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타케 p의 개인 사물함에서 +5가 나왔습니다!!!
댓글: 252 / 조회: 2150 / 추천: 4
작성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2-18, 2017 16:21에 작성됨.
진행하던 글을 어쩌다보니 날려먹어서 새롭게 시작하는 이야기
25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치워보니 이상한 세계로 연결되어 있는 듯 하다.
물론 타케P 것은 아님.
치히로 "앗 여기 통로가!?
치히로가 뚜껑을 여는 순간 p. +1.+2.+3이 빨려들어간다
(치히로는 빨려들어가지 않았다)
>>209 수정했습니다ㅋㅋ
네네 "프로듀서님이~~!!"
P "앗. 여기는 +2인가!?"
+3까지 주사위 굴려서 가장 큰자가 지목
마실건 물뿐
2. TV 한대외에는 아무것도없다
하지만 교육방송만 나온다
3. Mp3밖에 없다
뜨또노래만 나오는
셋중 하나
쓰고보니 왠지 우에키 쨩을 자주 써먹는 기분이... 우렐렐레
애들아~
프레. 네네 "네~"
P "러브라이브나 보자
그 공간에 갇혀서 러브라이브를 24시간 본 결과 그들은....
+3이 된다
프레 "346아이돌 따위 구려엇!!
쓰레기야! 진리는 스쿨 아이돌!!
네네 "구려엇!!!
P "호노카 차응. 하앍!!
그들이 러브라이브에 하악댈때 타케 p가 나타나는데...
"여러분~~!!!"
P "아. 재도 이 공간으로 날라온 인물에 앵커들이 추가한 애였지. 잊어버렸어
타케 p "뭐하시는 겁니까. 다들!"
프레 "타케 짱도 같이 러브라이브하자
타커 "+2하러 왔는데요
프레 "에엣?. 타케 짱. 우리랑 적인거야?"
네네 "부들부들"
타케 p "+2할뿐"
"하아. 여러분들. 정신 차리세요. 얌전히 밀을 듣고 현실로...."
"싫.싫어!!"
"......저도 싫지만 본심을 조금 내볼까요
"선빵은 필승!. 돌격!. 네네. 프레!!"
싸움의 결과는 +2로
패자들은 +3되었다
ㅡ그렇게 강제로 현실로 소환된 그들
과연 타케 p의 서랍에 담긴 비밀은 무엇인가
이제 남은 것은 현실의 그들을 놔두고 왜 타케 p의 서랍안에 담긴 그리도 많은 이세계의 것들이 있는지 탐색해보는 것만이 남았다
1. 보지 않고 엔딩
2. 타케 p의 과거로
@궁금한건 궁금한거니까.
그때 그는 +2.+3.+4의 담당프로듀서였습니다
그때 사물함을 둘러싸고 +5이상의 앵커들이 두사위를 던져서 가장 큰 주사위 사건이 일어나는데
ㅡ주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