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6, 2017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리스"아리스라는 이름은 싫어요!" 아스카"..우리를 불러낸 이유가 그거야?" 후미카"그런...가요...." 카나데"그런데... 슈코는 왜 안불렀어?" 아리스"슈코씨는 항상 프레데리카씨랑 같이다니는걸요. 프레데리카씨 보기 싫어서 부르지 않았어요. 이름에 관련해서 상담하려고 여러분을 불렀어요." 카나데"프레데리카.. 엄청 미움받는구나.." 아스카"아니.. 굳이 바꿀이유가 있을까?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면서 그것에 휘둘리기만하는건 어리석은일 같다만?" 아리스"시선뿐만 아니라! 항상 어린애 취급하는게 싫단 말이에요! 어른들은 어린애 취급하고! 애들도 동화에나 나오는 이름이라면서 놀린다구요! 이젠 싫어요!" 카나데"뭐.. 그럴수도 있겠네."pm 09:12:89아리스"아리스라는 이름은 싫어요!" 아스카"..우리를 불러낸 이유가 그거야?" 후미카"그런...가요...." 카나데"그런데... 슈코는 왜 안불렀어?" 아리스"슈코씨는 항상 프레데리카씨랑 같이다니는걸요. 프레데리카씨 보기 싫어서 부르지 않았어요. 이름에 관련해서 상담하려고 여러분을 불렀어요." 카나데"프레데리카.. 엄청 미움받는구나.." 아스카"아니.. 굳이 바꿀이유가 있을까?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면서 그것에 휘둘리기만하는건 어리석은일 같다만?" 아리스"시선뿐만 아니라! 항상 어린애 취급하는게 싫단 말이에요! 어른들은 어린애 취급하고! 애들도 동화에나 나오는 이름이라면서 놀린다구요! 이젠 싫어요!" 카나데"뭐.. 그럴수도 있겠네."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9.*.*)개명해라pm 09:14:49개명해라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무리야.pm 09:25:57무리야.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후미카"음... 그래도.. 저는 아리스라는 이름.. 꽤 좋아하는데요..?" 아리스"아.. 후미카씨..// 그건.. 고맙..습니다.." 후미카"아니요... 저는 항상 책만 읽어서.. 사람이름을 외우려고 하면.. 꽤 시간이 걸렸는데.. 아리스쨩은.. 친숙해서.." 아리스".....그.. 그러니까..." 아리스"암기하기 쉬운 이름이라서.. 좋다는.. 그뿐인가요...?"추욱 후미카"아앗.. 그런건 아니구요.." 아스카"기억하기 쉬운 이름은 장점이라구? 타인의 기억의 그림에 한획을 그을정도의 강렬한 이름이라는 것이니. 아이돌이라는 일을 하고있는 사람으로써는 강점이 될거라고 생각한다만." 아리스"그건 지금 중요하지 않아요. 잠깐 조용히 해주세요. 아스카씨." 아스카"....." 후미카"그러니까... 앨리스라는 이름은.. 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하잖아요..? 그러니까 동화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었는걸요..?" 아리스" 동화의... 주인공....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조금은.. 고맙습니다.." 아리스"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사람이 더 많다니까요! 놀림받는건 싫어요!" 아스카"그러니까. 타인의 시선에만 관심을 두고 휘둘리는건.." 아리스"조용히 해주세요." 아스카"...." 카나데"뭐.. 놀림받는건 싫다는 기분은,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싫어할 필요는 없지않을까?" 아리스"그런.. 가요?" 카나데"어차피 그때는 무슨 이름이라도 놀림을 받을수 있어. 과잉반응을 하지않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아리스"아....아하.. 그렇군요.." 아스카"카나데씨.. 무슨 이름이라도 놀림받는다는건.. 무슨이야기야?" 카나데"나도 어렸을때엔 이름으로 곧잘 놀림받았거든." 아스카"의외네.. 놀림받을것같지는 않은데." 아리스"그러면... 아리스라는 이름이 아니더라도. 놀림을 받을테니 싫어하지 말라는건가요?" 카나데"뭐... 그런걸까?"pm 09:25:14후미카"음... 그래도.. 저는 아리스라는 이름.. 꽤 좋아하는데요..?" 아리스"아.. 후미카씨..// 그건.. 고맙..습니다.." 후미카"아니요... 저는 항상 책만 읽어서.. 사람이름을 외우려고 하면.. 꽤 시간이 걸렸는데.. 아리스쨩은.. 친숙해서.." 아리스".....그.. 그러니까..." 아리스"암기하기 쉬운 이름이라서.. 좋다는.. 그뿐인가요...?"추욱 후미카"아앗.. 그런건 아니구요.." 아스카"기억하기 쉬운 이름은 장점이라구? 타인의 기억의 그림에 한획을 그을정도의 강렬한 이름이라는 것이니. 아이돌이라는 일을 하고있는 사람으로써는 강점이 될거라고 생각한다만." 아리스"그건 지금 중요하지 않아요. 잠깐 조용히 해주세요. 아스카씨." 아스카"....." 후미카"그러니까... 앨리스라는 이름은.. 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하잖아요..? 그러니까 동화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었는걸요..?" 아리스" 동화의... 주인공....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조금은.. 고맙습니다.." 아리스"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사람이 더 많다니까요! 놀림받는건 싫어요!" 아스카"그러니까. 타인의 시선에만 관심을 두고 휘둘리는건.." 아리스"조용히 해주세요." 아스카"...." 카나데"뭐.. 놀림받는건 싫다는 기분은,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싫어할 필요는 없지않을까?" 아리스"그런.. 가요?" 카나데"어차피 그때는 무슨 이름이라도 놀림을 받을수 있어. 