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코 「사실 인상적인 도시락이 만들고 싶어서. 혹시 알고 있으면 알려줄 수 없나요?」
요시노 「호ー 인상적인ー?」
노노 「예! 인상적인 거에요! 뭐랄까..... 추억에 남을 수 있는!」
요시노 「인상적이며ー 기억에 새길 수 있는 도시락이온가ー흐음ー」
쿄코 「없으면 괜찮지만..... 정보 만이라도!」
>>+3까지 요시노님이 내놓을 고민 상담 대답의 과격도 [낮을 수록 도시락이란 만드는 사람의 마음을 담는 것이니ー 높을 수록 그대가 원하는 도시락은 혹시 -----이온가ー]
요시노 「그대ー 그대가 생각하는 인상적인 도시락이라 함은 무엇인지ー」
쿄코 「역시 임팩트가 아닐까? 도와드릴께요! 라는 기분이 담겨있는」
요시노 「그러하오니ー 그러나 겉모양만이 아닌ー 맛 또한 중요하니ー」
쿄코 「그건 당연하죠! 하지만.....그러면 언제나 만드는 거하고 똑같으니.....」
요시노 「흐음ー그렇다면 메이드 복을 입고 봉사의 기분을 담아, 전하는 것은 어떠한지ー?」
쿄코 「메이드!? 봉사!? 그, 그런건 조금 빠르다고 할까......///」
요시노 「그대는 힘낼 수 있다는 마음을 돋아주기 위해ー 주신다 하였으니ー」
요시노 「그렇다면 남성분이 좋아하는 복장으로 주는 것도 괜찮은 것이 아닌지ー」
쿄코 「그, 그래도!」
요시노 「그대가 말한 임팩트와 마음이 둘 다 전해지니ー 좋은 방법이지 않은지ー?」
쿄코 「그럴까? 좋아해줄까?」
요시노 「그러하오니ー」
쿄코 「그럼, 한 번 해볼까나.....에헤헤/// 고마워!」
요시노 「이오니ー」
탕!
<메이드 복, 치히로 씨에게 빌려볼까나.....
@51- 믿고 달래기로 한 모양입니다.
요시노 「그대ー 그대는 어찌하고 싶은 것인지ー?」
후미카 「...........뭘 말이죠........?」
요시노 「그대가 하고 싶은 일 말이오니ー이과란 분을 처리하고 싶은지ー 아니면 인연을 깊게하고 싶은지ー」
후미카 「.............당연히.....아리스 짱과 카네데 씨하고.......」
요시노 「호오ー 그러하다면 그 분노는 잠시 넣으두는게 좋을 것이니ー」
후미카 「..........그럼 어떻게 하라는 말이시죠.......?」
@79이오나, 앵커의 의지를 받아 실패한 2개의 +11(한자리 수 4+7) 하여
90- 해충을 구제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시노 「그대ー그대가 좋아하는 것은 냄새이온지ー?」
시키 「응응~ 킁킁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메가 해피~ 프로듀서의 냄새 정말 좋아해~」
요시노 「그렇다면ー 그대가 좋아하는 것은 냄새가 더렵혀졌는데 가만히 있는 것인지ー?」
요시노 「그대가 좋아하는 냄새는 그 정도였는지ー?」
시키 「아니아니~ 확실히 좋아하지만~ 더럽혀졌다는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아!」
요시노 「호오ー?」
요시노 「괜찮으온지ー?」
요시노 「빼앗기는 것이ー 버려지는 것이ー」
시키 「으응~♪ 다가오면 무서운데~」 멈칫
요시노 「후후 두려운 것 따위는 없으니ー 그대가 나아가야 할 길은ー 앞에 있을 뿐이니ー」
요시노 「냄새가 섞였다면ー똑같이 냄새로 가릴 수 밖에 없지 없으온지ー?」
시키 「.........」
요시노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냄새를 없애는 것도 좋지 않으지ー?」
요시노 「아니면ー 버려지는 것을 선택하는지ー?」
시키 「아핫~♪ 나도 참 너무 복잡하게 생각해 버린 걸지도 모르는걸!」
시키 「킁킁~ 좋은 냄새♪ 역시 너도 좋은 냄새가 나네, 좋은 냄새는 나쁜 사람이 없다니까~」(탁한눈)
시키 「아하하~ 어떻게 할까나- 어떻게 할까나- 미약~? 으음` 마비~? 독약? 으음? 뭐 좋나! 」
쾅!
<뉴후후, 그럼 나는 가볼께~!
