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성배 전쟁!!
댓글: 392 / 조회: 1645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1-15, 2017 17:29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ㅡ누구나 한번쯤은 소망하는 "사상 최강의 아이돌",
그 자리를 놓고 성배전쟁에서 격돌하는 아이돌들과 마스터
뭐. 성배?....쓰려면 쎠. 그딴 건 아무래도 좋아라는 기묘한 전쟁
1. 설정에서 넣기가 애매하거나 숨겨야한다 싶은것은 ???처리해도 좋습니다
2.마스터는 다음 명단에서 한정합니다(추가될 수 있음)
(데레마스ㅡ상무)
아이마스ㅡ 코토리. 리츠코. 쿠로이.아키바p)
주인공: 타케p
3. 출현 아이돌은 346아이돌로 특별한 예외가 없지 않는 이상 서번트입니다.
출현 조건 ㅡ1. 선거 20위안에 든적이 있어야할것
아니면 솔로 앨범을 낸적이 있을 것
ㅡ2. 성우 있음
2가지가 모두 합당시 출현 가능
4. Ex랭크는 진짜 강력한 힘을 지닌 아이돌이거나 보스급이 아닐시는 자제합시다
39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히로는 귀찮은듯. 다리를 책상으로 올리고 하품하며 말한다
"그딴 시시한 장난감 트로피. 있으나마나잖아요. 누가 가져가도 상관없는. 아. 우승 기념으로 집에 보관하는 것 정도는 괜찮으려나"
"만능의 원망기라면서!?"
"뭐어. 그맇긴하지만... 의미 없잖아요?
지상 최강의 아이돌이 되었는데. 그딴거.."
"톱 아이돌보다 거대한 꿈이..세계펑화라던가. 우주 탐사라던가!. 아니. 나는 마술사니까 근원탐구가.."
"하아?. 설마...."
ㅡ치히로의 얼굴이 가까워진다
"아이돌을 데리고 성배전쟁하는 마스터가 발칙하게 톱아이돌 말고 다른 생각은...!?"
"죄송합니다. 다른 마음 품은 적 없으니까 드링크병으로 머리를 때리지마세요."
"후.."
"아니. 그보다 치히로 씨. 본질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 안해요?!"
"뭐가요?"
"+2라는 게 잘못 되었잖아!"
"엉망진창이야!. 그보다 왜 고대의 영웅 대신 저런 이름도 모르는 여자아이들이 소환되는 겁니까?!"
"에.. 몰랐어요.?. 이 성배전쟁 정식이름은 "346배 아이돌 성배전쟁이에요?"
"아..."
타케p는 절망했다.
"무엇을 위해서 수년간을 마술사로서 연마한 건가. 의미 없어.."
....그만둘까?
1. 영주를 파기하고 그만두자
2. 좀 더 생각해볼까..
2
@일단 톱 아이돌을 만들면 성배는 타케P가 써도 상관없는거잖아?
2!
"예이! 그 기세에요!. 아. 그리고 마스터 등록비(손내밈)
"하아......"(뒷목 잡음)
곧 저녁이 되어간다. 치히로를 등뒤에 하고 유이와 p는 내려오는데....
??: 안녕하신가
P: 당.당신은 +3!?
(마스터명 지정)
"일을 마치코 퇴근하는 길에 우연히 자네와 만났을뿐이네"
ㅡ마술사라도 살아가는데는 돈이 필요하다
타케p도 그런 의미에서 마술사를 하면서 회사의 직원으로 일했는데 상무는 그의 담당부서 상사였디...
"마침 잘되었군. 여기 자네에게 건내줄 서류가...."
"....+3"
(행동지시)
상무 : 승진 서류일세.
타케P : !!!
!!
타케 p는 열심히 서류를 받아 읽고 있다
"....."
"유감일세"
"네?!"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의 가슴을 향해 날아오는 단도..그의 운명은...?
