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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노노"내가 왜 노노의 몸에 있는거야..."
댓글: 357 / 조회: 2071 /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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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7, 2017 19:5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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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코의 사이킥 파워로 노노와 프로듀서가 뒤바뀌어 버렸어!
에스퍼 윳코.. 성공 확률 0.01퍼센트 성공! 데헷☆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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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유"후.. 이제 쉴..?!!"
료"어이. 유코, 네녀석. 이게 뭔 짓이야."이글이글
타쿠미"어이..타쿠미.. 진정하라니깐.."
유코"흐에에에... 사.. 살려줘요!!" 데롱데롱
마유"... 성공률 0.01퍼에 대체 무슨 일이...."지끈지끈
린"아! 책상아래가 비어있어요!"슬금슬금
마유"노노..? 지금 이 상황인데?"
린"후아... 마음이 편해지는건데요.."쏘옥
마유"...노노.."
료"어이. 유코. 돌려놔라."
유코"아하하.. 그게.. 사이킥 파워가 지금 부족해서...."
료"죽고 싶어?!!"
유코"히이익?! 죄송해요?!"
타쿠미"야, 타쿠미. 진정하라니까."
료"지금 진정하게 생겼어?!"
타쿠미"아니! 진정해봐! 유코가 죽으면!"
유코"히익?!"
타쿠미"우리 진짜 못 돌아 온다니까?"
료".... 그.. 그렇겠네.."스륵
유코"휴우... 사.. 살았어요.."
료".. 역시 한대만 치면 안될까.."
유코"히익?!"
타쿠미"진정해! 진정하고! 손에 그 만능 무기부터 일단 내려놓고! 심호흡을 하는 거야!"
료"으..."
마유"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타쿠미"어..!? 마유?"
마유"나야 나."
타쿠미"사기?"
마유"프로듀서다."
타쿠미"?! 프로듀서도 이미 바뀌었던거야?"
마유"정확하게는 어제부터 휘둘렸지."
타쿠미"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마유"그게.. 노노를 끌어내려고 하다가. 유코한테 끌어내달라고 했는데."
타쿠미"..... 다음은 말 안해도 대충 알 것 같아."
료"하아.... 짜증나.."
타쿠미"하하. 그래도 우리끼리 바뀌어서 다행이지. 안 그래?"
료"하아?!"
타쿠미"우와. 나도 저런 표정 지을 수 있구나."
료"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데?!"
타쿠미"너랑 우즈키랑 바뀌었다고 생각해보라고."
료"...."
료"다.. 다행이구나.."
마유"그래서. 어떻게 해서 바뀐거야?"
료"아.. 그거.."
****
유코"흐에에...."쿨쿨
타쿠미"어라.? 유코가 자고있네?"
료"조용히 볼 일만 보고 나오자. 프로듀서는 일하러 갔나?"
타쿠미"체에. 그러면 기다릴 수 밖에 없나."
유코"헤헤..헤헤헤.."쿨쿨
료"무슨 꿈을 꾸는 걸까. 기분 좋아보이네."
타쿠미"숟가락 들고 이상한 짓만 안하면 귀여운데 말이지."
료"뭐야, 타쿠미. 그런 취향이었어?"
타쿠미"아.. 아니거든?!"
유코"에스퍼... 유코의... 사이킥을....."쿨쿨
타쿠미"응.. 아니야."
료"응? 방금 뭔가 빛나지 않았어?"
타쿠미"어라. 료. 너 몸에서 빛이."
료"너도.."
타쿠미"어....라.."
풀썩x2
********
타쿠미"뭐. 이렇게 된거야."
마유"잠자면 성공확률 증가인가.. 케O시가 에스퍼 타입인 이유를 잘 알았다."
타쿠미"뭐야. 포O몬?"
료"아.. 이거 뭔가 불편한데."
타쿠미"나야말로.. 뭔가 조금 무겁거든.."
료"묵직한 느낌이 부족하단 말이지.."
마유"...뭐 어쨌든. 둘이 스케줄 있지 않았어?"
타쿠미"나는 없었어."
료"난 하나 있었는데. 프로듀서. 뭐야? 안 알려줬었는데?"
마유"아.. 그건가.. 그거라면.."
타쿠미의 스케줄은?
>>+3
예시) 일일 유치원 교사
>> 212 네. 마츠나가 료는 코우메와의 커플링이 메이저인 것 부터 뺄 수 없... 거기에 신데 극장(6화)에서 치에에게 동심을 날려버리는 발언 후 치에의 울먹공격에 바로 한 방에 무너지신 전설의 그 분이시죠. 우사쨩 피~스☆라면서 캬하하핫
생각해볼게요.