과잉반응을 하지않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아리스"아....아하.. 그렇군요.." 아스카"카나데씨.. 무슨 이름이라도 놀림받는다는건.. 무슨이야기야?" 카나데"나도 어렸을때엔 이름으로 곧잘 놀림받았거든." 아스카"의외네.. 놀림받을것같지는 않은데." 아리스"그러면... 아리스라는 이름이 아니더라도. 놀림을 받을테니 싫어하지 말라는건가요?" 카나데"뭐... 그런걸까?" 언텔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아리스여서 놀림받는게 아니라 아리스여서 놀림받는 것이다!(?)pm 09:27:23아리스여서 놀림받는게 아니라 아리스여서 놀림받는 것이다!(?)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9.*.*)어차피 다른 걸로 놀림받을텐데pm 09:27:57어차피 다른 걸로 놀림받을텐데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스카"뭐.. 나는 이름으로 놀림받은적은 없었지." 아리스"그건. 그냥 아스카씨를 놀릴 정도의 친구가 없었던게 아닌가요." 아스카"...." 아리스"그냥. 이름으로 놀림받은적이 없어서. 제 고민을 '신경쓰지 않으면 된다'라는 한 마디로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만들려고 한건가요?" 아스카"아니. 그러려고 한 의도는." 아리스"어디보자.... 니노미야 아스카니까...." 아스카"뭘하려는거야?" 아리스"야스카씨." ※安-야스- 싸다. 아스카"갑자기 이름이 엄청 싸졌잖아?!" 아리스"야스야스." 아스카"두번 싸졌잖아!?" 아리스"이제부터 니미 야스로 부를게요." 아스카"심하잖아!!!!!!!!"pm 09:29:53아스카"뭐.. 나는 이름으로 놀림받은적은 없었지." 아리스"그건. 그냥 아스카씨를 놀릴 정도의 친구가 없었던게 아닌가요." 아스카"...." 아리스"그냥. 이름으로 놀림받은적이 없어서. 제 고민을 '신경쓰지 않으면 된다'라는 한 마디로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만들려고 한건가요?" 아스카"아니. 그러려고 한 의도는." 아리스"어디보자.... 니노미야 아스카니까...." 아스카"뭘하려는거야?" 아리스"야스카씨." ※安-야스- 싸다. 아스카"갑자기 이름이 엄청 싸졌잖아?!" 아리스"야스야스." 아스카"두번 싸졌잖아!?" 아리스"이제부터 니미 야스로 부를게요." 아스카"심하잖아!!!!!!!!" 메가라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아스카가 말포이같이 됐어... 그리고 아리스 아스카한테만 너무 공격적이잖앜ㅋㅋㅋ 아 하긴 불리지조차 않은 프레데리카보단 나은가pm 09:29:9아스카가 말포이같이 됐어... 그리고 아리스 아스카한테만 너무 공격적이잖앜ㅋㅋㅋ 아 하긴 불리지조차 않은 프레데리카보단 나은가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9.*.*)니미....(흠칫)pm 09:30:37니미....(흠칫) V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카나데는... 나데나데 같은 식으로 놀림(?)당했으려나pm 09:30:95@카나데는... 나데나데 같은 식으로 놀림(?)당했으려나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스카의 취급이 심하다.pm 09:31:86@아스카의 취급이 심하다.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닥쳐 말포ㅇ...pm 09:35:12닥쳐 말포ㅇ...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11 님이 할말은 아니지 않수?!pm 09:36:8@>>11 님이 할말은 아니지 않수?!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리스"으흠... 뭔가... 찜찜해요... 아직.. 완전히 해결된 느낌이 들지 않아요." 아스카"...." 아리스"니미 야스씨. 왜그러고 계세요?" 아스카"나의 의견이 필요없다면. 굳이 여기에 있어야하는 이유가 있나 싶어서. 돌아가려고..." 아스카"야스이.. 아스카씨는.. 돌아갑니다.."터덜터덜 후미카(삐진걸까요.. 귀엽네요.. 후훗...) 카나데"삐진거야? 귀엽네." 아스카"삐진거아니야. 카나데씨.." 아스카"애시당초 삐졌다는 말은 화나거나 못마땅해서 토라진 상태를 의미하는데, 나는 토라지지도 않았고, 못마땅한일도 없어. 그렇게 보인다면 단지 카나데씨의 멋대로된 판단일 뿐이야." 후미카"입술이.. 삐져나왔는걸요..?" 아스카"...."뿌우 카나데"예이예이. 뭐. 삐진게 아니라면, 이 삐져나온 입술은.." 카나데"키스를.. 해달라는걸까? 후훗." 아스카"그.. 그런거 아니니까!" 카나데"후훗~ 알고 있어~ 입술은 말하기 위해 있는게 아니지..?"슬금슬금 아스카"왓.. 잠깐.. 가까이 오지말아.. 읍?!" chu~ 후미카"와..와아....//" 아스카"뭐..뭐..뭐하는거야!!! 카나데씨?" 카나데"한번 더해달라구? 눈 감으렴? 후후훗.." 아스카".. 아니... 내가 삐졌었고. 지금은 풀렸으니까. 그만....///" 카나데"어머.. 유감.."pm 09:39:47아리스"으흠... 뭔가... 찜찜해요... 아직.. 완전히 해결된 느낌이 들지 않아요." 아스카"...." 아리스"니미 야스씨. 왜그러고 계세요?" 아스카"나의 의견이 필요없다면. 굳이 여기에 있어야하는 이유가 있나 싶어서. 돌아가려고..." 아스카"야스이.. 아스카씨는.. 돌아갑니다.."터덜터덜 후미카(삐진걸까요.. 귀엽네요.. 후훗...) 카나데"삐진거야? 귀엽네." 아스카"삐진거아니야. 카나데씨.." 아스카"애시당초 삐졌다는 말은 화나거나 못마땅해서 토라진 상태를 의미하는데, 나는 토라지지도 않았고, 못마땅한일도 없어. 그렇게 보인다면 단지 카나데씨의 멋대로된 판단일 뿐이야." 후미카"입술이.. 삐져나왔는걸요..?" 아스카"...."뿌우 카나데"예이예이. 뭐. 삐진게 아니라면, 이 삐져나온 입술은.." 카나데"키스를.. 해달라는걸까? 후훗." 아스카"그.. 그런거 아니니까!" 카나데"후훗~ 알고 있어~ 입술은 말하기 위해 있는게 아니지..?"슬금슬금 아스카"왓.. 잠깐.. 가까이 오지말아.. 읍?!" chu~ 후미카"와..와아....//" 아스카"뭐..