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11, 2017 22:59에 작성됨. 간만에 돌아온 겸 재활 훈련용으로 시작해봅니다. 막장도 좋고, 공포도 좋으니, 그럼 어디 한 번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보도록 할까요?
02-13, 2017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이다음은 신부 괴롭히기인거죠?pm 04:34:58이다음은 신부 괴롭히기인거죠?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전무가 이만 물러갈테니 시험에 합격해서 나오기를 바란다며 문을 잠구고 나간다. 열쇠는 린과 란코가 보유. 우즈키만 사랑한다면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을터....우리가 이제부터 옷을 벗을테니 흥분한 기미가 보이면 바로 우즈키와 갈라놓겠지만 끝까지 버틴다면 열쇠를 준다고 한다. 그리고, 열쇠를 보이며 옷을 벗는 두 사람...pm 05:43:66전무가 이만 물러갈테니 시험에 합격해서 나오기를 바란다며 문을 잠구고 나간다. 열쇠는 린과 란코가 보유. 우즈키만 사랑한다면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을터....우리가 이제부터 옷을 벗을테니 흥분한 기미가 보이면 바로 우즈키와 갈라놓겠지만 끝까지 버틴다면 열쇠를 준다고 한다. 그리고, 열쇠를 보이며 옷을 벗는 두 사람...02-14, 2017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전무 : "그럼 난 이만 물러가도록 하지. 시험에 합격하기를 기원하마. 린, 란코." 린 : "예. 전무님." 전무 : "여기, 열쇠다. 합격하기 전까지는 내보내지 마." 란코 : "심려 말거라. 무연화여! 저들을 옭아맨 감옥은 한없이 견고하니 말이다!" 전무 : "훗. 믿도록 하지." 덜컥. 쿵. 타케 P : "...정말로 가버리셨군요." 우즈키 : "그런데 시험이라니, 대체....?" 란코 : "그건 우리가 설명해주겠노라. 주제를 모르는 새끼 고양이여!" 우즈키, 타케 P : " ?! " 깜짝. 린 : "룰은 간단해. 지금부터 우리 둘은 벗겠어." 우즈키 : "에?!" 타케 P : "자, 잠깐 기다리십시오?! 그게 대체 무슨?!" 란코 : "너무 그리 당황하지 말지어다. 어린 양이여! 이것은 시험이노라." 우즈키 : "시, 시험?" 린 : "그래. 옷을 벗는 우리에게 그쪽에 있는 바보가 유혹당할지에 대한 시험. 만약 조금이라도 얼굴을 붉히는 기미가 보이면.." 란코 : "그대들의 사랑을 거짓된 것이라 판단하여, 본래 있어야 할 모습으로 돌려놓겠노라!" 타케 P : "그, 그런 말도 안 되는?!" 린 : "자, 그럼 시작해볼까?" +2 이후 전개. .....대체 어쩌가 여기까지 온 거지? ㄷㄷpm 06:59:39전무 : "그럼 난 이만 물러가도록 하지. 시험에 합격하기를 기원하마. 린, 란코." 린 : "예. 전무님." 전무 : "여기, 열쇠다. 합격하기 전까지는 내보내지 마." 란코 : "심려 말거라. 무연화여! 저들을 옭아맨 감옥은 한없이 견고하니 말이다!" 전무 : "훗. 믿도록 하지." 덜컥. 쿵. 타케 P : "...정말로 가버리셨군요." 우즈키 : "그런데 시험이라니, 대체....?" 란코 : "그건 우리가 설명해주겠노라. 주제를 모르는 새끼 고양이여!" 우즈키, 타케 P : " ?! " 깜짝. 린 : "룰은 간단해. 지금부터 우리 둘은 벗겠어." 우즈키 : "에?!" 타케 P : "자, 잠깐 기다리십시오?! 그게 대체 무슨?!" 란코 : "너무 그리 당황하지 말지어다. 어린 양이여! 이것은 시험이노라." 우즈키 : "시, 시험?" 린 : "그래. 옷을 벗는 우리에게 그쪽에 있는 바보가 유혹당할지에 대한 시험. 만약 조금이라도 얼굴을 붉히는 기미가 보이면.." 란코 : "그대들의 사랑을 거짓된 것이라 판단하여, 본래 있어야 할 모습으로 돌려놓겠노라!" 타케 P : "그, 그런 말도 안 되는?!" 린 : "자, 그럼 시작해볼까?" +2 이후 전개. .....대체 어쩌가 여기까지 온 거지? ㄷㄷ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7:06:87ㅂㅍ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타케P에게도 가혹한 시험, 그 시험을 견디기 위해, 타케P와 우즈키는 서로 서로 꼭 안는다.pm 08:17:47타케P에게도 가혹한 시험, 그 시험을 견디기 위해, 타케P와 우즈키는 서로 서로 꼭 안는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타케 P : "읏...." 란코 : "어라. 우자여? 벌써 항복인가? 그대의 참을 수 없는 욕망의 증거가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고자 점차 커지는 것이 보인다만?" 타케 P : "이, 이건...." 우즈키 : "프로듀서...." 타케 P : "시마무라 양. 이건..." 우즈키 : "...알아요. 그러니까." 화아악!! 린, 란코 : "?!?!?!?" 타케 P : "....에?" 우즈키 : "예. 이렇게 있으세요. 그러면 조금은 진정이 될 거에요. 그렇죠. 프로듀서?" 타케 P : "아.... 아아...." +2 다음 전개. ....사랑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가 떠오르는군요. ㄷㄷpm 08:24:64타케 P : "읏...." 란코 : "어라. 우자여? 벌써 항복인가? 그대의 참을 수 없는 욕망의 증거가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고자 점차 커지는 것이 보인다만?" 타케 P : "이, 이건...." 우즈키 : "프로듀서...." 타케 P : "시마무라 양. 이건..." 우즈키 : "...알아요. 그러니까." 화아악!! 린, 란코 : "?!?!?!?" 타케 P : "....에?" 우즈키 : "예. 이렇게 있으세요. 그러면 조금은 진정이 될 거에요. 그렇죠. 프로듀서?" 타케 P : "아.... 아아...." +2 다음 전개. ....사랑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가 떠오르는군요. ㄷㄷ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저 둘의 사랑에너지가 너무 강해...pm 08:25:99저 둘의 사랑에너지가 너무 강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우즈키의 입술이 프로듀서의 입에 닿는다.pm 08:27:23우즈키의 입술이 프로듀서의 입에 닿는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우즈키 : "프로듀서..." 타케 P :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의 목소리에 난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런 나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자신에게로 잡아당겨.....?!)" 타케 P : "흡?!" 우즈키 : "으읍... 으으으.........하!" 타케 P :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머리가 순간 공백으로 변한 것만 같았다. 그런 나의 앞에서 아직 입술에 묻어있는 끈적거리는 타액을 손가락으로 훑어내며 그녀는 나의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였다.)" 우즈키 : "아직도 유혹에 넘어갈 마음이 남아 있으신가요?" 타케 P : "(만약, 그렇다면-. 그 뒷말은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입술을 쓸으며 애처로우면서도 확고한 의지로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이 그 모든 걸 말해주고 있었다.)" +2 이후 전개. 