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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 용사 아스카의 모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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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8, 2017 22:1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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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거라 소녀여.
너의 원망은 드디어 이루어진다. (뻘소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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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 아냐를 압니까? 우훗.
후미카 : 훌쩍..훌ㅉ...앗, 저 몬스터에요. 저 몬스터 때문에 여지껏 왕국으로 못돌아가고있었..
아스카 : ...
미나미 : ...
후미카 : 아, 저기 그게..
아냐 : 사서씨. 도망쳤다가 다시 왔군요? 용기있습니다. 아냐, 이번에는 제대로 꽉 쥐어짜내줍니다. 아냐, 서큐버스니까.
아스카 : 뭣..! 진짜로 몬스터였다는건가..!
미나미 : 한눈에 보기에도 어여쁜 외모에 고운 피부...후후..후후후...!
아스카 : 흥분하는건 좋지만..피아 구분은 해줘.
미나미 : 하얀 살이 시뻘겋게 물드는걸 보고싶어어어어-!!
아스카 : 완전히 흥분했군. 좋아..가볼까.
아냐 : 아냐, 이래뵈도 아주 셉니다. 갑니다.
(BOSS) 아나스타샤
HP : 300 / 300 MP : 100 / 100
------------
서큐버스 아냐짱과의 결투 !
>>+1 ~ >>+2 까지 아스카 일행의 공격판정 !
>>+3 ~ >>+4 까지 아냐의 공격판정 !
각 앵커가 주사위를 굴려 50보다 낮을겅우 헛방친다 !
미나미 : 후..후후.. 정말 잽싸구나?
아냐 : 그쪽, 굉장히 몸 빠릅니다.
아스카 : (서로 아무것도 안맞아..!)
아스카 : 이대로는 끝이 안나겠여.
미나미 : 공들여서 성취하는 사냥감을 해체할때의 쾌감을 생각하면...하아앗♡
아스카 : (전혀 이쪽 말을 안듣잖아..)
아냐 : 아냐는 서큐버스. 서큐버스의 힘. 보여줍니다.
(아냐는 스킬을 충전하기 시작한다 ! 완료까지 2턴)
아스카 : 충전..! 갑작스레 스킬이라니.
미나미 : 두근두근 한걸?!
아스카 : 두근두근하긴하네 ! 다른 의미로 !
후미카 : 저, 도..도와드려도 괜찮을런지요.
아스카 : ...
아스카 : >>+3
후미카 : 네! (빵긋)
미나미 : 후하하하하 ~ !!
(아스카, 미나미, 후미카의 합동공격 !)
아스카 : (이번에는 부디 맞으면 좋겠는데..)
>>+1 ~ >>+3 까지 각각 아스카, 미나미, 후미카의 공격판정 !
주사위를 굴려 숫자가 70 이하라면 헛방친다 !
두 개 이상 헛방칠 경우 아냐의 충전 카운트가 줄어든다 !
아스카 : 큭..!
(아냐는 스킬을 충전중이다 ! 남은 턴 1턴. )
후미카 : 제 공격이 하나도 닿지 않다니..
미나미 : 후욱..후욱...우후후후..!
아스카 : 큭.. 마치 명중률의 신에게 조작당하는 듯한 이 감각. 보통이 아니야.
아냐 : 다들 순순히 정기를 줬으면 이렇게 되지 않습니다. 이미 늦었고, 모두 죽음을 순순히 받아들입니다.
아스카 : 그럴까보냐 !!
미나미 : 하하하 !!
후미카 : 저, 저도 포기하지 않겠어요..!
다시 한번 합동공격 !
>>+1 ~ >>+3 까지 각각 아스카, 미나미, 후미카의 공격판정 !
주사위를 굴려 숫자가 50 이하라면 헛방친다 !
두 개 이상 헛방칠 경우 아냐의 충전 카운트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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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찬스 !
