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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불사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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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5, 2017 16:25에 작성됨.
게임 '다크 소울'의 세계관을 차용했습니다.
처음쓰는 창댓이라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많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합니다.
*전투에 관해서
정신력이 0이되면 죽고.
화톳불에서 에스트 충전과 함께 체력을 충전 할 수있습니다.
주사위값 만큼 피해를 주고 콤마값중 가장 높은 콤마값만큼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줍니다.
스태미너는 턴당 20씩 회복됩니다.
@와 제 댓글은 발판 취급하지 않습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주인공의 직업을 결정해주세요.
다크 소울 세계관에 어울리네요.
불사자 사냥을 하던 마술사...!
>>+3까지 서브 웨폰을 정해주세요 (단검이라던가
하르페 (소형무기)
다크 소울 1의 오프닝입니다.
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렸을까?
분명히... 분명히 늘 하던대로 불사자를 사냥하고 있었는데.
그저 구멍이 생겼다는 이유로, 이곳에 갇혀?
재미도 없는 이곳에?
싫어.
그건 정말로 싫어.
이곳에 갇히는 건 사양이야...
풀썩
"어라...?"
시키의 눈 앞에 떨어진 것은 자신이 수도 없이 보았던 망자의 시체였다.
시체가 떨어진 위 쪽을 보니 잘 만들어진 갑옷을 입은 남자가 시키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고 자리를 떠났다.
시체를 뒤져 얻은 열쇠로 문에 걸린 자물쇠에 넣어보니 열렸다.
(감옥 열쇠를 사용했습니다.)
해방이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했다.
감옥의 복도를 지난 뒤, 사다리를 타고 감옥 밖으로 나왔다.
감옥에 쾌쾌한 공기와는 달리 신선한 공기와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후아~ 살 것같아... 그보다 저건 뭐지?"
나선검이 꽂힌 화톳불이 온기를 뿜어내 시키를 강하게 끌어당기고 있었다.
화톳불 주변에 풀썩 하고 앉은 뒤 충분히 쉬고 앞에 보이는 대문을 열었다.
"호오~ 이제 슬슬 출구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위에서 데몬이 떨어졌다.
붉은 눈과 거대한 몸집을 가진 데몬은 시키를 겁주기에는 충분했다.
"으아~ 어떡하면 좋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가지고있는 직검 자루만으로는 역 부족이었다.
어쩔까?
1. 직검 자루만으로도 맞서 싸운다.
2. 도망칠 곳을 찾아본다.
>>+4까지 선택해주세요.
여기서는 튀어야죠. 2
그렇게 생각한 시키는 왼쪽 벽에 열려있는 문으로 달렸다.
데몬의 큰 추가 옆으로 지나감과 동시에 문 안으로 들어왔다.
"크, 큰일날 뻔했네~"
떨리는 다리를 잡으며 걸어가다 익숙한 물건들을 보았다.
자신이 쓰던 지팡이와 불사자의 숨을 끊던 하르페, 그리고 마술이 적힌 스크롤이 바닥에 떨구어져 있었다.
"찾아서 정말 다행이네- 없었다면 분명... 죽었을테지."
지팡이와 하르페를 들고 앞으로 나아갔다.
중간에 궁병이 활을 쏘며 방해했지만 지금까지 불사자를 사냥해왔던 시키에게는 그저 벌레 그 이하의 존재에 불과했다.
궁병의 목을 그어 처리하자 바로 옆에 계단이 보였다.
"흐음... 이 계단을 올라가면... 위에서 그 데몬을 찍어버릴수 있겠지?"
계단을 오르려는 그 때, 거대한 쇠공이 굴러 내려왔다.
"우와아아앗~"
쇠공은 시키를 빗겨나가고 벽을 뚫어버렸다.
"와오- 위험했어!"
"으...어"
벽이 뚫린 곳에서 조그마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곳에 들어가니 감옥의 열쇠를 가지고있던 망자의 시체를 던져주었던 기사가 쓰러져있었다.
