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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다시 시작하지만.. 같지만 뭔가 이상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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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2, 2017 15:09에 작성됨.
타케우치 프로듀서는 아이돌들을 톱아이돌로 만드는데에 성공했었지만, 그 직후,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고. 일어나고 나니 흰색 공간? 여기는 어디지?
"안녕하십니까?"
타케 "..아, 안녕하세요."
"이쪽에 오신 이유가 바로 죽으시면 안되는데 죽어서인데.. 혹시 살아나시고 싶으십니까? 어릴적으로 되돌려드릴수도 있지만."
타케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그럼 이걸 먹으시길. 당신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면서 뭔가 얻을수 있을 겁니다."
타케 ".."꿀꺽
먹고 나니 뭔가 졸음이 옮과 동시에 쓰러지고.
"아 실수 했다. 얀.. 어.."
으음... 일어나니 우아.. 5살때 집인거 같군요. 우아.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제가 그 사람에게 얻은 건 뭘까요?
+1 뭘할까?
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타케 "..아, 안녕하세요."
"이쪽에 오신 이유가 바로 죽으시면 안되는데 죽어서인데.. 혹시 살아나시고 싶으십니까? 어릴적으로 되돌려드릴수도 있지만."
타케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그럼 이걸 먹으시길. 당신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면서 뭔가 얻을수 있을 겁니다."
타케 ".."꿀꺽
먹고 나니 뭔가 졸음이 옮과 동시에 쓰러지고.
"아 실수 했다. 얀.. 어.."
으음... 일어나니 우아.. 5살때 집인거 같군요. 우아.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제가 그 사람에게 얻은 건 뭘까요?
+1 뭘할까?
자기가 어렸을 때로 돌아온 건지, 아니면 그냥 어려진 것 뿐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자신이 알고 있는 아이돌들의 현 상황을 알아본다.
>>+1 (이거맞나?)
엄마 타케우치 배고프니 조금만 기다리렴.
타케 예 어머..
나 이때 어머니라는 말은 안했었는데.
타케 응 엄마.
엄마 응. ? 아무것도 아니야.
그렇게 일단 티비를 키고 지금이 1980 년대 중순인가. 성전사 다바ㅇ이 방송되는군요 로또 번호 알아둘걸..으.
ㅡ안녕하십니까. 타케우치님
누구지.. 아 그 하얀 공간의..
ㅡ네 맞습니다. 지금 선물을 드리려하니 잘 받아주십시요.
? 뭘 으윽. 머, 머리가 아, 아파?!
ㅡ이제 된거 같군요 스테이터스와 스킬창이라고 말해보세요
스테이터스 스킬창 이게 무슨 게임인줄. 어?
스테이터스
이름 타케우치 슌스케
나이 5살 종족 인간
칭호 시간을 넘어간자
여러 상태이상 능력을 무효.
체력 15/15 스테미나 25/25
근력 4 민첩 3 내구 3 지구력 5
지능 18 지식 19 행운 15
스킬 없음
뭐야 이게 시간을 넘어간자..? 아니 이런게 있을. 아니 지금 현실 맞는거야? 으아 꼬집으니 아픕니다.
ㅡ그리고 한가지 사과를 하나 해야 겠군요.
그게 무슨 말이죠?
ㅡ그게 제가 실수로. 당신을 좋아하거나 좋아하게 되는 이성이 얀데레가 되어버리는 것도 그만..
뭐라고.... 얀데레요? 아니.너무 하지 않으십니까? 게다가 그러면 불륜도..
ㅡ그건 임자가 있으면 효과가 발동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상으로 여기서 두개를 드리겠습니다.
현실에서 배울수 없는 기술 선택 가능 달인 레벨로 습득
인벤토리 힘에 비례해 무게와 칸이 증가함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음.
..
ㅡ저로선 더이상 드릴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건 언제 끝나죠?
ㅡ죽을때까지 입니다.
근데 잠깐 린씨나 카에데씨가 아이올라이트인가 그거 마주치면 쓰긴 하는데 그건 뭐지..
ㅡ그건 그분들이 특이한겁니다.
+1 더 뜯어내볼까?
ㅡ그건 안돼는데. 으음. 아 그러면 되겠네요. 숨쉬고 가만히 있는거 빼고 모든 행동시 능력치상향은 되는데. 아 위급할때도 발동되는 스킬로 드릴게요.
그러면 스킬이 2개인가.
ㅡ스킬 행동력 모든 행동시 능력치가 10 만큼 증가한다. 이 스킬은 모든 능력치가 20 이상 도달시 사라집니다.