뭐..뭐하는거야!!! 카나데씨?" 카나데"한번 더해달라구? 눈 감으렴? 후후훗.." 아스카".. 아니... 내가 삐졌었고. 지금은 풀렸으니까. 그만....///" 카나데"어머.. 유감.." 메가라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아스카의 삐짐을 한번에 해결하는 카나데!pm 09:48:68@아스카의 삐짐을 한번에 해결하는 카나데!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스카는 삐지면 엄청 귀엽다구요!pm 09:51:24아스카는 삐지면 엄청 귀엽다구요!02-07, 2017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55.*.*)아스카는 수비라는 풍조am 10:36:90아스카는 수비라는 풍조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리스”뭐.. 저 둘은 무시하고.. 이야기로 돌아오죠..” 후미카”뭔..가요..?” 아리스”멋있는이름으로 바꾸고 싶어요!” 후미카”멋있는 이름.. 인가요..?” 카나데”블랙아리스.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후훗..” 아리스”뭐..뭐에요! 놀리지 말아주세요!” 카나데”장난이야. 뭐.. 아리스의 새로운 이름을 생각해내면 된다는거지?” 후미카”으흠.. 새로운 이름인가요..” 아스카“다이애나..는 어떨까.” 후미카”달의 여신..인가요..?” 아스카”달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본래는 숲의 여신이지.” 후미카”네. 그리고 그 이름의 뜻은..” 아스카 후미카 ” ”빛나는 것.” ” 아스카”역시 후미카씨야. 후훗..” 후미카”아뇨.. 아스카짱이야말로..” 아스카”뭐, 빛나는 달의 여신. 아리스의 앨범 사진과 연관 지었을때도, 아이돌이라는 입장에서도 상당히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해.” 아리스”다이..애나…..” 아스카”어때…… 후훗…” 아리스”이상하잖아요!!” 아스카”엣..” 아리스”타치바나 다이애나 라고하면 엄청 더 이상해진다구요!” 카나데”닷디아나 다이애나인가.. 라임을 맞춘 고도의 조크인걸? 후훗..” 아스카”엣..” 아리스”기각이에요!”pm 10:39:7아리스”뭐.. 저 둘은 무시하고.. 이야기로 돌아오죠..” 후미카”뭔..가요..?” 아리스”멋있는이름으로 바꾸고 싶어요!” 후미카”멋있는 이름.. 인가요..?” 카나데”블랙아리스.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후훗..” 아리스”뭐..뭐에요! 놀리지 말아주세요!” 카나데”장난이야. 뭐.. 아리스의 새로운 이름을 생각해내면 된다는거지?” 후미카”으흠.. 새로운 이름인가요..” 아스카“다이애나..는 어떨까.” 후미카”달의 여신..인가요..?” 아스카”달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본래는 숲의 여신이지.” 후미카”네. 그리고 그 이름의 뜻은..” 아스카 후미카 ” ”빛나는 것.” ” 아스카”역시 후미카씨야. 후훗..” 후미카”아뇨.. 아스카짱이야말로..” 아스카”뭐, 빛나는 달의 여신. 아리스의 앨범 사진과 연관 지었을때도, 아이돌이라는 입장에서도 상당히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해.” 아리스”다이..애나…..” 아스카”어때…… 후훗…” 아리스”이상하잖아요!!” 아스카”엣..” 아리스”타치바나 다이애나 라고하면 엄청 더 이상해진다구요!” 카나데”닷디아나 다이애나인가.. 라임을 맞춘 고도의 조크인걸? 후훗..” 아스카”엣..” 아리스”기각이에요!”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perfect!!!pm 10:52:81!!! perfect!!!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스카”. . . .” 뿌우 카나데”어머, 또 입술이 삐져나왔는걸?” 아스카”흡!” <입술을 집어넣으며 후미카”후후훗… 귀엽네요..” 카나데”그렇지? 훗..” 아스카”… 너무 어린애 취급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는데…” 후미카”아앗. 미안해요..” 카나데”그래, 사과할게.” 아리스”후미카씨! 후미카씨는 어떤이름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후미카”저..요..? .. 흐음.. 그러니까..” 후미카”스페인어로.. hélice-엘리스-라고 하면 나선..을 나타내니까요..” 후미카”라틴어로.. 스피라-spïra-… 어떤가요…?” 아스카”오오.. 멋진이름인걸. 후미카씨.” 후미카”그런..가요..? 저는.. 그냥 단어를 연관시켰을 뿐인걸요..” 아리스”…타치바나.. 스피라.. 멋있는것 같아요!” 후미카”그런..가요.. 후훗… 다행이네요..”싱긋pm 11:01:1아스카”. . . .” 뿌우 카나데”어머, 또 입술이 삐져나왔는걸?” 아스카”흡!” <입술을 집어넣으며 후미카”후후훗… 귀엽네요..” 카나데”그렇지? 훗..” 아스카”… 너무 어린애 취급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는데…” 후미카”아앗. 미안해요..” 카나데”그래, 사과할게.” 아리스”후미카씨! 후미카씨는 어떤이름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후미카”저..요..? .. 흐음.. 그러니까..” 후미카”스페인어로.. hélice-엘리스-라고 하면 나선..을 나타내니까요..” 후미카”라틴어로.. 스피라-spïra-… 어떤가요…?” 아스카”오오.. 멋진이름인걸. 후미카씨.” 후미카”그런..가요..? 저는.. 그냥 단어를 연관시켰을 뿐인걸요..” 아리스”…타치바나.. 스피라.. 멋있는것 같아요!” 후미카”그런..가요.. 후훗… 다행이네요..”싱긋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타치바나 스파이럴pm 11:04:26@........타치바나 스파이럴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스파이럴ㅋㅋㅋㅋㅋㅋㅋㅋpm 11:12:2스파이럴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타치바나 그 이름은 절대... 