"오오 괜찮아?"
"너는... 망자가 아니구나."
"보다시피 망자는 아니야."
"다행이다... 난 이제 틀렸어... 곧 죽을거야 그러면 분별력을 잃겠지... 네게 부탁이있다. 우린 같은 처지야 내 말을 들어줘."
"흐응~ 알겠어 들어줄게!"
"... 고마워 부끄럽지만 내 사명을 부탁한다. 그것을 너가 맡아주었으면해."
"우리 가문에 전해지는 이야기인데. 불사는 사명의 낙인이라고 하더군."
"낙인이 나타난 자는 왕들의 땅으로 떠나 자각의 종을 울리면 불사의 사명을 알게되리라."
"고맙다 이제 여한이 없어."
"그렇지... 이걸 가지고 가. 불사자의 보물, 에스트병."
(에스트 병 획득)
"그리고 이것도..."
(수용소 2층 동쪽 열쇠 획득)
"이제 됬으니 가라. 죽어서 널 해치고 싶지 않다... 어서 가."
"...고마워."
아스토라 상급 기사를 뒤로 한 채 시키는 계단을 올라갔다.
열쇠로 문을 열고, 길을 막던 망자들을 해치웠다.
그리고 안개 문을 걷히고 수용소의 데몬의 머리에 하르페를 박아 넣었다.
"쿠어어어어어어어어어!"
데몬이 울부짖자 쉴 틈도 주지않고 소울 화살을 날리며 하르페로 다리를 그었다.
데몬은 큰 추를 계속해서 휘둘렀지만, 시키가 너무 날렵해서 맞출수없었다.
"이대로는 승산이 없는데 말이야- 흐응~"
데몬이 큰 추를 바닥에 후려칠때까지 소울 화살을 쏘며 기다리다 큰 추가 바닥에 닿자 큰 추를 밟고 얼굴에 하르페를 박아넣은 뒤 그대로 아래로 그어버렸다.
데몬이 쓰러지고 그 자리에는 열쇠와 검은 영혼만이 남아있었다.
(순례자의 열쇠, 인간성 획득)
순례자의 열쇠를 사용해 대문을 열고 완전하게 감옥 밖으로 나왔다.
그러나 그곳에는 가파른 절벽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허나 고대의 전설에 의하면
극히 드물게 선택받은 불사만이
"와앗!"
거대한 까마귀가 시키를 낚아챈 뒤 어딘가로 날아갔다.
수용소를 떠나 순례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이 바로 고대 왕들의 땅
로드란이다
까마귀가 시키를 내려놓자 바로 앞에 화톳불이 보였다.
손을 뻗어 불을 밝힌 뒤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YOU LIT BONFIRE
>>+5 주변에 누가누가 있을까요?(아이돌또는 프로듀서?)
-
외출하느라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솔직히 한번은 죽을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튜토인만큼 빠를수밖에 없었어요 ㅠㅜ
※남자 사키인지 여자 사키인지는 작가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시면 됨다~
그럼 이제 한 분만 달아주시면되네...
"환영하지 신참은 오랜만이야.당신도 불사의 사명인지 뭔지 하는것 때문에 온 모양인데."
"저주를 받으면 끝장이야. 불사원에서 가만히 있으면 될 걸... 여기까지 뭐 하러 와."
"그곳은 정말- 재미가 없거든."
"크큭... 재미있네... 그래 뭐 어차피 할 일도 없는데 가르쳐주지."
"호오 불사의 사명에 대해 알려주는 거야?"
"그래, 불사의 사명에서 떠들어 대는 자각의 종은 두가지가 있지."
"흐응 두 개인건가~"
"하나는 이 위에있는 교회 종루에 있고, 또 하나는 머나먼 병자의 마을 지하의 고대 유적에 있지...뭐... 종을 둘 다 울리면 뭔가 일어난다는 소문이 있던데... 나도 그 이상은 몰라. 들어 본 적도 없고. 어쨌거나 한 번 가봐. 그것 때문에 이 저주받은 대지까지 왔을텐데."