그리고 한개의 스킬은..
ㅡ위시요?? 아니. 그건.. 아니 네 됩니다. 대신 수명이 다해 죽은 경우는 예외입니다.
ㅡ스킬 위시를 획득했습니다.
한계내에서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대신 12시간에 한번만 사용 가능합니다.
자원소모 없음 스킬 성장 불가능
위시라.. 좋아.
+1 위시로 무엇을 해볼까?
ㅡ위시를 발동했습니다. 당신의 소원은?
타케 다른 사람 눈에 잘 안띄게 해주세요.
ㅡ존재감이 이제부터 다른 사람보다 약해집니다. 위시를 12시간동안 사용할수 없습니다.
와 끝내주겠는데. 으음. 근데 이걸로 제가 346프로덕션 같은 프로덕션을 만들지도..
ㅡ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부디 좋은 삶을 사시길..
뭐. 상관 없을지도 모르겠네.
엄마 타케우치 밥먹자. 어라 얘가 어디갔지?
...
돈은 다음에 빌까? 그래 그렇게 하고.
타케 엄마 여깄어.
엄마 그래. 자 이거 먹자.
어디보자. 이제 근데 스테이터스는 행동으로 올리는거 같고. 으음. 경험치나 레벨은 없나?
+1이제부터 시간간격을 정해주세요 1개월이면 1개월 1년이면 1년으로.
+2그동안 무엇을 주로 하고 살았는가?
엄마 근데 타케야. 애들이랑 안 놀아?
타케 왠지 몰라도 도와드려야 할거 같아요.
이런식의 대화로 뭔가 이야기를 한다던가. 흐음.
...
위시를 하루에 2번을 정확하게 쓰는데. 아침 8시 저녁 8시입니다.
현재 스킬을 달라하니 랜덤으로 주는데 마나라는게 필요로 하는게 많아서. 못 사용중이며. 50개가 한계라. 휴우.
금괴를 달라고 한다던가. 여러가지를 하는데 능력치 상승은 성인때부터 된다고 합니다. 그게 잘못하면 육체변형으로 사망할수 있다면서 말이죠.
그외에는 아이돌들의 위치를 한명씩 물어보고.. 으음. 간단하게 1백여명의 정보에 대해 서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네 그렇습니다.
24살 이상의 아이돌들만 정보가 있고 그 외에는 없었습니다. 트레이너씨들도 마스트레씨와 베테트레씨만 있었습니다. 으음. 제가 29살이였으니. 근데 그건 그렇다 치고 나나씨는 뭐하는 존재일까요?
아베 나나
???? 정보 알수 없음
그냥 346프로덕션에 들어가지 말고 회사를 하나 만들까 생각중인데. 으음. 현재 가진 금이 몇십톤이더라?
엄마 우리 아들이 이상해..
스킬 50 개를 다채워둘까? 으음. 일단은. 뭘 우선시하지?
+1 스킬은 어떤 스킬 위주로 얻을까? 현재 마나 소모 기술 사용 불능
*(얀데레에게 생존해야 해서..)
스킬이 랜덤이 아니라 설정할수 있다는건 난 몰랐다. 그래서 신체능력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무술 그러니까 여러가지를 찾았고. 스킬로 등록했다.
ㅡ둔기술 둔기 사용시 공격력 보너스 공격속도 보너스
ㅡ주먹질 무기 없이 주먹으로 싸울경우 공격능력 증가.
ㅡ발길질 무기 없이 발로 싸울때 공격력 증가
ㅡ방패술 방패 내구도 감소량 감소 방어력 증대
대충 이런데 주먹질의 경우 벽도 치고 애들이랑 싸울때 힘조절 후 때리는 식으로 여러가지로 가다가..
ㅡ주먹질과 발길질이 격투로 변경됩니다. 이제부터 모든몸이 포함됩니다.
현재 무술 관련스킬은 더필요한데 흐음.
ㅡ강권 더 강한 힘을 육체에서 사용하는 기술로 힘을 모아 때려보자.
흐음 주먹과 발을 끊임없이 쓰던중 몇몇 신체들이 튼튼해진거 같았다. 피가 날때까지 자신의 손을 막 굴리다가 위시로 회복기를 옷에 붕여후 쓴다던가 흠
+1 초등학생이 되었다. 현제 타케우치의 가정상황은?
전 다른 동네로 이사를 왔고. 초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엄마 이집에 좀 물건 좀들여야겠네.
