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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나가 갑자기 날 부르는 호칭을 바꿨다
Cygnus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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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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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당신은 죽었습니다" P "네?"
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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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망상은 나쁜 게 아냐! 망상할 권리는 자유인걸! 나는 망상을 멈추지 않아!
바보멍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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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방과후 아이돌 활동
다람지가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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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카드값줘치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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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 노래가』
ROSE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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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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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연습창댓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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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한 아이돌의 별 것 없는 일상"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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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헤에. 치하야 짱. 가슴 같은 건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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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고마움
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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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연쇄쓰담마! 누구든 쓰다듬어주지!"
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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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레이카 "아카네쨩 푸딩이 사라졌어~!"
다람지가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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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즌 5)2020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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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빈유가 >+가 된 세계
다람지가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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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Matrix;invisible』
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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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Favorite Regret』
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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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딮 다키스트 던전
흥흥흐흥흐흐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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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지 않으면 출근하지 못하는 사무소
다람지가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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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
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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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찾아왔다
다람지가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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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머리 위에 연수입 액수가 보이는 이야기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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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츠다 아리사 "...스카우터...라뇨?"
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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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토쿠가와 마츠리의 특급 정보를 입수했다...!" 미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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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지금부터 2020년 종무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다람지가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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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거짓말...그럴리가 없어...!"
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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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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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키 : 765를...... 프레 : 박살낼거야!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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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에 : 어쩐지 배신하고 싶다......네코미미가 하고 싶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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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사과를 깎아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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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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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치하야....짱?"
코토리 "+7"
보세요. 제 자랑스러운 보디를!
크지 않습니까!. 타카네 씨나 아즈사 씨에게도 밀리지 않는 훌륭한 가슴이에요!!"
유키호 "치하야 짱. +5인 거네!"
네놈들이 그러고도 프로듀서냐!?
유키호 "치하야 짱. 동요하고 있는데?"
"그럴리가 없지!. 나의 자랑스러운 가슴을 어서 재보라고. 증명하겠어!"
ㅡ그리고 재본다
검사관 야요이 씨
"웃으!! 치하야 씨의 가슴은 +5의 상태인 거에요!"
그런 마인드인건가...?
그럴 리가 없어!!!"
야요이 : .......
1. 거짓말
2. 농담
3. 진실
이제...받아들입시다..
3
팽팽한데..
여기서 2표를 먼저 얻는쪽으로 결정합니다
아 본인 중복이다... 제건 무효죠??
삐익!
3!
"하하하.. 그게 뭐야?!!!. 대체!!!!! 나는 어째서!!!! 또 다시 헛된 희망에 속았다는 거야!?? 바보 같은. 바보 같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괴음을 지르며 발광하던 치하야는 쇼크로 쓰러지고 말았다...
1. 여기서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2. 영원히 고통받는 치하야
2
가슴 70될때까지 달리자~!~!~!~!
아아아아아
치하야 "으윽..."
의사 "정신이 드십니까?"
"음.....몸이 후끈거려요..."
"당신은 72일하고도 72시간 72분 72초 동안 누워있었습니다
"어이. 싸움 거는 거냐"
"그게 아니라 당신이 누워있는 동안 신체에 엄청난 변회가 일어났습니다.
비유하자면 대빅뱅과도 같은..
"그러고 보니 가슴이 후끈거려요. 뜨거운데..설마 가슴이...!?
의사 "당신의 몸은 +4의 변회가 생겼습니다
가슴이 후끈거리는건 기분탓입니다.
의사 "ㅋㅋㅋㅋ. 그렇잖이도 작은게 더 줄어들었데 ㅋㅋㅋ. 내가 수슬을 할때 봤더니 그렇게 작은 가슴은 평생 처음이였어요 ㅋㅋ"
치하야 "아니 죽고 싶어!?? 난 급한 문제라고!!"
의사 "ㅋㅋㅋ. 죄송합니다. 치하야 짱..."
치하야 "이녀석. 수상해....
치하야 "....하아...."
한숨을 쉬는 치 짱.
"뭐 그런 일은 익숙해. 수많은 가슴 촉진제와 성혐수술. 건강보조식품을 쓰고 가슴 이식을 받야서 커져도 순식각에 쪼그라들어버렸지...
그래.. 얼마나 작아졌지?
지금 몇센티야?"
의사 ".....+3입니다"
69 콜!
69!!
@>>80 이 오묘함... 0.01..
물론 치하야 한명 한정
의사 "치하야 짱.....아니. 손님, 의외로 침착하시네요"
"뭐,,,, 괜찮아. 어차피 다시 돌아올 거야.
"네엣!?. 가슴이 다시 돌아온다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작아져도 다시 72로 돌아오고, 커져도 72로 돌아와버려,,,,,,,,,의사들은 경이롭다고 하던데,,, 누구는 "72의 의지"라고 하더라고. 잘은 모르겠지만.........."
"치하야 짱........."
"아무튼,,,,,,,,,,,,아무래도 좋아. 과거 일은...............내가 원하는 것은 이 가슴이 72를 벗어나서 더 커지는 거야............
72..72니 72.0000000009 니 그딴건 아무래도 좋아.
72의 벽을 넘어서 73에 도달하는 거야!!
내가 원하는 건!!!!!!!!!
가능할까. 의사?
"말 안 하셔도..........아시죠?"
"그래......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은......................나도 알아.
대체 얼마나 어렵지?. 내가 72의 벽을 넘어서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무엇무엇이 있지?"
" +1이라던가.
+2라던가
+3이라던가
+4라던가
+5같은 일들이
치히야 짱이 72의 벽을 넘어서는 것보다 어렵거나 최소 동등한 난이도의 일이 아닐까해요"
"치하야 짱......
의사의 충고
1. 포기하는 게 좋아
2. Let"s try!
노력해라!
하지만 안된다는걸 깨달았을때.
그 얼굴을 보고싶은거다!
2.
의사: 어이! 무리라고!
치하야: 아니. 해보이겠어!. 운명을 뛰어넘어보인다
의사: 죽을지도 몰라. 치하야 짱!
치하야: 너.. 날 잘 아는 거 같은데. 누구야!?. 혹시 +2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