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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프로듀서들의 고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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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6, 2017 00:30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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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전 8시까지 공원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오전 8시에 오지 않고, 오후 8시에 와서, 1시간 동안 기다렸다고 하네요..
/잇기
한명은 판타지스러운 중2병의 언어를, 한명은 그나마 이해가 가는 공허계 중2병 언어. 마지막으로 러시아어.... 니는 어떻게 해야할까...
같은 아이돌인 아리스양이나 하야미 양에게는 편하게 얘기하시는데 저에게만 고개를 푹 숙이고 말을 더듬고 당황하는걸 보면 아직은 제가 많이 불편한 걸까요?
술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별로 안 좋은데, 어떻게 해야 술을 줄이게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뭣보다 제가 술에 그렇게 강한게 아니...(이미 회식에 끌려간 프로듀서입니다)
아니, 이 녀석은 살이 안 찌지만 전 살이 찐단 말이죠. 다이어트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한명은 허세부리면서 능숙한 척 하는게 귀엽고, 한 명은 그냥 귀여워요!
...빨리 찾아야 하는데 말이죠.
친근함의 표시로 성 대신 이름으로 불렀더니, 단호한 어조로 '타치바나'입니다.. 라고...
전 그저 친해지고 싶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