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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 전쟁!!
댓글: 392 / 조회: 1662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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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5, 2017 17:29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ㅡ누구나 한번쯤은 소망하는 "사상 최강의 아이돌",
그 자리를 놓고 성배전쟁에서 격돌하는 아이돌들과 마스터
뭐. 성배?....쓰려면 쎠. 그딴 건 아무래도 좋아라는 기묘한 전쟁
1. 설정에서 넣기가 애매하거나 숨겨야한다 싶은것은 ???처리해도 좋습니다
2.마스터는 다음 명단에서 한정합니다(추가될 수 있음)
(데레마스ㅡ상무)
아이마스ㅡ 코토리. 리츠코. 쿠로이.아키바p)
주인공: 타케p
3. 출현 아이돌은 346아이돌로 특별한 예외가 없지 않는 이상 서번트입니다.
출현 조건 ㅡ1. 선거 20위안에 든적이 있어야할것
아니면 솔로 앨범을 낸적이 있을 것
ㅡ2. 성우 있음
2가지가 모두 합당시 출현 가능
4. Ex랭크는 진짜 강력한 힘을 지닌 아이돌이거나 보스급이 아닐시는 자제합시다
39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시끄러운 분이시네요. 하지만 명령은 정찰이니 이쯤 저는 빠지도록..
유이: p짱. P짱!. 어떻게 할까!?. 추격해서 해치워버려?!. 유이는 조금 쉬고싶지만!
타케p: 지시는 +2
그보다 혹시 모를 전투준비가 먼저입니다.
"아아~ 그럼 저기 소파는 내가 차지해도되!?"
"후우..."
유이라고 하는 서번트는 다소 장난기 넘치고 제멋대로인 소녀였다. 이곳저곳 냉장고를 열면서
"아. 이 사탕 먹을게!"
소란스럽게 구니까 마음의 안정이 되지 않았다
"저기 유이 씨"
"왜?"
"슬슬 진지한 이야기를 하려는데.."
"응 애기해"
그러니까 사탕을 입에 문 채로 있는건 진지한 태도가 아닙니다
"먼저 애기할 것은..+1"
"그. 그게 아니라 좀 더 중요한 것을...스테이터스로 나타나지 않는. 그러니까 +1과 +2를 알려주세요!!"
@>>210 타케P가 아니라 그냥 P였다면 가능할수도 있었겠지만...
좋아하는 건 가라오케랑 사탕
싫어하는 건 따분한 거야☆
다음 질문은?..앞으로 어떻게 할거야?
+3
@헐헐헐
적이 쳐들어와도 쉽게 당하지 않도록.
"+2합시다"
1. 응
2. 아니
"아뇨. 공방은 천천히 해도 좋습니다. 같이 요격합시다"
"이하핫. 같이 거리를 나가는 거야?. 즐겁겠는데"
천진난만해보이는 소녀는 밝게 웃으며 뛰어다니고 있다
타케p: 그전에 +3부터 할까요
@일단 거리를 다닐때는 영체화가 기본!
타케p: 그야 인적이 드문 공원이니까 그렇죠.
ㅡ그는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바보가 아닌 이상. 낮에 마스터나 서번트가 돌아다니지는..
??: 귤한박스 주세요.
??: +3짱. 난 사과가 좋은데
바보가 있었다!!. 서번트를 영체화시키지도 않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마스터 조건: 아이돌이여선 안 됩니다
인물이 적은 관계로
마스터는 다음 명단에서 한정합니다(추가될 수 있음)
(데레마스ㅡ상무)
아이마스ㅡ 코토리. 리츠코. 쿠로이.
아키바네p)
준이치와 준지로는 관련 팬픽도 거의 없고 해서 인물로 투입해서 쏼라쏼라 말시키고 행동시키기가 어렵더군요
그나마 쿠로이는 츤데레로이나 쿠로이ㅡp조합등의 재발견요소가 많아서 캐릭터 살리기가 쉬운데
??: 에에~또 bl이야?
코토리:밖에서 그런말하지마!
"......어떻게 대응할까요?. 무시를 하던. 교전을 하던. 평범하게 말을 걸던....,"
대응: +3
ㅡ경계의 의사가 강한듯하다
코토리: .....
ㅡ얼굴이 붉다
코토리: 그..그.그 +2!
재앵커+1
"쫓아가는 거야?. P"
"추격합시다"
ㅡ그 무롑
코토리: 피요피요!. 마스터일거야!. 싸움은 자신 없다고요~!
타케p : 이.이야기를..!!
코토리: +2. 어떻게 좀 해봐!(서번트명)
수정했네요
그러고보니 @는 포함 안되는 거였죠 ㅋㅋ 깜빡했네요
언제 연재되나 기다리고만 ㅋㅋ
"서번트아. 조심해!"