>>227 세간에서는 이런걸 두고 쿠소게라고 하죠(...)
뭐 아냐 공격도 빗나가면 되는 거 아닐까요? 아핳
(아냐의 스킬 충전이 완료되었다!)
아스카 : 헉, 헉..제길..!
미나미 : 끄으으...
아냐 : 안녕입니다. Star shine on Me - .
(하늘에서 무수한 유성우가 쏟아진다. )
아스카 : 우아아아아 - !
미나미 : 꺄아아아 - !!
후미카 : 아아아아 - !!
(아스카 일행은 운석의 비에 먼지도 남기지 않고 전멸했다 !)
사냥꾼의 꿈은 아스카를 놓아주지 않습니다.
수혈팩을 써서 부활합니다.
아스카의 계몽 수치 : 19 (+5)
남은 수혈팩 : 2
아스카 : 으..으윽..
아스카 : (헉?! 여긴..? 나는 대체..)
~ 사냥꾼의 악몽 ~
아스카 : 분명히 나는.......뭘 하고 있었지? 기억이..안 나..
??? : 흥흥 흐흥~ 흐흥흥흥~
아스카 : ?!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다.)
아스카 : ...미나미씨 ! 후미카씨..!
(잠잠)
아스카 : 주변에 아무도 없는건가 ! 어이..! 아무나...
??? : 쥬엘을..!
아스카 : 힉?!
과금에 미친P(이하 과금러) : 쥬엘을 내놔아아아 - !!
아스카 : 히잇?! 뭐?! 쥬, 쥬엘?!
과금러 : 피어라아아 쥬에엘..!!
과금에 물든 야수 : 쥬에에에엘 !!!
과금러들 : 쥬에에에엘 !!!!
아스카 :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게임이라 해도 너무하잖아 ! 그만하고싶어 ! 집에 가고싶어 !)
(아스카는 정신없이 도망치고있다.)
아스카 : 허억..! 허억..! 가, 갈림길이다..!
??? : 선택...서언..선ㅌ...해라?!
아스카 : 히이이이 - ?!
(홀로그램 촉수가 꾸물거리는 선택창이 나왔다!)
[ 좁은 곳 --- ]
[ 넓지 않은 ---]
[ 과금한다.] 하렘?왕 특성 효과 !!
------
아스카 : 대체 뭘 선택해야..뭘 해야...!
>>+3
아스카의 계몽수치 : 29(+10)
(아스카는 과금했다 !)
과금러 : 키에에엑 !
과금야수 : 끼이이익!!
아스카 : (다 불타버렸어..! 이것이, 과금..!)
아스카 : 그렇다 해도, 대체 난 무엇을 지불한거지? 설마 내 통장에서 강제로?!
아스카 : 아니아니.. 끔찍한 생각은 하지 말도록 하자. 그나저나, 방금 전까지 여기는 갈림길이었던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아스카는 갈림길 '이었던' 길을 따라 쭉 걸어간다.)
아스카 : 하늘이 새빨갛고..건물들도 어딘가 뒤틀려있는 듯한 이 풍경. 게임이라지만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는 충분한 수준인걸? (덜덜)
아스카 : 도..돌아가면 프, 프로듀서한테 따따따져볼까...? (덜덜덜)
냐-하하흐흐흐하하하하~ !!!
아스카 : 히이-! 방금 뭐야, 웃음소리? 왼쪽에서 들렸던 것 같은데..
(아스카의 오른편에서는 왠지 모르겠지만 '우주의 기운'이 느껴진다.)
아스카 : 오른쪽에서는 뭔가 우주가 느껴질 것 같은 아우라가...
??? : 서언-택 ! 해라 !
(꾸물꾸물)
아스카 : 우웃..?!
(촉수들과 함께 선택창이 나타났다.)
--------
[웃음소리가 신경쓰인다.]
[우주의 기운이 느껴진다. ]
[과금한다.] 하렘왕 특성 효과!!
