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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프로듀서는 스킨쉽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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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1, 2017 21:45에 작성됨.
어느 까페
치하야: .....하아................ (킁카킁카)
린: 무슨 일이세요? (습하..습하...)
치하야: .................아니..우리 프로듀서 말이야...(킁카킁카)
린: 아...그 핸섬하고 샤프하다는......(습하..습하...)
치하야: ...최근 느낀건데. 우리 프로듀서 스킨쉽이 좀 과하지 않을까.......싶어서.(킁카킁카)
린: ??? 왜 그렇게 느끼셧는데요?(습하..습하...)
치하야: 최근에 있던 일인데...(킁카킁카)
+1 아이도오오오오오루 지정
+2 >1에서 지정한 아이돌의 기분은?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다.
765사무소 안
P:..........어이 미라이
미라이: .............헤.......
P: 얌마 미라이!
미라이: ...........헤.........
P: ...야 머라이!
미라이: 머라이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
P: 적당히. 하고 비켜 다리위에 앉아 있으면 일을 못하잖니?
미라이: 에~? 하지만 프로듀서의 다리위는 기분 좋은걸요~
P: 고맙지만 비켜주렴 일을 못하잖니.
미라이: 우....그럼 그거 해주세요 그거.
P: 엉덩이 팡팡?
미라이: 옙!!
P: 정말...어쩔수 없지. 엉덩이 대렴. 오늘은 어떻게 해줄까? 저번처럼 팬티만?
미라이: 오늘은 직접 해주실수 있을까요?
P: 직접? 뭐...상관 없지만. 자크럼 우선 팬티를 벗기고...
미라이: 두근두근
P: 스스로 말하기냐....
미라이: 어서요. 어서요.
P: 그래그래....핫. (팡!)
미라이: 꺄흥~
P: 얍! (팡!)
미라이: 앙~♥
P: 뜨앗! (팡!!!)
미라이: 끼양~♥♥♥♥♥♥♥
P: 후우......자......이재 그만~ 아팟지? 아픈거~아픈거~ 날아가라~~ (쓰담쓰담)
미라이: 응흥~♥ 때리고 난뒤에 쓰다듬는거 기분좋아요~ 아아..좀더 골짜기 깊숙한 곳까지....
P: 그래그래....(쓰담쓰담)
P: (...엉덩이를 쓰다듬다보면 손이 축축해 진단 말이지.......)
까페
치하야: 뭐...이런일은 비일비재 하지...
린: 아~ 알것 같아요. 우리도 그런일은 일상다반사내요.
치하야: 에? 그쪽도 그래?
린: 저번에 +2가....
(인물지정+2 미시로 프로 인물)
마유: 일은 다 끝나셧나요?
P: 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마유~
마유: 후훗 열심히 일하시는 프로듀서를 지켜보는 것도 좋았는 걸요?
P: 그럼...얌전히 기다려준 마유에게 상을 줘야지.
마유: 열심히 일하신 프로듀서 씨에게 상을 줘야 겠내요.
P: 자 마유 올라오렴.
마유: 예~
마유: 영...차.
그때 마유는 마유의 프로듀서를 마주보고 프로듀서의 다리 위에 올라 앉았죠. 양 다리를 프로듀서의 등 뒤로 돌려 몸을 고정하고 프로듀서의 얼굴을 정면으로 처다보면서요
P: 후후...기다리느라 수고했어 마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쓰담쓰담)
마유: 열심히 일하시는데 신경쓰게 해서 죄송해요~ (쓰담쓰담)
서로를 쓰다듬는 마유와 마유의 프로듀서를 보며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잠시후
P: 마유는 귀엽구나~ (쓰담쓰담~)
마유: P씨는 귀여워요~ (쓰담쓰담~)
P: 아. 마유. 오늘은 속옷 귀엽네 (쓰담쓰담, 툭, 툭, 툭,)
마유: 오늘을 위해 준비했답니다~ (쓰담쓰담)
...........프로듀서는 마유의 상의의 단추를 풀고 있더라구요....한 손으로 마유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마유: 자. 그럼 P씨~
P: 응.
마유: 꼬오오오옥~
P: 흐ㅡ으ㅡ으으ㅡㅁ~
P: 흐으 흐브브 흐브브흐으흐~
마유: 앙~ P씨도 참~
P: 푸하~ 좋은 향기였어.
