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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위기일발!" ?? "성인조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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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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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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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유메쨩 눈물점 페로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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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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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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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것은 리부트인가? 리셋인가? 코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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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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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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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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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에서 몰래 카메라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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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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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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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애들이 [고음주역 테스트]에 도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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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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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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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타쿠미, 너..아이돌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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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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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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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단편] 사에 "파양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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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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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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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리 프로듀서는 변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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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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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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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아리스 판사님. 저는 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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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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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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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간을 되돌려 인생을 고칠 수 있다면 뭘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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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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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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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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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즌 4)2019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다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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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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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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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같이 식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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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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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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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키의 아틀리에 ~꿈꾸는 향수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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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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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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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내 담당 아이돌들이 사상최악의 흉악범죄자일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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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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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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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IF돌마스터 - 키사라기 유우가 살아있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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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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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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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리 서로 사랑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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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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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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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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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네? +>>1가 +>>3하게 되어버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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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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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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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라이 「연애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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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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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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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과거의 연인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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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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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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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언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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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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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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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쇼타 용사와 용인 타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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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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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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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 "제가... 예비군 훈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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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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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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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Is this the RE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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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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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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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코 : 흐~음. 이 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로리콘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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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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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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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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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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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에데 : 그래! 프로듀서 씨를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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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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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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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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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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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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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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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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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어버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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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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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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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발렌타인데이의 반대말이 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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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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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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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카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를 포함한 765프로의 모두가 귀하를 연모한다는 것.."
타카네 "모두가 연모하는 귀하, 그런 귀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타카네 ">>3의 말대로 하면 되는걸까요?"
타카네 "혹 아마가세 토우마씨를 말하는겁니까?"
타카네 "....미심쩍지만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961프로 앞]
토우마 "하...? 그녀석에게 고백을?"
타카네 "네 그렇습니다. 많은 이성과 사귀어 봤을것 같은 아마가세씨라면 귀하께 어떤 고백을 하면 귀하께서 설레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토우마 '갑자기 찾아온 달의 왕녀님이라고 불리는 시죠 타카네에게 이런 말을 들어버렸다'
토우마 '그런걸 내가 알리가 없잖아! 나 여자랑 사귀어본적도 없고. 이런 나에게 조언을 구하다니... 바보냐.'
토우마 '그렇지만 여기서 솔직히 말하면 분명 쇼타랑 효쿠토가 놀릴테니 그냥 얼버무릴 수 없고'
토우마 "...보통 남자들은 +3의 말이나 행동에 두근거리지 않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신데나 밀리는 잘 모르므로 그쪽분들운 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신데는 어느정도 알지만 대상에따라 쓸수도 못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저격같은 앵커는 각 케릭터들이 알아서 걸러내므로 무리수를 두셔봤자 소용없습니다
예를 들면 호시이 미키같은 아이?
토우마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애교넘치고 귀여운 사람들을 좋아하니까..."
타카네 "너어무 광범위해서 어떤 말을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토우마 "너희 사무소의 아마미나 호시이 정도 생각하면 되잖아. 참고하라고."
타카네 "...그건 그렇습니다만... 그런점으로 프로듀서께 고백하기에는 이미 하루카와 미키가 있으므로 곤란합니다."
토우마 '어이 765프로의 프로듀서놈. 저 달의 공주님만이 아니라 아마미와 호시이에게도 대쉬받고 있는거냐..? 젠장! 리얼충은 죽어'
토우마 "...그래도 갭모애라는게 있으니까. 그리고 평소 안하던 사람이 하면 그건 그것대로 파괴력이 있으니까."
타카네 "과연.... 그렇다면 저는.."
+2 다이스값으로 결정
토우마 "결정햤으면 이만가라. 이제 슬슬 시간도 없으니까."
타카네 "알겠습니다. 시간을 뺏어서 죄송합니다.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조언 감사합니다."
[765프로 앞]
타카네 "...후우... 연기에는 자신이 있습니다만 이런 시도는 처음임으로 조금 어색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타카네 "하지만 아마가세씨의 조언대로라면 귀하의 하아-트를 겟-트 할 수 있겠지요."
타카네 "그럼..." 벌컥-
프로듀서 "어라? 타카네? 오늘은 쉬는 날이잖아. 갑자기 무슨일이야?"
타카네 "귀하... 아니 프로듀서씨."
타카네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져버려서 참지 못한 당신의 타카네가 왔어요~♡" ////
>>+3 다이스 값으로 프로듀서의 심쿵함 결정
*(왠지 어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