타쿠미"뭔데 그래?"
마유"아마.. 인형 옷을 입고... 어린 애들이랑 놀아주는 거....야..."
료"...어이 임마. 뭐라고? 인형옷?"
마유"히익?! 자... 잠깐 진정하자고? 타쿠미? 늦을 수도 있으니까 일단 가자?"
린"아. 프로듀서. 같이가요오..."
마유"엥? 책상 안이 좋은 거 아니야?"
린"사무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데.... 그냥 프로듀서랑 같이 있을래요..."
유코"으.. 힘이 부족해요.."비실비실
마유"어.. 그렇네.."
타쿠미"인형옷이라. 그러면 얼굴이 안 나올테니 맘 편하게 할 수 있겠군."
마유"어..어..어......응.."바들바들
린"프로듀서? 목소리가 떨린다구요?"
*******
타쿠미"이게.. 뭐야.."푹신푹신
료".............."고고고고
마유"...."삐질삐질
린"강아지 귀랑 강아지 장갑이랑 신발에.."
료"양털처럼 포근 할 것 같으면서 노출도가 높은 옷은 뭘까...?"고고고고
마유"인형옷...이네요..?"
료"얌마. 프로듀서. 내 눈을 보라고...."
마유"어...어머~ 료씨~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료"..하?"
마유"마유는~ 마유에요~ 프로듀서라고 불러주셔서 기쁘지만요~"뻘뻘
료"......
료"야. 2더하기 2가 뭔지 알아?"
마유"4..이죠?"
료"왜 사냐...?"우득우득
마유"...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는 걸요..?"뻘뻘
료"오늘 한번 죽어보자는 이야기지... 안 그래?"
마유"히익?! 사.. 살려줘요!"
웅성웅성
료"응..? 이 소리는 뭐지?"
타쿠미"어.. 잠깐."
아이들 " "우와!!!! 타쿠미언니다!!!!" " 우르르르
타쿠미"에?" 얼음
와! 귀여워!
우와~ 부드러워~
안아줘요!!
료"...."
마유"아.. 아이들이 왔으니까.. 진정.. 하죠?"
료"...칫."
타쿠미"알았어, 알았어~ 영차~"
와아아!!
료"...뭔가 복잡한 마음이야."
린"...모리쿠보도 알 것 같아요.."
마유"에. 노노야. 내가 촬영할 때도 저런 느낌이었어?"
린"그러니까..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이 휘몰아쳐요.."
마유"...응?"
료".. 난 뭔 느낌인지 알 것 같아.."
타쿠미"하하하. 간지러워~"
료"..."찌릿
마유"뭐가 마음에 안드는 거야?"
료"바보같은 미소를 짓기는.."째릿
마유"너, 웃으라고 하면 저거보다 심해."
료"아앙?!"
마유"타쿠밍 스마일!!!"싱긋
료"죽고싶냐?! ///"
아이1"으우우.."울먹
타쿠미"어...? 왜 그러니?"
아이1"저 누나 눈매가 무서워..."울먹
타쿠미"...하하하.."
료"에... 나?!"
마유"어머. 울렸대요."
린"울렸네요."
료"에에?!"
아이1"우으으.."훌쩍
료"아.. 아니야! 언니는 안 무서워! 자~ 스마일~"
타쿠미"풉......."
료"우.. 웃지마!!///"
마유"푸후훕....."
린"풋."
료"우.. 웃지말라니깐!! ///"
아이1"으으우..."울먹
료"아아.. 알았어! 소리 안칠게!"
마유"이러 저러 해도, 타쿠미는 애들이랑 잘 논다니깐."
린"츤데레..라는 걸까요.."
마유"모성애라는거야."
린"그런가요.."
타쿠미"하하하~" 밝은 미소.
마유"타쿠미가 저렇게까지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짓는 건 처음 보는 구나."
린"저렇게 풀린 얼굴은..."
마유"우사밍 피-스-"
린"프로듀서. 그거 귀엽네요."
마유"....... 뭐야. 노노. 니가 칭찬하니까 부끄럽잖아....//"
린"대체 어째서.."
이후 전개
>>+3
>>219 푸웁!
그 대기실에서 마유와 린이 본것은 옷이 약긴 벗겨진 노노와 같이 뒹구는 P
마유: 행복하세요…
린: ……
노노: 잠깐!?
P: 설명하게 해줘!
린"모리쿠보는 무-리지만요."
마유"노노는 언니들 사이에 던져놔야지."
린"히익?! 그러지마요!"
마유"하하핫."
린"그러는 프로듀서씨야 말로, 린씨랑 마유씨에게.."
마유"어이. 무서운 소리하지마."