ㅡ주사위 값의 평균수치로 계산
1~30: 대기하고 있던 서번트가 막아준다
31~60: 회피한다
61~100: 단도 직격
43.4?
ㅡp는 직감으로 단도를 회피하는데 성공했다.
"무. 무슨 짓입니까!?"
"역시.. 쉽게는 안 쓰러진다는 건가. 나와라. (주사위가 가장 큰 쪽이 지시하는 아이돌)
이. 혼란한!!
"이..이건 서번트의 기운...?. 대체.."
"그래. 나도 마스터다. 다른 마스터들을 찾고 있었지만 설마 내 녀석일 줄이야.."
"큭. 그러면 저희 집을 습격한 것은?.."
"뭐. 그건 품위가 없는 짓이였다. 그저 난 서번트에게 정찰을 명했을뿐인데. 재미있게 생겼다면서 어디선가 도끼를 들고 나가다니 난리를 칠 줄이야"
(상무는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픈지 머리를 감싸고 괴룁다는 표정을 지었다)
"에.. 시키 짱이랑 관련된 애기?. 뭐야뭐야?"(상무에게 얼굴 들이댐)
"남은 것은 싸움뿐(무시모드)
자. 남은 것은.. 너도 알고 있겠지?"
"윽....저 서번트는..."
ㅡ근력:+1
마력:+2
행운:+3
성향:+4
ㅡ시키의 클래스:+5
ㅡ그외 특수능력:+6
(카리스마나 도구작성. 단독행동 등의 고유한 능력을 랭크를 같이 서술해서 제시할 것)
@연구만 하던 애가 근력이 좋을리가
@혼돈 악보단 혼돈 중립쪽이지 않을까 싶네요.....근데 늦었다....
(시험공부를 하는 친구가
혼돈 선이면 -> "내 룸메가 이 수업 전에 들었거든. 노트 필요해?"
혼돈 중립이면 -> "수업계획서를 훔쳐왔다. 10만원만 내면 넘겨주지."
혼돈 악이면 -> "같은 조? 그래서 뭐? 숙제 안 했는데 어쩔 건데. 그런 등신 같은 짓을 왜 해.")
@이 아이는 혼돈 악일꺼 같은 느낌이....
>>335 엣, 혼돈 악은 광년이였나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연구는 머리만 좋아서 될일이 아니라고 판단.
>>336 혼돈 악은 완전 광년인데... 케이크님은 시키를 광년으로 생각하고 계셨던건가요?
>>334 혼돈 악의 대표적 예시가 다크나이트의 '조커'입니다.
-----
앗 혼돈 중립 정도로 수정할께요..
전 혼돈 선 과 혼돈 악 중 하나만 선택 가능한 줄 알아서...
[어새신이지만 천방지축인 성격탓에 은신은 거의 불가능.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그녀가 진심이 되지 않은 경우. 직접 제조한 약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거의 투명화의 경지에 도달할 수도 있다. 적절히 이용한다면 말이다.]
도구작성 : B+(약물 한정, 그 외에는 제작불가)
[생전에 수많은 약을 제조한 그녀이기에 어새신임에도 불구하고 도구작성 스킬을 가지고 있다. 다만 제조가능 도구는 약물종류에 한정되며 마술의 일종으로 취급되어 대마력이 높은 상대일수록 효과를 보기 어렵다]
정신오염 : B
[매드 사이언티스트라는 별명에 걸맞는 스킬, 정신 오염계 스킬을 높은 확률로 무효화하나, 때때로 마스터의 명령을 무시한다]
재정비 : C+
[생전에 잘 숨어다니고 잘 도망다니던 성격으로 인해 생긴 스킬, 불리함을 느끼면 마스터를 데리고 달아나는데 능숙하다]
@어새신을 정면에 내세우다니, 메리트를 포기하는 짓일텐데... 뭐... 스킬은 이정도면 될까요?
"좋아!. 맡겨만줘!"
"호오오~재미있어지겠는데!"