절대 안돼!!!!!pm 11:13:85.... 타치바나 그 이름은 절대... 절대 안돼!!!!!02-08, 2017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카나데”… 타치바나.. 스파이럴….” 아리스”!!” 아스카”.. 그렇게 생각하는 방법도 있었나..” 아리스“그.. 그런건 안돼요!! 반드시 놀림받게 될거에요!” 후미카”그런.. 가요..”추욱 아스카”아쉽네.. 나는 마음에 들었는데.. 스파이럴도 나름 괜찮은 데..” 아리스”니미 야스파이럴씨 조용히 해주세요.” 아스카”…. 말에 가시가 있는것 같다만.. 아리스..“ 아리스”타치바나에요.” 아스카”…”pm 11:26:29카나데”… 타치바나.. 스파이럴….” 아리스”!!” 아스카”.. 그렇게 생각하는 방법도 있었나..” 아리스“그.. 그런건 안돼요!! 반드시 놀림받게 될거에요!” 후미카”그런.. 가요..”추욱 아스카”아쉽네.. 나는 마음에 들었는데.. 스파이럴도 나름 괜찮은 데..” 아리스”니미 야스파이럴씨 조용히 해주세요.” 아스카”…. 말에 가시가 있는것 같다만.. 아리스..“ 아리스”타치바나에요.” 아스카”…”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12살에게 당하는 14살(소근)pm 11:28:3512살에게 당하는 14살(소근)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슬슬 타치바나 타치바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pm 11:29:12슬슬 타치바나 타치바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카나데”이름이라면, 그렇네.. 솔로곡이 in fact니까..” 카나데”마코토-眞..? 음.. 뭔가 흔한가..” 아리스”우.. 뭔가 멋진 이름.. 없을까요..” 아스카”….” 후미카”아스카쨩..? 왜그러시나요..?” 아스카”… 날 향한 아리스의 말에 가시가 있는 이유는 뭘까..” 카나데”약해보여서 인가..?” 아스카”…. 싸서-야스-安- 그런건가…” 후미카”하하… 깊게 생각하시지 않는게 좋을 것같아요.. 아리스쨩도.. 아스카쨩을 싫어하는게 아니니까요..” 아스카”..일찍이 미움받은것 같다만..” 카나데“걱정하지마, 아스카.” 아스카”카나데…씨…” 카나데“내가 있잖아? 난 아스카를 좋아한다구?“ 아스카”..놀리지는.. 말아줬으면 좋겠는데..” 카나데”아니- 보통 싫어하는 상대한테 키스를 할까?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한테 하지않을까?” 아스카“….자.. 잠깐. 그러면…////” 카나데”아까의 키스는~ 진심이 담긴 키스.. 라는거지... 후후훗..” 아스카”노.. 놀리지 맛…///”pm 11:31:56카나데”이름이라면, 그렇네.. 솔로곡이 in fact니까..” 카나데”마코토-眞..? 음.. 뭔가 흔한가..” 아리스”우.. 뭔가 멋진 이름.. 없을까요..” 아스카”….” 후미카”아스카쨩..? 왜그러시나요..?” 아스카”… 날 향한 아리스의 말에 가시가 있는 이유는 뭘까..” 카나데”약해보여서 인가..?” 아스카”…. 싸서-야스-安- 그런건가…” 후미카”하하… 깊게 생각하시지 않는게 좋을 것같아요.. 아리스쨩도.. 아스카쨩을 싫어하는게 아니니까요..” 아스카”..일찍이 미움받은것 같다만..” 카나데“걱정하지마, 아스카.” 아스카”카나데…씨…” 카나데“내가 있잖아? 난 아스카를 좋아한다구?“ 아스카”..놀리지는.. 말아줬으면 좋겠는데..” 카나데”아니- 보통 싫어하는 상대한테 키스를 할까?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한테 하지않을까?” 아스카“….자.. 잠깐. 그러면…////” 카나데”아까의 키스는~ 진심이 담긴 키스.. 라는거지... 후후훗..” 아스카”노.. 놀리지 맛…///”02-16, 2017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후미카”아리스쨩..? 아스카쨩이 많이 상심한것같은데… 사과를 하는게 좋을 것같아요..” 아스카”후미카씨…” 아리스”…” 아리스”….. 이름으로 놀린건 죄송해요. 그냥 이름으로 놀림받는게 상처가 된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을뿐이에요..” 아리스”그래서 제가 이렇게 고민하는거구요.” 아스카”… 뭐.. 알았어.. 너의 고민을 보잘것 없는것이라고 말했던 나에게도 잘못은 있구나. 미안하군.” 후미카”후훗.. 화해해서.. 다행이군요…” 카나데”아. 아리스. 성을 바꿔보는건 어때?” 아리스“성.. 인가요?” 아스카“음.. 예를 들면?” 카나데“하야미 아리스.. 라던지..” 아리스“….네?” 후미카“….?” 아스카“프로포즈인가.. 사나에씨를 부르는 편이..” 카나데“… 어째서 그렇게 되는걸까..” 아리스 "아.. 저.. 그러니까..//" 카나데 "별 의미는 아니었다구?" 아스카“카나데씨, 귀 빨개.” 아리스“아스카씨, 함부로 그런말했다가는.” 아스카“응?” 카나데“…”슬금슬금 쪽 아스카”읍?!” 아리스”키스당하실거라구요?” 후미카”이미.. 늦은것 같네요..”pm 11:22:74후미카”아리스쨩..? 아스카쨩이 많이 상심한것같은데… 사과를 하는게 좋을 것같아요..” 아스카”후미카씨…” 아리스”…” 아리스”….. 이름으로 놀린건 죄송해요. 그냥 이름으로 놀림받는게 상처가 된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을뿐이에요..” 아리스”그래서 제가 이렇게 고민하는거구요.” 아스카”… 뭐.. 알았어.. 너의 고민을 보잘것 없는것이라고 말했던 나에게도 잘못은 있구나. 미안하군.” 후미카”후훗.. 화해해서.. 다행이군요…” 카나데”아. 아리스. 성을 바꿔보는건 어때?” 아리스“성.. 인가요?” 아스카“음.. 예를 들면?” 카나데“하야미 아리스.. 라던지..” 아리스“….네?” 후미카“….?” 아스카“프로포즈인가.. 사나에씨를 부르는 편이..” 카나데“… 어째서 그렇게 되는걸까..” 아리스 "아.. 저.. 그러니까..//" 카나데 "별 의미는 아니었다구?" 아스카“카나데씨, 귀 빨개.” 아리스“아스카씨, 함부로 그런말했다가는.” 아스카“응?” 카나데“…”슬금슬금 쪽 아스카”읍?!” 아리스”키스당하실거라구요?” 