----
아스카 : 과, 과금..!
>>+3 까지 주사위를 굴려 주사위가 큰 사람의 것을 채택.
과금을 하고 계몽되어라 아스카!
일단 본인은 우주의 기운이 느껴진다로.
(아스카는 과금했다 !)
아스카의 계몽수치 : 39 (+10)
(과금을 하자 우주의 기운과 웃음소리가 사라진다!)
아스카 : 여, 역시 과금의 힘이란..후..후후후...
??? : 거기까지다, 과금러 !
아스카 : 누구냐 !
>>+2 누구?
>>+4 아스카의 대처
그나저나 계몽 벌써 30 후반... (두통)
.
.
.
이야기는 심연에 잠겨버렸다.
해가 중천에 다다르게 된다면, 그녀의 탈출구는 영원히 닫히고 만다.
니노미야 아스카는 두번다시 게임에서 나올 수 없게된다.
선택은 당신들의 몫이다.
- ???
@ 아 이해가 꼬였군요 으어아
이야기는 심연에 잠겨버렸다.
→ 창댓에 앵커가 달리지 않아 이야기를 진행할수가 없다.
해가 중천에 다다르게 된다면, 그녀의 탈출구는 영원히 닫히고 만다.
→ 이대로 12시(정오)를 지날때까지 앵커가 달리지 않으면, 이 창댓은 강제종료된다.
니노미야 아스카는 두번다시 게임에서 나올수 없게 된다.
→ 창댓이 강제종료되므로 아스카는 게임의 세계에서 나올수가 없게 된다.
선택은 당신들의 몫이다.
→ 그러니까 빨리 앵커 달아라.
이미 발판이었으니 +1에게 부탁하는 수밖엔 없나..?
아스카 : 란코..!
아스카 : (아니, 일단 게임속의 란코니까 진짜는 아니야. 그렇다해도..)
란코 : 이몸의 이름을 아는겐가 ? 그렇다면 일사천리 !
아스카 : (폼새부터 말씨까지 완벽하게 닮았어 !)
란코 : 욕망에 물들어 주락한 모험가여, 내 친히 구제하겠노라 !
아스카 : 잠깐, 그 말은 즉...
란코 : 심판을 받으라 !
아스카 : 우왁?!
(용사 란코는 선공을 가했다 ! )
아스카 : 제길..대체 뭐야 ! 내가 뭘 잘못했다는거야 !
란코 : 문답무용 !
(BOSS) 전설의 용사 란코
HP : 500 / 500 MP : 250 / 250
상태이상 : 전설의 용사 - 모든 해로운 상태에 면역입니다.
>>+2 아스카의 행동.
란코 : 웃..! (움찔)
아스카 : 항복...항복...하아, 나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흑...흑흑..!
란코 : (측은)
아스카 : 어째서 그런 그릇된 욕망에 빠져서..흑..!
란코 : 저, 괜찮은가 ?
아스카 : (..연기학원에서 배웠던 것이 이렇게 쓰일줄이야.)
아스카 : 부디..부디 자비를 베풀어 줄 수 없을까? 부탁이다..
란코 : ..나 역시 그대의 단죄에 대해서 고려해볼까 생각하고있...
아스카 : (...지금이다 !)
>>+2 아스카는 [란코를 공격한/란코에게 복종한/과금한] 다 !
>>+4 란코의 호응도 (주사위가 높을수록 긍정적. 공격일 경우 80이 넘으면 아스카는 죽는다 !)
란코 : 무엇?
아스카 : 지금 나는 이곳에 갇혀있어 ! 부탁해..이제 더이상 기댈곳이 없어 !
란코 : ...좋도다. 단, 결코 등돌려서는 아니될지니 !
아스카 : 알았어..! 응! 고마워..!
란코 : 흠흠~ 이몸 칸자키 란코가 고하노니 그대는 나의 파티이도다 ~ !