폭발해라 리얼충!!pm 08:41:56우즈키 : "프로듀서..." 타케 P :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의 목소리에 난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런 나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자신에게로 잡아당겨.....?!)" 타케 P : "흡?!" 우즈키 : "으읍... 으으으.........하!" 타케 P :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머리가 순간 공백으로 변한 것만 같았다. 그런 나의 앞에서 아직 입술에 묻어있는 끈적거리는 타액을 손가락으로 훑어내며 그녀는 나의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였다.)" 우즈키 : "아직도 유혹에 넘어갈 마음이 남아 있으신가요?" 타케 P : "(만약, 그렇다면-. 그 뒷말은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입술을 쓸으며 애처로우면서도 확고한 의지로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이 그 모든 걸 말해주고 있었다.)" +2 이후 전개. 폭발해라 리얼충!!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우즈키 : "프로듀서..." 타케 P :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의 목소리에 난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런 나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자신에게로 잡아당겨.....?!)" 타케 P : "흡?!" 우즈키 : "으읍... 으으으.........하!" 타케 P :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머리가 순간 공백으로 변한 것만 같았다. 그런 나의 앞에서 아직 입술에 묻어있는 끈적거리는 타액을 손가락으로 훑어내며 그녀는 나의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였다.)" 우즈키 : "아직도 유혹에 넘어갈 마음이 남아 있으신가요?" 타케 P : "(만약, 그렇다면-. 그 뒷말은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입술을 쓸으며 애처로우면서도 확고한 의지로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이 그 모든 걸 말해주고 있었다.)" +2 이후 전개. 폭발해라 리얼충!!pm 08:41:45우즈키 : "프로듀서..." 타케 P :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의 목소리에 난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런 나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자신에게로 잡아당겨.....?!)" 타케 P : "흡?!" 우즈키 : "으읍... 으으으.........하!" 타케 P :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머리가 순간 공백으로 변한 것만 같았다. 그런 나의 앞에서 아직 입술에 묻어있는 끈적거리는 타액을 손가락으로 훑어내며 그녀는 나의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였다.)" 우즈키 : "아직도 유혹에 넘어갈 마음이 남아 있으신가요?" 타케 P : "(만약, 그렇다면-. 그 뒷말은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입술을 쓸으며 애처로우면서도 확고한 의지로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이 그 모든 걸 말해주고 있었다.)" +2 이후 전개. 폭발해라 리얼충!!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린과 랑꼬는 그 모습을 보고 당황하면서, 이 이건 반칙이에요라고 말한다.pm 08:42:94린과 랑꼬는 그 모습을 보고 당황하면서, 이 이건 반칙이에요라고 말한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린과 란코는 그만하라고 말하지만...그들의 진실된 사랑의 정화당한다.pm 08:51:99린과 란코는 그만하라고 말하지만...그들의 진실된 사랑의 정화당한다.02-15, 2017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린 : 그, 그만 둬. 그건 반칙이라고!!" 란코 : "그, 그렇다. 우자여! 아무리 그래도 그런 짓은, 그런 짓은......." 타케 P : "시마무라 씨...." 우즈키 : "프로듀서......" 타케 P :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더는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와락. 우즈키 : "프로듀서...." 린 : "으, 으극....??!" 란코 : "이,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건가?!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 아름다워...? 아냐, 그럴 리가 없어! 우자느... 아니,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는 나의....!!" 타케 P : "이번엔 제쪽에서 가겠습니다." 우즈키 : "기꺼이...." 린 : "그, 그만 둬.. 그만둬 줘. 제발....... 으읏...." 츄르읍........ 으읏, 하아앗, 하아....... 린, 란코 : "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 다음 전개.am 01:13:24린 : 그, 그만 둬. 그건 반칙이라고!!" 란코 : "그, 그렇다. 우자여! 아무리 그래도 그런 짓은, 그런 짓은......." 타케 P : "시마무라 씨...." 우즈키 : "프로듀서......" 타케 P :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더는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와락. 우즈키 : "프로듀서...." 린 : "으, 으극....??!" 란코 : "이,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건가?!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 아름다워...? 아냐, 그럴 리가 없어! 우자느... 아니,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는 나의....!!" 타케 P : "이번엔 제쪽에서 가겠습니다." 우즈키 : "기꺼이...." 린 : "그, 그만 둬.. 그만둬 줘. 제발....... 으읏...." 츄르읍........ 으읏, 하아앗, 하아....... 린, 란코 : "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 다음 전개.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으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ㅏam 01:14:6으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ㅏ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린과 랑코가 상무에게 지원요청을 한다.am 01:20:21린과 랑코가 상무에게 지원요청을 한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란코 : "어, 어쩔 수 없어. 