"많이 알고있구나! 그 외에 정보는 없어?"
"음? 좀 더 알고싶다는 건가... 호기심 많은 상대는... 내 체질에 안맞지만... 이 교회 종루에 종이 있는 것이 틀림없지만 리프트가 멈춘 지 오래다. 앞쪽에 있는 벼랑을 타고 올라가 수로를 통해 불사의 마을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어. 다른 종 하나는 불사의 마을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돼.... 하지만 그 마을은 원래 병든자들만 모여있는 촌락이라 난 그 근처에도 얼씬도 안하지."
"후후후 정말 고마워!"
대화가 끝나고 주변을 다시 살펴보니 우물쪽에서 누군가 대화하고 있었다.
"저기~"
"흐음?"
"당신들, 누구야?"
시키의 질문에 남자가 나서서 대답했다.
"저는 빈하임의 프로듀서라고 합니다."
옆에있던 금발의 여자아이도 잇따라 대답했다.
"나는 프레데리카야!"
"흐음... 프로듀서와 프레데리카라~ 나는 빈하임의 시키야."
"시키..? 시키라고 하셨습니까?"
프로듀서의 눈이 커지고 시키의 손을 잡았다.
"그 불사자 사냥꾼 시키?"
"응, 그 시키 맞는데?"
"이럴수가... 저기 부, 부탁입니다 프레데리카 씨와 저와 함께 병자의 마을로 가주십시요!"
"흐응~ 미안하지만 거절!"
"어... 어째서죠?"
"나는 우선 교회 종루에 있는 종을 울려야하거든~ 뭐, 병자의 마을은 한 번 가봐야 하니까 그때라면 가 줄수도!"
"그, 그렇군요. 실례했습니다. 부디 사명을 이루시길."
"그쪽도~"
프로듀서와 프레데리카에게 작별을 고하고 교회 종루로 가는 리프트를 찾아보던 도중 금발의 남자와 성녀의 옷을 입은 여자를 보았다.
"당신들은 누구?"
시키의 질문에 금발의 남자가 대답했다.
"저는 솔론도의 페트루스입니다만 무슨 일인지요? 혹시 용무가 없다면 서로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으엣 너무해! 그럼 거기거기 아가씨는 누구야?"
시키가 가리킨건 트윈테일을 한 예쁜 여자아이.
"아... 전 솔론도의 사키에요! 불사의 사명을 이룰 불쏘..."
페트루스가 사키를 째려보자 사키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뭐, 저희는 성녀 레아님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러니 볼 일이라도?"
"리프트가 작동되는지 알아?"
"아..., 그건 작동이 안되더라고요."
"정보 고마워~"
대충 정보를 모은 시키는 고민하기 시작했다.
전사의 말대로 벼랑쪽으로 가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뒤쪽에 있는 묘지쪽으로 가는 것이 좋을까?
아래쪽으로 가는 리프트도 있던데 어느 쪽으로 가는 것이 좋을까.
1. 벼랑을 올라 가 불사의 마을을 지나간다.
2. 비석이 많이 세워져있는 묘지로 간다.
3. 아래쪽으로 향하는 리프트를 탄다.
>>+4까지 정해주세욧!
-
제 댓글은 발판 취급을 하지않습니다!
벼랑을 올라가니 수용소에서 만났던 망자들과는 다르게 방패와 무기, 갑옷을 입고있는 망자들이 보였다.
"흐응... 조심하면서 상대하는게 좋겠네."
하르페를 쥐고 빠르게 달려 병사의 목을 따버린 뒤 옆에서 칼을 들고 찌르려는 망자의 머리에 소울 화살을 발사해 즉사시켰다.
"후우- 역시 쉽.. 꺄악!"
정신력 -10
시키의 뒤에서 화염병이 날라왔다.
언덕에서 화염병을 던지는 망자는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화염병을 던졌다.
"으으 저 녀석이...!"