타쿠미(저 녀석은 자기 아이돌에게 무슨 말을 하는 걸까..)
마유"그러면 우리는 슬슬 돌아가볼까?"
린"그렇네요. 저도 슬슬 책상속에 들어가고 싶은건데요. 린씨는 여러모로 시선을 많이 끈단 말이에요."
마유"돌아가자."
린"네."
마유"Come back! in to my arm!" ※she's gone
린"뭐에요, 그거.."
********
마유"그러고보니, 지금쯤 마유랑 린은 돌아왔겠지?"
린"그렇... 겠네요... 갑자기 불안해진건데요..."
마유"...응 나도 그렇게 느꼈어."
린"..."
마유"..."
린"....저기. 무서운데요. 아무 말이라도 조금.."
마유"에이! 아무리 그래도! 둘이서 같이 이상한 짓을 하진 않겠지! 내용물이 내용물인데!"
린"프로듀서.. 마유씨를 얼마나 싫어하시는 거에요..."
우당탕!
린"어라. 뭔가 큰소리가 난 건데요.."
마유"사무실에 무슨 일이?!"
벌컥!
p"아." <노노를 덮치는 자세.
노노"아." <옷이 살짝 벗겨져있음
마유"........"
린"........."
마유"이쁜 사랑 하세요."
린"..모리쿠보는 못볼 것 같은건데요..."
달칵
p 노노 " "잠깐 기다려(요)!!! 오해야(에요)!!" "
*****
마유"그래서, 어떻게 그 상황이 된 건데."
린"...모리쿠보의 몸.. 프로듀서의 몸에 더럽혀진건데요.."
마유"어이. 그런 말투 그만둬."
p"그러니까 프로듀서. 오해라니깐."
노노"그래요! 전 프로듀서씨가 좋아요!"
마유"내 몸이 좋다며."
노노"일단.. 좋기는 하지만.."
노노"내용물이 '그거'인 걸로 흥분은 되지 않는다구요!"
p"뭐 인마?!"
노노"사실이라구요!?"
p"호오.. 그러면..."
마유"뭐야. 왜 나한테 가까이 와.."
덥썩.
마유"?! 잠깐?! 왜 날 끌어 안는..?!"
p"어떠냐."
노노"..."
노노"린쨩. 나이스에요..." 코피줄줄
마유"어이?!!!"
p"자! 다음은 '공주님안기'다!"
마유"....내가. 방금. 뭐라고. 했지.?" 활활
린"어.. 눈에 불을 붙이고 화내는 마유씨의 모습은 처음봐요."
p"어... 그러니까.."
p"설명하라고... 했습니다."
마유"옳지. 놔. 그리고 설명해. 당장."
p"네.."
노노"마유는... 충분히 만족했어요.."줄줄
린"마유씨. 일단 지혈을.."
마유"설명해봐."
p">>+3"
린: 프로듀서어!?
P&노노: 잠깐만요!?
이건가?
마유"...."
마유"내 얼굴로 그딴 표정 짓지 말라고.?"꽈악
p"웨엑?!"
린"자신의 멱살을 잡는 느낌은 어떤가요?"
마유"노노..."
린"아. 이거 물어보면 안 되는거 였나요.."
마유"아냐. 노노는 괜찮아."
p"?!"
노노"?!"
마유"뭘 봐. 눈 안 깔아?"
린"프로듀서... 지..진정해요.."
마유"하아... 참을 수 없었다는 건 또 무슨 의미야."
p"노노가 생긋생긋 웃는 게 너무 귀여웠어."
마유"설마.. 밖에서 비슷한 짓을 한 건 아니겠지?"
p"했는데?"
노노"헤헤..헤헤헤.. 그때 좋았죠."
마유"미쳤어?! 뭘 한거야?!!"
p"벽쿵?"
마유".......아아아..."
마유"주변에 사람 없었지?!"
노노"많았었죠..후후후..."
마유"..... 노노 따라나와."
노노"네에~"
린"네?"
마유"마유 너 말고."
노노"힝."
린"근데.. 뭘 하시려고요?"슬금슬금
마유"가볍게 키스하는 척하는 걸 찍어서 여러모로 편집해서 트O터에 인증하게."
p"?!!"
노노"?!!"
린"에..?!"
마유"뭐해. 빨리 따라 나와."
린(in 노노)는 응할까?!
주사위>>+4
응하지 않는다 1~30
다른 둘이 방해한다. 31~50
응한다 51~100
안은 노멀
밖은 음양의 조화(?)
p"?!!!"
노노"잠깐?! 왜?! 왜요?!!"
린"들어왔는데 옷이 조금 벗겨져있는 모리쿠보의 모습은 충격적이었어요.."
p"윽.."