리이이이인!! 우리들만으로는 무리야!! 지원, 지원 요청을!!!" 린 : "다, 당신 캐릭터는 어디 가고...? 으읏, 이게 중요한 게 아니지. 그, 그래. 전화. 전화를......." +2 둘은 지원 요청에 성공하는가? (Y/N) +3 이후 전개am 01:24:78란코 : "어, 어쩔 수 없어. 리이이이인!! 우리들만으로는 무리야!! 지원, 지원 요청을!!!" 린 : "다, 당신 캐릭터는 어디 가고...? 으읏, 이게 중요한 게 아니지. 그, 그래. 전화. 전화를......." +2 둘은 지원 요청에 성공하는가? (Y/N) +3 이후 전개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밢am 01:25:64밢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Yam 01:40:80Y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7.*.*)전화를 받고는 전부 내 탓이라는 소리와 함께 공항으로 향한다는 소리가 들려온다am 01:55:87전화를 받고는 전부 내 탓이라는 소리와 함께 공항으로 향한다는 소리가 들려온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따르르르릉~! 딸칵. 상무 : "뭐냐, 벌써 끝난 건가? 훗, 그 남자도 결국 별 거 없었나 보군." [린 : "바, 반대입니다. 지, 지원이 필요해요...."] 상무 : "....하?" [란코 : '빠, 빨리 지원을... 이대로는 우리들이 버틸 수가 없어....... 으, 으아아아아아아아~!!!"] 콰직. 삐이- 삐이- 상무 : "..........." 부하 A : "무슨 일이십니까, 상무 님?" 상무 : ".....역시 그 둘한테 맡긴 건 실수였나?" 부하 A : "네?" 상무 :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그저 내 탓으로 일이 하나 골치아프게 돌아갔을 뿐. 지금 당장 공항으로 간다." +2 상무가 공항에서 할 일은? +3 이후 전개am 02:01:24따르르르릉~! 딸칵. 상무 : "뭐냐, 벌써 끝난 건가? 훗, 그 남자도 결국 별 거 없었나 보군." [린 : "바, 반대입니다. 지, 지원이 필요해요...."] 상무 : "....하?" [란코 : '빠, 빨리 지원을... 이대로는 우리들이 버틸 수가 없어....... 으, 으아아아아아아아~!!!"] 콰직. 삐이- 삐이- 상무 : "..........." 부하 A : "무슨 일이십니까, 상무 님?" 상무 : ".....역시 그 둘한테 맡긴 건 실수였나?" 부하 A : "네?" 상무 :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그저 내 탓으로 일이 하나 골치아프게 돌아갔을 뿐. 지금 당장 공항으로 간다." +2 상무가 공항에서 할 일은? +3 이후 전개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아마겟돈이 시작된다pm 02:50:85아마겟돈이 시작된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저 둘의 결혼하면 내가 분명 홧병으로 죽을테니 해외로 피신pm 02:53:45저 둘의 결혼하면 내가 분명 홧병으로 죽을테니 해외로 피신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린이 진정한 아이올라이트 블루로 각성. 타케우치P를 청염의 검으로 베어가른다.pm 02:57:10린이 진정한 아이올라이트 블루로 각성. 타케우치P를 청염의 검으로 베어가른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부하 A : "예? 공항이라니, 갑자기 그게 무슨?" 전무 : "저 둘이 정말로 결혼했다가는 내가 홧병으로 죽을 게 분명하니까, 그 전에 해외로 피신하려는 거다. 불만 있나?" 부하 A : "네? 그게 무슨..." 전무 : "......." 째릿 부하 A : "아, 알겠습니다. 곧 준비하겠습니다." 타다다다닥. 전무 : ".......하아, 골치아프게 됐군." <한 편, 현장에서는....> 우즈키 : "그럼 프로듀서... 이제 돌아가요." 타케 P : "그러도록 하죠. 시마무라 양." 란코 : "자, 잠깐 기다려라. 우자여?! 어디를 가겠다는 겐가?!" 타케 P : "란코 씨. 이미 승부는 났습니다. 순순히 열쇠를 넘기십시오. 저는 결코 당신들에게 굴복하지 않을 겁니다." 란코 : "그, 그런....." 린 : "......기지 마." 우즈키 : "에? 리, 린 짱?" 린 : "웃기지 말란 말이야!! 누구 마음대로 승부가 끝났다는 건데?! 아직 끝나지 않았어! 않았다고!!" 타케 P : 시, 시부야 씨...." 린 : "아하하하하하하~!!! 그래, 아직 승부는 안 끝났어. 그런데도 어떻게 해서는 나가고 싶다면..." 처억. 우즈키 : "히익?!" 린 : "이, 아이올라이트 블루를 쓰러뜨리고 가도록 해!!! 흐랴아아아앗~!!" 타케 P : "이, 이게 무슨?! 저 파란 기운은 대체?!" 린 : "각오해라, 프로듀서어어~!! 청염의 검!!" 서거어어어어어억~!! 타케 P : "크학?!!" 우즈키 : "프, 프로듀서....?! 프로듀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2 다음 전개 .....제 눈이 드디어 맛이 간 것 같군요..pm 03:25:95부하 A : "예? 공항이라니, 갑자기 그게 무슨?" 전무 : "저 둘이 정말로 결혼했다가는 내가 홧병으로 죽을 게 분명하니까, 그 전에 해외로 피신하려는 거다. 불만 있나?" 부하 A : "네? 그게 무슨..." 전무 : "......." 째릿 부하 A : "아, 알겠습니다. 곧 준비하겠습니다." 타다다다닥. 전무 : ".......하아, 골치아프게 됐군." <한 편, 현장에서는....> 우즈키 : "그럼 프로듀서... 이제 돌아가요." 타케 P : "그러도록 하죠. 시마무라 양." 란코 : "자, 잠깐 기다려라. 우자여?! 어디를 가겠다는 겐가?!" 타케 P : "란코 씨. 이미 승부는 났습니다. 순순히 열쇠를 넘기십시오. 저는 결코 당신들에게 굴복하지 않을 겁니다." 란코 : "그, 그런....." 린 : "......기지 마." 우즈키 : "에? 리, 린 짱?" 린 : "웃기지 말란 말이야!! 누구 마음대로 승부가 끝났다는 건데?! 아직 끝나지 않았어! 않았다고!!" 타케 P : 시, 시부야 씨...." 린 : "아하하하하하하~!!! 그래, 아직 승부는 안 끝났어. 그런데도 어떻게 해서는 나가고 싶다면..." 처억. 우즈키 : "히익?!" 린 : "이, 아이올라이트 블루를 쓰러뜨리고 가도록 해!!! 흐랴아아아앗~!!" 타케 P : "이, 이게 무슨?! 저 파란 기운은 대체?!" 린 : "각오해라, 프로듀서어어~!! 청염의 검!!" 서거어어어어어억~!! 타케 P : "크학?!!" 우즈키 : "프, 프로듀서....?! 프로듀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2 다음 전개 .....제 눈이 드디어 맛이 간 것 같군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밢pm 03:53:56밢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앵커X)청염(푸른 화염)의 검이 정념의 검으로 바뀐 점에 대해. 앵커는 +1로 토스pm 03:57:65(앵커X)청염(푸른 화염)의 검이 정념의 검으로 바뀐 점에 대해. 앵커는 +1로 토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괜찮아 튕겨냈다pm 04:32:80괜찮아 튕겨냈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타케 P : "괜찮습니다. 시마무라 양. 튕겨냈습니다." 린 : " ?!! 뭣?!" 타케 P : "그럼 이제....." +2 타케 P의 행동 지침. (번호 + 주사위) 1. 우즈키를 데리고 도주. (주사위 눈이 80 이상일시 란코에게서 열쇠를 뺏음. 실패시 린에게 뒷치를 당함) 2. 