후미카”이미.. 늦은것 같네요..”02-19, 2017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리스”성을. 바꾼다.라..” 후미카”사기사와 아리스는 .. 괜찮지 않나요..?” 아리스”조금.. 괜찮을 것 같네요..…///” 아스카“음…”지이 카나데“…왜 그래?” 아스카“아니, 카나데씨, 조금 표정이 안좋아보이는데.” 카나데“.. 그런건 아니라구?” 아스카“설마 후미카씨한테 질투하는 건..” 카나데“아스카, 눈 감으렴?” 아스카“죄송합니다.” 아리스“뭐..// 성을.. 바꾸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아스카”어차피 결혼하면 바뀌지 않는가..” 카나데”결..”추욱 후미카”혼..”추욱 아스카”왜 그래, 둘다?” 카나데”아리스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 후미카”조금… 슬퍼진다고 해야할까..“ 아리스”저.. 아직 12살이고.. 그.. 침울해 하지 않으셔도..” 후미카”…”꼬옥 카나데”…”꼬옥 아리스”에엣..? ///” 아스카”인기많네, 아리스.” 아리스”앗,… 그러니까.. 이건..///”허둥지둥 아스카”아리스.” 아리스”네..네에..//” 아스카”적어도 여기있는 셋은, 너의 이름을 싫어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해.” 아리스”그..그런가요..//” 후미카”당연하죠..” 카나데”당연하지..” 후미카 카나데 ““아리스쨩은 나의(저의) 사랑스러운 동생이니까(요.)”” 아리스”아으으…////” 후미카”… 저기.. 카나데씨..?” 카나데”후후.. 후미카.. 방금..” 후미카”후후…. 아리스쨩은 제 동생이 될거랍니다?” 카나데”글쎄..? 아리스는 나랑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후미카”아리스쨩은.. 양보 못해요..” 카나데”아니.. 나야말로 양보 못해..” 후미카”….”파지직 카나데”후후후….”파지직 아스카”그렇지? 아리스?” 아리스”….” 아리스”…이름은 어떻게 되도 괜찮을 것같네요..” 후미카”아리스쨩은!” 카나데”아리스는!” 후미카 카나데 “제꺼에요!” “내꺼야!” 아리스”….///” ** 슈코”…..” 슈코”아리스… 너무하잖아… 나는 왜 안부른거야..” 프레”흥흥~흐흥~~” 프레”아리스쨩~ 이름은 어찌되도 상관없다고..” 아리스”타치바나에요. 미야모토씨.” 프레”?!”pm 09:01:99아리스”성을. 바꾼다.라..” 후미카”사기사와 아리스는 .. 괜찮지 않나요..?” 아리스”조금.. 괜찮을 것 같네요..…///” 아스카“음…”지이 카나데“…왜 그래?” 아스카“아니, 카나데씨, 조금 표정이 안좋아보이는데.” 카나데“.. 그런건 아니라구?” 아스카“설마 후미카씨한테 질투하는 건..” 카나데“아스카, 눈 감으렴?” 아스카“죄송합니다.” 아리스“뭐..// 성을.. 바꾸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아스카”어차피 결혼하면 바뀌지 않는가..” 카나데”결..”추욱 후미카”혼..”추욱 아스카”왜 그래, 둘다?” 카나데”아리스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 후미카”조금… 슬퍼진다고 해야할까..“ 아리스”저.. 아직 12살이고.. 그.. 침울해 하지 않으셔도..” 후미카”…”꼬옥 카나데”…”꼬옥 아리스”에엣..? ///” 아스카”인기많네, 아리스.” 아리스”앗,… 그러니까.. 이건..///”허둥지둥 아스카”아리스.” 아리스”네..네에..//” 아스카”적어도 여기있는 셋은, 너의 이름을 싫어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해.” 아리스”그..그런가요..//” 후미카”당연하죠..” 카나데”당연하지..” 후미카 카나데 ““아리스쨩은 나의(저의) 사랑스러운 동생이니까(요.)”” 아리스”아으으…////” 후미카”… 저기.. 카나데씨..?” 카나데”후후.. 후미카.. 방금..” 후미카”후후…. 아리스쨩은 제 동생이 될거랍니다?” 카나데”글쎄..? 아리스는 나랑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후미카”아리스쨩은.. 양보 못해요..” 카나데”아니.. 나야말로 양보 못해..” 후미카”….”파지직 카나데”후후후….”파지직 아스카”그렇지? 아리스?” 아리스”….” 아리스”…이름은 어떻게 되도 괜찮을 것같네요..” 후미카”아리스쨩은!” 카나데”아리스는!” 후미카 카나데 “제꺼에요!” “내꺼야!” 아리스”….///” ** 슈코”…..” 슈코”아리스… 너무하잖아… 나는 왜 안부른거야..” 프레”흥흥~흐흥~~” 프레”아리스쨩~ 이름은 어찌되도 상관없다고..” 아리스”타치바나에요. 미야모토씨.” 프레”?!”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끄읕pm 09:01:60-끄읕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프레쨩 의문의 1패?pm 09:29:64프레쨩 의문의 1패?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63 [종료]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새댁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116 조회1552 추천: 4 2862 [진행중] 하코자키 세리카 『Edge of Night』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1652 조회6576 추천: 8 2861 [종료] 후미카 “안녕 나는 눈무...독서의 요정”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27 조회994 추천: 0 2860 [종료] 리아무 "촉새떼"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44 조회1309 추천: 1 2859 [종료] 난 그저 밀리 일상물을 쓰고 싶었을 뿐인데 2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494 조회7582 추천: 10 2858 [종료] 카렌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가서...”