지팡이를 들어 소울 화살을 쏘려던 차에 언덕에서 창을 든 망자들이 내려오기 시작했다.
"아으 정말!"
말은 그렇게하면서 능숙하게 목을 베며 쓰러트렸다.
화염병을 던지던 망자까지 처리하자 시키는 손을 털고 위풍당당한 자세를 취했다.(도야
"흐응~ 위험했지만 한 두번 사냥해본게 아니라서 말이야-"
갑자기,
갑자기 엄청난 통증이 뒤에서 느껴졌다.
"어......?"
뒤에서 튼튼해 보이는 갑옷을 망자 병사가 롱소드로 등을 찔렀던 것이다.
정신력 -50
"이...런..."
죽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이 제일 잘 알고있다.
하지만,
하지만 이 격렬한 통증은 계속해서 느껴진다.
서서히 정신이 꺼지는 것을 느낀 시키는, 어떻게든 하르페와 지팡이를 들고 맞서 싸웠다.
롱소드가 허리를 뚫고 지나갈 때, 하르페는 병사의 목을 절단했다.
정신력 -30
승부는 났다.
하지만 시키의 부상이 심각했다.
육체의 부상이 아닌 정신의 부상이.
"허억... 허억..."
그리고 떠올렸다.
아스토라의 상급 기사가 건내준, 불사자의 보물.
에스트 병을.
품에서 에스트 병을 꺼내고 들이키니 모든 아픔이 가시고 정신이 맑아졌다.
정신력 +10
"후아~ 하마타면 쓰러질뻔 했어!"
다시 정신을 차린 시키는 불사의 마을에 도착했다.
중간에 거대한 용이 다리를 밟고 지나갔지만 탈 없이 화톳불까지 도착 할 수 있었다.
YOU LIT BONFIRE
정신이 많이 피로한 탓에 화톳불에 앉아 쉰 뒤 주변에 앉아서 잡다한 물건을 파는 상인에게 다가갔다.
"히히... 어서와 소울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줄수있어."
"흐음~"
상인이 파는 것 중에서는 쓸만해 보이는 것이 몇몇개 보였다.
하지만 소울이 별로 없던 시키는 한 개밖에 살 수 없었다.
무엇을 사는게 여행에 도움이 될 까?(나중에 더 올 수있습니다.)
1. 불사자의 조언을 볼 수있는 조언의 납석.
2. 불사의 거리의 특정 집의 문을 열수있는 민가의 열쇠.
3. 멀리서 공격 할 수있는 숏보우
<<+6까지 선택해 주세요!
+
덤으로 +4까지 시키의 동료가 될 사람을 적어주세요.
346이던 315이던 상관없습니다.
단, 전에 나왔던 사람들은 안됩니다.
-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선택에 따라 시키가 죽을수도 있습니다.
시키는 상인에게 적절한 양의 소울을 지불하고 주황빛의 조언의 납석을 구입했다.
납석을 쥐자마자 무언가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오오!"
'이 앞 엉덩이있다."
"이게... 뭐야."
괜히 샀다고 생각했지만, 서서히 다른 조언들이 보여지기 시작했다
'+1'
'+2'
'+3'
점프가 효과적
'상자 조심'
'이 앞 절벽
점프가 효과적'
'떨어지면 처음부터'
"상자 조심? 함정이 있다는 걸까나~ 그리고... 이건 나를 갖고 놀자는건가?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
시키는 상인을 뒤로하고 교회 종루로 향했다.
1. 우선 화톳불에서 쉬자.
2. 그냥 가도 괜찮다.
<<+3 까지 선택해주세요. 만약 과반수면 그냥 진행하겠습니다.
1
화톳불 근처에 앉자 정신이 맑아졌다.
동시에 에스트 병이 충전되었다.
현재 시키의 정신력[100/100]
"좋았어... 그럼 이제 가볼까?"
시키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다리가 보이지만 그 앞에서 방패를 든 망자가 걸어왔다.
"이거... 이거 어떡할까?"
1. 주변에 적이 더 있는지 살펴본다.