노노"그래도... 그래도..."
마유"자~ 린쨩~ 일로 가까이 와요~"생긋
린".. 프로듀서. 그 미소는 무-리니까 원래대로 있어주세요."
마유"그러면 조용히 눈 감고 있어. 그러면 내가 사진을 찍을게."
노노"아와아아! 안돼요!!"
p"아....아아... 내가 무슨 짓을.."
노노"린쨩은 정신좀 차려봐요!!"
마유"자~ 찍는다~ 하나~ 둘~ "
찰칵
린"...저...저기...//"
마유"응? 왜?"토독토독 <편집중
린"살짝.. 닿았는데요... 모리쿠보.. 처음.. 인데요...//"
마유"괜찮아. 린의 몸이니까."
p"아아악!!! 죽고싶어!! 내 첫 연애가!! 내 입술이이!!! 마유한테!!"
노노"싫어....싫어...... 마유의.. 마유의 처음이......"
마유"둘 다 이제부터 공식 커플이 될텐데 뭘."토독토독
노노"?!"
p"시..싫어!!"
마유"얍. 전송."
노노"끼아아아아아아!!!!!!!!!!!!"
p"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린"어. 리트윗 엄청 달리기 시작했어요."
p"이젠 끝이야..."침울
이후 전개
주사위 >>+3
1.원상태로 돌아온다. 마유와 린의 스캔들로 p와 노노는 비춰지지 않는다.
2.원상태로 돌아온다. p와 노노의 사진(벽쿵)이 어떤 아이돌에게 전해진다.
3.그대로 정신줄을 놓은 p(in 린)가 노노(in 마유)를 덮치기를 시도한다.
4.p는 자신의 몸으로 돌아가고 린은 마유의 몸으로 들어가게 되고, 노노(in 마유)가 대시를 시작한다.
5.노노가 원래대로 돌아가고 마유는 린의 몸으로 들어간다. 노노에게 천사의 날개가 생긴다.
단위는 언제나대로.
게다가 하필 3번..
근데 다시보니까 저 다섯개 선택지 뭐였어도 난장판이네.
마유"후후...후후후..."
린"프로듀서.. 그거.. 비슷한 듯 하면서도 뭔가 다르니까 그만둬 주세요."
마유"'깔깔'거리면서 폭소할 수는 없잖아?"
린"그것도.. 그렇네요."
p"흐흐...흐흐흐..."
마유"어이. 기분나쁘게 웃지말라고?"
p"어차피 끝난 몸.."
p"욕망에 몸을 맡긴다!!"
와락
노노"헤?"
마유"야?!!"
린"..?!"
p"후후... 노노는 귀엽구나.."
노노"와아아아/////"
린"저기!? 무리니까 그만..////"
p"노노.."소곤
노노"귀..귀..귀속말?!////"
마유"얌마! 뭐하는거야?!!"
p"후후.. 귀여워.."
쪽
노노"보..보보보..보보볼에에에에!?!?/////////"
린"아오아아아아아?!!!!//////"
마유"와아악!! 얌마!! 린!! 떨어져!!"
덥썩
p"싫어!! 막지마!! 노노와 몸의 대화를 나눌거야!!"
린"모...모리쿠보와 프로듀서씨의 몸의 대화... 무리!! 절대로 무리에요!!"
마유"몸의 대화같은 소리하지 말라고 변태야!!!! 나와!! 저항하지 말라고!"끄응-!
마유"허억.. 마유, 근력이 부족하잖아.."
노노"헤헤헤..//// 프로듀서...///"
린"마유씨는 눈동자에 하트가 보여요.. 모리쿠보... 이제는 원래 몸으로 돌아가서 책상 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아진 건데요...////"
마유"하지말라고! 놔!! 노노의 몸을 놓으란 말이야!!"질질
p"노노! 사랑한다!!"
린"히이? /////"
노노"헤헤헤....//"
마유"완전 난장판이잖아!! 놓으란...에?"
p"에."휘청
콰당!!
린"프로듀서, 괜찮ㅇ....에.."
마유"?!" chuchuchuchu
p"?!"chu~lip
노노"프로듀서와!! 마유가!! 드디...어..."
털썩
린"와아아!? 마유씨? 기절했어?!!"
마유".....내가 나와 키스를 하다니.. 기분이 더러워..." 우에...
p"...내가 마유랑...." 우웨..
p"역시 죽어도 되겠지." 드르륵
마유"얌마!! 내 몸이라고! 창문 닫아! 당장!"
노노"헤헤...헤헤헤...."추욱
린"...이젠.. 싫어요.."울먹
***
린"마유씨.. 슬슬 일어나 주세요.."
마유"야. 린.." 토독토독
p"왜. 프로듀서."