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40 조회976 추천: 0 2857 [종료] P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것인가요?』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42 조회1249 추천: 1 2856 [종료] 노노 "모리쿠보의 생츄어리... 빼앗겼는데요..."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댓글110 조회1275 추천: 0 2855 [종료] "야무....어쩐지 연극에 출연하게 된 리아무인데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111 조회1627 추천: 0 2854 [진행중] P "눈을 떠보니 모두 거꾸로 된 세상이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56 조회1155 추천: 0 2853 [종료] P "이 사람들은 왜 내 집에 와 있는 거야"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댓글62 조회942 추천: 1 2852 [종료] P “내가 뭘 어떻게 해 드릴 수 있을까?”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44 조회957 추천: 0 2851 [종료] 사무소 앞에 새끼 고양이가 버려져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30 조회879 추천: 0 2850 [종료] ???:에? 하아...? 탈주?? 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52 조회1121 추천: 1 2849 [종료] P “모두 조용히 하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56 조회1017 추천: 0 2848 [종료] P “아이돌들의 2차창작 네타들이 능력이 되었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21 조회916 추천: 0 2847 [진행중] 피요피요 [P씨가.. 사무실에서.. +1>> 을 하고 계세요!]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댓글7 조회1038 추천: 0 2846 [진행중] 창댓 재능이 부족한 게 서러워서 쓰는 창댓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16 조회928 추천: 0 2845 [종료] 치히로 “달빛어린 고개에서...” 미즈키 “마지막 나누어 먹던...”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27 조회779 추천: 0 2844 [종료] P “말씀하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32 조회745 추천: 1 2843 [종료] 『@인시대 모음집』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97 조회1227 추천: 1 2842 [진행중] (백합주의)30살까지 동정이었더니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127 조회1848 추천: 1 2841 [진행중] <3차 창작>모바 p [하룻밤 만에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져내렸다]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35 조회1147 추천: 2 2840 [종료] 치히로 “어쩌다 보니...”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22 조회710 추천: 0 2839 [종료] P "더 이상은 안되겠어요..." 미유 "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75 조회830 추천: 0 2838 [진행중] 타케p는 아이돌을 닮은 포켓몬세계에 갔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18 조회873 추천: 0 2837 [종료] 카나데 “제 1차 아이돌 의회를 개회합니다.” 미나미 “안건을 상정해 주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70 조회701 추천: 0 2836 [종료] 모바P “자, 누가 이 상황을 좀 설명해 보시죠.”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47 조회743 추천: 1 2835 [진행중] 악몽의 대저택. 탈출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댓글42 조회1131 추천: 1 2834 [종료] 하루카 in mathland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56 조회1030 추천: 0
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스카"..우리를 불러낸 이유가 그거야?"
후미카"그런...가요...."
카나데"그런데... 슈코는 왜 안불렀어?"
아리스"슈코씨는 항상 프레데리카씨랑 같이다니는걸요. 프레데리카씨 보기 싫어서 부르지 않았어요. 이름에 관련해서 상담하려고 여러분을 불렀어요."
카나데"프레데리카.. 엄청 미움받는구나.."
아스카"아니.. 굳이 바꿀이유가 있을까?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면서 그것에 휘둘리기만하는건 어리석은일 같다만?"
아리스"시선뿐만 아니라! 항상 어린애 취급하는게 싫단 말이에요! 어른들은 어린애 취급하고! 애들도 동화에나 나오는 이름이라면서 놀린다구요! 이젠 싫어요!"
카나데"뭐.. 그럴수도 있겠네."
아리스"아.. 후미카씨..// 그건.. 고맙..습니다.."
후미카"아니요... 저는 항상 책만 읽어서.. 사람이름을 외우려고 하면.. 꽤 시간이 걸렸는데.. 아리스쨩은.. 친숙해서.."
아리스".....그.. 그러니까..."
아리스"암기하기 쉬운 이름이라서.. 좋다는.. 그뿐인가요...?"추욱
후미카"아앗.. 그런건 아니구요.."