퍽이나 긴장감 없게 오히려 활기찬 모습으로 그녀들은 싸움을 시작했다
ㅡ근접전서 치고 받는 그녀들의 전력차는 확고했다. 마력이 아닌 순수한 힘겨루기에서 근력e랭크가 b랭크를 이길리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하핫. 이거 좀 위험한걸?"
"에잇!. 맞으란 말야!"
시키는 억세게 좋은 행운 ex랭크로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있었다!
"큭. 어떻게 하지?"
1. 전투의 방법을 바꾼다(행동지시를 써주세요)
2. 언제까지 운빨로 버티는지 밀어붙이자
3. 기타
마스터에게 다이렉트 어택!
"엣?. 근데 내가 마스터를 공격하느라 자리를 비우면 p가 어세신에게 공격받는데 괜찮겠어?"
"응. . ."
1. 무리
2. 문제 없다
다이죠부, 문다이나이~
1
@아무리 약해도 영령은 영령. 일반인이 대적할수 있을리가 없음.
ㅡ어세신은 7서번트 중에서도 가장 빠른 최속의 서번트. 그는 그 단순한 사실조차도 잊어버릴뻔했다..
"암살전에 들어가면 세이버는 절대로 따라잡을 수 없다. 게다가 저 행운 ex은 무슨 일을 낼지 모르고..."
ㅡ그는 방침을 결정했다. 행운 따위는 밟아버릴 압도적인 힘으로 때려눕히라고
"전력전개입니다. 마력을 전개해서 없애버리세요"
"알았어. 유이에게~맡겨만줘어어어 ~!"
ㅡ순식간에 전장은 세이버에게 유리해졌다. 행운은 주사위에 비유할 수 있다. 말하자면 승산이 주사위 중에서 6이 나오는 것밖에 없다면 그것을 계속 6이 나오게 하는 것
하지만 아무리 운이 좋아도 수백번 반복하면 확률은 결국 1/6이라는 지엄한 법칙을 따르게 되는 것이다
ㅡ닿지 않던 세이버의 검이 어세신의 목에 닿고 그 목을 베어넘어가려는 차에...;
세이버의 행동이 정지했다.
"윽.."
그보다 먼저 타케p의 몸이 부화를 일으키며 날뛰고 있었다.
"무슨 짓을...!"
"자네. 나를 너무 앝본것이 아닌가?"
상무가 여유롭다는 표정으로 걸어나와서 말하고 있었다
"정면싸움에서 승산이 없는 어세신으로 싸움을 건다는 자체에서 위화감을 느껴야할 것을.."
"무슨 수작을...!"
말 한마디. 한 마디 내뱉는 것도 그에게는 고통이었다. 몸에서 산소가 올라오지 않으면서 장기가 비틀리는 감각을 맛보고 있었다
"시키의 능력인 약물을 이용해서 이곳 공간 전체를 덮었다. 유독한 화학성분이 가득하지. 신체의 장기를 서서히 침식시키는..."
"언제부터 그런 짓을...!"
"자네와 만나서 서류를 넘길때부터였다"
"작정하고 이짓을...!"
저 세이버조차도 자네가 마력을 보내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시체. 약 따위가 저 세이버에게 통할리는 없지만 마력 지원이 안되는 상태라면 1분 정도는 발을 묶어둘수는 있겠지"
"윽...."
"잘 있게. 숨통을 끊고 싶지만 나도 그 안에 들어가서는 위험해서 말이야.."
"...."
시야가 희미해지는 것을 느끼는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없음을 알고 있었다
그의 마지막 지시는..
+4
1개는 카에데전에서 썻으니까
@영주 아끼려다 목숨 날아가면 주객전도.
@ 유이를 믿어 !
@네가 믿는 유이가 아냐! 유이가 믿는 너도 아냐!
네가 믿는 앵커의 명령을 믿어!(?)
시키를 쓰러트려봐야 마스터가 죽으면 유이도 소멸이라고요?
