전 죽음으로 멘틀까지 떨어졌다....미나밍, 아냐, 시부린...탱커들의 정치력은 솜브라가 따라갈 수 없어...시마무, 힐러인 이상 어느정도 정치력이 있을 터! 그렇다면 역시....란란이 실수하는 순간을 노린다!'
린(윈스턴) "미오, 화물 지나가는 부근에 팩이라도 해킹하고 있어."
미오(솜브라) "어....어어. 그래야지."
란코(리퍼) "후후후...필멸자들에게 죽음을 선사하지!(뒤에서 모두 쓰러트릴게요!)"
미나미(디바) "저기...들어가는 건 좋은데...왜 망령화로 진입을..."
란코(리퍼) "죽어...죽어...죽어...!"
카나데(아나) "이런...안그래도 앞도 골치아픈데...뒤에는 리퍼가...!"
슈코(루시우) "오우, 리퍼~저건 빼도박도 못할 란코짱 확정!"
프레데리카(트레이서) "가면 쓴 아저씨, 안녕~"
카나데(아나) "이제 나왔구나....어휴."
-현 상황
1.화물 앞에서 격돌 중. 디바와 자리야가 메르시를 끼고 라인과 아나를 막고 있다.
2.후방으로 리퍼가 돌아왔고 트레이서와 루시우와 만났다. 거리는 라인과 아나의 바로 뒤.
3.2층으로 한조와 겐지가 나오고 있고 윈스턴은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4.솜브라는 군말없이 해킹이나 하고 있다.
+1 현 상황에서 카나데(아나)의 판단
+2 아냐는 방벽을 순간 망령화로 진입한 리퍼에게 걸려고 한다. 이때의 판정
1~30: 다행이야. 방벽 덕에 리퍼가 살았어. 겸사겸사 트레이서와 루시우 2명 킬.
31~60: 방벽은 걸었는데 2대 1은 란코에게 무리. 한 명 데리고 길동무. 홀수면 트레이서, 짝수면 루시우.
61~90: 방벽을 못 걸었는데...내 이럴 줄 알았어. 1킬도 못하고 란코 리퍼 사망.
91~100: 방벽을 아냐가 잘못해서 디바한테 줬는데...유유히 2킬하고 리퍼가 라인까지 노리고 있다.
+3 유이와 아리스, 시마다 형제...아니, 자매의 결말
1~60: 둘이서 합쳐 윈스턴의 좋은 에너지 공급원이 되었고 이후 윈스턴은 한타 참가
61~90: 죽기 전에 다행히 둘 다 기지로 도망가서 1층으로 가 한타 참가. 윈스턴도 이후 한타 참가.
91~100: 엥? 둘이 합쳐 윈스턴을 쓰러트렸다! 한조는 2층 저격, 겐지도 2층에서 수리검 공격.
+4 솜브라...지금 어디에 있는가?
@여기까지만 하고...오늘은 이만 모두 굿나잇~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내일 돌아올게요!
>> 71 ....수비팀 중에 지금 라인 / 아나 둘만 남은 것 같은데.... 솜브라 이제 부활해서 달려오는 길이라면 (은신 쓴다 해도) 되돌아감이 최적일듯.
(2층엔 저격수<활쟁이 & 수리검 자객> 두 명. 정면에는 아나 루시우 트레이서)
이 추세면 100% 물몸 솜브라 사망에 디바 자리야만 남는 상태인데....
>> 75 개 싸움 일어나고 있는 장소 주변이니까 산탄이라도 스쳐 맞는 순간에 풀려서 들키죠.... 근데 하필 2층에서 수리검이야.... 에고....
>> 76 그래야 될텐데 ㅠㅠ.... (하필 솜브라는 "기본 공격이 기관단총...")
어… 음… 한조 음파화살 말곤 은신탐지 없죠 졔네?
역시 헤킹을 해야…
지금이라도 미오가 루시우로 안 바꾸면 답이 없어요!
(메르시 모스트로써 메르시가 오더 안 내리면 그 메르시는 못한다고 봐야..)
아울러 러너웨이vs콩두 운시아 결과가 3대 1로 끝나서 4강전이 일명 급식겐지 최장자전..,ㅋㅋㅋ
그러고보니 두팀다 한겐지 한다는 선수들이 한명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