린과 전면전 ( - 주사위 눈이 2를 제외한 소수일 시 제압 성공. ( - 짝수일 시 무기를 든 린이 타케 P에게 치명타를 가한다. ( - 홀수일 시 란코의 참전 자, 여러분의 선택에 우즈키와 타케 P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pm 04:37:30타케 P : "괜찮습니다. 시마무라 양. 튕겨냈습니다." 린 : " ?!! 뭣?!" 타케 P : "그럼 이제....." +2 타케 P의 행동 지침. (번호 + 주사위) 1. 우즈키를 데리고 도주. (주사위 눈이 80 이상일시 란코에게서 열쇠를 뺏음. 실패시 린에게 뒷치를 당함) 2. 린과 전면전 ( - 주사위 눈이 2를 제외한 소수일 시 제압 성공. ( - 짝수일 시 무기를 든 린이 타케 P에게 치명타를 가한다. ( - 홀수일 시 란코의 참전 자, 여러분의 선택에 우즈키와 타케 P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밢pm 04:40:33밢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77(1-100)2번!pm 04:44:662번!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77이면 소수가 아닌 홀수군요. 아이올라이트 블루에 타천사까지 가세한다면...ㅋㅋㅋㅋpm 04:46:4177이면 소수가 아닌 홀수군요. 아이올라이트 블루에 타천사까지 가세한다면...ㅋㅋㅋㅋ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타케 P : "그녀를 제압하겠습니다." 린 : "뭐?" 우즈키 : "가, 가능하시겠어요...? 린 짱한테는 검이...." 타케 P : "괜찮습니다. 그녀 하나라면...." 퍼어억~!! 타케 P : "커흑?!!!!" 우즈키 : "프, 프로듀서어어어?!" 펄럭. 란코 : "어리석은 자여~. 그대는 이 몸을 잊었단 말이느냐? 이 칸자키 란코의 흑의 원형검을 얕보지 말거라~!" (※ 주 : 양산입니다.) 린 : "그, 그래. 이걸로 2대 1이야. (....저 중2병 말투는 역시 좀 어울려주기가 힘드네...)" +2 타케 P의 전투력 : (주사위 눈 + 콤마) +3 린의 전투력 : (주사위 눈) X 콤마/10) +4 란코의 전투력 : (주사위 눈 X 콤마/10) 린콰 란코의 전투력 합계가 타케 P의 전투력보다 10 이상으로 높을 시 타케 P 패배. 반대로 타케 P의 전투력이 둘보다 10 이상 높다면 타케 P의 승리 만약 양 쪽의 차이가 ±10 이내라면, '우즈키' 참전. 자, 과연 결과는....?pm 05:01:57타케 P : "그녀를 제압하겠습니다." 린 : "뭐?" 우즈키 : "가, 가능하시겠어요...? 린 짱한테는 검이...." 타케 P : "괜찮습니다. 그녀 하나라면...." 퍼어억~!! 타케 P : "커흑?!!!!" 우즈키 : "프, 프로듀서어어어?!" 펄럭. 란코 : "어리석은 자여~. 그대는 이 몸을 잊었단 말이느냐? 이 칸자키 란코의 흑의 원형검을 얕보지 말거라~!" (※ 주 : 양산입니다.) 린 : "그, 그래. 이걸로 2대 1이야. (....저 중2병 말투는 역시 좀 어울려주기가 힘드네...)" +2 타케 P의 전투력 : (주사위 눈 + 콤마) +3 린의 전투력 : (주사위 눈) X 콤마/10) +4 란코의 전투력 : (주사위 눈 X 콤마/10) 린콰 란코의 전투력 합계가 타케 P의 전투력보다 10 이상으로 높을 시 타케 P 패배. 반대로 타케 P의 전투력이 둘보다 10 이상 높다면 타케 P의 승리 만약 양 쪽의 차이가 ±10 이내라면, '우즈키' 참전. 자, 과연 결과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두구두구pm 05:01:66두구두구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37(1-100)WRYYYYYpm 05:02:96WRYYYYY 칼국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7.*.*)28(1-100)하앗!pm 05:02:41하앗!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74(1-100)타천사의 힘을 얕보지 말거라!pm 05:04:87타천사의 힘을 얕보지 말거라!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결과 타케 P 전투력 : 133 린의 전투력 : 114.8 란코의 전투력 : 643.8 .....란코 존나 세?!!! 쿨럭. 타케 P한테 메리트를 좀 더 줄 걸 그랬나? ㄷㄷpm 05:15:86결과 타케 P 전투력 : 133 린의 전투력 : 114.8 란코의 전투력 : 643.8 .....란코 존나 세?!!! 쿨럭. 타케 P한테 메리트를 좀 더 줄 걸 그랬나? ㄷㄷ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린 : "흐랴아아앗~!!" 휘이익~! 타케 P : "큿, 이 정도쯤은..." 타앗. 린 : "읏?! 마, 막았다고? 내 검을? 그것도 맨 손으로?" 타케 P : "시부야 씨. 당신의 검은 저한테 닿지 않습니다. 포기하십시오." 린 : "으긋!" 란코 : "그렇다면 첩의 것은 어떠한가? 우자여~!!" 콰아아아아아악~!!! 타케 P : "크허억?!!" 우즈키 : "프, 프로듀서어어?!!" 타케 P : "(파, 팔이...? 대체 어떻게 된 거지? 일반적인 우산의 강도가 아니야!)" 란코 : "후후후, 우자여. 첩을 너무 얕본 것 같구나! 이 몸은 그 이름도 유명한 타천사! 칸자키 란코느니라~! 그런 나의 공격을 평범한 그대가 막을 수 있을 리가 없잖으냐?" 타케 P : "크, 크읏....." 휘청. 린 : "으랴아앗~!!" 서걱~!! 타케 P : "크아아아아악~!!" 털썩. 우즈키 : "꺄아아아아아악?! 프로듀서어어어어어~!!!" 린 : "흥, 내 검이 저런 우산보다 약하다는 건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어떻게 이겼네. 그럼 이걸로 승부는 우리들의 승리야." 란코 : "수고많았다. 린이여. 그럼 이제 전리품을 취하자꾸나." 우즈키 : "으, 으읏......" +2 우즈키의 행동지침. 1. 도주한다. 2. 둘과 맞서 싸운다.pm 05:20:29린 : "흐랴아아앗~!!" 휘이익~! 타케 P : "큿, 이 정도쯤은..." 타앗. 린 : "읏?! 마, 막았다고? 내 검을? 그것도 맨 손으로?" 타케 P : "시부야 씨. 당신의 검은 저한테 닿지 않습니다. 포기하십시오." 린 : "으긋!" 란코 : "그렇다면 첩의 것은 어떠한가? 우자여~!!" 콰아아아아아악~!!! 타케 P : "크허억?!!" 우즈키 : "프, 프로듀서어어?!!" 타케 P : "(파, 팔이...? 대체 어떻게 된 거지? 일반적인 우산의 강도가 아니야!)" 란코 : "후후후, 우자여. 첩을 너무 얕본 것 같구나! 이 몸은 그 이름도 유명한 타천사! 칸자키 란코느니라~! 그런 나의 공격을 평범한 그대가 막을 수 있을 리가 없잖으냐?" 타케 P : "크, 크읏....." 휘청. 린 : "으랴아앗~!!" 서걱~!! 타케 P : "크아아아아악~!!" 털썩. 우즈키 : "꺄아아아아아악?! 프로듀서어어어어어~!!!" 린 : "흥, 내 검이 저런 우산보다 약하다는 건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어떻게 이겼네. 그럼 이걸로 승부는 우리들의 승리야." 란코 : "수고많았다. 린이여. 그럼 이제 전리품을 취하자꾸나." 우즈키 : "으, 으읏......" +2 우즈키의 행동지침. 1. 도주한다. 2. 둘과 맞서 싸운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밢pm 05:20:74밢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2pm 05:23:212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우즈키 : "그렇게는 안 돼요!" 콰앙~!! 린 : "읏?!" 란코 : "뭐, 뭐지. 이 박력은?" 린 : "....우즈키. 설마 너... 우리랑 한판 해볼 생각이야?" 우즈키 : "...예. 프로듀서한테는 손 끝 하나 대지 않게 하겠어요." 