2. 우라 돌격.
<<+3까지 선택해주세요.
죽는다
1
시키는 주변을 살펴보다 위에서 날아온 화염병을 맞았다.(이건 몰랐지?)
"아아아앗!"
정신력 -10
방패를 든 망자는 이 때를 노렸다는 듯 롱소드를 들고 돌격했다.
어쩔까?
1. 하르페로 패링한다.
2. 옆이나 뒤로 굴러 피한다.
<<+3까지 선택해주세요
2!
현재 시키의 정신력 [90/100]
역시 하르페로 튕겨내는 것은 무리인 것같아 옆으로 굴렀다.
화염병이 날라왔지만 방패를 들던 망자가 대신 맞아 주었다.
"자 이제!"
1. 바로 앞에 망자의 목을 따버린다.
2. 빠르게 뛰어 다리를 건넌다.
<<+4까지 선택해주세요.
Imgur 쓰기 힘들어서... 하는 법이라도.
그리고 감사합니다.
튀죠
2
>>59
그냥 저 이미지를 오른쪽 클릭하시고 이미지 주소 복사 후 [ ] 안에 주소를 붙여넣기 하시면 댓글에 이미지가 올라갑니다. 제 imgur 주소이기 때문에 지워질 일 없으니 따로 저장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후후, 이제 안전... 어라?"
시키에 앞에 도끼를 든 망자 두명이 다가왔다.
"다, 다리 건너 안에도 있었던 건가!"
1. 죽여버린다.
2. 건물밖으로 도망친다.
<<+4까지 선택해주세요!
2.
도끼를 든 망자 2명을 피해 건물 밖으로 나와 계단을올라왔지만 앞에 방패와 롱소드를 든 망자와 숏소드를 든 망자 2명이 대기중이였다.
설상가상 도끼를 든 망자 2명이 쫒아와서 뒤도 막혔다.
옆에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보였지만 분명이 화염병을 던지는 망자들이 있는 곳이라고 예상했다.
"으아..."
1. 무쌍을 해본다.
2.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
<<+3까지 선택해주세요!
빈하임의 시키
용의 학원에서 영재로 불리고 불사자 사냥을 즐기던 마술사.
오스카의 부탁을 받아 불사의 사명을 이루려한다.
아스토라의 오스카
죽기... 망자가 되기 직전 시키에게 에스트 병을 건내주고 사명을 맡긴 자.
빈하임의 아카바네P(프로듀서)
불사자의 사명을 이루러 프레데리카와 함께 병자의 마을로 가려한다.
???의 프레데리카
아카바네P와 함께있던 여자.
솔론도의 사키
솔론도의 성녀...?
페트루스와 함께 레아를 기다리는 성녀.
정신력 -10
"아앗!"
뜨거움에도 불구하고 올라와서 지팡이를 꺼내들고 소울 화살로 망자들을 죽였다.
"뜨거워~!"
시키가 뜨거움에 몸부림칠 때 조언이 보여지기 시작했다.
'+1'
'+2'
'+3'
거기 까지 가줄 사람들이 있을까...
첫번째 조언을 살펴보았다.
'이 앞에 매복'
"매복?"
앞을 바라보니 약간 멀리있는 탑에 석궁병이 서있었다.
"호오..."
두번째 조언을 보았다.
'구르기가 효과적.'
"방금 전 망자도 그렇고, 역시 구르는게 도움이 되긴되네 흠흠!"
세번째 조언을 보았다.
'또 속냐 아우야.'
"이게 뭔데 대체!"
조언을 전부 살펴본 뒤, 지붕 아래에 망자들을 보았다.
도끼 둘, 직방검 하나, 숏소드 둘.
"어떻게 공격할까나~"
1. 내려가서 구르기로 회피한 뒤 하르페로 목을 썰어버린다.
2. 안전?하게 소울 화살로 처리한다.
>>+3까지 정해주세요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와 제 댓글은 발판 취급하지 않습니다.