동귀어진이거나 시키가 사라지면 독도 사라질거란 작은 희망을 가지고...
@시키랑 타케p만 희생되면 유이와 상무가 재계약하는 전개도 있으려나...?
이럴때 회복용보구라도 제시하면 되잖습니까!
뭐. 이미 늦었지만
게오바에서 나오는 회춘의 약이라던가..
하지만 목소리에서 말이 나오지 않고 시야가 희미해진다.
"나는 죽는 건가....."
모든 것이 어둠으로 가라앉아들어가고 있다...천국은...천국의 모습은 모르겠지만 왠지 달았다..
"달아?"
그런 우스꽝스러운 천국이 있을리가 없다고 스스로 태클을 거는 순간 타케p는 자신의 몸이 회복되고 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입안이 굉장히 달달하다는 것도
"흑흑...p...여기서 죽어버리면 안돼.."
시야가 다시 환해지면서 그는 자신의 가슴에 올라타서 무언가를 자신의 입안으로 넣고 있는 유이의 모습을 발견했다
"사탕?"
P는 자신의 입안에 있는 것이 둥근 막대사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유이가 정말로 좋아했던 사탕...p에게도 효과가 있어서 다행이야!"
"그렇군. 유이씨의 사탕. 그것이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을 줄이야..."
기본효과: 치유능력이 있는 보구
효과가 어느 정도까지인지 구체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1과 +2가 서술해주시고
+3은 보구의 랭크를 매겨주세요.최고 등급은 A+입니다
(Ex랭크가 너무 남발된 감이 있는고로)
ㅡ그리고 강력한 보구 추가하려는데 유이에게 어울리는 보구를 아랫분들이 적어주시면 참고해봄
단 것은 정신을 안정화시켜준다. 정신오염 B 이하 무효.
랭크 B+이하의 도구에 의한 효과를 없앤다.
사지가 잘려나간 정도가 아닌 한 모든 상처가 치료된다.
사지가 잘려나갔을 경우 지혈된다.
@이 정도면 밸런스가 맞을라나?
ㅡ예시: 저주는 치료불가
남용시 정신오염 등
@저정도면 A가 적당하겠지...? 아님B+
사탕외에는 심볼이 생각 안 남...
보구분류 : 대군보구
효과 : 반경 10km에 달하는 음악이 울려퍼지는 고유결계를 형성한다. 이 음악을 듣는 시전자는 전 스테이터스 랭크 1단계 업, 시전자 외의 다른 이들은 모두 전 스테이터스 랭크 1다운. 이 결계 내에서 소리를 이용한 마술은 사용 불가. 기척차단, 광화 무효화.
다만 필살기는 ex도 자유지만 ex보구는 흔하면 안 되기에 정할시 신중하셨으면..
보구분류 : 대성보구
랭크 : A++
레인지 : 1~99
효과 : 진명개방과 함께 검에서 나온 투명한 날개가 검을 잡고 있는 이(혹은 이들)를 감싼다. 그 상태에서 검을 휘두르면 극한의 냉기를 품은 폭풍과도 같은 힘이 튀어나와 후방을 제외한 전범위에 피해를 입힌다. 한번 공격이 미친 지역에는 오랫동안 냉기가 남아 있으며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힌다. 그 냉기는 보구를 사용한 유이, 본인에게조차 피해가 미칠 수 있으나, 투명한 날개가 그녀를 감싸 보호해준다. 덤으로 날개에 나름 방어효과도 있다.
단점 : 충분한 거리가 없다면 압도적인 화력에 마스터까지 휘말릴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 하지만 이 단점은 이 보구를 사용할때 마스터가 날개에 보호될만큼 유이에게 붙어있으면 해결.
@여러가지 생각했는데 대부분 개그느낌이 나서...ㅇㅅㅇ 보구분류,랭크,레인지에서 Fate 누구씨의 보구가 생각나면 지는겁니다.
아. 스노우 윙즈구나
ㅡ한편 밖
"조용하군. 죽은 건가?"