란코 : "하....., 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지금 뭐라고 하는 것이냐? 다른 누구도 아닌 이 칸자키 란코에게! 그대의 기사를 그토록 손쉽게 쓰러뜨린 이 칸자키 란코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냐? 아하하하핫~!!" 린 : "그래. 우즈키. 그만 포기해. 너한테는 승산이 없어." 우즈키 : "....아뇨. 하겠어요." 린 : "....진심이야?" 우즈키 : "네. 처음부터 확률 따위에, 승산 따위에 신경을 쓴 적은 없으니까! 타천사라든지, 그런 것에 얽매인 적도 없으니까~~!!!"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1 린 : "으읏?!" 란코 : "마, 말도 안 돼! 대체 뭐냔 말이다. 이 빛은?!!" Round 2. 우즈키 VS 린 & 란코. +2 우즈키의 전투력은? (주사위 눈 ^ 콤마 수) - 린 X 란코의 전투력이 우즈키보다 높으면 게임 오버. - 린 X 란코의 전투력이 우즈키보다 낮다면 둘을 패퇴시키고 프로듀서와 함께 도주. ※.....이건 진짜 확률에 달려 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어. ㄷㄷpm 05:28:92우즈키 : "그렇게는 안 돼요!" 콰앙~!! 린 : "읏?!" 란코 : "뭐, 뭐지. 이 박력은?" 린 : "....우즈키. 설마 너... 우리랑 한판 해볼 생각이야?" 우즈키 : "...예. 프로듀서한테는 손 끝 하나 대지 않게 하겠어요." 란코 : "하....., 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지금 뭐라고 하는 것이냐? 다른 누구도 아닌 이 칸자키 란코에게! 그대의 기사를 그토록 손쉽게 쓰러뜨린 이 칸자키 란코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냐? 아하하하핫~!!" 린 : "그래. 우즈키. 그만 포기해. 너한테는 승산이 없어." 우즈키 : "....아뇨. 하겠어요." 린 : "....진심이야?" 우즈키 : "네. 처음부터 확률 따위에, 승산 따위에 신경을 쓴 적은 없으니까! 타천사라든지, 그런 것에 얽매인 적도 없으니까~~!!!"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1 린 : "으읏?!" 란코 : "마, 말도 안 돼! 대체 뭐냔 말이다. 이 빛은?!!" Round 2. 우즈키 VS 린 & 란코. +2 우즈키의 전투력은? (주사위 눈 ^ 콤마 수) - 린 X 란코의 전투력이 우즈키보다 높으면 게임 오버. - 린 X 란코의 전투력이 우즈키보다 낮다면 둘을 패퇴시키고 프로듀서와 함께 도주. ※.....이건 진짜 확률에 달려 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어. ㄷㄷ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86(1-100)주사위^콤마 > 73908 흐-응..pm 05:33:58주사위^콤마 > 73908 흐-응..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61(1-100)86의 58승 아닙니까 이럼?! 아 나구나pm 06:51:7386의 58승 아닙니까 이럼?! 아 나구나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61의 73승. 61의 10승 = 713342911662882600 61의 73승 = (713342911662882600의 7승)X(61의 3승=226981) 즉, (71경 3342조 9116억 6288만 2600)^7 X (22만 6981) → 계산 불가. (계산기 오류) .....우즈키. 너 혹시 신이었니?pm 07:03:361의 73승. 61의 10승 = 713342911662882600 61의 73승 = (713342911662882600의 7승)X(61의 3승=226981) 즉, (71경 3342조 9116억 6288만 2600)^7 X (22만 6981) → 계산 불가. (계산기 오류) .....우즈키. 너 혹시 신이었니?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란코 : "으, 으긋! 어, 어쩔 수 없군! 린! 합체기를 쓰자! 그거라면 이걸 멈출 수 있을 거야!" 린 : "으읏! 알았어!" 린, 란코 : "하나, 둘, 셋, 으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공격력 73908 VS (인수 중 하나=226981) 결과는? ▼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린, 란코 : "끼아아아아--------------------" 지구 : "야, 이 미친 놈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 이후 전개.pm 07:06:56란코 : "으, 으긋! 어, 어쩔 수 없군! 린! 합체기를 쓰자! 그거라면 이걸 멈출 수 있을 거야!" 린 : "으읏! 알았어!" 린, 란코 : "하나, 둘, 셋, 으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공격력 73908 VS (인수 중 하나=226981) 결과는? ▼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린, 란코 : "끼아아아아--------------------" [https://i.ytimg.com/vi/hAy_fU97gL4/maxresdefault.jpg] 지구 : "야, 이 미친 놈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 이후 전개.02-18,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6:34:30ㅂㅍ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칸자키 란코가 딸기맛 운석과 마늘 다지는 방망이를 발견한다.pm 06:44:64칸자키 란코가 딸기맛 운석과 마늘 다지는 방망이를 발견한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마늘 다지는 방망이라니...그 전설의..pm 06:45:0마늘 다지는 방망이라니...그 전설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창댓판 전설의 아이템이 나왓다!!!!!pm 06:45:43창댓판 전설의 아이템이 나왓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쿠우우웅~!! 우당탕, 끼이이이이이이~!! 털썩. 란코 : "으, 으그그... 으으으.........." 란코 : "어, 얼마나 날아온 거지...? 아니, 그 전에 여긴 어디야? 우주....? 마, 말도 안 돼!" 란코 : "리, 린은....? 린은 어디에...? 프로듀서는? 우즈키는.... 안 되겠어. 보이지 않아. 모든 게 어두컴컴해. 어둠에 잠겨버렸어. 아하하..... 이 나조차도 감당할 수 없는 어둠이라니 대단하군.(무서워. 누가 좀 도와줘. 여긴 싫어.)" 반짝. 란코 : ".......?(...빛? 저런 곳에..? 으읏!)" 팔딱팔딱~!! <<우주 유영을 통해 목적지로 향하는 중. 란코 : "....이건? 운석...과? 마늘 찧는 방망이...? 왜 이런 게....?" 할짝 란코 : "...운석에서 딸기 맛이 나다니, 이건 좀 신선하군.(뭐야, 이거?!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가요!?)" 란코 : "그런데 이 마늘 찧는 방망이는 대체 어떻게 쓰는 거지.....?" +2 다음 전개 ...지금껏 창댓에 글 쓴 게 여섯 번인데, 저 마늘 찧는 방망이를 이걸로 4번째 봅니다. 제가 저거 원작자도 아닌데 어째서... OTLpm 10:37:5쿠우우웅~!! 우당탕, 끼이이이이이이~!! 털썩. 란코 : "으, 으그그... 으으으.........." 란코 : "어, 얼마나 날아온 거지...? 아니, 그 전에 여긴 어디야? 우주....? 마, 말도 안 돼!" 란코 : "리, 린은....? 