요시노 「호오ー 그러하면 두 분은 제가 아닌, 그 분에게 물어야하지는 않는지ー?」
카나데 「그러네, 카렌. 그러도록해.」
카렌 「뭐, 뭐야 카나데는 하지 않는거야? 나 혼자?」
카나데 「그게 그런렇잖아? 나는 프로듀서한테 키스하고 싶다고 계속말하고 있으니까」
카렌 「그, 그래도 할 때까지 부탁하지 않잖아!」
요시노 「호ー 두 분 다 이야기를ー 」
카나데 「그럼, 카렌은 한 적있어? 부탁.」
카렌 「아 아니~ 없지만....그래도 혼자하는 건!」
카린 「종, 종교전쟁이에요!」
요시노 「종교로 인한 싸움을 피하고자 함인가ー 그런 상담이라면ー 」
클라리스 「아뇨, 저희들의 전쟁에요.」
카린 「그, 그 말대로에요!」
카린 「요, 요시노님은 신님이시죠!?」
요시노 「저는 신이 아니오만ー그리고 이곳은 상담실이오만ー 」
클라리스 「하느님과는 다른, 신앙심을 가진 성모에게 이 자리를 맡기고자 해요」
요시노 「그대들ー? 얘기 좀 들으소서ー 」
>>+3까지 요시노님이 행할 행동의 과격도 [낮을 수록 그럼 이곳에서 나가소서ー? 높을 수록 부정은 정화이오니ー 정화이오니ー]
37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쿄코 「사실 인상적인 도시락이 만들고 싶어서. 혹시 알고 있으면 알려줄 수 없나요?」
요시노 「호ー 인상적인ー?」
노노 「예! 인상적인 거에요! 뭐랄까..... 추억에 남을 수 있는!」
요시노 「인상적이며ー 기억에 새길 수 있는 도시락이온가ー흐음ー」
쿄코 「없으면 괜찮지만..... 정보 만이라도!」
>>+3까지 요시노님이 내놓을 고민 상담 대답의 과격도 [낮을 수록 도시락이란 만드는 사람의 마음을 담는 것이니ー 높을 수록 그대가 원하는 도시락은 혹시 -----이온가ー]
요시노 「그대ー 그대가 생각하는 인상적인 도시락이라 함은 무엇인지ー」
쿄코 「역시 임팩트가 아닐까? 도와드릴께요! 라는 기분이 담겨있는」
요시노 「그러하오니ー 그러나 겉모양만이 아닌ー 맛 또한 중요하니ー」
쿄코 「그건 당연하죠! 하지만.....그러면 언제나 만드는 거하고 똑같으니.....」
요시노 「흐음ー그렇다면 메이드 복을 입고 봉사의 기분을 담아, 전하는 것은 어떠한지ー?」
쿄코 「메이드!? 봉사!? 그, 그런건 조금 빠르다고 할까......///」
요시노님께서는 역시 선한 신이시군요!
요시노 「그렇다면 남성분이 좋아하는 복장으로 주는 것도 괜찮은 것이 아닌지ー」
쿄코 「그, 그래도!」
요시노 「그대가 말한 임팩트와 마음이 둘 다 전해지니ー 좋은 방법이지 않은지ー?」
쿄코 「그럴까? 좋아해줄까?」
요시노 「그러하오니ー」
쿄코 「그럼, 한 번 해볼까나.....에헤헤/// 고마워!」
요시노 「이오니ー」
탕!
<메이드 복, 치히로 씨에게 빌려볼까나.....
요시노 「좋은 상담이였으니ー」
@제일 정상적인 상담이였어요. 잘 됬네 P2. 너를 지켜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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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
요시노 「호ー 」
>>+2 다음에 들어온 아이돌
다음은 무난하게 호타루로!
호타루 「저 상담이 있어왔는데요. 」
요시노 「흐음ー? 」 찌릿.
호타루 「사실 >>+2가....」
>>+2 불행한 호타루의 고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처자이죠.
오히려 불안해요...
요시노 「호우ー? 」
호타루 「....이러면 안되는 건 알고 있어도, 불행하지 않은게 오히려 불안해서」
요시노 「그러한가ー 」
호타루 「....혹시 이런 불안도 없애주실 수 있나요?」
>>+3까지 요시노님이 내놓을 고민 상담 대답의 과격도 [낮을 수록 그대ー 그대는 걱정할 필요가 없사오니ー 높을 수록 그대의 그 부정을ー 정화하는 것이니ー]
@행복하게 해주세요! 다이스!
