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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이것이 나의 신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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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5, 2017 00:47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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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머리만 나오는 창댓
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야요이가 요리를 하다 실수로 하루카의 머리를 짤라버렸다.
치하야 [ㅎ..하루카아!!!!] 두다다다
이미 늦은거같았다. 하루카의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있다는걸 본 치하야는 슬픔을 주체못하고 울음을 터뜨리려한 그때.
하루카 [으아아ㅏㅏ아아ㅏ아ㅏ아아!!!!!!] 벌떡
치하야 [에]
하루카 [내 몸이!!!!!] 경악
끼야아아ㅏㅏ아ㅏ아
치하야 [왜 니가 놀라는거야!!!]
하루카 [듣고보니 그러네.] 하핳
>>+2
넙죽
치하야 [하루카 얼마나 더 할셈이야?]
하루카 [응? 계속 할건데?]
치하야 [그럼 여기에 놓고갈게.]
하루카 [잠깐 그럼 나 버리고 가는거야??]
치하야 [응]
하루카 [에에 치하야가 협조 안해주면 세계정복같은거 못한다구..]
치하야 [잘됬네. 하지말자.]
하루카 [우우..]
>>+2
하루가가 I WANT! 로 치하야를 동참하게 만든다!
그녀의 세계정복에!
치하야 [몸의 상태가아ㅏ아아아아ㅏ아ㅏㅏ아아아아] 머리
하루카 [곧 있으면 익숙해질거야 괜찮아] 데굴데굴
동료가 늘었다
>>+2
데굴데굴
치하야 [흐어엇...!]
하루카 [원래 저정도 되야하는게 치하야의 속성덕에 그상탸를 유지하던건가...]
치하야 [저상태의 몸으로 돌아갈꺼야아아아아아아.]
성공하는가?
Y/N
>>+2
찰카닥
치하야 [하하하하하핳] 행복
하루카 [으으읔 나도 돌아갈꺼야!!!!] 저엄프
티잉
하루카 [왜 내 몸은 날 거부하는거야!!!]
>>+2
하루카 [거기서 보디!] 데구르르르르르르
보디 [멀리 날아가버려라!!!] 슈웃
푸슈우우우우우웅
하루카 [아퍼어어어어어어어] 멀리멀리
>>+2
하루카씨 [캇카-] 하루카 머리를 입에 물고있음
하루카 [으으아으으으ㅏ]
질식사 할뻔했지만 이동하기에 좋다고 느낀 하루카였다
>>+1
뉴타입 하루카는 물에 닫기만 해도 분열할 수 있다!
파바바바바바바밧
하루캇카!×72
>>+1
점점 머리에서 생각나눈게 없어요
하루카 (지금 무슨일을 당한거지...)
치하야 [하루카, 데리러 왔어.]
하루카 [치하야쨩...] 감동
그렇게 치하야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하루카와 치하야. 하루카의 머리에 한가지 변화가 생겨난다.
>>+1 무엇이 바뀌었는가?
>>+2 치하야의 반응
(리본이 사라진게 아니라 리본이 있지만 존재감만 없다. 물논 하루카는 리본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