마유: 후후... 좀더 즐겨주세요~
P: 응흡! 흐브읍~ (물컹물컹)
린: 그렇게 1시간 정도 붙어 있더라구요.......
치하야: 오오...그 족도 꽤나.....후후.......... 그건 그렇고부러워.
린: 뭐가요?
치하야: 린 네는 프로듀서가 여러명 이잖아? 조금전에 말한 사쿠마양은 개인 프로듀서고. 린도 그렇지? 우린 프로듀서의 수가 적으니까.
린: 아.....전부해서 3명 이었던가요...게다가 한명은 여자고.
치하야: 후후..그래도 좋지만 말이야.
린: 다른 아이돌은 어때요?
치하야: 음..그렇네.... +2의 경우는 말이지..
+2 아이돌 지정. (..........어린아이의 경우 가벼운(??) 스킨쉽이 주를 이루고 어른의 경우 무거운(???) 스킨쉽이 주를 이룹니다. 저는 로리콘이 아니니까요!!!. ......................................아마)
P: 오~ 후카~ 수고!
후카: 정말...프로듀서! 또 속이셧죠! 부우~
P: 아하하핳 안미안미
후카: 언재 쯤이면 청순한 일을 주시는 건가요!
P: 청순한 일이 들어오면 -ㅅ-;
후카: 우우............... 웃 ..차.. (우득 우득)
P: 왜 그래? 목이랑 어깨게 불편해보이는데?
후카: 아..예 먹이랑 어깨게 좀 결려서요...허리도 좀...
P: 언재나의 그거라도 해줄까?
후카: 언재나의 그거 인가요? 음~ 부탁드려요~
P: 자자 앉아앉아.
후카: 잘부탁 드립니다~
P: 수고했어 후카짱~ (주물주물)
후카: 아..아아...아..좋아요~ 프로듀서 마사지 기술이 점점 더 좋아지는 거 같아요~
P: 하하하 모두에게 해주다 보니 점점 좋아지더라. 요즘은 영엽에서도 써먹고 있어 (탁탁탁탁)
P: 흠..역시 가슴이 문제인가..
후카: 가슴이요?
P: 요 가슴의 무게 때문에 어깨랑 목에 부담이 가는거지 (가슴 주물주물)
P: 응? 후카? 가슴 이 단단한데?
후카: 에이..말도 안되는..
P: 자 여기 라던가. (꾸욱)
후카: 아팟!
P; 가슴에도 가슴을 받쳐주는 근육이 있으니까 그 부분이 굳기도 하지.
후카: 우우..커서 좋은것 따윈 없네요........
P: 그렇지도 않아? 가지고 싶어도 못가지는 사람도 있는걸. (슴가 주물주물)
???: ...큿..
후카: ...그건 그렇지만..............그건 그렇고 프로듀서? 좀 아까부터 가슴만 계속 주무르고 계시는거 아닌가요?
P: 안미안미. 느낌이 좋다 보니까 그만.
후카: 저도 좋으니까 상관 없긴 하지만요...앗 앙~ ........... 다음은 허리를 부탁드릴 께요.
P: 오우 맞겨만줘. (어깨 주물주물)
치하야: .......................라고 걸로 우리 프로듀서는 아이돌이 일 하고 돌아오면 마사지를 해주지.
린: 오오..그거 부럽네요. 저도 다음에 우리 프로듀서한테 부탁해 볼래요~
치하야: 좋다고~ 마사지는~ 나도 덕택에 사이즈 커졋고.
린: 정말로요!?
치하야: 응. 에초에 마사지가 유행하기 시작한 것도 나 때문이었고.
린: 헤에...
치하야: 내가 프로듀서에게 가슴 마사지를 부탁한게 원인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서는..후후.. (현재 B 73) 이 대로라면 내가 거유가 되는 것도 멀지 않았어!
린: 헤에 ..나도 부탁해 볼까............. (꿀꺽....)
린: 마사지 라고 하니까 우리 사무소에 말이죠...... +1이랑 +2가 마사지를 잘해요.
+1, +2 인물지정 ("마사지" 잘 할거같은 아이돌)
치히로: 무슨 일이세요? 프로듀서?
타케우치: .....아..치히로씨. 28시간 연속으로 앉아서 서류작업을 했더니 목이 아파서요..
치히로: 예...8시가.................28시간!?
타케우치: 예..일이 좀 ....많아서요..