라면서 돈을 조금 쓰시고 계십니다. 네. 지금 저희집은 조금 살만해진게 아니라 그냥 금을 정신조작시켜서 평균가보다 살짝 비싸게 판흔 그돈의 일부를 폴리모프로 좀 크게 만들고. 저의 얼굴과는 저언혀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서. 그냥 옛날집을 20배는 비싸게 사주었고. 다른 동네로 이사갈수 있게 해주었고 현재 옛날 집은 제가 소유하는게 되어버렸지만 상관은 없겠죠.
엄마 우리 아들 뭐 사줄까?
타케 엄마 지금 해도 안 떳.. 꾸벅
엄마 미안..
어머니가 많이 활발해지고 전의 삶과는 다르게 사니 피곤하다.
초등학교에서는 현재 조용히 지내고 있고 출석부만 불리고 그외에는 안 불리게 되니 흐음,
+1초등학교에서의 평가는?
현재 애들이 날 피하고 무서워한다. 왜인가 싶어서 잠깐. 소식에 능통한 아이에게 가서 물어 봐야 겠다.
"그, 그래서 나, 나를 보자고 하, 한 이유가 뭐야? 서, 설마 싸우자고..?"
타케 "아니. 애들이 날 피해다녀서 말이지."
"그, 그거야 네가 조용하고 무섭고 덩치도 우리에 비해 크니까. 그, 그렇지.. 선생님들은 네가 공부도 잘하고 숙제도 꼬박꼬박 해오니 우등생으로 여기지. 그걸 못마땅해하는 애들이 있긴 하지만 네가 무서운데 어떻게 해? 너 아빠가 살인자나 야쿠자란 말이 있어!"
나는 정말로 친구가 없는 건가? 음? 저 꼬마애는 누구지?
? "우 괴롭히지마.." 울먹울먹
"야 운다 하하 아야! 너 누구..히익!" 딸꾹딸꾹
타케 "야 꺼져."
으아아아!
타케 "갔나. 괜찮아?"
? "무. 무섭게 생겼어.." 울먹울먹
타케 "하아.. 너 이름이 뭐야.."
사나에 "나, 난 카타기리 사나에야.."
술 좋아하는 사람이였지.
타케 "절대로 널 괴롭히는 애는 가만두지마 그러면 안하니까."
사나에 "그러니까.. 내가 못한다고 하니까.. 애들이 날 괴롭혀대.."울먹
타케 "자자.. 눈물은 닦아줄게. 으음. "
그 이후 주말이 되면 사나에와 함께.. 산에 올라가서 사나에에게 자신감과 체력을 심어주기 위해서, 뭔가 많은 행동들을 햇던거 같습니다.
사나에 "우아. .힘들어.. 더이상은 못올라가."
이런 말들도 많았지만, 지쳤을때마다 사나에를 업고서라도 정상에 간적도 많으므로 상관은 없습니다.
사나에 "와.. 정상이다!"
타케 "그래 정상이네. 자 너도 먹어."
이번에 부자가 된김에 먹을 거만큼은 풍부하게 들고 다니기 때문에 사나에에게 줄만한 정도는 있습니다.
사나에 "..근데 오빠는 왜 나에게 잘 해주는거야? 난 .우.. 이런 것도 못 주는데."
타케 "보니까 답답해서 그리고 안줘도 되니까 괴롭힌 애들은 절대 냅두지마 복수좀 해."
사나에 "응.."
그리고 그날 내려갈때쯤에 비가 오길래. 같이 집에 가서 씻어줬는데 그러고보니 나 좋아하는 여자들이 얀데레로 변한다던데, 에이 설마. 아니 잠깐 나 왜 이런 행동을 한거지? 동정심 때문인가..
+1 중학생, 고등학생중 고르세요.
현재 저는 원래 사는 곳에서 나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런거 참 좋네요. 참고로 사나에와는 중학교를 끝낸 다음에는 별로 못만나고 있었지만, 중학교때 누군가가 말했었는데, 바로 너 사나에와 사귀냐는 말이었지만 아니라고 단언을 말하고 난 다음, 살짝 어색해졌고 저같은 남자와 사귀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과 만나는게 좋을거 같아서 사나에와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남자고등학교로 갔습니다.
스테이터스
이름 타케우치 슌스케
나이 17살 종족 인간
칭호 시간을 넘어간자
여러 상태이상 능력을 무효.
직업 고등학생
체력 57/57 스테미나 105/105
근력 19 민첩 18 내구 19 지구력 23
지능 22 지식 24 행운 20
스킬 5/50
둔기술 둔기 사용시 공격능력 보너스
격투술 모든 몸으로 공격시 공격능력증가
강권 더 강한 힘을 육체에서 사용해서 적에게 큰 피해를 준다.