(아스카는 란코의 파티에 들어갔다 !)
[전설의 용사] 칸자키 란코
HP : 500/500 MP 250/250
스킬 : 하렘왕 (패시브), 탐구자 (패시브)
상태이상 : 전설의 용사
[과금이 물든 용사] 니노미야 아스카
HP : 140/140 MP : 0/0
스킬 : 야남사냥꾼 (패시브), 하렘왕 (패시브), 과금
상태이상 : 계몽, 과금중독 (초기)
-------
아스카 : 그런데, 란코..씨는 어떤 이유로 이곳에 오게된거야?
란코 : >>+3
아스카 : 그렇군..
아스카 : 그렇군..
란코 : 모험가여. 사냥꾼의 악몽에 있음은 그만한 깨우침이 축적되있기 때문이겠지.
아스카 : 사냥꾼의..악몽..
란코 : 이몸은 주기적으로 이곳에서 욕망에 자신을 팔아버린 이들을 구제해오고 있었도다.
아스카 : 이 악몽에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뭔가 방법이 있나?
란코 : 유생을 노리는 손길을 물리친다면..
아스카 : 유생을 노리는 손길..어렴풋이 할것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하고..
란코 : 아무튼, 나 역시 그 손길을 물리침으로서 깨우침을 버리고 돌아가는 것이지.
아스카 : 흠..그 유생을 노리는 녀석을 쓰러뜨리면 된다는 건가.
란코 : 실로 그렇다.
??? : 후..히...히....
아스카 : ?!
란코 : 왔군. 이 불길한 조소야말로 손길의 정체! 허나 아직 때가 아닐지니.
아스카 : 아직 때가 아니라고..?
??? : 선택해라 !
(꿀렁꿀렁)
아스카 : 흐앗..?!
( 선택창과 함께 솟아나온 촉수들이 아스카를 휘감았다. )
아스카 : 조..조여와..!
??? : 선택지를..골라라 !!
----
[ 웃음소리의 주인을 잡자고 한다. ]
[ 우주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으로 간다. ]
[ 과금한다. ]
[ 목숨을 끊는다. ] 하렘왕 특성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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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 까지 앵커 중 주사위가 가장 작은 앵커의 것을 채택.
[ 웃음소리의 주인을 잡자고 한다. ]
p.s 또 과금??....
란코 : 지금 상태의 그것은 너무나 막강하다. 그럼에도 나아가겠다고 하는건가?
아스카 : 아아, 나는 란코 너를 믿고있으니까.
란코 : ....! (화악)
아스카 : 전설의 용사인 너를.
란코 : 흠..흠흠! 뭐, 좋도다 ! 깨우침을 버리기 위한 의식을 거행하도록 하지.
아스카 : (좋았어!)
(란코의 파티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했다.)
.
.
.
.
.
아'미카'그달라 : 후..히...히..!!
아스카 : (?! 저것이.. 웃음소리의 주인..!)
란코 : 유체를 노리는 손길이여 ! 이 심판하는 검을 받을 때가 왔노라 !
아미카그달라 : 후히...후후후히히히히히.. !!!
아스카 : 우옷?!
란코 : 온다..!
(BOSS)아'미카'그달라 - 강화개체
HP : 1000 / 1000 MP : 500 / 500
상태이상 : 유체를 노린는 자 - 어린 아이가 아닌 대상에게 절반의 피해만 받습니다.
--------
간만에 돌아온 배틀타임!
>>+2 가 란코의 데미지 판정!
>>+3 가 아스카의 공격 명중판정 !
※란코의 공격은 무조건 명중하므로 데미지 수치 주사위 입니다.
50이하일 경우 각각 최저데미지&헛방 !!
아스카 : 하압 !
(란코와 아스카의 공격이 명중했다!)
아미카그달라 : 끼에에엑 !!
