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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아리스 사건수첩 -시간과 태엽의 저택-

댓글: 216 / 조회: 1876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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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7, 2017 20:42에 작성됨.

-규칙-

1. 질문은 무제한으로 가능합니다.

2. 범인 지목은 총 3번 가능합니다. (한 사건당 3번)

3. 범인 지목은 범인 이름, 범행 방법을 맞춰야합니다. 필살의 추리는 비밀글로 해야합니다.

4. 특정 사실을 글에 '주요 정보'로 등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무때나 '주요 정보 : ~가 ~다.' 같은 식으로 쓰면 등록됩니다.

 

 

-주요 정보-

1. 첫번째 살인의 주요 정보

피해자:후타바 안즈

시체 발견 시각 : 오후 6시 7분 27초

살해 당시 정황 : 눈이 감긴 채 날카로운 칼날이 심장에 '정확하게' 관통되어 있었음, 칼에 의해 근육이 급격하게 수축된 상태, 칼은 박아둔 상태로 유지해 혈흔은 거의 없음. 방의 시계는 넘어져 있었음. 

흉기 : 손잡이가 있는 나이프

그 외의 정보 :

1. 사건 당일 메이드실의 시계가 고장나 있었다. 멈추어져 있을 때의 시간은 5시 반 가까이

2. 피해자(안즈)가 식당에서 자리를 뜨고 살해 현장(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시각은 5시 15분.

 

2. 사라진 시체 인형 사건의 주요 정보

소품인 시체 인형과 칼이 사라짐.

단서:우즈키가 받았던 발신자표시제한 문자. 「1층 메이드 실에 뭔가 있어. 아니, 이젠 없어. 」

사라진 물건이 있었던 장소는 1층 메이드실.  시체인형이 들어있어야 했을 상자는 텅 비었고,  상자로부터 계단까지는 붉은 발자국이 찍혀 있었음.

 

 

 

 

이 시리즈를 쓰게된 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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