아스카"기억하기 쉬운 이름은 장점이라구? 타인의 기억의 그림에 한획을 그을정도의 강렬한 이름이라는 것이니. 아이돌이라는 일을 하고있는 사람으로써는 강점이 될거라고 생각한다만."
아리스"그건 지금 중요하지 않아요. 잠깐 조용히 해주세요. 아스카씨."
아스카"....."
후미카"그러니까... 앨리스라는 이름은.. 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하잖아요..? 그러니까 동화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었는걸요..?"
아리스" 동화의... 주인공....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조금은.. 고맙습니다.."
아리스"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사람이 더 많다니까요! 놀림받는건 싫어요!"
아스카"그러니까. 타인의 시선에만 관심을 두고 휘둘리는건.."
아리스"조용히 해주세요."
아스카"...."
카나데"뭐.. 놀림받는건 싫다는 기분은,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싫어할 필요는 없지않을까?"
아리스"그런.. 가요?"
카나데"어차피 그때는 무슨 이름이라도 놀림을 받을수 있어. 과잉반응을 하지않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아리스"아....아하.. 그렇군요.."
아스카"카나데씨.. 무슨 이름이라도 놀림받는다는건.. 무슨이야기야?"
카나데"나도 어렸을때엔 이름으로 곧잘 놀림받았거든."
아스카"의외네.. 놀림받을것같지는 않은데."
아리스"그러면... 아리스라는 이름이 아니더라도. 놀림을 받을테니 싫어하지 말라는건가요?"
카나데"뭐... 그런걸까?"
아리스"그건. 그냥 아스카씨를 놀릴 정도의 친구가 없었던게 아닌가요."
아스카"...."
아리스"그냥. 이름으로 놀림받은적이 없어서. 제 고민을 '신경쓰지 않으면 된다'라는 한 마디로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만들려고 한건가요?"
아스카"아니. 그러려고 한 의도는."
아리스"어디보자.... 니노미야 아스카니까...."
아스카"뭘하려는거야?"
아리스"야스카씨." ※安-야스- 싸다.
아스카"갑자기 이름이 엄청 싸졌잖아?!"
아리스"야스야스."
아스카"두번 싸졌잖아!?"
아리스"이제부터 니미 야스로 부를게요."
아스카"심하잖아!!!!!!!!"
그리고 아리스 아스카한테만 너무 공격적이잖앜ㅋㅋㅋ
아 하긴 불리지조차 않은 프레데리카보단 나은가
아스카"...."
아리스"니미 야스씨. 왜그러고 계세요?"
아스카"나의 의견이 필요없다면. 굳이 여기에 있어야하는 이유가 있나 싶어서. 돌아가려고..."
아스카"야스이.. 아스카씨는.. 돌아갑니다.."터덜터덜
후미카(삐진걸까요.. 귀엽네요.. 후훗...)
카나데"삐진거야? 귀엽네."
아스카"삐진거아니야. 카나데씨.."
아스카"애시당초 삐졌다는 말은 화나거나 못마땅해서 토라진 상태를 의미하는데, 나는 토라지지도 않았고, 못마땅한일도 없어. 그렇게 보인다면 단지 카나데씨의 멋대로된 판단일 뿐이야."
후미카"입술이.. 삐져나왔는걸요..?"
아스카"...."뿌우
카나데"예이예이. 뭐. 삐진게 아니라면, 이 삐져나온 입술은.."
카나데"키스를.. 해달라는걸까? 후훗."
아스카"그.. 그런거 아니니까!"
카나데"후훗~ 알고 있어~ 입술은 말하기 위해 있는게 아니지..?"슬금슬금
아스카"왓.. 잠깐.. 가까이 오지말아.. 읍?!"
chu~
후미카"와..와아....//"
아스카"뭐..뭐..뭐하는거야!!! 카나데씨?"
카나데"한번 더해달라구? 눈 감으렴? 후후훗.."
아스카".. 아니... 내가 삐졌었고. 지금은 풀렸으니까. 그만....///"
카나데"어머.. 유감.."
후미카”뭔..가요..?”
아리스”멋있는이름으로 바꾸고 싶어요!”
후미카”멋있는 이름.. 인가요..?”
카나데”블랙아리스.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후훗..”
아리스”뭐..뭐에요! 놀리지 말아주세요!”
카나데”장난이야. 뭐.. 아리스의 새로운 이름을 생각해내면 된다는거지?”
후미카”으흠.. 새로운 이름인가요..”
아스카“다이애나..는 어떨까.”
후미카”달의 여신..인가요..?”
아스카”달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본래는 숲의 여신이지.”
후미카”네. 그리고 그 이름의 뜻은..”
아스카 후미카 ” ”빛나는 것.” ”
아스카”역시 후미카씨야. 후훗..”
후미카”아뇨.. 아스카짱이야말로..”
아스카”뭐, 빛나는 달의 여신. 아리스의 앨범 사진과 연관 지었을때도, 아이돌이라는 입장에서도 상당히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해.”
아리스”다이..애나…..”
아스카”어때…… 후훗…”
아리스”이상하잖아요!!”
아스카”엣..”
아리스”타치바나 다이애나 라고하면 엄청 더 이상해진다구요!”
카나데”닷디아나 다이애나인가.. 라임을 맞춘 고도의 조크인걸? 후훗..”
아스카”엣..”
아리스”기각이에요!”
카나데”어머, 또 입술이 삐져나왔는걸?”
아스카”흡!” <입술을 집어넣으며
후미카”후후훗… 귀엽네요..”
카나데”그렇지? 훗..”
아스카”… 너무 어린애 취급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는데…”
후미카”아앗. 미안해요..”
카나데”그래, 사과할게.”
아리스”후미카씨! 후미카씨는 어떤이름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후미카”저..요..? .. 흐음.. 그러니까..”