요시노 「그대에게는 부정이 붙어있으니ー 」
호타루 「부정.....인가요?」
요시노 「그러하니ー」
호타루 「....그렇다면, 그걸 정화하면 저도 행복하게 될 수 있나요?」
요시노 「그것은 불가능하오니ー」
요시노 「부정이 그대와 오랫동안 붙어있었기에ー」
요시노 「그것을 정화해버리면 그대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ー」
호타루 「그런...........」
호타루 「정말인가요!?」
요시노 「약식略式이기는 하나, 지금 정화를 하올테니, 그것으로 그대의 고민도 해결되겠지요ー」
호타루 「감, 감사합니다!」
요시노 「후후 인사는 아직 빠르오니ー」
요시노 「자, 그럼 시작하오니ー 그대는 가만히 있어주시게ー」
요시노 「호ー 이것으로 어느정도는 가라앉았기에ー」
호타루 「감, 감사합니다! 」
요시노 「다음에도ー 이 요리타노 요시노를 찾아오시게ー」
탕!
요시노 「후우ー」
@호타루에게서 부정만을 정화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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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요시노 「ー?」
>>+2 새로 상담하러 온 아이돌을 적어주세요!
요시노 「이오니ー」
후미카 「...............책만 읽어서는 해결 못할 고민이 있어오게됬어요......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2」
>>+2 후미카의 고민을 적어주세요! ---좋아하는 문학소녀인데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괜찮아! 크툴루도 떠났는 걸!
요시노 「그대ー? 그 법서로 벽을 후려치지는 말아주시게ー?」
후미카 「...............후우.........요즘 lipps과도 친교를 다지고 있어요...........」
요시노 「허어ー」
후미카 「...............예, 모두 좋은 분들이죠.......예, 예에............」
요시노 「그대ー? 과연 방음방이라 하여도 말없이 두꺼운 책을 내리칠 준비는 하지마시게ー?」
후미카 「...............후우.........아리스 짱과, 카나데 씨하고 놀고싶어요...............」
후미카 「...............그런데.........거기있는 이과가...............」 쾅!
후미카 「...............아리스 짱을...............」 쾅쾅!
후미카 「...............이과에 유혹해서........!!」 쾅! 뿌직!
후미카 「..............후우, 어떻하면 좋을까요.......?」
요시노 「(그대를 어떻하면 좋을지ー? 책으로 벽에 구멍을 뚫었소다만ー?)」
>>+3까지 요시노님이 내놓을 고민 상담 대답의 과격도 [낮을 수록 그분을 믿지 못하는지ー? 높을 수록 그러하다면 뺏기지 않도록 보관하도록 하지요ー]
다이스! 가장 높은 값을 채용합니다!
굴려주세요!
요시노 「그대ー 그대는 어찌하고 싶은 것인지ー?」
후미카 「...........뭘 말이죠........?」
요시노 「그대가 하고 싶은 일 말이오니ー이과란 분을 처리하고 싶은지ー 아니면 인연을 깊게하고 싶은지ー」
후미카 「.............당연히.....아리스 짱과 카네데 씨하고.......」
요시노 「호오ー 그러하다면 그 분노는 잠시 넣으두는게 좋을 것이니ー」
후미카 「..........그럼 어떻게 하라는 말이시죠.......?」
후미카 「..........아뇨.......」
요시노 「그대ー 그대는 그 자들에게 외롭다고 말했는지ー」
후미카 「.......아뇨....」
요시노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는 것도 있으니ー 그 분들에게 말해보소서ー」
후미카 「...........그건........」
요시노 「그리하면 그대의 고민도 해결될지 모르오니ー」
후미카 「...................」
후미카 「...........예, 그럴지도 모르네요........」
후미카 「......감사합니다, 그럼 이걸로.....」
끼익, 탕.
요시노 「벽 수선을 불러야겠으니ー」
@이런 느긋한 분위기!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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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
요시노 「호ー 」
>>+2 다음에 들어온 아이돌
요시노 「호ー냄새가 새어버렸는지요ー」
시키 「훗후~ 그런게 아냐~♪ 아참, 뭐였지? 고민 상담? 시키짱 기프트(천재)니까, 그런건 없을까나~」
시키 「혹시혹시 >>+2도 고민이 될까나 냐하하~」
>>+2 시키의 고민을 적어주세요! 쓰면서도 정신이 없다니......과연 시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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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 「내가 좋아하는 냄새가 있는데~♪ 거기에 조~금 이상한 냄새가 섞여버렸단 말이지~♪」
요시노 「냄새가 섞이다니ー」
시키 「그런게 아냐~ 아.마.도. 그랬다면 시키짱? 바로 알으니까, 그런건 없을까나~」
시키 「그래도 좋아하는 냄새가 오염되는 건~ 싫은데~」
시키 「저기, 너는 어떻게하면 좋다고 생각해~?」
>>+3까지 요시노님이 내놓을 고민 상담 대답의 과격도 [낮을 수록 그 분에게 향기를 받으면 되지 않으온지ー? 높을 수록 해충은 구제해야 하오니ー]
@시키의 말과 행동이 종잡을 수 없다. P2의 운명은 주사위에.