"아하하. 어찌 되어도 상관 없잖아~~?"
"....."
아까부터 뒤에서 이것저것 물약을 터트리는 시키 때문에 상무는 매우 화가 나있었다..
"진지해지면 안되겠나?"
"에~너무해. 상무도"
"......"
"헤헤허. 상무님은 화가 나면 무서우니까. 시키 짱. 조금 진지해질까나"
".....저 사내는 만만한 놈이 아냐. 저 지역을 덮은 물약들의 연기가 걷히는 순간 보구를 날려서 서번트와 마스터를 확실히 죽여라.."
"알았어! 시키 짱. 진심이야!"
시키의 두눈이 붉게 빛나면서 최대한 마력을 모으고 있었다.. 타케 p의 운명은...
조건 1.시키의 설정이나 시키와 관련있는 것. 노래는 안 됩니다.
2. 투척용이나 장거리 사격이 가능한 보구
(직접 타격도 상관없습니다. 본인이 멀리서 이동해서 타격하거나 신체의 일부를 길게 늘려서 타격하는 등의..)
3. 일격에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보구지만 시키 자신도 보구 사용 후 무기력하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세신에 걸맞게 대인보구입니다
랭크 : B+
보구설명 : 자신의 육체였던 것을 향수로 조제한 보구.
향수의 냄새를 1초라도 맡는다면 적을 무력화시킨다.
마술이 아닌 과학의 조제품이기 때문에 대마술을 뚫고 공격이 가능하다.
다만 피아구분이 없으며, 시키 자신조차도 무력화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것도 되는거려나...?
랭크 : C
보구설명 : 총 모양의 보구, 비주얼은 리불버지만 총알은 하나뿐이다. 발포가 랜덤인건 아니다. 무조건 쏴진다.
서번트 이외의 존재에겐 효과가 없으며, 맞으면 자신의 마스터를 시키(정확히 말하자면 쓰러뜨려야 할 상대)로 인식하게 만든다. 이 보구의 무서운 점은 기억조차 왜곡시켜버리기 때문에 위화감을 느끼기 힘들다는 것. 일부 정신력이 강한 서번트에게는 그 서번트,자신이 이 보구의 능력을 깼다는 착각마저 기억에 넣어버리기 때문이다.
낮은 랭크에 비해 막대한 마력이 소모되어 시키 본인은 잠시동안 그로기 상태가 된다
@보구명 쓰면서 손가락이 오그라드...
@보구명은 모바마스 레어+데레스테 쓰알
@상무님의 부활주문+연기=타케p가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
이 부분은 안 맡기고 그냥 제가 해야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그 무렵 안ㅡ
타케p "연기가 걷히는 순간 공격을 가하는 겁니다?"
"응!. 어떻게 싸울까!?"
"그건...."
1. 보구를 사용한다
2. 영주를 이용해서 빠르게 강화시켜서 치고 나간다(영주 현재 2회)
3. 이 장소에서 회피한다
@일반적인 성배전쟁에선 진명을 감추기 위해 보구를 숨기지만 서로 이미 다 아는 사이에선 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력을 전부 끌어모은 시키는 중얼거렸다
"좋은 냄새가 나는 걸~~"
그 말과 함께 시키는 향수병을 열더니 병에서 풍기는 향기와 함께 사라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구: 너 좋은 냄새 나는 걸~
랭크: A
분류: 대인보구
레인지: 냄새가 닿는 공간안의 모든 생물
생애에 냄새 페티쉬속성을 보인 그녀의 성향이 보구화된 것.