린은 어디에...? 프로듀서는? 우즈키는.... 안 되겠어. 보이지 않아. 모든 게 어두컴컴해. 어둠에 잠겨버렸어. 아하하..... 이 나조차도 감당할 수 없는 어둠이라니 대단하군.(무서워. 누가 좀 도와줘. 여긴 싫어.)" 반짝. 란코 : ".......?(...빛? 저런 곳에..? 으읏!)" 팔딱팔딱~!! <<우주 유영을 통해 목적지로 향하는 중. 란코 : "....이건? 운석...과? 마늘 찧는 방망이...? 왜 이런 게....?" 할짝 란코 : "...운석에서 딸기 맛이 나다니, 이건 좀 신선하군.(뭐야, 이거?!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가요!?)" 란코 : "그런데 이 마늘 찧는 방망이는 대체 어떻게 쓰는 거지.....?" +2 다음 전개 ...지금껏 창댓에 글 쓴 게 여섯 번인데, 저 마늘 찧는 방망이를 이걸로 4번째 봅니다. 제가 저거 원작자도 아닌데 어째서... OTL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걱정마세요. 마늘 찧는 방망이와 딸기 맛 운석은 데우스액스마키나이니까요.pm 10:38:0걱정마세요. 마늘 찧는 방망이와 딸기 맛 운석은 데우스액스마키나이니까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대체 마늘 찧는 방망이가 뭐길래... p.s 딸기맛 운석도 데우스 엑스 마키나?!pm 10:40:17@대체 마늘 찧는 방망이가 뭐길래... p.s 딸기맛 운석도 데우스 엑스 마키나?!02-19, 2017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칸자키 란코는 타치바나 아리스를 만난다. 연속 앵커라 안 된다면, >>+1에게 토스pm 03:15:71칸자키 란코는 타치바나 아리스를 만난다. 연속 앵커라 안 된다면, >>+1에게 토스 메가라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pm 03:36:53-1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 : "이런, 이런. 기껏 신조병장을 쥐어놓고도 하는 말이 그건가요?" 란코 : "엣?! 너, 너는?!" 스윽. 아리스 : "안녕하세요.. 란코 씨? 이런데서 다 뵙네요." 란코 : "아, 아리스?! 어찌하여 네가 이런 곳에 있는 거지? 아니, 그보다 이 심연으로 가득한 공간은 대체?! (아리스 짱?! 어째서 네가 이런 곳에 있는 거야?! 아, 아니, 그보다 이 깜깜한 공간은 뭔지 혹시 알아?!)" 아리스 : "여기는 +1이에요. 그리고.......+2" +1 그 공간의 정체 +2 아리스가 할 말 +3 이후 전개pm 08:32:56????? : "이런, 이런. 기껏 신조병장을 쥐어놓고도 하는 말이 그건가요?" 란코 : "엣?! 너, 너는?!" 스윽. 아리스 : "안녕하세요.. 란코 씨? 이런데서 다 뵙네요." 란코 : "아, 아리스?! 어찌하여 네가 이런 곳에 있는 거지? 아니, 그보다 이 심연으로 가득한 공간은 대체?! (아리스 짱?! 어째서 네가 이런 곳에 있는 거야?! 아, 아니, 그보다 이 깜깜한 공간은 뭔지 혹시 알아?!)" 아리스 : "여기는 +1이에요. 그리고.......+2" +1 그 공간의 정체 +2 아리스가 할 말 +3 이후 전개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저희집 다락방pm 08:35:19저희집 다락방 메가라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우선 이 딸기 파스타라도 먹으면서 진정하세요.pm 08:45:76우선 이 딸기 파스타라도 먹으면서 진정하세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딸기 파스타를 먹은 란코가 꿈에서 깨어난다pm 08:51:77딸기 파스타를 먹은 란코가 꿈에서 깨어난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아리스 : "여기는 저희집 다락방이에요." 란코 : "우소다아아아아아아~!!!!(세상 어디에 이렇게 생겨먹은 다락방이 있다는 건가요?!!!)" 아리스 : "자자, 우선 이 딸기 파스타라도 먹으면서 진정하세요." 란코 : "그런 걸로 이 몸을 가라앉힐 수 있을 것 같-(그런 걸로 진정이 될 것 같-)" 푸욱!! 란코 : "읍?!(가, 갑자기 입에..?!)" 꽈악. 란코 : "으극?!(뭐, 뭔가요? 이 힘은?! 터, 턱을 잡고 강제로 씹게 하고 있어!?!)" 아리스 : "자~, 꼭, 꼭. 씹어서 삼키세요. 란.코.씨.?" 생긋. 란코 : "히익" 아리스 : "자, 하나 더....." 란코 : "그, 그만....." ↓ 란코 : "그만둬어어어어~!!!!!!" 벌떡!! 란코 : "헉! 허억, 허어억... 허어억... 허억. 허.... 허억.....? 꾸, 꿈......?" +2. 깨어난 란코가 있는 장소는? +3 그녀가 여기 있는 이유는? +4 이후 전개pm 08:59:87아리스 : "여기는 저희집 다락방이에요." 란코 : "우소다아아아아아아~!!!!(세상 어디에 이렇게 생겨먹은 다락방이 있다는 건가요?!!!)" 아리스 : "자자, 우선 이 딸기 파스타라도 먹으면서 진정하세요." 란코 : "그런 걸로 이 몸을 가라앉힐 수 있을 것 같-(그런 걸로 진정이 될 것 같-)" 푸욱!! 란코 : "읍?!(가, 갑자기 입에..?!)" 꽈악. 란코 : "으극?!(뭐, 뭔가요? 이 힘은?! 터, 턱을 잡고 강제로 씹게 하고 있어!?!)" 아리스 : "자~, 꼭, 꼭. 씹어서 삼키세요. 란.코.씨.?" 생긋. 란코 : "히익" 아리스 : "자, 하나 더....." 란코 : "그, 그만....." ↓ 란코 : "그만둬어어어어~!!!!!!" 벌떡!! 란코 : "헉! 허억, 허어억... 허어억... 허억. 허.... 허억.....? 꾸, 꿈......?" +2. 깨어난 란코가 있는 장소는? +3 그녀가 여기 있는 이유는? +4 이후 전개02-20, 2017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딸기맛 운석 표면am 12:23:81딸기맛 운석 표면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병원 침대am 12:27:22병원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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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린 : "예. 전무님."
전무 : "여기, 열쇠다. 합격하기 전까지는 내보내지 마."
란코 : "심려 말거라. 무연화여! 저들을 옭아맨 감옥은 한없이 견고하니 말이다!"
전무 : "훗. 믿도록 하지."
덜컥. 쿵.
타케 P : "...정말로 가버리셨군요."
우즈키 : "그런데 시험이라니, 대체....?"
란코 : "그건 우리가 설명해주겠노라. 주제를 모르는 새끼 고양이여!"
우즈키, 타케 P : " ?! " 깜짝.
린 : "룰은 간단해. 지금부터 우리 둘은 벗겠어."
우즈키 : "에?!"
타케 P : "자, 잠깐 기다리십시오?! 그게 대체 무슨?!"
란코 : "너무 그리 당황하지 말지어다. 어린 양이여! 이것은 시험이노라."
우즈키 : "시, 시험?"
린 : "그래. 옷을 벗는 우리에게 그쪽에 있는 바보가 유혹당할지에 대한 시험. 만약 조금이라도 얼굴을 붉히는 기미가 보이면.."
란코 : "그대들의 사랑을 거짓된 것이라 판단하여, 본래 있어야 할 모습으로 돌려놓겠노라!"
타케 P : "그, 그런 말도 안 되는?!"
린 : "자, 그럼 시작해볼까?"
+2 이후 전개.
.....대체 어쩌가 여기까지 온 거지? ㄷㄷ
란코 : "어라. 우자여? 벌써 항복인가? 그대의 참을 수 없는 욕망의 증거가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고자 점차 커지는 것이 보인다만?"
타케 P : "이, 이건...."
우즈키 : "프로듀서...."
타케 P : "시마무라 양. 이건..."
우즈키 : "...알아요. 그러니까." 화아악!!
린, 란코 : "?!?!?!?"
타케 P : "....에?"