마유"지금 리트윗, 5만이 넘었다?"
p"......."
마유"앞으로 마유랑. 잘해보라고?"싱긋
p"...."
p"....."드르륵
덥썩
마유"그러니까 아무 말 없이 창문 열지 말라니까?! 내 몸이라고!!"
p"놔! 이거! 난 이제 살아갈 수 없어!!"
마유"알았어! 조건을 걸게!!"
p"뭔데."
마유">>+3"
예시)노노를 줄게!
린"...헤?!"
p"호오..?"번뜩
마유"노노를 줄게!"
린"저는 물건이 아니거든요!?"
마유"노노를 팔자!"
린"대체 누구한테요?!!"
마유"팬한테?"
p"나한테지."
마유"왜 그렇게 되는 건데."
린"맞아요! 왜 그렇게 되는건데요?!"
p"내가 노노의 팬이니까."
마유"야. 그런거라면 나도."
린"둘 다 바보에요!"
p"그래~ 노노밖에 모르는 바보지~"
마유"그러니까. 어때. 괜찮은 선택이지?"
린"모리쿠보가 전혀 괜찮지 않은건데요.."
p"괜찮다. 마유는 버리고, 노노랑 바람필래."
노노"아...아아아,..."창백
마유"왜, 마유."
노노"프..프로듀서 목소리로.. 바람..선언..."
노노"....."
마유"노노..?"
노노"바람은.. 용서 못해요..?"하이라이트off
마유"..."
린"히이.. 모리쿠보의 눈이 무서운 건데요..."
p"마유."
덥썩
마유"어.. 뭐야. 왜. 날 잡아. 어깨에 손 내려줄래?"
노노"오오...////"
p"나, 마유가."
노노"오오오...!!"
p"진짜 싫어."생긋
노노"...."
마유"풉...푸훕..."
린"둘 다 너무해요..."
마유"역시 린이야, 뭔가 통한다니까! 이예이~" 하이파이브!
p"하하! 이 정도 쯤이야!"짝!
노노"...."
린"마유씨..?"
노노">>+3"
예시)노노쨩...(울먹) ,
어이. 퍼랭이. 뒤지고 싶냐? (하이라이트off)
P가 마유몸에,
마유가 노노몸에,
노노가 린몸에,
린이p몸에 있는거 맞죠
린"와아아아!! 창문 열지마요!! 올라가지마요!!"덥썩
노노"노....노노쨩.."울먹
린"네. 모리쿠보에요."
노노"저 둘이 괴롭혀요오오..."울먹
린"네에네에.. 모리쿠보도 둘 다 너무하다고 생각해요."토닥토닥
노노"노노쨩..."울먹울먹
p"뭔가. 내 몸이랑 노노가 저러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흐뭇하네."
마유"뭐. 훈훈하네."
린"마유씨. 진정하고. 마음을 가다듬어보죠."
노노"후우..후우..."
마유"어. 노노. 눈 마주칠 수 있어?"
린"일단 모리쿠보의 몸이라서 자신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든.."
노노"좋았어요.."
린"괜찮아 지셨나요?"
노노"후후..후후후후.."
노노"각오하세요! 프로듀서!!"
점프!
p"어라!? 나?!"
린"마유씨?!!"
노노"스파클링 데이드리이이임!!!"슈우우우
마유"얌마!! 그거 다른 작품!!!"
p"크헥!"쿵!
노노"어엇?!"콰당!
p"아야야야... 노노가 아무리 가볍다고 해도 갑자기 이러면 아프다고.."
노노"하아..하아.. 역시.. 기정사실을.."하이라이트off
린"모리쿠보의 몸으로 기정사실을 만들어서 어쩌실 생각이신건데요?!!!"
마유"적당히 정신차려! 변태야!"
노노"프로듀서씨만 있으면 변태소리를 들어도 괜찮아요!!"
마유"이 멍청이를 어떻게 하면 되는 거냐고!!"
p"노노가.... 내 품 안에.."
마유"넌 좀 저항해!!!!!!!!"
린"으와아아아../// 무리에요! 그만둬요!!"
마유"어라. 갑자기 어지러워.."
린"저.. 저도요.."
p"노노!"와락
노노"프로듀서!"와락!
마유"린! 마유! 적당히들해!!....."풀썩
린"무리무리무리인데요!! 모리쿠보의 몸으로 그런 짓을 그만..."풀썩
버언쩌억!!
****잠시후
p"아... 머리아파.. 이건 대체.."
노노"으에에.."
p"노노는 기절.. 잠만. 나 원래대로 돌아온 건가."
린"어라?! 노노?! 내 품에 노노가 없어?!"