철갑 육체가 철갑같아지며 받는 피해를 줄입니다.
방패술 방패사용시 방어력, 블록율 상승
향상된 아공간 인벤토리가 3배 증가한다.
[밑의 일회용 스킬들은 사용횟수가 정해져 있으며, 소모 자원이 없습니다. 사용횟수를 다 사용시 삭제됩니다.]
실드 1950번 사용가능 다 사용시 삭제
폴리모프 200번 사용가능 다사용시 삭제
파워워드 킬 300번 사용가능 체력 100미만의 생명체를 말로 살해해버린다. 다사용시 삭제
향상된 공간이동 400번 동료들을 지정한 곳으로 공간 이동합니다. 이건 거리와 실패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것이 중요할것입니다.
재생 500번 대상의 잘려나간 육체, 박살난 뼈, 망가진 장기가 다시 자라납니다. 그리고 체력을 25~ 400을 회복합니다.
향상된 복구 모든 능력치 하락과 모든 능력치로부터 영구적으로 하락한 모든 능력치를 회복합니다. 그리고 피로상태와 탈진상태를 없애주며, 모든형태의 광기와 혼란과 이와 유사한 정신적 효과를 제거합니다.
현재 마법들은 MP가 없어서 얻어도 사용이 불가능해. 1회용 스킬들이라도 구하고 있스빈다. 자원소모가 없어서 편하기도 하고요.
"타케우치! 널 반드시 이겨버릴거야!" 이리와!"
라고 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아. 지난번에 주먹 한대로 기절시킨게 너무 컸나 봅니다.
그렇게 기술도 배우고, 학생들에게 맞아도 별로 아프지도 않아서, 한번에 10:1로 싸워서 이겨보ㅗ기도 했습니다. 대신 주먹 발.. 육체로 깔아뭉개기등 여러가지 기술들을 하고, 몇대 맞기도 하고요.
"너무 잘싸우지 않아.? 타케우치."
"맞아 가끔씩 그 얼굴보고 쪼는 애들도 있을정돈데. 근데 무술도 뭐랄까 자기만의 뭔가가 녹아있는거 같다고 해야하나?"
"애늙은이 같은데 정말 얼굴만 보면 사람 몇백명 때려 죽인듯한 얼굴이랄까? 몸좀 근데 좀 딱딱하다고 생각안드냐?"
"그러게 가끔씩 그런 생가을 하는데 걔 손만큼은 단단한거 맞을껄."
그렇게 많은 학생들과 일대 다수로 싸우거나, 공업기술을 배우면서 지내다가 어라? 이거 실전 맞지? 뭐 애들과 싸울때 목숨을 걸고 싸우고, 진심을 다해서 패는데, 뭐랄까 돈이 많은게 이럴대는 좋을거 같네요.
+1 고등학교 1학년.. 주사위를던져서 무엇을 만들었는지 정해봅시다.
일여년 동안 뭔가 만들었는데 이상한걸 만든거 같다.
-매직 더 레일건을 만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마법을 몇십일동안 부여했는데 이런 괴물같은 물건이 나올줄은 몰랐다.
-매직 더 레일건
매직미사일을 레일건의 원리로 발사해 극대화된 화력을 얻었다. 여러 마법 부여로 내구도가 굉장해졌고, 파괴력이 매우 뛰어나다. 단 10초에 한번만 사용가능하다. 매직미사일을 10번 쏘고나면 1분간 쉬어둬야 할거 같다.
사정거리 1500킬로미터, 50미터반경 초토화
부여된 마법
발전장치
내구도 증진
초고속발사장치
그외 15개의 마법)
-당신이 만든 그 작품으로 인해 마공학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 참 다 죽이기 좋은 물건이네. 왜 이런 물건이 나왔는지 몰라도 다시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겟네요.
그래 공학으로 해야하는거니까. 으음. 뭔가 다시 만들어야 할거 같은데.
"그래 타케우치 네가 만든 작품은 어디 갔지?"
타케 "그게.. 뭔가 부품들이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해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 거 같습니다."
"안됐구나 한번 다시 만들어 볼거니?"
타케 "아무래도 다르게 만들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렇게 일단 1년동안 만든 물건이 하필이면 엄청 위험한 물건이기에 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쏴봐야 겠다.
약 20일동안 뭔가를 만지작만지작 해서 뭔가 평범한 물건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다행히, 좋은 점수로 끝이 났고.. 현재 잠깐 집에 와서 쉬고 있습니다.