치히로: ...아무리 그래도 건강에 나빠요, 조금 정도는 쉬어주세요.
타케우치: .....죄송합니다...그럼 조금만.....
미나미: 그 이야기!
아츠미: 다 들었습니다!
타케우치: 닛타씨 그리고....옆 프로젝트의 무나가타씨?
미나미 연속된 작업으로 목이 피곤한 프로듀서에게 닛타 미나미! 마사지 해 드릴께요!
아츠미: 그리고 저는 프로듀서를 마사지 하느라 피곤한 미나미씨를 마사지 함으로써 미나미씨의 피로를 풀어 프로듀서에의 마사지를 지속해주죠!
미나미: ........응? (갸웃?)
아츠미: ,...응? (갸웃??)
.........
미나미: 자자 프로듀서~ 이쪽이랍니다~~ (쭉쭉)
수면실
아츠미: ..흐흐..그럼..문을...잠그고............ (탈칵)
미나미: 어때서요~? 미나미의 손은~
타케우치: 아아..기분...좋습니다.......웃..................으...
미나미: 후후...여기저기 많이 굳어 있어요~ 위에 올라...타서 웃.챠~
타케우치: 아...아아......좋습니다....아아..
아츠미: 그리고 제가 뒤에서....
미나미: 응?
아츠미: 잘먹겠습니다~ (덥썩)
미나미: 앗!! 아츠미짱?! 앙~♡
타케우치: 읔!
아츠미: 자~ 미나미씨~ 프로듀서가 아파한다구요~?
미나미: 읔...자아..프로.듀서 앙~ 씨 응앗 항~ 기분은 하아..하아...응아~ㅅ 어떠 읏 아앙~
타케우치: 두분!? 재 등 위에서 뭐하시는 겁니까?! 그만두고 내 읍!?
미나미: 하아..하아..아츠미..짱...... (털썩)
타케우치: (후두부에 닛타씨의 가슴이....)
아츠미: 우히히히히(주물주물)
미나미: 읏.! 하아아아앙~
타케우치: (닛타씨의 가슴이 움직여서 ........) 읏..(아....서버렷다...)
미나미: 아아아앙~ 아츠미짱 그..그마아아앙~
아츠미: 우히히히히히~~~
약 1시간 후
치히로: ..그래서. 왜 미나미짱은 전라에 프로듀서는 그꼴이고. 아츠미짱은 떡이되어선 저 구석에?
타케우치: ...............................(추욱).....아이돌에게..손을....대버리고 말았...습니다....크흑..
미나미: 하아..하아............하아........
아츠미: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치히로: ..그..손을 댓다..는게. 미나미짱에게 인가요..아츠미짱에게 인가요..
타케우치: 무나가타양..입니다. 살짝만 훈계 한다는게 그만.....
치히로: ..............................
타케우치: 가볍게 꿀밤만 때릴 생각이었는 데요.....
치히로: 대체 어떻게 꿀밤을 때리면 애가 곤죽이 되는 겁니까...
타케우치: .....................
치히로: 미나미짱은 어서 옷 부터 입도록 하죠........
미나미: 하아..하아....프로듀서는..테크니션......
치히로: ........프로...듀..서? ^^#
타케우치: (움찔).
치히로: 프 로 듀 서?
타케우치: .....................;;;;;;;;;;;;;;;;;;;;;;;;;;;;;;;;;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치하야: ...그래서...그 프로듀서는 결국 닛타씨를..덮친..거야?
린: ............결국 프로듀서는 미나미를 덮치진 않은거 같아요. 아츠미 짱 때문에 기절 직전까지 간 미나미를 구했다고...
치하야: 정말....남자가 되어선...남자라면 쪽 풀썩 파바밧! 인건 당연한거 아냐?
린: ..하아..그러게요...우리 프로듀서지만 그런점은 정말 한심해요........남자라면 쪽풀썩 파바밧 해주지 않으면.........
치하야: ..뭐.그건 우리도 마찬가지네....그렇게나 찐~ 한 스킨쉽의 매일인데 덮치긴 커녕 몇몇 아이돌로부턴 남자로도 안보이는것 같아..
린: 무슨 말씀 이세요?
치하야: 음..+1 이랑 +2랑 같이 온천 로케를 갔을때의 일인데..
+1, +2 인물지정~
(.................수위를 넘기지 않게 쓰는건 힘들군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