우즈키 : "예. 이렇게 있으세요. 그러면 조금은 진정이 될 거에요. 그렇죠. 프로듀서?"
타케 P : "아.... 아아...."
+2 다음 전개.
....사랑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가 떠오르는군요. ㄷㄷ
타케 P :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의 목소리에 난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런 나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자신에게로 잡아당겨.....?!)"
타케 P : "흡?!"
우즈키 : "으읍... 으으으.........하!"
타케 P :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머리가 순간 공백으로 변한 것만 같았다. 그런 나의 앞에서 아직 입술에 묻어있는 끈적거리는 타액을 손가락으로 훑어내며 그녀는 나의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였다.)"
우즈키 : "아직도 유혹에 넘어갈 마음이 남아 있으신가요?"
타케 P : "(만약, 그렇다면-. 그 뒷말은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입술을 쓸으며 애처로우면서도 확고한 의지로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이 그 모든 걸 말해주고 있었다.)"
+2 이후 전개.
폭발해라 리얼충!!
타케 P :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의 목소리에 난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런 나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자신에게로 잡아당겨.....?!)"
타케 P : "흡?!"
우즈키 : "으읍... 으으으.........하!"
타케 P :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머리가 순간 공백으로 변한 것만 같았다. 그런 나의 앞에서 아직 입술에 묻어있는 끈적거리는 타액을 손가락으로 훑어내며 그녀는 나의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였다.)"
우즈키 : "아직도 유혹에 넘어갈 마음이 남아 있으신가요?"
타케 P : "(만약, 그렇다면-. 그 뒷말은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입술을 쓸으며 애처로우면서도 확고한 의지로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이 그 모든 걸 말해주고 있었다.)"
+2 이후 전개.
폭발해라 리얼충!!
란코 : "그, 그렇다. 우자여! 아무리 그래도 그런 짓은, 그런 짓은......."
타케 P : "시마무라 씨...."
우즈키 : "프로듀서......"
타케 P :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더는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와락.
우즈키 : "프로듀서...."
린 : "으, 으극....??!"
란코 : "이,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건가?!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 아름다워...? 아냐, 그럴 리가 없어! 우자느... 아니,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는 나의....!!"
타케 P : "이번엔 제쪽에서 가겠습니다."
우즈키 : "기꺼이...."
린 : "그, 그만 둬.. 그만둬 줘. 제발....... 으읏...."
츄르읍........ 으읏, 하아앗, 하아.......
린, 란코 : "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 다음 전개.
린 : "다, 당신 캐릭터는 어디 가고...? 으읏, 이게 중요한 게 아니지. 그, 그래. 전화. 전화를......."
+2 둘은 지원 요청에 성공하는가? (Y/N)
+3 이후 전개
딸칵.
상무 : "뭐냐, 벌써 끝난 건가? 훗, 그 남자도 결국 별 거 없었나 보군."
[린 : "바, 반대입니다. 지, 지원이 필요해요...."]
상무 : "....하?"
[란코 : '빠, 빨리 지원을... 이대로는 우리들이 버틸 수가 없어....... 으, 으아아아아아아아~!!!"]
콰직.
삐이- 삐이-
상무 : "..........."
부하 A : "무슨 일이십니까, 상무 님?"
상무 : ".....역시 그 둘한테 맡긴 건 실수였나?"
부하 A : "네?"
상무 :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그저 내 탓으로 일이 하나 골치아프게 돌아갔을 뿐. 지금 당장 공항으로 간다."
+2 상무가 공항에서 할 일은?
+3 이후 전개
타케우치P를 청염의 검으로 베어가른다.
전무 : "저 둘이 정말로 결혼했다가는 내가 홧병으로 죽을 게 분명하니까, 그 전에 해외로 피신하려는 거다. 불만 있나?"
부하 A : "네? 그게 무슨..."
전무 : "......." 째릿
부하 A : "아, 알겠습니다. 곧 준비하겠습니다."
타다다다닥.
전무 : ".......하아, 골치아프게 됐군."
<한 편, 현장에서는....>
우즈키 : "그럼 프로듀서... 이제 돌아가요."
타케 P : "그러도록 하죠. 시마무라 양."
란코 : "자, 잠깐 기다려라. 우자여?! 어디를 가겠다는 겐가?!"
타케 P : "란코 씨. 이미 승부는 났습니다. 순순히 열쇠를 넘기십시오. 저는 결코 당신들에게 굴복하지 않을 겁니다."
란코 : "그, 그런....."
린 : "......기지 마."
우즈키 : "에? 리, 린 짱?"
린 : "웃기지 말란 말이야!! 누구 마음대로 승부가 끝났다는 건데?! 아직 끝나지 않았어! 않았다고!!"
타케 P : 시, 시부야 씨...."
린 : "아하하하하하하~!!! 그래, 아직 승부는 안 끝났어. 그런데도 어떻게 해서는 나가고 싶다면..." 처억.
우즈키 : "히익?!"
린 : "이, 아이올라이트 블루를 쓰러뜨리고 가도록 해!!! 흐랴아아아앗~!!"
타케 P : "이, 이게 무슨?! 저 파란 기운은 대체?!"
린 : "각오해라, 프로듀서어어~!! 청염의 검!!"
서거어어어어어억~!!
타케 P : "크학?!!"
우즈키 : "프, 프로듀서....?! 프로듀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2 다음 전개
.....제 눈이 드디어 맛이 간 것 같군요..
앵커는 +1로 토스
린 : " ?!! 뭣?!"
타케 P : "그럼 이제....."
+2 타케 P의 행동 지침. (번호 + 주사위)
1. 우즈키를 데리고 도주. (주사위 눈이 80 이상일시 란코에게서 열쇠를 뺏음. 실패시 린에게 뒷치를 당함)
2. 린과 전면전
( - 주사위 눈이 2를 제외한 소수일 시 제압 성공.
( - 짝수일 시 무기를 든 린이 타케 P에게 치명타를 가한다.
( - 홀수일 시 란코의 참전
자, 여러분의 선택에 우즈키와 타케 P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아이올라이트 블루에 타천사까지 가세한다면...ㅋㅋㅋㅋ
린 : "뭐?"
우즈키 : "가, 가능하시겠어요...? 린 짱한테는 검이...."
타케 P : "괜찮습니다. 그녀 하나라면...."
퍼어억~!!
타케 P : "커흑?!!!!"
우즈키 : "프, 프로듀서어어어?!"
펄럭.
란코 : "어리석은 자여~. 그대는 이 몸을 잊었단 말이느냐? 이 칸자키 란코의 흑의 원형검을 얕보지 말거라~!" (※ 주 : 양산입니다.)
린 : "그, 그래. 이걸로 2대 1이야. (....저 중2병 말투는 역시 좀 어울려주기가 힘드네...)"
+2 타케 P의 전투력 : (주사위 눈 + 콤마)
+3 린의 전투력 : (주사위 눈) X 콤마/10)
+4 란코의 전투력 : (주사위 눈 X 콤마/10)
린콰 란코의 전투력 합계가 타케 P의 전투력보다 10 이상으로 높을 시 타케 P 패배.
반대로 타케 P의 전투력이 둘보다 10 이상 높다면 타케 P의 승리
만약 양 쪽의 차이가 ±10 이내라면, '우즈키' 참전.