사나에 "..근데 오빠야 어디 대학교 갈꺼야?"
타케 "나도 잘 모르겠.. 아.. 아무데나 갈거 같네."
사나에 "그렇게 이상하게 말하지 말구.."
타케 "아 그러고 보니 사나에 그 대회 우승했다며 축하해."
사나에 "헤헤헤. 오빠가 가르쳐준대로 하니까 잘 된거 있지?"
타케 "그래. 으음. 휴우 이제 내일이면 다시 학교 기숙사로 가야 겠네."
사나에 "우 그러지 말고 우리 데이트 하자! 데이트!"
타케 "우유나 열심히 먹고 키나 크렴."쓰담쓰담
사나에 "우 키는 안 크고, 이것만 자라는걸!"
가슴을 들어올리지 마세요. 일단은 모든 대다수의 아이돌들의 정보가 있긴 하지만, 접촉하지 않을거 같군요. 그리고 신데렐라 프로젝트는 전 하지 않을거 같고요.
사나에 "뭘, 그렇게 유심히 보는거야?"
타케 "아, 아니야. 사나에."
사나에 "나도 보여.. 어라? 총기 잡지네? 아하 타케우치 오빠는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타케 "뭐.. 싫어하지는 않습니.. 아니 아니야."
사나에 "헤에."
타케 ".일단은 뭐 좋은게 좋은거니."
사나에 "아줌마 저희 왔어요~'
엄마 "어서와 사나에, 타케우치 헤에. 너희 사귄다는 소문이 있는데 진짜야?"
타케 "아닙니다."
사나에 "부우!"
타케 "아, 엄마 한동안 집에 안올거 같아요. 1년전부터 만들던게 박살나서 뭔가 다른걸 만들어야 할거 같아요."
사나에 "..으으."
타케 "뭔가 옆이 이상한데."
엄마 "아 그러렴."
타케 "네."
으음. 뭔가 사나에씨의 눈이 갑자기 죽은 거 같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된거 같았는데. 이걸 보고 그 죽은눈이라고 하는데. 어 잠깐 이거 설마.. 얀데레가 된다는거 그거 진짜 일어나는거 아니야..?
사나에 "안돼.. 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타케 "..사나에? 사나에.. 야.. 너 그말 한지 30분 됏다. 정신좀 차려?"
사나에 '아, 아 미, 미안 오빠 갑자기 무서웠었지?"
타케 "아니. 그게 아니라 밥 먹으라고 부른건데. 거참 스트레스 너무 많이 쌓인거 아니야? 밥먹고 어디 놀러갈래?"
사나에 "..뭐?"
타케 "아 피곤해? 그럼 밥만 먹으면."
사나에 "아, 아니야! 가, 가자!"
타케 "응. 그래 뭔가 힘든 일이 있으면 좀 말좀 해라 말하지 않으면 응어리가 많이 질거야."
사나에 "..으응.. 하지만 괜찮은걸."
....
사나에 " 저거 봐 오빠! 오늘 여기 축제 같은 거 하나본데?"
타케 "어 그러게. 이거 대단하다고 해야하나."
사나에 "오빠 지금 가방에 야키소바 만 몇그릇이야..?"
타케 "아 난 밥배랑 밥배랑 분리되어 있어서 이런건 좋아."
사나에 "헤헤. 그게 뭐야?"
타케 "뭐." 콜록콜록 "흐음. 뭐지? 으음 아니야."
??? "우우 엄마.."
어디 보자 음? 누가 길을 잃었나 본데.
타케 "잠깐만.. 사나에 잠깐 따라와봐. 꼬마야. 너 왜 혼자 있니?"
??? "어, 엄마가 옆에 있었는데 없어졌어.."ㅜㅜ
타케 "..이름이 뭐니 꼬마야?"
미나미 "나, 난 닛타 미나미야. 엄마, 아빠!"ㅜㅜ
타케 "자 일단은 내가 널 .. 아이 미아 보호소가 어디엿더라? 여기? 아니면 경찰."
사나에 "어디보자. 저기야 저기!"
타케 "응. 그럼 저기 가자. 자 꽉 잡아."
사나에 "..아."
그리고 미나미를 제어깨 쪽에 앉게 하고, 한손으로는 사나에와 함께 갔습니다. 여기였었구나.
타케 "여기요. 애가 가족을 잃어버렸는데 좀 찾아주실래요? 네 이름이 뭐였지?"
미나미 "..니, 닛타 미나미요.."
타케 "닛타 미나미요. 자.. 떨지마. 뭐 어리면 그럴수도 있는 법이야."