HP : 880 / 1000 MP : 500 / 500
란코 : 훌룡하도다 ! 욕망에 절었던 이라고 여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
아스카 : 땡큐.
아스카 : (사실 나도 어떻게 되먹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말야. 게임 내에서 밸런스 핫픽스가 이뤄진건가..아니면..)
아미카그달라 : 후히...히..!
(아미카그달라가 고층 건물에서 완전히 내려온다.)
아미카그달라 : 너희..아니야..후..히..히..♡
아스카 : 아니라고..?
란코 : 귀기울여선 아니된다 !
아스카의 계몽수치 : 51 (+2)
아스카 : 우웃..!
란코 : 깨우침이 도를 넘어서면 이성을 먹히고 말지어다..! 염두하길.
아스카 : 아아, 이해했어.
※ 턴 (진행) 마다 아스카의 계몽수치가 2씩 상승! 계몽이 65를 넘으면 게임오버 !
(아미카그달라는 경계하고있다.)
----
란코와 아스카에게 행동지시.
>>+1 ~ >>+3 앵커 중 주사위가 50에 가까운 사람의 앵커를 채택.
란코 : 합체기?! 으에엣?!
아스카 : 그래. 다른 어딘가에서 우리 둘은 합을 맞춰 어느 활동에 열중했었어. 그 설정이 이 게임에 그대로 반영되어있다면 우리 둘은 분명 합체기라던가 뭔가를 할 수 있을거야 !
란코 : 무..무슨 소리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흠흠..!
아미카그달라 : 후..히..히...!
아스카 : 자, 어서...>>+4을 !
란코 : (반짝)오오오 -! 실로 멋진 명칭이로다 !
아스카 : (사실 현실에 란코의 노트에서 슬쩍 본 걸 읊어본거지만서도..)
(란코와 아스카는 >>+4을 준비한다 !)
>>+4 용사 란코가 홀딱 반해버릴만큼 중2력넘치고 간지 폭발하는 기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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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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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 다크 일루미네이트.. 정말 기술목록에서 나타났어..!
란코 : 가자 과오를 씻는 용자여 ! 우리의 강함을 저 괴수에게 심어주자 !
아미카그달라 : 후히히..☆ 후히히...☆!!
(아미카그달라는 돌진했다 !)
아스카 : 이정도는..!
란코 : 손쉽도다 !
(아미카그달라의 돌진은 빗맞았다..!)
아미카그달라 : 후히...히..!!!
(아미카그달라가 스킬을 충전한다 !)
아스카 : 좋아 ! 우리가 더 빨리모으자 !
란코 : 좋도다 ! 우리의 참된 위용을 보아라 - !
(란코의 파티는 스킬을 충전한다 !)
아스카 : (여기서는 치킨런이다..! 누가 먼저 꼬릴를 내릴지 끝까지 가보자..!)
란코의 파티 -'칠흑의 잔광' 충전 중! 현재 3%
아미카그달라 - '갸루☆빔' 충전중 ! 현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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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까지 주사위를 굴린다.
홀수번째 앵커들의 주사위 합과 짝수번 째 앵커들의 주사위 합을 비교한다.
홀수쪽이 더 클경우 란코 파티의 충전률이 크게 오른다 !
반대의 경우 아미카그달라의 충전률이 오른다 !
여긴 주사위가 다이내믹 하네요 ㅋㅋ
(아미카그달라의 스킬이 급속도로 충전된다 !)
아스카 : 저녀석, 모으는 속도가 보통이 아냐..! 아냐보다 더 빨라..!
란코 : 전력을 끌어오는 이상, 물러설 수 는 없노라니 !!
아스카 : 아아, 그래..!
란코 파티의 충전률 - 10%
아미카그달라의 충전률 - 25%
아스카 : 물러날 수는 없단말이다 !
란코 : 이몸 역시 !!
다시 재판정 !
>>+1 ~ >>+4 까지 주사위 !
이하는 그전 진행과 같은 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