90- 해충을 구제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시노 「그대ー그대가 좋아하는 것은 냄새이온지ー?」
시키 「응응~ 킁킁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메가 해피~ 프로듀서의 냄새 정말 좋아해~」
요시노 「그렇다면ー 그대가 좋아하는 것은 냄새가 더렵혀졌는데 가만히 있는 것인지ー?」
요시노 「그대가 좋아하는 냄새는 그 정도였는지ー?」
시키 「아니아니~ 확실히 좋아하지만~ 더럽혀졌다는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아!」
요시노 「호오ー?」
역시 마무리는 혼돈과 파괴라는 것인가..!!
시키 「으응~ 뭘 말하는 걸까나, 너는♪」 멈칫
요시노 「그대의 마음에ー 두려움이 보이오니ー」
요시노 「사실은 가지고 싶은 것을, 억누르고 있는게 아니온지ー?」
시키 「내가 억누르다니~ 있을 수 없는 씨어리(이론) 인걸~」
요시노 「그대는ー 그대의 아버님에게 다가려다, 멀어져 버린게 아니온지ー?」
시키 「.......? 냐하~ 대디는 상관 없지 않을까나~ 그리고 너는 어떻게 그걸 아는지 궁금한걸?」
요시노 「빼앗기는 것이ー 버려지는 것이ー」
시키 「으응~♪ 다가오면 무서운데~」 멈칫
요시노 「후후 두려운 것 따위는 없으니ー 그대가 나아가야 할 길은ー 앞에 있을 뿐이니ー」
요시노 「냄새가 섞였다면ー똑같이 냄새로 가릴 수 밖에 없지 없으온지ー?」
시키 「.........」
요시노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냄새를 없애는 것도 좋지 않으지ー?」
요시노 「아니면ー 버려지는 것을 선택하는지ー?」
시키 「아핫~♪ 나도 참 너무 복잡하게 생각해 버린 걸지도 모르는걸!」
시키 「킁킁~ 좋은 냄새♪ 역시 너도 좋은 냄새가 나네, 좋은 냄새는 나쁜 사람이 없다니까~」(탁한눈)
시키 「아하하~ 어떻게 할까나- 어떻게 할까나- 미약~? 으음` 마비~? 독약? 으음? 뭐 좋나! 」
쾅!
<뉴후후, 그럼 나는 가볼께~!
요시노 「오랜만에 좋은 상담이었으니ー」
그저 따라야 할 존재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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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
요시노 「호ー 」
>>+2 다음에 들어온 아이돌
카나데 「여기가 상담실, 꽤 깨끗한데」
카렌 「자, 잠깐! 밀지 말아줘!」
요시노 「두 분이온지ー? 」
카나데 「그래, 두 명이지. 운명이 느껴지는.」
카렌 「잠! 무슨 말하는 거야! 크, 큼. 어쨌든 우리들의 상담 내용은 >>+2이니까!」
카나데 「대담하네.」
>>+2 카나데/ 카렌의 공통 상담, 혹은 따로따로인 상담내용을 적어주세요! 개인일 경우 (카렌. 카나데) 붙여서!