근데 여기 유다희씨 만나고 돌아올 수 있죠?
아침에 쓰겠습니다.
밥 먹고 쓰겠습니다 으으
지붕에서 떨어진 뒤 방패를 든 망자의 오른쪽 눈에 하르페를 박아넣고 아래로 쭉 그어버렸다.
숏소드를 든 망자 2명이 동시에 찌를려했지만 조언이 말해준 대로 굴러 피한 뒤 망자 한명의을 하르페로 목을 잘라버렸다.
"좋아 이대로 흐익!"
등에 도끼가 꽂혔다.
정신력 -30
그 뒤 망자 한명이 시키에 목에 숏소드를 박아넣었다.
정신력 -40
"컥...."
엄청난 고통이 느껴졌지만, 소울 화살로 망자들의 다리를 쏴 전부 넘어트린 뒤 일어서 한명한명 목을 잘라버렸다.
"허억.... 허억...."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
아니,
쉬어진다.
하지만 격렬한 고통이, 숨을 쉬는 것을 방해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어떡....하지?"
화톳불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왔다.
하지만 앞으로 가기에는....
1. 그래도, 앞으로 간다.
2. 에스트를 마시고 생각해본다.
>>+3까지 선택해주세요.
-
너무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안전하게 에스트를 마시다가 죽을수도 있고, 살 수도 있습니다.
허흐흫ㅠㅜ 죄송합니다만 30분에 써서 오겠습니다.
이제 망자가 되어버렸!
지팡이를 양 손으로 잡고 천천히 걷기로했다.
눈 앞이 서서히 캄캄해지는 그 때, 조언을 떠 올렸다.
'이 앞 매복 있음.'
"아..."
심장에 화살이 꽂혔다.
정신력 -10
눈 앞이 캄캄해지고 중심을 잃어 쓰러졌다.
정신을 차려보았더니, 방금 전에 앉았던 화톳불에 누워있었다.
"흐아~ 역시 불사라 죽지도 못하는 건가... 뭐, 다시 앞으로 가야겠지. 분명... 저 다리 위에서는 화염병을 던지고, 다리에서는 방패를 든 놈이 돌격했지?"
1. 이번에야 말로 돌진해서 건물로 들어간다.
2. 화염병을 든 놈들 부터 처치한다.
<<+3까지... 또 늦었다...
손을 뻗어 화염병을 든 망자 사이까지 거리를 계산한 후, 지팡이를 들어 영창을 읆었다.
푸른 소울 화살은 날아가더니 망자들의 몸에 박힌 뒤 터졌다.
방패를 든 망자는 자신의 동료가 쓰러졌다는 것을 알고 시키에게 돌진했다.
"좋아 와라 와!"
기세 좋게 하르페로 패링한 뒤로 머리를 잡고 그대로 목을 베었다.
"후후... 한 번 당하지 두 번 당하지는 않는다고!"
다리를 건너 건물 안 으로 들어가기 전, 도끼를 든 망자 2명의 대처법을 생각했다.
어떻게 처리할지 쭉- 써주세요.
자고오겠습니다.
그리고 힘겹게 쓰러트리지만 숨어있던 몬스터에게 당하겠지....
아아 다크소울 아아 다크소울
자신이 서있는 이 다리.
충분히 좁아서 1 대 1 상황을 만들 수 있었다.
"호오~! 그럼 이제 유인이네- 준비..."
손을 땅에 짚고
"땅!"
달렸다.
빠르게 건물 안 으로 달린 뒤, 다시 다리로 빠져나왔다.
성공적으로 도끼를 든 망자들이 뛰어나왔다.
"후후- 1 대 1 이라면 질 일은 없지!"
소울 화살과 하르페를 적절히 사용해 처치하고 건물로 들어갔다.
죄송합니다.
댓글이 100개가 되었는데도.
잡몹 전투를 제대로 쓰질 못하는군요.
그래서 잡몹을 제외하고 특정 상황, 엘리트몹, 보스만 전투를 하려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의견을 말해주시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