마유"프로듀서씨의 품에 있었는데!!!!"
p"............."
p"노노..일어나...//"
노노"아으으...머리가.. 아픈 건데요..."
p"노노, 괜찮아?"
노노"아.프로듀서.. 모리쿠보는.. 괜찮..."
눈과 눈이 마주친 순간~
노노"....////"
p"자.. 잘잤어...? ///"
노노"아..아... 안괜찮은 건데요?!/// 떠.. 떨어져주세요!!///"
린"....."
마유"......"
p"서로.. 사고..라는 걸로 생각하고.. 넘어가자..?///"
노노"모리쿠보도... 찬성이에요...//"
린"....."
마유"......."
린"아. 트위터."
마유"꺄아아아아아악!!!!!!!!!!!!"
린"빨리 장난이라고 올려야.. 몰래카메라였다고.."
마유"빨리.. 빨리..."
p"저기도 저기 나름대로 재난이 되었군."
노노"프로듀서가 한 거 잖아요."
p"뭐 그렇지만."
노노"이제 사이킥 소리는 다시 듣고 싶지 않아요.."
p"그건.. 나도.."
마유"아와아아아앙... 믿지... 믿지 않아요..."울먹
린"진정해. 마유. 이럴수록 침착하게.."
린"타임머신을..."드르륵
마유"그거 좋네요.."먼눈
노노"둘 다 진정하라니까요! 창문 닫아요! 빨리!!"
p"하하하하하하."
노노"웃지만 말고 도와주세요!"
p"아냐아냐. 난 이번에 바뀌면서 깨달았어."
노노"뭔가요."
p"노노만 있으면 되겠구나 싶었어!"
노노"...예..?!/ ///"
p"뭐만 하면 덮치려고 하는 진홍색 아이돌이랑."
마유"윽."
p"노노만 보면 이성을 잃는 쿨(笑)아이돌은."
린"윽."
p"역시 이상하잖아!!!"
노노"아니.. 그래도!"
p"상식인인 노노가 나의 오아시스야."
노노"아으.../// 부끄러운말 하지 말아주세요..."
마유"...."침울
린"...."침울2
다수결
1.계속진행
2.엔딩
1
2요
그러니 1을 택하겠노라.
막막
마유"....."머엉
p"왜. 린."
린"내 첫키스를 가져가 놓고 할 소리야?"
p"니가 나한테 했잖아."
린"노노한테 할 예정이었는데..."
노노"히익?! 무리무리무리!! ///"
린"힝.."침울
p"또 풀 죽기는.. 노노는 부끄럼쟁이니깐... 단순히..."
린"하긴! 당장 끌어안고 쓰다듬고 싶을 정도야!"활짝
p"어이. 회복 빠르구만."
린"그래도 타임머신에 들어가려는 걸 안 막다니... 너무한 거 아니야?"
p"들어가버려. 타임머신에."
린"황천길로 들어갈 것 같으니 일단 생략해둘게. 마유랑 사귄다고 퍼져도 어차피."
린"노노랑 프로듀서는 내꺼니까."두둥!
p"당당하네. 이 자식. 하하하."
린"하하하."
노노"프로듀서도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한 것 같은데요... 역시 책상 밖은..."
노노"요즘은 책상 안도 위험한 것 같아요.."추욱
p"노노, 이번엔 이상한 거 없어?"
노노"예?"
p"저번에는 키가 커졌었잖아."
노노"아아. 그랬었죠. 지금은 괜찮은 것 같은데요. 프로듀서씨도 괜찮은가요..?"
p"나도 별 다른 문제는 없어."
린"프로듀서! 진한 포옹을 하자!"
p"팔을 벌리고 서있는 저 정신나간 아이돌만 뺀다면 문제 없어."
린"정신나갔다니. 너무하네. 난 언제나 제정신이라고?"
p"정신과로 가봐. 당장."
노노"프로듀서. 어제랑 그저께는 되게 열심히 태클을 거셨잖아요..? 그런데 왜 지금은.."
p"지쳤어.."
노노"아하..."
p"프로듀서 그만둘까 생각중이야.."
린"그만두는 거야?!!"
p"몰라."
노노"프로듀서씨가 그만두면 모리쿠보도 그만둘거에요."
린"아..안돼!"
p"어. 노노. 그러면 내가 그만 안 두면 계속한다는 거야?"
노노"으흠.."곰곰
노노"그렇겠지요?"
린"아. 뭐야. 그러면 됐어." 후우우-
p"왜 안심을 하는거야."
린"프로듀서는 막 내팽개치는 인물이 아니니까."와락
p"얌마..// 떨어져..//"
린"후후... 부끄러워하기는... 귀여워."