자, 과연 결과는....?
타케 P 전투력 : 133
린의 전투력 : 114.8
란코의 전투력 : 643.8
.....란코 존나 세?!!!
쿨럭. 타케 P한테 메리트를 좀 더 줄 걸 그랬나? ㄷㄷ
타케 P : "큿, 이 정도쯤은..." 타앗.
린 : "읏?! 마, 막았다고? 내 검을? 그것도 맨 손으로?"
타케 P : "시부야 씨. 당신의 검은 저한테 닿지 않습니다. 포기하십시오."
린 : "으긋!"
란코 : "그렇다면 첩의 것은 어떠한가? 우자여~!!"
콰아아아아아악~!!!
타케 P : "크허억?!!"
우즈키 : "프, 프로듀서어어?!!"
타케 P : "(파, 팔이...? 대체 어떻게 된 거지? 일반적인 우산의 강도가 아니야!)"
란코 : "후후후, 우자여. 첩을 너무 얕본 것 같구나! 이 몸은 그 이름도 유명한 타천사! 칸자키 란코느니라~! 그런 나의 공격을 평범한 그대가 막을 수 있을 리가 없잖으냐?"
타케 P : "크, 크읏....." 휘청.
린 : "으랴아앗~!!"
서걱~!!
타케 P : "크아아아아악~!!" 털썩.
우즈키 : "꺄아아아아아악?! 프로듀서어어어어어~!!!"
린 : "흥, 내 검이 저런 우산보다 약하다는 건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어떻게 이겼네. 그럼 이걸로 승부는 우리들의 승리야."
란코 : "수고많았다. 린이여. 그럼 이제 전리품을 취하자꾸나."
우즈키 : "으, 으읏......"
+2 우즈키의 행동지침.
1. 도주한다.
2. 둘과 맞서 싸운다.
콰앙~!!
린 : "읏?!"
란코 : "뭐, 뭐지. 이 박력은?"
린 : "....우즈키. 설마 너... 우리랑 한판 해볼 생각이야?"
우즈키 : "...예. 프로듀서한테는 손 끝 하나 대지 않게 하겠어요."
란코 : "하....., 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지금 뭐라고 하는 것이냐? 다른 누구도 아닌 이 칸자키 란코에게! 그대의 기사를 그토록 손쉽게 쓰러뜨린 이 칸자키 란코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냐? 아하하하핫~!!"
린 : "그래. 우즈키. 그만 포기해. 너한테는 승산이 없어."
우즈키 : "....아뇨. 하겠어요."
린 : "....진심이야?"
우즈키 : "네. 처음부터 확률 따위에, 승산 따위에 신경을 쓴 적은 없으니까! 타천사라든지, 그런 것에 얽매인 적도 없으니까~~!!!"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1
린 : "으읏?!"
란코 : "마, 말도 안 돼! 대체 뭐냔 말이다. 이 빛은?!!"
Round 2. 우즈키 VS 린 & 란코.
+2 우즈키의 전투력은? (주사위 눈 ^ 콤마 수)
- 린 X 란코의 전투력이 우즈키보다 높으면 게임 오버.
- 린 X 란코의 전투력이 우즈키보다 낮다면 둘을 패퇴시키고 프로듀서와 함께 도주.
※.....이건 진짜 확률에 달려 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어. ㄷㄷ
흐-응..
아 나구나
61의 10승 = 713342911662882600
61의 73승 = (713342911662882600의 7승)X(61의 3승=226981)
즉, (71경 3342조 9116억 6288만 2600)^7 X (22만 6981) → 계산 불가. (계산기 오류)
.....우즈키. 너 혹시 신이었니?
린 : "으읏! 알았어!"
린, 란코 : "하나, 둘, 셋, 으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공격력 73908 VS (인수 중 하나=226981)
결과는?
▼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린, 란코 : "끼아아아아--------------------"
지구 : "야, 이 미친 놈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 이후 전개.
란코 : "으, 으그그... 으으으.........."
란코 : "어, 얼마나 날아온 거지...? 아니, 그 전에 여긴 어디야? 우주....? 마, 말도 안 돼!"
란코 : "리, 린은....? 린은 어디에...? 프로듀서는? 우즈키는.... 안 되겠어. 보이지 않아. 모든 게 어두컴컴해. 어둠에 잠겨버렸어. 아하하..... 이 나조차도 감당할 수 없는 어둠이라니 대단하군.(무서워. 누가 좀 도와줘. 여긴 싫어.)"
반짝.
란코 : ".......?(...빛? 저런 곳에..? 으읏!)"
팔딱팔딱~!! <<우주 유영을 통해 목적지로 향하는 중.
란코 : "....이건? 운석...과? 마늘 찧는 방망이...? 왜 이런 게....?"
할짝
란코 : "...운석에서 딸기 맛이 나다니, 이건 좀 신선하군.(뭐야, 이거?!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가요!?)"
란코 : "그런데 이 마늘 찧는 방망이는 대체 어떻게 쓰는 거지.....?"
+2 다음 전개
...지금껏 창댓에 글 쓴 게 여섯 번인데, 저 마늘 찧는 방망이를 이걸로 4번째 봅니다.
제가 저거 원작자도 아닌데 어째서... OTL
p.s 딸기맛 운석도 데우스 엑스 마키나?!
연속 앵커라 안 된다면, >>+1에게 토스
란코 : "엣?! 너, 너는?!"
스윽.
아리스 : "안녕하세요.. 란코 씨? 이런데서 다 뵙네요."
란코 : "아, 아리스?! 어찌하여 네가 이런 곳에 있는 거지? 아니, 그보다 이 심연으로 가득한 공간은 대체?! (아리스 짱?! 어째서 네가 이런 곳에 있는 거야?! 아, 아니, 그보다 이 깜깜한 공간은 뭔지 혹시 알아?!)"
아리스 : "여기는 +1이에요. 그리고.......+2"
+1 그 공간의 정체
+2 아리스가 할 말
+3 이후 전개
란코 : "우소다아아아아아아~!!!!(세상 어디에 이렇게 생겨먹은 다락방이 있다는 건가요?!!!)"
아리스 : "자자, 우선 이 딸기 파스타라도 먹으면서 진정하세요."
란코 : "그런 걸로 이 몸을 가라앉힐 수 있을 것 같-(그런 걸로 진정이 될 것 같-)"
푸욱!!
란코 : "읍?!(가, 갑자기 입에..?!)"
꽈악.
란코 : "으극?!(뭐, 뭔가요? 이 힘은?! 터, 턱을 잡고 강제로 씹게 하고 있어!?!)"
아리스 : "자~, 꼭, 꼭. 씹어서 삼키세요. 란.코.씨.?" 생긋.
란코 : "히익"
아리스 : "자, 하나 더....."
란코 : "그, 그만....."
↓
란코 : "그만둬어어어어~!!!!!!" 벌떡!!
란코 : "헉! 허억, 허어억... 허어억... 허억. 허.... 허억.....? 꾸, 꿈......?"
+2. 깨어난 란코가 있는 장소는?
+3 그녀가 여기 있는 이유는?
+4 이후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