미나미 "우우.."
사나에 "왠지 오빠는 정말 애 잘 키울거 같네."
그렇게 몇분동안 미나미를 달래주는 동안..
"미, 미나미! 몸은 괜찮니?"
미나미 "엄마, 아빠!"ㅜㅜ
그렇게 한동안 만나는 장면을 본후.. 아 이제 우리도 축제나 즐기러 다시 갈까 싶어서 사나에를 데리고 가려고 하니.
"그 당신이 저희 미나미를 찾아주신분입니까? 가, 감사합니다."
타케 "아닙니다. 뭘요. 뭐 어린애를 찾아주는 건 뭐. 힘든건 아니니까요. 자 가자. 사나에."
미나미 "저, 저기 오빠야 이름은 뭐야?"
..잠깐 닛타미나미는.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멤버이였는데. 으음. 좋아. 빨리 사라지자.
타케 "자 사나에 빨리 가자고. 꼬마 아가씨 다음에는 엄마, 아빠랑 꼭 붙어 다녀. 가자!"
"자, 잠깐. 사례해야하는데.."
사나에 "자 어디갈꺼야?"
타케 "뭐 축제를 즐겨야지!"
그렇게 약 60분동안 흥분되는 상태로 사나에와 함께 즐겁게 놀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음식들을 산다던가, 인형뽑기를 한다던가, 으음 참 많군요.
사나에 "아 재밌었다."
타케 "나도 그래. 아 맞다. 사나에 자."
사나에 "음? 이건 뭐.. 와 귀엽다."
타케 "내가 널 그.. 작은 인형으로 만들어본거야. 생일 축하해. 아.. 지금 집에 가야할시간이네."
사나에 "고마워! 오빠! 그.. 자, 잠깐 할말이 있는.. 가, 가버렷어.. 헤헤.. 생일 선물 받을걸로 괜찮은 건가. 헤헤헤."
그리고 엄청 나게 뛰어서 사망플래그를 회피한 듯합니다.
타케 "..아 내일부터 정말 기숙사에 박혀 있던가 해야지."
수학여행시간이 다가왔다. 그래서 저는 먹을거+ 먹을거+ 옷+옷+ 돈대량을 챙겨야 겠군요.
그리고 여김없이 교토로 간다는군요.
엄마 "그래? 그래서 네가 왔구나."
타케 "네."
엄마 "좋은 추억 쌓고 오렴"
그리고 카메라도 하나사서 인벤토리에 넣고서 갔습니다. 버스를 타면 바로 자버리는게 문제인거 같네요..
그래서 그곳에서 애들은 다 짝을 지엇을때 전 혼자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500만엔 정도를 들고 있으면 그냥 집까지 버스타고 가도 되니
까요.
??"제발 도박운이 좋아지게 해주세요."
??"신비스럽게 해주세요."
.어디선가 본사람들 같은데..
타케 "저.. 어. 그냥 평화롭게 살게 해주세요."
?? "푸훗. 평화롭게 살게 해주라니.."
?? ".."
타케 "그리고 제가 사람들을 안패게 해주세요."
?? "어..?"
?? "왠지 무섭네."
아 생각났다 시노하라 레이.. 효도레나 같은데? 다음날 추적해볼까? 한가지 한 곳이 없어서 다른 곳으로 숙소를 저 혼자 제돈 내고 잡았는데, 어?
이럴수가 레나씨가 있다니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내일 수학여행편 마저 씁니다.
+1 내일은 교토의 어느곳을 가볼까?
현재 10명이 먹을 걸 저혼자 먹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군요. 게다가 눈치 주는 사람도 없고. 헤헤.
"꺄아!!! 왜 내가 자꾸 지는거야?"
레나 "그러니까 내 카드 솜씨는 끝내준다니까? 이런거 보고 뭐라 해야할지 모르겟지만, 넌 그냥 재능이 없는 거일지도 몰라."
계속 먹읍시다.
그렇게 약 40분동안 계속 먹고 있다보니. 배부르게 있을수 있어서 좋군요.
타케 "잘 먹었습니다."
"저, 저걸 다먹었어?"
타케 "??"
"야 너 속임수 사용햇었지?"
레나 "아니거든?"
"그, 그럼 왜 계속 7이 2번 나오는건데?!"
거참 저게 뭐야.
타케 "운이 겁나 좋은거 같은데."
"뭐? 뭐라고.. 히, 히익!?"
타케 "..그게 손이 빠른게 아니야. 으음. 그냥 단순히 카드를 외운건데..?"