후미카”스페인어로.. hélice-엘리스-라고 하면 나선..을 나타내니까요..”
후미카”라틴어로.. 스피라-spïra-… 어떤가요…?”
아스카”오오.. 멋진이름인걸. 후미카씨.”
후미카”그런..가요..? 저는.. 그냥 단어를 연관시켰을 뿐인걸요..”
아리스”…타치바나.. 스피라.. 멋있는것 같아요!”
후미카”그런..가요.. 후훗… 다행이네요..”싱긋
아리스”!!”
아스카”.. 그렇게 생각하는 방법도 있었나..”
아리스“그.. 그런건 안돼요!! 반드시 놀림받게 될거에요!”
후미카”그런.. 가요..”추욱
아스카”아쉽네.. 나는 마음에 들었는데.. 스파이럴도 나름 괜찮은 데..”
아리스”니미 야스파이럴씨 조용히 해주세요.”
아스카”…. 말에 가시가 있는것 같다만.. 아리스..“
아리스”타치바나에요.”
아스카”…”
카나데”마코토-眞..? 음.. 뭔가 흔한가..”
아리스”우.. 뭔가 멋진 이름.. 없을까요..”
아스카”….”
후미카”아스카쨩..? 왜그러시나요..?”
아스카”… 날 향한 아리스의 말에 가시가 있는 이유는 뭘까..”
카나데”약해보여서 인가..?”
아스카”…. 싸서-야스-安- 그런건가…”
후미카”하하… 깊게 생각하시지 않는게 좋을 것같아요.. 아리스쨩도.. 아스카쨩을 싫어하는게 아니니까요..”
아스카”..일찍이 미움받은것 같다만..”
카나데“걱정하지마, 아스카.”
아스카”카나데…씨…”
카나데“내가 있잖아? 난 아스카를 좋아한다구?“
아스카”..놀리지는.. 말아줬으면 좋겠는데..”
카나데”아니- 보통 싫어하는 상대한테 키스를 할까?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한테 하지않을까?”
아스카“….자.. 잠깐. 그러면…////”
카나데”아까의 키스는~ 진심이 담긴 키스.. 라는거지... 후후훗..”
아스카”노.. 놀리지 맛…///”
아스카”후미카씨…”
아리스”…”
아리스”….. 이름으로 놀린건 죄송해요. 그냥 이름으로 놀림받는게 상처가 된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을뿐이에요..”
아리스”그래서 제가 이렇게 고민하는거구요.”
아스카”… 뭐.. 알았어.. 너의 고민을 보잘것 없는것이라고 말했던 나에게도 잘못은 있구나. 미안하군.”
후미카”후훗.. 화해해서.. 다행이군요…”
카나데”아. 아리스. 성을 바꿔보는건 어때?”
아리스“성.. 인가요?”
아스카“음.. 예를 들면?”
카나데“하야미 아리스.. 라던지..”
아리스“….네?”
후미카“….?”
아스카“프로포즈인가.. 사나에씨를 부르는 편이..”
카나데“… 어째서 그렇게 되는걸까..”
아리스 "아.. 저.. 그러니까..//"
카나데 "별 의미는 아니었다구?"
아스카“카나데씨, 귀 빨개.”
아리스“아스카씨, 함부로 그런말했다가는.”
아스카“응?”
카나데“…”슬금슬금
쪽
아스카”읍?!”
아리스”키스당하실거라구요?”
후미카”이미.. 늦은것 같네요..”
후미카”사기사와 아리스는 .. 괜찮지 않나요..?”
아리스”조금.. 괜찮을 것 같네요..…///”
아스카“음…”지이
카나데“…왜 그래?”
아스카“아니, 카나데씨, 조금 표정이 안좋아보이는데.”
카나데“.. 그런건 아니라구?”
아스카“설마 후미카씨한테 질투하는 건..”
카나데“아스카, 눈 감으렴?”
아스카“죄송합니다.”
아리스“뭐..// 성을.. 바꾸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아스카”어차피 결혼하면 바뀌지 않는가..”
카나데”결..”추욱
후미카”혼..”추욱
아스카”왜 그래, 둘다?”
카나데”아리스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
후미카”조금… 슬퍼진다고 해야할까..“
아리스”저.. 아직 12살이고.. 그.. 침울해 하지 않으셔도..”
후미카”…”꼬옥
카나데”…”꼬옥
아리스”에엣..? ///”
아스카”인기많네, 아리스.”
아리스”앗,… 그러니까.. 이건..///”허둥지둥
아스카”아리스.”
아리스”네..네에..//”
아스카”적어도 여기있는 셋은, 너의 이름을 싫어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해.”
아리스”그..그런가요..//”
후미카”당연하죠..”
카나데”당연하지..”
후미카 카나데 ““아리스쨩은 나의(저의) 사랑스러운 동생이니까(요.)””
아리스”아으으…////”
후미카”… 저기.. 카나데씨..?”
카나데”후후.. 후미카.. 방금..”
후미카”후후…. 아리스쨩은 제 동생이 될거랍니다?”
카나데”글쎄..? 아리스는 나랑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후미카”아리스쨩은.. 양보 못해요..”
카나데”아니.. 나야말로 양보 못해..”
후미카”….”파지직
카나데”후후후….”파지직
아스카”그렇지? 아리스?”
아리스”….”
아리스”…이름은 어떻게 되도 괜찮을 것같네요..”
후미카”아리스쨩은!”
카나데”아리스는!”
후미카 카나데 “제꺼에요!” “내꺼야!”
아리스”….///”
**
슈코”…..”
슈코”아리스… 너무하잖아… 나는 왜 안부른거야..”
프레”흥흥~흐흥~~”
프레”아리스쨩~ 이름은 어찌되도 상관없다고..”
아리스”타치바나에요. 미야모토씨.”
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