카나데 : 프로듀서랑 키스하고 싶어
카렌 : 잠, 잠깐. 키스!? 그럼 나도 프로듀서한테 키스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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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프로듀서에게 쓰담쓰담 받고 싶어」
카나데 「몸을? 대담하네.」
카렌 「아.니.야! 당연히 머리야!」
카나데 「그래? 그럼 나는 프로듀서랑 키스하고 싶은걸?」
카렌 「엣, 뭐야 그거! 나도 프로듀서랑 키스하고 싶어!」
요시노 「호ー 두 분을 만족시키면 되는 것이온지ー 」
>>+3까지 요시노님이 내놓을 고민 상담 대답의 과격도 [낮을 수록 그 분에게 부탁하면 되지 않으온지ー? 높을 수록 두 명이 그렇다는 것은ー더 많은 자가 노릴지도 모르니ー ]
요시노 「호오ー 그러하면 두 분은 제가 아닌, 그 분에게 물어야하지는 않는지ー?」
카나데 「그러네, 카렌. 그러도록해.」
카렌 「뭐, 뭐야 카나데는 하지 않는거야? 나 혼자?」
카나데 「그게 그런렇잖아? 나는 프로듀서한테 키스하고 싶다고 계속말하고 있으니까」
카렌 「그, 그래도 할 때까지 부탁하지 않잖아!」
요시노 「호ー 두 분 다 이야기를ー 」
카나데 「그럼, 카렌은 한 적있어? 부탁.」
카렌 「아 아니~ 없지만....그래도 혼자하는 건!」
카렌 「지금 말이야!? 엣, 조금 빠르지 않을까?」
요시노 「상담하러 온 것인지ー? 」
카나데 「후훗, 당황해서는. 예행연습이라도 할래?」
카렌 「카, 카나데도 귀까지 빨개졌으면서! 무리하고 있잖아!」
카나데 「그, 그럴리가 없잖아. 그럼 나는 먼저 가볼께.」
탕
카렌 「앗! 같이가!」
탕
요시노 「이건 상담이였는지ー?」
생각보다 상담하고 싶은 애들이 많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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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요시노 「그대는ー?」
>>+2 상담하러 온 아이돌을 적어주세요!
클라리스 「이곳이 참회실....아니, 상담실이에요.」
카린 「흐엣, 상, 상담실 말인가요?」
요시노 「상담하러 온 것인지ー? 」
클라리스 「모든 자에게 자애를.....」
카린 「그, 그럼 상담은 >>+2이에요!」
>>+2 이 조합의 상담내용을 서술하시오. d(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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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종, 종교전쟁이에요!」
요시노 「종교로 인한 싸움을 피하고자 함인가ー 그런 상담이라면ー 」
클라리스 「아뇨, 저희들의 전쟁에요.」
카린 「그, 그 말대로에요!」
카린 「요, 요시노님은 신님이시죠!?」
요시노 「저는 신이 아니오만ー그리고 이곳은 상담실이오만ー 」
클라리스 「하느님과는 다른, 신앙심을 가진 성모에게 이 자리를 맡기고자 해요」
요시노 「그대들ー? 얘기 좀 들으소서ー 」
>>+3까지 요시노님이 행할 행동의 과격도 [낮을 수록 그럼 이곳에서 나가소서ー? 높을 수록 부정은 정화이오니ー 정화이오니ー]
진심모드 요시노 님이 강림하시니, 모든것은 무로 되돌아가리라
클라리스 「역시, 슬프지만 저희들 싸울 수 밖에 없는 운명인가봐요.」
카린 「그, 그래도 지지 않아요!」
파지직!
요시노 「그대들ー? 너무 장난치는게 아니온지ー? 」 고고고고
카린 「요, 요시노님!? 갑자기 불이 꺼졌는데요!」
클라리스 「참회실에는 예비등이 있으니 곧 바로 켜지겠지요」
요시노 「호ー 신앙을 얘기하오면, 이것을 참는 쪽을 인정하도록 하지요ー」
클라리스 「모든 것의 아버지이시여」 꼬옥
요시노 「「할머님이 쓰지 말라고 하신 주술이오나ー 조금 정도는 괜찮겠지요ー」」 고고고
카린 「와아 예쁜 운석이네요, 에헤헤.」 털석
클라리스 「온갖 고통에서 저희들 구하소서」 덜덜덜덜
카린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살아있어서죄송합니다」
클라리스 「아버지시여아버지시여」
요시노 「그대들이 이해를 해준 것같아 다행이오니ー 」
카린 「에헤헤. 당연하지요에헤헤헤헤」
클라리스 「성그리스도시여저를구원하소서여기에서구하소서」
끼익 탕.
요시노 「소란스런 분들이였지요ー」
많이 달린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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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
요시노 「호ー 」
>>+2 다음에 들어온 아이돌
*(산치가 하락한 회원입니다.)
요시노 「오지않았으니ー 」
사나에 「흐음, P1군도 아까 술 같이하자고 해놓고 어딘가로 가버리고.」
사나에 「뭐, 됐나. 언젠가 만나면 술 사라고해야지. 이왕 들어왔으니 고민......고민인가.....」
사나에 「그럼 >>+2로!」
>>+2 사나에씨의 고민을 적어주세요. P1과는 술친구, P2는 프로듀서 겸 친구인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