레나 "어, 어라? 어, 어떻게 안거야?"
타케 ".그거야 어머니에게 여러번 당해봤으니 아는거죠."
레나 ".."
"뭐, 뭐야, 그, 그럼 속임수였."
타케 "이건 속임수가 아니죠. 외운건 어떻게 합니까?"
".."
타케 "그리고 다른 이용자들도 있는데, 시끄럽게 하면 어떻게 합니까?"
"죄, 죄송합니다."
타케 "조심하십시요."
레나 "헤헤. 감사합니다."
타케 "너도 조심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휴우."
일단 이야기를 끝내고.. 조용히 저도 제방에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어디 가지 나혼자니 편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다음날 교토의 기요미즈데라에 가게되었고, 기요미즈데라 덮밥도 먹고 에비동도 덤으로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온천으로 가봐야 겟는데. 쿠라마 온천이라 으음. 좋은 곳일거 같은데.
..휴우 따시다. 계란 50개를 산 나도 바보같다.
".."
?? "후훗. 온천에서 온천달걀을 온천만큼 먹는건 좋지."
하하하핫! 마치 아저씨 개그하는게 카에데씨 같구만!
?!
"푸하하하. 여기는 혼욕탕인데 어떻게 온거예요?"
타케 "아 여기 혼욕탕이였습니까?"
카에데 "네. 헤헤."
뭔가 이상하다 눈이 안웃고 있다.
타케 "뭐. 그건 그렇다치고. 휴우 잠깐 좀 힘들어서 온천에 왔는데 이런 예쁜 아가씨도 보고."
카에데 "헤헤. 칭찬도 고마워요."
...
타케 "아 이제 집합해야 할 시간이네요. 다음에 봐요. 3시간동안 온천에서 달걀말고 다른것을 먹게 될줄은.."
카에데 "저도 재밌었어요."
타케 "안녕히 가세요."
카에데 ".네 반가웠어요. 타.케.우.치씨?"
타케 "네 안녕히 가세요.."
으음 근데 잠깐.. 어 시. 나 잠깐 이름을 안알려준거 같은데. 이름 같은거 알턱이 없는데 어, 어떻게?
무, 무서워졌다. 빨리 돌아가자.
"그래 타케우치는 어디 있지?"
타케우치 "죄송합니다! 선생님 화장실 갔다 온다고 늦었습니다!"
"그래 제때 와서 다행이구나. 으음. 좋아 이제 2일후면 끝나는거 알지?"
"""""네! 알고 있습니다!"""""
으음 그런가. 좋아 내일 그거나 하러 가자. 그래 뭐 아무래도 상관없어.
먹방 탐방을 하러 갔습니다. 인벤토리에 쌓아둘수 있을정도로 한번에 20인분씩 사고, 그곳에서 5인분씩 먹고 갔습니다. 좋아 튀김덮밥도 좋고, 메밀소바도 좋아! 고기도 좋고! 그렇게 일단은 잘 살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카에데 "후훗. 다 보고 있어요. 프로듀서."
타케 "에, 에취! 흐음.. 누가 내 이야기 하나.." 덜덜덜
그렇게 약 50곳을 돌아다니고, 칼로리 를 대량으로 소모시키면서 계속 먹고 있습니다. 엄마한테도 하나 드려야 할텐데.
타케 ".."
그렇게 약 2일동안 먹방을 하면서 돈쓰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알수 없는 오한도 계속 들고요.
카에데 "..후후후훗."
방금 봤다. 카에데씨가 후후후훗 하고 사라지는 모습을.. 아니 왜, 왜 날 따라다니는거야..
그래서 어쩔수 없이..
-위시로 당신의 존재감을 1단계 약화시킵니다.
위시로 저의 존재감을 1단계 더 없애 버렷습니다.
카에데 "어, 어라? 아, 안보이는데 어디 가셨을까?"
...
그렇게 카에데씨를 따돌리고.. 어떻게든 왔습니다. 근데 이거 왜 카에데씨가 날 알고 있는거지.?
+1 몇몇아이돌들도 어려지면서 기억을 그대로 들고 있는가?
안되면 미유 미즈키 나나
>>33 마유는 아예 공식이라...
공부에 미쳐 살고 있다. 근데 한가지 요즘 나를 누군가가 지켜 보고 있는 듯한 느낌들이 난다.
어디 보자.. 위시 안사용한지 제법 됏구나. 근데 이것도 되려나? 흠흠 저같이 기억을 그대로 들고 타임 리프를 한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의 5분을 보여주게 해주세요. 흠흠 아 이건 아닌거 같은..
