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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가 무언가 굉장한 힘을 손에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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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3, 2017 09:3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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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6
재앵커 +3
ㅡ+3
>>17 오니! 악마! 치히로!
<실제 SSR 확률은 0.3%라고 한다. 심지어 노멀 등장 확률이 50%....>
이 말을 듣고 모든 프로듀서가 최소 50연차를 지르고 마는데....
"치히로!!!"
그렇게 쓰알을 얻은 p들에 의해서 찬양되어지고 치히로는 하나의 종교가 되어버린디
"후후. 어리석은 우민 녀석들.."
그녀가 신도들에게 내린 명령은?
+3
그렇게 해서 가챠축제가 열리고 결과는.............+2
단
가지고 있는 SSR이 중복으로 몇개씩 나왔다
단, 내용물 중에 SSR가 1장 나머지는 모두 R
하지민....
"이제 돈이 없어.. 나 어떡하지?"
"사업자금까지 꼴아박았어!!. 어떡해. 나의 미래!!"
미래를 잃은 시람들의 통곡
치히로에게 구원을 요청한다
그녀의 답은?
+3
라고 외치자 치히로는 말했다
"내가 대신 무담보로 빌려준다. 대신..
+2를 대가로 요구"
물론 100연차 이내로 안나오면.
"이제 돈도. 신자도 질리네요..
이 힘을 버리고 새로운 힘을 원합니다!
라고 하늘에 외치자 그녀에게 {주사위가 가장큰 앵커가 지시하는 일이" 일어난다
치히로의 모든것이
까놓고 말하자면 타케P와 만나게 되는 능력
몇몇 영감이 뛰어난 사람들만이 그녀에 대한 기록을 남겼고, 그녀는 '니알라토텝'이란 이름으로 약간이나마 세계에 이름을 남긴다.
.....설마 이게 될 리는 없겠지?
ㅡ치히로가 사라진다
치히로가 사라지자 모두는 자유를 되잦았으나 모든 p들은 갑작스례 찾아온 자유와 너무나 오랫동안 지배받아온 훈육의 버릇으로 당황해하며 폭동을 일으킨다
"여러분!!"
그중 +3이라는 자가 말하기 시작한다
발언 내용은 +3 이후의 앵커들이 주사위를 던져서 결정
주사위를 던지면서 발언을 하고
주사위가 가장 큰자의 발언대로
그러니 자유를 되찾았다는 몽상에서 깨어나 어서 그 분을 위한 신전을 세우고 제물을 공양하도록 합시다!!
그러니까 축제를 벌이죠!"
"예에에이이이이!!!!!!!!!!!!"
"하웅~~!
그렇게 파티를 벌일때 치히로는,.................
1. 앵커들에 의해서 완전히 죽었고 부활이나 불사불로가 불가능하다
2. 앵커들 따위에 의해서 죽을리가 없다
@치히로가 앵커들 따위에 죽을 정도라면 애초에 오니! 악마! 치히로! 도 나오지 않았겠지..
사라진 줄 알았던 치히로는 +1에서 복귀준비를 한다
"돌아가는 날. +3을 해버리겠어요...!"
언더더데스크엔 무엇이든지 있습니다 하하
ㅡ주사위가 가장 작은 자기 시키는대로
@자! 나와라 0이여!!
각오해라.....
ㅡ타닥타닥?
"어라?. 이게 무슨 소리?. 킁킁. 뭔가 타는 냄새가....?"
ㅡ밖
"서랍은 확실히 봉쇄했지?
"응. 절대 나오지 못해!
"그럼 기름을 바르고 불을 붙여버려!
"치히로를 없애지 못하면 우리가 죽어!"
ㅡ타닥타닥
"까아아이악!!!. 연약하고 귀여운 사무원이 불타죽어요!. 살려줘요!!!"
ㅡ그후의 결과는...+3
"포기해. 그럼 편해."
그리고 그녀는 한 줌의 잿더미가 되었다.
@ 설마 이게 되지는 않겠지?
"불을 지펴도 지펴도 죽지 않고 고통소리가 들리는덕!?"
"에잇 치히로는 괴물인건가!?. 그럼 +2를 하겠어!
+2의 결과로 +3이 일어난다
고통은 받으나 서랍에서 탈출 성공
p들 "히이이익!!!"
치히로의 상태는 +2고 p들에게 +3을 하려한다
치히로의 만행에 사무실은 피바다가 되려하는 순간..
"멈추세요. 치히로 씨!"
"당.당신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