"그렇군요"
ㅡ타케 p는 눈을 굴리며 상대의 스테이터스를 읽어내려 시도했디. 그제 밤은 경황상 확인못했지만 지금이야말로...!
ㅡ읽을 수 없음 선택지도 가능합니다
ㅡ성향: +1
ㅡ근력:+2
ㅡ마력:+3
행운:+4
ㅡ진명:+5
진명은 음...ㅡ 선거 20위안에 들은 적이 있거나 신데렐라 프로젝트인이라면 누구든지 가능
알 수 없는 웃음소리와 함께
ㅡ파바바방!!
엄청난 괴음과 빛에 p는 머리를 부여잡고 엎드렸다. 그와 동시에 p가 서있는 지역 전체에 폭격이 가해졌다
"윽"
마치 폭격과도 같은 공격이었다. 주변을 초토화시키고 있었다
"유이 씨!. 괜찮으십니까!"
"문. 문제 없어!"
주변에 쏟아지는 검은색탄환에 유이는 당황했지만 물러나지 않았다. 물러나면 p가 벌집이 되어버리겠지
"주변에 엄페물이 없어요!. 엄페물이 있는 곳으로!"
"알았어! 꼭 잡아야해!. 유이가 지켜줄게!"
후퇴를 하면서 도착한 장소는..
"교회의 묘지?"
ㅡ그들 앞에서 아져가 모습을 드러냈다
P: ....
"어떻게 할거야.P!?. ,전투지시를!"
"전투방법과 나의 행동은.."
P의 행동은?
+2
고함을 외치며 유이 씨는 전투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묘지뒤에 숨어서 지켜보는 중입니다
"문제 없을 거야. . ."
괜찮다. 근력.마력 모두 유이 씨가 우위야....
"후우. 유이 짱?. 진심이야?. 난 끝장까지 내고 싶지 않은데.후훗"
"p를 위험에 빠트린 건 용서 못 해!"
"유이 씨가 이기고 있어!"
승리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까지는. 그러나 잊지 마시오. 마스터들. 서번트들. 주어진 능력치를 절대적으로 능가하는 것을 서번트들은 갖고 있으니. .
"다쟈(Da...jya..)
아까와 같은 거대한 에너지가 모아진다..이것은 보구의 진명개방!?
"다쟈레 폭탄(dajyare bomb)
"피하세요. 유이 씨!"
ㅡ선택지
1. 묘지서 일어나서 그녀를 보호한다
2. 영주를 써서 수비력을 강화시킨다
3. 영주를 써서 귀환시킨다
4. 보구 개방 전에 공격
ㅡ주의: 배드엔딩 있습니다
1명이 지시한 거 갖고 할수는 없잖아?
저 보구는 직격을 맞으면 절대로 안 된다.. 라는 본능적인 예감이 들은 p는 영주를 써서 급히 세이버를 귀환시켰다.
그러나
"후후후후흣. 제 보구의 범위는 그 정도가 아니라고요?"
웃음소리와 함께 타케p는 눈앞서 자신을 지키던 묘비가 폭파되면서 탄환의 정체를 보고 말았다
그것은 사악하기 그지 없을 정도로 검은..마력덩어리.
그리고 그 순간 괴이한 소리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세탁소 주인하고 카센타 주인이 좋아하는 차는? "
"넣지마! 이상한 지식을 불어넣지마!!"
"후후훗. 하지만....?. 궁금하죠?....썰렁한 다쟈레라는 걸 알면서도 호기심에 답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ㅡ저편에서 카에데의 음성이 들려온다.
"으아아아아이악!!!. 아무리 듣지 않으려고 해도 온몸이 부르르 떨면서 원하고 있어!!
피하려고 하면 할수록 갈망해서"
"답은...구기자차"
"까아아아아아이아이악!!"
"온. 온몸이.. 돌이 되버렷!!!"
"여긴...?"
ㅡ눈을 떠보니 타케 p는 자신이 세이버의 등뒤에 서있다는 것을 눈치냈다
"역시 세이버 씨. 대마력은 EX. 규격 외 레벨. 직격이 아닌 보구의 폭발 공격으로 인한 간접타격을 완화하고 막을 줄이야..
거기. 마스터 씨는 세이버가 벽이 되지 않으면 죽었다고요?"
그 목소리에 타케 p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주변 공간이... 돌. . 아니야. "동결"되었어!?"
"후훗. 눈치 빠른 마스터시네요. 제 보구의 능력은 다쟈레 그 자체. 다쟈레와 그것을 들은 사람의 반응 자체를 무기화한 것"
말을 마친 카에데는 쓸쓸한 미소를 지었다
"있지요?. 제 생전에 아무리 많은 다쟈레를 해도 아무도 웃어주지 않았답니다?. 나는 진심이였는데...