마유"저..저도.."슬금슬금
p"저리가. 마유." 단호
마유"...쿠궁......"침울 80%
노노"....저기에 80%는 뭘까요."
린"100%가 되면 울기 시작한다던가."
마유"...프로듀서.."
p"왜."
마유"너무..하세요...."그렁그렁
p"내가 뭐."cooooool
마유"힝...."침울90%
노노"프로듀서씨. 마유씨한테 왜 그렇게 차갑게 대하시는 거에요..?"
p"음... 전에 실망했다고 했잖아?"
노노"그래도.. 그렇게까지 싫어하시는 건.. 프로듀서씨치고는 조금.. 심하다..싶어서요.."
마유"노노쨩...."그렁그렁
p"그러네. 뭘까.?"갸웃
p"그냥 싫어서 이러는 거 아닐까?"
린"우와. 진짜 심해.."
마유"...."침울 95%
노노"프로듀서씨.. 모리쿠보.. 조금 실망했어요."
p"에?! 어째서!!"
노노"혼자 잘 생각해 보세요. 모리쿠보는 책상 속으로 돌아가겠습니다."
p"왜지..?! 왜?!"
린"열심히 해보라고? 노노한테 미움받기 싫으면."
p"아아......."바들바들
노노(모리쿠보는.. 상냥한 프로듀서씨가 좋은건데요. 실망이에요..)
p"어.. 그러니까.."허둥지둥
주사위>>+4
1.마유가 전부 감정을 쏟아놓는다. (어라. 이건 마유플래그?)
2.린과의 토크를 이어간다. (개그가 될 확률 다분..)
3.p가 일단 마유에게 사과한다. (어떻게 되려나.)
4.자유앵커. >+6
범위는 25
린"마유한테 엎드려 빌기?"
p"엎드려 빌면 어떻게 되는데?"
린"음.. 그러네?"
p"어이.."
마유"프로..듀서.."그렁그렁
p"어.. 왜?"
마유"마유는.. 프로듀서씨가 좋아요.."울먹
p"어.. 응.."
마유"프로듀서씨가.. 마유를.. 싫...어...하시더라도.....흑.."
마유"저는.... 프로듀서씨가 좋아요!!"
p"그러면, 잠깐..// 내 몸에 다른 사람이 들어와 있는 걸 알면서도 그런 건..."
마유"마유는... 어떠한 프로듀서씨라도.. 좋아할거에요.."
마유"마유는.... 프로듀서씨의 새로운 모습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그렇게 했던 것 뿐이에요.."
마유"그래도... 역시 마유에게는 프로듀서씨밖에 없어요.."
마유"그러니... 프로듀서... 마유의 마음을.. 알아주세요.."뚝뚝
린"와- 프로듀서- 여자를 울리는 녀석이었구나-"히죽
p"시..시끄러! 지금 정리가 안되잖아!////"
린"프로듀서 얼굴 빨간데?"
p"아니.. 그런 말을 들으면 아무래도...///"
마유"히끅..."
p"마유. 울지마. 알았어."
마유"그러면 마유랑.. 사.."
p"응. 그건 무리."단호
마유"역시 너무해요오오..."침울
p"뭐.. 그래도.."
마유"예?"
p"실망했다고 한 이유도.. 사실.."
p"마유가 쉽게 쉽게 마음을 바꾸는 아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랬던 것 뿐이니까."
p"뭐. 괜찮아. 이제 됐어."
마유"프.. 프로듀서..!"활짝
p"이제 안 싫어할테니까. 너무 풀죽지 말라고."
마유"프로듀서..!!"와락
p"가까워가까워! 팔 끌어안지말고 떨어져...////"
마유"안되...나요...?" 그렁그렁+올려다보기
p".... 됐다..//"
노노(후우.. 됐네요.. 이래야 모리쿠보의 프로듀서죠..)
린"어라. 프로듀서. 욕심쟁이네?"
p"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린"프로듀서. 내 신부잖아. 근데 살림을 더 늘리려고 하는거야?"
p"뭔 또 개소리야." 정색
린"프로듀서는 내 신부!"
마유"무슨 소리에요! 프로듀서씨는 마유의 신부가 될 거에요!!"
p"난 그전에 남자거든?! 신부같은 소리하네!!!"
마유"아뇨아뇨."
린"프로듀서는."
린 마유 "" 신부 잖아(요)? ""
p"대체 왜!!!!!!!!!!!"
노노"풋.."
p"넌 또 왜 웃니.. 노노야.."
노노"아아.. 아뇨.. 그냥.."
노노"웨딩드레스의 프로듀서씨가.. 떠오른건데요... 풋.."부들부들
p"얌마!! 너무하잖아! 나도 결혼식때는 멋진 턱시도 입고 싶거든!"