본인 자체가 향수화되어서 목표 대상을 향해 돌격한다. 향수화된 시키는 기체이기에 어떤 물리적. 마력적 타격도 받지 않는 거의 반불사의 상태이며 그 기체가 목표대상을 휘감는 즉시 무자비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또한 이 기체는 매드사이언티스트인 그녀가 틐별히 심열을 기울여 만든 것으로 이 세상에서 존재할 수 없는 온갖 사악하고 유해한 물질로 가득차서 닿는 것만으로도 살상력은 A랭크에 속한다
그러나 생물에게만 효과가 있으며 기체의 물질이 너무나 유독하기에 기체화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없다. 짧은 시간후에 기체화가 풀리면 시키는 전투 불가능에 빠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핫하. 좋은 먹잇감인걸~"
세이버와 마스터를 향해서 몸을 펴고 껴안으려는 시키.
그러나 바로 앞에서 시키는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그리고 바로 앞에서 기체화가 풀려버렸다는 것을 알았다.
"어째서....!?"
그녀의 앞에서 유이가 마이크를 잡고 있었다
유이를 둘러싼 공간은 수많은 인피가 들썩이는 무대로 변해있었다
"...고유 결계!?"
"그렇다고~!"
유이는 라이브 현장서나 입을법한 반짝이고 노출이 드러나는 옷을 입은 채로 외쳤다
"나의 프로듀서를 건드리는 것은 절대 용서 못 하니까!"
그리고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기 시작하는 유이. 노래 소리와 함께 시키는 무기력함을 느끼며 자신이 점점 사라짐을 느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구: Radio happy
랭크: A++
분류: 대군 보구
설명: 기존 성배전쟁에서 찾아볼 수 없는 보구였으나 346배 아이돌로 변질이 되면서 생겨난 노래보구
노래보구의 조건은 생애 솔로앨범을 낸적이 있어야한다. 기본적으로 모두 고유결계이며 기본이 a랭크 이상이다. 이 공간안에서는 아이돌들은 전사가 아닌 생애 화려한 아이돌의 모습으로 현재하며 노래가 지속되는 동안만 현재한다
유이의 노래는 생애 활발한 그녀의 성향을 따라서 파괴의지를 갖고 침입한 상대의 보구를 무력화하고 전랭크를 2단계 다운하는 "악화"에 치중되어있다. 유이의 적은 이 공간에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랭크다운과 함께 마력이 흡수되어 유이의 라이브가 끝나는 순간 소멸해버릴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래가 끝난 후 유이는 결계가 해제되자 본래의 전투복으로 돌아갔다
"서번트의 반응은... 없군요"
"응"
"하지만 어세신을 상대로 상당히 고전했습니다. 세이버가 이래서야 체면이 서지 않겠네요"
"...분명 시키짱이라서 이 정도였을거야.. 시키는 강했거든. 게다가 행운 ex랭크는 과히 절대적이니까.."
조금 그립다는 눈을 한 채로 유이는 마스터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런데 적의 마스터는 어떻거 할거야?"
"아.도망갔군요.."
ㅡㅡㅡㅡㅡㅡ선택은 +2가 한다ㅡㅡㅡㅡ
1. 마무리를 내자. 추격
2. 오늘 밤은 소비가 격하다. 후퇴
다른 캐릭이라면 추가 설정 넣기가 이것저것 많이 있는데 유이씨리서 난감..
@대성보구는 파괴력이 기준인데 이 보구는 대성보구라기보단... 그냥 대계보구가 맞지않을까요?
@랭크2다운? 버서커 폐품 만드는 보구네요 ㄷㄷ
눈앞윽 공원을 향해 달려가는는 남성과 여성의 발걸음이 밤을 울리고 있었다
ㅡ공원
"인적이...이상하리만큼 없습니다.. 대체..."
"앗. 적의 기운이야!. P. 서번트 같은데?"
"그렇군요!"
ㅡ샴무를 추격하여 그들이 도착한 곳은 서번트 두 명이 치열하게 격전을 벌이고 있었다
"어떡하지?. 프로듀서?"
"그렇군요...여기를 지나려면 둘이 싸우는 더 공간을 통과해야한다"
ㅡ행동방침
1. 격전에 끼여든다
2. 둘을 무시하고 지나간다
3. 대기
ㅡ+3이 결정