-위시를 발동합니다. 있습니다. 언제 영상을 재생하시겠습니까?
?! 잠깐 뭐라고?! 누, 누구지?
-마에카와 미쿠, 타카가키 카에데, 아나스타샤, 시부야린, 오가타 치에리, , 미후네 미유, 카와시마 미즈키, 아베나나가 있습니다.
아니. 으음 왠지 무서운데, CG에서 4명이나 나오다니..
"타케우치 왜그러지?"
타케 "아, 아 죄, 죄송합니다. 자, 잠깐 졸았습니다."
"으음.. 그래? 코에 피나는데 양호실 갔다와보는게 어때?"
타케 "감사합니다."
으음. 아니다 이거 위험한거다. 그래 누가 쳐다보는것도 뭔가 이상한게 아니야. 오늘은 빨리 집에 가야 겠다.
....
한편 오사카에서는
미쿠 "우.. 프로듀서짱은 어디사는지 모르겟다냐.."
러시아에서는
아냐 "우.. 너무 멉니다. 보고 싶습니다."
다시돌아와 일본 도쿄에서는
린 "쁘로뜌셔.."
미에에서는
치에리 "우.. 프로듀서가 보고 싶은데 어딘지 모르겠어요.. 우."
이와테에서는
미유 "이번에야말로 타케우치씨를 가지고 말거야.. 꼭.."
오사카에서는
미즈키 "으음.. 휴우 술마실때 편안한 느낌이 들면 좋은 남자라던데.. 흐음."
치바에서는
나나 "꺄핫! 메이드 아르바이트.. 이러다가 메이드가 될지경이네요. 346 프로덕션은 언제 나올련지.. 핫 누가 보고 있어요! 우사밍 브레이크!"
....
크헉! 누, 눈들이?!
아아아아악!? 누, 눈이 터진거 같아.. 너, 너무 아파.. 으윽으윽..
-위시의 쿨타임이 끝났습니다.
타케 "내, 내 두눈을 원래대로 안아프게 되돌려줘!"
-위시의 효과로 두눈을 회복시킵니다.
.으아.. 그, 그래 토, 통증이 사라지고 있어.. 하아하아.. 그, 그래 우사밍 브레이크였나.. 저, 정말 우사밍성인가?
타케 "나나씨는 무조건 제외시킨다. 이러다가 내가 죽을 판이군.."
잠깐 밖에 나갔다 올까?
위시는 정말 최고의 마법인거 같은데 나 혹시 타락했나?
타케 "으아아아아! 잘먹고 잘살란다!"
일단은 조용히 도쿄 대 주변의 대학을 다니는 중입니다. 무슨 과냐면.. 경제학과 입니다. 현재 주식들을 다루는 중입니다.
타케 "좋아. 80 억엔 투자해서 125억엔 얻었으면 좋겠지."
뭔가 이상하게 되는거 같지만 괜찮습니다. 현재 교수님들도 실전에는 약한데 저는 실전에 무지막지하게 강하다는데 으음. 좋아 아무래도 상관없어..
주식투자 말고 여러가지 레어메탈 회사에 투자 한다던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래도 크게 성장하는 회사라던가 사쿠라이가라던가 미즈모토, 사이온지와 관련된 회사들에 투자후 몆 년후에 돈으로 바꾸는 계획들을 흠흠 이거 완전 투자 시뮬레이션 같네 정신 나간건가.. 으음.
타케 자 사나에 받아. 경찰 대학 축하한다.
사나에 와 오빠 고마. 이게 뭐야?
타케 아 외국기업에서 만든 보호구야 네몸의 약한 곳들에 놔두면 목숨 한번 정도는 살릴수 있을지도 모른다 카더라고.
사나에 "아 오빠 고마워.."///
타케 "아냐. 으음."
근데 요즘 g.걸 k t 이라는 닉네임이 투자로 돈을 갈퀴로 벌어 들인다는데 누구지?
타케 "아 피곤해. 레포트도 많고 레포트 해줄 사람 돈으로 구해도 되려나..?"
일단은. 조용히 공부를 공부를.. 으윽 머리가 아파와. 하기 싫어..
타케 "집에 가고 싶다. 휴우 공부는 안해도 될 정도.. 아니 일을 안해도 되는 돈을 모았는데 휴우."
돈이 엄청나게 많으니. 공부는 싫고, 일은 하기가 싫어진다. 하지만 이건 아니야 제대로 해봐야 겠지.
+1 1년후, 타케p의 성적은? 주사위를 굴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