린"노노도 역시 프로듀서는 웨딩드레스라고 생각하지!?"
p"그러니까 왜?!"
노노"그렇..네요..풋.."
p"노노오오오!!!!!!"
노노"그러면, 린씨나 마유씨는 결혼식때 턱시도을 입으실.. 건가요..?"
마유"마유는... 프로듀서씨가 원하는 대로~.. 후훗~"
p"어이. 너랑 결혼한다고는 한 마디도 안했다."
마유"프로듀서.."그렁그렁
p"이번엔 안통하니까."
마유"힝..."추욱
노노"후훗.."
린"...!"
p"뭔가 글러먹은게 떠오른 표정이야."
린"한 쪽에는 웨딩드레스의 프로듀서를.. 다른 한 쪽에는 웨딩드레스의 노노를....."
린"완벽해!!"
p"대체 어디가?!!!!!"
노노">>+3"
린"후..후후후..."
노노"무우우리이이이이~~~~~"쏘오옥
p"아. 책상 속에 틀어박혔다."
린"노노는 다람쥐 같구나. 가까이가면 도망쳐."
p"그래서?"
린"엄청 귀여워.."
노노"무...무우리이...///"
마유"프로듀서~ 프로듀서~♡"
p"저기... 마유?"
마유"네에~♡"
p"슬슬 떨어져줬으면 좋겠는데...///"
마유"이 정도로 부끄러워하시다니.. 귀엽네요... 후후..."
린"맞아. 마유. 떨어져."꼬옥
p"그러면서 넌 왜 다른 쪽 팔을 끌어안는건데!!! ///"
린"어쩌다보니? 노노도 책상 속으로 한 없이 들어가버렸고."
p"어이.. 둘 다 놔...//"
마유"싫어요."생긋
린"나도 싫어."씨익
p"아으으으으...///"
노노"프로듀서도.. 책상 속으로 오시는 건.."
p"이미 양쪽 팔을 다 잡혀서..//"
마유"후후~"
린"후훗.."
노노"역시 책상 밖은 위험한 건데요..."
린"아. 맞다. 프로듀서."
p"왜...//"
린"내가 노노의 책상 속으로 들어가면 노노는 도망 못치겠지?"
노노"!?!"
p"일단은.. 그렇지..?"
린"...."씨익
노노"히익...?!"
주사위>>+4
1.린이 책상으로 쳐들어가고 노노는... 상상에 맡긴다.
2.마유가 책상으로 쳐들어가고 노노는....역시 상상에 맡긴다.
3.린이 책상에 들어가려는 순간 노노가 도망쳐 나와 프로듀서에게 안긴다.
4. 자유앵커 >>+6
단위 25
p"어. 해방됐다."
노노(지..진짜로.. 들어오는건.. 아니겠죠...?)
마유"프로듀서,프로듀서~"꼬옥
p"네. 프로듀서입니다."
마유"프로듀서는 마유가 싫지 않다고 하셨죠? 후후.."
p"조... 좋다고는 한 마디도 안했다..?"
마유"괜찮아요. 프로듀서씨한테 미움받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마유는 충분히 행복하답니다~♡"
p"어.. 그.. 그러냐..//"
마유"마유는.. 프로듀서가 정~말 좋으니까요~"
p"부끄러우니까..// 그만.."
마유"안 떨어질 건데요?"
p"아니.. 그 말도 그렇고.. 그만해줬으면 좋겠...는데..//"
마유"후후.. 프로듀서씨도 참..부"
노노"히이이이이이이이!?!!!!"
p"노노?! 괜찮아?!"
마유"...힝.."
린"안녕~ 노노~"생긋
노노"오..오지 말아주세요! 어째서?! 어째서?!!"
린"노노가 귀여운게 잘못이야.. 후후후.."슬금슬금
노노"히익!! 모리쿠보는 귀엽지 않은건데요오!! 가까이 오지 말아주세요오오!!"
린"이미 거의다 들어왔는 걸?"
노노"모..모리쿠보는 나갈게요!! 린씨가 들어오셔도 괜찮게...."
린"어딜 도망가."덥석
노노"히익?!"
린"들어올 땐. 마음대로지만.."
린"나갈 땐.."
p"스톱, 거기까지."
린"칫."
노노"프로듀서..! 도와주시는 건가요?"
p"음..."
린"..?" 고고고
p"글쎄.."
노노"?!! 프..프로듀서어.. 도와주세요오.."울먹
린"자.. 얌전히 포기하렴.. 후후후.."
노노"히이이..."
p의 선택은? 3표먼저 얻는 쪽
1.도와준다.
2...미안...노노...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