다들 들은 순간 어이가 없다는 듯이 입을 멈출뿐이었죠. 주위 시간이 정지되었듯이요. 그것처럼 다쟈레를 들은 순간 대상은 엄청난 정신적 충격과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되요. 그리고 그 충격으로 사물이 그대로 '굳어버린다'ᆞ 아니 그 자체로 시공간이 정지하는 거죠
이것이 나의 보구. 다쟈레 붐...."
ㅡ타케 p는 보구의 능력을 머릿 속안에서 정리했다
그것은..
보구 분류: +3
보구 랭크: +4
레인지: +5(공격 가능대상 수)
@애초에 시공간 간섭 보구가 대인보구인게 이상한거!
보구 설명
ㅡ다쟈레 붐
위력:B
분류:대인
레인지: 무한
카에데 특유의 다쟈레와 그것을 듣는 사람의 반응을 개념무기화한것. 다쟈레라는 언어를 물질화해서 공격한다. 즉 언령의 무기화라고 볼 수 있으며 보구의 힘의 근원은 입이다...
이것에 타격당한 사람은 썰렁한 아재개그를 들었던 때처럼 정신적 타격을 입고 잠시간 시간이 정지되는 것과 같은 현상은 맞이하는데 그녀의 보구는 이런 현상을 부풀려서 전투화한 것일뿐.
그 본질은 다쟈레.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이 타격에 당한 사물은 시공간이 "동결"되버리는데 본래 근본은 언어의 영역이기에 통상적인 힘이나 스킬. 스테어터스로 방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직접 "타격"을 받지 않는다면 단순한 "저주" 덩어리이기에 방어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언령을 저주로 감싸서 날리기에 직접 타격이 아니면 언령의 표면인 저주의 타격을 받을뿐이다
이 보구에 무사할 수 있는 것은 다쟈레 자체를 진심으로 재밌다고 생각하는 사람뿐이다
"으윽..!"
"P...괜찮아!?"
타케 p는 자신의 부상을 걱정하는 유이의 부축을 받고 있다
그의 행동은..
1. 카에데를 추격한다는 명을 하자
2. 일단 여기서 치료
3. 기타
일단 치료부터
귀환을 준비하는 둘. 그러나
"....교회를 다 부셔놓고 어딜 가시려는 거죠. P님?"
....녹색의 악마가 뒤에 서있었다...
P: 그...그게 +2!!!
오니! 악마! 치히로!
"그. 그런 부조리한!"(땀뻘뻘)
"성배전쟁의 원칙은 뭐다?. 철저한 비밀 보안. 민간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 내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요?
게.다.가
뒷처리는 감독인 제 책임이라고요?"
분노의 오오라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이때는
"유.유이 씨. +2"
치하야짱 잘됐다!
(겁먹음. 부르르르르 떠는 중)
"어딜 도망가시나?. 유이 짱?"
"치.치히로씨?. 그.그것보다 서번트의 스피드를 따라잡아서 포박했다!?"
"둘다 반성하세요!"
ㅡ2시간 후
"저기. 프로듀서.. 왜 우리는 무릎에 돌을 얹고 손을 들고 있어야하는 거야?. 유이. 손 아파~"
"......~
치히로의 설교는 계속되었다
"...아무튼 못 말린다니까요"
"죄송합니다"
"미안해. 그러니까 빨리 풀어줘. 팔아파!"
"네.네"
치히로는 풀어두고서 악마같은 미소를 지었다
"수리비는 타케p님의 집으로 보낼거에요♡"
"안돼!!"
"에. 그건 그렇고.. 마스터가 되었으면 등록하러와야지. 뭐하는 겁니까~~(볼부풀리기)
일처리가 귀찮다고요!"
"죄송합니다"
"그럼...이왕 왔으니. 성배전쟁의 감독이자 교회의 관리인인 나에게 물어볼거라도?'
1. 성배전쟁의 규칙이나 주의사항
2. 내 서번트가 이상한데?
3. 기타
@크읏..
P: 그래도 이제 막 창덧을 창가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아.. 그래요. 알다시피 성배 전쟁은 7명의 '아이돌'을 서번트로 소환해서 싸웁니다. 7명의 아이돌이 피비린내나는 싸움 끝에 죽고 죽이면서 최후에 남은 한 명이 '톱아이돌'이 되는...그런 거죠"
"잠깐 뭔가 이상해!!. 내가 아는 성배전쟁과엄청 달라!. 태클걸게 많아!"
"....?(갸우뚱)
"일단 +2랑 +3이 이상한데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