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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메 "……프로듀서 씨가 빙의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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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6, 2017 22:2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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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아이돌 >>+4
아니면 다른 아이돌...?
주말이니 인양해야죠.
"흐흐흥~ 다음은 누구를 만날까나?"
"앗, P씨~"
"어 나호 짱!"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나요~?"
"응, 나야 언제나 건강하지! 나호 짱이야말로 잘지냈어?"
"좋겠다~ 하지만 강아지는 나 싫어한단 말이야. 이렇게 귀여운데!"
"...예 P 씨는 귀여우시죠."
"응응, 그래서 조금 힘내서 꾸며봤어!"
"기모노...? 좋은 코디네요. 스스로 생각하신 건가요?"
"아니, 코우메 짱이 선택해줬어. 어울려? 응? 어울려?"
"잘 어울리는 거에요. P 씨."
"그래서 말이야~ 사치코 짱도 참 나를 보고 놀라버려서."
"어머, 사치코 짱도 겁이 많은가보네요."
"그래서 이번에 같이 코우메 짱이랑 영화 보려고! 재미있는 걸로! 그럼 친해질 수 있어!"
"예, 사이를 깊게 하는 건 좋은 일이지요"
[2시간 경과]
"전에 카나코 짱하고 맛있는 스위츠 가게를 발견한거에요. 엄청~ 맛있었죠."
"우와~ 부럽다! 알려줘알려줘."
점원 "저, 고객님. 죄송하지만 카페의 쉬는 시간인 관계로 잠시 폐점 해야되니 양해 바랄 수 있을까요?"
"앗, 벌써 시간이! 나호 짱 재미있었어. 다음에도 또 만나자~"
"예에~ .......그나저나 P 씨는 분명 제 담당이 아니신데 어떻게 이름을 알고게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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